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자체는 사실 과거에 실제로 존재하던이들인데 바이킹은 전쟁전 독버섯을 먹인 순록의 오줌과 고기등으로 만찬을 즐겼는데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하게되고 집중력이 증가하기때문에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해 각성제로서 그런음식을 먹었다고 합니다. 개중 버섯을 직접 먹고 목숨을 포기하고 더 강한 각성효과를 얻고자 하던 바이킹 전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짧은 시간동안 미친듯이 날뛰며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되었는데 이들을 목격한 적군들이 그들을 베르세르크라고 불렀으며 훗날 영어권으로 그 단어가 번역되어 넘어올때 버서커라는 명칭으로 바뀌게됩니다 결국 버서커는 언데드따위가 아니며 그냥 각성제를 과다복용한 뽕쟁이 바이킹이죠 애초에 뱀파이어의 시작인 드라큘라 백작도 실존인물이였으며 대부분의 유럽귀족이 그랬듯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태어난 유전병을 가진분이셨죠 학자들은 알비노,마늘 알러지와 햇빛 알러지 그리고 대인기피증이나 광황장애등 이밖에 수혈이 필요한 유전병이 있었을것으로 추측중입니다만 아마 그당시 주기적으로 피를 얻어 백작의 집으로 들어가던 가신들의 모습을 보고 '저것을 먹는것이다' 라는 소문이 퍼졌을거고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로 사람들이 많은 교회와 마을에 자주나오지 않자 십자가를 무서워하는 마물로 여겼겠죠. 그밖에도 햇빛알러지 때문에 밤에만 돌아다니던 백작을 목격했을때 알비노탓에 붉은눈을 가진 백작을 보고 소문은 더욱 와전됬을거구요 또 좀비도 콩고어인 은잠비가 영어로 번역되는 과정에 좀비로 바뀐거고 부두교 주술사들이 복어독이랑 다른 독들을 혼합시킨 약물을 먹이고 죽은것처럼 꾸민뒤 몇일후 다시 무덤에서 꺼내서 약기운에 반영구적인 정신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최면을 거는것과 같은 맥락의 기술로 노예로 부려먹던거니까 어디까지나 판달님은 판타지에서 묘사되는 존재들을 정리해주시는 분들이니 재미로 봐야죠
부두교를 믿던 부족의 제사장이나 바이킹의 뽕쟁이 광전사였던 버서커도 사실은 역사적으로 실존하던 인물들이였고 이들을 과장해서 게임이나 소설에 집어넣는거니 해석하긴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러니 효동님 말도 틀리진 않지만, 버서커도 악의편에서 악마나 언데드로 등장하는 작품들에서는 언데드로 나오기도 하니 급발진은 자제하게요
애초에 뱀파이어의 시작인 드라큘라 백작도 실존인물이였으며 대부분의 유럽귀족이 그랬듯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태어난 유전병을 가진분이셨죠 학자들은 알비노,마늘 알러지와 햇빛 알러지 그리고 대인기피증이나 광황장애등 이밖에 수혈이 필요한 유전병이 있었을것으로 추측중입니다만 아마 그당시 주기적으로 피를 얻어 백작의 집으로 들어가던 가신들의 모습을 보고 '저것을 먹는것이다' 라는 소문이 퍼졌을거고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로 사람들이 많은 교회와 마을에 자주나오지 않자 십자가를 무서워하는 마물로 여겼겠죠. 그밖에도 햇빛알러지 때문에 밤에만 돌아다니던 백작을 목격했을때 알비노탓에 붉은눈을 가진 백작을 보고 소문은 더욱 와전됬을거구요
구울은 언데드가 아니라 요괴입니다.
버서커는 인간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판타지를 만들었는데 롤 세계관은 또 비슷하지만서도 다른 세계를 어찌 그리 잘만들까
판타지 설정이라는게 신화에서 비롯된것이 대부분이지만 그 설정들을 일목요연하게 볼수있게 만든 작품이 반지의 제왕이죠 뭐ㅋㅋ 지금 게임이나 소설들 만화같은 판타지 세계의 대부분은 반지의 제왕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생각함 ㅋㅋ
반지의 제왕이 시초가 되주었지만 결정적으로 톨킨의것들을 색 다르게 잘 개량해서 큰 뿌리를 뻗게 만든건 D&D죠
언데드 0위:유령
이유:유령은 접촉할 수 없는 존재로 폭발에 휘말려도 멀쩡하기 때문에 유령을 궁극의 0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구울은 원래 언데드가 아닌데 생김새때문에 착각으로 언데드 취급하고 그게 이어져 와서 지금은 언데드 분류입니다
미라도 그냥 단순한 이집트식 장례법이죠 ㅋ
도쿄 구울에서도 언데드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로 나오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각 괴물들이 어떤 신화나 작품에서 처음 등장해서 유래했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좀비 구울 스켈레톤 리치 네크로맨서는 예상그대로였는데 뱀파이어랑 버서커가 언데드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다른건 알던거랑 달라서 새롭네요
버서커라 생각해보니 버서커는 광전사라 의미인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버서커는 언데드는 아무관련없지 않을까 싶네요 헤라가 헤라클레스를 광화시켜서 가족을 죽였다거나
다인슬레이브는 애매하지만 그런거같기도하고요
요즘엔 뱀파이어들은 언데드가 아닌 엘프나 머메이드 같은 이종족 부류로 보니까요
예전부터 스토리 구상에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만화그리시나요?
@@양용준-q7c 준비하는 중입니다
@@배고프다-p7z그린거 유튜브에 올려주실수는 없죠?
참고 하실 만한거 추가 하자면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 워헤머 쪽보면 설정과 에피소드가 많으니 도움이 되실겁니다.
다음에는뱀파이어종류 리뷰해주세요
원래 듀라한은 요정이긴한데 많은 판타지창작물에서는 언데드로 분류
제가 좋아하는 주제이군요. 감사합니다.
뱀파이어도 이빨에 감염체를 가지고 있을까요?
(루미니아가 그 벰파이어의 전설)
6:14 버슬롯이 왜 여기서 나와?....
버슬롯 이라서?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 언데드니까?
예도 버서커니까요 ㅋㅋㅋㅋ
버서커를 저기에 넣는건 좀 무리수 같은뎅...
그렇죠. 버서커는 죽은 사람이 아니라 흥분상태로 싸우는 산 사람인데...
공감
그러면 네크로맨서도 포함
@@조에녹-h2m 아그건 논란이있음
보통 네크로멘서는 결국
리치가 되길원하는 이들이라
역으로 네크로멘서가
자신이죽었을때 리치가돼게하니까
어느정도 언데드는맞음
진짜억지는 사신이지 한자로하면
죽음의신인데 그게뭔언데드냐
슬라임,미믹 같은 미물급 몬스터 총정리좀 해주실 수 있나요ㅜㅜ
버서커 자체는 사실 과거에 실제로 존재하던이들인데
바이킹은 전쟁전 독버섯을 먹인 순록의 오줌과 고기등으로 만찬을 즐겼는데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하게되고 집중력이 증가하기때문에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해 각성제로서 그런음식을 먹었다고 합니다. 개중 버섯을 직접 먹고 목숨을 포기하고 더 강한 각성효과를 얻고자 하던 바이킹 전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짧은 시간동안 미친듯이 날뛰며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되었는데 이들을 목격한 적군들이 그들을 베르세르크라고 불렀으며 훗날 영어권으로 그 단어가 번역되어 넘어올때 버서커라는 명칭으로 바뀌게됩니다 결국 버서커는 언데드따위가 아니며 그냥 각성제를 과다복용한 뽕쟁이 바이킹이죠
애초에 뱀파이어의 시작인 드라큘라 백작도 실존인물이였으며 대부분의 유럽귀족이 그랬듯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태어난 유전병을 가진분이셨죠
학자들은 알비노,마늘 알러지와 햇빛 알러지 그리고 대인기피증이나 광황장애등 이밖에 수혈이 필요한 유전병이 있었을것으로 추측중입니다만
아마 그당시 주기적으로 피를 얻어 백작의 집으로 들어가던 가신들의 모습을 보고 '저것을 먹는것이다' 라는 소문이 퍼졌을거고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로 사람들이 많은 교회와 마을에 자주나오지 않자 십자가를 무서워하는 마물로 여겼겠죠. 그밖에도 햇빛알러지 때문에 밤에만 돌아다니던 백작을 목격했을때 알비노탓에 붉은눈을 가진 백작을 보고 소문은 더욱 와전됬을거구요
또 좀비도 콩고어인 은잠비가 영어로 번역되는 과정에 좀비로 바뀐거고 부두교 주술사들이 복어독이랑 다른 독들을 혼합시킨 약물을 먹이고 죽은것처럼 꾸민뒤 몇일후 다시 무덤에서 꺼내서 약기운에 반영구적인 정신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최면을 거는것과 같은 맥락의 기술로 노예로 부려먹던거니까 어디까지나 판달님은 판타지에서 묘사되는 존재들을 정리해주시는 분들이니 재미로 봐야죠
오 되게 재밌는 이야기네요ㅎ.ㅎ
베르세르크는 버서커를 일본에들이 발음 못해서 그리된거 아님? 맥도날드를 마끄노나루도라고 하는것마냥 베르세르크 스펠보면 버서커임
@@이재혁-q1t 바이킹과 전쟁을 벌였던 국가의 발음대로면 베르세르크가 맞습니다
@@이재혁-q1t 베르세르크라는 단어 자체가 일본에서 넘어온것도 아니였고 실제로 그렇게 발음되고 사용되던 시대와 국가가 있었죠
@@이재혁-q1t 정확한걸로는 비정상 회담에서도 이 내용이 나오니까 아마 유튜브 뒤지다 보시면 영상 찾으실수있을겁니다
버서커는 언데드가 아닙니다.
네크로맨서와 더불어 클래스 중 하나라고요.
가끔 몹으로도 등장하기도 하죠
광전사라는 컨셉자체로 악한편의 선봉대 정도의 개념으로..
어디까지나 판타지적 요소기 때문에 게임과 소설등 개발자나 작가들의 입맛대로 각색되는 설정들이 많지요.
부두교를 믿던 부족의 제사장이나
바이킹의 뽕쟁이 광전사였던 버서커도
사실은 역사적으로 실존하던 인물들이였고
이들을 과장해서 게임이나 소설에 집어넣는거니 해석하긴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러니 효동님 말도 틀리진 않지만, 버서커도 악의편에서 악마나 언데드로 등장하는 작품들에서는 언데드로 나오기도 하니 급발진은 자제하게요
버서커버서커 막걸리나
@@Mr-rl9cs 몹으로 등장한다고 언데드는 아니죠 산적이나 도적이 몹으로 등장한다고 진짜 몬스터는 아니잖아요
@@Mr-rl9cs ㅇㅈ
벤시는 없나요
작금의 종족값들은 게임과 판타지물의 영향을 동시에 받은게 정말 많습니다.
판타지마다, 게임마다 특징들이 모두 조금씩 달라 설정이 통일되지 않았지요.그런만큼 영상은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판달님 기독교에 나오는 루시퍼 랑 데스사이드 사신이랑 동족인가요???
강시도 언데드 아닌가요?
마교에서 많이 만들잖아요?
아그건 에매한게 원래 강시가 만들어진
이유는 전쟁터에서죽은사람들의시신을
고향으로돌려보내려고 도가(화산파,
무당파와같은)가만든 거라
목적이달라 언데드라고 보기힘듬니다
4:48 본 드래곤 머리 떼서 샌즈가 쓰면 가스터블래스터아닌가요
우리친구 ^^
한국에서 언더테일 망한건 알죠?
ㅂㅅ 언텔 얘긴 왜 나와
언데드 중에서 고스트와 강시, 마녀도 있어요!!!!
뱀파이어는 햇빛에 취약해서 낮에는 행동하지 않죠
근데 달빛은 햇빛이 반사된건데...?
태양을 직접 쐐는게 아니라서 그정도는
영향이없는거 아닌가요
아마 빛의 성질에서 차이가있을겁니다
달에 반사되며 그냥 흡수되고 약해진 빛의 파장중 하나가 뱀파이어게게 영향을 끼치는거 아닐까요
애초에 뱀파이어의 시작인 드라큘라 백작도 실존인물이였으며 대부분의 유럽귀족이 그랬듯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태어난 유전병을 가진분이셨죠
학자들은 알비노,마늘 알러지와 햇빛 알러지 그리고 대인기피증이나 광황장애등 이밖에 수혈이 필요한 유전병이 있었을것으로 추측중입니다만
아마 그당시 주기적으로 피를 얻어 백작의 집으로 들어가던 가신들의 모습을 보고 '저것을 먹는것이다' 라는 소문이 퍼졌을거고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로 사람들이 많은 교회와 마을에 자주나오지 않자 십자가를 무서워하는 마물로 여겼겠죠. 그밖에도 햇빛알러지 때문에 밤에만 돌아다니던 백작을 목격했을때 알비노탓에 붉은눈을 가진 백작을 보고 소문은 더욱 와전됬을거구요
아 언데드구나
진화
좀비드래곤도 아크리치는 만들수있다
뱀파이어 한국사람 무서워하는데 마늘 때문에
버서커가 언데드였다니 몰랐다 걍 직업인줄....
버서커가 언데드 였다니
저런 이미지는 직접 만드시는건가요? 어디서 얻는거에요? 신기하네 ㅋㅋ
갓구글 갓 핀터레스트
예전에 천계신 영상 정말재밋개봤는데 삭제됬네요 ㅠㅠ 다시 다뤄주실꺼져? 부탁드립니다
무협도 다뤄주세요
귀신과 강시 없는게 여기는 서양 언데드만 해서 맞나요?
영적 존재 순위도 올려주세요^^^^^
버서커랑 네크로맨서가 왜 언데드지?
네크로맨서는 부활자니까 언데드고 시체를 조종하잖아요
구울 은 언데드 아님
언데드 뜻:아직 안죽은
모지 왜 리치를보니 위즈가생각나지?
이멋진세계에축복을
리치는 자신의 생명력을 라이프 베슬(?)로 만들어서 아무도 못찾게 숨겨놓는다고 하든대 맞나요?
라이프 포스 베슬
네 맞아요
근데 본드래곤 저거 드래곤 설명할때랑 어조, 대사가 똑같은데?
사신이 그림리퍼?
님아 골램이 빠짐 본골램 블러드골램 시채골램 등등등
리빙아머도 언데드인가요?
댓글이 딱 100개네 ㄷㄷ
나치좀비
좀비 진화ㅋㅋㅋㅋ 산성 침ㅋㅋ
이것은 마치 레포데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광인
거의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에 나오는 것 들이네....
포세이큰
나 좀비임 와우 도적 언데드 육성중
데스나이트 납시오
영혼체인 벤시도 있지용
유령신부가 대표적이죠
결국 다 해골이누
아무것도 아니야!
어째서레이스가없지?
게임이여 판타지여
반은 없나요? 언데드 반 ㅋㅋ
1위 오버로드
모몬가
모몬가는
'리치킹'으로 아는데요.
리치보다 상위등급.
1
스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