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스타트 독일 현지기준 1936년 8월 9일 일요일 15시 한국기준 1936년 8월 9일 일요일 22시 2. 손기정 금메달 획득, 남승룡 동메달 획득 독일 현지기준 1936년 8월 9일 일요일 17시 29분 19초, 17시 31분 42초 한국기준 1936년 8월 10일 월요일 00시 29분 19초, 00시 31분 42초 3. 황영조, 김재룡, 김완기 마라톤 출전 스타트 스페인 현지 1992년 8월 9일 일요일 18시 30분, 한국기준 1992년 8월 10일 월요일 01시 30분 황영조 1위 골인 스페인 현지기준 1992년 8월 9일 일요일 20시 43분 23초 한국기준 1992년 8월 10일 월요일 03시 43분 23초
제일감동의순간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황영조선수가 대한민국최초 마라톤금메달을따자 환희의표정으로 바라보는 손기정전선수죠!
가장 오래 걸린 감동의 세레머니....
손기정 남승룡
두분이 같이 성화를 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 같은 처절한 삶을 산 두분이시네요..
몰랐던 이야기네요... 손기정선생님 남승룡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올림픽때 남승룡에서 마지막 주자 손기정으로 성화 넘겨주고 임춘애선수는 다른 일반인과 성화점화자로 참여했으면 더 좋았을듯.
감동입니다 이 영상 전국민이 봐야할 영상입니다
손기정 선수만 알앗는데 남승룡 이라는 선수도 3위를 ... 기억해야 하겟습니다..ㅠㅠ
ㅜㅜ감동이네요
41km를 뛰어와서 마지막을 100mm를 13초에 뛰는 피지컬;;;
경성에서 베를린까지 기차타고 보름...후달달..
1992년 황영조 선수가 우승했을때 손기정의 첫마디 ...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어"
황영조의 역주가 빛났던것이 일본선수(모리시타 고이치)를 밀어내고 우승한것도 있죠
눈물나네요 친일이 판치는 이 조국에서 다시한번 나라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권태하라는 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스타트
독일 현지기준 1936년 8월 9일 일요일 15시
한국기준 1936년 8월 9일 일요일 22시
2. 손기정 금메달 획득, 남승룡 동메달 획득
독일 현지기준 1936년 8월 9일 일요일 17시 29분 19초, 17시 31분 42초
한국기준 1936년 8월 10일 월요일 00시 29분 19초, 00시 31분 42초
3. 황영조, 김재룡, 김완기 마라톤 출전 스타트
스페인 현지 1992년 8월 9일 일요일 18시 30분,
한국기준 1992년 8월 10일 월요일 01시 30분
황영조 1위 골인 스페인 현지기준 1992년 8월 9일 일요일 20시 43분 23초
한국기준 1992년 8월 10일 월요일 03시 43분 23초
저 시절의 동아일보, 지금은 ㅜ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