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내후 미술관 : 박명숙 관장 ] 박화백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작품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오일친구
    @오일친구 4 дня назад +1

    정말 알흠답숩니다 정말 한폭의
    그림 자체입니다 ~
    고맙습니다 ♡♡

    • @박명숙-z3x
      @박명숙-z3x 4 дня назад +1

      아름답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병수-u9d
    @정병수-u9d 4 дня назад +1

    처음 보는 박화백의 그림입니다. 나들이, 매화 탱자 그네 등 다 추억 속으로, 고향으로 우리를 이끌어 아련하게합니다
    특히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탱자에 얽힌 사연에 탱자 가시에 찔린 것처럼 가슴이 아립니다.

    • @박명숙-z3x
      @박명숙-z3x 4 дня назад

      추억은 돌아 볼 수는 있어도 돌아 갈수는 없다는 말. 더욱 애절합니다.

  • @북한산민들레여
    @북한산민들레여 5 дней назад +2

    차가운 아침입니다.
    나들이 나온 수탉 가족이 따스합니다.

    • @박명숙-z3x
      @박명숙-z3x 4 дня назад +1

      이른 새벽에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