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이든 누구하나는 아파야 끝나는 선택일거다. 하지만 만약 강화민정 이라면 강화는 또다시 유리를 잃은 아픔으로 죄책감에 물들어 치료조차 받지않을것이고 민정이에게 조금이나마 있던 감정들도 사그라 들며 5년전처럼 괴로워 하겠지 민정또한 그런 강화를 보며 하루하루 지쳐갈것이고 언젠간 이혼을 할것이다.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프냐의 차이다. 즉 민정이 혼자서 그 말도안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감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그때와 같이 괴로워하고 믿기지 않은 현실에 마음아파 하느냐 이다.
살 수 있다면 살아야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데 딸이 귀신보며 산대도 귀신이 흉측한 귀신도 아니고 적응해서 잘 살면 되지. 무당 시키려고 올때마다 유리나 미동댁이 물리치고 그리곤 살아서 유리가 그냥 사람 되고나서 다시 무를 수 없을 때 이혼해서 서브 남주랑 잘되고 강화는 민정이랑 가끔 서우 유리한테 보여주고 친정댁에 보내주고 하면서 살거나 아니면 민정이랑 강화 이혼하고 민정이랑 유리 친구처럼 지내면서 민정이가 자기한테 더 잘맞는 좋은 남자 만나서 이게 행복한 결혼이구나 하면서 진짜 자기 피 섞인 아이 키우면서 살거나
Oi boa tarde, vou excluir esses vídeos desta série pois nenhum tem legenda, e eu achava o seu idioma difícil, o meu é impossível pois não tem legenda... 🤣🤣🤣🤣🤣🤣🤣🤣🤣🤣🤣🤣🤣🤣
솔직히 제일 불쌍한 건 유리 부모님들임 ,,, 아직 아무것도 모르자너ㅠㅠㅠㅠㅠㅠ
ㅅㅂ 둘이 만나게 해줄 거 처럼 말하더니 결론은 민정이냐 ㅋㅋㅋㅋㅋ 개 어이없네
지민 너무,, 속상
아.. 정말로 스토리가...
약속했던 날짜 올 때마다 얼마나 힘들까... 진짜
어떤 선택이든 누구하나는 아파야 끝나는 선택일거다. 하지만 만약 강화민정 이라면 강화는 또다시 유리를 잃은 아픔으로 죄책감에 물들어 치료조차 받지않을것이고 민정이에게 조금이나마 있던 감정들도 사그라 들며 5년전처럼 괴로워 하겠지 민정또한 그런 강화를 보며 하루하루 지쳐갈것이고 언젠간 이혼을 할것이다.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프냐의 차이다. 즉 민정이 혼자서 그 말도안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감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그때와 같이 괴로워하고 믿기지 않은 현실에 마음아파 하느냐 이다.
그럴줄 알았는데 조강화 수술도 잘하고 오민정이랑 존나 알콩달콩 잘 살던데 ㅋㅋㅋㅋㅋㅋ 막장 드라마^^
@@금요-k7y 막장이어서가 아니라 인사를 했고 못 했고의 차이가 그렇게 크다는 거에 가깝지 인간이라는게 작은 죄책감에 연연하다가도 그게 해소되기만 하면 얼마나 변하는데
유리는 49일동안 주변인 모두의 그리움과 죄책감들을 다 해소해주고 떠난거임
서우 귀신 보고 살면 안 되나 ㅠㅠ 유리는 ㅠㅠㅠㅠㅠ 살아야돼 ㅠㅠ 유리 죽으면 저 가족들 다 어떡해 ㅠㅠ조강화는 이제 필요없고..
TVN아 증말 심하다...내용봐 앞뒤도 안맞고 산으로 가잖아 괜히봤어 ㅠㅠ
유리도 살고싶다잖아ㅠ 제발 작가야 ! 좀 살려줘라 사람 두번 죽이지말고ㅠ제ㅔ발~~~
유리야 살아.. 내맘속에..ㅠㅠ
태희님 연기 정말 많이 늘었네요
계근상 누나 부르는거 겁나 귀여워
연상연하부부도 와이프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부르네요.
아니 에필로그......뭔데에.....예고편은....
오늘꺼 보고왔어요..네..네..네 무조건 강화민정인것 같던데 유리이름표도 흔들리구 제 머릿속 지금 난리났네요 호호홓
살 수 있다면 살아야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데 딸이 귀신보며 산대도 귀신이 흉측한 귀신도 아니고 적응해서 잘 살면 되지. 무당 시키려고 올때마다 유리나 미동댁이 물리치고
그리곤 살아서 유리가 그냥 사람 되고나서 다시 무를 수 없을 때 이혼해서 서브 남주랑 잘되고 강화는 민정이랑 가끔 서우 유리한테 보여주고 친정댁에 보내주고 하면서 살거나 아니면 민정이랑 강화 이혼하고 민정이랑 유리 친구처럼 지내면서 민정이가 자기한테 더 잘맞는 좋은 남자 만나서 이게 행복한 결혼이구나 하면서 진짜 자기 피 섞인 아이 키우면서 살거나
유리는 죽고 강화와 민정이 딸로 태어난다... 이런 스토리일까요 ㅠ.ㅠ 어떤 스토리이던 슬프겠네요
이 드라마는 볼때 마다 너무 슬프다 ..꼭 이렇게 만들었어야했나
현정님 휴대폰 좋네요!!!
차라리...저 49일이여도....보고싶어하는 가족들한테 왔으면 좋겠다....
Oi boa tarde, vou excluir esses vídeos desta série pois nenhum tem legenda, e eu achava o seu idioma difícil, o meu é impossível pois não tem legenda... 🤣🤣🤣🤣🤣🤣🤣🤣🤣🤣🤣🤣🤣🤣
유리하고 현정이 간 곳 남이섬 닮았네요 ㅋㅋ 저거 진짜 재밌게 탔는데 ㅠㅠ 그나저나 유리 넘 행복해보여서 불쌍ㅠㅠ
진짜 가기 싫겠다... 진짜 떠나기 싫겠다 ㅠㅠㅠ 저 소중한 것들을 두고 어떻게 가 말도 안 돼 ... 진짜 잔인한 드라마다
강화 넘불쌍😭😭
강화유리가 아닌 정말 유리처럼 약한 작품이었네요^!^
김태희(차유리) 우리 엄마랑 동갑이었네
이거 결방났다면서요 이제 네이버 페이에서는 업데이트 안해주는것같던데..? 근데 이 화는 못보던건데 대체 어디서 ....??
렌트카네?ㅋㅋㅋ
뭐가 되었든 제일 불쌍한건 강화임
유리죠
아니 근데 제목부터가 하이바이마마잖아요오......ㅠ
작가님이 제목은 상관없다고 그러셨어요 서우가 태어나자마자 유리가 죽어서 그렇게 지으셨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민정 임신하고 유리 그 아기로 환생하기 없기
49일.....
누군가가 죽는건 너무 슬픈일
Yuri 因為闖紅燈的人而被車撞死 連自己的孩子都沒抱到就死了 因為媽媽長期的祈禱 她復活了 結果復活對她來說根本是懲罰 丈夫和孩子都不是她的 只有閨蜜和家人一直記得她 史上最慘的女主角色 金泰希是因為人生勝利組所以才來戲劇裡找虐嗎?
下次選部喜劇吧!
작가 댕자시가아ㅏㅏ... 좀 살게 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