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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원샷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окт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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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history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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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고양이, 귀여운 냥이들이 인간의 전쟁에 휘말려 개고생한 스토리
약 7만 년 전부터 길들여진 고양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물론 고양이들도 박해를 받았던 시절이 있었죠.
인간은 개처럼 고양이도 전쟁에 이용했습니다. 각 시대, 각 나라의 고양이들은 여러 전쟁에서 어떻게 활약했을까요? 그리고 어떤 고생을 겪었을까요?
#고양이, #냥이, #전쟁
인간은 개처럼 고양이도 전쟁에 이용했습니다. 각 시대, 각 나라의 고양이들은 여러 전쟁에서 어떻게 활약했을까요? 그리고 어떤 고생을 겪었을까요?
#고양이, #냥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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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해전 Final, 시간 순서별로 알아보는 미드웨이 해전의 전개 과정. 일본 제국의 자랑, 항공모함 네 척이 순식간에 사라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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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를 차지하고 하와이까지 넘보겠다는 일본 해군 연합함대의 야마모토 이소로쿠와 어떻게 해서든 태평양 함대 전초기지인 미드웨이를 지켜내야만 하는 체스터 니미츠의 숨막히는 지략 대결 시간 순서로 구성된 전투 전개 과정을 통해 미드웨이 해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영상 중 아래 출처의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r/Freeticon #미드웨이해전, #야마모토이소로쿠, #체스터니미츠
미드웨이 해전, 제 2부 태평양 함대 구원투수 체스터 니미츠의 등장과 타고난 암호 해독가 조셉 로슈포르 그리고 둘리틀 특공대 등 난세의 영웅들이 만들어 낸 기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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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니미츠의 등장 그리고 절치부심한 암호 해독가 조셉 로슈포르 반격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니미츠의 노력과 고군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군은 둘리틀 특공대로 회심의 반격 기회를 만들고... 본토가 폭격 당한 일본군이 미드웨이를 치러 오는 가운데 니미츠는 어떻게 승리의 발판을 준비했을까요 영상 제작에 아래 출처의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r/Freeticon #미드웨이해전, #태평양전쟁, #2차세계대전
미드웨이 해전, 제 1부 태평양 전체를 집어 삼키려는 '해군 아이돌'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X고집과 때마침 도쿄에 불벼락을 선사한 '둘리틀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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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 후 승승장구를 거듭한 일본은 동남아와 태평양의 주요 거점을 모조리 차지하고 해상 영역을 인도양까지 넓히면서 방어선 구축에 열을 올립니다. 하지만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미 태평양 함대의 항모 세력이 살아 있는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려, 어떻게든 이를 파괴하려 태평양에서의 전투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미 항모 세력을 파괴하려 합니다. 군부는 이러한 야마모토를 부담스러워 하지만...1942년 4월 '둘리틀 특공대'의 공습으로 일본 내 분위기는 급격히 야마모토의 주장대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진주만 공습의 성공으로 '해군 아이돌'이 된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고집은 현실이 됩니다. '미드웨이'를 차지하고 미 항공모함을 파괴하려는 일본군은 어떻게 전투를 준비했을까요? 영상 중 아래 출처의 소스를 사용했습니...
전쟁과 개, 인간과 가장 친한 친구 '댕댕이(멍멍이)'의 서글픈 참전사...기원전부터 이집트, 그리스, 로마를 거쳐 세계대전, 한국전, 베트남전까지 활약했던 군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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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 인간과 개의 관계는 아무리 짧게 잡아도 3만년 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됐으며, 약 1만 5천년 전 가축화 되었다고 추정됩니다. 그 때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개도 함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장소들 중엔 전쟁터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댕댕이, #군견, #전쟁
태평양전쟁 일본 해군 항공모함은 왜 과녁을 그리고 다녔을까? 미국 해군 함재기 '돈틀리스' 승무원들은 이를 '커다랗고 새빨간 미트볼'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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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새빨간 미트볼(Meatball)'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SBD 돈틀리스 승무원들은 일본 항공모함 갑판에 그려진 커다란 일장기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이 일장기 마크는 미군 급강하 폭격기들에게 선명한 과녁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일본 해군이 이 '미트볼'을 그리고 다녔던 것은 아닙니다. 누가 봐도 미군 급강하 폭격기들에게 과녁이 될 수 있는 이 마크를 그리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영상 제작에 아래 출처의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r/Freeticon #태평양전쟁, #미드웨이해전, #산호해해전, #돈틀리스, #일본군
2차 세계대전 미국의 물자 부족 위기?! 그리고 '만성 석유 부족' 일본에 '에너지 자립'이라는 단꿈을 꾸게 해줬던 '꿈의 물질'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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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은 유래가 없는 총력전으로, 참전국들은 전쟁에 모든 걸 쏟아 붓느라 물자 부족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천조국' 미국도 전시 물자부족의 위기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수품인 '고무' 부족 문제에 직면합니다. 일본 역시 만성적인 '석유 부족' 속에서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기름이라면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을 정도로 일본은 석유를 대체할 물질 찾기에 골몰합니다. 그런 일본도 한 때는 '에너지 자립'이라는 부푼 꿈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헛된 망상이 들게 한 '꿈의 물질'은 무엇이었을까요? 영상 제작에 아래 출처의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r...
진주만 공습, 제 2부 작전 지휘관 나구모 주이치를 향한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불신 그리고 선전포고 없이 감행된 기습...일본의 안일함과 오만함은 잠자는 거인 미국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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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을 설계하고 이를 밀어부친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내심 불안했습니다. 공격 함대 지휘관을 자신과 코드가 맞지 않는 나구모 주이치가 맡았기 때문입니다. 나구모도 훌륭한 인재였지만, 진주만 공습이라는 어마어마한 작전을 맡기엔 소심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불안요인은 작전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나구모의 과한 신중함과 보신주의는 결국 완벽했던 기습 작전인 진주만 공습을 전략상 완벽히 실패한 작전으로 뒤바꿔놓습니다. 미국을 만만하게 본 일본 군부는 결과적으로 선전포고 전에 작전을 감행케 함으로써 잠자는 거인 미국을 분노케 합니다. 영상 중 아래 출처의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
진주만 공습, 제 1부 폭주하는 일본의 욕심과 이를 저지하려는 미국의 견제, 그리고 일본의 석유 문제가 불러온 태평양의 긴장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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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을 감행한 일본군의 기습작전은 완벽했습니다. '대일본제국 황군'은 누구와 싸워도 승리한다는 막연했던 믿음. 미국의 허를 찌른 이 작전의 성공으로 그 믿음은 이제 현실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작전의 성공으로 일본의 패망은 확정됩니다. 일본은 왜 세계 최강 미국에 도전하는 무모한 짓을 저질렀을까요? '진주만 공습'은 총 두 편으로 나누어 제작됐으며, 제 1편에서는 일본이 어떻게 미국에 선제공격을 감행할 작정을 하게 됐는지 그 과정과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상 중 아래 출처의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r/Freeticon #태평양전쟁, #진주만공습, #야마모토이소로쿠,...
일본군 육해군 대립, 태생부터 섞일 수 없었던 덤앤더머! 일본 육군과 해군의 최대 적은 일본 해군과 육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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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기름보다 더 섞이기 힘든 원수지간” “세계 최강의 적을 놓고 지들끼리 싸우고 헐뜯기 바빴던 덤앤더머” 제국주의 일본 육군과 해군은 견원지간이었습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이들의 적은 미군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였을지도 모릅니다. 일본 육군과 해군은 왜 그토록 서로를 싫어했을까요? 한 나라의 군대가 이렇게 사이가 나빠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 중 아래 출처의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r/Freeticon #태평양전쟁, #일본군, #2차세계대전
일제강점기 백화점, 식민지 조선의 '대(大) 백화점 시대' 개막과 '경성 5대 백화점'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3 года назад
1930년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점' 신관이 개관한 것을 시작으로 조선 최대 도시 경성에서는 '백화점' 전성시대가 개막됩니다. 백화점은 '흥정'과 '눈치싸움'이 일상이던 조선의 상업 방식에 일대 변혁을 몰고 오면서 '서구 문명의 통로' 역할을 톡톡이 하며 당대의 '모던 보이'와 '모던 걸'들로부터 크게 사랑 받았습니다. 이 시기 명동 '남촌'과 종로 '북촌'을 중심으로 소위 '경성 5대 백화점'들이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미쓰코시', '히라타', '미나카이', '쵸지야' 등 일본 자본으로 설립된 백화점과 친일 자본가 박흥식이 세운 '화신백화점'이 그 주인공이죠. 박흥식은 일본 백화점들과 경쟁하기 위해 화신백화점에 어떤 마케팅 전략을 썼을까요? 광복 뒤 '경성 5대 백화점'들의 운명은 어땠을까요? 영상 ...
경성제국대학, 총독부는 왜 식민지 조선에 제국대학을 세우려고 했나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일제강점기 조선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이자, 조선 유일의 근대식 대학이었던 경성제국대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총독부는 왜 조선에 제국대학을 세우려고 했을까요? 경성제국대학의 원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경성제국대학의 첫 번째 수석 입학생은 누구였을까요? 영상 제작 소스에 대한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r/Freeticon #경성제국대학,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손기정, 세상에서 가장 오래 걸린 올림픽 메달 세레머니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스포츠는 조선 청년들에게 해방구이자 돌파구였습니다. 1932년 LA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한 조선 선수들이 상위권에 오르자 조선엔 마라톤 붐이 일었고, 이 땅의 청년들은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엔 동갑내기 청년 손기정과 남승룡도 있었습니다. 이 둘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들은 곧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들의 유니폼엔 일장기가, 시상대에선 일본 국가가 연주 되었으니까요. 이들은 승리했다는 기쁨도 누리지 못한채 고개를 숙여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그들은 영영 '슬픈 승리자'로 남아야 했을까요?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을사조약? 을사늑약! 한국의 외교권이 일본에 빼앗긴 날의 재구성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11월17일이 순국선열의 날이 된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이 날 일본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하며 사실상 한국을 속국으로 삼게 됩니다. 고종은 외교권 이양을 요구하는 일본의 요구에 강력히 반발했을까요?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은 어떻게 친일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요? 외교권을 내놓으라는 이토 히로부미의 말에 반대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ruclips.net/user/Freeticon
창씨개명, 그들이 빼앗아간건 이름 뿐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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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35년간 조선에서 많은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또한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 했습니다. 심지어 우리 고유의 성과 이름마저도 그들 식으로 바꾸게 해버렸죠. 이번 주제는 일제 민족말살정책 중 하나인 '창씨개명'을 통해 일제가 이를 강제한 이유와 조선인들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그리고 '창씨개명'이 끼친 영향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아직도 서울대에는 경성제국대학에 다니는 놈들이 95 프로 이상 되는 거 같다
지금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육자대 해자대랑 사이 안좋음 ㅋㅋ
1800년대 가 아니라 훨씬 이전인 에도막부시대라고 하나 이때부터 육군영주지역 수군영주지역 이러고 있던게 시발점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사실살 현대판 막부... ㅋㅋㅋ.. 막부 타도를 한다면서 정작 자신들의 막부가 되어버린 웃긴 상황이네요
둘은 적이였지 라인이 완전히 달랐기땜에
식민지 조선인의 삶이 왜 나아지지 않았니? 바보색히야! 이조 시대 노예들이 해방된 건만 해도 천지개벽인데 그리고 아무한테나 친일 타령하는 정신오백년 나간 좌빨 색히
황도파 씹간지네
민비 설치고 고종이 삽질하던 대한제국에서 살래? 착취당하던 일제강점기의 식민지에서 살래? 김정은의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서 살래?
이토히로부미이란 인물은 일본에서 메이지 유신을 열고 총리까지 지낸 온건파엿다...강경파와 한반도를 놓고 마찰이 잦앗으며 결국 온건파의 뜻데로 피를 부르지 않고 조선을 접수했지만 강경파는 못 마땅해 하고 대립하던 중 1907년 하일삔 이토 암살사건을 계기로 강경파에게 빌미를 주게 되어 한일병합과 식민지배가 이뤄지게 되엇다 이토란 사람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하야시 스승이 말했듯.. 김두환의 할아버지... 즉 김좌진의 아버지인 김옥균과 친분이 두터웠으며 조선의 노갈때없는 어린여자아이를 긴옥균의 부탁으로 양자까지 삼았다 히토는 한번도를 무력이 아닌 근대화 시켜 연방제를 지향 했으며 점진적으로 조선인을 일본에 편입 시키려 했던 인물이다 구한말 조선은 썩을때로 썩은 나라를 보고 갑오개혁(개혁파+친일파, 지주파(청나라파)) 즉 근대화를 하려 햇던 인물들이 많았다.....이완용도 개혁파였으나 양자로 키워준 부모(민비의 일가)를 위해 이때까진 실행하지 않고 마음속에만 둠 결국 민비의 청나라 병사 투입으로 실패로 끝나 김옥균은 일본으로 피신 하였다
강제로 바꿔야하는데 안바꾼 20프로는 뭔가요?
대한제국말 비참하게 노비(인구의 40%) 등으로 살던 조선인들이 사대주의 동방노비지국 조선에서 벗어나 일제 지배 30년간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구만. 대한제국 당시에 남대문에서 광화문까지 비가오면 뻘밭에 똥 오줌으로 걸어다니지도 못했다. 실상 일제시대 조선의 경제성장 속도는 유럽의 4배였고 인구가 폭증한다. 경성에는 화신 백화점이 들어서고 북한에는 고도의 중공업 시설이 들어서고 수풍 발전소의 위용을 보기 바란다. 박완서의 싱아는 누가 먹었나를 읽기를 권한다. 당시 조선인들의 생활상이다. 다만 투표권이 없었지만 시민사회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방이후 혼란기보다 살기 좋은 세상이었다고 본다.
대일본제국 감사합니다
일본역사를 공부하고 일본어를 능수능란하게 해서 . 일본이 설립한 경성제국대학에서 . 수석합격한 사람이 . 대한민국 헌법 초안 작성 ?? .... 현재의 대한민국은 일제시대를 열심히 살았던 조상님들이 세운 나라지 .. 산속으로 도망쳐 . 산적질이나 하던 독립운동 호소인들이 세운 나라가 아니다 . 박정희 각하께서도 . 열심히 공부해서 . 일본군 장교 하셨다 .
내용이 이상하네?? 저 대학에 입학할 정도의 나이면. 일제시대 당시 태어난 사람들이고 조선인에게 불리 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가 일본어로 출제 ?? 일제시대에 태어난 애들은 조선이 어떤 나란지도 모르는데 . 뭔 조선인 ? 그냥 일본인이지 . 그런데도 . 수석은 조선인이 수석 ??? 뭔가 모르게 조선인에 대한 차별을 ...... 심어 주는 느낌이노 . 일본어로 문제 출제 답안작성이 ? 조선인 차별인가 ??
딱 맞게 지적하셨습니다 내네 보면서 뭔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대일본제국의 은혜 . . . . 서울 대학교의 전신 .
경성에서 베를린까지 기차타고 보름...후달달..
36년이라는 세월도 결코 짧지 않은 . 36세가 된 청년이 본인의 정체성을 완성할 수 있을 만한 세월인데 . 70년이라는 세월동안 일본에 식민지를 했기 때문에 모든게 일본에 동화 다 되어 있어 .. 그걸 한국인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부정하고 부인하는거야 . 한국어는 일본어에 동홛된 언어야 . 한국인의 입맛은 일본 간장 ( 왜간장 ) 하나로 게임 끝났고 . 지금도 일본의 가쓰오부시액을 참치액으로 팔고 일본의 요리주 미림을 맛술이라고 팔고 끊임없이 일본의 입맛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거야 . 한국인이 잔치국수라고 먹는 소면국수도 . 결국 일본의 왜면이고 . . . 그 역사도 모르면서 . 무슨 조선시대 ㅐ 잔칫날 그 국수 먹었다고 생각하는 조선징이 대부분인 이 나라 . 도대체 뭘 가르치는 거냐 ? ? ? 한국인이 말하는 잔치국수는 일본의 음식 소면 이다 ...그걸 조선징 조상들은 왜면이라고 불렀다
일제시대는 36년이 아니야 . 이거 조차 거짓말이야 . 역사왜곡이야 일제시대는 7 0년이야 . . 1874년 운요호 사건 강화도 조약 체결 부터 일본 식민지라고 보면 된다. 이 날 부터 직간접적으로 일본에 휘둘렸고 . 1885년에 . 현재 충무로 남산한옥마을 그자리에 .. 일본군이 최초로 들어와서 주둔했어 ...... 공식적으로 한일합방 하기 이전에 이미 조선은 일본의 보호국이었고 국방 외교 권 박탈 당한 상태였어 ...... 현재 남산한옥마을에 일본군이 주둔하니까 .일본인이 조선에 와서 정착할때 든든한 일본군 응딩이 옆에 숨은거야 . 바로 거기가 중구 필동이라고 . 응 ? 일본을 상징하는 대화( 야마토 ) ...야마토 마치( 야마토 마을이라고 명명하고 ... 이 야마토마을에서 . 조선은행 앞 광장 까지 .. 쭉 이어진 길을 일본이 만들고 이길을 그 당시 최고의 상점가 번화가로 만들었어 . 혼마치 잇쵸메 가 . 충무로 1가가 되고 . 혼마치 욘초메가 충무로 4가가 되고 . 일본이 구획정리 해서 . 지명 정하고 . 행정구역 지도에 선그어 놓은 곧대로 이어 받고 . 단지 이름만 바꾼게 지금 한국의 법정동 이라는 거야. 법정동은 . 일제시대 당시 일본이 행정구역을 나누고 동명을 부여 한것 . 이 가장 정확한 말인데 . 이런게 가르치는 곳 한군데도 없다 . 뭉뚱그려서 옛날부터 불리우던 지명 이지 뢀
대일본제국 일제시대 당시 . 입법 사법 행정 민주주의의 3대요소가 정상 작동하는 보통국가였다니까 . 수탈하고 . 착취하고 이런거 전부다 거짓말이다 . . 일제시대 일본이 만든 경성(서울) 그대로 현재 고대로 남아 있어 ..... 현재 한국은행 그게 조선은행이었고 . 그 앞을 조선은행앞 광장 줄여서 . 선은전광장 ( 셍김마에 히로바 ) 였고 . 바로 이 광장에서 . 일본인 최대 거류지 ( 현재 중구 필동 ) 야마토 마치로 이어지는 길이 . . 혼마치여........ 그 혼마치 밑에 . 메이지쵸(명동) 였어 .... 일본이 만든 서울의 최대 번화가가 바로 저기였어 . 모든 정치 경제 문화의 집결지였닫 . . 바로 그 미쯔코시백화점 고대로 . 건물 고대로 이어 받은게 신세계 백화점 아니냐 . 응 ? 왜 일본이 남겨 준 . 소중한 유산들에 대해서 고마워 하지 않는 거냐 ?? 조선이 만약 일본 식민지 안 되고 . 조선인 스스로가 도시를 개발 했다면 .. 서울에 남산 명동 이런거 없어 ........ 현재 남산의 위상을 인왕산이 가져갔을 거고 . . 서촌 북촌 일대가 . 최 번화가가 되었겠지 . 이거 자세히 이야기 해 주려면 책 한권 써도 모자른다 . 그냥 현재의 서울은 일본이 개발한 도시계획 고대로 남아 있다는 것만 알면 됨
경성제국대학이 나중에는 서울대가 되었다고 할수있죠
우리나라 예전에 특전사랑 해병대랑 세상필요없는 기싸움있지않았나? 서로 전시 임무가다른거지 뭐 누가 더 빡시고 누가 더 강하니
일본은 조선을 침략한것이 아니다. 조선의 민중을 구해주려온것이다. 부패한 이씨왕가와 잔인하고 악독한 양반들의 착취와 수탈에서 조선백성을 구해주신 일본의 메이지 천황폐하 만세!
80년에 화신백화점에서 보이스카웃 단복을 샀었는데. 백화점이라기보다 시장같았음.
한가지 빠지거는 후에 경성대 공대가 생겼는데 그 부지를 서울대공대가 지금은 국립서울과학기술대(개방대 ,산업대)가 쓰고 있지...한부지에 두개의 대학이 지나감. 그때 지어진 다산관등 문화재로 지정되어 푹파 모시킴 니미럴
서울대학에 흡수가 아니라 서울대로 교명을 바꾼거지
유진오는 입학도 수석, 졸업도 수석.
지금도 유구히 흐르는 일본의 전통
早く反日洗脳が解けますように願ってますよ…
서울대학교가 경성제대를 계승한 양 말하는 사람들도있는데 그것은 좀 억지가 아닐까 한다. 해방 후 서울에 들어선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 총독부를 계승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할아버지들은 한 때 대일본 제국 신민이었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천황폐하의 적손이란 소리인가?
그냥 일반인들도 육해군의 대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죠. 군대 갔다왔다니까 너는 육군이냐? 해군이냐?로 물어보더라고요.
대단하다 조선인들 그 조건에서도
생각보다 상당히 좋더라구요 화려해도 옛날것인데 자세한 사진 본적있는데 그리고 규모도 진짜커서 놀라고 헌데 5개라니
울아버지 경성대 법대출신임 28년생 46년도에 서울대로 바뀐거군요~~
80년대 주사파인지 뭔지 빨갱이들이 사용하기시작한 그 놈에 불순정치용어 「일제강점기」. 과연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점령했는지는 제대로 역사를 공부하면 알 수 있을텐데요.
조선인의 입학이 허용되었다 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성제국대학 =서울대 = 왜구대 🇯🇵
서울대학교는 경성제국대학을 흡수하지 말았어야 한다. 근데 서울대학교를 만든 놈들이 매국노들이었으니.....
일제시대는 기득권층 조선 양반들에겐 지옥이엇겟지만 대다수 핍박받던 조선 인민들에겐 조선건국 600년만에 처음 주어지는 자유이자 평등이고 축복이었다
저지경인 것들한테 짓밟혓던 동아시아 역사가 참 분통터지는군요...그래서인지 더욱더 독도 잘지켜야겟단는 생각이듬..
도요타 다이쥬 ^오^
경축 서울대 100주년 1924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손기정 남승룡 두분이 같이 성화를 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현재 대만 최고의 대학인 국립 타이완 대학교는 일제시대 때 지어진 대학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데 서울대는 왜 팩트를 부정하는 것이지
류진오가 수석 아니였나요 대한민국ㅇ헌법을 만든 아버지 유진오 그후는 갈봉근 김철수 권영성등등~까먹음 헌법의 아버지. 예과 100년 본과 100년이 않된 98년 즉 대학교육 98년 수준임
대한민국의 해병대도 해군 수하지만 해군을 싫어하고 공군을 제일 싫어하며 공군 상대로 싸우다 같은 아군의 전투기도 부셔먹고 끝내 공군에게 육탄전 싸움에서도 지고 2번째로 육군도 싫어하죠
아 그래서 일본만화보니까 서로까는구나
41km를 뛰어와서 마지막을 100mm를 13초에 뛰는 피지컬;;;
그당시 그런 교육체계가 있었으니까 훈련된 인력이 근대화를 받쳐주는 발판의 기초가 된거로 보입니다
이수일과 심순애의 순애보 -
여기에 자세히 설명한 채널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qZGr_8Hha4s/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