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라게 1000원이였어요 ,ㅋㅋㅋㅋㅋ 그 문방구에서 파는 받아쓰기 문제 공책? 을 팔았는데 학교에서 그걸로 시험보고 그랬거든여 그땬 모든 준비물이 문방구에 다있었음,, 엄마가 그거 100점맞아오면 소라게 사준다규 했는데 전 90점을 맞았지만,,엄마는 사주셨습니다 ,,이잉 추억
2000도 초반.. 90년대생 초반이신 분들은 문방구에서 1000~1500원정도에 판매되는 작은 통에 담긴 소라게들을 파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햄스터 뽑기라고 해서 장당 100원정도 하는 뽑기 종이를 뜯는 그런 뽑기도 유행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네요. 그당시 문방구는 진짜 문자 그대로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초등학생들의 놀이터(?) 같은 곳이었는데, 한 5년전에 한국에 놀러가보니 옛날 감상도 없을뿐더라 학교앞 문방구들도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분식점도 많이 사라지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친구랑 여름에 산책하다가 길바닥에 떨어진 문방구소라게 주워서 키우기 시작한지 햇수로 곧 4년차 돼가네요 ..ㅋㅋ 얼떨결에 주운아이 죽일 수 없어서 카페 가입하고 엄청 공부해서 키웠더랬죠 작은 플라스틱 사육통에서 시작해 지금은 2자 수조에 유목도 넣어주고 총 7수가 되어 키우고 있습니다ㅋㅋ
제가 현재 6마리 소라게를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purple pincher랑 equadorian 제일 흔합니다. 미국에선 현재 소라게 보호 그룹도 생기고, 펫삽에 있는 잘못된 킷들도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Hermit Crab Association에 들어가시면 더욱더 자세한 케어 info 보실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고 나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소라게가 올해 45살로 무지게 다리를 건넜어요. 굉장히 오래사는 동물입니다. 꼭 책임을 갔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한 소라게당 10gallon space 가 필요하며, 땅에 파고 들수있는 흑이 제일큰 소라게에 3배 이상 필요하며 (6inch+) 바다 소금물, 생수등이 꼭 필요합니다. 음식은 잡식이며 한국 건조 해산물처럼 좋은 먹이가 없습니다. 요리할때 쓰시는 야채 지꺼기를 조금 나눠 주시면 잘먹습니다. 양파랑 마늘은 애들한테 않좋습니다. 바닷가 근처에 살긴하지만, 나무타는걸 즐기니, 각종 나무가지들을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너무나 개성 있는 아이들입니다.
그 시절 학교 앞 장수한테 샀다가 다음날 죽어서 날 울린 병아리와 메추리 그리고 뽑기 3천원해도 안뽑히다 우니까 문방구 사장님이 불쌍하다며 건네준 햄스터 .. 잘자라다 갑자기 껍질탈출 하고 비명횡사한 소라게 .. 어느 날 갑자기 몸이 굳어 배까고 죽은 사슴벌레 ..등등 ..생각해보면 학교 앞엔 정말 많은 추억의 생물들이 있었네요 ..
오랜만에 보는 소라게네요! 그렇지만 문방구에서 생물은 안팔았음 좋겠어요. 책임감보다는 그저 신기해서 한 번 사서 키우다 죽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쉽게 살 수 있으니 더 그랬던 것 같고요. 모든 생명들은 소중하고, 아무리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도 책임감을 갖고 키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문방구에서 안판다니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ㅜ
문방구가 사라진건 저출산 문제가 가장 큽니다. 뭐 60년대 70년대가 아닌 예전 90년대까지만해도 한반에 40명대인곳도 많았지만 이젠 다 20명 내외로 반 편성이 되죠. 실제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져서 이젠 부부가 결혼을 해도 자식을 1명조차 잘 안낳잖아요? 이젠 학교 앞에 문방구가 아예 없는 곳도 허다합니다 이런 심각한 와중에 남녀갈등만 부추기는 그 세력들은 대체 ㅋㅋ쿵쿵~
2년전에 판매했을때도 아마 여름떄 쯤에 팔았을겁니다 보통 여름에 많이 팔고 가을되기전에 사라지더라고요 요즘에는 코로나 랑 지구온난화 관련으로 인해서 소라게들이 늦게들어오고 그로인해 소라게들이 문구점에도착하면 소라게들이 대부분이죽어있는 상태로 도착해있어서 문구점 하시는 업주분들이 연락을 안넣고 납품도 안받는다고 하네요 아마 대부분이 러그 소라게이고 진짜 가끔 인도소라게가 당첨이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구매를 하실려면 내년여름에 수소문을 하셔야되지않을까싶습니다
소라게 초~중딩 시절 키웠는데 탈피할 때 관리가 너무 힘듬... 3마리 씩 키웠는데 꼭 이놈들이 밥도 잘주는데 탈피한놈 다리를 하나씩 가져가서 먹음... 우리집에 사육통이 한 개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벽 세우고 키웠는데 벽도 뿌시고 들어가서 먹어가지고 ㅠㅠ 그리고 습도 맞추기도 너무 어려움 ㅠㅠ 초중딩시절 혼자 힘으로 지식도 없고 장비같은거도 없어가지고 키우기 힘들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꼭 열심히 키워야겠다.
거북이가 눈병에 걸렸어요...도와주세요 햄스터 임신기간이라 신경을 못썼어요 한쪽눈은 아예못뜨고 한쪽눈은 아주 살짝뜰수있어요 병원에서 치료해주는지도 모르겠고 아직 파충류는 많이 안키워봐서 치료법을 모르겠어요 거북이 4년 키우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해요 도와주세요..제발
이거 보니깐 예전에 개구리알이 있어서 진짜 개구리나오는 줄 알고 몇일씩 넣어났는데 내일이면 되겠지란 생각으로 1달쯤됬을때 부모님한테 걸림 그리고 1달 됬다고 하니깐 담아났던거도 버리라고 하더라 그걸 어찌 안들켰냐면 종이컵에 넣어 놓고 옷장안에 레고로 벽만들어서 넣어 놓고 보관함
![Raising Snail in Real Life!!! [Kkuk TV]](http://i.ytimg.com/vi/4naFYEqqIjo/mqdefault.jpg)
생각해보니 저 감스트님 닮았나요??ㅋㅋ
추억을 찾아 삼만리...최근1~2년내로 실제로 판매한곳이 있는 곳을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내
나락!
애들 귀엽네요 ㅋㅋ
감스트가누구.....?저는브르님이더좋은데요
감스트를 옛날부터 봐서 그런가 닮은거같지는 않음 목소리도 정반대고
3:51 애기 사진찍어줘서 고맙습니다
하는거 애기 너무 착하고 이뻐보인다ㅋㅋ
옳게 된 K 잼민이
ㄹㅇ 딱 교육 잘받은 느낌
아빠엄마 얼굴이보이네요
@@user-qi5hx6dd2e 저건 잼민이가 아니라 그냥 초등학생
저도 순간 엄마미소 지어지더라구요ㅠㅠ귀여워라
와 소라게 1000원이였어요 ,ㅋㅋㅋㅋㅋ 그 문방구에서 파는 받아쓰기 문제 공책? 을 팔았는데 학교에서 그걸로 시험보고 그랬거든여 그땬 모든 준비물이 문방구에 다있었음,, 엄마가 그거 100점맞아오면 소라게 사준다규 했는데 전 90점을 맞았지만,,엄마는 사주셨습니다 ,,이잉 추억
@빠이또 ㅋ
와 저는 소라게한번 장수풍뎅이?(애벌레) 이렇게샀었는데 ㅋㅋ 소라게는 너무어릴때라 관리를 어떻게 했어야할지도몰랐어서 애가어느날 지집 껍데기버리고 사라졌더라구요..... 그뒤로 소라게안키웠었는데 추억돋넹 ㅋ
@빠이또 그거 말할권리 침해임ㅅㄱ
@빠이또 잼
@user-mm9qu9qj7e응 니 정보도 안물안궁 아무도 니한테 관심 안줌안줌 ㅋㅋ
2000도 초반..
90년대생 초반이신 분들은 문방구에서 1000~1500원정도에 판매되는 작은 통에 담긴 소라게들을 파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햄스터 뽑기라고 해서 장당 100원정도 하는 뽑기 종이를 뜯는 그런 뽑기도 유행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네요.
그당시 문방구는 진짜 문자 그대로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초등학생들의 놀이터(?) 같은 곳이었는데,
한 5년전에 한국에 놀러가보니 옛날 감상도 없을뿐더라 학교앞 문방구들도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분식점도 많이 사라지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금붕어 뽑기가 가장 많았었죠~이런것도 다 추억이네요
바닷가재도 있었는데 진짜 별의별게 다있었구만
불량식품 근절선포하며 법개정이되서 팔지 못하게된거져 몸에 안좋은거긴하니까 90세대들은 추억이사라져서 씁슬
2002월드컵 운동회할때 학교앞에서 빨간병아리 파란병아리 사고했는데 ㅋㅋ
@@SUBIN513엄청 옛날에는 금붕어 한마리씩 봉지에 포장해놓고 인형뽑기에 넣어서 인형뽑기 식으로 했었던 적도 기억남
브르형은 진짜 선하고 착하신거 같다 아이들 대할 때가 전혀 가식이라고 느껴지는게 없음...
진짜 선하고 사람좋은게 보임 굿
친구랑 여름에 산책하다가 길바닥에 떨어진 문방구소라게 주워서 키우기 시작한지 햇수로 곧 4년차 돼가네요 ..ㅋㅋ
얼떨결에 주운아이 죽일 수 없어서 카페 가입하고 엄청 공부해서 키웠더랬죠
작은 플라스틱 사육통에서 시작해 지금은 2자 수조에 유목도 넣어주고 총 7수가 되어 키우고 있습니다ㅋㅋ
줍다 주워서 주운
@@user-be8il7cp2i 감사합니다ㅠㅠ! 어떻게 저렇게 부끄러운 맞춤법을 ...ㅠ0ㅠ
너무 신기해요... 4년차라니 사랑과 정성을 쏟으면 이렇게 오래 사는 애들을.....ㅠㅠ
와... 멋있어요ㅠㅠ
와.. 문방소 4년?.. 대박이네.. 진짜 잘키우신다
이런유튜버가 잘되야됨 진짜 ㅜㅜ 애들한테 너무좋은쪽으로도움되는듯 !
소라게 진짜 추억이네요.. 저희동네 얼마전까지만해도 오징어 구워먹는 기계가 있는 문방구가 코로나로 인해서 문을 닫았는데 진짜 속상하더라구요..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브르님!
소라게도 햄스터처럼 애들 장난감 취급 받는 게 아닐까요? 햄스터를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시는 부모도 있다 보니까 햄스터 관련 윤리적 문제도 있더라고요
집앞까지 오셨었다니.. 몰랐네요 ㅠㅠㅠ ㄷㅇ초등학교 후문쪽으로 나가시면 천사 문방구도 있는데 거기에도 많이 파셨어용 제가 초등학생 전부터 오래 하셨기 때문에 잘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딱 보니까 어딘지 알겠더라구요!
신기하네요
ㄲㅂ
강민수3학년이새요?
천사문구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옛날이 그립다. 불량식품도 옛날꺼가 엄청 맛있었는데 그땐 폰없어서 놀이터에서 탈출하고 런닝맨하고 자전거타고 놀았는데 지금 잼민이들은 폰 롤 추억이 없네
경찰과도둑.. 다마꾸찌
맛을 위해 건강을 포기했던 불량식품들... ㅋㅋㅋ
100원짜리 줄넘기젤리 맛있었는데
색깔별로밞기 색도시발
얼음땡 지탈 개꿀잼 +
그 시절 차카니,피카츄 돈까스는 개꿀맛이었음
나도 한 25년전쯤 초등학교때 소라게 산적이있는데 그때 익은것처럼 빨강색이던 소라게가있어서 특이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어공주에 나오는 세바스찬이라는 이름 지어주고 키웠던 기억이....그땐 흙이 아니라 톱밥에 포장되었었던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몸 본인이에요?
@@lljiljiliil8230 그건 왜 물어보는거얔ㅋㅋ
난 20년전 문방구에서 초딩때 소라게삿음ㅋ
아~ 저도 5살때 할머니집 근처 문방구에서 소라개,올챙이를 팔아서 키워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주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추억입니다.
와 내가 어렸을 때 정브르 같은
방송을 찾아볼수 있었다면
소라게들이 무병장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둘 죽어가는
소라게보고 다신 안키웠던 기억이 ㅠㅠ
제가 현재 6마리 소라게를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purple pincher랑 equadorian 제일 흔합니다.
미국에선 현재 소라게 보호 그룹도 생기고, 펫삽에 있는 잘못된 킷들도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Hermit Crab Association에 들어가시면 더욱더 자세한 케어 info 보실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고 나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소라게가 올해 45살로 무지게 다리를 건넜어요. 굉장히 오래사는 동물입니다. 꼭 책임을 갔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한 소라게당 10gallon space 가 필요하며, 땅에 파고 들수있는 흑이 제일큰 소라게에 3배 이상 필요하며 (6inch+) 바다 소금물, 생수등이 꼭 필요합니다.
음식은 잡식이며 한국 건조 해산물처럼 좋은 먹이가 없습니다. 요리할때 쓰시는 야채 지꺼기를 조금 나눠 주시면 잘먹습니다. 양파랑 마늘은 애들한테 않좋습니다.
바닷가 근처에 살긴하지만, 나무타는걸 즐기니, 각종 나무가지들을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너무나 개성 있는 아이들입니다.
1:55 아 진짜 애기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낯익은 풍경이어서 설마했는데 브르님하고 같은 초등학교 나왔다니,, 흑흑 감동
그 시절 학교 앞 장수한테 샀다가 다음날 죽어서 날 울린 병아리와 메추리 그리고 뽑기 3천원해도 안뽑히다 우니까 문방구 사장님이 불쌍하다며 건네준 햄스터 .. 잘자라다 갑자기 껍질탈출 하고 비명횡사한 소라게 .. 어느 날 갑자기 몸이 굳어 배까고 죽은 사슴벌레 ..등등 ..생각해보면 학교 앞엔 정말 많은 추억의 생물들이 있었네요 ..
다 죽은 추억밖에...
어릴 때 문방구에서 사 가지고 아무 정보도 없이 키웠는데
쓰고 있던 소라 껍데기가 작아서 다들 알몸으로 죽은 걸 본 기억이...ㅠ
충분한 정보를 판매처에서 알려주든지 설명서 같은 걸 동봉하면 좋을 것 같네요!
역시 요즘 문방구에는 없군요ㅠ
예전에는 문방구에서 소라게에 햄스터 같은 생물들까지 팔았다니 신기하네요 ㄷㄷ
저도 기회 되면 키워보고 싶네요 ㅋㅋ
와 지금은 문화가 많이 달라졌군요! 저는 93년생인데 정말 말씀하신거 다 보았네요ㅋㅋ
병아리 메추리 등등ㅋㅋ
금붕어뽑기도있고 병아리도팔고 진짜 많이팔았음
@@user-eq1kw1us7n 금붕어 개추억이다 ㅋㅋㅋ
뽑기였죠
뽑기 상품으로 거북이 햄스터 금붕어 장수풍뎅이 등등 상품으로 주로 줬었고
소라게는 팔았던 기억이~
추억의 소라게.. 어렸을때 키운 적이 있는데 매번 보면 집을 탈출해서 한참을 자주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보면 맨날 화장실 구석에 있고;; 도대체 어떻게 탈출 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저희 학교는 예전에도 요즘에도 학교가 아파트 앞에 있어서 병아리 한번도 못사봤어요ㅠ그래도 이뻐요~
병아리는 진짜 완전 추억인데ㅠㅠ
똥싸는거 빼고 최고임
성남에 있는 초등학교 나오셨군요 !
저두 거기 초등학교 학생이였는데
그 주변을 브르님 덕에 오랜만에 보게되었네요
추억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스트씨...
소라게 추억이네요ㅎㅎ저도 어렸을때 집에서 키웠었는데 어느날 보니 소라게가 등껍질을 벗고있더라고요 그모습이 꽤나 충격적이여서,,,무서웠던 기억이 남네요ㅋㅋ
05:02 '딸기'소라게? 츄베릅;; ㅋㅋㅋ
06:44 소라게는 뭘 먹나요?
08:26 소라게 사육 시 꿀팁☆
수명이 긴 친구들이였구나.. 몇일있다가 항상 플라스틱통 밖으로 나가버려서 수명이 긴 친구들인지도 몰랐어..
어렸을때 소라게사서 2달만에 잃어버렸다가 2년만에 저희앞마당에서 발견했는데 겁나 커졌어요 ㅋㅋㅋㅋ 강력한 생존력 뭘먹고자랏는지 궁금하네여ㅠ
헐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ㅋㅋㅋ
헉ㅋㅋㅋ
겨울 못버텼을텐데ㅋㅋㅋ 구라 노노하세요
@@user-fe7nd5cp3oㄹㅇ 진짜라도
다른곳에서 걸어온애였을듯 그때 일어버린애는 뒤졌고
어린친구들 입장에선 비슷한 안경에 자기가 보는 유튜버일까 기대에 차서 신나서 그럴지도 ㅎㅎ 아이들이 해맑아서 좋네요
오랜만에 보는 소라게네요! 그렇지만 문방구에서 생물은 안팔았음 좋겠어요. 책임감보다는 그저 신기해서 한 번 사서 키우다 죽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쉽게 살 수 있으니 더 그랬던 것 같고요. 모든 생명들은 소중하고, 아무리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도 책임감을 갖고 키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문방구에서 안판다니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ㅜ
소라게 사육 초심자분은 개인적으로 바이오소라게나 인도소라게가 상대적으로 키우기쉽고 러그나 딸기소라게는 키우기 어려워서 시작하시는분께는 추천드리지않아요
사육에 관심있으신분은 공부 하신후 환경을 잘갖추고 사육하시는걸 추천드려용
와 중원초 나오셨어요?ㅋㅋㅋ
저는 대일초 나왔어요.ㅋㅋㅋ
졸업한지 20년이 훅지났네요ㅜㅜ
추억이다ㅜㅜ
양지문구 아직도 있네ㅜㅜ
저도 대일초 나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년은 됐네여....
@@user-wc7yt9dk3u 헉 저랑 동창이실수도 있겠네요!
@@user-pv1df4ul7s 99년생세여 ?
@@user-wc7yt9dk3u 아뇨 00년생이요..ㅋㅋㅋ
사진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뭐여.. 왤케 귀엽고 착해
소라게 엄청추억인데 생물에관심없어도 인기가많으니까궁금해서 한번쯤은사봤던기억이있네요
부모님몰래 서랍에숨겨두고 키웠엇는데 ㅋㅋㅋ
뚜껑 딱 열었을때 안에 그 흙냄새(?)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이런 문방구 소라게만이 아니라 그 당시 백과사전들에서도 소라게 같은 것들을 키우는 법을 여러 번 읽었어요. 물론 지금 나온 최신 관련 정보들을 보면 그 당시 백과사전에 나온 것들과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더 정확하지만요.
중원초, 대일초
여전하네요.
참고로 중원초 3학년 까지다니고, 대일초에서 4학냔부타 졸업까지 했네요^^
저두 초등학교때 학교앞에서, 백화점에서 소라게 사서 키운적 있는데 진짜 추억 돋네요
브르님 중원초 나오셨구나'' ㅎㅎ 거기 문방구가 엄청 많았었죠... 12~3년 전만해도 문방구가 몇군데 남아있었는데... 어렸을때 거기가서 많이 놀았었는데'' 추억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오늘도재미있는영상을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저 지금 중1인데요 제 초등학교가 대일초등학교 입니다 썸내일 보고 깜짝놀라서 바로 들어 왔는데 역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을부탁드려요♡♡
ㅠㅠ어릴때 키우고 싶었던 소라게~~ㅠㅠ 다시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뱅브르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ㅏ!
ㅋㅋㅋㄱㅌ 영상에 나오는 칭구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ㅠㅠ ㅋㅋ
너무 공감되는 추억이다 싶었는데 우리학교였네욬ㅋㅋㅋㅋ
세월이 20년이 지나도 문방구앞의 어린영혼들과 추억은 크게 다르지않구나.. 제 어릴때를 보는것같아서 살짝 뭉클했음.
퓨ㅠㅠㅠ
1년정도 같이 살았던 소라게
소라.. 진짜 오래살게 해주고싶었는데ㅠㅠ
진짜 소라게 죽고나서 하루종일 울었는데ㅠㅠ
문방구가 사라진건 저출산 문제가 가장 큽니다. 뭐 60년대 70년대가 아닌 예전 90년대까지만해도 한반에 40명대인곳도 많았지만
이젠 다 20명 내외로 반 편성이 되죠. 실제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져서 이젠 부부가 결혼을 해도 자식을 1명조차 잘 안낳잖아요?
이젠 학교 앞에 문방구가 아예 없는 곳도 허다합니다 이런 심각한 와중에 남녀갈등만 부추기는 그 세력들은 대체 ㅋㅋ쿵쿵~
2년전에 판매했을때도 아마 여름떄 쯤에 팔았을겁니다 보통 여름에 많이 팔고 가을되기전에 사라지더라고요
요즘에는 코로나 랑 지구온난화 관련으로 인해서 소라게들이 늦게들어오고 그로인해 소라게들이 문구점에도착하면 소라게들이 대부분이죽어있는 상태로 도착해있어서
문구점 하시는 업주분들이 연락을 안넣고 납품도 안받는다고 하네요
아마 대부분이 러그 소라게이고 진짜 가끔 인도소라게가 당첨이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구매를 하실려면 내년여름에 수소문을 하셔야되지않을까싶습니다
대일초등학교 졸업한 학생입니다 벌써 4년전인데 대일초등학교 앞에 문방구가 3개가 있었는데 햇님 양지 다음 문방구가 있었는데 거기에 소라게를 5천원에 파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추억이네요 거기 아주머니랑 되게 얘기도 많이하고 했는데..
헉 브르님 저희집 근처 초등학교 다니셨네여!!!!댑악 신기방기....🙊🙊
저희집 옆이 초등학교인데 문방구 하나 있어요ㅠ애기들 넘나 귀엽네요ㅋ 감스트라니ㅋㅋ
혹시 문방구 소라게는 바닥재를 몇센티미터로 깔아주나요?
???? 정브르님 중원초 나오셨어요?? 와......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익숙한게 딱 모교네요 ㅎㅎ
맞아요, 저도 그거보고 안타까워서 2마리를 샀는데,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를 죽이고 한마리는 없어졌다가 큰 소라게가 있던 집으로 들어가서ㅋㅋ 잘살고 있더라고요ㅋㅋ
뱅브르님 고생하셨네요. 라삭라삭
양지문구사 근처에 저희 친할머니가 살고 계십니다 유튜브로 통해 보니까 뭔가 신기하네요
키우다보면 어디론가 항상 사라져 버렸던 추억의 소라게 ㅜㅜ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해요🙏❤️
소라게 따뜻한 입김불면 껍데기에서 나오게 많이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소라게 초~중딩 시절 키웠는데 탈피할 때 관리가 너무 힘듬... 3마리 씩 키웠는데 꼭 이놈들이 밥도 잘주는데 탈피한놈 다리를 하나씩 가져가서 먹음...
우리집에 사육통이 한 개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벽 세우고 키웠는데 벽도 뿌시고 들어가서 먹어가지고 ㅠㅠ
그리고 습도 맞추기도 너무 어려움 ㅠㅠ
초중딩시절 혼자 힘으로 지식도 없고 장비같은거도 없어가지고 키우기 힘들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꼭 열심히 키워야겠다.
소라게 저도 초등학생때 문방구에서 구매해서 키웠었는데... 추억이에요🥰🥰🥰🐚🦀
저희이모도 문방구하다 학생수도 줄어들고 점점 학교에서 뭐 과제물 뭐 리코더 단소 크레파스 싸인팬 같은거 대신 스마트폰이나 컴터로 대신해서 소요가 줄어드니까 수십년간한 문방구 접었었죠 그때 다나중에 손자손녀들 생기면 쓸데있을거라고 신문지나 종이나 박스로 하나하나 포장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추억 돋는 영상이네요!! ㅎㅎ 기분좋은 옛날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컨텐츠 재밌네요!!
20년전 인천 근처의 섬 해변에서 수십마리 줏은적이 있네요. 크기는 겨우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이지만 물속에 발에 채이는 게 전부 소라게였던걸로 보면 수천마리는 될것 같아요.
와 저 대일초나왔어요 양지문방구 아직도 있네요 반가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핑,. 😢 고맙습니다 라이벌 초등학교 라면!? 브르님은 중원초출신 이신가봐요ㅋㅋ반갑습니다 😁
몇년전에 이모부 본가가 고흥이라 내려간작 있는데... 소라쪄먹는다고 어머니랑 이모님들이 동전크기 전후 소라를 두어 양동이 채워오셨는데 할머니가 먹지도 못하는 소라게가 태반이라고... 먹을게 없다고 타박하심... 남해에서 썰물때 채집해보시는선 어떨지
93년생 초딩때 읍단위 시골에 살앗는데 그읍에서도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시골마을에 살앗는데 일요일날 문방구 소라게가 너무 사고싶어서 비쏟아지는날 비맞으면서 자전거타고 읍까지 20분가량 달려서 사왓던 추억이 ㅠㅠㅠ생각나네요
거북이가 눈병에 걸렸어요...도와주세요
햄스터 임신기간이라 신경을 못썼어요
한쪽눈은 아예못뜨고 한쪽눈은 아주 살짝뜰수있어요
병원에서 치료해주는지도 모르겠고
아직 파충류는 많이 안키워봐서 치료법을 모르겠어요
거북이 4년 키우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해요 도와주세요..제발
소라게가 귀여워요.
추억이 생각나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마트에 밀웜도 팔고 장수풍뎅이도 파는데 항상 가보면 관리가 잘 안되어서 초파리랑 같이사는애들도있고 다른벌레들이 그통안에서 번식을 하는바람에..밀웜이 다 죽는경우도 있어요/.!!이마트도 관리좀 잘해줬음 좋겠네요,,
아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ㅠㅜ
저도문방구소라게오랜만이네요저도
초등학교때키워서요
브르형항상건강하세요
코로나도조심하시고요
잘 보고 갑니다!
그전에 봤는데 좀 큰 이마트 같은대서 팔던데..껍질 겁나 작은데 애들은 겁나 커선
애들이 끼어있거나 지 집 버리고 큰집 달라고 그러고 있었음..껍질엔 무늬 그려두고 팔고
이거 알고보니 딸기 소라게 였네
불쌍혀라...내가 키워도 그렇겐 안했을텐데..
싶을정도로 대충 키운듯 싶었다는
옛날엔 문방구에서 치킨도 튀겨줬었는데…지금같은 치킨은 아니고 이쑤시개로 찍어 먹는 쪼끄만 튀김같은..? 양념이 너무 맛있었음 ㅎㅎ
저희 학교 근처 문구점에서도 한번 팔았었는데 용돈 없어서 못사는 바람에 놀림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대략 약3년 전이였어요!ㅜ
오늘영상도 재밌었습니다 뱅브르님
그 실제 사육셋팅도 보여주시면 키울 관심있는 분들께 좋을거 같아요!
정브르님... 제가 옛날에 다니던 초등학교 근처 가셨네여.. 썸네일 보고 놀랐습니당 ㅠ
1:11초거기 옆옆옆옆골목이 그 댓글단 까루고골목이고ㅜ그 옆 골목이 저희집이에요ㅜㅜ 기뿌당..저희 동네 와주셔서 감사해요!!
대구 인근 칠곡에 챔프크랩이라고 있어요. 거기 사장님이 직접 수입도 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연락처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간만에 예전에 빠져있었던 소라게를 보니 반갑네요. ^^
저출산으로 아이들이 없어지니 그 아이들 대상으로 하던 문방구도 없어지고 있죠. 이렇게 10년만 지나면 도시 황폐화가..😩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브르님
한 3년전에 어렸을때 다니던 초등학교
바로앞에 있던 문방구에서 소라게를 팔고있었는데요..하..
죽은 애들이 상자들 아래 걍 널브러져있더라구요..
최근 방문했을때는 다른 가게로 바뀌어있었습니다ㅠㅠ
뜬금없이 베이비페어에서 팔더라그요 껍질에 색칠까지 되어있던데요 주먹크게만한 애들도 봤죠, 저도 그거보고 추억에 약간 잠겼던...
오늘도 감스트님 영상은 재미있네요
님만 하트가 옶으심 ㅋㅋㅋㅋㅋ
소라게 집에서 안 나오면 입김불어서 나오게했던 기억이 있네요.
소라게 뿐만 아니라
소풍이나 체험학습 날
학교앞에서 병아리랑 사슴 벌레 팔던 때가 벌써 15 년이 지났네요 ㅠ
저희 검도장 관장님이 키우셨는데, 안죽이고 3년넘게 키우셨어요.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전에 검도를 그만둬서요
모교가 중원초이시구나 대일초랑 라이벌이었죠
저는 대일초 나왔고 지금도 앞에 살고 있어요~
항상 좋은 컨텐츠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좋아요'를 받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이거 보니깐 예전에 개구리알이 있어서 진짜 개구리나오는 줄 알고 몇일씩 넣어났는데 내일이면 되겠지란 생각으로 1달쯤됬을때 부모님한테 걸림 그리고 1달 됬다고 하니깐 담아났던거도 버리라고 하더라 그걸 어찌 안들켰냐면 종이컵에 넣어 놓고 옷장안에 레고로 벽만들어서 넣어 놓고 보관함
감스트님 영상잘봤습니다
한.. 3~4년전에 옆에 있는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어린나이라서 무책임하게 사고 죽이는 경우가 많았던걸로 암 근데 그걸 생각안하고 파는것도 좀 그렇긴함.. 10년전에는 학교앞에서 병아리도 팔았음
옛날에 키우던 소라게가 탈출해서 장롱 밑으로 사라졌었는데...... 그 뒤로 까먹고 이사갔.....미안해 소라게야.....ㅜㅜ
소동물이라해서 이렇게 쉽게 생명을 사고 판다는건 너무 하다 생명을 쉽게 살수 있다는건 물건으로 인식하고 버리기도 쉬워지니까...
초등학교때 문구점에서 사와서 키워본 추억이 있는데 매번 키울때마다 소라껍질에서 나와서 죽어있던데 집이 작아서 나왔다가 집을 못찾아서 죽은건 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들 귀여워 ㅠㅠ
소라게의 집사로서 문방구 소라게도 꼭 키우고싶따….
진짜브르님 존멋이다ㅠㅠ
어렸을 때 키웠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자기들끼리 싸워서 소라껍질빼앗고 집빼앗긴 약한 애는 죽어있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