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빛의속도는 왕복으로만 측정이 가능하기에 왕복시간으로 계산한 속도에 2를 곱한 것입니다. 아인슈타인 이후의 현대물리학에서는 엄밀하게는 측정된 값이 아니라 약속된 상수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가는 속도와 오는 속도를 같은 것으로 "가정"했는데 이 가정은 검증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justkidding2415 어..문맥이 좀 헷갈리긴하는데 원댓글 - 빛을 측정하기 위해 유전율,투자율 사용 맥스웰 - 유전율과 투자율로 전자기파의 전파속도를 계산해보니 빛과 일치하여 전자기파는 빛이라고 주장 음 거기서 거기인건맞는데 제가 아는 상식이랑 인과가 좀 달라서요 ㅎㅎ
1. 빛의 속력으로 달리는 자전거는 존재할 수 없다지만 가능하다고 보고, 2. 두 빛은 아마 ‘자전거에서 쏜 헤드램프’와 ‘정지 상태에서 쏜 헤드램프’겠고 3. 진공 상태라 가정하면 광속불변이니까 두 빛의 속도는 전부 c라고 할 수 있기에 속도의 차이는 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상대속도로 생각하면 자전거의 속력 c에 빛의 속력 c를 더해 자전거에서 쏜 빛의 속력은 2c가 되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지만, 상대속도의 덧셈은 (v1+v2)/(1+((v1*v2)/c^2))이기 때문에 (c+c)/2로 자전거에서 쏜 헤드램프의 속력은 c가 되고, 정지 상태에서 쏜 헤드램프의 속력은 c이므로 둘의 차는 0이 됩니다. 상대속도를 구할 때 v1v2/c^2항이 분모에 더해져야 한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빛은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도 다양하게 있어서 오히려 비슷한 속력인 빛들이 넘쳐남 그러나 수많은 인력에 영향받음 누군가 쳐다 보기만 해도 영향 받아서 입자들의 일부의 동선이 바뀔 정도로 말이죠 속도가 일정하지도 못하고 굴절도 하고 흡수당하기도 하죠 그래서 멀면 멀수록 도달하게 되는 빛의 양이적고 그 뜻은 입자량이 적어진다는 건데 그럼에도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정보량이 존재함 자 그 뜻은? 빛의 입자를 구성하는 것들이 존재 한다는 뜻임 빛의 입자를 구성한다 라는 것은 빛보다 더 빠른 것이 있다는 뜻이 됨
과학자와 증권브로커가 좋은게... 무조건 맞다가 우기다 틀려도 사과 안해도 됨... 사람 뇌 지저서 병 고친다고 노벨상 까지 주고 수 만명 안생 망가트리고 사과 한마디도 안함... 지구가 돈다는 사람 화형 시킨 것도 당시 최고 권위 괴학자들이고... 물론 지구가 평평하고 별이 하늘에 메달려 있다고 한 애들도 과학자들임... 가마니 있는 명왕성 행성이라고 해던 애들도 과학자들... 아니라고 꺼져 하는 애들도 과학자들:.. 물을 하루 2리터싹 마시라고 하는 애도 과학자... 그럴 필요 없다는 애둘도 과학자... 코카콜라가 우리 몸에 좋다는 국제학술지 논문만 360개가 넘음... 그거 쓴 애도 과학자... 심사하고 학술지에 올린 애들도 과학자... 무슨 짓을 해도 용서가 됨...
과학,수학은 정말 똑똑하지만 동시에 과정은 졀라게 무식하기도함 뇌의 노가다가 ㅈㄴ 필요한데 예를들어 단순하게 1에서 10억이라는 숫자 사이에 정답이 있으면 우리가 지금 누리는 수학적 공식으로 순식간에 그 답을 찾을 수 있겠지만 공식을 찾는 과정이라면 1~ 10억까지 경우의 수를 모두 뒤지면서 좁혀가는 식으로 공식을 덧대고 덧대서 쌓아야 되고 가장 근접하게 정의 한것을 증명하기 위한 과정을 또 쌉 노가다로 해야됨
문제는 피조가.현제빛의속도계산속도랑.가장근접함ㅋㅋㅋㅋㅋ
단순 노가다가 아직도 존재하는이유...주륵
신 : 노력추
열심히 하셨으니까 ㅋㅋㅋ
저거도 대학원생 의 피땀이 ㅋㅋㅋ
한 번 쌓을 때 마다 돌을 하나씩 추가해서 100번 쌓으면 몇 개인가? 물었을 때 그림으로 그려서 알아보는 스타일
피조는 그 시절 치고 엄청 정확하게 쟀는데 회전하는 톱니바퀴를 이용한 발상은 정말 천재적인거 같음.. 그 이후 나온 방식도 거의 다 피조의 광속 측정 방식을 응용한 거라서
파이로 계산하면 머리터지니까 나누기쉬운 톱니바퀴로... ㅋㅋ...
안물어봤다 요다야 이얏이얏호우
멋지다 그런 중간 단계가 있기때문에 지금처럼 발전하거겠지
현대에서 그 실험을 해본 사람이 있는데 굉장히 까다롭다고 함
빛이 제대로 반사되는지 굉장히 희미해서 확실하지 않게 보이고
@@Yoda-master-x7x응 니엄마
등산을 아무렇지 않게 시킨걸 보니 대학원생이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거 보면 인류가 지구 대륙 장악할정도로 번성할 지능을 가진건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생은 인간 아닌데요
부장님 일지도모름ㅋㅋ
@@Laocon_ 뭐라햇냐 마짱뜰래!
노가다는 과학의 기초다.
멘델의 유전 법칙이 노가다 그 자체ㅋㅋㅋ
@@biracj-d9u순종우성 완두 얻고 열성 완두 얻고 잡종끼리 교배하고 잡종이랑 열성 교배하고......
@@user-skshsjsj유비빔: 다른 콩의 유전자를 비비는거야
생명과학은 아직도 노가다가 흔하다카던데 진짜에요?
@@CromiumBlack 랩실노가다 + 시간과의 싸움 인걸로 압니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른건없어요. 그래서 한국 기업이 잘 투자하지 않았죠. 결과가 불확실하고시간이오래걸리니.
과학발전역사를 커뮤니티어로 번역해서 보니까 ㅈㄴ 재밌네 ㅋㅋㅋ
처음에 빛은 ㅈㄴ 빠르다 ㅇㅈㄹ하는거 왜이렇게 재밌냐 ㅋㅋㅋㅋ
재미있다면 물리학과로 컴
눈을떳구나. 랩실로오거라
@@eldis4304끼야악 저리가세요!
@@eldis4304대끼야아악!!
이게 연구하는 입장에서, 분명 있는건데 생각이 안나가지고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분임. 그러다가 수십개의 방법중에 한 개 겨우 떠올리면 나머지로는 생각이 안감 그거에만 몰두하게되서.
피존도 저 노가다 방법 말곤 다른게 생각이 안낫을거야
피존도 몇백 몇천개 해보다가 그중 하나 선택한게 저거겠지 어쨌든 다떠나서 인내만큼은 광기에 가까운거 역사에 이름 남기려면 저정도는 되야..
나도 경우의 수 문제 풀때 공식이 기억안나면 일일히 노가다 뛰었던 기억이…
피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인지 오타인지 모르겠네
코딩이랑 똑같네.. 내가 짜는 쿼리가 성능이든 가독성이든 개박살난 쓰레기 쿼리지만.. 다른방법은 안떠오르고.. 동작 하는게 우선이니 일단 만드는건가..?
레알
톱니바퀴가 없었으면 회전거울도 없었지.
아무것도 없는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진짜 천재임.
ㅇㅈㅇㅈ
저 톱니바퀴랑 거울 생각해낸 걸 보면 세상엔 똑똑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ㅎㅎ
나도 과학을 전공했지만... 이런 것 볼때마다 어떻게 이런 걸 상상하고 답을 구했을까하는 신기함+존경심이 듭니다😮
사실 빛의속도는 왕복으로만 측정이 가능하기에 왕복시간으로 계산한 속도에 2를 곱한 것입니다. 아인슈타인 이후의 현대물리학에서는 엄밀하게는 측정된 값이 아니라 약속된 상수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가는 속도와 오는 속도를 같은 것으로 "가정"했는데 이 가정은 검증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쵸 이제 빛의 속도를 측정하는 게 큰 의미가 없죠 상수니까
광속이 약30만킬로미터가 아니라 1킬로미터가 빛이 약 30만분의 1초 동안 움직인거리
참고로 빛의 붉은 부분에 해당되는 상수를 홍상수 라고 합니다. 김민희랑....
@@silky-ky2vp 무슨 소리십니까... km는 북극부터 적도까지의 거리의 천만분의 1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m의 천배이지 빛과는 상관 없습니다. 초속 30만 킬로미터에서 초속은 속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가 아닙니다.
@@kkhoffhoff 언제적 얘기임. 그건 미터법 초기 기준이고 지금은 특정시간동안 빛이 진공을 진행한 거리를 기준으로 하는게 맞음.
빛이 빠르다고하는사람들 겁나많네ㅋㅋ 가장빠른건 대학원생이란거 모르나?
라는 말을 대학원생이 싫어합니다.
가장 빠른건 남편의 사정시간
@@Lamu-dragon4쉿,,,
@@Lamu-dragon4ㅉ
@@Lamu-dragon4넣기 전엔 쌀지 말지 알 수 없으니 슈뢰딩거의 사정이냐
실험은 어차피 노가다임
노가다를 어떻게 관측 가능한 사이즈로 나눌까가 첫번째 과제고,
그 나눈 과제들을 어떻게 빠르게 할까가 두번째임
피조의 방식이 내 머리를 한대 후려치는 느낌이네. 개천잰데?
뭐가 되었든, 빛의 속도를 측정하려 한거 자체가 ㅈㄴ 대단하네ㅋㅋㅋ 이래서 과학자들이 세상을 발전시키는건가
진짜 톱니바퀴 돌아가는 순간순간을 이용해서 빛이 완전히 가려질때까지 노가다 하는 방법.. 진짜 천재가 맞다.. 제일 원시적(?)이면서 완벽에 아까운 계산을 할 수 있는 방법… 캬
현재 빛의 속도는 대략 초속 299,792,458m(약 30만 km,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 도는 속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1m의 기준이 빛이 진공 상태에서 1/299,792,458초 동안 나아간 거리입니다.
노가다는 아직도 많이 하죠... 다만 노가다 양이 인간이 할 만한 양이면 대학원생, 인간이 평생 걸려도 못할 양이면 컴퓨터가 대신 할 뿐...
무에서 유는 아니지만,
원리와 법칙을 발견해내는 과학자들의
기상천외함을 보면 참 존경스러움.
세상에서 가장빠른것은 우주가 확장하는 속도이다 그것은 질량이없기때문에 속은 무한하다는것이다
진짜 대단들하다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는 백인들한테
감사해야함 개똥양 문화로 전세계가
영향받았음 지금도 푸세식 화장실 쓰고있을듯
왜 우리 조상들은 유럽이 빛의 속도는 얼마일까 열띤 과학적 탐구를 펼치고 있을 때 상복을 3년 입냐 5년 입냐 같은 수준 낮은 문제로 쳐싸우고 있었을까... 존나 없어보인다 ㅜㅜ
빛이 세상에서 제일 빠르다.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는 빛보다 빠르다
다음중 맞는 문장은?
기하학에서도 원주율의 값을 구한다고 정수백각형 이상으로 직접 계산했으니 저런 건 원초적이지만 당연한 거임..
그들이 있었으니 발전할 수 있었던 거고
지금은 상수임. 만약 판타지처럼 우주 법칙이 바뀌어서 빛의 속도가 바뀐다면 빛의 속도가 바뀌는게 아니라 거리가 바뀜.
중력에 따라서 시간이 바뀜
아니죠;; 빛은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매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그게 중성미자가 빛보다 빨라질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이고요
@@어디아블로아저씨야진공상태 기준으로 상수일걸요
@@어디아블로아저씨야
고2 때 물리 수행인데 광속 불변의 원리 진공조건 안써서 깍였는데ㅋㅋㄱㅋㅋㅋ
@@pleasantmath ㄹㅇㅋㅋ
나도 노가다파인듯 수능수학도 치환하거나 그런것보다 그냥 아예 함수그래프 직접 그려놓고 대입시켜서 다다다다 전부 그리거나 다 나열하거나 이런식으로 노가다로 풀었음
선구자에게 노가다는 필수다 무엇인가 자동화되어있다는 것은 이미 그분야는 닮고 닮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치만 피조가 없었으면 빛의 속도라는 것도 몰랐을듯..후대 과학자들이
나는 지금 이걸 보고도 이해가 안되는데
천재들이란,,
경계선 검사 받아보세요 고등과학에도 이런거 많은데
엥? 이게 좋아요 많이받을 글인가
이게 이해 안되면 검사받아야되는거맞다
힘내라
이걸 경계선 타령하는 사람들은 톱니얘기도 단번에 이해될만큼 똑똑한 사람들이야??
불쌍한 피조라기보다는 피조가 있었기때문에
개선판이 있는것
수세기에 걸친 세계각국의 수많은 대학원생들의 눈물과 울분을 먹고 과학은 발전해왔다…
일반인 : 빛은 엄청 빠르다고 ㅋㅋ
천문학자 : .....,
또다른 대학원생의 피눈물이 섞여있는 노가다 실험 밀러컨의 기름방울이 생각나네...
"고도로 발달한 노가다는 과학과 구분할 수 없다."
확실한 방법이 떠올랐는데 그거 말고 다른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낭비라 생각했을듯
8.6km를 왕복하는 빛의 속도를 재는 세계 최대 크기의 과학 실험 도구를 만든 피조 대단하다
지금도 무슨 이론 같은 거 증명하거나 모델 만들면 시뮬레이션으로 실제로도 ㅆ가능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되는데 이 시뮬레이션은 순수하게 대학원생 갈아 넣어서 함. 결과가 내 이론이랑 맞게 나올 때까지 무한 반복임
진짜 경우의 수 자체를 계산하는 광기있는 사람 진짜 존경함.
엄밀히 말하면 빛은 이 우주에서 가장 빠르다고 할수 없음. 가장 빠른건 관측 가능한 우주 밖의 우주의 팽창속도임
대략 70km/s/mpc
@@팝송용계정-d4g 천체후퇴속도(팽창속도)가 허블상수라고도 불림
우주팽창은 공간이 팽창하는거라 속도는아니라고 아인슈타인이말함 꼬우면 노벨물리학상타고 얘기하든가 ㅇㅇ
동읻터서 해가떠서 보고있는데 눈이 부시도록 빛날때까지 시간이 걸리는걸 보고 시간이 걸린다는걸 알았다
인류 역사상 노가다만큼 정직하고 확실한 연구방법은 없다
빛이 우리기준으로 빠르긴 한데… 우주의 크기를 감안하면 괘씸할 만큼 느리다는 점이 흥미로움 ㅎㅎ
누군가가 노가다해서 알아낸 사실을 공식으로 증명해낸 게 현실
갈리레이는 어떻게 빛이 속도가 있을거라 생각해 낸걸까?...진짜 천재가 맞네
나중에 빛 자체를 측정하지 않아도 진공의 유전율과 투자율을 이용해서 계산이 가능해져서 정확한 값을 알아냄
그 유전율이랑 투자율도 결국 전하의 질량과 전하량을 노가다로 알아내서 구한거 아닌가요??
순서가 반대 아닌가요? 맥스웰이 전기장과 자기장이 함께 뻗어나가는걸 보고 유전율이랑 투자율로 파동의 속력을 계산한게 빛의 속도와 일치해서 전자기파는 빛이라고 주장한걸로 아는데
@@Tahdl-l4m 빛의 속력을 먼저 구해봤었으니까 전자기파가 빛의 속력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나중인거 맞지 않음?
@@justkidding2415 어..문맥이 좀 헷갈리긴하는데 원댓글 - 빛을 측정하기 위해 유전율,투자율 사용
맥스웰 - 유전율과 투자율로 전자기파의 전파속도를 계산해보니 빛과 일치하여 전자기파는 빛이라고 주장
음 거기서 거기인건맞는데 제가 아는 상식이랑 인과가 좀 달라서요 ㅎㅎ
@@Tahdl-l4m 아 ㅇㅋ
결국 대학원생의 노가다는 기록에 남겨져 있지 않았다.
과학의 존나 세련한 모습 뒤에는 피눈물 흘려가며 갈려간 노동력이 존재한다
왜 이세상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없는 리미트가 걸려있을까
이 컨텐츠 뽑은 놈이 진짜 공대생이었다면 톱니바퀴가 아니라 기어라고 했을것이다
결론: 노가다만 할 수 있으면 뭐든지 이뤄낼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조는 어떻게 0.00055초라는걸 관측을 한거죠 ㅋ 인간 반응속도로는 힘들텐데 ㅠ 그래도 과정이애 어떻든 대단한 인물 👍
톱니바퀴든 거울이든 그걸로 어떻게 빛의 속도를 측정한거임?
고도로 발달된 노가다는 정밀 실험과 구분할 수 없다.
사실 빛의 속도는 이미 맥스웰 방정식으로 유도 가능했습니다
언제봐도 이런 과학의 발전은 경이롭기 그지없음.
거울좋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유리를 통과해야되는데 빛에너지는 통과하는 순간 에너지너프먹어요 프리즘현상도 있어서 어렵죠
그리고 어떤 과학자들은 빛이 방향에 따라서 속도가 다르다는 가설을 내세우기 시작하는데...
(to be continued)
빛의 입자설(뉴턴)
→ 빛의 파동성 증명 (영의 이중슬릿 실험)
→맥스웰의 전자기 이론(빛은 전자기파이다)
→ 빛의 입자성 증명(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 노벨상)
→빛의 입자&파동 듀얼리티 정립(드 브로이의 물질파 이론)
빛은 입자이자 파동인 이중적 전자기파.
광속과 중력파의 속도 동일.
중력에 영향받고 휘어짐.
연관 없을까요??
*아이슈타인 문제 : 빛은 빛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cf. 빛의 속력으로 달리고 있는 자전거에서 해드램프를 켰을 때 두 속도의 차이를 구하시오.
1. 빛의 속력으로 달리는 자전거는 존재할 수 없다지만 가능하다고 보고,
2. 두 빛은 아마 ‘자전거에서 쏜 헤드램프’와 ‘정지 상태에서 쏜 헤드램프’겠고
3. 진공 상태라 가정하면 광속불변이니까 두 빛의 속도는 전부 c라고 할 수 있기에 속도의 차이는 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상대속도로 생각하면 자전거의 속력 c에 빛의 속력 c를 더해 자전거에서 쏜 빛의 속력은 2c가 되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지만, 상대속도의 덧셈은 (v1+v2)/(1+((v1*v2)/c^2))이기 때문에 (c+c)/2로 자전거에서 쏜 헤드램프의 속력은 c가 되고, 정지 상태에서 쏜 헤드램프의 속력은 c이므로 둘의 차는 0이 됩니다. 상대속도를 구할 때 v1v2/c^2항이 분모에 더해져야 한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자전거의 속도와 램프의 속도 차이도 0이네요
내가 아는 아인슈타인 문제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슈퍼맨이 거울을 보면 자기 모습이 보일까 였음
내가 이래서 과학의 기초
도비일을 하고 있잖아 ~ 너무좋아
그 톱니가 사람손으로 못 들어올리는 것을 들어 올리잖아 ~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를 피조한테 말할 수 있을까
빛은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도 다양하게 있어서
오히려 비슷한 속력인 빛들이 넘쳐남
그러나
수많은 인력에 영향받음
누군가 쳐다 보기만 해도 영향 받아서 입자들의 일부의 동선이 바뀔 정도로 말이죠
속도가 일정하지도 못하고 굴절도 하고
흡수당하기도 하죠
그래서 멀면 멀수록 도달하게 되는 빛의 양이적고
그 뜻은 입자량이 적어진다는 건데
그럼에도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정보량이 존재함
자 그 뜻은?
빛의 입자를 구성하는 것들이 존재 한다는 뜻임
빛의 입자를 구성한다 라는 것은
빛보다 더 빠른 것이 있다는 뜻이 됨
실제 논문 내용인가요, 본인의 생각인가요?
@@pleasantmath많긴 해요, 특수상대성이론에선 관찰자가 가속해도 속도가 변하지않고 진공에서와 공기속에서 속도가 다름
빛보다 빠른게 있을수는 있는데 어차피 정보가 빛의속도로밖에 못가니 의미없는 가정...
@@승훈-m7j진공에서의 광속보다 빠른건 없지만, 진공상황이 아니라면 '이론적으로'광속보다 빠른속도를 가진게 존재할순 있다고 배움
@@승훈-m7j 타키온이라고 이론상 물질이 있기는 함
@@승훈-m7j타키온이라고 이론상 물질이 있기는 함
@@dong_hyun_k ㅇㅇ 체렌코프 현상
@@승훈-m7j .
우리와이프는 내 비자금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하전입자가 투명한 물체속을 빛의 위상속도보다 빨리 지나가면 빛보다 빠른거 아니냐고ㅋㅋㅋ 대신 보면 주금
저런 과학자들의 노고를 불쌍하다고 말하는 능지나 통찰이 더 불쌍함
빛에 속도는 우연히 아니라, 빛이 태양에서 나오려고 몸부림치는 세월이 50,000,000년정도
걸린다고 하니깐, 50,000,000년후에 빛이 태양에서 나오는 긴 시간동안,
?빛에 속도가 태양안에서 만들어진걸까?
+ 빛의 속도는 영원불변성을 가진다 빛의 속도만큼 가속해도 빛의 속도는 계속 2.9억m/s다.
그러니까 빛보다 빠른 대학원생은 ㅈㄴ게 빠르다.
오타났네요 '만'
하지만, 넌 피조보다 늦게 알아냈지? 너가 졌어. 밸런스는 무너졌어.
빛은 299,792,458km/s라는 엄청난 속도지만 71km/s/mpc±73km/s/mpc라는 우주의 가속팽창속도에 비하면 너무나 느렸다
(대충 1초에 1메가파섹(3100조km) 떨어진곳에서 약 70km씩 늘어난다고 보면됨)
밀리컨 기름방울 실험도 그렇고 노가다는 과학이 맞구나
과학자와 증권브로커가 좋은게... 무조건 맞다가 우기다 틀려도 사과 안해도 됨... 사람 뇌 지저서 병 고친다고 노벨상 까지 주고 수 만명 안생 망가트리고 사과 한마디도 안함... 지구가 돈다는 사람 화형 시킨 것도 당시 최고 권위 괴학자들이고... 물론 지구가 평평하고 별이 하늘에 메달려 있다고 한 애들도 과학자들임... 가마니 있는 명왕성 행성이라고 해던 애들도 과학자들... 아니라고 꺼져 하는 애들도 과학자들:.. 물을 하루 2리터싹 마시라고 하는 애도 과학자... 그럴 필요 없다는 애둘도 과학자... 코카콜라가 우리 몸에 좋다는 국제학술지 논문만 360개가 넘음... 그거 쓴 애도 과학자... 심사하고 학술지에 올린 애들도 과학자... 무슨 짓을 해도 용서가 됨...
그래서 당신의 주장은 과학자가 싫다라는 것임? 아니라면, 하고 싶은 말이 뭐임?
근데 이 모든걸 정리한 사람이 맥스웰 아님?
맥스웰 방정식으로부터 빛의 속도를 유도했잖아...
국궁해보면 소리와 빛의 속도 체감이됨
국궁은145m 거리로 화살을 날리는데 과녁에 맞을시 관중램프가 켜지고 한1초 쯤 간격뒤로 화살이 나무를 때리는소리가남
엣날사람들도 빛이 얼마나 빠른지 정확히는 몰랐어도 소리보다 빠른건 알았을듯
빛보다 ㅈㄴ 빠른건 천연자연을 발견한 영국군이다
빛보다 빠른것이 있어요
월급 받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통장에서 빛보다 빠르게 월급이 사라진다는😂😂
저 인간들이 현 시대에 살아서 커뮤니티서 떠들면 겁나 웃길듯 ㅋㅋㅋㅋㅋ
갈릴레이는 불빛을 쏘는 시간도 다 계산했다는데..받고 쏘는 그 간격도..
과연 저런 노가다를 교수님이 하실까?
피조가 한 저런게 진짜 위대한건데.. 불쌍은 무슨 불쌍이여 ㅋㅋ
그 거울 돌리는게 피조의 톱니바퀴의 방법을 이용해서 만든거임
피조 방법은 처음 배울 때 감탄 나왔음
빛은 좌표형 타격스킬이라서 속도측정할 개념이 아님
결국 과학자들은 1m를 빛이 299792458분의 1초동한 이동한 거리로 정의 했다
유럽이 저런거 연구하고 대자연의 법칙을 알아나갈때 동아시아는 지 조상 이름이나 달달 외우고 잘외우면 관직 주고ㅋㅋㅋ 시발ㅋㅋㅋ
워라벨 +근로시간 +최저임금 지금의 현대문명 자체가 없다..그냥 없다.
난 옛날에 경험한 일인데 빛을 속도가 아닌 시간으로 인식한 순간 갑자기 뇌가 과부하가 걸리면서 정신이 아득해진 경험 같은거 있는사람
정확히 말하면 인과율의 속도임. 빛은 질량이 없으니까 인과율의 속도로 움직일수 있는거고
ㅔ?
몇천만, 몇억 광년 생각해보면 아득해지는데 그거 말하는 거?
@@시공조아-h4l종교적인 관점임? 님 말에 관심이 가는데 좀 더 자세히 말해주삼
@@필멸공부나해ㅋ 믿을걸믿어
뢰머는 진짜 특별한 아이디어였네
과거 : 빛이 너무 빨라...
현재 : 빛이 너무 느려...
빛의 속도가 후레쉬를 켰을때 빛이물체까지 가는속도를 말하는건가요?
하지만 이 빛조차도 우주팽창속도에 비하면...
빛의 편도속력은 아직도 모름
왕복속력만 알고 있을뿐
무슨 일이든 노가다가 비효율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그렇지 결과는 좋은편 ㅋㅋㅋ
저 시대면 대학원생이 아니라 노예아닌가? 아 그게 그거인가
지금도 노예 그 떄도 노예로 변한것이 없는건데??
처음에 보이자마자 빛을 쏘는 방식으로 측정하려고 한 건 오륜데. 인간의 반사 속도나 손가락 움직이는 속도는 염두에 두지 않은 건가?
과학,수학은 정말 똑똑하지만 동시에 과정은 졀라게 무식하기도함 뇌의 노가다가 ㅈㄴ 필요한데
예를들어 단순하게 1에서 10억이라는 숫자 사이에
정답이 있으면 우리가 지금 누리는 수학적 공식으로 순식간에 그 답을 찾을 수 있겠지만 공식을 찾는 과정이라면
1~ 10억까지 경우의 수를 모두 뒤지면서 좁혀가는 식으로 공식을 덧대고 덧대서 쌓아야 되고 가장 근접하게 정의 한것을 증명하기 위한 과정을 또 쌉 노가다로 해야됨
대학원생 드립 나만 ㅈㄴ 웃기냐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설명이 부족한건지 ㅠ
영상의 그림 설명과 말만으로 완벽히 알기 어렵습니다. 과학 좋아하시면 알고 있는 내용일거라서 잘난척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이미 한명 있군요
교수님이 사주는 커피를 마시면 안돼는 이유
현대 과학자들: 달에 거울 설치하고 레이져 쏘면 되는거 아닐까? 달 졸라 멀잖아 --> 실행
갈릴레이 조수 등산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