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신춘문예당선작분석] 조선일보 '아름다운 눈사람' 시 창작에서 배울 점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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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2025신춘문예당선작분석] 조선일보 '아름다운 눈사람' 시 창작에서 배울 점 5가지.

Комментарии • 8

  • @younghan5120
    @younghan5120 19 дней назад +4

    시^ 와 수필^을 구분 하던지 시수필^ 이라던지 자기식 해몽과 평론은 심신만 피곤하게 하는군요
    시는 짧은 언어의 조각가^입니다 세상만물을 자신이 보고 느끼고 상상하는 감정의 표현을 짧고
    멋진 단어로 문장을 만들었을때 빠르게 피부로 전달됩니다 나는 수퍼 시니어 틀꼰대 소설가로
    시 문학에는 가방끈이 짧다고 밝힙니다 하지만 한국문단도 아날로그{analoge}, 디지털{ Digital}
    시대를 맞으면서 심사위원 평론도 작가들이 쓴 문장에서 찿아야지 자기식 꿈해몽은 아니다라고
    생각됩니다 김 소월 시가 대중인기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Atlanta에서 young Han

  • @시인엠
    @시인엠 Месяц назад +11

    시를 시의 내용에서만 판단해야지 어디에 암담한 미래를 생각해서 선생님이 울고 싶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까 밟히고 파헤쳐저 더 이상 하얗지 않은 운동장으로 그 미래를 연상해서 선생님이 그러한 표정을 지었다고요? 그냥 시는 시대로 봅시다 그러한 내용이다면 이 시인은 그 내용을 직접 그러한 쪽으로 서술해야 했습니다 꼭 시 자체를 떠나서 외적인 사정을 시에 결합시켜서 또는 평론가 스스로가 시의 외적인 것을 발견했다고 자랑하는 듯 끌어와서 시를 평론하더라 시가 그렇게 써져야 그렇게 봐주죠 이 시에서 선생님이 울고 싶은 표정을 지은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그런체 하는 식의 시쓰기가 되었죠 이것을 극복할려면 시인은 선생님이 울고 싶은 듯한 표정을 지은 이유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 적극적인 것은 설명이 아닌 방식으로 표현 했어야합니다 즉 진짜 그러하다는 표현이 별도로 있어야한다는 애기입니다 이 시 안에 그것이 없는데 지레짐작으로 시를 평론합니까?.... 정말 바뀌어야 한다 시가 쉽게 써져서 읽기는 매우 수월했네 이 시는 축자를 좀 더 했어했습니다 가령 한군데만 지적하자면 /새하얗고 둘글어야 해 아이들이 말한다/ 여기에서 아이들이 말한다를 생략해도 됩니다 시가 쉽기때문에 다른 곳도 시인은 더 축자의 기술을 부렸어야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좀 시 자체 내용을 평론해주세요

  • @stepstep370
    @stepstep370 Месяц назад +9

    시적 감동도 윤율도 멋도 맛도 없다 마른 뼈다귀 소리만 들린다 깊이도 없어 보이는데...ㅎㅎ

  • @석태경-x2u
    @석태경-x2u 14 дней назад +4

    수필도 아니고 시도 아니고 무슨 말을 하는지 넋두리 같은

  • @김우숙-h4w
    @김우숙-h4w 23 дня назад +4

    시인지 수필인지?.....시적화자가 지적장애자인가요? 그그참.비약이 좀 많은 시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 @광식-l5p
    @광식-l5p 21 день назад +1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stepstep370
    @stepstep370 Месяц назад +5

    시는 적어도 50년 이상 살아보고 글을 써라 ㅡ 송아지 고기가 무슨.맛을 낼수 있을까

  • @sks21cc92
    @sks21cc92 Месяц назад +6

    ㅎㅎ 이것도 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