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 히스 노이즈 줄이려면 anc는 필수입니다. 라이퍼텍 z3, fiil cc pro2, 버즈2 프로. 이 세개의 이어폰은 성격이 비슷비슷 하네요. 해상도도 다 뛰어나고, 기본적으로 모자라지 않는 소리를 내주네요. 저도 좀 놀란게 한 3~4년 전에 나온 테비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게 좀 놀랍긴 하네요. 그것도 코덱을 뛰어넘는 기술은 뭐랄까요. 라이퍼텍의 기술이 조금은 앞서 있었다고 보네요. 그래도 굳이 평가를 한다면 레이퍼텍 z3의 정의감은 확실히 무시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fiil cc pro2는 해상도가 뛰어난 소리가 나고, 버즈2 프로는 좀 다듬어진 소리가 난다고 할까요. 똑같은 노래인데 z3는 좀 깔끔한 소리가 나고, cc pro2는 고가 이어폰과 맞먹는 소리가 나고, 버즈2 프로는 좀 듣기좋은 고급스러운 소리가 나는거 같네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셋다 뛰어난 소리가 나는걸 부정할 수는 없겠네요. 좀 소리가 맘에 안들면 무조건 서랍에 넣을게 아니라, 이어팁을 바꾸어 볼 것을 추천드려요. 이어팁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 건. 테크 유튜버들에 의해서 알려진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z3는 3~4년전에 나온 이어폰이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는지 놀랍네요. 그것도 16비트 코덱을 달고서 말이죠. 내가 볼때는 삼성도 그렇고, 라이퍼텍도 그렇고, 그렇게 무시할 회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z5나 z7도 구입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리버티4는 올라운드 플레이죠. 막 가지고 다니고 다니며 들을수 있는 그래서 부담없는 가지고 다닐수 있는 이어폰이죠.
음질은 확실히 라이퍼텍 z5가 좋은거 같네요. 사용편의성은 정말 안좋아요. 지하철에서도 한쪽이 끊길때가 있는데, 케이스에 넣었다 다시빼서 들을정도 별로에요. 그런데, 음질은 정말 흠잡을 곳이 없어요. 이제품도 BTD600 하고 같이 들으면 좋아요. 정말 음질로서는 3손가락 안에 들어요. 타격감도 좋습니다.
타원형이라서 처음쓰는 이어팁을 탁용하기 어렵긴 합니다만, 실리콘 이어팁을 요령껏(......) 기둥 부분을 살짝 늘린 다음에 끼우면 끼워집니다. 그리고 버즈 프로와 기본적인 타원형상이 유사하게 나와서 어느정도 호환은 됩니다만, 버즈프로에 이어팁을 고정하던 돌기 부분이 없어 다소 헛도는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오히려 일반 실리콘 이어팁을 사용하면 타원형이라 좀 더 늘어나면서 타이트하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 그런데, 폼팁은 호환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즈라 크리스탈처럼 짝짝하고 끈쩍한 팁의 경우, 라지사이즈를 쓰면 크레들에 안들어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부들부들한 타입인 아즈라 스텐다드의 경우, 가장 큰 사이즈임에도 깔끔하게 크레들에 들어가니, 충전 크레들쪽이 이어팁 종류를 살짝 가리긴 하네요.
저거 말고 철가루 많이붇는 상황이면 저거 절때 비추임 괜히 뚜껑있는 타입이 많은게 아님 게다가 마이크가 윗쪽에 있으면 그냥 철가루 수집기임 개인적으로 그냥 일반 보관할때 비닐봉지에 놔둬야될 물건이면 이미 기본 편의성을 상실한걸로 보임 음감 기기로서 성능 디자인은 잘챙겼는지 모르겠는데 저렇게 생겼으면 유닛 보전하겠다고 애지중지해야될 타입이라고 봄 다른 회사들이 괜히 유닛 보호하겠다고 애지중지 감싸는걸로 보이나?
@@初音ミクのパン 착용감은 팁에 의존을 하면 되는데 기본팁은 너무 흐물거려서 꽉끼기도 불편했고 꽉 안끼면 이어폰이 날아갑니다. 잘 맞는 팁을 찾으시면 착용감은 쉽게 개선됩니다.. (개인적으론 소리를 신경쓰지 않으시면 아즈라 맥스나 폼팁을 추천드립니다.) 대신 꼬다리 특유의 무게 밸런스의 문제는 어지간한 이어폰보다 심해서 툭치면 다시 끼워야 하는 문제는 여전하네요
1차 물량풀렸을때 그냥 넘어갔는데... 평가가 하도 좋아서 이번 2차물량 풀릴때 구입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뭐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정도... 비슷한 가격대에 라이퍼텍 z3랑 비교하면 소리면에서는 라이퍼텍쪽이 압승이고 노캔이나 통품 같은경우는 필쪽이 압도하구요... 현재 펌웨어쪽에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이유에서인지 전체적으로 해상도가 많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라이퍼텍 z3는 국내 사운드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가 올린 사용기나 평가, 리뷰가 전무하네요. 대신 외국인들은 많이 올린거 같은데, 비록 지난 이어폰 이지만 소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외국인중 어느 유저가 z3를 다시 구입했다는 글이 있는데, 소리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다만 지금은 z3는 유행이 지난거 같고, 산다면 z5나 z7을 구입해야 할 것 같네요.
필이 한국에 진출한지 오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측정리뷰 하나 없어서 믿음이 안가는 브랜드였는데 영디비님 리뷰 덕분에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측정값을 봐도 리뷰 보기 전 생각과 비슷하게 디자인,노캔, 연결안정성은 중위권이 맞는거 같은데 음질 튜닝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소문대로 메이저 제품들과 견줄만한 수준인거 같아요.
![[Review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Fiil CC Pro2 / 10만8천원 가격 / 차이파이](/img/1.gif)
이건 케이스가 오픈형인거 빼곤 단점이 없음 ㄹㅇ
귓구멍이 작은 사람도 괜찮을까요
오우 fill 리뷰라니~ 오랜만에 뵙습니다 :)
오랜만입니다 ㅎㅎ
@@0dibi그리고 노래틀고 커스텀eq ok누르면 출력이 더 쎄져요 eq조정 필수더라구요 ㄷㄷ
제미니은 음지 좋지만 통화 품질 개판죠
영상에 나오는것 블루투스 이어폰 좋아요 음질이며 통화 품질 뛰어나요
리버티4 블루투스 이어폰도 음질이며 통화 품질 매우 좋습니다
아이폰은 중국 내수용 버전 사면 되는거겠죠 ?
cc pro 랑 비교하면 많이 차이나요?
구매 생각중인데, 이어팁은 파이널팁 끼워도 잘 맞으려나요?
FIIL CC Pro2랑 오딕트 TWIG PRO주에 뭐가 더 음질이 괜찮은가요? 둘중에 하나만 추천하신다면 뭐가 더 괜찮은가요?
현재 드비알레 제미니 사용중입니다 음질은 만족하는데 출력이 ...제미니도 출력이 좋다고 하는데 제가 워낙 크게 듣다보니 모자라네요. 필이 출력이 좋다는데 제미니보다 출력이 더 나올가요?
이제품이 음량은 큰편에 속합니다.
볼륨버그는 해결됐나요?
앤커 리버티4 랑 FILL CC PRO2 고민중입니다.
둘다 좋다고 하는데, 어떤걸 골라야 할지 고민입니다.
유튜브와 음악듣기용입니다
그 둘이면 튀향차이긴 한데....... 용도가 그정도로 한정적이면 개인적으로는 CC PRO2.
리버티4는 제가 아주 환장하는 이어팁 호환성을 반정도 막아버린 제품이라서요.
음성 비서는 빅스비도 되는 지요
fiil 가성비 진짜 좋죠 시원시원한 출력에 해상도도 선명한 편이고 dk님 공구때 사고 만족했지만 영디비님 덕분에 궁금한 FR그래프도 봐서 더 좋네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좋습니다~!!
좋기는 한데 멀티 포인트로 pc와 폰에 연결하면 pc로 들을때 끊김이 심하네요.
pc에 sbc 단독으로 연결해서 들을때는 끊김이 적어지는데 그래도 가끔가다 끊깁니다.
pc 자체 블투 5.1 인텔칩으로 끊김이 심해 iptime 블투 5.0 xr 동글을 사서 달아봐도 똑같네요.
맥북하고도 같습니다. ipad pro에는 잘 붙네요.
@@gladlamb 맥북도 그러나요. 신기하게 폰으로 연결하면 문제 없네요. 거참.
블투 5.3으로 연결하시면 끊김 없으실거에요.
사운드는좋습니다 그런데 내구성 생각하시면 안좋습니다
현장업무때 사용중에 구매후
1달2주후 노이즈와 쓰기도
힘든상태가 되서 지금 관짝행에 보관중입니다 구매결정
잘하시고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루12시간이상쓰면서 있었습니다
불량이신게 아니실지요? 저도 3개월 넘게 2대 사용중인데 멀쩡합니다.
저도 dk공구 때 사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대 더 사두고 싶을 정도인데... 나중에 더 좋은 거 나올지 몰라서 참고 있습니다. ㅎㅎ
@@Hwangprofile꽝을2개나
걸린것같네요 ㅠㅠ
@@임응진-p4q저도 같은때 2개나 샀는데 2개다죽었어요 ㅠㅠ 현재 노블 블루투스이어폰사용중입니다
@@soloplaysolo961 아! 혹시 고속 충전기에 충전하셨나요? 2대나 고장나셨다는 걸 보니 과전압 이슈일 것 같단 생각이
문득 스치네요.
출력 좋은 필!
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처음에 사고 만족했는데 산 지 한 달도 안돼서 잃어버렸던 기억이 ㅜㅜ
세차 하면서 노캔썼는데요, 에어불면서 차에 물기 제거할때 나는 소리는 절대 못거릅니다. 이어폰에서 에어소리가 나서 귓구멍 째지는 줄 알았네요^^
fill 제품은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것 같네요.
이 제품 다른 리뷰 보면 과장이나 오버가 좀 있는것 같아서
영디비 리뷰 기다렸는데 도움 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qcy h4 리뷰 기다립니다
이제품과 버즈2 프로가 비교대상이 될 것 같네요. 유선 이어폰에 더 가까운 소리를 내는건 버즈2 프로고, 톤발란스도 버즈2 프로가 더 낫네요. 그렇다고 이제품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삼성이나 드비알레. 그리고 젠하이저도 ldac 코덱을 장착해 나와줬으면 합니다. 저도 이제품을 샀는데, 버즈2 프로, 리버티4와 번갈아 가면서 들으려고 합니다. 이제품은 필코리아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이제품 히스 노이즈 줄이려면 anc는 필수입니다. 라이퍼텍 z3, fiil cc pro2, 버즈2 프로. 이 세개의 이어폰은 성격이 비슷비슷 하네요. 해상도도 다 뛰어나고, 기본적으로 모자라지 않는 소리를 내주네요. 저도 좀 놀란게 한 3~4년 전에 나온 테비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게 좀 놀랍긴 하네요. 그것도 코덱을 뛰어넘는 기술은 뭐랄까요. 라이퍼텍의 기술이 조금은 앞서 있었다고 보네요.
그래도 굳이 평가를 한다면 레이퍼텍 z3의 정의감은 확실히 무시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fiil cc pro2는 해상도가 뛰어난 소리가 나고, 버즈2 프로는 좀 다듬어진 소리가 난다고 할까요. 똑같은 노래인데 z3는 좀 깔끔한 소리가 나고, cc pro2는 고가 이어폰과 맞먹는 소리가 나고, 버즈2 프로는 좀 듣기좋은 고급스러운 소리가 나는거 같네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셋다 뛰어난 소리가 나는걸 부정할 수는 없겠네요. 좀 소리가 맘에 안들면 무조건 서랍에 넣을게 아니라, 이어팁을 바꾸어 볼 것을 추천드려요. 이어팁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 건. 테크 유튜버들에 의해서 알려진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z3는 3~4년전에 나온 이어폰이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는지 놀랍네요. 그것도 16비트 코덱을 달고서 말이죠.
내가 볼때는 삼성도 그렇고, 라이퍼텍도 그렇고, 그렇게 무시할 회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z5나 z7도 구입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리버티4는 올라운드 플레이죠. 막 가지고 다니고 다니며 들을수 있는 그래서 부담없는 가지고 다닐수 있는 이어폰이죠.
전 삼성이 콩나물형 이어폰에 대한 편견을 버렸으면 합니다. 콩나물형 이어폰도 내놓고, 콩형 이어폰도 내놓고 둘다 취급을 했으면 하네요. 삼성 개발자들도 내가 콩나물형 싫어하니까 안만들어가 아니라, 대중이 원하면 둘을 같이 출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음질은 확실히 라이퍼텍 z5가 좋은거 같네요. 사용편의성은 정말 안좋아요. 지하철에서도 한쪽이 끊길때가 있는데, 케이스에 넣었다 다시빼서 들을정도 별로에요. 그런데, 음질은 정말 흠잡을 곳이 없어요. 이제품도 BTD600 하고 같이 들으면 좋아요. 정말 음질로서는 3손가락 안에 들어요. 타격감도 좋습니다.
anc가 실사용에서는 영상만큼은 안되는거 같던데 eq로 해결이되는걸까요? 2, 5호선에서 테스트해봄
9만원대 정품 공동구매로 구매 사용중인데 무조건 추천합니다.
에어팟 프로 보다 음질 좋습니다. 다른 성능도 좋구요. 주의할점은 중국 내수는 LDAC 사용시 돈주고 풀어야 합니다.
(국내 정품은 LDAC 풀려있음)
가격대 직금 할인 하는데 JBL Live Pro2 비교 하면 뭐를 구매 하는게 좋을까요?
오 진짜 10분전에 샀는데 딱 오늘 올라왔네요. 이런 우연이…!저도 이 제품 중국풍 디자인이나 이름이 아니라서 더 끌리더라구요 ㅋㅋ😅😅
노캔용 tws로 에어팟2랑 번갈아쓰는데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오늘 와서 충전 후 듣고 있는데 플랫한 취향에 앞으로 계속 만족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어팁이 살짝 아쉬운데, 타원형의 갤럭시 버즈 프로의 이어팁을 대신해도 괜찮을지요? (직접 맞대볼 수가 없어서..)
타원형이라서 처음쓰는 이어팁을 탁용하기 어렵긴 합니다만, 실리콘 이어팁을 요령껏(......) 기둥 부분을 살짝 늘린 다음에 끼우면 끼워집니다.
그리고 버즈 프로와 기본적인 타원형상이 유사하게 나와서 어느정도 호환은 됩니다만, 버즈프로에 이어팁을 고정하던 돌기 부분이 없어 다소 헛도는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오히려 일반 실리콘 이어팁을 사용하면 타원형이라 좀 더 늘어나면서 타이트하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 그런데, 폼팁은 호환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즈라 크리스탈처럼 짝짝하고 끈쩍한 팁의 경우, 라지사이즈를 쓰면 크레들에 안들어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부들부들한 타입인 아즈라 스텐다드의 경우, 가장 큰 사이즈임에도 깔끔하게 크레들에 들어가니, 충전 크레들쪽이 이어팁 종류를 살짝 가리긴 하네요.
@@alru1639 그렇군요.. 혹시 에어팟 쪽 이어팁이랑은 호환이 어떤지요???
@@RYUKARYOTE 에어팟프로류의 노즐형상은 완전히 독자적이라서 그냥 안된다고 보셔야......
저거 말고 철가루 많이붇는 상황이면 저거 절때 비추임
괜히 뚜껑있는 타입이 많은게 아님
게다가 마이크가 윗쪽에 있으면 그냥 철가루 수집기임
개인적으로 그냥 일반 보관할때 비닐봉지에 놔둬야될 물건이면
이미 기본 편의성을 상실한걸로 보임
음감 기기로서 성능 디자인은 잘챙겼는지 모르겠는데
저렇게 생겼으면 유닛 보전하겠다고 애지중지해야될 타입이라고 봄
다른 회사들이 괜히 유닛 보호하겠다고 애지중지 감싸는걸로 보이나?
저는 이어팁이 안들어가서 버즈 2 프로용 컴플라이 폼팁을 썼어요. 폼팁 꼽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한개 찢어먹었습니다;;
음질에 무척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넉넉하고 풍성하면서도 튀지 않는 사운드랄까요. 다만 펌웨어 버그가 많아서 종종 리셋합니다.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어요.
오히려 성능은 완벽한데 착용감이나 조작감 같은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착용감 안좋은 편인가요?
@@初音ミクのパン
착용감은 팁에 의존을 하면 되는데 기본팁은 너무 흐물거려서 꽉끼기도 불편했고 꽉 안끼면 이어폰이 날아갑니다.
잘 맞는 팁을 찾으시면 착용감은 쉽게 개선됩니다..
(개인적으론 소리를 신경쓰지 않으시면 아즈라 맥스나 폼팁을 추천드립니다.)
대신 꼬다리 특유의 무게 밸런스의 문제는 어지간한 이어폰보다 심해서 툭치면 다시 끼워야 하는 문제는 여전하네요
1차 물량풀렸을때 그냥 넘어갔는데... 평가가 하도 좋아서 이번 2차물량 풀릴때 구입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뭐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정도... 비슷한 가격대에 라이퍼텍 z3랑 비교하면 소리면에서는
라이퍼텍쪽이 압승이고 노캔이나 통품 같은경우는 필쪽이 압도하구요... 현재 펌웨어쪽에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이유에서인지 전체적으로 해상도가 많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eq써도 그런가요? 전 eq사용하니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서요ㅎ
@@mhyoon0210 EQ쓰니까 오히려 해상도가 확 내려간 느낌이 들더라구요..
라이퍼텍 z3는 국내 사운드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가 올린 사용기나 평가, 리뷰가 전무하네요. 대신 외국인들은 많이 올린거 같은데, 비록 지난 이어폰 이지만 소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외국인중 어느 유저가 z3를 다시 구입했다는 글이 있는데, 소리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다만 지금은 z3는 유행이 지난거 같고, 산다면 z5나 z7을 구입해야 할 것 같네요.
@@swj6789 z3는 라이퍼텍의 테비라는 제품 후속작으로 사실상 같은제품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테비 관련된 리뷰는 국내도 많으니까요.. 단지 소리는 좋은데 소리 이외에 좀 문제점이 있어서 추천하기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
@@sim_go 노캔이 안되는게 좀 흠이 되긴 하네요. z5에서 노캔을 들고 나왔지만, 노캔 성능은 다소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좋아요. EQ도 음질 저하 덜한 편 이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_+;)
필이 한국에 진출한지 오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측정리뷰 하나 없어서 믿음이 안가는 브랜드였는데
영디비님 리뷰 덕분에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측정값을 봐도 리뷰 보기 전 생각과 비슷하게 디자인,노캔, 연결안정성은 중위권이 맞는거 같은데
음질 튜닝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소문대로 메이저 제품들과 견줄만한 수준인거 같아요.
모양에서 성능, 앱 구성까지 어딘가 독일스러움이 느껴짐 ㅋ
저도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네요..
이 제품만 그런건 아니고 터치식 이어폰들이 대체로 터치가 내맘같지 않아서..
아주 단순하게 설정 가능하거나 터치는 끌수 있게,
전화만 받고 끌수 있게 그런 기능들을 앱에서 설정할수 있었으면 해요...
오프닝때 막 흔드시길레 뭔가 했습니다.ㅋㅋ
리뷰 잘 봤습니다.
엔커 A40 고민중 이었는데 후보군이 하나 더 생겼네요.
이 모델도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공구 안하나요?
개인적으로 밸런스는 아주 좋았지만 저음 해상도가 살짝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극저음이 많은데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사람들이 드비알레나 모멘텀 시리즈를 찾는건 다 이유가 있죠.
그럴땐 off로 들어보세요!
먼지 생각은 안 하고 만든 제품
이 제품 사용중인데 막귀인 제가 들어도 출력좋고 노캔도 나쁘지 않네요. 다만 먼지방지를 위해 뚜껑있는 케이스장착과 이어팁 교체는 필요해보입니다. 이어팁은 아즈라 맥스 괜찮습니다.
아즈락 맥스 끼우기 쉬운가요? 노줄 나원형 이고 작아서 잘 안들어 간다는 리뷰 자자 해서 구매 고려중 이에요
@@初音ミクのパン 예 말씀대로 잘 들어가는 구조는 아닌데 아즈라를 손가락으로 눌러 위아래로 늘린다음 cc pro2에 넣으니 한번에 잘 들어갔습니다. 제가 산 모델은 아즈라 맥스 스탠다드 입니다.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 때?를 놓친 제품입니다…ㅠ.ㅠ! 실제로 사용해 봤을때 어떨지 매우 궁금한 위시 리스트 제품이지요.
가격대비 성능이 정말 괜찮은 모델이라 생각드네요. 아이폰이라 LDAC을 지원하진 않지만 ㅠㅠ
영디비님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리 60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했는데요 리뷰 해주세요
플랜트로닉스에서 오랜만에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했네요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리 60 블루투스 이어폰요
케이스가 디스플레이로 탑재 돼어 있어요 터치 할수가 있고요
동글이도 있네요
전 다른것보다 출력 때문에.... 예전 핫했던 테비 이후로 테비 만큼 출력 좋은건 이게 처음 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한놈 더 사서 쟁여 뒀습니다 ㅎㅎ
이거 샀는데.. ㅋ.ㅋ 신기해서 산건데
잘 사용 중이신가요? ㅎㅎㅎ
엔커 할인하던데 이거 사징 까빙
@@0dibi 어디갔는지모르겠어요 ㅜㅡㅜ
제 주력입니다.
하이게인 출력도 좋고 EQ적응 능력이 대단한 이어폰이라 생각합니다.
TWS를 여러대 사용중이라 보통 1달정도 쓰면 다른 제품 바꿔 쓰는데,
이 제품은 늘 가방에 들어있네요. 벌써 3개월이나 ㅎㅎ
3대까지 살까했다 과해서 2대까지만 사용중입니다.
영디비 리뷰로 볼 수 있다니 아주 좋네요.^^~
3개월째! ㅎㅎ
저도 고장날거 대비해서 하나 더 산 ㅋㅋㅋㅋ
이앙도 오픈형 이였으면 샀음
금속제질이라 겨울에 귀때기 얼거같은데 ㅋㅋ
하나 단점이 있다면 팁호환성입니다 기본팁의 품질은 별로인데 다른 팁들이 잘 안맞는다는 단점이 있어요
다른팁을 쓰면 차음이 잘 새거나 음색이 심하게 변하는 편이고 또 수납케이스에 폭이 좁아서 수납에 걸리는 경우도 많아요
그외에는 모두가 장점입니다
LADC연결 하고 FLAC 노래 틀으면 끊김이 너무 심함.
치찰음 개오짐 고음못들어줄 수준
근데 케이스가 알루미늄이지 유닛의 스탬은 알루미늄이 아니라 플라스틱 아닌가요? 알루미늄이 터치가 될리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