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ands of Time are Sinking (ver. Korean) :: Hymns Deep and Tasty S3E2 | 까뮤 C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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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Shalom!
Today we have "The Sands of Time are Sinking" written by Anne Ross Cousin, with a tune RUTHERFORD by Chrétien Urhan.
Please join in spirit singing this hymn with the voice of CAMU.
See you in the next issue!
좋아
장례미사때마다 부르는곡인데 너무 잘 부르시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까뮤와 함께 찬양 나누시러 자주 들러주세요 ^^
성호경 긋고 부르시는 모습이 그저 기도하시는 모습같아 간절하게 들립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생각하며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음색 , 곡 분위기를 잡아주는 반주~ , 최고~!
감사합니다 🙏🏻
세상 을떠난
모든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
아멘🙏
장례미사 입당성가 입니다 ᆢ본당 장례봉사할때 항상 듣지요 ᆢ그때마다 늘 숙연해 집니다
부럽부럽~~
부드러운 목소리에
성가 부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슬프지만 슬프지않은 성가 함께 부르는 내 음성에 먹먹함이 있네요.
그 길은 주님께로 가는 길 일테니까요..🙏🏻
까뮤로 검색하면 안나와요?
한참 찾았습니다ㆍ~~^^
이 곡이 이렇게 아름다운 곡 이였다니 오전 미사 전 묵상 하기 참 좋습니다ㆍ고맙습니다ㆍ^^
감사합니다 . 참 아름다운 성가이지요. :)
검색에 어려우셨다니 죄송한 마음이네요.
"까뮤의 성가" 치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겁니다 !!^^
ㅠㅠ 위령성월이라서인가요???
역시 슬픈곡이예요.. ㅠㅠ
슬픈 곡을 더 구슬프게 부르시는군요.. ㅠㅠ
가슴 먹먹한 성가.. 잘 듣고 갑니다.. ㅠㅠ
너무 슬프지 않게 찬양하려했는데... 더 구슬펐다니... 반성해야겠어요 😢🙏🏻
@@camu-tv 아뇨.. 반성이라뇨.. 슬픈 곡은 애절하게 가슴파고들어야합니다!!! 슬픔을 다 쏟아내야 다시 기쁨이.. 희망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맘 한구석에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다시 올 희망의 자리가 작아질테니까요.. 그래서.. 형제님 찬양이 좋았습니다.. ^^
복된 주일 되세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떠난 동생. 유정하. 라파엘라 를 불쌍히 여기소서 음악을 들어보니 지난날들이 떠오릅니다. 먼길떠난 동생을. 성모님. 굽어살피소서 아멘
하느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찬양으로 기도드릴게요. 🙏🏻
위령성월에 선택하신 곡이라 그런지 마음이 슬프네요.ㅠㅠ
담담하게 잘 불러 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깊어가는 늦가을11월도 행복하게 지내소서♡♡♡
감사합니다. 담담히 표현하고자했는데 다행이어요. 깊어가는 가을날들 잘 보내세요 🙏🏻💚
@@camu-tv 아멘.감사합니다♡♡♡
미리축하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죽음을 목상하는 성가네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