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갔네ㅋㅋ🤪🤪] 제가.. 엄마 가슴에 비수를 꽂아.. 당장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는데 아니 딸한테 정말 이래도 되나요? / ??: 어 돼~ 꼬시다 이 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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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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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훌륭한 엄마네요 요즘엄마는 늘 자식을 끼고 살려고 하는데 대단하네요 ❤
입으로 똥을 싸질렀으니 이제 그 똥을 집어먹어야하는거지..
핫썰님 짱 🎉
감사합니다~🤪🤪💕💕
그짓말..겨우 엄마 싫고 창피해~이 말한마디로 나가라 했다고요?더했겠지ㅡㅡ그렇게 싫다면서 왜 붙어 살려함?나가면 되잖음ㅋ
주변사람이 투자로 대박내면 깎아내릴듯
공감합니다
조언을 구하지 말고 돈을 모아야지~~ 부모 자식간을 떠나서 집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지.
그럼요 ㅇㅇ
이건 화가 난게 아니고
너무 한심해서 갈라서고 싶은거다
맞아요 😊
그런거네요.
😅😂
공감합니다
친구한테 뒷담화할 시간에 엄마 병원이나 모시고가서 검사나 같이해라
공감합니다 👍 😅😅
한심하다 한심해 에휴
그러게요 😢😢
댓글2번 공감해요.
얼마나 짜증이 났을런지
@@5늘만산다-r6x
그러니까요. 딸둘 아들둘둔 엄마로서 내 자식이 저런맘이라면 맘 이플거같아요.
나도 식구랑 많이 싸웠었고 진짜 화도 많이 났었지만 절대로 내 식구 내 가족 친한친구한테 나쁜소리 안하다 잘 한것만 이야기 하지 ...
밤새신건가요? 시궁창맛집 원탑 우리 핫썰님 건강 챙기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엄마 마음이 풀릴거고 아무일도 없었듯 그곳에서 함께 살게 될거예요
그러니 쓰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 쓰니 속아지가 없네 에라잇 그럴시간에 병원이나 모시고가라
이 쓴이 신기하네. 보통 엄마한테 친구
뒷담화(?) 하면서 하소연하지 않나.
아닌가... 난 절대 집 얘기 아무리 친해도
말 안함. 사람은 알 수가 없어서 내 약점
잡힐 얘기를 애초에 안 하는게 낫다고
봄.
공감합니다
부모님이 아무리 창피하고 부끄러워도 친구한테 누가 흉을 보냐 지얼굴에 침 뱉는줄도 모르고
공감합니다 👍 👍 👍
.흉을 보고 있네요. 니나 친구나 끼리끼리 다.
. 언제까지 캥거루로 살꺼 나가라 이냔아.
그러게요 😂😂😂😂😂
친구한테 엄마 뒤다마 까는게 정상이냐?ㅋㅋ
그러게요 😢
흑..전 27살인데 저도 독립 할 준비가 안돼서..ㅜㅜ 세상살기힘들어ㅜ 핑계대자면.. 3년제 있다가 4년제 편입하고 권고사직도 2번이나당해서 겨우2년차라 모은돈이5000도안됨..
돈이 없어요X
저축할 기회가 많았음에도 안 했어요O
😂😂😂
이분 재대로 뼈 때리시네 ㅋ
헉 오마이갓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
차달남에서 엄마 복권당첨금 훔쳐서 엄마 정신병 취급하고 도망간 딸내미랑 동급으로 쓰레기다.
헉
참 웃긴 게 40년 전에도 남자들이
하는 개같는 말에 멍청한 여자들이
많았는데 그 고리타분 이야기가
40년 후에도 통한다는 믿기 힘든 사실
도대체 간통죄는 왜 없었진거야
이 불륜남여는 40년후에도 똑같겠지
간통죄는 증거가 있는 현장을 잡아내야 성립되는거라 힘들어요
근데 어디가 문제라 트림 방귀를 절제를 못하는거임?
망상의 전조도 있는듯요
핫썰님 오랜만입니다 댓글은 잘 못달지만 열심히 핫썰님 시궁창 사연듣습니다😅 에효 딸이 큰일날 불효녀구만😤
😊😊
어서오세요~🤪🤪💕💕
@@hotssul감사합니다 😅💓
1등~~~~~
축하해요😊
👍👍👍
축하드려요 🥳🎉🎊💐
감사해요~~~@@하늘푸른바다-k7x
@user-✌️✌️✌️ly4tx4ey5w
요즘 독립할 교육도 안시켜 놓고 월급 200도 못받는 초년생 딸에게 생활비 60 내놔라 아니면 독립하라고 협박?하는 엄마들 쑈츠에 글 많이 돌던데 아들이면 진짜 저럴까? 할정도 인데 이 쓰니는 밖에 나가서 힘들어 보고 부모의 감사함 좀 배워야 겠네요.
딸한테도 그러는 사람들은 아들한테도 함ㅋㅋ 뭔 생각으로 은근히 갈라치기 시전하는지. 그건있지 딸한테 28살에 하면 아들한텐 30살에 한다는 차이는. 그건 첫 취업 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런건 감안해 주더라고.. 근데 부모 성향에 따라서 취업하자마자 바로 내쫓는 사람들도 많음
@@고기조아-y9y 갈라치기 시전이 아니라 성별이 남녀 둘밖에 없써서요. 그래도 아들은 군대 다녀와서 돈도 없다는것 아니까 독립자금은 주거나 집에서 열심히 당연히 케어 하지요. 딸은 독립자금은 뭐 하느라 돈도 못모았냐 면서서 집에서 있고 싶으면 집안살림 부터 가르치지요. 부모의 성향에 따라 틀릴수도 있고 거진 쫒아내기 전에 자식들이 먼저 독립하는 경우가 많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