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먼 옛날 검은 숲에는 3마리의 새가 살았습니다 긴 새의 천칭은 작은 죄조차도 무시하지 않으며 큰새는 우리가 볼 수 없는것 까지 볼 수 있었고 작은 새는 악한자에게 벌을 내렸다 어느날 예언가가 왔다 그는 예언을 하였다 "곧 검은 숲에크고 무서운 괴물이 나온다!!!"라고 긴새는 괴물에게서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궤뚫어보는 눈을 긴새에게 바쳤다 그 뒤 붕대를 감아 죄를 심판했다 하지만 붕대는 너덜너덜해졌으며 새하얀 깃털은 검은색으로 물들었다 남은 것은 그저 한쪽으로 기우는 천칭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붕대를 감아 이를 모를것이다.....어쩌면 외면하는것일지도 모른다 큰새는 괴물이 오지못하도록 많은 눈으로 감시하였다 늘 못자면서 꺼지지 않는 랜털으로 언제나 들었다하다 어느날 생각했다 "괴물이 오기전에 생물을 죽이면 되겠지!"라고 큰새는 그 이후 숲에 침입하는 괴물을 현혹한 뒤 머리통을 물어뜯었다 머리통을 뜯을때마다 큰새의 눈은 늘어났다.... 작은새는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를 생각하였다 그 뒤 작은새는 생각하얐다 징벌하는자가 없어서라고 그 뒤 작은새는 벌을 내렸다 징벌을 방해하는자나 거부하는 자 또한 징벌했다 언제나 3마리의 새는 힘을 합쳤다 그러던 어느날 한 남자가 외쳤다 "검은 숲에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산다!!!!!"라고 그 뒤 3마리의 새가 주위를 둘러보자 아무것도 없었다 늘 우주를 응시하던 심판새의 목은 꺽였고 무엇이든 응시하던 큰새의 눈은 멀었으며 징벌새의 커다란 입 또한 다물어졌다 그 뒤 심판새는 천칭을 내려놓었다 늘 한쪽으로만 기울던 천칭을 내려놓았다 검은 숲의 괴물의 의미를 알아가며...... 큰새의 여러눈은 검정만 있는 숲 속을 바라보았다......그 뒤 큰새는 랜턴을 내려놓고 수 많은 눈을 감았다 징벌새는 그저 징벌할 자가 없었다 숲속의 괴물말고는.......
@Juji tack tae -나무위키- 절망의 기사 환상체 기록 일부 발췌 진실은 많은 이들을 변화시켰다. 선을 지키고자 한 어떤 이는 더 이상 이 세계에 악이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 악이 되어버렸고(증오의 여왕),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이는 탐욕으로 물든 채 모든 걸 먹어치우기 시작했다.(탐욕의 왕)
큰새 사고회로가 레전드네 ㅅㅂㅋㅋㅋ
어차피 죽을꺼 먼저 가시도록...
머리는 큰데 지식은 비어있다.
나쁜 🐦
그래서 귀여운 거지
말 그대로 새대가리죠!
괴물을 쫓는 자는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는 니체의 말에서 비롯된 환상체네요.
큰새 사고회로가 우리랑 비슷하네
사무직 죽으면 풀발하는거 막으려고 미리 처분하는거랑 비슷하군
@@몰루-g7c 환상체에게 살해당하지 않게 우리가 직접 죽인다는 점이 비슷함
@@몰루-g7c 의도는 큰 새가 더 선해보인다는 게 웃김ㅋㅋㅋㅋ
웃시산 같은 애들 방지하려고 처분탄환으로 미리 사무직 죽이는 느낌인듯...
그렇게 생각하니 큰새가 착해보임ㅋㅋㅋㅋㅋ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는 끔찍하기 그지없었죠.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괴물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네요.
참으로 안타깝지요
2:11 큰새 시작
3:09 큰새는 문득 생각했다.
3:47 큰새의 생김새
4:08 큰새의 폭력
큰새:해해 나는 착해용
잠만 생각해 보니깐 내가 죽이면 돼지?
어재 내가 밥좀 많이 먹었지 애햄!
내가 구해줄깽애애애(콰직)
???:킷사마!!!
내용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아웃트로가 너무 귀여워서 그거밖에 생각이 안 나요ㅋㅋㅋㅋㅋㅋ 왤케 귀여운거죠ㅋㅋㅋㅋㅋㅋㅋ
아웃트로만 어디서 못 보나요?ㅠㅠ
베타버전 관찰내용이내요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참 애매하게 불쌍한 녀석들 같다니까
레거시랑 현제 버전이랑 저의 생각을 섞어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종 관찰인가요?
저거 마지막에나오는 모션 너무 귀여움
확실히 귀엽긴 하지요 ㅎㅎ
직원 모션중 제일 귀여운넘
강화성공!
모티브가 머리 아닐까요. 종말을 막기위해서 생겨났지만 보이는대로 탄압(큰새,b사), 멋대로 정죄(긴새,a사), 끔찍하게 심판(작은새,c사)해버려 정작 자신들이 종말의 괴물이 되어버렸고, 그런 머리를 향한 이미지가 환상체로 드러난...? 것 같아요.
라오루 qna에서 모티브는 디스토피아의 정부라네요
진짜 머리잖아? 엌@@lunia7532
갈리온(비나): 대들었다는 이유로 다 썰어버림;;
"생물들을 심판하는 사법부
생물들을 관찰하는 행정부(국정원)
생물들을 징벌하는 입법부"
라는 의견도 있던데
그래서 모티브가 공권력의 폭주라는 설도
권력이 하나로 모이면 썩어 문드러지는 법이란다.
너무 재밋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도금만 천천히 이야기해주셨으면...
결론은.....
마지막에 직원이 너무 귀엽다
커여운 직원 빵긋
ㅇㅈ
베타버전 스토리들 다시 못보는걸까요..
로보토미를 스팀버전으로 구매하셨다면 설정들어가셔서 레거시버전 플레이 가능하십니다~!
@@TV-lu8gl
겜이 어려워도 심심풀이로 할만하겟네용
빨리 다음작도 나왓으면..
@@선종은-k4q 떡밥이 조금 많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6:18 화려한 공기가 나를감싸네~
큰새 귀엽(쓰다듬)
@꽃계이름 ㅇㅈ
@꽃계이름 \ @ @
\ \@@ @
/ /@ @
/ /@/
E E
콰직
징벌새 엔티티다 목을 건다
큰새 보석이 털리기 전에 먼저 턴다
작은새 지가 때리다가 깃털만 스쳐도 잡아먹음
종말새 아무도 날 못막으셈
징벌새가 아니라 긴새(심판새)......
@@SsanghwaTea 아 잘못적음
방금...종말새한테 털리고 오는 중입니다... 스토리는 불쌍하지만 멸종시켜버리고싶네요
아, 최종관찰... 최종관찰!!!
-2:36 그럼 숲속동물들도.......
4:33 황혼종...
놀랍게도 큰새 장비입니다 ㅋㅋ
?????? 뭐지
@@abbccd1434 큰새장비랑 황혼종이랑 비슷하지만 자세히보게되면 다릅니다
@@abbccd1434 황혼종은 배쪽엔 작은새입이있고 옆구리쪽은 긴새의 붕대가있고 어깨에 눈알이있음
옛날 옛날 먼 옛날 검은 숲에는 3마리의 새가
살았습니다 긴 새의 천칭은 작은 죄조차도 무시하지 않으며 큰새는 우리가 볼 수 없는것 까지 볼 수 있었고 작은 새는 악한자에게 벌을 내렸다
어느날 예언가가 왔다 그는 예언을 하였다
"곧 검은 숲에크고 무서운 괴물이 나온다!!!"라고
긴새는 괴물에게서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궤뚫어보는 눈을 긴새에게 바쳤다
그 뒤 붕대를 감아 죄를 심판했다 하지만 붕대는 너덜너덜해졌으며 새하얀 깃털은 검은색으로 물들었다 남은 것은 그저 한쪽으로 기우는 천칭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붕대를 감아 이를 모를것이다.....어쩌면 외면하는것일지도 모른다
큰새는 괴물이 오지못하도록 많은 눈으로 감시하였다 늘 못자면서 꺼지지 않는 랜털으로 언제나 들었다하다 어느날 생각했다
"괴물이 오기전에 생물을 죽이면 되겠지!"라고
큰새는 그 이후 숲에 침입하는 괴물을 현혹한 뒤 머리통을 물어뜯었다 머리통을 뜯을때마다 큰새의 눈은 늘어났다....
작은새는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를 생각하였다
그 뒤 작은새는 생각하얐다 징벌하는자가 없어서라고 그 뒤 작은새는 벌을 내렸다 징벌을 방해하는자나 거부하는 자 또한 징벌했다 언제나 3마리의 새는 힘을 합쳤다
그러던 어느날 한 남자가 외쳤다
"검은 숲에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산다!!!!!"라고
그 뒤 3마리의 새가 주위를 둘러보자 아무것도 없었다 늘 우주를 응시하던 심판새의 목은 꺽였고 무엇이든 응시하던 큰새의 눈은 멀었으며 징벌새의 커다란 입 또한 다물어졌다
그 뒤 심판새는 천칭을 내려놓었다 늘 한쪽으로만 기울던 천칭을 내려놓았다 검은 숲의 괴물의 의미를 알아가며......
큰새의 여러눈은 검정만 있는 숲 속을 바라보았다......그 뒤 큰새는 랜턴을 내려놓고 수 많은 눈을 감았다 징벌새는 그저 징벌할 자가 없었다 숲속의 괴물말고는.......
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여 넘 재밋당
이보슈! 징벌새 이름 끝까이 알려줘게나!ㅎㅎㅎ
연출로 그런거여서요 ㅎㅎ 그치만 이미알고있으시네요 ㅋㅋ
@@TV-lu8gl ㅋㅋㅋ 재미있게 봤어요 그 직원은 명복을 빌겠습니다!
책임져!!!
종말새한테 3번이나 발려서 1일로 초기화한 1인.....
혹시 큰 새 발소리 ASMR(?) 가능한가요? ㅇㅅㅇ
시간되면 삼새 ASMR 올려드릴게요
???:아니 환상체 몇명은 아인 개쉐이가 잡아온거라니까요?
예:증오의 여왕:정의 찾으려다 아인이 구라친거보고 연구소들어갔다가 마법소녀들과 환상체로 전직함
개인적으로 마법소녀들이 좀 불쌍함
@Juji tack tae
증오의 여왕
탐욕의 왕
절망의 기사
마법소녀들
@Juji tack tae
-나무위키-
절망의 기사 환상체 기록 일부 발췌
진실은 많은 이들을 변화시켰다.
선을 지키고자 한 어떤 이는 더 이상 이 세계에 악이 없다는 사실에 스스로 악이 되어버렸고(증오의 여왕),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이는 탐욕으로 물든 채 모든 걸 먹어치우기 시작했다.(탐욕의 왕)
절망의기사는 지가 방패준 놈 죽었다고 근처에있는놈 죽이는 못됬놈
@@Ililililul 세상을 지키기 위해 태어났지만 지켜야 할 사람들의 죽음같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폭주할 뻔 하지만 누군가를 수호해주는 것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그 사람마저 죽어버리니.
@@Aduck_Joaa 분노의 시종도 마법소녀죠
ㄹㅇ 종말새잡다가 백야뜨면 와씨 빡종이지
이거 고양이가 내 저울 부러뜨려서 그럼
심판새의 이야기가 많이 여흥이 남는군요.
다른 환상체에 스토리도 다뤄주세요
자막이한박자더빠름
조금 싱크조절을 실패했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긴새 말하는것중에 눈이 잡혀할자리에 허공이 잡혀있는것 알리우네이야기아님?(아님말고)
긴 새무기 유스티티아 붕대풀면 황혼이되네 근데 붕대못풀게
해놨어 ㅠㅡㅠ
스포주의
※ 종말새.. 큰새(끼) 작은새(끼) 긴새(끼) ...
역시 새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