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00포기 하다가 60포기 하시는거면 발로도 하겠네요 편집이 잘못 됐나? 생각하다 옆에 쌓인 배추보니 그것도 아니고 배추 절이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무채는 왜 썰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고 무채에 고추가루 갖은 양념 넣고 젓갈을 부어야지 액젓부터 때려 넣는거 처음 봤어요. 화면상 어머님이 저랑 같은 동년배로 보이는데 참 일머리 없으신 분이예요 배추 절임 상태보며 김장 속 간을 하셔야지 참 답답하고 속 터지게 봤어요. 도대체 200포기 할때는 어떻게 하셨대요?
@@먼로-z9e 매년 배추를 절이고나서 무채를 썰고 절인 후 양념을 했으나 이번에 방문한 딸들이 새벽 일찍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야하는 상황이라서 나름 시간활용을 한다고 어느정도 해놓고 시작한거였어요^^ 200포기 했을때는 이번에와는 다르게 했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뒤죽박죽인 순서였지만 김치는 아주 맛있게 잘 되었답니다^^
손주들 쉽게 뽑으라고 미리 흔들어노으시는 할아버지 최고사랑이네요
@@soon030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수고 하셨어요.
아부지께서 고생이 많으셨네요.
무채 넣고 다른 양념을 넣으셨으면 좋을텐데요.
안주인 일 하시는 거 보니 성격 급한 사람은 졸도 할거 같아요.
무튼 김장 완성 되서 다행 이예요.
감사합니다^^
평소 김치 만들었던 순서가 아닌,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온 딸들이 새벽 일찍 다시 서울로 출발해야한다는 사정으로 나름 시간을 활용해서 다르게 만들어봤어요~^^
보시는동안 답답하실 수 있겠지만 김치는 아주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순서가바뀌면어때요뭐니뭐니해도 맛만있으면 되지요
김장. 재밌겠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강아지가 소리는 나는데 모습을 보았으면 더 좋았을꺼같아요 ~~배추가 맛나게 보이네요 밭에 있던 야옹이들도 예쁘네요~
@@바리-g3b 다음에는 강아지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올해 배추 농사가 아주 잘되어서 그런지 김치가 아주 맛있네요ㅎㅎ
근데 아줌마가 너무 답답하시다 왜 액젓을 무조건 디립다붓나요 발딱 일어나서 규모있게 일을해야죠 아저씨가 천불나겠네 고춧가루 먼저넣고 봐가면서 젓갈을 넣어야죠 아저씨 홧팅입니다
저희 친정아버지께 전해드리니
마음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주한 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하네요😂😂😂
이집마나님 답답합니다ㅋ일이순서가없내요.배추절이는게 우선이고 그다음 풀써도대는데 일을거꾸로하내요.양념도 다내놓고해야지 고추가루가져와라 젓갈가지러가고 아저씨가 보살이내요.ㅋㅋ
네 아버지가 보살이지요ㅎㅎ
또 어떤일은 어머니가 더 잘할때도 있어서
두 분다 서로 조화롭게 잘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김장 하셨군요 ㅎㅎㅎ 저도 텃밭에서 지난주에 했어요 ^^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잘 봤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김장 맛있게 하셨나요??
답답...휴...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김장하는데 집주인 어머님이 초보시나보네요
보통언주인이 일을척척 통솔해서 시키고 해야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속터져서 못보겠네요
김장 영상보는데 최고로못하는엄마
아버님 속터지겠다.
배추도몆포기안되는데
난리네..
배추절리고 무우채,파,갓짤라야 순서지 거꾸로하네요.
아버님없으면 이집은 김장못해먹을집입니다.
그래도 사위가착하네요.ㅎㅎ
@@정원-u4j 매년 200포기를 하시다가 처음으로 60포기를 하다보니 정신이 없고 헷갈리셨나봅니다^^
다음에는 원래 하던 200포기로해서 최고로 잘하는 엄마를 보여드릴게요~
@user-land21
200포기든 10포기든
일하는행동만 딱봐도 잘하는지 딱각나옵니다
고춧가루넣고 풀,육수,액젓
먹어가며 더넣어야지
딥다액젓부터붓네요
하다보면 실력이더늘겠죠
기분나쁘게 생각말아주세요.ㅎㅎ
매년 200포기 하다가
60포기 하시는거면
발로도 하겠네요
편집이 잘못 됐나? 생각하다
옆에 쌓인 배추보니
그것도 아니고
배추 절이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무채는 왜 썰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고
무채에 고추가루 갖은
양념 넣고 젓갈을 부어야지
액젓부터 때려 넣는거
처음 봤어요.
화면상 어머님이 저랑 같은
동년배로 보이는데 참
일머리 없으신 분이예요
배추 절임 상태보며 김장 속 간을 하셔야지 참 답답하고
속 터지게 봤어요.
도대체 200포기 할때는 어떻게 하셨대요?
@@먼로-z9e 매년 배추를 절이고나서 무채를 썰고 절인 후 양념을 했으나 이번에 방문한 딸들이 새벽 일찍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야하는 상황이라서 나름 시간활용을 한다고 어느정도 해놓고 시작한거였어요^^ 200포기 했을때는 이번에와는 다르게 했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뒤죽박죽인 순서였지만 김치는 아주 맛있게 잘 되었답니다^^
휴 ~나뿐아니고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셧구나 보는 내내 속터져서 맛있게 됐다니 다행이네요~
헐 배추도안절이고 양념재료부터 ㅋㅋ
원래 배추 절이고 양념재료를 했었는데, 이번에 는 새벽에 움직여야 하는 일이 있어서 나름 순서를 바꿔서 해봤어요~
@@user-land21
절임배추하는것도아니고
어느집이나 속재료부터하는집 못봤습니다
왜냐?
배추는12시간이상 절여야하는데 말이안되는 말을자꾸 변명만하시네요
새벽에움직여도 배추는절여놓고 파,갓,무우채 방에서해도되는데 ..
이집 어머님은 태생이
일머리를 모르고 굼뜨는분입니다.
진짜 일하는거 속터져 못 보겠네요. 그 나이 됐으면 김장을 수도없이 담갔을 텐데. 일머리가 저리도 없을까.
이번에 새벽에 움직여야 할 일이 있어서 나름 시간활용을 하면서 했는데~ 일머리가 없어 보이나보네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김치는 아주 맛있게 잘됐습니다^^
배추 자를때 목장갑좀 꼈으면좋았을텐데 보는동안 불안불안 했어요
네 다음에는 목장갑 끼고 안심하고 볼 수 있게 할게요^^
ㅋㅋ 아주 전형적이고 평범한 부부시다 ㅋ
근데 항아리에 검은비닐...음식을 담을수있는 비닐이에요?
맞아요 ㅎㅎ 평범한 부부죠~^^ 비닐은 식품용이에요!
이집 남편도 참 속터지겠다 저 나이에 왜저리 일머리가 없을까 일순서를 아예모르네 답답해서 못보겠다
추억삼아 남긴 영상이지만 답답하셨다니 그저 죄송하네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답답 하십니다
평소와 다르게 해봤는데 답답하셨다니 죄송합니다ㅠㅠ 보는 내내 답답하셨을텐데 그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