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탄약특기로 근무 했었는데 하루는 조명탄을 다 쏘고 남은 발사대를 반납 받으러 갔는데 마침 f 16 한 편대가 주기를 위해 이글루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후폭풍을 맞아봤는데 그냥 택싱중이거나 제자리에서 시동만 걸려 있어도 바람도 엄청나고 꽤 뜨겁더라구요. 물론 그때가 겨울이라 따뜻해서 좋았지만 바람이 너무 강해 오랫동안 뒤에 있진 못했습니다. 물론 오래 있으면 안되기도 하구요.
@@david2295-kjh 물론 한 20 ~30 미터 뒤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후미 80미터까지는 위험 구역인건 알았지만 주기장이랑 건너편 리베트먼트 사이 간격이 꽤 좁은곳이였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군생활 중 딱 2번 이였습니다. 물론 다친적은 없구요.
어렸을때 항공지식 없었을땐 제트 블레스터 전개되는거 보고 그라운드 이펙트 받아서 순간적으로 나가는데 도움 준다고 알고있다가 케터펄트와 항공지식을 알게 되고서 현타가 심각히 왔었다는... 그리고 예전엔 소닉붐을 이용하여 지상을 타격하는 목적의 컨샙기도 만들어질 뻔 했으나 역학적 문제, 비용과 후혹풍과 같은 후작용이 아군마저 문제를 준다고 하여 개발이 인되었다는 스토리도 있습니다.
15k 엔진 정비한다고 특수 정비실에 비행기 주차해놓고 비행기 엄청 고청 시키고 엔진 2개 풀 스로틀 땡겨서 점검하는데 이어플러그 이어프로텍트 두개 다 꼈는데도 귀가찢어지는 고통으로 소리지르면서 견뎠던 기억이 ㅎㅎ... 실제로 소리질러야 청각이 보호된다고 소리지르라고 하더군요
전역한 지 꽤 되서 용어 기억 안 나는데 엔진시험 한다고 따로 주기장 마련한 곳에서 전투기 고정 후 그대로 엔진 출력 하는데 뒤에 영상에서 처럼 벽 같은 거 있어도 뒤에 나무들 엔진에서 나오는 걸로 눕히길래 와 ㅋㅋㅋ 불 나는거 아니겠지 하고 화재진압 대기 했음 여름날에 소방차안에서 방열복 입고 대기하면 ㄹㅇ 뒤질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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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후폭풍 맞아볼 수 있는 이벤트인가요?
😅😅😅😅😅😅😅😅😅😅😅😅😅😅😅😅😅😅😅😅😅😅😅😅😅😅😅😅😅😅😅😅😅😅😅😅😅😅😅😅😅😅😅😅😅😅😅😅😅😅😅😅😅😅😅😅😅😅😅😅😅😅😅😅😅😅😅😅😅😅😅😅😅😅😅😅😅😅😅😅😅😅😅😅😅😅😅😅😅😅😅😅😅😅😅😅😅😅😅😅😅😅😅😅😅😅😅😅😅😅😅😅😅😅😅ㅃ
@@수상한-p2g좋...아..요?.........ㅈㄴㅂㅅ같은생각이넼ㅋㅋㅋㅋㅋ
당장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공군 LCI에서 근무했는데 겨울에 너무 추우면 엔진 노즐쪽에 손 가져다대서 녹이곤 했습니다 ㅋㅋㅋ 이륙하면서 나오는 풍량에는 비교 못하지만 그냥 활주로에서 활주할때도 나오는 배기가스에는 몸도 녹이고 했습니다. 물론 JP8이 냄새가 고약해서 냄새빼느라 고생은 했죠
@@삶-c3t ㄹㅇ 비행단의 숨겨진 꿀통이죠
전투기 엔진에서 1300°c....?
제 영혼이 지구 땅속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는데 ,,, ㅜㅠ
또 어떤 목사님께 300-18000°C라고 하나님께서 얘기하셨음,,,!😢
예수천국,불신지옥
@@축복받기뭐...라고?
LCI라는 단어를 듣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몇비였어용
엔진 후류로 인한 터미널 건물 손상을 막기 위해 나하공항에도 후류를 막아주는 디플렉터가 설치되어있지요.
이런 휴류로 인한사고가 엄청많았죠..
기체끼리 1자로편대를 이루는경우엔 조금식 기체끼리 고도를 다르게하는이유중에도하나죠
후류에 기체가밀려서 다른기체끼리 충돌하는사고도 상당히 빈번합니다.
[특히 행사때 멋있게 편대를 이루는건 거의 목숨을 걸고하는것입니다]
106mm 무반동총의 후폭풍도 무섭던데 전투기 후류라면 뒤에 서있고 싶지 않네요.
무반동총 후폭풍 살상반경이 15m임 ㅋㅋ
전투기 꽁무늬는 상상초월할듯
@@득튜브후폭풍 살상반경이란게 존재함?
사람 죽이려고 만든 후폭풍이 아닌데 살상반경을 측정할까?
측정은 하겠죠 살상이 아니라 위험반경을 체크해야하니깐...? @@휴우먼-k4j
@@휴우먼-k4j
군용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은 별에 별 이상한 것들도 측정합니다
야...영화에서 차나 건물안에서 rpg막 쏘고 하니까 이런 사람들이 생기는구나
무반동총 후폭풍에 걸리면 걸린부분이 다 뜯겨서 날아갑니다
공군 탄약특기로 근무 했었는데 하루는 조명탄을 다 쏘고 남은 발사대를 반납 받으러 갔는데 마침 f 16 한 편대가 주기를 위해 이글루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후폭풍을 맞아봤는데 그냥 택싱중이거나 제자리에서 시동만 걸려 있어도 바람도 엄청나고 꽤 뜨겁더라구요. 물론 그때가 겨울이라 따뜻해서 좋았지만 바람이 너무 강해 오랫동안 뒤에 있진 못했습니다. 물론 오래 있으면 안되기도 하구요.
19비? 20비?
시동 걸린 상태에선 핫세션 뒤로 절대 가면 안돼요. 가까이서 진짜 살짝만 바람 맞아도 바로 화상입어요 뜨거워서
@@야비-m5x 아쌔이.. 통신보안!!
@@hdi-cilg9869공군은 “감삼다 @@반 병장@@@임다 무엇을 돠드릴까여~”
@@david2295-kjh 물론 한 20 ~30 미터 뒤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후미 80미터까지는 위험 구역인건 알았지만 주기장이랑 건너편 리베트먼트 사이 간격이 꽤 좁은곳이였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군생활 중 딱 2번 이였습니다. 물론 다친적은 없구요.
이야...항공모함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분들이었네... 존경합니다
엔진은 아니지만 과거 러시아에선
소닉붐을 이용하여 초 고속 저공비행을하여 지상의 모든것을 초토화시키는 일명 사신의 낫을 만드는 프로잭트가 있었지만 자금문제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항공지식 없었을땐 제트 블레스터 전개되는거 보고 그라운드 이펙트 받아서 순간적으로 나가는데 도움 준다고 알고있다가 케터펄트와 항공지식을 알게 되고서 현타가 심각히 왔었다는...
그리고 예전엔 소닉붐을 이용하여 지상을 타격하는 목적의 컨샙기도 만들어질 뻔 했으나 역학적 문제, 비용과 후혹풍과 같은 후작용이 아군마저 문제를 준다고 하여 개발이 인되었다는 스토리도 있습니다.
그게 러시아 70년댄가 ?
후류로 날아가는 것이 앞에서 인테이크로 빨려 들어가는 것보다 나음.
청주공항에서 전투기 이륙하는거 봤었는데 땅은 지진난거마냥 덜덜거리고 소리가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쎄리 날라가뿌죠' 듣자마자 구독눌렀읍니다.
찰지고 맛있네요 ㅋㅋㅋㅋ
미군 작전 중에 전투기가 폭격을 해야하는데 피아식별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되자 급강하로 인한 후폭풍으로 폭격이 이루어지는 듯한 상황을 연출 하였고 이에대해 전달받지 못한 적군은 진짜로 폭격이 이루어지는 줄 알고 후퇴해서 아군을 구해다죠
작용과 반작용
20톤이나 나가는 넘을 바람(?) 으로 밀어 움직이는데 그 바람의 세기는 어마어마하겠죠?
공군 LCI 및 정비에서 근무하는디 35했습니다.
ㄹㅇ 사람 날라가요 막 비행기온다고 뛰어 댕기면서 후류 다 맞으면서 하고있는데 몸은 막 날려갈려하지 그거 멈추니깐 또 추운바람이 불지 힘들었네요
35는 lci없는데용
아.. 이래서 3초 삼겹살이 가능한거엿구나..
추력을 얻기위해서 올리는줄 알았는데 열기를 위로 보내기위해 올리는거군요
추력이 필요가 없죠,캐터필드가 날리는데요.
근데 진짜 AB 키면 엔진마다 다르지만 10톤짜리도 음속 갈수있는 에너지를 만들어서 사람은 걍 몇백미터 날라간다고 보면 됨 ㅋㅋㅋ
그나마 전투기가 캐터펄트로 이함해서 거리가 벌려지기 때문에 몇미터만 날라가는거지
아 저게 전투기를
밀어주는게 아니라 후폭풍 방향을 바꿔주는거엿네요. 신기합니다 ㅎㅎ
공군 처음 자대배치 받고 갔을땐 전투기 소리에 영상처럼 몸 움츠리게 되는데, 적응하면 아무렇지 않아지는게 신기했음ㅋㅋ
진짜 인간이 저런걸 만들어낸다는게 너무 신기함
저공비행이 저정도 낮게 날면
위험하지 안을까요?
전투기도 위험할듯 한데요
그 빠르기로 어떤 문제에 대응이
힘들 릎이 같아요ㅡㅡ
공항에서 사람 날라가는장면은 날개가 밀어낸 공기가 내려가면서 사람을 밀어서 그렇죠
에프터버너 개조시킨 차로 공군 활주로 제설 작업에 실제로 씀
살면서 항공모함 내 눈으로 보는게 꿈인데 다들 정말 부럽습니다
제주도 부산에선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저게 일종의 추진력 보조판이라 지금껏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였네요. 😂
온도보다도 그냥 풍압과 풍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허허허,, 그래서 겨울에 보루 빨고 말릴때 사동걸린 항공기 엔진 뒤에 가져가서 말리는데 ,, 허허허 1분도 안되서 다아 말라요 ,,허허 심지어 따뜻함,, 허허허허
JP8냄새...
@@야비-m5x냄새조아
저게 그래서 있는거구나 난 그냥 추진력을 더해주는 장치인 줄 알았는데
항모가 ㅈㄴ 비싼 이유중 하나가 저 열기와 추진력을 버틸 내구성때문임 소재가 워낙 비쌈 기술도 기술이고
15k 엔진 정비한다고 특수 정비실에 비행기 주차해놓고 비행기 엄청 고청 시키고 엔진 2개 풀 스로틀 땡겨서 점검하는데 이어플러그 이어프로텍트 두개 다 꼈는데도 귀가찢어지는 고통으로 소리지르면서 견뎠던 기억이 ㅎㅎ...
실제로 소리질러야 청각이 보호된다고 소리지르라고 하더군요
군단 훈련할때 치누크 헬기가 연병장에 내리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라
그렇게 큰 헬리콥터가 폭풍후를 일으키며 착륙하고
우리는 우와~ 멋지다 👍 날리고 있었는데 뒷쪽에서 문이 열리고 군단장 지프만 딱 내릴때 정말 실망 많이 했다
연변장에 내리니까 흙 다 튀어서 청소에 애먹은 기억이..
의전 도랏
전역한 지 꽤 되서 용어 기억 안 나는데 엔진시험 한다고 따로 주기장 마련한 곳에서 전투기 고정 후 그대로 엔진 출력 하는데 뒤에 영상에서 처럼 벽 같은 거 있어도 뒤에 나무들 엔진에서 나오는 걸로 눕히길래 와 ㅋㅋㅋ 불 나는거 아니겠지 하고 화재진압 대기 했음 여름날에 소방차안에서 방열복 입고 대기하면 ㄹㅇ 뒤질 것 같더라
말투듣고 갸우뚱하다가 [갱상도] 보고 끄덕끄덕
주기장 이글루에 박쥐가 ㅈㄴ 많았는데
전투기 시동에 놀란 박쥐가 도망가다가 후류에 말려서 그대로 말라서 죽더라.. 날개 피막이 거진 타버렸다고 해야 할 만큼 버적버적 거렸었음
공군에서 라인정비근무했는데 착륙한 비행기는 테일파이프가 따듯해서 겨울근무땐 손을 잠시 녹이기도 했네요. 가끔 젖은걸레 말리는 넘도 있고...ㄷㄷ
그타 캐릭터는 도대체 얼마나 강한거냐 저거 맞아도 그냥 쫌 날라가던데
진짜 신기한거만 알려주신당 ㅋㅋㅋㅋㅋ
이세상모든 제트비행기의 비행장에서 출국하는제트블레스트를 전기로바꿀수있다면얼마나 많은 전기가 생성될까?
저렇게 엄청난 파워를 내면서도 가벼운 기계를 도데체 어떻게 만들어낸걸까
외계인 고문해서
@@수정됨-e4b 삼성도 본사 지하230층에 외계인이 있답니다~
아무 무게가 나갈것 같지도 않은 공기만을 뒤로 던져 몇십도짜리 덩어리를 수백키로까지 밀어내니 얼마나 세겠어
날라가는 슈터 불쌍ㅋㅋ큐ㅜ
F5정비병으로 군생활 했을때 진짜
이글루안에 항공기 시동걸면 바람 장난아님 ㅋㅋ 행가인가 뭔가 엔진 시험가동할땐 여름엔 나름 시원했고 겨울엔 엄청 추웠던 기억이 ..😢
비행단엔 마징가가 있죠 눈녹이는 기계 요즘엔 이렇게 안부르나?
옛날영상에 전투기 앞흡기구에 사람이 빨려들어가는데 살아서요 옷이 걸려서 간신이 살아서요 영상을 보면 순시간에 들어가요
해변가 넝 웃김.
후류 느껴보고 싶다.🤣🤣
항공모함 종종 견학했는데 겉은 단순하나 기술력이 ㄷㄷ
추력을 높이기위헤서 갑판에 설치하는걸텐데...
추력 상승이랑 JBD는 아무상관 없음. 좁아 터진 배 위에서 제트기류 막으려고 만든거지
모르면 조용~
저 무거운 철덩이가 날라갈려면 저정도는 해야지 암 ㅋㅋㅋㅋㅋ
저 쇳덩이가 반발력으로 튀어나가려는 힘이니 어마무시하겠지...
비행하고 엔진 점검하러 들어가면 겨울엔 그렇게 따뜻할수가 없는데 여름엔 더워죽을뻔 ㅠㅠ 예전엔 런업하기전 시동켰는데 여자하사 엔진뒤로 가서 날라가구 그랬는데 😂😂
석쇠에 삼겹살 곱게 펴서 1초 삼겹살 구워 먹으면 불향과 육즙이 쥑일듯요
ㅋㅋㅋㅋㅋ
그냥 다 사라질것 같아요
탑건다시 봐야겠군
어후 공군에서 복무하다보면 전투기소리때매 제일 많이 하는말이 잘못들었슴다? ㅋㅋㅋㅋ 겨울에 복무할땐 추워죽겠는데 전투기가 머리위로지나가서 개춥든데..
와 저기서 슬릭백하면 개재미있을거같네
수호신이라 국민들도 뭐라 못함
그럼 보잉 777의 엔진은요?!
라이트형제가 이걸보면 뿌듯해할듯
ㄹㅇ 라이트형제 이거보면 진짜 오르가즘 오는거 아니냐 ㅋㅋ
디플렉터 외에도 갑판 소방수가 있어요
와저거 밀어내는거 힘더주는용인줄알았는데.
케터필러존재알고부터저거뭐지했는데저거였나보네요
공군 정비병 출신이였는데, 이글루 안에서 엔진출력하면 몰래 뒤로 슥-가서 손 가져다대면 댕 따뜻했고 옷 안에 따스한 공기도 들어와서 기모찌했음❤
근데 여름땐 지옥임 ㄹㅇ;
안물어봤어 공군나온 병쉰아
무장특기였습니다... 울어주십쇼..
그래도 전투기 엔진 전면부의 뚫린 구멍으로
안 빨려들어가는게 어디야😊
항모는 종합예술인듯 100년전 일본이 미국과 세계1,2등 항모운용했는데 우리는 아직도 ㅜ
차량도 날려버릴 수 있음
진짜 멋지다😮
해변가는 진짜 민원감 아니냐? 지역과 상황을 봐가면서 훈련해야할것 아니야
곡예비행단이긴 한데.. 왜 저렇게 저공으로 곡예비행을 한 거지..
어차피 안죽고 안다친다 저거 원본 못봄? 사람들 와 시발 개쩌네 하면서 좋아함
소시지 구워 먹어도 되겠네요 못말리는 람보에서
제트엔진이 꼭 터보라이터같다
저거 패널 태어나서 첨 본곳이 썬가드 였긴했지😂
한국에서 저공비행 훈련 꿈도 못꾸지
저공훈련 하면 아파트 유리창 다 박살
해변 알박기 텐트들 다 날려버렸으면 좋겠네요.
파라솔 돛자리 피크닉박스 다 날라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
함재기로 구분하심이^^;
ea-6b프라울러
f18 쥰내쌘말벌
KNAAPO/Sukhoi Su-30KI TNI-AU 추정
f16
이네영
군대에서 시누크 착륙할때 150m정도 떨어진 가판대랑 똑같은 초소(?)같은 곳에 짱박혀 있었는데...위 지붕이 진짜 무슨 영화마냥 날라가고 모래폭풍 들이닥쳐서 고개숙이고 눈코입가리고 있었던 기억이.....
전투기는 오죽하겠누...
제 3 도쿄가 생각난다
이걸 인간이 다 만든거라니..ㅋㅋ
항공모함에서 고정익 함재기가 이함할때
엔진뒤에 있는 판이 특별한 재질로
만들었는지 궁굼했는데 세라믹으로 만들었네
저건약과 제트 바람때문에 1톤트럭이 뒤집어졌다
전투기는 추력으로 나는거라...
예전에 축제 때 전투기 몰고 축제 했는데 사람들 사진 찍을때 뒤로 몰래가서 속도 올리니까 사람들 귀 막으면서 놀라는거 보고 조금 죄송하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 항공모함의 저 판때기가 저런용도였구나? 뭔가했네
겨울에 20프로정도 런업할땐
따닷하니 좋음 ㅋㅋ
암 걸린다고 뒤에 들어가지 말라는데 겨울이면 꼭 들어감ㅋㅋㅋㅋㅋ
매연 독했을 텐데 참고 들어간 건가요? ㅋㅋㅋ 라인 겨울 춥긴 춥죠 칼바람이 불어서.. 특히 런업 때 스로틀 올리면 바람이 엄청 불어서 너무 추웠었는데
@@david2295-kjh 평소에는 추워서 매연은 모르겠고 스크램블 땐 직빵으로 맞으면 뜨거워서 매연 냄새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가 어색해요;;
한국이면 바로 민원들어오지 ㅋㅋㅋㅋ
그저 낭만
에프터버너 ㅎㄷㄷ
벽 각도가 90도가 아니네요 오
85년전 이런 일본은 항공모함이 몇척인데 우린 그시대 우미관 명동파 종로파 시대였슴
뭘 우리야 나라도 없었지 ㅋㅋ
그러니 천조국이지 ㅋ 저걸 훈련부터 실전까지 수시로
사용하는 ㅋ
살살 날라갑뿌도 될낀데 와 또
쌔리 날라갑뿌능교 ㅋㅋㅋㅋㅋ 😄
한국말을하셈 중국인임?
@@user-or6jk1lu6o 한쿡말 모르시는거 보이
어데 동남아에서 오셨능교? 😎
미개한 제트엔진... 효율도 떨어지고 성능도 후지고 언제까지 미개한 제트엔진을 사용할 것인가
좋은데 사투리가 영.@!@@!!
날리면 토치고
저 엄청난 제트엔진도.. 로켓엔진에 비하면.. 선풍기 바람..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엔진 후류 처 맞으면 뜨겁진 않은데 작은 돌부터 온갖 먼지 다 쳐맞고 집에와서 머리감으면 검은색 거품이..... 어휴....
한국말하자
후폭풍이라말할때 그장면 탑건 매버릭촬영씬인데
저건 촬영씬 아닙니다 ㅎㅎ
@@blitz-ggolpick-choog 촬영편집전 아닌가요?
@@Kenneth-Block1 아뇨아뇨 그 자세히 보시믄 큼지막하게 NAVY적혀있고 색깔도 노랑 파랑인걸 보이면 블루 엔젤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itz-ggolpick-choog 아 그렇군요
그리고 구소련에서는 저것을 무기로 만들려했었다
1300도 정도면 삼겹살 구워 먹기 딱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