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들리는 설교를 하는 법 | 설교는 글쓰기다 | 김도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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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김미정-u1f
    @김미정-u1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틴 로이즈 존스 목사님의 설교를
    불붙는 논증이라고 하죠
    논리적이면서 뜨거운 설교
    들리는 설교 보여주는 설교 논증중심의 설교자
    되기를 기대합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역시 탁월한 분이시죠!!!!

  • @카멜리아-s4v
    @카멜리아-s4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을 읽을 때 어떻게 내가 말로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떠돌던 생각을 문자로 이렇게 잘 표현 했을까...라며 작가에게 감동합니다. 언어로 서로를 표현할 수 있을 때 그 관계가 점점 커지고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는게 분명합니다. 그런 언어의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이시고 이 시대의 우리의 사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시는 모든 목회자분들께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번엔-j2y
    @이번엔-j2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작은 소리의 떨림 사랑합니다~~^^

  • @김영미-n5h
    @김영미-n5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 @ksygo4
    @ksygo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명 중심이 아닌 논증 중심이어야 한다는 말씀...
    '회수'...
    설교는 글쓰기다 김도인 목사님의 책을 만나봐야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설명이 아니라 논증의 훈련을 해야죠.^^

  • @여상운-u2g
    @여상운-u2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국민 일보 인문학 3인방에 소개되었던 목사님들이 계속해서 나오네요😊 영상을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김도인 목사님 책은 알고 있었으나 일개 평신도(별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닙니다만)입장에서 거리가 있는 주제라 생각되어 읽어보진 않고 대신 목사님 설교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최근 주일학교 교사를 하며 가장 고민 중인 내용이 '어떻게 전달하면 아이들이 전달 받은 내용을 자신들의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을지'였습니다. 저는 좋은 전달자가 아니어서 늘 좌절감을 맛보고 있습니다만...... 어쩌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글쓰기 부족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짬을 내어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앞으로 깊이 있는 나눔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무척 고맙습니다.

  • @kyungkim3041
    @kyungkim30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전도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되겠네요!!!
    🤭어차피 믿는자들은 어디서든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니깐!
    🤐평소 살짝 갈증이 있었는데~ 잘됐습니다.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 @이소연-l2h6z
    @이소연-l2h6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각을 깊이 하지 못해 늘 표현하는게 단순하고 짧고 또 설명위주의 말들이었는데 제가 어떤 상태인지를 조금은 파악할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바로 구매하였는데, 읽고 조금씩 용기 내어 저의 생각을 써보는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무척 보람됩니다.^^

  • @Santiago-sb3lx
    @Santiago-sb3l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특히 요즘 젊은층은 독서를 하지 않아 어휘력이 정말 부족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봐도 '대박' 이 한마디로 밖에 표현을 못하죠. 게다가 저급한 '미쳤다'는 표현은 왜 그리 많은지.

  • @_stephennazirite5511
    @_stephennazirite55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책을 시리즈로 다 읽는게 좋을까요? 3권만 읽는게 좋을까요?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번 3권만 보시고 도움이 되시면 1권으로 가시는게 좋을 거고요, 제가 추천한다면 1권을 먼저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 @heunggun
    @heungg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교사로 선교지에 나와 있습니다. 주일마다 한인교회에서 모이는데, 목회 경험이 없이 선교사로 파송받으신 목사님들이 설교하실 때마다 심각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논리적 구성은 아예 없고, 알 수 없는 구호와 웅변만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 가짜뉴스나 이미 틀린 것으로 검증된 오래된 지식을 마치 혼자 아는 것마냥 힘줘 말씀하시는 걸 보면 동종업자로서 실망스럽고 한심합니다. 설교자의 기본 소양도 갖추지 못한 채 잘못된 열정만 가득한 설교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Elcom200702
      @Elcom20070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무말이나 복창시키고 믿으시면 아멘 하라고 강요하는 설교 ~ 안드로메다로 잠시 가출했다 와야 이런 설교를 듣고 예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다 . 복창 한 5 번 하면 그냥 안드로메다 행 우주선에 올라타게 된다 !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처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설교 시간에 “주여 10창”하라는 경험을 여러번 했어요. 아니면 정치 이야기. 그것 외에는 나머지 설교는 다 똑같았어요. 제발 자신의 설교를 글로 옮기기만 해도 그 수준을 알텐데… 안타깝습니다.

    • @김미경-g3v9r
      @김미경-g3v9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 백번입니다
      선교사들의 열정은 좋지만 사고의 논리적 표현과 구성이 너무들 엉성하죠..

  • @하나림-t6z
    @하나림-t6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 영상의 주장은 백번 공감합니다.
    그런데, 영상이 너무 산만합니다. 전혀 organized 되지 않은 말씀을 동어반복 하시고 계십니다.
    이 영상은
    글쓰기가 안된 설교 시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