우리가 가난했을 때 가난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 있었던 건 우리에겐 자식이 있고 그 자식에게 헌신할 각오와 그 자식들이 성공할 기대를 가졌었기 때문 아닐까요. 공부 시킨 덕분에 세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빠른 발전을 했고 지금은 우리나라 기업 간판이 세계 곳곳에 걸리고 k-pop으로도 유명하고.. 고생하신 세대에는 고마움을, 청년들에게는 무한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김구선생님이 얘기하신 '높은 문화의 힘'에 대한 생각이 국민들에게도 있죠. 그리고 수백번의 전쟁의 경험이 있어서 본능적으로 빠르게 재건하게되고.. 왜놈들에게 지배를 받아도 우리가 멍청해서 지배를 받은게 아니라 그놈들이 나빠서 우리가 지배를 받은거란걸 알기때문에 분하긴하지만 다시일어설 용기는 충분했습니다. 우리선조들은 격을 중요시하고 화려하기만 한것보다 내실있는 진정성을 알아왔기에..지금 우리나라의 문화가 조명받는건 크게 놀랍지않습니다. 이제야 알아보는구나~~~싶네요.
더 강한 코리아가 되도록 개혁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법(집,자동차매매법,계엄법,선거법,언론법,재판과정과절차,등)과 돈버는법(사업,부동산,영업,등)을 가르쳐야 합니다. 인성(도덕)은 당연히 가르쳐야하고요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사법고시부활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도록 하여 법조계를 정화할수 있는 인재가 나오도록해야 합니다. 대학교에 법학과를 무료로 가르쳐서 전국에서 똑똑한 인재를 끌어 모아 법이 국민에게 공정하게 적용할 법조인들을 키워야 합니다. 올바른 사람을 고위직에 오르는 구조가 필요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키워 국민을 위해 일하게 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고려, 조선 중기까지 원래 선진국이었다가 임진왜란 이후 200년간의 평화의 시대가 계속되자 고인물이 썪듯 외척세력 지방토착세력의 부폐, 국수주의로 조선말 열강들에 의해 망하고 6.25전쟁을 겪으면서 폐허가 되었을 뿐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은 소수의 양반들 빼곤 머리좋고 긍정적이고 선량하며 부지런했음.
내 생각엔, 우리가 그당시 가난했던 주 이유는 일본이었고, 그들이 다 수탈해갔기때문. 우리가 교육에 눈뜨고 열정을 보일 수 있었던 건 세종대왕이 글을 모두가 쓸 수 있도록 만든 것과 그래서 지식과 앎에 대한 허들이 낮았다는 것과 모르기 때문에 당했다는 울분때문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당시 어르신들은 자식들에게 “배워야한다”는걸 가르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당. 플러스, 안 무너질 것 같은 산, 일제강점기를 끝내고 더 세겨진 것 같아요. “포기란 없다, 하면 된다” 실은 이건 고려사 조선사 왜척세력이 넘어왔을 때 싸우고 지키면서 dna에 이미 남았던 거긴 한데 더 아로새겨졌다..는 해석을 해봅니다.
암울한 근대사의 나라...1970년에 우간다.짐바브왜보다 못 살던나라.이제 밥술꺄나 먹는다고 조금만 가난한나라 출신 같으면 무시 경멸. 차별 하는 사람 많다.남아공에서 6.25때 공군이 참전 했는데 기술이 있네 없네 금이 많은데 채굴을 못하네... 우물속 개구리들이 넘 많다. 그리고 시끄럽기 까지하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많고 많지만 위세대들의 자식에 대한 교육열...배를 굶으면서도 딸.아들을 학교에 보냈던 우리 부모세대들..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고..¹ 그래서 저는 60인데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마크 피터슨 교수님과 샘리처드슨 교수님을 존경 합니다 한국을 사랑 해주시고 지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저서 "우물밖의 개구리가 보는 한국사"를 읽고 있어요..마크 피터슨 교수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
저도 한번읽어봐야 겠어요.
국내 뉴라이트 친일 매국노 사고방식과는
기가막히게 반대죠 ㅋㅋㅋ
저도 감명 받았습니다.
눈물이 핑도네요
우리가 가난했을 때 가난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 있었던 건 우리에겐 자식이 있고 그 자식에게 헌신할 각오와 그 자식들이 성공할 기대를 가졌었기 때문 아닐까요. 공부 시킨 덕분에 세계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빠른 발전을 했고 지금은 우리나라 기업 간판이 세계 곳곳에 걸리고 k-pop으로도 유명하고.. 고생하신 세대에는 고마움을, 청년들에게는 무한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
6.25 전쟁중에도 부산에 피난 가서 제일 먼저 연것이 천막 학교였는데 많은 외국인이 교육열에 감명 받았다 하더라고요.
교수님께 영감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한국에서 보석을 캐내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교육열은 진짜 대단했음. 그덕에 발전한거임
우리나라는 정많고 부지런한 사람들예요
우리의부모님들은 힘듬을 슬기롭게 인내심 가져으며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부모님의사랑은
아릅답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모두 한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은 영원할 겁니다.
공감합니다.한민족이라는게 어려움이 있을때 결속하게하는거 같습니다.
피터슨교수님 정말 당신은 이미 한국인입니다. 우리와 같은 정서를 공유하시는 외국대한인!
부정선거결과 거대민주당
갑질로 정치인은세계최하위수준
@@boonchoe7779그런 당신과 우리는 뭐했나요?
방관
김구선생님이 얘기하신 '높은 문화의 힘'에 대한 생각이 국민들에게도 있죠. 그리고 수백번의 전쟁의 경험이 있어서 본능적으로 빠르게 재건하게되고.. 왜놈들에게 지배를 받아도 우리가 멍청해서 지배를 받은게 아니라 그놈들이 나빠서 우리가 지배를 받은거란걸 알기때문에 분하긴하지만 다시일어설 용기는 충분했습니다. 우리선조들은 격을 중요시하고 화려하기만 한것보다 내실있는 진정성을 알아왔기에..지금 우리나라의 문화가 조명받는건 크게 놀랍지않습니다. 이제야 알아보는구나~~~싶네요.
흔히들 무에서 유를 창조한것처럼 말하지만. 찬란하고 긴 문화와 역사가 있었던 나라는 그걸 다시 회복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듯.
멋지시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자신이 겪은 가난을 자녀에게 되물려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세대가 지금 노년층 70-90살분들 대부분 어린시절 밥 3끼는 커녕 보릿고개를 경험한 세대 덕분이다 그런 부모를 보고 자란 다음 세대 역시 모두 가난탈출을 교육을 통해 하려고했다
더 강한 코리아가 되도록 개혁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법(집,자동차매매법,계엄법,선거법,언론법,재판과정과절차,등)과 돈버는법(사업,부동산,영업,등)을 가르쳐야 합니다. 인성(도덕)은 당연히 가르쳐야하고요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사법고시부활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도록 하여 법조계를 정화할수 있는 인재가 나오도록해야 합니다.
대학교에 법학과를 무료로 가르쳐서 전국에서 똑똑한 인재를 끌어 모아 법이 국민에게 공정하게 적용할 법조인들을 키워야 합니다. 올바른 사람을 고위직에 오르는 구조가 필요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키워 국민을 위해 일하게 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
옳은 말씀입니다.
가난하면서 가난하지 않은것처럼 행동하는 것.. 허세가 아니고 품위.. 그리고 기개.
우리에게는 선조들의 찬란한 역사가 있었으니까요.
그런 대단한 우리나라가.....정치인들은 맨날 싸우네요.....먹고 살만하다 여겨서 그런가봐요 ~~~
1956년이 아니고 1965년입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고려, 조선 중기까지 원래 선진국이었다가 임진왜란 이후 200년간의 평화의 시대가 계속되자 고인물이 썪듯 외척세력 지방토착세력의 부폐, 국수주의로 조선말 열강들에 의해 망하고 6.25전쟁을 겪으면서 폐허가 되었을 뿐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은 소수의 양반들 빼곤 머리좋고 긍정적이고 선량하며 부지런했음.
타임머신 타고 가봤음?
먹고 살기 위해 죽도록 일했고,
그 후손들은 늘어지게 잘 먹고 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기만 합니다.
외국교수가 일본을 찬양하면 아 일본이 스폰 엄청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국을 이렇게 찬양하면 그건 진심인거.. 한국은 일본처럼 이런데다 돈을 안쓰더라고…
와...
오늘따라 한국에 초긍정평가를 하는 해외석학들의 쇼츠들이 많이 올라오네,
이내용들을 공유해서 보관해놔야 하는데 처음 본 것들을 찾으려면...
현 시대에는 가족에 대한 헌신은 점점 사라지고 있죠. 자신을 우선시 하는 문화가 정착하고 있음.
감사 합드립니다.
왜 그렇게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그렇게 열심히들 공부했을까? 당연한게 아니였나. 신기한건가. 코리아 픽
산 증인이시지!
내 생각엔, 우리가 그당시 가난했던 주 이유는 일본이었고, 그들이 다 수탈해갔기때문. 우리가 교육에 눈뜨고 열정을 보일 수 있었던 건 세종대왕이 글을 모두가 쓸 수 있도록 만든 것과 그래서 지식과 앎에 대한 허들이 낮았다는 것과 모르기 때문에 당했다는 울분때문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당시 어르신들은 자식들에게 “배워야한다”는걸 가르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당. 플러스, 안 무너질 것 같은 산, 일제강점기를 끝내고 더 세겨진 것 같아요. “포기란 없다, 하면 된다” 실은 이건 고려사 조선사 왜척세력이 넘어왔을 때 싸우고 지키면서 dna에 이미 남았던 거긴 한데 더 아로새겨졌다..는 해석을 해봅니다.
다 좋은데 정치가 문제.
작금을 보면 더더욱 그런 게
마치 혼란의 시대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956년이 아니라 1965년..
1965년
공부...
울친할머니께서 국민학교도 못나옴심 야간반
잠깐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은 다함 고모한분만 대학교다님
나 고등학교만 졸업 대학교 갈 성적... 안됌
아마 내가 성적이 되서면 울할매 어서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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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아님...
그랬더나라가 이젠 망해가는 지름길로 달려가고있지
이게 다 김대중 대통령님 덕분입니다
개가웃겠다 때중이가 뭘했는데 기가차네
김대중씨는 북조선에 태어났을겨 우리나라는 그닥필요없는 사람
북에다 돈 퍼줘서 해ㄱ 만들게 했음
좌ㅍ들한테는 공이지 같은 편이라@@코스모스-n5y
암울한 근대사의 나라...1970년에 우간다.짐바브왜보다 못 살던나라.이제 밥술꺄나 먹는다고 조금만 가난한나라 출신 같으면 무시 경멸. 차별 하는 사람 많다.남아공에서 6.25때 공군이 참전 했는데 기술이 있네 없네
금이 많은데 채굴을 못하네...
우물속 개구리들이 넘 많다.
그리고 시끄럽기 까지하다.
그게바로 자유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오게한 박정희각하의 경제대통령님이 계셨기때문이죠
물산장려운동, 평화의댐, 광주민주화운동, 태안기름유출사건, 촛불항쟁...
박정희, 반인반수가 아니더라도 세상 우뚝섰을 국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