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견주들은 우리 애는 안문다..가 아니라 개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사람이 지나가면 최대한 줄을 짧게 잡거나 조심하는게 맞고 그리고 단지 대형견이라서...라는 선입견으로 그저 산책 잘하고 있는 애들 자극하고 째려보고 심지어 본인 해꼬지 한것도 아닌데 대놓고 대형견 데리고 왜 나왔냐둥 욕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예의를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지킬건 지키면 좋을텐데 저 아저씨같은 사람은 내가 견주라도 열받지
자기 갈길이나 갈것이지 박수를 왜 치지? 사람도 갑자기 소리들리면 깜짝 놀라는데 왜 일부러 깜짝 놀래키면서 도발하지? 너무 비상식적인데 .. 차라리 멀찌감치 지나가면서 입마개 하셔야 되요 한마디 하고 지나가던가. 저런 행동은 고의성을 확인하기위한 영상을 잘 찍으신것 같아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도발했네요. 말은 자신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는데 갑작스러운 행동(박수 치기 등)으로 인해 개나 견주가 놀랐고, 그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으니 고의적인 방해 행위로 간주될 수 있고 해당 박수 행위가 공공장소에서 불필요한 소음이나 방해로 간주된다면, 경범죄처벌법 등에 따라 공공질서 위반으로 신고 가능할 수도 있죠. 시끄럽다고 하지말라고 하고 다가오지 말라고 하는데 가까이 다가오기까지 하는건... 의도가 악의적으로 보여요. 정신적 피해에 대한 민사 소송이 가능해 보여요 개나 견주가 놀라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증명된다면, 정신적 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여지도 있지 않을까요 또한 박수 소리로 인해 동물이 공포감을 느끼도록 만들었다면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와 관련된 조항에 근거하여 신고할 가능성도 있구요 법적으로 처리하려면 사건 당시 상황(동영상, 사진, 증언 등) 을 증거로 확보해야 하고, 경찰이나 변호사와 상담해 구체적인 법적 조치를 논의하는게 가능해 보여요 저였으면 저 남자의 말과 다가오는 행동 영상에서는 비치지 않지만 얼굴표정들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을것 같거든요. 가만히 있는 개를 핑계로 가스라이팅하고 시비를 거는 행위로 보입니다... 너무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보여요..
딱히 의미 없음.... 애초에 이런건 선을 그어서 필요 이상의 규제를 안 하도록 만들어야 해결될 문제. 애초에 개 싫어한다는 찌질이들이 지들이 길가는데 개 보인다고 지랄하도록 냅두는 그 자체가 문제인 거. 그게 그 길에 개를 데리고 나오면 불법이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입마개 채워야 하는 의무도 없는 견종을 자기가 알아서 데리고 산책하는데, 그걸 가지고 시비터는 놈들 정신머리가 문제인 거지. ㅉ
나 진짜 소형견 3kg 강아지 키우는데.. 울집애 걍 공격성도 없고 사람한테 관심도 없음... 근데 진짜 발 쿵하는 사람도 있고, 걍 귀엽다고 손내미는 사람도 있음. 난 무조건 물어요함. ㄹㅇ 사람많은 공원에서 산책하면 우리집 개가 아니라 어떤 빌런을 만날지 몰라서 등에 식은땀날 정도로 긴장하면서 산책함... 물론 이 빌런은 걍 줄 늘어뜨리고 휴대폰보면소 산책하는 저럴거면 왜 산책하지 싶은 견주포함임. 지 애가 갑자기 돌변해서 개물면 어쩔거냐고..
참 사람들 희한해.. 본인이 무서워하는걸, 왜 그 무서움을 유발한다는 존재에게 ”나 무서우니까“ , “너는 보호장비 해야해하고 강요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어릴때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한 안좋은 경험이 있고, 또 언론에도 묻지마 폭행하는 사람들의 사례들 보면서 사람들 자체가 모두 다 무서운데, 그러니 나는 사람들은 모두 전자발찌차거나 손목 묶고 다니라고 강요해도 옳다는 논리랑 다를게 뭐람.... 사람은 올바른 인식 교육 받아서 괜찮다는데, 근데 왜 묻지마 폭행 및 살인이 일어날까... 그 말은 즉슨 주변에 있는 사람도 나에게 위협할수 있는 존재란 것인데.. 위협하는 행위를 해야, 너 위협했으니 처벌 및 교화해야한다고 말할 명분이 있는것이지, 걍 겉모습 보고선 본인 피해의식 및 무섭다고 입마개나 보호장비 차라 등의 강요하는것은, 논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교육받지 못한 태도라고 난 생각한다. 그저 본인이 감정적으로 싫다고, 그럴듯한 말로 자기보호하는 동물적 본능인 것일뿐.. 개인적 무서움이 있다면, 정신과 상담 치료를 통해 피해의식을 치료받으시는게 “이성적으로 교육받은 인간“ 의 태도라고 본다.
개랑 사람이랑 똑같이 보나... 당신도 길거리 다닐때 목줄차고 다니십니까?? 그럼 개 물림 사고 나면 견주 상해치상으로 입건 하고 물려서 사망하면 살인으로 기소되면 입마개를 하든말든 개주인 맘대로 하라고 하겠는데 사고나면 본인이 한거 아니라는 개주인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인데 사람은 범죄를 저지르면 재판받고 처벌이라도 받지 개새끼는 사람을 물어도 아무런 처벌도 없자나?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반려동물 키우는 대다수는 이기적임
그런 논리면 님도 잘못 된 생각 같은데요?ㅋㅋㅋ 개랑 인간을 같은급으로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네요??? 사람은 사람에게 해를 입히면 벌을 받습니다 심지어 요새는 사람이 개에게 해를 가해도 동물보호법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허나 개가 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개가 처벌을 받나요??? 통제 못한 견주가 처벌을 받죠 하지만 사람이 개를 해하는것보다 처벌수준은 경미합니다 외국은 개가 사람을 물면 견주동의 없이 바로 안락사 시킵니다. 그리고 저 영상의 남자분도 딱히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님생각도 딱히 정상적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저 유투버는 한때 남의 집사람들 신상까고...피해입히고ㅋㅋ 나중에 일커지자 사과문 올리고 잠수탄 유투버인데... 또 언론에 공론화시켜서 여론몰이해서 누구하나 나락보내려는것밖에 안보임
@@xxx-z5b 그게 불법이 아닌 이상 배려 어쩌고 하는게 아니죠. 뉘기들 좋으라고 강요를 하는 거지. ㅋ 이딴 식으로 깝죽댈거면 법이 필요 없는 겁니다. 법에서 정해지지 않은 거라면 강요할 이유는 없는 거고요. 근데... 뉘기들이 그냥 불안하다.. 사고 몇번 났다.. 이딴 이유로 규제 따위를 할수 있는 건 아닙니다. ㅋ 뉘기들이 피해망상에 쩔어서 그냥 걸어가는 남자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본다고 ㅂㄷㅂㄷ 떤다고 내가 길을 안 걸어다닐 이유는 없는 것과 매한가지로.. 법에서 강제하지도 않는 일이고, 그 위험성이 각별하지도 않은 바에 불필요한 규제를 언놈들의 불안심리와 개매너 떄문에 해야 한다고 "강요"를 하고, 강요를 부정하면 "배려"가 없다는 미친소리를 지껄이는 것에 동조할 이유는 없다 이겁니다. ㅋ 정 입마개를 채우고 싶으면 해당 견종을 입마개 안 해도 되는 견종으로 집어 넣어 보시등가... 하긴... 불지옥반도니 가능하겠네요. ㅉㅉㅉ
나도 엊그제 당함.어떤 할머니가 개 입마개하라고 뭐라뭐라. 난 읍에 전원주택 살면서 집 앞에 저수지 돌고 줄 바짝잡고 가고 있었음. 인근에 카페에 왔는지 외지 사람같았는데 내가 할머니가 주둥아리나 조심하라니까 쌍욕을 지르더라 ㅋㅋㅋ 아니 본인이 쌩판 모르는 타인한테 훈계하는건 괜찮고 나는 안됨?? 녹음해서 모욕으로 형사고소 할까 하다가 동영상을 늦게켜서 못함. 변호사한테 자문받고 이제는 액션캠 달고다니면서 녹화하기로함. 내가 훈계질 하는 것들 벌금 다 내게해서 나라에 보탬되게 할 것임.
입마개 안한게 잘못한건지도 모르고 장문의 똥글을 써재껴놨네. 줄을 짧게 잡든 안고가든 개새끼 데리고 밖에 나올거면 입마개는 해라. 훈수질 안한 인간들이 정상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지. 사람사는 세상에 개 쳐 데리고 다닐거면 기본 매너는 지켜야지. 그걸 뭐라하는 사람한테는 기본적으로 죄송하다 하는게 인간이고. 개랑 같이살다보니 마인드도 개새끼가 된듯?
넌 지나가는 사람한테 갑자기 욕내뱉니? 가만히 지나가는데 왜무니? 넌 지나가는 사람이 당신 나를 칼로 찌를텐가? 하고 물어보면 네! 찌를수도있습니다! 할건가? 제가 왜찔러요? 라고 대답하지않을까?? 내가 지금 너를 건드렸다? 넌 분명 나한테 해코지하겠지???? 너도 손뀨락 못놀리게 어떻게 햐야할까????? 그저 약자한테 내가 더 위에 있고 강하다는걸 즐기고싶은 욕심 좀 부리지마~ 그냥 피해가면 될 것을~
대형견 견주들은 우리 애는 안문다..가 아니라 개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사람이 지나가면
최대한 줄을 짧게 잡거나 조심하는게 맞고
그리고 단지 대형견이라서...라는 선입견으로 그저 산책 잘하고 있는 애들 자극하고 째려보고 심지어 본인 해꼬지 한것도 아닌데 대놓고 대형견 데리고 왜 나왔냐둥 욕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예의를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지킬건 지키면 좋을텐데 저 아저씨같은 사람은 내가 견주라도 열받지
가까이 오지말라는데 , 그러면 잘못 된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입마개를 안하는것도 위험해서 안되겠지만
굳이 박수까지치면서 시험해보는것도 아닌것같네요
관심 좀 달라고 별짓을다하네요
어휴
강아지보다 관심을 못받고사니까
저런가보네요
사람이 우선이지 개가 우선이냐 라고 많이 그럼😂
정신병 있는 거 아님?
저 나이 먹도록 사회생활 어찌 했을지....
중형견 산책길에 소형견 견주가 입마개하라고 소리소리 지르네요 자기도 개키우면서 우리개가 자기개 해꼬질 한것도 아닌더 ㅠㅠ
자기 갈길이나 갈것이지 박수를 왜 치지? 사람도 갑자기 소리들리면 깜짝 놀라는데 왜 일부러 깜짝 놀래키면서 도발하지? 너무 비상식적인데 .. 차라리 멀찌감치 지나가면서 입마개 하셔야 되요 한마디 하고 지나가던가. 저런 행동은 고의성을 확인하기위한 영상을 잘 찍으신것 같아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도발했네요. 말은 자신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는데 갑작스러운 행동(박수 치기 등)으로 인해 개나 견주가 놀랐고, 그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으니 고의적인 방해 행위로 간주될 수 있고
해당 박수 행위가 공공장소에서 불필요한 소음이나 방해로 간주된다면, 경범죄처벌법 등에 따라 공공질서 위반으로 신고 가능할 수도 있죠. 시끄럽다고 하지말라고 하고 다가오지 말라고 하는데 가까이 다가오기까지 하는건... 의도가 악의적으로 보여요.
정신적 피해에 대한 민사 소송이 가능해 보여요
개나 견주가 놀라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증명된다면, 정신적 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여지도 있지 않을까요
또한 박수 소리로 인해 동물이 공포감을 느끼도록 만들었다면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와 관련된 조항에 근거하여 신고할 가능성도 있구요
법적으로 처리하려면 사건 당시 상황(동영상, 사진, 증언 등) 을 증거로 확보해야 하고, 경찰이나 변호사와 상담해 구체적인 법적 조치를 논의하는게 가능해 보여요
저였으면 저 남자의 말과 다가오는 행동 영상에서는 비치지 않지만 얼굴표정들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을것 같거든요. 가만히 있는 개를 핑계로 가스라이팅하고 시비를 거는 행위로 보입니다... 너무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보여요..
도베르만 개키우시는분왈, 팔뚝만한 족발던져주면 한입에 아작난다.. 길에서 남의개가 으르렁 되니 간이 콩알만해졌다 하심.
- 내년정년현직경찰분
사실 정도 차이지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도 안 짖고 한번도 안 무는 개는
세상에 없기 때문에...
입마개 의무견종이냐 아니냐 여부를 떠나서 주인이 어떤 견종을 키우든 산책시 흥분한 자기 개를 잘 통제할수 있느냐 아니냐가 젤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함
큰개 무서워서 이ㅈㄹ 하는것들 사람 무서운줄은 모르네
사회적갈등을 해소하기위해선
대형견 교육 인증제를 하던, 대형견 견주 교육 인증제를 하던
이 개와 이 견주는 안전합니다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함
요즘 안내견에 시비거는 사람은 잘 없잖아
사람보다 힘이 센 대형견은 관리가 필요하긴 하다
말이 대형견이지 치와와말티즈 완전 소형 아닌이상 다잡고 시비검
딱히 의미 없음.... 애초에 이런건 선을 그어서 필요 이상의 규제를 안 하도록 만들어야 해결될 문제.
애초에 개 싫어한다는 찌질이들이 지들이 길가는데 개 보인다고 지랄하도록 냅두는 그 자체가 문제인 거. 그게 그 길에 개를 데리고 나오면 불법이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입마개 채워야 하는 의무도 없는 견종을 자기가 알아서 데리고 산책하는데, 그걸 가지고 시비터는 놈들 정신머리가 문제인 거지. ㅉ
@@Right.To.Resistance정신병있나ㅋㅋㅋ독없는 뱀 길거리에 산책끌고다녀도되지?
나 진짜 소형견 3kg 강아지 키우는데.. 울집애 걍 공격성도 없고 사람한테 관심도 없음... 근데 진짜 발 쿵하는 사람도 있고, 걍 귀엽다고 손내미는 사람도 있음. 난 무조건 물어요함. ㄹㅇ 사람많은 공원에서 산책하면 우리집 개가 아니라 어떤 빌런을 만날지 몰라서 등에 식은땀날 정도로 긴장하면서 산책함... 물론 이 빌런은 걍 줄 늘어뜨리고 휴대폰보면소 산책하는 저럴거면 왜 산책하지 싶은 견주포함임. 지 애가 갑자기 돌변해서 개물면 어쩔거냐고..
참 사람들 희한해..
본인이 무서워하는걸, 왜 그 무서움을 유발한다는 존재에게 ”나 무서우니까“ , “너는 보호장비 해야해하고 강요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어릴때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한 안좋은 경험이 있고, 또 언론에도 묻지마 폭행하는 사람들의 사례들 보면서 사람들 자체가 모두 다 무서운데,
그러니 나는 사람들은 모두 전자발찌차거나 손목 묶고 다니라고 강요해도 옳다는 논리랑 다를게 뭐람....
사람은 올바른 인식 교육 받아서 괜찮다는데, 근데 왜 묻지마 폭행 및 살인이 일어날까... 그 말은 즉슨 주변에 있는 사람도 나에게 위협할수 있는 존재란 것인데..
위협하는 행위를 해야, 너 위협했으니 처벌 및 교화해야한다고 말할 명분이 있는것이지, 걍 겉모습 보고선 본인 피해의식 및 무섭다고 입마개나 보호장비 차라 등의 강요하는것은, 논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은, 교육받지 못한 태도라고 난 생각한다.
그저 본인이 감정적으로 싫다고, 그럴듯한 말로 자기보호하는 동물적 본능인 것일뿐.. 개인적 무서움이 있다면, 정신과 상담 치료를 통해 피해의식을 치료받으시는게 “이성적으로 교육받은 인간“ 의 태도라고 본다.
개랑 사람이랑 똑같이 보나...
당신도 길거리 다닐때 목줄차고 다니십니까??
그럼 개 물림 사고 나면 견주 상해치상으로 입건 하고 물려서 사망하면 살인으로 기소되면 입마개를 하든말든 개주인 맘대로 하라고 하겠는데
사고나면 본인이 한거 아니라는 개주인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인데
사람은 범죄를 저지르면 재판받고 처벌이라도 받지 개새끼는 사람을 물어도 아무런 처벌도 없자나?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반려동물 키우는 대다수는 이기적임
@@xxx-z5b 아, 그럼 개한테 시비털다 물려 뒈지면 정당방위 내 주면 되긋네. ㅋ 참고로 이동네는 그래. ㅋ 위협 행동을 먼저 한놈이 잘못인 거지, 그걸 방어하는 쪽에 덤터기를 씌우는건 뭐하자는 보험사기 양아치 마인드여? ㅉㅉㅉ
어이~ 얼라~ ㅋ 니들의 단순한 뇌구조에서는 답 안나올거 같다만, 차라리 경찰 검문이 붙었는데 뒈지라고 뒷좌석 로트바일러를 그냥 풀어 버리는 짓을 하지 않는 이상, 고의성 입증이 안 처 되는데 뭔 개소리를 처 씨부리노? ㅋ
아, 참... 반도는 칼들고 댐비는 걸 제압한 점주도 폭행죄로 기소되는 동네였지? ㅉㅉ 거참 반도스럽네. ㅉㅉㅉ
그런 논리면 님도 잘못 된 생각 같은데요?ㅋㅋㅋ 개랑 인간을 같은급으로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네요??? 사람은 사람에게 해를 입히면 벌을 받습니다 심지어 요새는 사람이 개에게 해를 가해도 동물보호법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허나 개가 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개가 처벌을 받나요??? 통제 못한 견주가 처벌을 받죠 하지만 사람이 개를 해하는것보다 처벌수준은 경미합니다 외국은 개가 사람을 물면 견주동의 없이 바로 안락사 시킵니다. 그리고 저 영상의 남자분도 딱히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님생각도 딱히 정상적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저 유투버는 한때 남의 집사람들 신상까고...피해입히고ㅋㅋ 나중에 일커지자 사과문 올리고 잠수탄 유투버인데... 또 언론에 공론화시켜서 여론몰이해서 누구하나 나락보내려는것밖에 안보임
도베르만도 진돗개도 입마개 착용의무가 없으면 쫌 만드세요~~ 개가 좀 큽니까???? 아니면 견주가 알아서 자기개가 대형견이고 입질있으면 소형견이라도 착용시키구요~~~ 개무서워 하는사람들은 소형견도 무서워 하는데 대형견은 오죽할까요???
님 자글자글한 얼굴 너무 보기싫고 무섭네요 좀 가리고 다니셔야겠어요
님 주름 자글자글한 얼굴이 제일 무서워요~
덩치로 공격성을 따지지마~ 입마개하면 안무서워할건가~? 소형견은 입질이 있으면 착용하고 대형견은 존재자체로 입마개를??
이런마인드는 어디가서 꼭 차별이란 단어를 몸소 당해봤으면....🙏
니 면상보다 무섭겠냐 마스크 끼고 다녀라
@@user-oi4ms6ro3y100명이 좋아하고 10명이싫어해도 10명에 대해서 배려를 해야하는게 정상적인 능지다
나는 견주가 입마개 안했다면 저 박수치는 인간이나 똑같은 것들이라고 봄.
덩치큰 장애인이 너 범죄자 아닌지 테스트해본다고 옆에서 시비걸면서 박수치면서 쫓아다니면 좋겠네🎉
@@jyotisraju9490개랑 인간이랑같음?
늑대개 호구가 멀리서부터 견주끌고와 걷기운동기구 올라가 있고 앞에 울강쥐 있는데, 면전에서 달려들고 점프하고휘청하는데 자기개가 좋아서 그런거라며 쌍욕❤❤❤
지나갈때마다
개들은 다 무서워
2,3번에 한번정도는 으르렁대는게
무서워 물것같다
그쪽 얼굴도 무서운데 밖에 좀 안다니면 안되겠음? ㅠ
도베르만 한입에 팔뚝만한족발 아작남. 외부인경계높은 예민한성향으로 경비견ㅡ
일산 호수공원 도베르만 목줄푼채로 자주 산책하는 거 무섭다고 한동안 당근에 올라왔던데.. 직접본건 목줄찬상태였는데 좁은샛길이라 매우 무서웠음.
무섭다고 말을했는데도 아주머니견주가 전혀조심 안하고 어이없어하며 당당하게 다니심.
한쪽에 다지나갈때까지 찌그러져있었음..
흠...씁쓸
ㅋ 내 개가 물까봐 가까이 오지 말라는게 아니라
짝소리가 시끄러워서 고막 터지겠으니깐 가까이 오지 말라는거지
본인 인성이나 교육받고 오지;;
인성 좋다고 장담하고 외출하지마시고
사회화 훈련이나 받으세요
제발🙏
민도는 너나할거 없이 다 똥인데 누가 트집 잡힐까 하이에나 처럼 서로 노리고 있는 것일뿐...
비반려인들도 매너 좀 장착합시다 반려인들 매너만 부르짖지 말고…
입마개를 안한시점에서 이미 배려를 갖다 버린거 아닙니까?
@@xxx-z5b 그게 불법이 아닌 이상 배려 어쩌고 하는게 아니죠. 뉘기들 좋으라고 강요를 하는 거지. ㅋ
이딴 식으로 깝죽댈거면 법이 필요 없는 겁니다. 법에서 정해지지 않은 거라면 강요할 이유는 없는 거고요. 근데...
뉘기들이 그냥 불안하다.. 사고 몇번 났다.. 이딴 이유로 규제 따위를 할수 있는 건 아닙니다. ㅋ 뉘기들이 피해망상에 쩔어서 그냥 걸어가는 남자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본다고 ㅂㄷㅂㄷ 떤다고 내가 길을 안 걸어다닐 이유는 없는 것과 매한가지로..
법에서 강제하지도 않는 일이고, 그 위험성이 각별하지도 않은 바에 불필요한 규제를 언놈들의 불안심리와 개매너 떄문에 해야 한다고 "강요"를 하고, 강요를 부정하면 "배려"가 없다는 미친소리를 지껄이는 것에 동조할 이유는 없다 이겁니다. ㅋ
정 입마개를 채우고 싶으면 해당 견종을 입마개 안 해도 되는 견종으로 집어 넣어 보시등가... 하긴... 불지옥반도니 가능하겠네요. ㅉㅉㅉ
@@Right.To.Resistance 그래 법이 안해도 된다고 했으니 강요하지마라 ?
그럼 저 남자가 한 행동도 불법이 아니니까 비난하지 말아야지
개새끼 입마개 채울때는 법 따지고 개가 사나운지 달려들지 시험해본 사람에겐 법이 아니라 매너를 따져?
무섭다면서 굳이 쫒아가서 박수쳐서 시험해보는건
이해가안가네요
나도 엊그제 당함.어떤 할머니가 개 입마개하라고 뭐라뭐라. 난 읍에 전원주택 살면서 집 앞에 저수지 돌고 줄 바짝잡고 가고 있었음. 인근에 카페에 왔는지 외지 사람같았는데 내가 할머니가 주둥아리나 조심하라니까 쌍욕을 지르더라 ㅋㅋㅋ 아니 본인이 쌩판 모르는 타인한테 훈계하는건 괜찮고 나는 안됨?? 녹음해서 모욕으로 형사고소 할까 하다가 동영상을 늦게켜서 못함. 변호사한테 자문받고 이제는 액션캠 달고다니면서 녹화하기로함. 내가 훈계질 하는 것들 벌금 다 내게해서 나라에 보탬되게 할 것임.
입마개 안한게 잘못한건지도 모르고 장문의 똥글을 써재껴놨네. 줄을 짧게 잡든 안고가든 개새끼 데리고 밖에 나올거면 입마개는 해라. 훈수질 안한 인간들이 정상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지. 사람사는 세상에 개 쳐 데리고 다닐거면 기본 매너는 지켜야지. 그걸 뭐라하는 사람한테는 기본적으로 죄송하다 하는게 인간이고. 개랑 같이살다보니 마인드도 개새끼가 된듯?
개가 개를 끌고 다니네 ㅋㅋ
@@정정당당-y7c 개만도 못한게 댓글도 달고ㅋㅋㅋㅋㅋ
@@정정당당-y7c 요즘은 벌레들도 핸드폰을 하네~ 세상 참 좋아졌다
이게 딱 대형견 주인들 평균이다. 자기들은 실수 안해서 개물림 사고 안날거라고 생각한다. 음주운전자 마인드랑 똑같다.
아저씨 행동이 잘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대형견주 대부분 우리개는 "교육잘되어있어요 안 물어요" 자신하는 경우가 많아 경고차원에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할게 따로 있네? ㅋ 그 시비 처 건 놈이가? ㅉ 을매나 무개념이고? ㅋ 길가다 시비를 처 건 놈이 감사받을 짓을 했다? ㅋ
근데 디게 웃긴게 뭔주아시남요?입마개하고 나가면 아웅 답답하겠다함.
뭐 어쩌라고💥
12만 하꼬 유튜버 하트똥꼬로만이랍니다~ 실시간으로 댓삭 중 ㅋㅋ
입마게 해야지 당연한거
맹견으로 지정된 거 아니면 의무 아님, 법적으로도 그럼. 뉴스에서도 말하는구만, 보다 말았냐.
의무가 아니라 남에게 공포감을 주거나 반려동물이 돌발행동을 할때 주인이 바로 대처가 가능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가 중점이 되었으면 좋네요... 대형견 키우면서 줄하나 한손으로 잡고 한손에 커피 먹으면서 다니는 사람보면 개인적으로 대책없는거처럼 보입니다...
@@화이트-m4u 그래서 돌발행동하나, 와서 손뼉치고요?
입마게x 입마개 ㅇ
맞춤법 공부부터 하세요 ^^
입마개 당연한거 아니구요
법적으로 도베르만 진돗개는 입마개 견종아님 ㅗ
@@Mmsssfgfhszㅋㅋㅋ사이다
도베르만이 왜 입마개필수 견종이 아닌지가 의아하네...활동량도 어마어마하고 힘도 쎄고 ... 충성심이 강해서 주인이외에 사람들에겐 경계심이 극악수준인데... 누군가 주인옆에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주인을 공격하는거로 오해하고 물수도 있는데...그래서 사회화훈련 잘시켜야하는 견종중 하나가 도베르만인데ㅋㅋㅋㅋ
우리개는 안물어요ㅋㅋㅋ그런생각으로 키우는거여ㅋㅋㅋ뭘안물어 입마개착용안시킨 견주 무계념이네ㅋ
건드리면 물지ㅋㅋㅋ 지나가는 덩치좋은 남자한테 시비걸어봐라 안처맞나
넌 지나가는 사람한테 갑자기 욕내뱉니? 가만히 지나가는데 왜무니? 넌 지나가는 사람이 당신 나를 칼로 찌를텐가? 하고 물어보면 네! 찌를수도있습니다! 할건가? 제가 왜찔러요? 라고 대답하지않을까?? 내가 지금 너를 건드렸다? 넌 분명 나한테 해코지하겠지???? 너도 손뀨락 못놀리게 어떻게 햐야할까????? 그저 약자한테 내가 더 위에 있고 강하다는걸 즐기고싶은 욕심 좀 부리지마~ 그냥 피해가면 될 것을~
니 논리대로면 지나가는 사람도 똑같이 건드려봐. 그러다 처맞는 수가 있어. 가만있는데 건드리면 처 맞거나 물려도 할말없는게 맞지 뭔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는지.
이 영상에서 나오는 도베르만이랑 견주 유튜브 채널 하트똥꼬로만임 대형견이 입마개를 하는건 당연한건데 지가 입마개착용 안해놓고 일반인 신상털어서 자녀 2명 목줄 채우고 다니라해서 논란중 ㅋㅋㅋㅋㅋ 실시간 댓삭 댓막중입니다~
입마개 살돈이 없으면 대형견을 안키우는게 맞지. 안물어요? ㅋㅋ 개랑 대화해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