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 뭔가 애매허다,,, 생각을 했는데 영상보니 재미있습니다. 글고 이건 제가 경험했던건데 현악 다중주 연주에서 비올라 있고 없고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말씀하신 대로 딱 중역대 음정 내주기 때문에 전체 소리의 풍성함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비올라 없는 합주는 조미료 빠진 찌개요, 양념 빠진 고기요리요, 앙꼬빠진 찐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보들은 가온음자리표 때문에 좌절들 하시던데 익숙해지면 높은, 낮은, 가온 음자리표 모두를 잘볼 수 있는 능력.....인가???를 가지게 된다는. 비올리스트들의 건투를 빕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두 비올라 늦게 시작 해서 5-6년 정도 배운 대학생입니다. 비올라가 애매~한 음색을 낸다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비올라 라는 악기 자체는 좋아하지만 항상 연주할때 뭔가 2% 부족하게 소리가 난다고 해야할까? 뭔가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소리를 비슷하게 내려고 하면 악기가 받쳐주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하이노트에서 많이 느끼지요. 그럴때마다 "이 놈의 악기는 왜 이렇게 애매하게 만들어져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들까?" 같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음에서 나오는 비올라에 특유의 소리는 다른 어느 악기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는 매력적인 음색이기 때문에 계속 연주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비올리스트의 시대가 와서 바이올리니스트나 첼리스트가 비올라 조크 같은 불쾌한 농담들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특히 요즘 잘나가는 Twoset violin 이라는 유튜브 채널 애들이 아주 그냥 비올라를 뭐같이 알던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누구한테는 가족 같은 악기인데.. 어휴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키는 큽니다(166) 팔이 많이 짧습니다 그런데다 손가락도 짧습니다;;;(최악 조건만 갖췄나요?^^;;) 악기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하고 싶은 악기는 줄곧 배우고 익혀왔는데요. 피아노 플룻과 달리 정확히 짚지 않으면 정확한 소리를 못내는 바이올린을 처음 접했을때 듣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 보잉배울때 팔아픈거 말고 이노무 손가락 이동이 참 힘들더라구요 이후 아들의 악기를 만져보고 제 사이즈는 3/4이 맞는걸 알았습니다. 키는 크지만 그외의 것이 맞지 않으니 다루는거 자체가 그땐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악기로는 즐겼지요(개인적으로는 첼로 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비올라 소리에 매료됐네요. 비올라는 듣는걸로 만족을 해야하나봅니다ㅜ 무튼 좋은 정보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누가 봐도 '어? 저 사람 좀 이상하다'라고 생각할 정도의 비정상적인 비율을 가졌으면 모르겠는데, 키가 166인데 3/4를 쓰면 오히려 불편한 게 맞습니다. 팔과 손가락 길이의 문제가 아니고 자세의 문제일겁니다. 자세가 잘못되면 최홍만이 와도 손가락 안 벌어집니다. 팔이나 손가락 길이 때문에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습니다. 레슨을 통해서 올바른 자세로 연주하시길 바랍니다. 악기는 무조건 풀사이즈 쓰세요. 비올라도 16인치 충분히 쓰시겠네요. ㅋ
비올라로 가장 작은 사이즈를 택하시려면 15인치나 15와 1/2인치를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사이즈가 아니어서 물량은 잘 없습니다. 바이올린 풀사이즈에 비올라 줄을 걸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체구가 얼마나 작은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은 바이올린 4/4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작은 분들을 위해 레이디사이즈가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크기는 7/8정도이고, 3/4나 1/2는 장난감 소리가 나서 초등학생이 배울 때 사용하는 악기입니다. 키가 145cm가 안되는 분이 아니라면, 풀사이즈 바이올린이 불편한 것은 진짜 '불편해서'가 아니라 그냥 '익숙치 않아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 훨씬 버겁습니다. 바이올린 풀사이즈가 14인치 정도인데, 이를 다루는 게 불편하다면 비올라는 연주는 불가능하시다고 봐야겠습니다.
S라인 절대미녀우주최강 처음 시작하셨다면 잘 안되는 게 당연합니다. 무슨 일이든 첫 술에 배 부르기 어려운 법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배워나가시길 바랍니다. 팁이 될만한 영상이 많으니 차근차근 보시면서 레슨과 병행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올라 배우시게 된 것을 두 팔 들어 환영합니다~ 즐거운 음악 생활 영위하시길! ㅋ
오....비올라를 하셨군요. 바이올린의 낮은 음역대와 첼로의 높은 음역대를 모두 포함하는 어중간한 음역대, 어중간한 크기. 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비올라.... 저는 C현 연주할때 그 깊은 울림과 비올라의 떨림을 느낄때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요 ㅎㅎㅎ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 음을 단독으로 잡아내기는 매우 어렵지만(전 비올라 아주 잘 들려요 ㅋㅋㅋ제가 연주해서 그런가봐요) 비올라가 없는 오케스트라는 깊이가 없고 무언가 허전한 소리가 나게 되죠. 제가 쓰는 비올라는 16과 1/4 인치 짜리에요. 처음에 비올라로 바꿨을 때 무게차이도 힘들었고 활주법도 바꿔야 했고, 지판 운지할 때도 손가락이 너무 아팠어요. 특히 새끼손가락 쓸 때.....그래도 이제 1년쯤 되니까 점점 손에 착 달라붙는 것 같네요. 요즘 연습하고 있는 곡은 Mozart sinfonia KV364 for Violin and Viola를 연습 중이에요. 이 곡은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서로 선율을 주고받기도 하고 같이 화음을 만들기도 하면서 진행되는데요,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음역대의 차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곡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비올라가 편견이 많은데, 보통 비올리스트들은 바이올리니스트에 비해서 실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더라고요.(비올라 조크들 보고 비올라 던질 뻔,,,ㅠㅠ) 마침 이 곡은 어느정도 기교가 필요한 곡이라 준비 열심히 해서 비올라 무시하는 애들 입 싹 닫게 만들려고요 ㅋㅋㅋㅋㅋㅋ
비올라 배운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 초보라 영상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이런 영상이 있는지 처음알았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취미로 비올라를 시작했고 완전 사랑에 빠졌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비올라,,, 뭔가 애매허다,,, 생각을 했는데 영상보니 재미있습니다. 글고 이건 제가 경험했던건데 현악 다중주 연주에서 비올라 있고 없고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말씀하신 대로 딱 중역대 음정 내주기 때문에 전체 소리의 풍성함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비올라 없는 합주는 조미료 빠진 찌개요, 양념 빠진 고기요리요, 앙꼬빠진 찐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보들은 가온음자리표 때문에 좌절들 하시던데 익숙해지면 높은, 낮은, 가온 음자리표 모두를 잘볼 수 있는 능력.....인가???를 가지게 된다는. 비올리스트들의 건투를 빕니다.
그 전까지는 비올라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이 영상 처음 봤을때는 오~신기하네하며 웃고 즐기면서 봤는데, 지금 관심갖고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잘 들어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나 음악하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네...
제가 학교 다닐 때 비올라전공 친구한테 들었던 조크는 현악 콰르텟은 바이올린을 가장 잘하는 사람과 두번 째로 잘 하는 사람과 세번째로 잘 하는 사람과 바이올린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였어요.. 그걸 비올라 하는 애가 직접 말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아알잡음 전 콘트라베이스 전공자라 실내악 시간에 조 짜는게 정말 어렵던 제겐 그런 농담 있는 자체가 부러웠었어요 ㅎ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저두 비올라 늦게 시작 해서 5-6년 정도 배운 대학생입니다.
비올라가 애매~한 음색을 낸다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비올라 라는 악기 자체는 좋아하지만 항상 연주할때 뭔가 2% 부족하게 소리가 난다고 해야할까? 뭔가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소리를 비슷하게 내려고 하면 악기가 받쳐주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하이노트에서 많이 느끼지요. 그럴때마다 "이 놈의 악기는 왜 이렇게 애매하게 만들어져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들까?" 같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음에서 나오는 비올라에 특유의 소리는 다른 어느 악기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는 매력적인 음색이기 때문에 계속 연주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비올리스트의 시대가 와서 바이올리니스트나 첼리스트가 비올라 조크 같은 불쾌한 농담들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특히 요즘 잘나가는 Twoset violin 이라는 유튜브 채널 애들이 아주 그냥 비올라를 뭐같이 알던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누구한테는 가족 같은 악기인데.. 어휴
설명 잘 듣고 갑니다.비올라 사려고 고민중인데 키는 163.5인데 15인치반 으로 구입하면 될까요?손가락은 좀 짧은편이고요...
15반 괜찮습니다. 근데 16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악기 수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입문용이라면 충분히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비올라 케이스 관련된 영상도 올려주세요!!
케이스 구입 관련
케이스 종류 가격 등등이요~!ㅎㅎ
손코치님 최애 케이스도 알려주세요🥰🥰
저두 케이스 정보 궁금해요!
비올라얘기 잘들었습니다!!
어깨받침 영상도 잘 봤는데, 턱받침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세요!! 턱받침이 눈에 들어오네용:)
판매되고 있다면 구입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아알잡음 감사합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키는 큽니다(166) 팔이 많이 짧습니다 그런데다 손가락도 짧습니다;;;(최악 조건만 갖췄나요?^^;;)
악기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하고 싶은 악기는 줄곧 배우고 익혀왔는데요. 피아노 플룻과 달리 정확히 짚지 않으면 정확한 소리를 못내는 바이올린을 처음 접했을때 듣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 보잉배울때 팔아픈거 말고 이노무 손가락 이동이 참 힘들더라구요 이후 아들의 악기를 만져보고 제 사이즈는 3/4이 맞는걸 알았습니다. 키는 크지만 그외의 것이 맞지 않으니 다루는거 자체가 그땐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악기로는 즐겼지요(개인적으로는 첼로 소리를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비올라 소리에 매료됐네요.
비올라는 듣는걸로 만족을 해야하나봅니다ㅜ 무튼 좋은 정보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누가 봐도 '어? 저 사람 좀 이상하다'라고 생각할 정도의 비정상적인 비율을 가졌으면 모르겠는데, 키가 166인데 3/4를 쓰면 오히려 불편한 게 맞습니다. 팔과 손가락 길이의 문제가 아니고 자세의 문제일겁니다. 자세가 잘못되면 최홍만이 와도 손가락 안 벌어집니다. 팔이나 손가락 길이 때문에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습니다. 레슨을 통해서 올바른 자세로 연주하시길 바랍니다.
악기는 무조건 풀사이즈 쓰세요. 비올라도 16인치 충분히 쓰시겠네요. ㅋ
아들이 바이올린 전공인데, 중3 이구요.. 근데 비올라를 잡아 보더니 크기가 커서 더 편하다고 하네요. 비올라로 전공 악기를 바꿀지 고민이 되네요...
다시 새로운 악기를 기초부터 하자니 부담도 되고요.
기본적인 연주 기법이 바이올린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바이올린에서 비올라로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기초부터 하는 게 아니라 가온음자리표만 익숙해지면 됩니다. 전공이라고 하니 선생님과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비올라를 배워야 하는 상황인데 바이올린을 할 줄 아는 사람밖에 없다면, 바이올린을 하는 사람이 비올라를 가르쳐도 무방한가요?
그리고 비올라와 바이올린을 가르칠때 차이점이라던지 공통점이라던지가 궁금해집니다!
@@아알잡음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바이올린을 하는 사람이 비올라를 배우고 싶은 사람을 가르칠 때, 참고하면 좋은 교재나 유념할 점 등등이 있을까요?
@@stackmanj5650 저는 스케일 연습으로 칼플레시 추천드립니다!
비올라랑 친해져보려합니다.나이많은 어른이지만 바이올린기준 3/4이 맞습니다.(1/2이 더 편한데^^;;;) 비올라 구입시엔 사이즈를 어찌해야 하나요?
비올라로 가장 작은 사이즈를 택하시려면 15인치나 15와 1/2인치를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사이즈가 아니어서 물량은 잘 없습니다. 바이올린 풀사이즈에 비올라 줄을 걸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체구가 얼마나 작은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은 바이올린 4/4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작은 분들을 위해 레이디사이즈가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크기는 7/8정도이고, 3/4나 1/2는 장난감 소리가 나서 초등학생이 배울 때 사용하는 악기입니다. 키가 145cm가 안되는 분이 아니라면, 풀사이즈 바이올린이 불편한 것은 진짜 '불편해서'가 아니라 그냥 '익숙치 않아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 훨씬 버겁습니다. 바이올린 풀사이즈가 14인치 정도인데, 이를 다루는 게 불편하다면 비올라는 연주는 불가능하시다고 봐야겠습니다.
저 오늘 비올라 처음 시작했는데, 정말 운좋게도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손가락도 잘 안벌어지고 해서...침울했는데.. 원래 이런 악기였던거죠?! ㅎㅎㅎ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보면서 비올라 공부 많이하겠습니다!! 감사해요^___^*
S라인 절대미녀우주최강 처음 시작하셨다면 잘 안되는 게 당연합니다. 무슨 일이든 첫 술에 배 부르기 어려운 법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배워나가시길 바랍니다. 팁이 될만한 영상이 많으니 차근차근 보시면서 레슨과 병행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올라 배우시게 된 것을 두 팔 들어 환영합니다~ 즐거운 음악 생활 영위하시길! ㅋ
오....비올라를 하셨군요.
바이올린의 낮은 음역대와 첼로의 높은 음역대를 모두 포함하는 어중간한 음역대, 어중간한 크기. 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비올라....
저는 C현 연주할때 그 깊은 울림과 비올라의 떨림을 느낄때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요 ㅎㅎㅎ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 음을 단독으로 잡아내기는 매우 어렵지만(전 비올라 아주 잘 들려요 ㅋㅋㅋ제가 연주해서 그런가봐요)
비올라가 없는 오케스트라는 깊이가 없고 무언가 허전한 소리가 나게 되죠.
제가 쓰는 비올라는 16과 1/4 인치 짜리에요. 처음에 비올라로 바꿨을 때 무게차이도 힘들었고 활주법도 바꿔야 했고, 지판 운지할 때도 손가락이 너무 아팠어요. 특히 새끼손가락 쓸 때.....그래도 이제 1년쯤 되니까 점점 손에 착 달라붙는 것 같네요.
요즘 연습하고 있는 곡은 Mozart sinfonia KV364 for Violin and Viola를 연습 중이에요.
이 곡은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서로 선율을 주고받기도 하고 같이 화음을 만들기도 하면서 진행되는데요,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음역대의 차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곡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비올라가 편견이 많은데, 보통 비올리스트들은 바이올리니스트에 비해서 실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더라고요.(비올라 조크들 보고 비올라 던질 뻔,,,ㅠㅠ) 마침 이 곡은 어느정도 기교가 필요한 곡이라 준비 열심히 해서 비올라 무시하는 애들 입 싹 닫게 만들려고요 ㅋㅋㅋㅋㅋㅋ
@@아알잡음 지금은 바이올린과 비올라 연주를 병행하고 계신가요?
비올라 연주 한번 들려 주시길 기대합니다^^
알토의 사운드 너무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케이스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다현 케이스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바이올린, 비올라 음 위치가 다른데 둘다하면 안헤갈려요?
저는바이올린4년 비올라2년하는중이고 둘다 하고있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지더라고요
주변에 비올라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나만느끼는 그런 외로움ㅋㅋㅋㅋㅋ암튼 그게 있고 좀 답답한데 이런걸보면 그런게 많이 풀려요 ㅋㅋㅋㅋㅋㅋㅋ나랑같은 비올라전공들 다 홧팅 ㅠㅠ
화이팅하십쇼! ㅋ
저 진짜 궁금한데요..첼로에서 비올라로 전과 생각이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예중 2학년 첼로 전공자 입니다..혹시 첼로에서 비올라 전과에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것이 있나요?
비올라와 첼로의 손짚는게 달라서 그것만 주의하면 잘하실거에요
비올라 악보 보기가 성가시고 손가락 길리도 작고 포기했어요. 샤운드는 정말 현악기의 왕 같아요.
안녕하세요 코르크 마개입니다 ㅎㅎㅎ
우와 턱받침 너무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