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소총은 노리쇠 뒤쪽까지 홈이 파져 있어서 그 쪽으로 들어가는 흙이 고장의 주요 원인이 되는 거 같네요. 교전 중인 상황에서 K2 소총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응급처치 방법은 군대에 있을 때도 배운 적이 없습니다. 가스 조절기로 압력을 높이거나 물로 청소하는 방법은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같습니다. 군에서도 이런 지침을 장병들에게 교육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소총에서는 아예 이물질이 못 들어가게 막는 게 중요하겠네요.
총의 작동 원리. 총알을 쇠 막대기로 찌르면 화약이 폭발하고 그 압력으로 기다란 구멍을 통해 발사됨. 따라서 총알을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선 화약의 양, 총열의 길이와 총열 내부의 소용돌이 회전수가 중요. 그 폭발하는 가스 압력으로 총알 재장전도 됨. 즉 가스 압력 강도가 낮으면 재장전이 안되서 영상 처럼 수동으로 손잡이를 당겨야 함. 따라서 K2소총을 쓰는 병사들은 시가전 실전시에는 자동으로 갈기는 경우가 많으니 평상시에는 S나 M으로 가스조절기 레벨을 맞춰서 사용하고 시가전에서는 M이나 L에 맞춰서 사용하는게 좋음. O에는 맞추지 말것. 가스가 없어 반동이 적어 저격용으로만 쓰는거임. 당연히 재장전이 안됨.
뭔... 시가전이랑 평상시에 가스조절기를 소중대를 골라 위치시키는게 아니라 현지 기후나 주변환경에 따른 유기적인 가스압 조절이 필요하게되는건데 따라서 때때로 가스조절기를 그에 맞게 맞추는겁니다.. 총기교범엔 한국기후를 고려했을때 중으로 쓰면 된다고 나와있는거고요 가스조절기 0은 저격용이라기보다는 총류탄 발사할때 쓰는거구요...
@@pleasesearchfxxker저격용으로 쓴다는 말은 군에서는 안 가르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맞는 말입니다. 볼트액션 소총이 되니까 재장전 과정에서 총기 내부 흔들림이 전혀 없겠죠. 가스압 조절은 암기 과목 처럼 외우는 것 보다는 사수의 판단 하에 그때 그때 조절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스 조절기는 오히려 소음기와 전장에서 다양한 탄종을 운영할수도 있는 현대 소총에 오히려 더 어울리는 옵션이긴 합니다. 80년대 징집병에겐 사실 너무 과분한 옵션이죠..
M16과 M60 등 미국의 총기, 그리고 구소련의 AK 시리즈 또한 우리나라의 Ķ 시리즈 소총들 모두를 다뤄본 사람으로써 이것 한가지는 장담합니다 K 시리즈의 소총들... 특히 K2는 미국과 소련에서 개발한 소총들의 장점들을 모두 받아들이고, 단점은 최대한 없애려고 하면서, 개발을 했다는 것입니다...!!!
가스조절기 덕분에 기압이 낮은 고원지대나 위와 같이 가스압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소음기사용상황 등에서 조절해서 사용할수 있는거고, 없는거 보다 선택지를 줘서 당연히 더 좋은건데... 한국군대는 가스마개 사용법을 가르치지 않으니.. 이딴게 왜있는지도 모른채로 분실하면 징계받는다는 애물단지 취급만 받음......
현역인데 솔직히 k2인식 안좋은거 듣고 얼마나 모자란 총이면 저딴 말이 나올까 했는데 전남친이 여친 관리를 너무 거지같이 해서 그렇지 녹 제거하고 윤활유 발라주고 수입 열심히 잘 하면 의외로 기능고장 안나고 탄창도 이상한게 아닌 이상 잘만 썼던것 같음 물론 전쟁이나 구출작전 같은 진짜 군인다운 뭔가를 해본적이 없어 총을 평가할 순 없지만 훈련용으론 좋은편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음 병장 2호봉이고 이때까지 기능고장 없었음 다른 인원이 기능고장 난거 보면 대부분이 수입불량 + 탄창불량이였음 신병같은 애들은 탄창 결합 문제도 있고 즉 왠만하면 사수 문제지 총문제는 아닌것 같음
군복무때 병기계였는데... k2는 장전손잡이가 너무 잘 부러졌음 사격나가면 중대에 1~2명 부러졌던 기억이.... 또 탄창도 상태가 않좋은게 태반이라 탄 걸림도 많았고 사격이나 훈련 나갔다오면 가스마게 분실한사례가 많이 발생했음 개머리판 파손도 잘되고 흰지도 파손이 잘되고 연대서 부품수령하려고 나가고 부품도 잘 안주고 에효 k3는 말 그대로 고철이고 중대에서 한정 가동 가능할까말까 할 정도였으니....k2, k3 좋다고 할순 없다고 봄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K1~K2는 꾸준히 개량되고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상황에 맞게 개조할 수 있는 파생버전이 아주 다양합니다. 군대에 일률적으로 보급이 안되니까 그런거지 시대의 흐름에 맞게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cost warfare concept가 매우 중요해서 가성비를 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군을 무장시켜야 하는데, 대량으로 양산해서 보급하고 유지 보수할 수 있는 비용적인 측면이 너무 중요하다는 거죠. 전쟁을 게임으로 배우고, 현역에서 광학장비 없이 K-1, K-2를 쓰던 분들 입장에서는 "아 레일도 없네 파츠도 없네" 라며 불만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근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관심 가지고 유심히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군비를 어마어마하게 지출하는 러시아도 모든 병사들이 미국처럼 첨단 장비로 떡칠해서 무장하지 못하고, 광학 장비 하나 없이 가늠자로 적을 조준하면서 쏘는 전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조차 첨단 광학장비가 모두에게 보급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 가지고 영상자료를 찾아보면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 등에 파견되었던 미군들도 광학장비 없이 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특수전을 수행하는 부대가 아니라 최전선의 배틀필드에서 싸우는 보병이라면 아마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 역시 광학 장비 없이 가성비를 중심으로 싸우는 모습이 계속 될 겁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K시리즈를 무조건 최고임! 짜세임! 이렇게 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 주시는 대로, 철저하게 cost warfare concept를 따르면서도 시대 흐름에 맞게끔 총기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 k2로 천발 쏠 이유가 없고. 만약있다고 해도 병기를 애인처럼 다루는 우리 군인들은 첨부터 진흙 따위는 안 들어가도록 내 몸 보다 더 소중히 여기도록 훈련 받는다. 진흙이나 이 물질끼면 죽음이라는걸 몸소 배운다. 시간만 나면 병기 청소를 강조했던 이유가 있었구먼. 애인처럼 다뤄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고. ㅎㅎ k2'는 보급형 소총이지.
그러다 총기 작동부 다 갈립니다... 게다가 제시한 상황 자체가 전시 상황인데 WD를 뿌린 이후에 닦아주고 윤활제 재도포할 시간은 없을테니 그냥 물로 긴급 조치만 취한 상황이라 봐야죠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WD만 뿌리고 바로 다시 사격하면 얼마 안가서 금방 다시 잼 걸립니다
대한 민국 젊은이들 .. 여성 제외 .. k2 소총 모두 사용해 보았을 껀데 .. .. 무겁다는거 .. 야전 훈련 다닐때 .. 가스 마게. 태이프 붙이고 돌아 다녔는데 .. 가스 마게 자주 없어져 그거 찾으로 다닐때 골아퍼 했는데 .. 가끔 사용해 보는 분들이 좋을지 모르나 .. 병역으로 야전 훈련뒤 사격 훈련할때는 무겁고 힘들던데 ..
K2가 나쁘지 않은 총이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만, 썸네일에 어그로는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상에서는 한번도 안 나온 ‘이건 버려야겠네요’같은 거짓된 멘트로 클릭하게 만드는 건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의 절반 이상이 다른 유튜브 영상을 가져와서 옆에서 말만 덧붙이는데 이게 불펌 리액션 영상이랑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분명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왓섭맨-h8r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총기의 관리 상태나 제조 년도(는 영향을 미치려나)같은 여러가지 요인들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군용 장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가성비가 출중한 장비이니 ’나쁘지 않다‘ 라는 축에는 든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스조절기를 사용한건 진짜 총기 전문가라는 것을 말해주네여.... 하지만 400야드(365.76m) 밖에서의 사격은 잘 안맞는다고 했는데...... 유효사거리가 600m로 되어 있고, 최대사거리는 2353m 였던 K2 입니다 일반적인 대한민국 군인들은 사격시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을 2번 반복해서 쏘며, 다들 아시겠지만 멀(250m) 가(100m) 중(200m) 입니다 그러므로 약367m를 쏘아본 일반 군인은 없을 껍니다 저격수는 저격총으로 쏘며, 그 총들은 사격 방법이 틀립니다 지금을 소대,분대에 저격수가 있고, 저격총도 따로 있다고하나....... 모든 부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저도 95~97년까지 1사단 수색대대에서 근무했는데........ 당시 소대 저격수 였는데....... 내 총기는 K201 이였다는..... ㅎㅎㅎ 앞대가리가 K1,K2에 비해 무거워 잘 맞았습니다 중대에서는 무조건 1등 대대에서는 1.2등 이였다는........ 내 아버지도 K201사수 였는데....... 이분도 나랑 소대 저격수 였다는....... ㅎㅎㅎ 덕분에 휴가도 많이 나왔다는...... ㅎㅎㅎ 그립네여 그때가........ 수색사격 매복사격 진짜 총 원없이 쐈었는데.... ㅋㅋㅋ 작년에 놀이공원가서 공기총 10m 쏜 타겟입니다 ㅎㅎ
총을 조립을 하지를 않고 ,공장에서 총을 ,찍어 내어서 ,만든다면은 ,이것을 ,방탄 총 으로 만든다면은 ~ ,또는 ,방탄 ,총이라고 해도 녹이 난다 ,그래서 ,녹 ,제거제로 ,뿌려주고 ,닦기만 ,한다면은 ,또한 물에 빠져도 바로 쏠수 있는 총을 만든다면은 ,이것은 ,방수 ,방탄 총을 만든다면은 ~ ~ ``
총기 수입, 군생활 30개월에 걸치는 동안 단 한 번도 제대로 한 적 없음. 그럼 뭘 했을까? 근무 사역 근무 사역 근무 사역........마지막 TMO. 그리고 담당 하사관의 마지막 한 마디 ; 너 왜 탔니? 다음에는 절대 안 된다. ㅋ~ 그 섭섭함들, 잊혀지지가 않네.
K2 소총은 노리쇠 뒤쪽까지 홈이 파져 있어서 그 쪽으로 들어가는 흙이 고장의 주요 원인이 되는 거 같네요. 교전 중인 상황에서 K2 소총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응급처치 방법은 군대에 있을 때도 배운 적이 없습니다. 가스 조절기로 압력을 높이거나 물로 청소하는 방법은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같습니다. 군에서도 이런 지침을 장병들에게 교육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소총에서는 아예 이물질이 못 들어가게 막는 게 중요하겠네요.
K2c1:기다려라 내가간다 k1a:나돟ㅎ
물을 넣엇다간 발길질이..
k2와 비슷한 FNC의 경우 해당부분에 먼지덮개가 있어서 그런 문제가 적은데 확실히 설계미스임
한국 방산시장에 발전을 할상 응원합니다
전역한지 벌써 15년 째이지만...
k2소총을 총기분해한 모습만 봐도 다시 재결합 할줄 알겠다는게....
소름이 돋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가스조절기를 저런식으로 설명해주는 장교나 부사관은 대한민국에 없다.
이제 총기는 다산기공으로 가자
신뢰성이 생명이다
다산기공이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있네. 뭔가 잘 모르는 새것은 뭔지모를 신뢰성이 있을거 같음?
다산기공 총 외국이 납품한거 신뢰성 최저판정받은거는 알늠?
ㅋㅋ 현업이신가? 댓글 하신 선생님들 다산기공 가보심? 직접 그 자료 다보셨음? ㅋㅋ 그리고 님들 전쟁나서 아래 중 선택한거 준다면 흥국이와 M4 K2 중 뭐들고 갈거임 ? ㅋㅋ 난 흥국이 ㅋ
대한민국 파이팅!!!
총의 작동 원리. 총알을 쇠 막대기로 찌르면 화약이 폭발하고 그 압력으로 기다란 구멍을 통해 발사됨. 따라서 총알을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선 화약의 양, 총열의 길이와 총열 내부의 소용돌이 회전수가 중요. 그 폭발하는 가스 압력으로 총알 재장전도 됨. 즉 가스 압력 강도가 낮으면 재장전이 안되서 영상 처럼 수동으로 손잡이를 당겨야 함. 따라서 K2소총을 쓰는 병사들은 시가전 실전시에는 자동으로 갈기는 경우가 많으니 평상시에는 S나 M으로 가스조절기 레벨을 맞춰서 사용하고 시가전에서는 M이나 L에 맞춰서 사용하는게 좋음. O에는 맞추지 말것. 가스가 없어 반동이 적어 저격용으로만 쓰는거임. 당연히 재장전이 안됨.
뭔... 시가전이랑 평상시에 가스조절기를 소중대를 골라 위치시키는게 아니라 현지 기후나 주변환경에 따른 유기적인 가스압 조절이 필요하게되는건데 따라서 때때로 가스조절기를 그에 맞게 맞추는겁니다..
총기교범엔 한국기후를 고려했을때 중으로 쓰면 된다고 나와있는거고요
가스조절기 0은 저격용이라기보다는 총류탄 발사할때 쓰는거구요...
@@pleasesearchfxxker저격용으로 쓴다는 말은 군에서는 안 가르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맞는 말입니다. 볼트액션 소총이 되니까 재장전 과정에서 총기 내부 흔들림이 전혀 없겠죠. 가스압 조절은 암기 과목 처럼 외우는 것 보다는 사수의 판단 하에 그때 그때 조절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스 조절기는 오히려 소음기와 전장에서 다양한 탄종을 운영할수도 있는 현대 소총에 오히려 더 어울리는 옵션이긴 합니다. 80년대 징집병에겐 사실 너무 과분한 옵션이죠..
@@모르노스타 MOA 4.6짜리로 저격...? 쓰으으읍...
소용돌이 ㅋㅋㅋ 미필?
M16과 M60 등 미국의 총기,
그리고 구소련의 AK 시리즈
또한 우리나라의 Ķ 시리즈 소총들 모두를 다뤄본 사람으로써
이것 한가지는 장담합니다
K 시리즈의 소총들... 특히 K2는 미국과 소련에서 개발한 소총들의 장점들을 모두 받아들이고, 단점은 최대한 없애려고 하면서, 개발을 했다는 것입니다...!!!
k2가 m16 + ak같지만 미국에서 개발한 m18를 베이스로 해서 개발했네요.
@@user-ub2-1971 피스톤은 Ak
가스조절기 안떨어지게, 안전조정관 불편한거만 어떻게 해주지?
@@user-ub2-1971AR-18 이요…..
세계적으로 봐도 병력 50만의 상비군은 엄청 많은 겁니다. 50만이나 되는 상비군에게 총을 쥐어주려면 가성비가 제일 중요하죠. K2는 가성비가 좋은 총 입니다.
ak 와 ar15를 합쳐서 만든게 k2라 ak와 ar15의 장점뿐 아니라 단점까지 같이 가져옴
힌지열고 청소하는게 아무래도 전투상황에서 한계가 있을듯.. 좋은 영상 굳!
군대 2년넘게 있었는대
저런 청소법 배운적도 들어본적도 없음.
이제야 왜 저렇게 설계됬는지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현역들은 저 방법을 과연 알고 있을지...
흔히들 청소법 하면 그냥 꼬질대로 청소하는법인데
K2는 이런 비정상적인 악조건의 상황속에서도 정상 작동이 되게끔
Ak47의 시스템을 차용했으며 내부에 부품간 유격이 넓어
이런식으로 물로 행궈내도 이물질이 얼추 빠지니까 응급조치가 됨니다.
이런점을 알면 뭐든지 가능해지죠...
뭐든지 형식에 얽매이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응급조치지 저사람도 촬영종료하고 우리랑 비슷하게 총기수입할거임
@@user-uj1hy9xc2u 전 간부교육기관에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병사들에게까진 왜 안알려주냐면 세탁기로 총기 돌리는애도 있는데 지금의 세대는 더 하면 더하지 못하진 않으니까요 ㅋㅋㅋ
가스조절기 덕분에 기압이 낮은 고원지대나 위와 같이 가스압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소음기사용상황 등에서 조절해서 사용할수 있는거고, 없는거 보다 선택지를 줘서 당연히 더 좋은건데...
한국군대는 가스마개 사용법을 가르치지 않으니.. 이딴게 왜있는지도 모른채로 분실하면 징계받는다는 애물단지 취급만 받음......
다산 고은진흙은 사기 일반흙 모래흙으로 해야지 노리쇠걸림
69년 원주 승공교육관에서 노획한 무기 보니 총구는 여전히 윤이 나더군요 체코제인데 그시절 연구관들 존경스럽니다 2차대전때 쏘던 칼빈도 잘나갑니다 일백년 쓰는것같습니다
현역인데 솔직히 k2인식 안좋은거 듣고 얼마나 모자란 총이면 저딴 말이 나올까 했는데 전남친이 여친 관리를 너무 거지같이 해서 그렇지 녹 제거하고 윤활유 발라주고 수입 열심히 잘 하면 의외로 기능고장 안나고 탄창도 이상한게 아닌 이상 잘만 썼던것 같음 물론 전쟁이나 구출작전 같은 진짜 군인다운 뭔가를 해본적이 없어 총을 평가할 순 없지만 훈련용으론 좋은편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음 병장 2호봉이고 이때까지 기능고장 없었음 다른 인원이 기능고장 난거 보면 대부분이 수입불량 + 탄창불량이였음 신병같은 애들은 탄창 결합 문제도 있고
즉 왠만하면 사수 문제지 총문제는 아닌것 같음
관리 잘해도 나쁜 총은 영국총밖에 없다
가스조절기 분실여부에만 중점으로 챙기지 일반 사병한테 가스조절기에 대해 제대로 배운거 같진 않은데... 저런용도 였군요...
대한민국은 저런 제질로 방탄복을 만들고 있습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군복무때 병기계였는데... k2는 장전손잡이가 너무 잘 부러졌음 사격나가면 중대에 1~2명 부러졌던 기억이.... 또 탄창도 상태가 않좋은게 태반이라 탄 걸림도 많았고 사격이나 훈련 나갔다오면 가스마게 분실한사례가 많이 발생했음 개머리판 파손도 잘되고 흰지도 파손이 잘되고 연대서 부품수령하려고 나가고 부품도
잘 안주고 에효
k3는 말 그대로 고철이고 중대에서 한정 가동 가능할까말까 할 정도였으니....k2, k3 좋다고 할순 없다고 봄
리얼 리뷰 좋네요~
snt모티브는 더이상 안됨.
국군 제식소총은 제발 다산기공에서 만들길~~~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K1~K2는 꾸준히 개량되고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상황에 맞게 개조할 수 있는 파생버전이 아주 다양합니다. 군대에 일률적으로 보급이 안되니까 그런거지 시대의 흐름에 맞게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cost warfare concept가 매우 중요해서 가성비를 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군을 무장시켜야 하는데, 대량으로 양산해서 보급하고 유지 보수할 수 있는 비용적인 측면이 너무 중요하다는 거죠.
전쟁을 게임으로 배우고, 현역에서 광학장비 없이 K-1, K-2를 쓰던 분들 입장에서는 "아 레일도 없네 파츠도 없네" 라며 불만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근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관심 가지고 유심히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군비를 어마어마하게 지출하는 러시아도 모든 병사들이 미국처럼 첨단 장비로 떡칠해서 무장하지 못하고, 광학 장비 하나 없이 가늠자로 적을 조준하면서 쏘는 전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조차 첨단 광학장비가 모두에게 보급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 가지고 영상자료를 찾아보면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 등에 파견되었던 미군들도 광학장비 없이 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특수전을 수행하는 부대가 아니라 최전선의 배틀필드에서 싸우는 보병이라면 아마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 역시 광학 장비 없이 가성비를 중심으로 싸우는 모습이 계속 될 겁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K시리즈를 무조건 최고임! 짜세임! 이렇게 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 주시는 대로, 철저하게 cost warfare concept를 따르면서도 시대 흐름에 맞게끔 총기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M16 이제 라이센스도 없어서 비싸지 않은데 굳이 k2 써야하나요?
K2써봤어요?
비교불가 명중률차가 큼
K2는 일발필중 백발백중
근데 k2는 진짜 골수 까지 빨아먹었음... 솔직히 400야드 이상에선 명중률 낮다고 하지만.. 그런데, 그건 우리나라 지형특성상에(산악지형) 저격수 아닌이상 그렇게 멀리 사격할 일이 없기때문으로 들었어요. 대부분 산악전투죠.. gp말고 gop 소초 조차 적소초랑 제일 가까우면 550-650미터였나 그쯤이었음.. 어차피 더 멀리는 저격수 또는 포격이니까.....그리고 k2에 보정기 또는 지시기 달면 명중률은 배이상임.. 영점잡혀있으면.. 한국형 저격소총하고 나오기전에 k2로 저격수 집체교육이나, 간부교육기간에서 교육들었으면 알꺼임...
잃어버리면 영창아님 완전군장만알았지 저런중요한 기능을알려주는 장교 부사관것들아무도없었다 한국군은 미군없으면 안됨
k2 소총은 좋은 소총이 아닙니다. 전문가들 평가 명중률 보통 진흙탕 물 섞인 총기류들 끼리 비교 낮은 평가. 잔고장이 제일 큽니다.
ak 소총 쓰는 나라가 많은 이유중 몇가지가 명중률 잔고장x 진흙탕 섞인 상태 사용 매우 좋음 높은 파괴력
?? 명중률 낮고 잔고장 많다는 이야기는 첨들어봄.
본인이 사격못한다고 명중률 낮은게 아니에요.
저 시력 -4인데 200m 사격 만발 맞췄어요.
잊지 않으마,,,,,,,,,,
K2 20발만 쏘면 탄메껴서 노리쇠 작동도 어렵고 뻑뻑해서 불량 많이남. 왜냐구, 총하도 딲아서 코팅 다벗겨져서 탄메 엄청낌
실전에서 k2로 천발 쏠 이유가 없고. 만약있다고 해도 병기를 애인처럼 다루는 우리 군인들은 첨부터 진흙 따위는 안 들어가도록 내 몸 보다 더 소중히 여기도록 훈련 받는다. 진흙이나 이 물질끼면 죽음이라는걸 몸소 배운다. 시간만 나면 병기 청소를 강조했던 이유가 있었구먼. 애인처럼 다뤄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고. ㅎㅎ k2'는 보급형 소총이지.
기관총병으로 K3와 M60을 두개다 쏴 봤습니다. 기억하기로 M 60이 더 무거운데(행군할때 초죽음) ,,,,사격감은 훨씬 더 좋습니다.
흙탕물에 총이 빠지면 ,물이 없는 곳에서 ,WD 녹 제거제 를 뿌려준다면은 ~
그러다 총기 작동부 다 갈립니다... 게다가 제시한 상황 자체가 전시 상황인데 WD를 뿌린 이후에 닦아주고 윤활제 재도포할 시간은 없을테니 그냥 물로 긴급 조치만 취한 상황이라 봐야죠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WD만 뿌리고 바로 다시 사격하면 얼마 안가서 금방 다시 잼 걸립니다
저사람 사격 잘한다
대한 민국 젊은이들 .. 여성 제외 .. k2 소총 모두 사용해 보았을 껀데 .. .. 무겁다는거 .. 야전 훈련 다닐때 .. 가스 마게. 태이프 붙이고 돌아 다녔는데 .. 가스 마게 자주 없어져 그거 찾으로 다닐때 골아퍼 했는데 .. 가끔 사용해 보는 분들이 좋을지 모르나 .. 병역으로 야전 훈련뒤 사격 훈련할때는 무겁고 힘들던데 ..
내가 군대잇을적에 씩스틴 총구깍은 철가루 녹여 만든 총과 국산총 대기병때 실컷 쏴는데 베트남전에서 교전붙으면 2ㅡ8천발 까지 쏜다고 하면서 총구식혀 보면 휘여져 연구관들이 고충을 토로하데요 그때가 1970년 1군사 본부중대에서 그분들 피와 땀입니다
k2 소리 간만에 들으니깐 군대생각나네..
1:48 시룡 시롸
분해해서 물청소하고 조립해도 1분이면 되는데..
7:20 탄피 멀리 날리면 찾기 힘들어..
솔직히 400야드(365.76미터)면 사람 눈으로 잘 보이지도 않음. 한국 군대도 250미터 사격 훈련 하는데 표적지 엄지 손톱만하게 보임...근데 그것보다 100미터 후방을 일반소총으로 잡겠다니...
K2는 AK47의 가스피스톤, M16의 회전노리쇠, FN FNC의 개머리판을 채택하여 개발된 소총이죠.
좋은 말로하면 조화, 나쁜말로 하면 잡탕?
K2소총
몇몇 부분 요소 단점이
있지만
기본적인 소총 성능은
우수함
다만 개량 개선이 늦고
부족한게 단점
한국은 특별합니다 전쟁시 바로 총력전이지요 현대전은 총한발보다 화력전이지요
한마디로 K2 성능 내구성 기능성 편의성 디자인 등등 정말 죽여주네요
개쓰레기총을 왜 빨아주는거임? 예비군에서 M16 너무 편안하고 명중률도 좋아서 써보고 깜짝 놀랐다.
전역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연대장평가훈련인가 그거할때 사격만 진짜 매일 가서 야간 사격까지 했는디 1000발은 커녕 탄창3개쓰면 탄 졸라 걸리던더
흙탕물에 총 이 빠지면 바로 물로 씻어 주고 물이 없는곳에서는 녹 제거제 WD 를 뿌려 준다면은 그래서 닦기만 한다면은 그래서 바로 발사를 한다면은 ,이것을 방수 방탄 총으로 만든다면은 ~ ,방탄 ,방수 ,총을 ,만들수 있다면은 ,가능하다 ~
K2가 나쁘지 않은 총이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만, 썸네일에 어그로는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상에서는 한번도 안 나온 ‘이건 버려야겠네요’같은 거짓된 멘트로 클릭하게 만드는 건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의 절반 이상이 다른 유튜브 영상을 가져와서 옆에서 말만 덧붙이는데 이게 불펌 리액션 영상이랑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분명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옳소 ;/
진짜 리뷰할라면 한국부대에서 쓰고있는 총 진짜 가져오면 탄 졸라걸릴텐데
@@왓섭맨-h8r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총기의 관리 상태나 제조 년도(는 영향을 미치려나)같은 여러가지 요인들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군용 장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가성비가 출중한 장비이니 ’나쁘지 않다‘ 라는 축에는 든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스조절기가 압력조절가능 한지 처음 알았네
현역으로 있을때도 안알려준건데? 잃어버리지 말라고 교육만 시켰지
이런게 진짜 교육이지
훈련소에서 다 알려줬는데요??
압력조절 가능여부랑
각탄별 까조기 위치
날씨별 까조기 위치
다 알려줬습니다..
혹시 몇년도 군번이신가요?
@@GoBackhome_lsh 04군번 인데 알려주나요?
알려줬어도 까먹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저런 걸 배울 필요없는 이유가.. K2는 몸통을 너무나 쉽게 열 수 있음. 반갈죽해서 물을 부어 흘리던 뭐던 훨씬 간단하고 쉽게 정비가 가능함.
기술의 고전관념을 깨라 ~, `` 지금은 21세기 최첨단 디지털 시대 이다 ,방탄 ,방수 ,총 을 ,기대를 해봅니다 ~ ~``
총이… 방탄을…? 왜…?
가스조절기 잘 도망가는건 해결이 되었는지
영하의 날씨에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장전손잡이가 똑 부러졌음
가스조절기를 사용한건 진짜 총기 전문가라는 것을 말해주네여....
하지만 400야드(365.76m) 밖에서의 사격은 잘 안맞는다고 했는데......
유효사거리가 600m로 되어 있고, 최대사거리는 2353m 였던 K2 입니다
일반적인 대한민국 군인들은 사격시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을 2번 반복해서 쏘며, 다들 아시겠지만 멀(250m) 가(100m) 중(200m) 입니다
그러므로 약367m를 쏘아본 일반 군인은 없을 껍니다
저격수는 저격총으로 쏘며, 그 총들은 사격 방법이 틀립니다
지금을 소대,분대에 저격수가 있고, 저격총도 따로 있다고하나.......
모든 부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저도 95~97년까지 1사단 수색대대에서 근무했는데........
당시 소대 저격수 였는데.......
내 총기는 K201 이였다는..... ㅎㅎㅎ
앞대가리가 K1,K2에 비해 무거워 잘 맞았습니다
중대에서는 무조건 1등
대대에서는 1.2등 이였다는........
내 아버지도 K201사수 였는데.......
이분도 나랑 소대 저격수 였다는....... ㅎㅎㅎ
덕분에 휴가도 많이 나왔다는...... ㅎㅎㅎ
그립네여 그때가........
수색사격 매복사격 진짜 총 원없이 쐈었는데.... ㅋㅋㅋ
작년에 놀이공원가서 공기총 10m 쏜 타겟입니다 ㅎㅎ
탄피배출구 덥개는 보관은 용이할지 몰라도 교전상황에선 있으나 없으나 같음
가스조절기 바꿔서 사격하는걸 첨봄
k2소총은 그냥 평범한 소총이죠 한국도 총기를 다양화 할 필요가 있어요
탄창을 ,총 ,앞쪽 에 ,꽃는다면은 ,탄창을 현재 있는곳 그대로 놔두고 ,총 앞쪽에 ,좌측 ,우측 ,탄창 장착 ,총 쏘는곳 손잡이 쪽 ,탄창 은 그대로 ,앞에만 ,좌측 우측 ,탄창 ,장착을 한다면은 만든다면은 ~ ``
화학물질이던 뭐가 뭍었던 물부터 붓는건 정석이지ㅋㅋ
군바리라면 안다. K2라도 쓰는게 얼마나 축복받은 건지... m16써보면 알기싫어도 알게된다.
M16이 K2보다 별로라는 사람은 키가 작은사람뿐
@@ChunSik262 185입니다. 총기 분해조립에서부터 ㅈ같음의 차원이 다르고 유탄발사기의 탄매폭탄은 덤이죠. 무게도 더 무겁고...
@@eliot9622 M16보다 K2가 0.5kg 더 무겁습니다. 분해결합도 핀 뽑는거만 빼면 어렵지도 않구요. 저는 현역때 K2 쓰고 예비군때 M16 써서 그런지 M16이 더 좋았었네요
@@ChunSik262 유탄때메 그렇게 느꼈을지도요.
AI 띄어읽기에 좀더 세심하게 만들어주세요 감사
반세기 넘게 전쟁중인 나라의 웃픈 결과물이네요 한편으론 자랑스럽다가도 반세기동안 방산에 투자할수밖에 없었던 현실이 슬프기도 하네요
일본도 있는 경항모 우리는 없슴 ㅋㅋ
항모있으면 어따 써먹을거임
당장 보유하고 있는 체계만으로도
북한 해군력 공군력 압살하는데
항모있다고 북한이 무력도발안할까?
@@유정호-b8s???: 훠훠훠~~
교전중이 아니라면 손질 하고 써야지 바보야
기계는 기계일 뿐이다
그리고 가스 조절기는 기후와 온도에 따른 압 조정 이지 지구 어디서나 쏠 수 있다 적도에서 극지방까지
차 연료통에 모래나 물 넣고 악셀만 이빠이 밟는거 같노
존나 무겁고 기능고장 자주나는데 뭘 빨아주나 그래도 맞긴 잘맞더라
전에 쓰던 M16이 가볍고 더 잘 맞아서 문제
방탄복 미착용 군인은 한방감...ㅠ
생쇼하지 말구 방탄복과 썬글라와 야간투시경부터 지급하기를 미군처럼~~
일반 군생활에서도 이런 상황에 훈련할수있는 시스템이 있어야되는데 어려울래나?
탄창이 좋아 보이네요... 라떼는 말이야. 탄창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 (총알을 삽입하고 나서 철모에 대고 톡톡 쳐야 제대로 작동함) 우리나라 군대의 구형 탄창부터 싹~다 바꾸자...!!
고생들 하셨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이양반 총 잘 쏘네요
어우... 분해한 부품보니까 군시절 생각나네... ㄷㄷㄷ
총을 조립을 하지를 않고 ,공장에서 총을 ,찍어 내어서 ,만든다면은 ,이것을 ,방탄 총 으로 만든다면은 ~ ,또는 ,방탄 ,총이라고 해도 녹이 난다 ,그래서 ,녹 ,제거제로 ,뿌려주고 ,닦기만 ,한다면은 ,또한 물에 빠져도 바로 쏠수 있는 총을 만든다면은 ,이것은 ,방수 ,방탄 총을 만든다면은 ~ ~ ``
"21세기 ,최첨단 ,방탄 방수 총 과 "탄창속 ,탄피를 ,세줄 ,많이 ,탄피를 ,넣을수 ,있다면은 ~ ``
방탄 ,방수 ,총을 ,만든 다면은 ~
총기 수입, 군생활 30개월에 걸치는 동안 단 한 번도 제대로 한 적 없음.
그럼 뭘 했을까? 근무 사역 근무 사역 근무 사역........마지막 TMO. 그리고
담당 하사관의 마지막 한 마디 ; 너 왜 탔니? 다음에는 절대 안 된다. ㅋ~
그 섭섭함들, 잊혀지지가 않네.
진흙탕은 개뿔
저리고운 진흙이면 K2에 미용머드팩 하냐?
유약바르듯 고운 진흙이 어디써?
반동만 m16만큼으로 줄이면 최고의 총
이물질이 간단히 씻긴다는건 이물질이 쉽게 들어갈 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래도 이번에 개발한 총기는 흙과 진흙에 빠뜨려도 작동이 잘되어 좋은데 보급을 안해줌 ㅋ
포와 미사일에만 진심이라 신형 k9 탄약도 있고 하니 아무래도 후순위일거같아요
손잡이 밑부분에 임시 청소도구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건 없나?
그거 화생방 제독제 아니었음?
Ak47이 쉽게 사용하도록 잘 만들어진 총이고 가성비 갑이지.
탄창 속에 탄피가 하나 씩 들어간다 ,만약에 ,탄창속 으로 ,위에서 ,옆으로 하나 씩 ,밑으로 ,탄피를 ,세줄씩 넣으면 ,더 많은 탄알이 ,들어 ,간다면은 ~
80년대말 군복무를 할때 4.2인치 사수만 k1총을 지급받았고 나머지 분대원들은 m16을 지급받았습니다. 사격을 하면 k1소총 개머리판이 없어서 인가요 명중율이 높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많은 개선이 있었겠지요
손볼때도됐지 AR15도 몆번이나 개량했는데 80년 이후로 2번 개량한 K2는 뒷떨어진다
그냥 원래 비디오를 다보여준다음 껴들어라. 자꾸 끊겨서 보기 피곤하다.
가스조절기 빠짐 문제. 총기 오래 쓰면 헐거워지면서 잘 빠짐. 똑딱이 식으로 총열에 고정 필요. 소총은 에스엔티 보다 다산기공이 더 잘만든다. 싸고 가벼워서 한국군이 많이 쓰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 하는 총.
방산비리 발전하는 소리가 들린다
시대를 따라 업글이 절실한디... 인간적으로 레일은 달아주자...
피카티니 레일 비쌉니다
가격
이미 레일 달았음
레일 달아도 무게만 늘어나고 부착물 없어서 평가 더 안 좋아짐
현재 전방은 거의가 신형인 K2C1으로 교체 되었음.
지금은 전방 k2 말고 k2 c1보급될텐데
저런거 다 필요없어 우리국군은 돌뎅이들고 전잔 > 전진
결론인즉 총 만드는곳 군사 공장 에서 모든 총을 찍어 내어 ,군인들이 조립을 하지를 않아도 됀다 ,방탄 ,방수 ,총 ,과 ,탄피 를 ,만든다면은 ~ ` 탄피 는 밑에 글 참고 ~ ``
북괴군 때려 잡고 ak 쓰라는...
이게맞음 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총만 닦다 끝난이유는 총이 족같아서 였군아
k2가 명품이다 라는 취지가 아닌 그냥 쓸만한 소총이다 라는 취지 인거 같은데..
아무리 k2가 대단하니 어쩌니해도 재입대는 못하겠다
생각보다 AK를 많이 닮았나 보군
하체는 M16
상체는 AK
학군단 훈련중에도 동기중에 총뽑기를 잘못했는지 ㅋㅋ 볼트액션하던 친구 있드라요
이거 챗gpt 로 만든 유튜브컨텐츠인거같음
엄청 잘 만들었네요 아무리 진흙탕인 전쟁터에서 좀만 가스 주입하는것만 조정하면 발사 되니깐요
군대에서 안가르쳐주는걸 가르쳐주는... 왜 저런 실상황시 쓸수 있는건 안알려주는거냐
K2가 명품이면 HK416은....
가성비라.........
모닝이냐 마세라티냐....
다산 에서만든총이 더좋음
한국인으로써 쪽팔린 영상 이네요 앞으론 방수 방진 기능 추가 하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M16이고
아빠가 AK인데
내구성 생산성이 오죽하겠어
독점과 방산비리 똥별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