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은 해외에선 좋은 반응을 보였던 영화예요 김홍선감독은 박찬욱감독이 계약한 해외 유명 에이전시에 유일하게 계약이 된 감독예요! 늑대사냥은 후속작이 있구요 저도 인국오빠 보러갔다가 내용보구 놀라기도 했지만 맨날 비슷하고 똑같은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장르물을 시도 했다라는 점에선 높이 평가합니다.
둘 중 뭐가 심하다고는 할수가 없는게 악마를 보았다는 ㅈㄴ 내용자체가 섬뜩하고 늑대사냥보다는 비교적 정적인 느낌속에서 촬영하고 너무 세부적으로 잔인성을 강조하는 것에 반해 늑대사냥은 액션물이라 내가 예상했던부분과 자주 바뀌어서 뭔가 재미는 ㅈ도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집중할만했음. 솔직히 고어물이랑은 거리가 멈.늑대사냥 유튜브 편집본만 보고 봤다는 넘들은 그냥 안본거나 마찬가지고 직접 영화관가서 보면 잔인한 부분은 훨씬많고 소리땜에 더 ㅈ같음
약 스포 있음. 첫개봉때 보고왔습니다. 그냥 개 쓰레기 영화 잔인한 범죄자 서인국 무리대 vs 경찰들의 파워 액션씬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악당들을 제압하고, 한국으로 압송하는 영화로 결말 마무리 될줄 알았다. (극한직업처럼) 하지만 막상 까놓고 보니까!? 웬말!? 서인국 등장씬부터 경찰과 동료 범죄자들을 막죽이는것까지 진짜 재미있었다. 서인국 스러웠고, 서인국이 모든 스토리 라인을 가져가고 있다라고 할까? 주변 배우들의 연기와 배경도 매우 좋았다. 그러나 뜬금없이?!? 좀비 크리쳐? 초인? 같은놈(최홍만)이 등장하여 주인공 주연 조연 할것없이 싹다 죽인다. 이유없다 그냥 다 잔인하게 죽인다. 그 잔인하게 피가 터지고 살이 잘리고, 살이 터지는 장면 하나하나 묘사도 진국처럼 잔인스럽게 조장하면 좋았을텐데...잔인만을 강조하다보니 그게 너무 오버되어 오히려 불쾌감을 줄뿐이었다. 피가 너무 묽어서 피가 흐르는건데 그냥 콸콸 줄줄 흐른다.(코,귀,입 나올 수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그냥 혐오스럽게 콸콸콸 흐른다.) 우리가 아는 뱀파이어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진한 피의 감촉과는 매우 다르다. 그래서 보면서 이질감이 매우 든다.(진한 농도의 피가 흘렀다면, 징그럽다, 잔인하다 라고 느끼겠지만. 너무 오버되어 불쾌감과 혐오만 남는다...심지어 그런 연출이 끝까지 이어짐.) 등장하는 모든 경찰, 범죄자 할것없이 이유 불문 크리쳐 좀비 초인에게 싹다 터져 죽는다. 도대체 일반인들이 저런 괴물을 어떻게 잡을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아주 압도적이다. 철문도 그냥 맨손으로 뜯어내고, 찢어버리고, 칼과 총을 맞아도 안죽고. 괴력에 방어력에 스피드까지 겸비한 초괴물... 그런데 외부에서 들어온 특수경찰이 하나같이 초인들이며, 그 초인들의 수장(성동일)에게 그리쳐 괴물(최홍만)이 일방적으로 30초만에 쓸려죽는 허무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범죄자속에 숨어있던 범죄자초인(장동윤)이 알고봤더니 특수경찰 수장에게 와이프가 살해당한 절대적 적!? 알고봤더니 이놈이 주인공(장동윤)이었네? 범죄자 초인(장동윤)대 특수경찰 수장(성동일) 초인 막장 마지막 대결 역시 결말은 느낌 그대로 반전도 없고 액션의 재미도 없고, 허무함도 없고 재미도 없고,.... 마녀보다 못한 개 쓰레기 영화 심지어 영화를 보던 중 어떤 아저씨는 개X ㅆlX 개같은 영화"라고 욕하면서 밖으로 나갔따. 예고편이 모든것인 영화. 서인국이 모든것이었던 영화 그이상 그이하도 없는 딱 예고편 영화 단돈 1천원을 주고도 보기 싫은 짜증나는 개 쓰레기 영화. 이걸 돈받고, 찍은 서인국도 아리까리 하다. 심지어 크리쳐괴물의 팔을 이로 뜯어 잘라낸 경찰 수장(박호산)이 나중에 그 그리쳐 괴물의 피를 흡수하여 같은 괴물이 되어서 좀비초인괴물을 죽여버리는? 그런 반전이라도 기대했었던 나 자신이 한심스럽다. 서인국,박호산(이 두명만 멋진 활약을 할뿐...) 정소민,고창석,장영남,손종학,이성욱 까지...죄다 활약없이 그냥 허무하게 죽는다. 서인국 죽기전까지 이 영화의 모든것입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GG-ji6ev 왜냐면 예고편의 초점을 경찰 vs 범죄자 이송으로 잡지 말고, 범죄자 이송 중 괴물의 등장으로 살아남기 예고편 초점을 잡았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영화를 봤겠지요 하지만 예고편 및 유튜브 영화 리뷰에서도 초점이 악질 범죄자 이송 중 범죄자가 탈옥하고, 그 과정에 경찰과 대립하는것 처럼 꾸몄따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알고 영화를 보았던것에 대한 배신이 이만저만이 아닌거죠. 빌런 주인공인줄 알았더니만 무자비하게 살해당하는 허무함등등 포괄적이죠
우주인스타 seokwooju
유진인스타 sarah_x_life
늑대사냥... 노련한 연기자를 c급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영화
초반 잘 보다가 갑자기 괴물 나왔을 때 자동으로 한숨과 욕이 나옴
감독이 마약하는 기분 간접 체험 하라고 만든느낌..
영화 끝나고 나가는 사람들 눈빛이 다 영혼이 없음 ㅋㅋㅋㅋ
ㅠㅠ몸이 너무 아팠어요…
@@우유커플 맞아요.. 2시간 운동하고 나온기분..
이거보고 감독 죽이고싶음
괜히 봤다 싶을 정도로 쓸데없이 잔인한 연출... 돈 아까움
연기 잘하는 배우들 데려다가 재능 낭비시키는 영화.
마지막이 제일 슬프지 않냐ㅠㅠ 철수 혼자 차를 보고 있는 게 너무 슬퍼 보이고 마음 아팠음…
피나는거 밖에 기억나지않음
세상잔인한 장면들
대구 사는데 이렇게 이쁜커플을 왜 이제야 알고리즘으로 알았는지...알고리즘? 열일하자
목이랑 배 아킬레스건 보호ㅋㅋㅋㅋㅋㅋㅋㅋ후반부 가면 재밌어여
초반은 너무 잔인했는데
중반은 점점 적응이 되면서 범죄자들 걱정해주고
후반은 와 이것은 반전이도다
범죄 스릴러 보러갔다가 판타지보고 와버렸네...
피가 너무 과하게 나오니 오히려 현실성이 떨어져 잔인하다는 생각이 덜듬
배우들 연기는 훌륭합니다.
스토리가 산으로가서 그렇지...
서인국을 그렇게 보내면 긴장감 떨어지잖아
원래저정도로피나와요
피는 더 나옴 님1 L 페트병 10개는 들어감
성인 남성기준 근데 대동맥 끊기면 다 뿜어져나옴
@@gekisho6805 뚝배기 맞더니 입안에서 피폭포 나오고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코 쪽이랑 연결된 부위같지도 않았는데 입 포함 온사방에서 콸콸 나오니 진짜 몰입감 떨어지더라구요ㅠ 어딜 어떻게 맞든 무조건 피분수ㅜ
끊임없는 피의 분수로
인간중의 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악에비해
순수함을 표현했다 .
분수를 모르는 악은 그저 순수한 유흥에 가깝다 .
엌ㅌㅌ 적절하네요
일단 긴장감1도없고 지루함
그리고 없어도 될내용 ㅈㄴ많음
의사 옆에있는 간호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라고 생각하고봤는데 그냥 찡찡거리다가 갑자기 괴물한테 죽음
난 이미 봤지만스포가 될 내용이있으니 수정하시는게 좋을듯
@@세희-n3z ㅎㅎ 안볼거지만 스포당함
내가 보기엔 이 영화 폐지하는게 나을듯 너무 재미없고 쓸데없이 잔인함 이 영화 찍느라 고생한 배우들이 진짜 불쌍함.. 아무튼 내 인생 최악의 망작 1위임
하 ㅋㅋㅋㅋㅋ진짜 동의합니다.. 하..
이영화를이해해야지
존나재밌었는데
@@전수이-f7j 감독 어서오고ㅋ
저도요.. 살면서 망작 1위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나타나버린ㅋㅋㅋ
1시간쯤 보다가 ㅈㄴ 잘 잤음
제대로 표현하셨네요
매일보고싶을정도로 재밌었음
한국영화 진짜 졸렬한 작품 존나많다
뭔가 댓글들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늑대소년이 아니라 *‘늑대“사냥” ’* 임
보지마세요 제발..
출연진까지 쓰레기 삼류로 만들어 버리는 감독의 재능 놀랍고 보다가 욕하고 꺼버렸다.
국내 최대 명배우 출연..죄수들 배오를때까지가 전부..명배우들 이름으로 벌어 쳐먹으려고 만든 대한민국 쓰레기 영화중 하나..감독이나 작가나 깜냥 좀 알고 삽시다
대체 착한 녀석이 나오는게 힘드네
겁나 재미있음 돈이 아까움
와 왜 봤지?
재미있는데 왜 봣다는건 뭐죠?
재밌는데 돈아깝다는건 뭐야ㅋㅋ
뭔가 배 칼로 찌르고 아킬레스건 끊고 이런거 나오나봄
ㅇㅇ다 나오고 더 나옴
내장도나오고 목도잘리고 서인국도 목도잘려서 목이랑 몸이랑분리되고
@@손동균-w1q 스포 안할라고 상세하게 말 안했는데 너무하네
@@손동균-w1q 진짜임?
@@손동균-w1q 서인국 죽음?
왜 점점 병맛이 되가는건데 ㅋㅋ
영화가 병맛이거든요
이해하고 싶으시면 보고오세요
나만 당할순 없지!!!!!!!!
작가 감독 누군지.. 제작사가 망가뜨렸나 내용이
서인국이 너무 허망하게 빨리 갔음...
늑대사냥은 해외에선 좋은 반응을 보였던 영화예요 김홍선감독은 박찬욱감독이 계약한 해외 유명 에이전시에 유일하게 계약이 된 감독예요! 늑대사냥은 후속작이 있구요 저도 인국오빠 보러갔다가 내용보구 놀라기도 했지만 맨날 비슷하고 똑같은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장르물을 시도 했다라는 점에선 높이 평가합니다.
머리털 나고 본 영화중 제일 최악
여자분 유튜버hozza님 너무닮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판 프레데터 보는듯 했습니다..... 프레데터 욕먹이는......ㅠㅡㅠ
넘모 잔인해
나만 재밌었나 ㅋㅋㅋㅋㅋ스토리도 좋던데 2기대된다
쓰레기란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영화
로봇 나오고 동서엉애 나오는거 극혐
그냥!!! 아주!!!씨잘데기없이ㅡ 잔인한 영화임ᆢ3천원어치밖에 못보고옴
서인국 있을때가 좋았어..ㅜㅜ
머리잘리고 팔다리 다잘리는 영화
이쁘다
그성동일이랑싸우는애 아들이 2에서아들이랑 아빠랑찿고다녀서 싸울듯
늑대사냥 보고 나니 왠만한 피칠갑 영화는 이제 감흥도 없음ㅋㅋㅋㅋ
뭐 어떤거 나오나요 내장도 나오나요...
내장이 나오는지도 못봤어요 2천원치 봤거든요
대형망치로 사람 머리를 곤죽을 내는데, 그게 그대로 나옵니다.
뭐 확대해서 보여주지는 않는데, 충분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이게 제일 끔찍한 장면이고, 전체 러닝타임 중에서 80% 이상은 사람 몸 여기저기서 피가 솟구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inzulmi132 성인이 봐도 충격받겠네요..
@@tlqkfhh 그냥 으 아프겠다 으 잔인하다... 소리만 나오다가 끝납니다 ㅋㅋㅋ
혹시 수위가 악마를 보았다보다 심한가요??
네 훨씬
야한 쪽으로 말고, 잔인한 쪽으로는 한국 최고수위인듯
이건 더 잔인하긴 하지만 크리쳐물이라서 그냥 힘빠지고 잔인한걸 잘 살린거는 악마를 보았다 인것 같네요 훨씬 더 무서웠으니까
여자들 첨에 피 튀길땐, 얼굴 가리고 보다가 끓임없이 피 튀기니깐 그냥 보는 영화.
둘 중 뭐가 심하다고는 할수가 없는게
악마를 보았다는 ㅈㄴ 내용자체가
섬뜩하고 늑대사냥보다는 비교적 정적인 느낌속에서 촬영하고 너무 세부적으로
잔인성을 강조하는 것에 반해
늑대사냥은 액션물이라 내가 예상했던부분과 자주 바뀌어서
뭔가 재미는 ㅈ도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집중할만했음. 솔직히 고어물이랑은
거리가 멈.늑대사냥 유튜브 편집본만
보고 봤다는 넘들은 그냥 안본거나 마찬가지고 직접
영화관가서 보면 잔인한 부분은
훨씬많고 소리땜에 더 ㅈ같음
하루종일 액션신이라 몰입감은 오지는데 스토리 자체가 너무 똥임ㅋㅋ
이해못했죠?
진짜 영화 함부로욕해본적없는데 영화라고 칭하기도 어려운 쓰레기영상임 반대로 이분은 굉장히 이쁘시네
고어물수준이라 보는내내 역함..
애초에 장르에 고어도 포함되있는데 ㅋㅋㅋ
ㅅ..소리가..
약 스포 있음.
첫개봉때 보고왔습니다.
그냥 개 쓰레기 영화
잔인한 범죄자 서인국 무리대 vs 경찰들의 파워 액션씬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악당들을 제압하고, 한국으로 압송하는 영화로 결말 마무리 될줄 알았다. (극한직업처럼)
하지만 막상 까놓고 보니까!?
웬말!? 서인국 등장씬부터 경찰과 동료 범죄자들을 막죽이는것까지 진짜 재미있었다. 서인국 스러웠고, 서인국이 모든 스토리 라인을 가져가고 있다라고 할까?
주변 배우들의 연기와 배경도 매우 좋았다.
그러나 뜬금없이?!? 좀비 크리쳐? 초인? 같은놈(최홍만)이 등장하여
주인공 주연 조연 할것없이 싹다 죽인다.
이유없다 그냥 다 잔인하게 죽인다.
그 잔인하게 피가 터지고 살이 잘리고, 살이 터지는 장면 하나하나 묘사도 진국처럼 잔인스럽게 조장하면 좋았을텐데...잔인만을 강조하다보니 그게 너무 오버되어 오히려 불쾌감을 줄뿐이었다.
피가 너무 묽어서 피가 흐르는건데 그냥 콸콸 줄줄 흐른다.(코,귀,입 나올 수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그냥 혐오스럽게 콸콸콸 흐른다.)
우리가 아는 뱀파이어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진한 피의 감촉과는 매우 다르다. 그래서 보면서 이질감이 매우 든다.(진한 농도의 피가 흘렀다면, 징그럽다, 잔인하다 라고 느끼겠지만. 너무 오버되어 불쾌감과 혐오만 남는다...심지어 그런 연출이 끝까지 이어짐.)
등장하는 모든 경찰, 범죄자 할것없이 이유 불문 크리쳐 좀비 초인에게 싹다 터져 죽는다.
도대체 일반인들이 저런 괴물을 어떻게 잡을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아주 압도적이다.
철문도 그냥 맨손으로 뜯어내고, 찢어버리고, 칼과 총을 맞아도 안죽고. 괴력에 방어력에 스피드까지 겸비한 초괴물...
그런데 외부에서 들어온 특수경찰이 하나같이 초인들이며, 그 초인들의 수장(성동일)에게 그리쳐 괴물(최홍만)이 일방적으로 30초만에 쓸려죽는 허무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범죄자속에 숨어있던 범죄자초인(장동윤)이 알고봤더니 특수경찰 수장에게 와이프가 살해당한 절대적 적!?
알고봤더니 이놈이 주인공(장동윤)이었네?
범죄자 초인(장동윤)대 특수경찰 수장(성동일) 초인 막장 마지막 대결
역시 결말은 느낌 그대로 반전도 없고 액션의 재미도 없고, 허무함도 없고 재미도 없고,....
마녀보다 못한 개 쓰레기 영화
심지어 영화를 보던 중 어떤 아저씨는 개X ㅆlX 개같은 영화"라고 욕하면서 밖으로 나갔따.
예고편이 모든것인 영화.
서인국이 모든것이었던 영화
그이상 그이하도 없는 딱 예고편 영화
단돈 1천원을 주고도 보기 싫은 짜증나는 개 쓰레기 영화.
이걸 돈받고, 찍은 서인국도 아리까리 하다.
심지어 크리쳐괴물의 팔을 이로 뜯어 잘라낸 경찰 수장(박호산)이 나중에 그 그리쳐 괴물의 피를 흡수하여 같은 괴물이 되어서 좀비초인괴물을 죽여버리는? 그런 반전이라도 기대했었던 나 자신이 한심스럽다.
서인국,박호산(이 두명만 멋진 활약을 할뿐...)
정소민,고창석,장영남,손종학,이성욱 까지...죄다 활약없이 그냥 허무하게 죽는다.
서인국 죽기전까지 이 영화의 모든것입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나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네ㅋㅋ
왜 난 재밋게 봣는데 2도 기다려지고 사진속 인물들이 다 나올지도 궁금한데
@@GG-ji6ev 왜냐면 예고편의 초점을 경찰 vs 범죄자 이송으로 잡지 말고, 범죄자 이송 중 괴물의 등장으로 살아남기 예고편 초점을 잡았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영화를 봤겠지요
하지만 예고편 및 유튜브 영화 리뷰에서도 초점이 악질 범죄자 이송 중 범죄자가 탈옥하고, 그 과정에 경찰과 대립하는것 처럼 꾸몄따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알고 영화를 보았던것에 대한 배신이 이만저만이 아닌거죠.
빌런 주인공인줄 알았더니만 무자비하게 살해당하는 허무함등등 포괄적이죠
@@chsh851016 이거도 맞는 말이긴한데 예고편 자세히 보면 제3의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서 어느정도 생각은 해볼수잇음 나도 리뷰유투버 보고 궁금해서 영화봣으니까 근데 경찰 죄수들 싸그리 다 죽인건 좀 허무햇음
서인국 죽고 바로 잠
시바농ㅅ
Hee job
난 재밌게 잘 봤는뎅 다들 재미없다고하넵..
A급 배우데려다 중학생 학예화 작품찍음.
진짜 그래픽만 어색함없는거뿐 학생들이 찍은거같음
마이네임 못따라해서 망한 졸작
??
영화가 그냥 너무 어이가 없음 ㅋㅋ
나 그거 보려고 영화관 갈 거다 하는 사람 보면 무조건 말리고 싶음
이건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가 아님 티켓값이 아까울 정도
썸네일 최귀화 배우 닮았다 ㅋㅋㅋ
서인국 최귀화 성동일을 쓰고도 ㅈ망한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