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험한 것만 믿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이 세상과 분리된 영역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산에 삼촌과 밤을 주우러 가면서 길이 없는 숲을 헤쳐 나가는 도중 시야에 들어오던 풍경이 갑자기 변하며 회색빛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공터에 서있었고(여기서 확신하게 된 순간입니다. 분명히 나무 사이를 헤치고 나가는 와중에 갑자기 공터에 서있게 되었다는 점) 주변은 빛 한점 들지않는 회색빛의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이 세상의 당연한 이치들이 그곳에서는 다르다고 느낀 부분입니다. 일단 대나무가 정말 하늘 높이 빽빽하게 자라서 하늘이 티끌만큼도 보이지 않았고 그렇다면 주변이 거의 암흑 상태여야 하지만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회색(빛이 아닙니다.그냥 회색이었습니다 모든 풍경이)으로 풍경들이 보였다는 점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오래되어 보이는 초가집이 있었고 뒤쪽 구석진 곳에 우물로 보이는 것이 있었죠. 그리고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어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온기도 한기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멍하니 그것들을 보고 있을때 회색빛 대나무 숲 한쪽에서 삼촌이 저를 부르는 소리가 작게 들려서 그곳을 헤치고 나가자 시야가 밝아지며 습기를 머금은 공기의 감촉과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때가 가을이었으며 오후에는 더운 날씨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 이상한 경험이 끝났지만 지금 생각하며 후회되는 점이 왜 뒤돌아 그 공간을 확인하지 않았나입니다. 그때는 너무 어리기도 했고 이질적인 감각에 두려움을 느껴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었던게 기억납니다. 또 다른 경험으로는 어릴때 몸이 허해서 속된 말로 신들리기 좋은 몸이었죠. 원인 불명의 구토와 발작 몸살에 시달리니 할머니가 돈들여 굿 판을 벌여주시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는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줄었으나... 사라지진 않았죠.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존재의 짐승같은 으르렁 소리를 할머님의 초상을 치룰 때 들었습니다. 그러나 들었다는 표현을 썼지만 실제로 귀를 통해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비슷하게 표현하자면 어디에서 들리는지 방향을 특정할 수도 없으며 머리속에 직접 전달받는 느낌으로 들립니다. 주변에 불빛 한점 없는 어두운 시골 밤길을 걷고 있을때 들렸으며 이 소리는 5분 넘게 들리다가 제가 소리를 지르자 사라졌습니다.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누군가 이해받을수 없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을 경험할 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분명히 지금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의 실마리로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남기는 경험담입니다. 이런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제가 죽었을때 이 실제했던 사실을 누구도 알지 못할테니까요.
무당분들과 친분이 있어 열두 작두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10계단에 하나씩 설치하고 그위에 2개의 작두를 놓았습니다. 엄청 날카로워요. 설치 전날 작두를 가지러 칼만드는 공장에 가서 종잇장 시험도 했습니다 . 설치가 끝나고 굿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짜 올라갑니다. 진짜 대박 옆에 놓인 국기봉을 잡고가는데 근육맨도 아니고 국기봉만 잡고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거진 네버 그 위에서 굿이 끝나고 다시 작두타고 내려오셨습니다. 끝나고 돈받고 식사드시고 집에가셨습니다.
용접 사 출신 알곤 또는 co2 용접사 출신입니다 가끔 무속인들 작두 타는 영상 보면서 말이 많네요 제가 봤을 때는 작두 날이 날카롭지 않아 보입니다 무디다고 해야 할까요?잘 보시면 천이나 사과 같은 거 자를 때 정면이 아닌 약간 측면에서 베어서 보여줍니다 실제로 알곤 용접사 할 때 작두 제작 의뢰가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요 화면처럼 측면을 깔끔하게 작업 하고 실제 칼날은 좀 두껍게?무디게 해 달라고 하는 의뢰가 온 적이 있었습니다...아마도 공장 이런 곳에서 근무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4인치 돌 그라인더로 칼날을 사상을 하게 되면 엄청 날카롭고 거기에 가끔 베이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먼가 좀 어설픕니다...루트 면(작두날 측면 하고 작두날 하고 두께가 너무 다르게 나오네요...루트면 은 용접이 되는 부위인데 저기가 뭉툭?하게 되면 용접이 잘 안되요..영상 잘 보시면 작두 위에 반짝이는 칼날 부분이 좀 넓어 보여요 일부로 사상을 다치지 않게 위해서 넒게 하신 거 같아요 저 작두를 전문으로 해 주는 곳 도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저랑 같은 작업을 해 보신 분들은 금방 아실 거라 보여여..저도 작두 타는 거 보기도 했지만 그건 운인지 신이 온 건지는 본인만 알겠죠?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깁니다
우리 이모 어릴때부터 교회 열심히 다니신 권사님이신데 젊을때 어머니와 지나가다 동네에서 굿하는거 구경하니 무당이 이모를 딱 지목하며 저 외국신 모시는 년 때문에 작두에 오르지 못한다고 내쫓더라고 하던대. 또 한번은 친구따라 호기심에 점집에 갔을때도 보자마자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왔냐고 가라고 했다고 들었음.
작두는 아무나 탈 수 없어. 진짜 무당 중에서도 신력이 쎈 무당이 타게 되지. 작두를 할 때는 자신이 모시는 여러 신들이 차례로 몸에 빙의 되는데, 그 신들의 신력으로 무당의 몸을 지켜주게 되지. 그제서야 비로소 주위 일반인들도 신이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더불어 주위에 모인 자들 중 마음이 가는 사람들을 지목하며 앞으로 닥칠 불행이나 경삿일 액운이 있는 자들을 부정을 없애주는 등 직간접적으로 문제에 대해 알려주거나 해결 해 주지.
모든 종교는 믿거나 말거나죠 뭐.. 사람마다 다 믿는 종교가 다르고 무신앙도 있는데 타인이 자신이 믿는 종교와 다르다면 그걸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 얼마나 있을까요? 대한민국 자체가 색안경의 나라인데.. 아마 내가 믿는 신은 계신데 니가 믿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을거에요 각자 믿기 다름아니겠나요 내가 편할려고 믿는게 종교니까 사이비니 뭐니 말할 거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주제넘는 짓은 안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하이라이트] ＂전두엽이 없는 수준＂인 언행🥵 정신과 전문의도 경악(!)한 남편의 '이기심'에 최초 상담 포기 선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9 방송](http://i.ytimg.com/vi/deH78jZOI3U/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전두엽이 없는 수준＂인 언행🥵 정신과 전문의도 경악(!)한 남편의 '이기심'에 최초 상담 포기 선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9 방송](/img/tr.png)
촬영된 충격적인 장면 안나옵니다. 그냥 썰만 풀다 영상 마무리 됩니다. 참고하세요
ㅊㄷ ㄱ ㄱ 이미했네
절대~안나오네요~~~
기대하고 봤능데ᆢ그냥...직두신이였다능~~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오름
😅😊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 소름돋게 얘기하는 소오름님이 더 소름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뒷부분만 몇번 돌려봤다는
별내용도 없는데 충격이라말하는
소오름님이 소오름이네요😂
그알 비하인드 원본 보면, 아비규환까지는 저언~~혀 아니고, 그냥 제작진들도 좀 놀랐다.. 정도입니다.
4:56 이때 초미세 레이저 커팅 기술로 작두 날을 원자 10개 수준의 정확도로 연마하는 공볍을 써서 갈았어야 진실을 알수 있었을 건데
ㅋㅋㅋㅋㅋ 개웃기노 고대로 반갈죽아니냐
저는 경험한 것만 믿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이 세상과 분리된 영역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산에 삼촌과 밤을 주우러 가면서 길이 없는 숲을 헤쳐 나가는 도중 시야에 들어오던 풍경이 갑자기 변하며 회색빛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공터에 서있었고(여기서 확신하게 된 순간입니다. 분명히 나무 사이를 헤치고 나가는 와중에 갑자기 공터에 서있게 되었다는 점) 주변은 빛 한점 들지않는 회색빛의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이 세상의 당연한 이치들이 그곳에서는 다르다고 느낀 부분입니다. 일단 대나무가 정말 하늘 높이 빽빽하게 자라서 하늘이 티끌만큼도 보이지 않았고 그렇다면 주변이 거의 암흑 상태여야 하지만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회색(빛이 아닙니다.그냥 회색이었습니다 모든 풍경이)으로 풍경들이 보였다는 점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오래되어 보이는 초가집이 있었고 뒤쪽 구석진 곳에 우물로 보이는 것이 있었죠. 그리고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어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온기도 한기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멍하니 그것들을 보고 있을때 회색빛 대나무 숲 한쪽에서 삼촌이 저를 부르는 소리가 작게 들려서 그곳을 헤치고 나가자 시야가 밝아지며 습기를 머금은 공기의 감촉과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때가 가을이었으며 오후에는 더운 날씨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 이상한 경험이 끝났지만 지금 생각하며 후회되는 점이 왜 뒤돌아 그 공간을 확인하지 않았나입니다.
그때는 너무 어리기도 했고 이질적인 감각에 두려움을 느껴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었던게 기억납니다.
또 다른 경험으로는
어릴때 몸이 허해서 속된 말로 신들리기 좋은 몸이었죠.
원인 불명의 구토와 발작 몸살에 시달리니 할머니가 돈들여 굿 판을 벌여주시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는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줄었으나... 사라지진 않았죠.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존재의 짐승같은 으르렁 소리를 할머님의 초상을 치룰 때 들었습니다.
그러나 들었다는 표현을 썼지만 실제로 귀를 통해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비슷하게 표현하자면 어디에서 들리는지 방향을 특정할 수도 없으며 머리속에 직접 전달받는 느낌으로 들립니다. 주변에 불빛 한점 없는 어두운 시골 밤길을 걷고 있을때 들렸으며 이 소리는 5분 넘게 들리다가 제가 소리를 지르자 사라졌습니다.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누군가 이해받을수 없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을 경험할 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분명히 지금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의 실마리로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남기는 경험담입니다.
이런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제가 죽었을때 이 실제했던 사실을 누구도 알지 못할테니까요.
혹시 지금 종교가 잇으신가요?
따로 의도가 잇는 건 아니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chpark8658 믿는 종교 없고 잘 믿지도 않는 성격이죠
아니씨팔 우리 동물이야... 씨발 그냥 자연에살아가는 동물인데ㅋㅋ
무당분들과 친분이 있어 열두 작두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10계단에 하나씩 설치하고 그위에 2개의 작두를 놓았습니다. 엄청 날카로워요. 설치 전날 작두를 가지러 칼만드는 공장에 가서 종잇장 시험도 했습니다 .
설치가 끝나고 굿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짜 올라갑니다. 진짜 대박 옆에 놓인 국기봉을 잡고가는데 근육맨도 아니고 국기봉만 잡고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거진 네버 그 위에서 굿이 끝나고 다시 작두타고 내려오셨습니다.
끝나고 돈받고 식사드시고 집에가셨습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차력사 하고 무당이 작두타는거 실험 할러고 저울로 무게를 제받는대 차력사가 올라 갔을때는 정상적으로 나왔고 무당이 여러번 올라 갔을 때마다 저울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되는 방송을 본적이 있었는데..
주작
예전 나레이션 여자분 목소리가 더 미스테리 했음. 저분은 그냥 아나운서 같아 미스테리 유투브가 싱거워짐. 예전 여자분이 소름 할때 진짜 소름이였는데. ㅋㅋㅋㅋㅋ
소름~ 하는 부분 목소리는 지금 나레이션하시는분 목소리가 아닌거같은데요? ㅋㅋㅋ 저는 지금하시는분도 듣고 보기 괜찮아요
맞아요 지금 여자 밋밋해 바꿨으면 해 원래 여자로 복구
@@guyoungtan 채널 계정 팔린듯. 이전부터 느꼈음. 진행방식도 달라지고
서론이 길게 느껴져요
충격적인 내용은 왜 안나오죠
소오름님 나와서 나만 좋은가🥰
미소만 보였습니다^ 소오름님 미모가 뛰어나시네요
자주 보고 있었는데 소오름님의 모습이 소오름😂😂
소오름님 실물 처음 봐.
소오름님 외모가 충격입니다. 너무 아름다우심 이전에는 얼굴 안나왔던거 같은데... 역시 미인이셨어...
처음으로 맨모습 보는거 같아요 ㅎㅎ 예쁘셔요 ㅎㅎ
40년전쯤 됐네 어릴때 집안에 우환이 생겨 할머니가 작두신 모시는분 데리고 와서 타는것 봤는데 그 이후론 무당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못했지. 진짜 저녁에 쌍칼 잡고 작두 타는것 보니깐 겁나더만 드라마에 나오는 작두타기는 애기 수준이지 뭐.
소오름~~ 너무 재밌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영.
고니를 아냐고요? 그는 내가아는 지리산 작두중에 최고였어요.
지금방금 소오름님한테 낚여서 구독해버렸음
우와~
소오름님 넘 예쁘다 😮
소오름~~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별거 아닌 얘기로 낚시질해서 본인등판해서 얘기하는건지?????
나오셔서 스토리텔링하시는게 나쁘단건 아닌데요.. 몰입도가 좀 다른것 같아요 전에 나레이션만 한 영상들이 훨씬 몰입감이 좋습니다. 지금 영상들은 텔링하시는 분들하고 같이 멀리서 보고있는 느낌이라 지루한느낌이 좀 있어요.
바로 구독 ❤
왜 그래요 소오름~ 이런 채널 아니자나요ㄷㄷㄷ
오 소오름님 미인이시네요. 님 채널영상 자주 보고있어요~
도대체 뭐가 충격적이라는 거지? 작두 타는 얘기만 잔뜩하고...
아유 우리 유튜버님 얼굴도 소름이네. 신끼가 엄청 나보임 ㄷㄷ 눈매가 귀신같아 섬뜩해보여요. 치명적인 미인인데 작두같은 서슬 퍼런 외모 ... 자다가 깼는데 날 쳐다보고 있으면 심장 터질 듯 ㅎㅎ
용접 사 출신 알곤 또는 co2 용접사 출신입니다 가끔 무속인들 작두 타는 영상 보면서 말이 많네요 제가 봤을 때는 작두 날이 날카롭지 않아 보입니다 무디다고 해야 할까요?잘 보시면 천이나 사과 같은 거 자를 때
정면이 아닌 약간 측면에서 베어서 보여줍니다 실제로 알곤 용접사 할 때 작두 제작 의뢰가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요 화면처럼 측면을 깔끔하게 작업 하고 실제 칼날은 좀 두껍게?무디게 해 달라고 하는 의뢰가
온 적이 있었습니다...아마도 공장 이런 곳에서 근무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4인치 돌 그라인더로 칼날을 사상을 하게 되면 엄청 날카롭고 거기에 가끔 베이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먼가 좀 어설픕니다...루트 면(작두날 측면 하고 작두날 하고 두께가 너무 다르게 나오네요...루트면 은 용접이 되는 부위인데 저기가 뭉툭?하게 되면 용접이 잘 안되요..영상 잘 보시면 작두 위에
반짝이는 칼날 부분이 좀 넓어 보여요 일부로 사상을 다치지 않게 위해서 넒게 하신 거 같아요
저 작두를 전문으로 해 주는 곳 도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저랑 같은 작업을 해 보신 분들은 금방
아실 거라 보여여..저도 작두 타는 거 보기도 했지만 그건 운인지 신이 온 건지는 본인만 알겠죠?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깁니다
와.. 무조건 싫어요 누르고
채널추천안함 누르시길
다시는 내폰에 뜨지마.. 뜨면 개소오름
소오름 원래 나레이션이 어떻든간에
이 영상에서의 소오름님은 엄청 아름다우시네요 하하하
뭐야 실제 촬영내용이라도 있는줄
진짜로 있을걸요 그것이 알고 싶다인가 그래여
주가조작하시는분이 방송 조작 하나 못할까요
ㅡㅡ어??음성으로만 듣던 소오름님이
저런 미녀분 목소리셧다니
작두는 과학적으로도 설멸안될 정도로 이해 안돼긴해도 마지막말은 그냥 뱉은 저주의 말에 끼워맞추기 한거같아요.. 새로 올라왔다길래 얼른 봤는데.. 오늘 컨텐츠 영.. ㅜㅜ
스토리 텔링 식의 영상 편집이 좋은 시도일까 싶네요 뭔가 툭툭 끊기는 느낌?
자막에는 굿을 발음은 구츨ㅋ한국어 공부 좀 하셔요 구슬 이라고 해야죠...인기로만 먹고 살려고 하니 촬영 후 보정이나 자막은 개판이네요...본인이 알아보지도 않고 이래저래 인터넷에만 떠도는 걸 짜집기 해서
영상 올리는 거 부끄럽지 않나요?
스탭진들이 왜 비명을 질르고 도망갔는지 알려주세요
어..영상으로만 이루어진게 몰입감을 깨지 않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거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뒤에는 또하나에 충격적인
진실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목 보고 들어왔다 낚이고 갑니다!!! 이러지 맙시다!!
제목은 뭔가 있을 듯 했으나... 그저 작두타기 소개 영상...
주머니에 있던 돈뭉치를 강PD의 손에 쥐어준 무당은 태연하게 말합니다... "장미칼로 바꿔줘..."
소오름 언니 넘 예쁘세요 😍
흠마얏~! 느닷없이 뜬금 미사일포~!! 소오름님, 직접 영상 출연 모습이 최 최 최고의 소오오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ㅁ~!!! ㅎㅎ, 반갑습니다~
소오름님 잘들었습니다.... . 세상일은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서 이루어 지는 일들이 많지요^^
한 이야기 또하고 영상의 절반을 쓸데 없는 이야기로 채움
느낌쎄해서 빨리빨리 넘기면서 봤는데, 어그로 제목 영상입니다
굿을 하면 악귀나 병을 피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거에 뿜었다
제발 정신 차리자 ㅋㅋㅋ
조회수 올리려고 별 내용도 없는걸 제목으로 지랄을 해났네
난 충격적인 영상이라도 보여주나 했는데 그냥 카더라 잖아요..;;
이 영상속에 무당은...
결코 진짜무당이
아니지...!
진짜무당이라면...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으로서 상대방의 마음속을 몇초도 못가서 한방에 꿰뚫어 봐야 그게 바로 진짜무당이 아니겠느냐고!?
안타깝네요. 작두타기 누구나 연습만 하면 된답니다. 취재기자도 작두 탔었네요
"작두, 누구나 탈 수 있다"…무속인 신통력의 비밀 - 티비조선
작두 칼날 위에 슥 갔다가 베이면 무당
할머니도 베입니다 무게를 누르면 베이
지 않습니다 트릭입니다
소오름님 날 가져요
우리 이모 어릴때부터 교회 열심히 다니신 권사님이신데 젊을때 어머니와 지나가다 동네에서 굿하는거 구경하니 무당이 이모를 딱 지목하며 저 외국신 모시는 년 때문에 작두에 오르지 못한다고 내쫓더라고 하던대. 또 한번은 친구따라 호기심에 점집에 갔을때도 보자마자 교회다니는 사람이 왜 왔냐고 가라고 했다고 들었음.
잘 봤습니다
1:58 굿을 ㅡ 구츨X 구슬O
난또 작두타다가 발이반토막나는줄알고 긴장했는데 왜충격적인 장면은없죠
이건 마술사분들이 해결해드립니다~
무당 요즘 엄청 많다 그 많은 무당이 단체로 그만큼 사기치기도 힘들 거고 그들이 마술사도 아닌데 어찌 트릭을 그렇게 단체로 쓰겠으며 심지어 사고가 난 기사가 없는 걸 보면 레알.. 극소수 사기 빼고는..
일부 개념없는 악플러때문에 이분 최근영상에서 안나오시는게 안타깝다...
사시미 칼 정도의 날을 써야 정확히 알수있지 .
저건 그냥 뭉텅한 칼날이잖아 .
위에서 사과 떨어뜨렸을때 자동으로
반으로 잘릴정도의 칼날을 써야한다고 .
.. 음 그냥 이야기화면만 나오는게 저는 더 좋네요 얼굴이 나올때마다 영상의 흐름이 끊기는 기분이예요
님 여자죠?ㅋㅋㅋ
뭐여... 난 또 귀신이라도 나온줄 알았네
작두는 아무나 탈 수 없어. 진짜 무당 중에서도 신력이 쎈 무당이 타게 되지. 작두를 할 때는 자신이 모시는 여러 신들이 차례로 몸에 빙의 되는데, 그 신들의 신력으로 무당의 몸을 지켜주게 되지. 그제서야 비로소 주위 일반인들도 신이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더불어 주위에 모인 자들 중 마음이 가는 사람들을 지목하며 앞으로 닥칠 불행이나 경삿일 액운이 있는 자들을 부정을 없애주는 등 직간접적으로 문제에 대해 알려주거나 해결 해 주지.
그래서 요즘 테이핑 어떤거로 ㅎ
주가 조작이 황당해서 소오름~
저희 어머니도 매년 작두 타시십니다. 작두는 돈 15만원이상 주고 갈아요. 신이 강해야 다리가 않다칩니다. 작두에서 점봐주는건 거의 100% 맞다고하죠
소가 계단을 오르면
소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그냥 얘기하면 좋은데
요즘 유튜버들은 재생시간 늘리고 조회수 올리려고 줄거리 올리고 풀 스토리 올리고
시간 아까움
1분 50초부터
소오름 ~~
과학으로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고기 잘라내는 고기칼이 잘 갈아내면 데기만해도 종이도 잘리는데 정말 작두 타기가 가능 합니까?
진짜 무당이면 작두가 아니라 돌아가는 전기톱 위에서 가능해야 진짜 무당이지
전기톱 못타면 난 무당으로 인정못합니다.
어릴때 저런거 안 믿고 귀신도 안 믿고 무당도 안 믿었음. 직접 경험해보기전까진 말이지. 직접 눈앞에서 보고 들으면 다들 생각이 바뀔거라고 본다. 사기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기때문에 자기가 알고있는 선에서 얘기하는것...세상이 바뀌더라...
맞긴함.. 귀신 없다는 애들은 그저 깨어있는척 하고 싶은 애들 ㅋㅋㅋㅋㅋ
인간이 만든 공포가 허상으로 만들어진거지 길게 더 얘기할수 있지만 제발 벗어나시길 거기서
@@요요-w6h ㅋㅋㅋㅋㅋㅋ 제발 깨어나라
귀신이 존재 하겠냐 ㅋㅋㅋㅋ 다들 겁이 많아서 착각한거지
유퀴즈에 나온거 그냥 가져온거임ㅋㅋㅋㅋ 보지마요 걍
영상 쭉 ~~ 욱 끝까지 봤는데요, 도대체 머가 충격적인 소오름 인가요? 네? 네? 말 좀 해 주세요
예저에 나레이션 깔아주던 누님 용안도 보고싶당ㅠ
소름 채널 팔림?
오.... 얼굴까는 모습 좆습니다.
제2의 디바제시카가 될것이다.
다른영상과 목소리가 다른건 뭐 기계음이라치는데
말투가 다른거보니 그냥 섭외한분인듯
채널자체가 회사에서 운영하는채널인거같음
작두타는굿은 최소 천만원이라던데 작두타는 무당은 따로 있어서 그분들은 돈 엄청 버신대요
그래서 저 강피디가 촬영한 프로 제목이 뭔데?아 고구마 100키로 먹은 기분이네
02:02 너네 신 개빡쳤어... 연진아
작두칼이😅얼마나
날카로운 데무속인이
작두칼위에서팔착팔착
뛰는지
저강피디가 사기꾼이엿죠ㅋ
작두를 타는무당도 중요하지만. 작두행사가 있는날. 작두를 벼르는사람(가는) 또한 아무나 할수있는게아니고
정해진사람은 벼르기전 목욕재게하고 작업이 끝날
때까지 입에 창호지를 물고하는거다. 그의식은
그만큼 벼루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끝날때까지누구와
토 말을섞지않아야한다는
거다. 몇년지나서 주식사기는 무당예고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너는죽을것이다?언제 어디서를 맞추어야지 신이실린거지. 모두죽을수있고 누구나살면서 큰일에 휘말리든 주동하든. 겪을수있는일아닌가 ?
누굴까요 저 피디이름은
소띠라서 소오름인가요 소가 가르마를 잘탔네요
요란한 썸네일에 이끌려 들어왔건만...
멍청한티내냐 왈가왈부인데 니발음 은모냐
무당과 종교를 믿는 사람 진짜 ㄴ 이해
모든 종교는 믿거나 말거나죠 뭐.. 사람마다 다 믿는 종교가 다르고 무신앙도 있는데 타인이 자신이 믿는 종교와 다르다면 그걸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 얼마나 있을까요? 대한민국 자체가 색안경의 나라인데.. 아마 내가 믿는 신은 계신데 니가 믿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을거에요 각자 믿기 다름아니겠나요 내가 편할려고 믿는게 종교니까 사이비니 뭐니 말할 거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주제넘는 짓은 안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
그냥 바로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세요. 이런식의 전개방식은 사람을 떠나게 만듭니다. 또한 여성분이 굳이 나올필요없으니 영상을 더 충실히 준비하세요
우리나라 무당 98퍼가 사기꾼인데 당연 저런뉴스가 안나오지 그리고 일반인이 작두타는게 신성하게 여긴다고? 그건 아닌것같은데
처음엔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다며~~~
어쩌면 모든 존재 들이 주작 일 가능성 99% 나머지 1% 는 서비스
소오름님 얼공 ㄷㄷㄷㄷ
강피디가 강영권 에디슨모터스회장이군요
굿을 발음을 구츨로 하셔서;;1:58
신이 제대로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