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영상 속 손목아대?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알 수 있을까용?? 저도 손목이 좀 욱씬거려 아대가 필요한데 영상속 아대가 너무 예뻐서요!! 종종 다른 영상에서도 아대가 나오는데 다 한군데서 구입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아대는 전부 다른 곳에서 구입했어요 지금 보니 제가 두 개를 같이 끼고 있는데.. 진한 보라색은 쿠팡에서 저희 어무니가 주문해주신 건데 정보를 못 찾고 있고 ㅜㅜ 연보라색은 마더스케이에서 나온 산모용 아대예요 ㅎㅎ 그런데 저는 (출산으로 인해 손목이 아주 아작난 상태였다보니) 둘 다 자꾸 미끄러지고 보풀나고 좀 아쉬워서 요즘엔 새로운 거 끼는데 대만족이에요 좀 꽉 끼는 편인데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 손이 작은 편이고 S샀는데 딱 맞아요! m.smartstore.naver.com/specialtycoffeestore/products/5717681098?
책이라는 수단으로 등단하고싶어서 수년째 매달리는 중인데 문득 주옥같은 조우님 유튜브 속 문장들보다가 그어떤 책보다 나에게 위로와 감명과 많은이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주고있는데 이게 책과 뭐가다르지? 그러니까 이 영상 한편이 내가 책에게받고싶고 책을 갈망하던것과 그리크게 다르지않다는걸 갑자기 깨달았어요 조우님 이미 조우님은 이루고싶어하셨던걸 본인 글로 세상 누군가 위로받는걸 이루셨네요 그 수단이 책으로 언젠가 이루실테지만 이미 책을 통하지않고서도 목표를 이루셨어요 저 자막보다 눈물 고였어요 너무 고마운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작가님이랑 동갑이라 더 눈물나요 같은 목표에 또! 이번주 탈락하고 보는거라그런지. 어느 매개냐가중요할까요? 이미 그 수단을 넘어서 결론을 이루시고 계신걸요
저는 한창 탈락하던 시기에 이렇게 좋은 마음을 갖지 못했는데.. e님의 (영어 읽기에 실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마음이 저는 부러울 따름이에요. 시기에 질투에 마음 문을 꽉 닫고 책도 안 읽던 시절이 참 부끄러워지네요. 이 깨끗하고 좋은 마음 덕에 분명 잘되실 거예요! 아무리 많이 떨어지셔봤자 저를 이기시려면 한참 멀었으니 🥴 마음 놓고 쓰고 싶은 글 많이 쓰세요! 제가 뒤에서 든든히 받치고 있갰습니다 ㅎ ㅎ (보내주신 과찬.. 모두 잘 흡수해서 자존감 양성에 썼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
작가님 영상으로 하루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D🤎 정말 아기 너무 인형같고 예뻐요 ㅠㅠ 안겨있는게 어쩜🥺.. 조무래기 이모의 사랑도.. 받아줘… 여름하면 조우, 조우하면 여름이었는데 이제 정말 여름과 더 하나가된 조우님이네요🥹 진짜 영화같은 영상 늘 감사해요,, 브이로그마저 영화로 만들어버리시는 작가님 이정도면 뼛속까지 예술인이신 것 같아요.ㅎㅎ 무더워서 지치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원숭이님의 프사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댓글 읽으면서 이렇게 달아야지 저렇게 달아야지 생각했는데.. 그냥 다 됐고 얼른 라방하고 싶어 죽겠네요 🐒 예술 호소인 작가 호소인인 저를 좋게 봐주시는 바나원숭님 덕에 오늘도 쓰고 찍습니다..😖
조우님의 독자이자 구독자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조우님께서 문학과 비문학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 게 어떨까요. 소설과 산문(수필)은 엄연히 이어져 있는 듯 해도 들어가는 힘이 다른 분야라고 생각해요. 이미 조우님께서는 비문학을 돈을 받고 판매하는 입장이시기에 문학과 병행하면서 쉽게 하기에는 너무 많은 정성과 수고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구요. 더군다나, 멤버십을 끊으며 읽는 독자는 글에 대한 작가의 마음의 크기가 눈으로 더욱 보이기도 하죠. 등단한지 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조우님이 산문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문학에 더 힘을 쏟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특히, 조우님을 애정하는 독자들이 많은 지금, 조우님의 소설에 대한 왕성한 피드백이 더 오고 갈 수 있다고 믿어요. 친애하는 교수님께서 산문은 마음을 갈고, 소설은 머리를 갈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 다 하는 것에 쉽게 엄두를 내서도 안 되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구요. 조우님의 매너리즘이 안타깝게 느껴져서 괜스레 길게 썼지만, 쓰는 것에 담겨지는 갈구가 식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댓글 남겨봅니다! 늘 응원해요.
혹시나 댓글 지우실까 봐 얼른 캡처해 두었어요. 이렇게 정성스럽고 디테일한 조언을 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제가 혼자 고민하던 일이라 생각했는데 같이 고민해 주시는 분이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요. 🥹 적어주신 글에 구구절절 공감이 되네요 이게 왜 이렇게 힘든가 했더니 원래 그런 거였군요! ㅋㅋ 교수님들 말씀은 왜 이렇게 졸업 후에 더 와닿는지..(저만 그럴지도) 어쩌면 푸르던님의 다정함과 함께 온 말이라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지도요. 전해주신 말들에 너무 공감하는 바여서, 이제 슬슬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흐지부지하던 일상에 적절한 동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 놓치지 않도록 소설에 더 힘 써보려고요. 어느쪽으로 결정하든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려요. 오늘은 어느 때보다 더 좋은 하루 되시길 🧊🧊!
저도 댓글을 자주 쓰는 편이 아니라 평소에는 조용히 보고 가지만, 늘 잘 보고 있어요! 조우님의 영상은 단편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너무 신기해요 이런 조우님만의 감성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영상미? 브금? 자막? 꿈에 대한 열정? 아니면 조우님의 미모!? 어쩌면 그 모든 게 어우러져서 조우님만의 영상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봤던 거 또 봐도 새롭고 재밌고 항상 얻어가는 깨달음도 있고.. 조우님 영상 평생 보고 싶어요 어디 가시면 안 돼요 ㅎㅎㅎ 조우님이 하시는 일 모두 응원해요🫶
이 댓글을 받고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제 미모에서 오는 걸로 하겠습니다 🥴🥴 음하하 좋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할머니 될 때까지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환갑 브이로그 칠순 브이로그,, 그리고 저 세상 떠나는 날 아들이 작고 브이로그 찍어주는 그날까지..🥴 (진심입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조우님! 댓글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ㅎㅎ 저희 조카가 딱 여름이랑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는데 조카를 보다보니 육아와 글쓰는 걸 동시에, 심지어 유튜브까지 해내시는 조우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ㅠㅠ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댓글을 답니다 저도 요즘 마감으로 허덕이고 있는데 같이 힘내요! 조우님 덕분에 청주에 대한 묘한 로망이 생기고 있는 거 아시나요 언젠가 조우님의 추천 카페를 꼭 가보고싶은 기분을 느낀답니다 다시 작업하기 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조우님 영상으로 힐링하고 가요! 늘 감사합니다!
ㅠㅠ,, 해담님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의 인사도 잦은 인사도 모두 반가워요. 예전 같았으면 누군가의 조카 탄생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쳤을 텐데.. 아이를 낳고 좋은 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게 됐다는 거! 날이 무더운데 작업 힘내시고, 아니 쉬엄쉬엄하시고 또 들러주세요 ㅎㅎ 저도 요 며칠 꽤 타이트하게 하는 중이라.. 작업하시는 순간순간 저 역시 청주에서 뭔가 갈아내고 있을 거예요 ! (청주 새댁 조우 올림 😶🌫️)
오 영상이 올라왔어요 히히 이렇게 빨리 올라올줄 몰랐는데.. 육아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또 고장난 마이크.. 데자뷰같네요😅 그래도 바빠져서 좋은 점을 찾는다는게 너무 어른스러운 면모같아요.. 그래도 빨리 적응하시고,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S2
안녕하세요 조우님~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 있답니다 ㅋㅋㅋ 갑자기 찾아와서 이런 말 하는 제가 이상하시죠? 글을 내 봐도 떨어지고, 제 글에 확신이 생기지 않고, 글을 쓸 때 재미도 줄고 하니 늪으로 잠시 내려가 버렸습니다. 저는 제 주변에 글쓰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조우하다 채널에 와서 덧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일상을 보내시느라 바쁘실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예전에 여자친구가 질투 안하냐고 라방에서 말하셨었는데 (ㅋㅋㅋ) 여자친구도 다 알고 몇 번 저랑도 같이 봐줬답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제 유일한 작가 친구(?)라는 걸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제가 조우님처럼 글로 돈을 벌고 싶어하는 마음도 이해해 주고요. 물론 저는 직업을 가지면서 글을 쓰느라 온전히 글에는 힘을 쏟지 못하고 있지만... 가끔은 조우님의 영상이 그립네요. 영상 속 톤앤매너와, 조우님의 열정(혹은 습관적 글쓰기)과, 그런 것들 요즘 나가서 노는 게 줄어들어 그런가봐요. 저는 MBTI가 E인데, 요즘 사람을 정말 못 만났답니다. 바쁘고, 채이고, 이리 저리 출장, 틈 나면 글쓰고, 나머진 가정사에 쓰고, 등등. 친구에게 카톡하는 기분으로 글 남깁니다. 언젠가 영상으로 뵈었으면 좋겠어요. 혹은 라방?(?) 다음에 뵙겠습니다 🙂
상헌님! 저는 별 탈 없이 못 지내고 있었답니다. 평온한데도 잘 지내지 못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면서요… 육아에도 어느 정도 적응하고 큰 문제는 없는데 유튜브와 소설에 시간을 더 쓰지 못해서 아쉬워하던 차였어요 ㅠㅠ 미적미적 편집하던 와중에 이 댓글이 힘이 되어서 더 미루지 않고 올릴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저도 글 쓰는 분들이 주변에 많지는 않아서요 조만간 저희와 비슷한 조무래기님들을 한데 모을 방안을 찾아볼까 하는데, 괜찮은 방식이 있다면 의견 주세요! ! 댓글로도 좋고 제 메일로도 좋고요. uhnyer@naver.com 익숙하고 친숙한 닉네임을 보니 라방 갈기고 싶어 죽겠네요 … 라방팸 그리움 겨우 참고 편집했습니다. ㅜㅜ 쓰면서 하시는 그 고민들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니 혼자라고 생각지 마세요! 제가 여자친구분께 한 결례는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길 ,, 하하 (댓글 두서없음 장난 아니네요) 그럼 새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저런 새 소식으로 금방 또 영상 들고 오겠습니다 👽
k10r.imweb.me/ 🍀🍀🍅🍅🫶🏻🫶🏻
조우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영상 속 손목아대?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알 수 있을까용?? 저도 손목이 좀 욱씬거려 아대가 필요한데 영상속 아대가 너무 예뻐서요!! 종종 다른 영상에서도 아대가 나오는데 다 한군데서 구입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아대는 전부 다른 곳에서 구입했어요
지금 보니 제가 두 개를 같이 끼고 있는데.. 진한 보라색은 쿠팡에서 저희 어무니가 주문해주신 건데 정보를 못 찾고 있고 ㅜㅜ 연보라색은 마더스케이에서 나온 산모용 아대예요 ㅎㅎ 그런데 저는 (출산으로 인해 손목이 아주 아작난 상태였다보니) 둘 다 자꾸 미끄러지고 보풀나고 좀 아쉬워서 요즘엔 새로운 거 끼는데 대만족이에요 좀 꽉 끼는 편인데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 손이 작은 편이고 S샀는데 딱 맞아요!
m.smartstore.naver.com/specialtycoffeestore/products/5717681098?
책이라는 수단으로 등단하고싶어서 수년째 매달리는 중인데 문득 주옥같은 조우님 유튜브 속 문장들보다가 그어떤 책보다 나에게 위로와 감명과 많은이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주고있는데 이게 책과 뭐가다르지? 그러니까 이 영상 한편이 내가 책에게받고싶고 책을 갈망하던것과 그리크게 다르지않다는걸 갑자기 깨달았어요 조우님 이미 조우님은 이루고싶어하셨던걸 본인 글로 세상 누군가 위로받는걸 이루셨네요 그 수단이 책으로 언젠가 이루실테지만 이미 책을 통하지않고서도 목표를 이루셨어요 저 자막보다 눈물 고였어요 너무 고마운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작가님이랑 동갑이라 더 눈물나요 같은 목표에 또! 이번주 탈락하고 보는거라그런지. 어느 매개냐가중요할까요? 이미 그 수단을 넘어서 결론을 이루시고 계신걸요
저는 한창 탈락하던 시기에 이렇게 좋은 마음을 갖지 못했는데.. e님의 (영어 읽기에 실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마음이 저는 부러울 따름이에요. 시기에 질투에 마음 문을 꽉 닫고 책도 안 읽던 시절이 참 부끄러워지네요.
이 깨끗하고 좋은 마음 덕에 분명 잘되실 거예요! 아무리 많이 떨어지셔봤자 저를 이기시려면 한참 멀었으니 🥴 마음 놓고 쓰고 싶은 글 많이 쓰세요! 제가 뒤에서 든든히 받치고 있갰습니다 ㅎ ㅎ
(보내주신 과찬.. 모두 잘 흡수해서 자존감 양성에 썼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
4:57 미리 찾아온 가을 한 잎 이라는 말이 너무 예뻐요ㅠㅠ작가님이 아가 눈높이에 맞춰서 인형 흔드는 장면 또한 그림 그 자체..
제 감수성 알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오늘도 여한이 없습니다 ㅠㅠ 제 문장에 온점 찍어주시고 제 그림에 마무리 터치 해주시는 귀한 이오님..🫠🧊🩵
14:59 아기 여름의 멘트까지 자막 달아주시는 조우님 🤭 그나저나 회색 티셔츠 역대급으로 잘 어울리심니다!!😮
앗 듣고 싶었던 말이에요! 킨다베이지 코드 티셔츠 만만세입니다 엄청 튼튼하고 세탁/건조해도 변형 없어요…..킹왕짱 👽
14:22 애기 너무 이뻐요
앗 제 눈에 고슴도치인 줄 알았는데..🫢🫢 감사해요 ㅎㅎㅎ
@@조우하다 무슨 말씀이세요 애기 너무 사랑스럽네요 😊 ❤
😚😚😚😚😚🩵🧊
푼크툼 단골이신가봐요 ! 여기 제 옛 동네인데 예전에는 이 자리에 오래된 빵집이 있었답니다 ㅎㅎ
사실 저는 지금도 청주에 살긴 하지만 수곡동이 멀어져서 푼크툼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가봤네요 ㅠ
우와아 그것도 아신다니 정말 찐 청주인이시군요 ㅋㅋㅋ 저 푼크툼 너무너무 좋아요... 수곡동 언제 한 번 오실 일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헝엉
@조우하다 수곡동에 아직 제 친구들이 살기도 하고 지나가는길에 들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예전만큼 자주가기는 힘든것 같아요 ㅠ 저 이래뵈도 수곡중학교 나온사람이에요 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
@조우하다 수곡동와서 푼크툼도 왔는데, 여기 완전 동네 사랑방같아요 ~ 아주머니들도 많이계시고 꾸미고 온 여성분들도 많구요 ㅎ 그리고 무엇보다 카페가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놀랐네요 !
입성하셨군요 🤗 맞아요 바로 옆이 또 시장이라 그런지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요 ㅎㅎㅎ 오늘 날이 좋아서 푼크툼 가고 싶은 날이네요~ㅠㅠ 좋은 시간 보내고 가셔요!!
성과에 마음이 초조해질때마다 조우님 영상을 보러 옵니다
오랜만에 나갔는데 날씨가 부쩍 선선해졌더라고요. 오늘 날씨처럼 마음 편하게, 자연스러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조우님 영상에 담긴 여름(계절&아가)이 너무 예뻐요🩵
영상 밑에 달린 ㅇㅇ님의 댓글도 예쁨에 포함하겠습니다🖤! 반박시 재반박 😶
며칠만에 영상 정주행 다 했어요 육아 힘드실텐데 새영상까지 몸건강히 힘내세요💪 잘보겠습니다!
이렇게 감사할 수가 (ㅠㅠ) 영상 만들고 한 달 지나면 다 흑역사가 되어서 너무 부끄럽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 감출 수 없네요 ㅎㅎ 히
입시에 지쳐 한 번씩 영상만 몰아보고 댓글을 못 달았는데 조우님 영상보면 항상 힘이나요..! 제가 힘 얻는만큼 조우님도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댓글 달아주시지 않더라도 지켜봐주고 계신 분들 있다는 거 느끼고 있어요 😇
부디 제가 받는 힘보다 윤서님에게 드릴 수 있는 힘이 크길.. 입시 준비가 늘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중간중간 소소한 즐거움도 챙겨 가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 ㅎㅎ
제가 너무 늙어버려서 그런데,, 입시 일정은 언제쯤 마무리 되나요? 올해 안에 시험을 보시는 건가요? (궁금) 😶
@@조우하다 넹! 10월 말까지 실기 봐영..
ㅠㅠ한창 더울 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 제가 계속 응원하고 있을게요 시월 말에 후련한 마음으로 만나요 물론 그 사이에도 만나고요 🐒 파이팅!
영상 30초 보는데 30초 내내 나온 글 모든 내용이 내 마음과 똑같아서 눈물 도르륵 흘려버리다.........역시 작가님... 유튜브 자막으로도 예술을 하면서 내 심금을 막 울려 엉엉 꺼이꺼이 헝헝 다시 집중하며 보러가며..
영상 30초만에 날려주신 샤라웃에 함께 눈물 흘리는 저… 꺼이꺼이 😫
조우 님 영상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영상 올릴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대들 덕분에 🧊😇)
앗 그대들이라니 너무 건방졌나요! Z님 덕분에 🎀👚🩷👛🦩🩰🎟️
저두용
🫨🩷
작가님 영상으로 하루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D🤎 정말 아기 너무 인형같고 예뻐요 ㅠㅠ 안겨있는게 어쩜🥺.. 조무래기 이모의 사랑도.. 받아줘…
여름하면 조우, 조우하면 여름이었는데 이제 정말 여름과 더 하나가된 조우님이네요🥹 진짜 영화같은 영상 늘 감사해요,, 브이로그마저 영화로 만들어버리시는 작가님 이정도면 뼛속까지 예술인이신 것 같아요.ㅎㅎ 무더워서 지치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원숭이님의 프사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댓글 읽으면서 이렇게 달아야지 저렇게 달아야지 생각했는데.. 그냥 다 됐고 얼른 라방하고 싶어 죽겠네요 🐒
예술 호소인 작가 호소인인 저를 좋게 봐주시는 바나원숭님 덕에 오늘도 쓰고 찍습니다..😖
작가님, 자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으니으니님 진심이 느껴져요! 최연소 조무래기 예쁘게 봐주세요 🤗
육아하면서 꿈을 가꿔가는 모습 정말 대단하시네요. 매번 댓글 다는 건 아니지만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더 행복해지세요!😊
제이킴님 ㅜㅜ 더 행복해지시라는 말에 조금 울컥했어요. 지금 바로 한층 더 행복해졌어요. 댓글 자주 달아주세요! 제가 가장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이랍니다 🙂↕️🙂↕️
제가 댓글에 여름은 조우님의 계절이라고 단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조우님이 아기여름이랑 함께 하는 영상을 보니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 하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구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해용🩵🤍
그 댓글 덕에 더 행복해졌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게 이지님이셨군요! 🧊🧊🧊❄️❄️❄️ 저도 늘 감사한 거 아시죠?
요새 역행하는 행복들이, 운으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조우님 넘 감사합니다
🫠 행복 역행 멈춰! 오늘부턴 순행 길만 걸으시길..🧊🧊🧊
댓글은 오랜만인데 항상 잘 보고있어요!
아기 케어하시는 와중에도 글쓰시는게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딸랑이 흔들 때 장면이 넘 보기 좋네요ㅎㅎ
ㄱㅇㅇ님 오랜만이에요!!! 🥹 저도 저 장면 찍고 왠지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아기 말고 저 자신)… 어찌 알고 딱 포착해 주셨네요 ㅋㅋ 뿌듯 🧊🧊
조우님의 독자이자 구독자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조우님께서 문학과 비문학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 게 어떨까요.
소설과 산문(수필)은 엄연히 이어져 있는 듯 해도 들어가는 힘이 다른 분야라고 생각해요.
이미 조우님께서는 비문학을 돈을 받고 판매하는 입장이시기에
문학과 병행하면서 쉽게 하기에는 너무 많은 정성과 수고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구요.
더군다나, 멤버십을 끊으며 읽는 독자는 글에 대한 작가의 마음의 크기가 눈으로 더욱 보이기도 하죠.
등단한지 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조우님이 산문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문학에 더 힘을 쏟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특히, 조우님을 애정하는 독자들이 많은 지금, 조우님의 소설에 대한 왕성한 피드백이 더 오고 갈 수 있다고 믿어요.
친애하는 교수님께서 산문은 마음을 갈고, 소설은 머리를 갈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 다 하는 것에 쉽게 엄두를 내서도 안 되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구요.
조우님의 매너리즘이 안타깝게 느껴져서 괜스레 길게 썼지만,
쓰는 것에 담겨지는 갈구가 식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댓글 남겨봅니다!
늘 응원해요.
혹시나 댓글 지우실까 봐 얼른 캡처해 두었어요. 이렇게 정성스럽고 디테일한 조언을 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제가 혼자 고민하던 일이라 생각했는데 같이 고민해 주시는 분이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요. 🥹
적어주신 글에 구구절절 공감이 되네요 이게 왜 이렇게 힘든가 했더니 원래 그런 거였군요! ㅋㅋ 교수님들 말씀은 왜 이렇게 졸업 후에 더 와닿는지..(저만 그럴지도) 어쩌면 푸르던님의 다정함과 함께 온 말이라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지도요.
전해주신 말들에 너무 공감하는 바여서, 이제 슬슬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흐지부지하던 일상에 적절한 동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 놓치지 않도록 소설에 더 힘 써보려고요.
어느쪽으로 결정하든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려요. 오늘은 어느 때보다 더 좋은 하루 되시길 🧊🧊!
저도 댓글을 자주 쓰는 편이 아니라 평소에는 조용히 보고 가지만, 늘 잘 보고 있어요!
조우님의 영상은 단편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너무 신기해요 이런 조우님만의 감성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영상미? 브금? 자막? 꿈에 대한 열정? 아니면 조우님의 미모!? 어쩌면 그 모든 게 어우러져서 조우님만의 영상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봤던 거 또 봐도 새롭고 재밌고 항상 얻어가는 깨달음도 있고.. 조우님 영상 평생 보고 싶어요 어디 가시면 안 돼요 ㅎㅎㅎ 조우님이 하시는 일 모두 응원해요🫶
이 댓글을 받고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제 미모에서 오는 걸로 하겠습니다 🥴🥴 음하하
좋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할머니 될 때까지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환갑 브이로그 칠순 브이로그,, 그리고 저 세상 떠나는 날 아들이 작고 브이로그 찍어주는 그날까지..🥴 (진심입니다) ㅋㅋ
조우님 웹소설 쓰시나요? 아니면 종이책 소설 쓰시나요?
종이책 발간을 목표로 쓰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우님! 댓글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ㅎㅎ 저희 조카가 딱 여름이랑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는데 조카를 보다보니 육아와 글쓰는 걸 동시에, 심지어 유튜브까지 해내시는 조우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ㅠㅠ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댓글을 답니다 저도 요즘 마감으로 허덕이고 있는데 같이 힘내요! 조우님 덕분에 청주에 대한 묘한 로망이 생기고 있는 거 아시나요 언젠가 조우님의 추천 카페를 꼭 가보고싶은 기분을 느낀답니다 다시 작업하기 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조우님 영상으로 힐링하고 가요! 늘 감사합니다!
ㅠㅠ,, 해담님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의 인사도 잦은 인사도 모두 반가워요. 예전 같았으면 누군가의 조카 탄생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쳤을 텐데.. 아이를 낳고 좋은 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게 됐다는 거! 날이 무더운데 작업 힘내시고, 아니 쉬엄쉬엄하시고 또 들러주세요 ㅎㅎ 저도 요 며칠 꽤 타이트하게 하는 중이라.. 작업하시는 순간순간 저 역시 청주에서 뭔가 갈아내고 있을 거예요 ! (청주 새댁 조우 올림 😶🌫️)
분량미쳣다...이런걸준비하고계셨던거에요
다음번엔 30분 넘을지도 몰라요 😌 히히
오 영상이 올라왔어요 히히 이렇게 빨리 올라올줄 몰랐는데.. 육아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또 고장난 마이크.. 데자뷰같네요😅 그래도 바빠져서 좋은 점을 찾는다는게 너무 어른스러운 면모같아요..
그래도 빨리 적응하시고,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S2
혜진님 ! 저는 되게 늦어서 면목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느껴졌다니 다행이에요 😗😗
이놈의 마이크랑은 언재 친해질지 ㅋㅋ 귀찮아서 선도 안 사고 버티고 있는데 얼른 사볼게요 엉엉
안녕하세요 조우님~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 있답니다 ㅋㅋㅋ 갑자기 찾아와서 이런 말 하는 제가 이상하시죠? 글을 내 봐도 떨어지고, 제 글에 확신이 생기지 않고, 글을 쓸 때 재미도 줄고 하니 늪으로 잠시 내려가 버렸습니다.
저는 제 주변에 글쓰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조우하다 채널에 와서 덧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일상을 보내시느라 바쁘실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예전에 여자친구가 질투 안하냐고 라방에서 말하셨었는데 (ㅋㅋㅋ) 여자친구도 다 알고 몇 번 저랑도 같이 봐줬답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제 유일한 작가 친구(?)라는 걸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제가 조우님처럼 글로 돈을 벌고 싶어하는 마음도 이해해 주고요. 물론 저는 직업을 가지면서 글을 쓰느라 온전히 글에는 힘을 쏟지 못하고 있지만...
가끔은 조우님의 영상이 그립네요. 영상 속 톤앤매너와, 조우님의 열정(혹은 습관적 글쓰기)과, 그런 것들
요즘 나가서 노는 게 줄어들어 그런가봐요. 저는 MBTI가 E인데, 요즘 사람을 정말 못 만났답니다. 바쁘고, 채이고, 이리 저리 출장, 틈 나면 글쓰고, 나머진 가정사에 쓰고, 등등.
친구에게 카톡하는 기분으로 글 남깁니다.
언젠가 영상으로 뵈었으면 좋겠어요. 혹은 라방?(?)
다음에 뵙겠습니다 🙂
상헌님! 저는 별 탈 없이 못 지내고 있었답니다.
평온한데도 잘 지내지 못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면서요…
육아에도 어느 정도 적응하고 큰 문제는 없는데 유튜브와 소설에 시간을 더 쓰지 못해서 아쉬워하던 차였어요 ㅠㅠ
미적미적 편집하던 와중에 이 댓글이 힘이 되어서 더 미루지 않고 올릴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저도 글 쓰는 분들이 주변에 많지는 않아서요
조만간 저희와 비슷한 조무래기님들을 한데 모을 방안을 찾아볼까 하는데, 괜찮은 방식이 있다면 의견 주세요! !
댓글로도 좋고 제 메일로도 좋고요. uhnyer@naver.com
익숙하고 친숙한 닉네임을 보니 라방 갈기고 싶어 죽겠네요 …
라방팸 그리움 겨우 참고 편집했습니다. ㅜㅜ
쓰면서 하시는 그 고민들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니 혼자라고 생각지 마세요!
제가 여자친구분께 한 결례는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길 ,, 하하
(댓글 두서없음 장난 아니네요)
그럼 새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저런 새 소식으로 금방 또 영상 들고 오겠습니다 👽
개킹받아 내 조우님 영상올라온거 유튭이 안알려줌 아놔-_-......... 공모전에서 내이름없는것 때문에 이번주 개킹받음이슈로 머리에서 열나는데 유튜브야 너까지 이럴래? 일단 영상 보러 갑니다
유튭 일 안 하냐 -_-^ 공모전 심사위원(님)들 일 안 하시나요 -_-+ 찌릿
조우님. 사주 상담은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은혜님! 한동안 바빠져서 상담은 닫아두었어요 ㅜㅜ 혹시 꼭 필요하시다면 uhnyer@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