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 어려운 게임인 RTS는 이제 죽었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 치지직으로 생방송 보기 - chzzk.me/crank
# 크랭크 앞담까는 곳 - cafe.naver.com...
#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브 운영의 큰 힘이 됩니다! :D
# 투네이션으로 후완하기 - toon.at/donate...
# 크랭크 생방송 다시보기 - / @crankdasibogi
# '비지니스' 문의 메일 - axcrank@gmail.com
수위넘는 댓글 / 분란 선동 및 조장 / 근거없는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RTS의 희망? 스타2 DLC 알라라크의 모험, 아바투르의 진화장, 자가라의 산란일기
산란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
산란일기는 미연시로 출시되는 건가요?
Ued의 2차십자군
산란일기 퍄퍄
방향성이 바뀐듯.
과거에는 게임상의 내가 되기 어려운 그래픽품질이여서, 지휘관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픽 좋아지면서 지휘관으로 만족할 이유가 없어져버림…
근데 오히려 개인이 아닌 대규모 병력을 들이박는 뽕맛이 있는데
우주게임 X4가 그나마 할만한거 같아요
요즘은 내가 잘하는 것처럼 보여질 수 있는 게임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RTS는 보통 내가 못하는 것처럼 느끼기가 너무 쉽다보니 유입이 있더라도 지속성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해요.
그래도 데아빌이 성공한거 보면 RTS 성공할 수 있는 활로는 아직 많음. 그 활로를 찾기가 어려울 뿐임.
그리고 '스타2 같은 RTS'가 나오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거예요. 매우 높은 확률로 그냥 스2를 하는게 낫거든요.
스타2 할바에 스타1할듯
@@bbaa6889 스타1 할바에 스타2에서 모드로 스1할듯
@@bbaa6889 제발 물 좀 흐리지 맙시다. 스2얘기했는데 스타1이 더 나은데? 는 그냥 싸우자는 겁니까
@@년-j3q 응~ 스타1이 더 나음~
@@bbaa6889스1 누가함 ㅋㅋ
10년 전에 워해머 던오브워2 라고, 노바 1492처럼 본진 하나만 두고 계속 유닛을 생산해서 싸우는 RTS장르가 있었음
빌드니 뭐니 복잡한거 필요없고, 바로 유닛 뽑아서 땅따먹기 깃발 올리는걸로 자원을 얻는거라 초반부터 난전을 이어가는게 재미 포인트임
난 이 게임이 rts의 새 지평이 될 줄 알고 기대했는데, 의외로 인기는 크게 없었던 걸로 기억함
rts 죽었다는거 동의하는게, 꽤 이 장르에서 유명한 ip인 홈월드가 몇년만에 3 출시했는데, 겜리뷰어들 반응조차도 없음;
솔직히 RTS가 살길은 진짜 장인정신으로 캠페인을 잘만들어서 사람들이 입문하고 흥미를 붙이도록 해야 됨
막 돈써서 시네마틱 때려붓고 이런게 아니라 다회차도 돌려도 중독적이고 할게 많은 식으로다가
그러다가 싱글이 지겨워지면 멀티나 한번 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고
스파6도 그런식으로 싱글에 신경써서 유저풀 어느정도 늘리는데 성공했음
솔직히 개인적으로 rts 안하는 이유는 피곤함임
매순간 매순간 최고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임이라 한판 하면 진이 다 빠져버림
그걸 플레이 하기 전부터 알고있으니
ㄹㅇ 피곤함이 진짜 큼'
FPS도 피곤하고 LOL도 피곤함..
피로도는 슛팅이 더 높지 않나요?
그럼에도 슛팅이 제일 인기 좋은걸 보면 피로도보다는 게임시간이 길어지는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5~10분 내로만 끝나지면 더 할만해질거같아요.
1대1이 메인인것도 큰거같음
대세는 팀게임인듯
격겜도 힘들어하는거 보면...
대전게임은 좀 팀탓을 할 수 있어야함 ㅋㅋ
@@OMG-r3j 롤이랑 fps는 기본적으로 팀전이라 1대1 게임이랑 피로도 비교할 게 아니긴해요
rts희망편 ) 스2재투자
스타2가 최고점이었다는게..... 스타2처럼 캠페인 퀄리티 높고 유입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면서도 스토리가 흥미진진한 게임이 더이상 나오기 힘들거라는게 아쉬울 뿐.....
솔직히 마소가 블자 인수했을 때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진게 스타3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걍 시대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음악도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발라드와 락 장르에서 2010 년도 후에 아이돌의 k-pop 장르 외엔 다 사라졋듯이 그냥 흐름이 그런 듯 ㅠ
스톰게이트보고 희망을 상실함.
스2를 두고 굳이 새로 익혀가며 할 이유를 내놓지 못했던터라
스2 그래픽 좋다 생각 안했는데 스톰게이트 필두로 24년에 나오는 rts게임 보면 스2는 진짜 그래픽 잘빠진 게임이란걸 느낌. 스2 출시때는 타격감,그래픽 전부 장난감스럽다 이랬는데 시간 지나서 보니 재평가 될만큼 잘만든듯
@@꼬얼 스투 그래픽만한게 없어요ㅠㅜ
스타3나오면 넘어가면 되겠죠.
@@꼬얼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데스볼문제말고는 패스파인딩이나 전투인공지능이 솔직히 지금나오는 재내들보다 좋은거같습니다
이동하는거보면 뭔가 스타2보다 답답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asdf-n4w 후속작이랑 방치랑 무관하지 않나요? 스타1 방치 십년후에 스타2가 나왔는데
문명처럼 요양형 게임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거같음
PVP 시원하게 쳐내버리고 그냥 느긋하게 세이브해가면서 AI 상대로 이쁘게 마을짓고
적당히 내가 원할떄만 전투하는 식으로다가
그럼 이제 리얼 타임이 아니게 된다구
생산부분을 쉽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스타2 봐도 생산은 뭐 생산할지 정하면 특정키 누르기 전까지 계속 생산하는거 하고
파일런이나 서플 이런거는 짓는거 몇개까지 예약할수 있어서 짓게 하고 점막도 자동으로 예약해서 계속 늘어나게 하고 컨트롤과 전략을 좀더 할수 있게 하면 될거 같은데 컨트롤적인 스킬 좀더 늘리고 해서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게임과 프로게이머들이 있지만 RTS장르에서 정상에 선다는건 진짜 세상에서 게임 가장 잘하는 사람이 아닐지...
대부분의 프로게이머가 있는 PVP게임에서 요하는 순간판단력 및 상대방 수 읽기부터 시작해서 멀티테스킹과 부대컨트롤까지 모든 걸 잘 해야는 게임...
마치 5대5게임이어야하는데 5명이 아니라 혼자서 5인분씩 하고 있는 그런 게임...
최근 스2 콯3 에오엠4 영상에 재미를 느껴서 스2도 해보고 에오엠4도 해보는데 둘다 정말 잘 만들었고 rts가 재밌고 매력적인 장르인 걸 다시금 느낌
하지만 온라인 pvp 게임으로 본다면, fps나 롤 같은 팀전 게임 또는 오토배틀러 같은 운칠기삼 게임은 약간의 실력차 정도는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해서 뉴비들도 가볍게 pvp 랜덤 매칭에 뛰어들 수 있는데, rts는 극복이 진짜 쉽지 않음....
친구랑 1:1 아니면 협동이나 싱글 캠페인만 즐김
그런 점에서 에오엠과 콯에도 스2 같은 킹갓협동전 생기면 좋겠음
던옵2 같이 초단순한 게임성에 그래픽 모션 좋은 rts도 다시 나오면 좋겠고...
하긴 pvp 가는 순간 서로 최선을 다해서 부딪혀야 하니 롤 처럼 죽어서 잠깐 쉴 수 도 없고 할 것도 많고요...
그나마 손 느려도 상성만 알면 할 수 있는 콯시리즈가 쉬운 편임
렐릭쪽 RTS가 그나마 대안이라고 느끼는게 자원채취의 간소화가 확실히 재미없는 신경쓸거 줄여준 느낌
에오엠2에 협동전 있어요!
일단 싱글이랑 스토리가 존나 재미지고 떼깔이 좋아야되는데 거기서부터 다 컷나잖음 ㅋㅋㅋ
이대로가면 스2 20년은 더해먹음 ㅋㅋㅋ
콯2 오래 하고 있는 사람인데
연합군 구축전차인 잭슨과 파이어플라이의 타격감을 아직도 따라오는 전차전이 없음 RTS판에
진짜 ㅆㅇㅈ
콯2 타격감 뽕맛은 ㄹㅇ 인정이죠
요새 엘든링도 다크소울류에 비해 쉬운 난이도로 나온 거라던가, 몬헌도 월드를 기점으로 뉴비친화적인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가 많이 내려와 있는 것 같음.
요새 도파민이라는 단어 사용도 생각해보면, 장기적으로 리턴되는 큰 수익보다 즉각적인 리턴을 더 좋아하는 거라던가
전략전술 이런 재미 느끼고 싶으면 스타를 안하고 토탈워를 한든듯 요즘은
시간이 좀 지났지만 클래시 로얄처럼 타워디펜스랑 결합하는 식으로 다른 장르에 기생해가는게 RTS가 살아남는 길일듯
게임 그래픽이 좋아지면서 역으로 시청자들이 볼때 직관성이 떨어짐.
인기를 유지하려면 어린 사람들, 신인들이 계속 들어와야 하는데, 하는 사람들만 하고 새로운 물을 받아들이지 못했음.
요즘은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하는것이 대세이고 게임의 판이 많이 다양해짐, 모바일 쪽도 있고 씹덕 타겟팅도 있고.
스팀을 하던 mmorpg를 하던 모바일 게임을 하던 다양한 게임들이 많고 세분화 되어서 각자에 맞는 취향으로 더욱 파고들게 된듯. 상대적으로 기존보다 팬층 모으기도 어렵고 요즘 시대에 안 맞기도 하고
에오엠 시리즈처럼 퀄좋은 캠페인 팍팍 추가해 주는 게 답인 거 같음
RTS가 죽은 기념으로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신규 DLC가 나왔으니 부탁드립니다.
스2 배울때는 약간 어려워도 익히기에 스트레스 받고 그런건 없었는데
캠페인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 거였을까요?
켐페인이 빌드니 견제 같은건 컴상대 하고 사람상대로 맞아가며 배워야 한다지만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에 익숙해 지는게 큰듯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격투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에 더 동감이 가게 되네요.
격투게임이 배우기가 어렵다는 인식이 너무 강하게 박혀있어서, 그 동안 그 높은 심리적 허들을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스파6가 원 버튼 필살기(모던 컨트롤)+세미 오픈월드 RPG 방식의 싱글 모드+공격적 플레이 유도 등으로 어느정도 결실이 나왔고,
내년에 나올 예정인 아랑전설 CtoW, 2XKO(롤 격투게임)등 도 각자 허들을 낮추가 위해 노력하고 있어서. 그걸 생각하고 보니까 어 집중해서 본 것 같습니다.
RTS도 언젠간 새로운 봄이 올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성회 시간 너무 재밌엉용
홈월드도 기대 했었는데, 게임성이 종잇장 만큼 얇게 나왔더군요 (...)
흑흑 RTS 흥했으면...
블리자드가 감이 있었다면 진작 aos를 선도했겠죠..
씹덕 RTS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전 어느 정도 게임의 스토리나 서사 등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아무리 예뻐도 캡틴 마블처럼 나오면 거부감이 큰 거 같은 느낌..
스톰 게이트는 개인적으로 박살난 그래픽보다 캡틴 마블같은 불쾌한 무언가가 느껴져서 거부감이 컷어요.
크성회 컨텐츠 ㄹㅇ 재밌는데 이거?
RTS게임에도 클래시로얄같은 게임처럼 랭크별로 사용 할 수 있는 테크트리를 분화해서 넣어주면 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가 되지 않을까?
너 아직 브론즈네 넌 배럭까지만 지어 넌 실버네? 넌 이제 팩토리 짓게 해줄게 골드야? 넌 스타포트까지 지어. 이런 것 처럼
그럼 PvP인 이상 밸런스 문제 터질듯. 마린으로 시즈탱크 못 잡듯이 ㅠ
RTS는 이제 완전히 끝났죠 RTS장르의 피곤함도 있고 진입장벽도 있고 그렇다고 이걸 너무 낮추면 파고 들어갈 요소가 없어서 금방 떠나고
투자자들이 rts에 투자하지 않아서 그래요 ㅋ
게임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만들수 있는
튜토리얼까지 만드려면 돈은 더들어가고.
결국 돈문제죠. 그리고 요즘 350억 가지고는 간단한 구조의 게임이 아니라면,
게임 제대로 못만듦 ㅋ
2013년도에 거의 3천억 들여서 만든 GTA5를 예시로 들면
2025년을 코앞에둔 지금 시점에서 GTA5 수준의 게임을 만들라고 하면 거의 1조 가까이 들어간다고 보면되죠.
스톰게이트.. 1대1래더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재미느낄 수 있는데 딱 그뿐이라는게 아쉽다. 그니까 동접이 박살났겠지
렐릭은 던오브워 2 dlc그레이나이트를 만들어라
1:1 rts에는 미래가 없다고 봅니다. 너무 배울게 많고 남탓이 안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DOW2 멀티 2:2, 3:3을 베이스로 새로운 게임이 나온다면 뭔가 빛이 보일지도
소환사의 협곡마냥 변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르거스 게이트 10년째 하고 있는 거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음
오히려 원래 마니악했던 RTT 장르는 제2의 전성기가 오는 느낌? 이번에 브로큰 애로우 무료베타기간에 동접 2만 찍는거 보고 깜짝 놀람
진짜로 씹덕 rts 안내주나 rts쪽은 씹덕 없지않나 시도해볼만한거같은데 씹덕 수요층도 탄탄하고
배틀에이스를 보면 '요즘 에무제트들이 이런거 좋아한다며' 라면서 국밥에 마카롱 쯔끼다시를 넣고있는 노인들 생각남
아싸리 씹덕 rts 나오면 어떨지요. 유닛도 가챠로 나와서 수영복 마린, 산타복 질럿, 메이드복 저글링
성능도 다르고 5성 수영복 마린은 사정거리가 더 길다던가
크성회 재밌어요 ㅋㅋ
아이러니 하게 현재 그래도 잘나가는 전략 게임들이 4X들인데 이 게임들은 오히려 rts보다 입문난도 높은거 보면 단순 쉽냐의 문제는 아닌거 같음
다만 이들은 싱글이 위주인 게임이라서 아무리 어려워도 컴터만 상대하니 그렇게 스트레스가 안높음. 하지만 스타 같은 rts는 게임 이해하고 캠페인 고난이도로 클리어해도 공방 가면 개털린다는 점에서 어렵다가 단순 게임의 난해함 문제는 아닌거 같음
마즘 엘든링이 APM 높여서 공략하는 게임이 아닌것처럼
쉽다 어렵다의 영역보다 게임이 제공하는 재미가 무엇이냐의 문제인데 RTS를 하면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존재' 의 의미가 지금 기술력으로는 별게 없음
FPS처럼 초고디테일 환경에서 파쿠르로 누비고다님? RPG처럼 인벤스킬스탯 성장을 제어함? 밀덕겜처럼 입으로 뿌슝뿌슝 소리를 내며 장남기분을 내게해줌?
4x 게임들도 rts보다는 입문 쉬움. 문명6가 스타2보다 어렵다고 생각함?
괜히 스2에서 협전러들이 많은 이유.
결국 맘에 드는 rts가 없어서 탈출 안하는 사람들인데
dk...모두가 천천히 즐길 공유를 만들어 달라 했으나 해방선과 사도, 분열기를 주었다
그냥 스타3 만드는게 나을듯.. RTS는 스타크래프트가 꽉잡고 있어서..
문제는 스타크래프트 IP를 가지고 있는 블리자드가 이제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낼 능력이 없음
기껏 내놓고 있는 것들이라곤 리마스터뿐
내가 해보니 토탈워 워해머가 이제 뭐 걍 rts 됐음.
요즘 게임 많이 못해요
재미없어짐
마크도 서버만 열었지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부모님 효도해야하고
직장 잡으니까 디스코드 서버관리랑 병행하고
부업으로 컴퓨터팔면서
게임을 거의 접게됐음
스타도 별루고... Supreme Commander FA나 해야겠다. ㅋ
스타2 없는 카토비체라니 ㅜㅜ
RTS는 그냥 IP빨로 밀어 붙여야함. 지금 망해가는 장르 전부 IP화력으로 밀고나서 해당 장르 명맥 유지하는거. FPS 같은 1인칭 슈팅게임은 VR 시대로 넘어가기 전 일부분 이기 때문에 그런거. 결국 게임도 직접 육체 움직일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1인칭을 제외하고 크게 살아남지 못한다는거. 해당장르 살리려면 IP의 매력을 살려야 하는거고, RTS는 솔직하게 말해서 스타1이 가장 큰 장벽임. 스타1을 능가하는 IP가 있느냐 아니냐고, 스타2도 결국 스타1 IP때매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 유감스럽지만 워해머 노바 이런애들, 스타 IP 못넘음.
어려운 RTS : 잠깐 게임하는데 뭘 이리 많이 배워야함 안함
쉬운 RTS : RTS가 왜이리 쉬움 안함 RTS라는 장르가 아직 마이너라고는 생각안하는데 그렇다고 메이저라고도 생각하기 그럼
결론 : 블쟈야 게임이나 처내빨리
크성회맛있다
걍 모바게 느낌
운빨, 팀빨 비중 큰 게임 아니면 요새 도태되는 느낌이긴함
실력 비중이 아주 높은 1:1 RTS는 지면 거의 순수실력탓이라
운탓, 남탓을 못해서 사람들이 안한다는걸 느낌
씹덕 RTS? 조인 환상전략록
솔직히 스타3를 스2에필로그를 삭제(비정사)로 만들어버리고 에필로그 스토리를 스타3로 새로 만들었으면..
rts는 그냥 존나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