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아~정말 건강함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호박속은 다 긁어버렸는데~ 좋은 팁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늘 남들이 모르는 꿀 팁 을 주셔서 많이 도움 됩니다 ^^❤
굉장히 많이 해보신 솜씨. 배워갑니다
맛나것네요 ㅎㅎㅎ😅
태좌 사용하시는군요굳보통은 태좌 버리는데 태좌가 영양보고첨에 씨만 발라내고껍질 제거하고 잘라 끓임한단계 줄임😂😅😊
태좌.이름 알았습니다.누구는 단호박 태좌와 씨앗을 우유와 갈아서 먹는다나요.
저는 찹쌀가루없어서찹쌀갈고 찐옥수수 까놓은거냉동실에있어서 넣어더니진짜 맛있었어요
저도 어제 호박죽 끓여서 엄마한테 갔다드렸는데 넘 맛있다고 하시네요.사람마다 비슷하겠지만 이상하게 호박죽이 땡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이 레시피가 항상 최고더라구요~^^
태좌 버렸다가 후다닥 다시 건졌어요!!! 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태좌가 아주 잘 익었으면 같이 갈아서 해도 맛있어요.요즘 주변 지인들이 태좌가 들어가면 더 맛있다고 다들 넣어서 드시네요~^^
와 실이랑 씨는 거의 버리는데 저런방법이 있았군요 씨는 말렸다 까먹기도(호박씨 깐다 ) ㅋㅋ 했었고 실 이름이 태좌군요 저렇게 끓이니 색도 너무예쁘고😍😍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지인한테 들었는데~태좌까지 갈아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니, 한번 같이 갈아 더 맛있게 드셔보셔요~^^
으아아아아아 ~밭에 늙은 호박이 8개나 익었습니다.겨울내내 이 요리를 해먹겠습니다. 생각만해도 감개무량합니다. 아아아아아~ 기분 좋다!
가을에 늙은 호박은 억지로라도 많이 드시길 바래요. 진짜 먹어두면 좋은 점이 많거든요.호박죽 뿐만 아니라, 호박떡 호박범벅 등등...또 늙은호박 삶아서 김장을 담그면 김치가 시원아삭하고 골마지도 끼지 않는다고 하니, 또 몇개는 그렇게 활용하셔도 좋아요~^^
레나님!그 식탁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꿈꾸던 일상영상은 저의 힐링이에요.ㅎ
태좌? 속은 이미 버려서 그것만 없이 그냥 따라해봤네요그래도 맛나네요😅
보리쌀 담가다가 보리먼저 갈다 쌀넣고 갈아아 죽에너면 좋아요 당있는사람이요 어전보리쌀갈아서 찐빵했어요
근데 보리쌀을 갈아서 찐빵도 할 수 있나봐요.넘 궁금하네요.언젠가는 꼭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껍질이 너무 딱딱해서약간쩌서 벗겼어요.많이 삶아서봉지봉지 넣어 냉동시켰다가해먹으면 간단하게할수있더라구요.
맞아요.그렇게 하면 더 좋겠네요.좋은 방벅 감사해요~^^
난 쌀가루가 없어 그냥 공기밥 한공기를 믹서기에 돌려 끓이는데 알갱이도 살짝 있어 나름 맛나요 ㅎㅎ
그쵸.밥알이 조금 씹히면 먹는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든든해서 좋더라구요.그러니 취향껏 넣으시면 될 듯 하네요~^^
찹쌀 불려서 갈아서 해야겠어요오늘 시골에서 호박한덩이가 왔거든요
꿀팁감사합니다
Какая вкуснота❤
❤❤❤
좋아요 그런데 꽂소금아니오 미네랄없는 소금입니다
아 이렇게 하는구나
호박을 져며서 설탕소금 넣고 여유롭게하룻밤 숙성시켜서 만들면 깊은맛이 나요 😅😅찹쌀가루 반죽 새알심 펄펄꿇는물에 넣어 동동뜨면 건져서 맛난 호박죽에넣어 한번 젖어 먹음 뱃고래가큰분들은 배가 든든하다고들 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
호박 속 잘 보셔야합니다.아주 작은 구더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가요.저는 농장하는 친구집에서 가져와서 그런지 아주 잘 익고, 진짜 안이 싱싱 하더라구요~^^
늙은 호박 껍질 감자 까는 칼로 글으면 기똥차게 잘 까지는데올 가을 텃밭에서 늙은 호박이 몇개 있어 따다 놓코 요즈음 일주일에 한번씩 호박죽 끓여 먹는데 ㅡㅡ똥기차게 맛나요ㅎㅎ
껍질채삶고 살을 긁어냄.
기똥차게. ㅋ
아~정말 건강함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호박속은 다 긁어버렸는데~
좋은 팁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늘 남들이 모르는 꿀 팁 을 주셔서 많이 도움 됩니다 ^^❤
굉장히 많이 해보신 솜씨. 배워갑니다
맛나것네요 ㅎㅎㅎ😅
태좌 사용하시는군요
굳
보통은 태좌 버리는데 태좌가
영양보고
첨에 씨만 발라내고
껍질 제거하고 잘라 끓임
한단계 줄임😂😅😊
태좌.
이름 알았습니다.
누구는 단호박 태좌와 씨앗을 우유와 갈아서 먹는다나요.
저는 찹쌀가루없어서
찹쌀갈고 찐옥수수 까놓은거
냉동실에있어서 넣어더니
진짜 맛있었어요
저도 어제 호박죽 끓여서 엄마한테 갔다드렸는데 넘 맛있다고 하시네요.
사람마다 비슷하겠지만 이상하게 호박죽이 땡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이 레시피가 항상 최고더라구요~^^
태좌 버렸다가 후다닥 다시 건졌어요!!! 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태좌가 아주 잘 익었으면 같이 갈아서 해도 맛있어요.
요즘 주변 지인들이 태좌가 들어가면 더 맛있다고 다들 넣어서 드시네요~^^
와 실이랑 씨는 거의 버리는데 저런방법이 있았군요 씨는 말렸다 까먹기도(호박씨 깐다 ) ㅋㅋ 했었고 실 이름이 태좌군요 저렇게 끓이니 색도 너무예쁘고😍😍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지인한테 들었는데~
태좌까지 갈아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니, 한번 같이 갈아 더 맛있게 드셔보셔요~^^
으아아아아아 ~밭에 늙은 호박이 8개나 익었습니다.겨울내내 이 요리를 해먹겠습니다. 생각만해도 감개무량합니다. 아아아아아~ 기분 좋다!
가을에 늙은 호박은 억지로라도 많이 드시길 바래요. 진짜 먹어두면 좋은 점이 많거든요.
호박죽 뿐만 아니라, 호박떡 호박범벅 등등...
또 늙은호박 삶아서 김장을 담그면 김치가 시원아삭하고 골마지도 끼지 않는다고 하니, 또 몇개는 그렇게 활용하셔도 좋아요~^^
레나님!
그 식탁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꿈꾸던 일상영상은 저의 힐링이에요.ㅎ
태좌? 속은 이미 버려서
그것만 없이 그냥 따라해봤네요
그래도 맛나네요😅
보리쌀 담가다가 보리먼저 갈다 쌀넣고 갈아아 죽에너면 좋아요 당있는사람이요 어전보리쌀갈아서 찐빵했어요
근데 보리쌀을 갈아서 찐빵도 할 수 있나봐요.
넘 궁금하네요.
언젠가는 꼭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껍질이 너무 딱딱해서
약간쩌서 벗겼어요.
많이 삶아서
봉지봉지 넣어 냉동시켰다가
해먹으면 간단하게
할수있더라구요.
맞아요.
그렇게 하면 더 좋겠네요.
좋은 방벅 감사해요~^^
난 쌀가루가 없어
그냥 공기밥 한공기를 믹서기에 돌려 끓이는데 알갱이도 살짝 있어 나름 맛나요 ㅎㅎ
그쵸.
밥알이 조금 씹히면 먹는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든든해서 좋더라구요.
그러니 취향껏 넣으시면 될 듯 하네요~^^
찹쌀 불려서 갈아서 해야겠어요
오늘 시골에서 호박한덩이가 왔거든요
꿀팁감사합니다
Какая вкуснота❤
❤❤❤
좋아요 그런데 꽂소금아니오 미네랄없는 소금입니다
아 이렇게 하는구나
호박을 져며서 설탕
소금 넣고 여유롭게
하룻밤 숙성시켜서 만들면 깊은맛이 나요 😅😅
찹쌀가루 반죽 새알심 펄펄꿇는물에 넣어 동동뜨면 건져서 맛난 호박죽에
넣어 한번 젖어 먹음 뱃고래가
큰분들은 배가 든든하다고들 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
호박 속 잘 보셔야합니다.아주 작은 구더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가요.
저는 농장하는 친구집에서 가져와서 그런지 아주 잘 익고, 진짜 안이 싱싱 하더라구요~^^
늙은 호박 껍질 감자 까는 칼로 글으면 기똥차게 잘 까지는데
올 가을 텃밭에서 늙은 호박이 몇개 있어 따다 놓코 요즈음 일주일에 한번씩 호박죽 끓여 먹는데 ㅡㅡ똥기차게 맛나요ㅎㅎ
껍질채
삶고 살을 긁어냄.
기똥차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