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11 몽골에서 한국 버스를 만날 수 있다?!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ruclips.net/video/CPa01rynA6A/видео.html 중국 AI 함부로 쓰면 위험한 이유 💻 I 중국 AI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bobywiki
영상에서 보여준 역사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해외 서적에서도 고려가 몽골 제국에서 세금도 안 걷고 그 어떤 외국인도 결혼하지 못한 황금 씨족 여성과 8번 결혼하는 특별한 위치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세금도 안 내면서 칸의 사위의 특권으로 아들들 사이에 비집고 쿠릴타이에 투표권까지 얻었습니다. 제국 서열 4위까지 간 적도 있고요 미국과 비교해보세요. 영국이 세금만 수탈해가면서 투표권도 안주니까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군이 구해주지 않았으면 실패. 실제 역사서 보면 가져간 것만 강조하고 해준 건 무시하니까 수탈했다고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겁니다. 티무르도 겨우겨우 칭기즈 칸의 후손인 여성 구해서 결혼해서 되려고 한 게 귀르겐 (사위)인데, 이건 고려가 그냥 요청하니까 해준 겁니다. 고려가 기근일 때 중국인들이 먹을 쌀 뺏어서 고려에 공짜로 총 수십만석 준 적도 있습니다. 몽골 반란군이 고려를 공격하자 원나라에서 지원군까지 보냈습니다. 유배? 대청도에 황태자나 고위 관리가 반란 도모하니까 고려 대청도에 유배 보낸 적도 있습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몽고와 함께 중국인 반란을 억누르려 했죠 실제로 고려 조정에서도 출발 전에 이거 정치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거라고 대대적인 축하연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바얀 반란 때도 고려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고 토벌군 파견하려고 했지만 원나라에서 거절 했습니다. 무슨 강제로 끌려갔다느니 이건 역사왜곡입니다. 원나라 주둔군도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고려왕이 주둔군 좀 떼어줘서 왜구도 치고 말 안듣는 귀족들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칸의 사위면 다루가치들보다 단번에 위상이 높았습니다. 여몽전쟁 당시 북쪽에 고려 조정에 미리 반란을 해서 원나라 쪽에 붙은 귀족들이 있는데 거기는 주둔 했습니다. 이걸 알고 쿠빌라이가 직접 2번씩이나 고려에 주둔군 안할 거니까 귀찮게 요청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고려인들 잡아가지 않는다고 2번이나 약조했으니까 누가 내말 어기면 일러줘라고 당부한 게 쿠빌라이입니다. 간혹 전쟁 준비해야하니 물자 보내라고 요청했지만 이걸 수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세금 면제 시켜 준 건 뭡니까? 이건 마치 대륙에서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우는데 후방인 대만에게 물자 요청하자 "나랑 뭔 상관이냐? 수탈하냐?"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지요? 물자 안 보태준 결과 중국이 공산당에게 먹혀 지금 벌벌 떨게 된 게 대만인데 ㅋ 심왕까지 주어 고려 영향권을 2배로 늘려줬고요 (동군 연합) 그리고 오늘날에 각국 대사에게만 주어지는 치외법권을 중국내에 있는 모든 고려인에게 준 것도 아유르바르바다 칸입니다. 원나라는 사실 보면 맨날 지들끼리 반란 일으키고 난리 났습니다. 고려왕이 줄 잘 서서 옹립한 게 아유르바르바다와 카이산 칸이라 그냥 사위보다 더 많은 혜택도 준 겁니다. 중국측 얘기 보면 몽골인은 중국 한족 상대로 초야권 비스무리한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문화권이 다른데도 한족 DNA가 이상하게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가 봅니다. 그 반면 한국과 몽골 DNA는 매우 차이납니다. 몽골과 한국의 차이가 몽골과 중국의 차이보다 심합니다.
몽골분들 진짜 친절하심 요즘 이사센터 중국인 안쓰고 몽골인들 쓰신다는데 묵묵히 도와주시고 가구배치도 자기네들 있을때 마음에 들때까지 바꿔야한다고 엄청 친절하셨음 이사짐 사장님도 중국인들은 물건 막 훔치고 시비붙고 짐 옮기는게 힘든게 아니라 애들 컨트롤 하는게 힘들다고 했는데 몽골사람들는 돈 보여도 안가져가고 애들이 너무 착하다고 하셨음
@@kongkim3600 내가 아는 조선족은 엄청 성실하고 의리있는데... 조선족이 다른 한국 디아스포라랑 달리 소속 국적(중국)에 자부심 있는 건 맞고 그게 혐오의 원인이 되는 건 팩트지만, 사실 걔들 중국부심,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며 싸우다, 어쩌다 보니 중국 건국공신 되어버려서 그럼;;; 뿌리는 분명 조선에 있지만 중국을 '낳았다'는 애정이었던 거임. 실제로도 소수민족 중 가장 로열 클라스였고. 조선족과 연관성 덕에 고구려 유적들도 문화 대혁명때 파괴당하는 거 피했고. 다만, 최근엔 조선족마저 시진핑 중국에서 팽당하는 분위기라. 자부심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던 조선족들도 중국 체제 글렀다고 여기고 뿌리인 한국을 그리워하더만. 대놓고 말은 못해도 태도로 느껴짐. 엄청 슬퍼함.
몽골분들...건설현장에서 가끔 보는데 묵묵하게 성실하게 일하는모습이...마치 몽골제국 군사들 같더군요.... 어떤나라 처럼 하루종일 쫑알쫑알 시끄럽게 소리치고 일도 대충대충~ 하고 툭하면 쌈박질이나하는 나라랑은 비교가 많이됩니다. 사실 지금은 인간이 많아서 그나라 사람들을 많이 쓰는거긴한데....이제 몽골분들이나 다른 아시아분들이 더 많아 졌으면하네요....업무효율도 올라가고.. 한국에서 돈쳐벌면서 한국 개무시하는것들보다 더 나을듯...
영상에서 보여준 역사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해외 서적에서도 고려가 몽골 제국에서 세금도 안 걷고 그 어떤 외국인도 결혼하지 못한 황금 씨족 여성과 8번 결혼하는 특별한 위치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세금도 안 내면서 칸의 사위의 특권으로 아들들 사이에 비집고 쿠릴타이에 투표권까지 얻었습니다. 제국 서열 4위까지 간 적도 있고요 미국과 비교해보세요. 영국이 세금만 수탈해가면서 투표권도 안주니까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군이 구해주지 않았으면 실패. 실제 역사서 보면 가져간 것만 강조하고 해준 건 무시하니까 수탈했다고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겁니다. 티무르도 겨우겨우 칭기즈 칸의 후손인 여성 구해서 결혼해서 되려고 한 게 귀르겐 (사위)인데, 이건 고려가 그냥 요청하니까 해준 겁니다. 고려가 기근일 때 중국인들이 먹을 쌀 뺏어서 고려에 공짜로 총 수십만석 준 적도 있습니다. 몽골 반란군이 고려를 공격하자 원나라에서 지원군까지 보냈습니다. 유배? 대청도에 황태자나 고위 관리가 반란 도모하니까 고려 대청도에 유배 보낸 적도 있습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몽고와 함께 중국인 반란을 억누르려 했죠 실제로 고려 조정에서도 출발 전에 이거 정치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거라고 대대적인 축하연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바얀 반란 때도 고려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고 토벌군 파견하려고 했지만 원나라에서 거절 했습니다. 무슨 강제로 끌려갔다느니 이건 역사왜곡입니다. 원나라 주둔군도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고려왕이 주둔군 좀 떼어줘서 왜구도 치고 말 안듣는 귀족들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칸의 사위면 다루가치들보다 단번에 위상이 높았습니다. 여몽전쟁 당시 북쪽에 고려 조정에 미리 반란을 해서 원나라 쪽에 붙은 귀족들이 있는데 거기는 주둔 했습니다. 이걸 알고 쿠빌라이가 직접 2번씩이나 고려에 주둔군 안할 거니까 귀찮게 요청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고려인들 잡아가지 않는다고 2번이나 약조했으니까 누가 내말 어기면 일러줘라고 당부한 게 쿠빌라이입니다. 간혹 전쟁 준비해야하니 물자 보내라고 요청했지만 이걸 수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세금 면제 시켜 준 건 뭡니까? 이건 마치 대륙에서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우는데 후방인 대만에게 물자 요청하자 "나랑 뭔 상관이냐? 수탈하냐?"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지요? 물자 안 보태준 결과 중국이 공산당에게 먹혀 지금 벌벌 떨게 된 게 대만인데 ㅋ 심왕까지 주어 고려 영향권을 2배로 늘려줬고요 (동군 연합) 그리고 오늘날에 각국 대사에게만 주어지는 치외법권을 중국내에 있는 모든 고려인에게 준 것도 아유르바르바다 칸입니다. 원나라는 사실 보면 맨날 지들끼리 반란 일으키고 난리 났습니다. 고려왕이 줄 잘 서서 옹립한 게 아유르바르바다와 카이산 칸이라 그냥 사위보다 더 많은 혜택도 준 겁니다. 중국측 얘기 보면 몽골인은 중국 한족 상대로 초야권 비스무리한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문화권이 다른데도 한족 DNA가 이상하게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가 봅니다. 그 반면 한국과 몽골 DNA는 매우 차이납니다. 몽골과 한국의 차이가 몽골과 중국의 차이보다 심합니다.
몽골 다녀왔는데 한국말 잘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정말 친절하셔서 여행내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정 ?과 비슷한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한국 말 들려오면 웃어주시기도 하고 정말 좋았어요. 버스 뿐만아니라 신호등 생필품 길거리음식(떡볶이 어묵 김밥같은거 팝니다) 모두 한국화가 많이 되어있더라구요 실제로 마트 가보시면 깜짝 놀래실거에요 아무리 작은 구멍가게여도 한국 물건들이 있어요!!😊
별 의미 없습니다. 몽골 인구가 340만명 입니다. 서울 인구의 3/1 입니다. 몽골이 유의미한 의미를 둘만큼 대한민국에 큰 의미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작은 인구 만큼이나 대한민국에 일하거나 취업을 한 인구가 귀국하면서 끼친 영향력이 커진 것 입니다. 그냥 그렇다 정도이지 무슨 전체 적인 영향력이나 이런 것에는 별 도움이 될 정도의 나라는 아닙니다. 그냥 작은 인구이고 과거 우라와는 엉덩이의 몽고 반점 만큼이나 친근하고 가깝다 정도 입니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그냥 우호적인 나라 입니다.
끝까지 저항했던 고려를 원나라가 부마국으로 품은것은 우리와 민족적 친근감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한다. 저항한 타 민족들은 철저하게 씨를 말렸던 몽골 제국이었다. 고려에게는 많은 대우를 해주었다 생각한다. 심지어 고려 왕이 제국 계승 순위도 높았다고 알고 있다. 아무튼 몽골은 대륙으로의 우리의 발판이 되어주고, 우리는 몽골이 대양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어 준다면 더없이 좋은 관계가 될 것 같다... 몽골과 몽골인은 다른 외국과는 다르게 전략적으로 특별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몽골이 고려를 39년간 침략하여 고려 왕이 항복을 함으로 인해 더 이상의 전쟁이 없었을뿐이며 고려 왕을 부마국(사위의 나라)으로 삼음으로 인해 우리는 중공에 비해 비교적 나은 대우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고려를 강제로 침략하고 자원과 처녀를 수탈한 사실은 변함이 없으며 몽골은 그냥 침략수탈국 이하도 이상도 아님. 똑같은 침략국인 몽골은 친근하고 일본은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이상한 민족
따라하는게 아니라 중앙아시아 유목국가 특징. 중앙아시아 유목국가들인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은 원래 고대때부터 정복전쟁, 약탈전쟁들을 워낙 많이해서 적대국가라도 좋은게 있으면 빼앗고 내 것으로 삼는게 강한데 한국이 지금 뜨고 있으니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한국 문화들을 빠르게 가져가고 있는것. 정주국가인 한국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돼지만 중앙아시아 유목국가는 원래 이런 흡수력이 장난아니게 빠름.
우리나라가 몽골에 지배 당한 적은 없어요. 물론 부마국로 간섭과 정치적 영향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고려라는 독립 국가는 계속 존재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조선시대 때 명나라 왕을 황제라 칭하고 조선왕이 그 신하를 자처 했다고 그걸 중국에 지배 당했다고 말합니까? 말은 바로 합시다.
그렇죠 3:00 영상에서 보여준 역사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해외 서적에서도 고려가 몽골 제국에서 세금도 안 걷고 그 어떤 외국인도 결혼하지 못한 황금 씨족 여성과 8번 결혼하는 특별한 위치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세금도 안 내면서 칸의 사위의 특권으로 아들들 사이에 비집고 쿠릴타이에 투표권까지 얻었습니다. 제국 서열 4위까지 간 적도 있고요 미국을 보세요. 영국이 세금만 수탈해가면서 투표권도 안주니까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군이 국가파탄까지 하면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못했을 거. 그 뒤에 또 다른 식민지의 군대 (캐나다)에게 수도가 잿더미가 되어 백악관도 숯검댕이 된 적이 있고. 실제 역사서 보면 가져간 것만 강조하고 해준 건 무시하니까 수탈했다고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겁니다. 티무르도 겨우겨우 칭기즈 칸의 후손인 여성 구해서 결혼해서 되려고 한 게 귀르겐 (사위)인데, 이건 고려가 그냥 요청하니까 해준 겁니다. 고려가 기근일 때 중국인들이 먹을 쌀 뺏어서 고려에 공짜로 총 수십만석 준 적도 있습니다. 몽골 반란군이 고려를 공격하자 원나라에서 지원군까지 보냈습니다. 유배? 대청도에 황태자나 고위 관리가 반란 도모하니까 고려 대청도에 유배 보낸 적도 있습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몽고와 함께 중국인 반란을 억누르려 했죠 실제로 고려 조정에서도 출발 전에 이거 정치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거라고 대대적인 축하연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바얀 반란 때도 고려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고 토벌군 파견하려고 했지만 원나라에서 거절 했습니다. 무슨 강제로 끌려갔다느니 이건 역사왜곡입니다. 원나라 주둔군도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고려왕이 주둔군 좀 떼어줘서 왜구도 치고 말 안듣는 귀족들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칸의 사위면 다루가치들보다 단번에 위상이 높았습니다. 여몽전쟁 당시 북쪽에 고려 조정에 미리 반란을 해서 원나라 쪽에 붙은 귀족들이 있는데 거기는 주둔 했습니다. 이걸 알고 쿠빌라이가 직접 2번씩이나 고려에 주둔군 안할 거니까 귀찮게 요청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고려인들 잡아가지 않는다고 2번이나 약조했으니까 누가 내말 어기면 일러줘라고 당부한 게 쿠빌라이입니다. 간혹 전쟁 준비해야하니 물자 보내라고 요청했지만 이걸 수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세금 면제 시켜 준 건 뭡니까? 이건 마치 대륙에서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우는데 후방인 대만에게 물자 요청하자 "나랑 뭔 상관이냐? 수탈하냐?"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지요? 물자 안 보태준 결과 중국이 공산당에게 먹혀 지금 벌벌 떨게 된 게 대만인데 ㅋ 심왕까지 주어 고려 영향권을 2배로 늘려줬고요 (동군 연합) 그리고 오늘날에 각국 대사에게만 주어지는 치외법권을 중국내에 있는 모든 고려인에게 준 것도 아유르바르바다 칸입니다. 원나라는 사실 보면 맨날 지들끼리 반란 일으키고 난리 났습니다. 고려왕이 줄 잘 서서 옹립한 게 아유르바르바다와 카이산 칸이라 그냥 사위보다 더 많은 혜택도 준 겁니다. 중국측 얘기 보면 몽골인은 중국 한족 상대로 초야권 비스무리한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문화권이 다른데도 한족 DNA가 이상하게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가 봅니다. 그 반면 한국과 몽골 DNA는 매우 차이납니다. 몽골과 한국의 차이가 몽골과 중국의 차이보다 심합니다.
@@asd-ee6uc ㅈㄹ하네 국정 간섭이라는 게 고작 오늘날로 치면 압력인데 고려는 유일한 부마국이었음. 황금씨족 여성 아니면 다 소용없음 티무르가 ㅄ이라서 황금씨족 여성 고생해서 찾아다녔냐? 고려는 그냥 요청하면 귀르겐 (사위)가 되는데 티무르도 그러려고 한 거 압력 없는 나라가 어딨어 명나라도 조선이 20만 강병 + 여진족 통솔하면서 오면 어떡하냐고 주원장이 걱정했는데 3:00 영상에서 보여준 역사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해외 서적에서도 고려가 몽골 제국에서 세금도 안 걷고 그 어떤 외국인도 결혼하지 못한 황금 씨족 여성과 8번 결혼하는 특별한 위치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세금도 안 내면서 칸의 사위의 특권으로 아들들 사이에 비집고 쿠릴타이에 투표권까지 얻었습니다. 제국 서열 4위까지 간 적도 있고요 미국을 보세요. 영국이 세금만 수탈해가면서 투표권도 안주니까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군이 국가파탄까지 하면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못했을 거. 그 뒤에 또 다른 식민지의 군대 (캐나다)에게 수도가 잿더미가 되어 백악관도 숯검댕이 된 적이 있고. 실제 역사서 보면 가져간 것만 강조하고 해준 건 무시하니까 수탈했다고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겁니다. 티무르도 겨우겨우 칭기즈 칸의 후손인 여성 구해서 결혼해서 되려고 한 게 귀르겐 (사위)인데, 이건 고려가 그냥 요청하니까 해준 겁니다. 고려가 기근일 때 중국인들이 먹을 쌀 뺏어서 고려에 공짜로 총 수십만석 준 적도 있습니다. 몽골 반란군이 고려를 공격하자 원나라에서 지원군까지 보냈습니다. 유배? 대청도에 황태자나 고위 관리가 반란 도모하니까 고려 대청도에 유배 보낸 적도 있습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몽고와 함께 중국인 반란을 억누르려 했죠 실제로 고려 조정에서도 출발 전에 이거 정치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거라고 대대적인 축하연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바얀 반란 때도 고려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고 토벌군 파견하려고 했지만 원나라에서 거절 했습니다. 무슨 강제로 끌려갔다느니 이건 역사왜곡입니다. 원나라 주둔군도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고려왕이 주둔군 좀 떼어줘서 왜구도 치고 말 안듣는 귀족들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칸의 사위면 다루가치들보다 단번에 위상이 높았습니다. 여몽전쟁 당시 북쪽에 고려 조정에 미리 반란을 해서 원나라 쪽에 붙은 귀족들이 있는데 거기는 주둔 했습니다. 이걸 알고 쿠빌라이가 직접 2번씩이나 고려에 주둔군 안할 거니까 귀찮게 요청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고려인들 잡아가지 않는다고 2번이나 약조했으니까 누가 내말 어기면 일러줘라고 당부한 게 쿠빌라이입니다. 간혹 전쟁 준비해야하니 물자 보내라고 요청했지만 이걸 수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세금 면제 시켜 준 건 뭡니까? 이건 마치 대륙에서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우는데 후방인 대만에게 물자 요청하자 "나랑 뭔 상관이냐? 수탈하냐?"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지요? 물자 안 보태준 결과 중국이 공산당에게 먹혀 지금 벌벌 떨게 된 게 대만인데 ㅋ 심왕까지 주어 고려 영향권을 2배로 늘려줬고요 (동군 연합) 그리고 오늘날에 각국 대사에게만 주어지는 치외법권을 중국내에 있는 모든 고려인에게 준 것도 아유르바르바다 칸입니다. 원나라는 사실 보면 맨날 지들끼리 반란 일으키고 난리 났습니다. 고려왕이 줄 잘 서서 옹립한 게 아유르바르바다와 카이산 칸이라 그냥 사위보다 더 많은 혜택도 준 겁니다. 중국측 얘기 보면 몽골인은 중국 한족 상대로 초야권 비스무리한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문화권이 다른데도 한족 DNA가 이상하게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가 봅니다. 그 반면 한국과 몽골 DNA는 매우 차이납니다. 몽골과 한국의 차이가 몽골과 중국의 차이보다 심합니다.
팩트)해외 학자들은 싸그리 다 몽골이 왕씨 가문을 보르지긴에 편입하는 대신 내려준 봉토가 고려라고 보고있고, 군대도 외교권도 심지어 행정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몽골이 파견한 관리들의 감독을 받아야 했던 당시 고려를 독립국이라고 보지 않음. 그 때를 원 간섭기라고 하면서 애써 부마국 타령 하는건 국수주의에 빠져서 자존심좀 세워보려는 한국인들뿐임. 애시당초 충자돌림 왕들이 엄마는 몽골인에 10~20대를 죄다 원나라 대도에서 지냈는데 걔네들이 몽골인이겠냐 고려인이겠냐? 생각을 좀 해라 국뽕충아 ㅋㅋㅋㅋ
청나라 황실의 성 애신각라(신라를 사랑하고 기억한다)와 청나라의 역사서 만주원류고 등에 나오듯 , 금과 청나라는 고구려 신라 백제의 우리 삼국사를 함꼐하던 사실상의 한민족이였고, 우리는 잊었으나 그들은 아직도 이를 기억하기에 당연히 한국(칸국 또는 왕국)에 심리적 친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애신각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아이신기오로"를 그냥 음차한 건데, 흠정만주원류고에 설명이 다 나와있습니다. 아이신기오르를 한자의 뜻으로 풀어 쓰면 "김씨"라고 한다고 나왔습니다. 만주족 선조인 여진족의 완안 아골타의 넷째 아들만이 유난히 "김올출"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묘비가 김올출. 다 부계 성씨 따를텐데 갑자기 김씨? 원류고에서 고려 또는 신라 사람이 건너간 거라고 하고, 수백년 동안 고려 때 조선 때 자꾸 우리를 "부모의 나라" 라고 불렀죠 지금 아이신기오로 황가의 가주의 이름도 김육장입니다. 신해혁명 때 많은 황족들이 성씨를 김씨로 바꿔 살았습니다.
![[다큐S프라임] 한국산 전투기,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 역전의 잇슈](http://i.ytimg.com/vi/evCTiHLd41U/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 05:11 몽골에서 한국 버스를 만날 수 있다?!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ruclips.net/video/CPa01rynA6A/видео.html
중국 AI 함부로 쓰면 위험한 이유 💻 I 중국 AI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bobywiki
영상에서 보여준 역사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해외 서적에서도 고려가 몽골 제국에서 세금도 안 걷고 그 어떤 외국인도 결혼하지 못한 황금 씨족 여성과 8번 결혼하는 특별한 위치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세금도 안 내면서 칸의 사위의 특권으로 아들들 사이에 비집고 쿠릴타이에 투표권까지 얻었습니다. 제국 서열 4위까지 간 적도 있고요
미국과 비교해보세요. 영국이 세금만 수탈해가면서 투표권도 안주니까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군이 구해주지 않았으면 실패.
실제 역사서 보면 가져간 것만 강조하고 해준 건 무시하니까 수탈했다고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겁니다.
티무르도 겨우겨우 칭기즈 칸의 후손인 여성 구해서 결혼해서 되려고 한 게 귀르겐 (사위)인데, 이건 고려가 그냥 요청하니까 해준 겁니다.
고려가 기근일 때 중국인들이 먹을 쌀 뺏어서 고려에 공짜로 총 수십만석 준 적도 있습니다.
몽골 반란군이 고려를 공격하자 원나라에서 지원군까지 보냈습니다.
유배? 대청도에 황태자나 고위 관리가 반란 도모하니까 고려 대청도에 유배 보낸 적도 있습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몽고와 함께 중국인 반란을 억누르려 했죠
실제로 고려 조정에서도 출발 전에 이거 정치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거라고 대대적인 축하연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바얀 반란 때도 고려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고 토벌군 파견하려고 했지만 원나라에서 거절 했습니다.
무슨 강제로 끌려갔다느니 이건 역사왜곡입니다.
원나라 주둔군도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고려왕이 주둔군 좀 떼어줘서 왜구도 치고 말 안듣는 귀족들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칸의 사위면 다루가치들보다 단번에 위상이 높았습니다.
여몽전쟁 당시 북쪽에 고려 조정에 미리 반란을 해서 원나라 쪽에 붙은 귀족들이 있는데 거기는 주둔 했습니다.
이걸 알고 쿠빌라이가 직접 2번씩이나 고려에 주둔군 안할 거니까 귀찮게 요청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고려인들 잡아가지 않는다고 2번이나 약조했으니까 누가 내말 어기면 일러줘라고 당부한 게 쿠빌라이입니다.
간혹 전쟁 준비해야하니 물자 보내라고 요청했지만 이걸 수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세금 면제 시켜 준 건 뭡니까? 이건 마치 대륙에서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우는데 후방인 대만에게 물자 요청하자 "나랑 뭔 상관이냐? 수탈하냐?"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지요? 물자 안 보태준 결과 중국이 공산당에게 먹혀 지금 벌벌 떨게 된 게 대만인데 ㅋ
심왕까지 주어 고려 영향권을 2배로 늘려줬고요 (동군 연합) 그리고 오늘날에 각국 대사에게만 주어지는 치외법권을 중국내에 있는 모든 고려인에게 준 것도 아유르바르바다 칸입니다.
원나라는 사실 보면 맨날 지들끼리 반란 일으키고 난리 났습니다. 고려왕이 줄 잘 서서 옹립한 게 아유르바르바다와 카이산 칸이라 그냥 사위보다 더 많은 혜택도 준 겁니다.
중국측 얘기 보면 몽골인은 중국 한족 상대로 초야권 비스무리한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문화권이 다른데도 한족 DNA가 이상하게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가 봅니다. 그 반면 한국과 몽골 DNA는 매우 차이납니다. 몽골과 한국의 차이가 몽골과 중국의 차이보다 심합니다.
왜인줄알아??병자호란 등등 해서 우리 선조들 엄청 끌고갓다..그래서 어쩌면 저 몽골 인간들중에 우리 선조들에피가 흐를지도모른다
@@CrabTastingMan 이렇게 긴 작문 댓글 사람들은 얼마나 팔자가 편하고 할 일이 없길래..
한국말 잘하는 외쿡인이신가 한국인이신가? 이 나라엔 왤캐 '나 똑똑해'들이 많은지..
몽골분들 진짜 친절하심 요즘 이사센터 중국인 안쓰고 몽골인들 쓰신다는데 묵묵히 도와주시고 가구배치도 자기네들 있을때 마음에 들때까지 바꿔야한다고 엄청 친절하셨음 이사짐 사장님도 중국인들은 물건 막 훔치고 시비붙고 짐 옮기는게 힘든게 아니라 애들 컨트롤 하는게 힘들다고 했는데 몽골사람들는 돈 보여도 안가져가고 애들이 너무 착하다고 하셨음
몽골 가서 편의점에서 투그릭을 써야하는데(몽골 돈) 처음이라 계산이 서툴러 현금을 이것저것 꺼내니 친절하게 도와주시며 영수증으로 돈 맞게 낸거도 확인시켜주시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참 좋았어요❤😊 몽골 다시 가고싶어요
몽골 사람들은 착하고 좋던데요
앞 집에 몽골 사람들 살았는데
아기가 이뻐 과자 하나 줬더니
매일 같이 인사하고 온 가족이 고맙다고
인사하고 ㅎ이삿짐 일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여 몽골 사람들 힘이 엄청 좋음
이슬람같은 종교문제도 없슴. 진짜 최고의 이웃.
조선족, 고려인, 몽골인 다 써봤습니다. 러시아의 영향을 받은 고려인, 몽골인들이 무뚝뚝하지만 경박하지 않고 누구보다 성실히 일합니다. 조선족은 다 아시죠?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신뢰와 성실이 결여된 사람을 쓰는 것은 큰 화를 부릅니다.. 경고합니다.
잘쓰고있는데먼솔
이란? 누가 정의하기를.... "한국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찬케"라고 하더라. 육체는 한국인, 정신은 찬케.... 그러니 믿지를 못한다고 함.
@@kongkim3600 내가 아는 조선족은 엄청 성실하고 의리있는데... 조선족이 다른 한국 디아스포라랑 달리 소속 국적(중국)에 자부심 있는 건 맞고 그게 혐오의 원인이 되는 건 팩트지만, 사실 걔들 중국부심,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며 싸우다, 어쩌다 보니 중국 건국공신 되어버려서 그럼;;; 뿌리는 분명 조선에 있지만 중국을 '낳았다'는 애정이었던 거임. 실제로도 소수민족 중 가장 로열 클라스였고. 조선족과 연관성 덕에 고구려 유적들도 문화 대혁명때 파괴당하는 거 피했고. 다만, 최근엔 조선족마저 시진핑 중국에서 팽당하는 분위기라. 자부심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던 조선족들도 중국 체제 글렀다고 여기고 뿌리인 한국을 그리워하더만. 대놓고 말은 못해도 태도로 느껴짐. 엄청 슬퍼함.
이런걸보고 서양에서는 한국인을 인종차별이라고 하더라구요
@@거니로 라고 조선족이 말합니다
이사할때 몽골분이 오셨는데 덩치는 징기스칸 장수처럼 크고 말씀도 없고 묵직하심. 힘이 장사이심 😊😊
우리 좋아할때 잘해주자.. 있을때 잘하는 게 가장 쉅드라
또 백가지를 잘해줘도 하나 아쉬우면 말나오는게 사람마음인지라 뭔 미친놈이 몽골인을 어떻게 했다던가 그런 논란터지면 빠르게 반응해주고 관심가지는게 제일 관계회복에 좋은 방법인듯 싶음.
명언이시오.있을때 잘 하는게 쉽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소이다.
가장 큰 공통점은 중국을 겁나 싫어한다는 점이다.
그래 공통점이 또 있습니다 둘다 중국의 일부라는거😂😂😂
@@춘원이광수-y9s 대한민국과 몽골은 중국인의 망상을 팝콘을 먹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진핑이 아재가 깔아 놓은 안면인식 감시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중국인의 세계정복 망상, 안타까워요 ㅠ
@@춘원이광수-y9s 언제는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라면서 언제 한국이 중국 식민지가 되었징?
@@춘원이광수-y9s중국인은 중국가서놀아라좀 왜 여기서난리냐
안면인식 감시체계에 살면서 세계정복 꿈을 꾸냐
솔직히 몽골사람들 조선족보다 100만배나 착하고 선하고 좋음 피가 솎인 조선족보다 훨씬~
이거 ㄹㅇ. 이민받으려면 몽골인이 훨씬 낫다 봅니다.
국내 체류 인구 비례해서 외국인 범죄율 1위가 몽골인이였던 시기도 있습니다만..😅
@@Ififlytothemoon 네 난징고기의 축제를 벌이고 싶다고요? 저도 찬성합니다
@@lenda-3-i2md ? 시진핑 천안문
@@wincup 이민이고 뭐고...이제 의미도 없어질 시대가 20년 앞으로 다가왔다..
몽골 카자흐 우즈벡 우크라 등등 앞뒤 없이...10세 이하 애들 년에 30만명은 데려 와야 한다...
몽골분들...건설현장에서 가끔 보는데 묵묵하게 성실하게 일하는모습이...마치 몽골제국 군사들 같더군요....
어떤나라 처럼 하루종일 쫑알쫑알 시끄럽게 소리치고 일도 대충대충~ 하고 툭하면 쌈박질이나하는 나라랑은 비교가 많이됩니다.
사실 지금은 인간이 많아서 그나라 사람들을 많이 쓰는거긴한데....이제 몽골분들이나 다른 아시아분들이 더 많아 졌으면하네요....업무효율도 올라가고..
한국에서 돈쳐벌면서 한국 개무시하는것들보다 더 나을듯...
네팔 친구들도 성실하고 착하더군요
중국이 우리를 개무시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비유하자면 바퀴벌레가 인간을 무시하는것과 같을듯
@@오스칼-v7e비유 찰떡 👍👍👍
택배상하차 할 때 몽골 애들 일 잘하더라
@@roskfl-n6sㅋㅋ 대충대충 하면 업주들이 고용하겠나
몽골은 중국, 러시아가 막고 있으니, 결국 노동력이 와서 한국에서 돈을 벌어 가는게 가장 경제적인 발전수단이겠군요. 마침 한국은 노동력이 부족하고, 몽골인들의 힘과 성실성은 어느 나라보다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으니 윈윈 관계입니다. 많이들 한국에 오셔요!
영상에서 보여준 역사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해외 서적에서도 고려가 몽골 제국에서 세금도 안 걷고 그 어떤 외국인도 결혼하지 못한 황금 씨족 여성과 8번 결혼하는 특별한 위치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세금도 안 내면서 칸의 사위의 특권으로 아들들 사이에 비집고 쿠릴타이에 투표권까지 얻었습니다. 제국 서열 4위까지 간 적도 있고요
미국과 비교해보세요. 영국이 세금만 수탈해가면서 투표권도 안주니까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군이 구해주지 않았으면 실패.
실제 역사서 보면 가져간 것만 강조하고 해준 건 무시하니까 수탈했다고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겁니다.
티무르도 겨우겨우 칭기즈 칸의 후손인 여성 구해서 결혼해서 되려고 한 게 귀르겐 (사위)인데, 이건 고려가 그냥 요청하니까 해준 겁니다.
고려가 기근일 때 중국인들이 먹을 쌀 뺏어서 고려에 공짜로 총 수십만석 준 적도 있습니다.
몽골 반란군이 고려를 공격하자 원나라에서 지원군까지 보냈습니다.
유배? 대청도에 황태자나 고위 관리가 반란 도모하니까 고려 대청도에 유배 보낸 적도 있습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몽고와 함께 중국인 반란을 억누르려 했죠
실제로 고려 조정에서도 출발 전에 이거 정치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거라고 대대적인 축하연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바얀 반란 때도 고려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고 토벌군 파견하려고 했지만 원나라에서 거절 했습니다.
무슨 강제로 끌려갔다느니 이건 역사왜곡입니다.
원나라 주둔군도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고려왕이 주둔군 좀 떼어줘서 왜구도 치고 말 안듣는 귀족들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칸의 사위면 다루가치들보다 단번에 위상이 높았습니다.
여몽전쟁 당시 북쪽에 고려 조정에 미리 반란을 해서 원나라 쪽에 붙은 귀족들이 있는데 거기는 주둔 했습니다.
이걸 알고 쿠빌라이가 직접 2번씩이나 고려에 주둔군 안할 거니까 귀찮게 요청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고려인들 잡아가지 않는다고 2번이나 약조했으니까 누가 내말 어기면 일러줘라고 당부한 게 쿠빌라이입니다.
간혹 전쟁 준비해야하니 물자 보내라고 요청했지만 이걸 수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세금 면제 시켜 준 건 뭡니까? 이건 마치 대륙에서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우는데 후방인 대만에게 물자 요청하자 "나랑 뭔 상관이냐? 수탈하냐?"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지요? 물자 안 보태준 결과 중국이 공산당에게 먹혀 지금 벌벌 떨게 된 게 대만인데 ㅋ
심왕까지 주어 고려 영향권을 2배로 늘려줬고요 (동군 연합) 그리고 오늘날에 각국 대사에게만 주어지는 치외법권을 중국내에 있는 모든 고려인에게 준 것도 아유르바르바다 칸입니다.
원나라는 사실 보면 맨날 지들끼리 반란 일으키고 난리 났습니다. 고려왕이 줄 잘 서서 옹립한 게 아유르바르바다와 카이산 칸이라 그냥 사위보다 더 많은 혜택도 준 겁니다.
중국측 얘기 보면 몽골인은 중국 한족 상대로 초야권 비스무리한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문화권이 다른데도 한족 DNA가 이상하게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가 봅니다. 그 반면 한국과 몽골 DNA는 매우 차이납니다. 몽골과 한국의 차이가 몽골과 중국의 차이보다 심합니다.
한국에 살고 돈벌면서 한국욕하는 중국인 조선족보단 몽골인들이 훨씬 낫죠.
노가다 현장 몽골 아재들 겁나 일 잘하고 싹싹함.
이사짐센터 몽골 아재들 엄청 많은 1인이 한국인 3명몫한단 소리도 잇음
환율차이가 있으닌깐 ㅉ
몽골 다녀왔는데 한국말 잘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정말 친절하셔서 여행내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정 ?과 비슷한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한국 말 들려오면 웃어주시기도 하고 정말 좋았어요. 버스 뿐만아니라 신호등 생필품 길거리음식(떡볶이 어묵 김밥같은거 팝니다) 모두 한국화가 많이 되어있더라구요
실제로 마트 가보시면 깜짝 놀래실거에요 아무리 작은 구멍가게여도 한국 물건들이 있어요!!😊
미국 유학때 처음 몽골분들 봤음. 외모적으로 우리랑 너무 똑같아서 진짜 놀람. 가장 한국인과 닮은 국가를 대라면 1등국이 몽골분 같음.
예전 울나라 처자들 조공해서 혼혈이 되다보니 비슷
@@김민주-m5l2u 그런식이면 중국 서유럽은 100년넘게 직접 지배받았는데 왜저러냐?
@@나미-o5r너 2찍이지?
몽골은 러시아 중국의 가운데 있으니까 경제를 못하게 자꾸 시켜서 발전 못하고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일본에 땅에서 주고 발전 시켜 줬으면 하는 생각까지 햐요 ㅎㅎ 몽골 사람들 원래 머리가 너무 좋아요. 몽골인들 무뚝뚝하지만 착하고 믿은적스럽지요
몽골이 우리나라 옆에 있었어야 하는데 아쉽다 몽골은 중국 엄청 싫어함. 내몽골 땅을 중국이 뺏었음. 우리가 계속 친하게 지내자 몽골.
1. 북한을 먹는다
2. 만주를 먹는다(배부르네)
3. 몽고랑 합병한다.
4. 내몽고를 먹는다
5. 일본을 식민지로 만든다
6. 중국을 친다.
7. 위구르, 티벳을 독립 시킨다
고려시대 였다면 가능..ㅋ 하지만 그땐 몽골이 세계제패하던때라 한국(고려)은 거들떠 보지도않았지 ㅋ
애초에 만주를 먹으려면 중국을 쳐야하는데?ㅋㅋㅋㅋ
우리도 몽골이 좋아요.
멋진 이웃분들~~
별 의미 없습니다. 몽골 인구가 340만명 입니다. 서울 인구의 3/1 입니다. 몽골이 유의미한 의미를 둘만큼 대한민국에 큰 의미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작은 인구 만큼이나 대한민국에 일하거나 취업을 한 인구가 귀국하면서 끼친 영향력이 커진 것 입니다. 그냥 그렇다 정도이지 무슨 전체 적인 영향력이나 이런 것에는 별 도움이 될 정도의 나라는 아닙니다. 그냥 작은 인구이고 과거 우라와는 엉덩이의 몽고 반점 만큼이나 친근하고 가깝다 정도 입니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그냥 우호적인 나라 입니다.
몽골은 한국이랑 언어적으로도 유사한 부분이 많고 생김새도 비슷함. 애기들 몽고반점만 해도 한국이 유독 비율이 높음.
중국놈들보단 훨씬 친근하고 양심과 기백이 있는게 몽골인들임.
중국 한족과는 차원이 다르죠. 북방민족은..
몽고피가 유입된게 고려때 몽고군이 고려여자들을 정말 마음껏 유린했으니까요
@@GFD0116 머가리에 그런 정보밖에 안 들었지? ㅉㅉ..
그럼 몽골인은 다인종으로 생겨야겠네? 온세계를 유린했으니.
핏줄만 따지면 같은 북방계고, 신라왕족(김씨)하고 가야는 몽골하고 대놓고 공통조상임.
몽골애들이 한국어 배우면 발음도 똑같고 외양 패치율 소름이잖아.
몽고어와 한국어는 거의 비슷하지가 않습니다. 단어 몇개가 전해진것 빼곤 왜 비슷할까요? 어순이 같다와 같은 것은 전세계 언어에 너무 많죠. 어휘,조사,문법 등 한국어와 비슷하기로는 일본어보다 비슷한 것은 없습니다.
육지로 지하자원을 끌어올수 있다면 양국이 크게 번성할텐데.
끝까지 저항했던 고려를 원나라가 부마국으로 품은것은 우리와 민족적 친근감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한다. 저항한 타 민족들은 철저하게 씨를 말렸던 몽골 제국이었다. 고려에게는 많은 대우를 해주었다 생각한다. 심지어 고려 왕이 제국 계승 순위도 높았다고 알고 있다. 아무튼 몽골은 대륙으로의 우리의 발판이 되어주고, 우리는 몽골이 대양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어 준다면 더없이 좋은 관계가 될 것 같다... 몽골과 몽골인은 다른 외국과는 다르게 전략적으로 특별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런 미친 댓글을 봤나
그럼 일본은 좋아 미치겠네
몽골이 고려를 39년간 침략하여 고려 왕이 항복을 함으로 인해 더 이상의 전쟁이 없었을뿐이며 고려 왕을 부마국(사위의 나라)으로 삼음으로 인해 우리는 중공에 비해 비교적 나은 대우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고려를 강제로 침략하고 자원과 처녀를 수탈한 사실은 변함이 없으며 몽골은 그냥 침략수탈국 이하도 이상도 아님.
똑같은 침략국인 몽골은 친근하고 일본은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이상한 민족
@@TV-pc9ri 일본늙은이들이랑 보수 정계가 한국을 그리운 식민지 정도로 여기고 깔보는 건 현재진행형이지..
만약 (실제론 불가능해 보이지만) 일본이 과거청산 제대로 한다?
그러면 일본하고 사이 나쁠 이유 없지. 혈통만으론 만주 다음으로 한민족이랑 가깝다잖아.
고려뿐만이 아니라,많은 나라들도 부마국으로 삼았어요.
고려만 특수한게 아닙니다.그리고 저항은 무슨 저항입니까?그냥 도망간거지...ㅋㅋ
@@TV-pc9ri 모든 것이 일본으로 귀결하냐? 상담 받아 보아라~~
나두 몽골 좋앙🥰🥰
몽골은 한국을 잘아는 지한국가이지 한국을 무조건적으로 좋아하는 친한국가가 아니에요. 제발 잘 아셔야합니다 모두들 ㅠ
세계 어느나라가 한나라를 무조건적으로
좋아하나요
서로가 이해관계가 없고 이익이 생기는 나라니 좋아하는거지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상대가 이유가 뻔한데도 불구하고
호감을 보이는데 싫어할필요는 없죠
단군세기에
기록된게
고조선4대단군
오사달단군이
동생
오사구를
몽고리한으로
보냈다란기록있음
오사구가
몽골의조상이
됐으므로
몽고지도층이
모를리있을까?
@@이상모-n9l환단고기 좀 작작 읽으세요...
북중러에게 둘러쌓인 제일 최악의 위치라서 바라보고 살 길이 한국 밖에 없긴 해보임
한국인 저버리면 자기들이 되게 손해겠지
거기에 더해 사람도 매우 비슷하게 생겼고 언어가 유사한지 한국말도 금세 배우고 외국인 억양도 별로 없죠. 몇년만 살아도 조선족보다 더 한국사람 같아서 구분이 안갈 정도고. 친해질만함.
방법이 한국밖에 없어요
주변역건이 싫어하는 나라밖에 없어요 😂
제 여자친구가 출입국 공무원인데 말들어보면 몽골인들이 엄청 거세고 사건사고를 의외로 많이 일으킨다고 해요. -스탄국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에피소드가 많고 결코 유순하지 않아요. 되려 캄보디아나 라오스같은 국가들이 정말 성실하고 착한편이라고 들었습니다.
동남아인들이 마약 밀매등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몽골인들이 그랬다는 이야기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미스랜더 작성자분 말이 맞아요 몽골사람들 불법체류율 엄청높습니다..ETA비자로 들어와서 이삿짐센터,노가다현장에서 불법체류로 돈벌고 돌아가는사람들 천지입니다
몽골 🇲🇳 화이팅 응원합니다 😊😊
몽골 자원개발 한국과 서로 윈윈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서로 이미지도 좋아서 궁합도 잘맞고 좋은파트터국이 될수 있을것같음
언젠가 몽골 여행 가보고싶어요!
따라하는게 아니라 중앙아시아 유목국가 특징.
중앙아시아 유목국가들인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은 원래 고대때부터 정복전쟁, 약탈전쟁들을 워낙 많이해서 적대국가라도 좋은게 있으면 빼앗고 내 것으로 삼는게 강한데
한국이 지금 뜨고 있으니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한국 문화들을 빠르게 가져가고 있는것.
정주국가인 한국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돼지만 중앙아시아 유목국가는 원래 이런 흡수력이 장난아니게 빠름.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몽뽕...
우리도 70,80년대 일본을 노무 좋아해서(?)
무조건 따라했었지..
사랑 해요 몽골
몽골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솔직한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가 몽골에 지배 당한 적은 없어요. 물론 부마국로 간섭과 정치적 영향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고려라는 독립 국가는 계속 존재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조선시대 때 명나라 왕을 황제라 칭하고 조선왕이 그 신하를 자처 했다고 그걸 중국에 지배 당했다고 말합니까? 말은 바로 합시다.
조선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냥 보호국입니다.
독립국가 아닙니다.고려말고도 부마국인 나라 많아요.직접 다스리긴 힘들어서 그낭 다루가치만 파견하고 세금만 걷기도 한곳도 많습니다.
고려는 국정을 일일이 간섭했습니다.
이건 여러 제국이 비슷합니다.오스만제국이나 대영제국...
@asd-ee6uc 역사를 어디서 배웠는지
부마국은 고려말고는 없습니다 점령하면 바로 흡수해버렸죠 고려말고 부마국이 어딘지 말햐보시길
그렇죠 3:00 영상에서 보여준 역사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해외 서적에서도 고려가 몽골 제국에서 세금도 안 걷고 그 어떤 외국인도 결혼하지 못한 황금 씨족 여성과 8번 결혼하는 특별한 위치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세금도 안 내면서 칸의 사위의 특권으로 아들들 사이에 비집고 쿠릴타이에 투표권까지 얻었습니다. 제국 서열 4위까지 간 적도 있고요
미국을 보세요. 영국이 세금만 수탈해가면서 투표권도 안주니까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군이 국가파탄까지 하면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못했을 거. 그 뒤에 또 다른 식민지의 군대 (캐나다)에게 수도가 잿더미가 되어 백악관도 숯검댕이 된 적이 있고.
실제 역사서 보면 가져간 것만 강조하고 해준 건 무시하니까 수탈했다고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겁니다.
티무르도 겨우겨우 칭기즈 칸의 후손인 여성 구해서 결혼해서 되려고 한 게 귀르겐 (사위)인데, 이건 고려가 그냥 요청하니까 해준 겁니다.
고려가 기근일 때 중국인들이 먹을 쌀 뺏어서 고려에 공짜로 총 수십만석 준 적도 있습니다.
몽골 반란군이 고려를 공격하자 원나라에서 지원군까지 보냈습니다.
유배? 대청도에 황태자나 고위 관리가 반란 도모하니까 고려 대청도에 유배 보낸 적도 있습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몽고와 함께 중국인 반란을 억누르려 했죠
실제로 고려 조정에서도 출발 전에 이거 정치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거라고 대대적인 축하연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바얀 반란 때도 고려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고 토벌군 파견하려고 했지만 원나라에서 거절 했습니다.
무슨 강제로 끌려갔다느니 이건 역사왜곡입니다.
원나라 주둔군도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고려왕이 주둔군 좀 떼어줘서 왜구도 치고 말 안듣는 귀족들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칸의 사위면 다루가치들보다 단번에 위상이 높았습니다.
여몽전쟁 당시 북쪽에 고려 조정에 미리 반란을 해서 원나라 쪽에 붙은 귀족들이 있는데 거기는 주둔 했습니다.
이걸 알고 쿠빌라이가 직접 2번씩이나 고려에 주둔군 안할 거니까 귀찮게 요청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고려인들 잡아가지 않는다고 2번이나 약조했으니까 누가 내말 어기면 일러줘라고 당부한 게 쿠빌라이입니다.
간혹 전쟁 준비해야하니 물자 보내라고 요청했지만 이걸 수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세금 면제 시켜 준 건 뭡니까? 이건 마치 대륙에서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우는데 후방인 대만에게 물자 요청하자 "나랑 뭔 상관이냐? 수탈하냐?"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지요? 물자 안 보태준 결과 중국이 공산당에게 먹혀 지금 벌벌 떨게 된 게 대만인데 ㅋ
심왕까지 주어 고려 영향권을 2배로 늘려줬고요 (동군 연합) 그리고 오늘날에 각국 대사에게만 주어지는 치외법권을 중국내에 있는 모든 고려인에게 준 것도 아유르바르바다 칸입니다.
원나라는 사실 보면 맨날 지들끼리 반란 일으키고 난리 났습니다. 고려왕이 줄 잘 서서 옹립한 게 아유르바르바다와 카이산 칸이라 그냥 사위보다 더 많은 혜택도 준 겁니다.
중국측 얘기 보면 몽골인은 중국 한족 상대로 초야권 비스무리한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문화권이 다른데도 한족 DNA가 이상하게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가 봅니다. 그 반면 한국과 몽골 DNA는 매우 차이납니다. 몽골과 한국의 차이가 몽골과 중국의 차이보다 심합니다.
@@asd-ee6uc ㅈㄹ하네 국정 간섭이라는 게 고작 오늘날로 치면 압력인데 고려는 유일한 부마국이었음. 황금씨족 여성 아니면 다 소용없음
티무르가 ㅄ이라서 황금씨족 여성 고생해서 찾아다녔냐? 고려는 그냥 요청하면 귀르겐 (사위)가 되는데 티무르도 그러려고 한 거
압력 없는 나라가 어딨어 명나라도 조선이 20만 강병 + 여진족 통솔하면서 오면 어떡하냐고 주원장이 걱정했는데
3:00 영상에서 보여준 역사왜곡이 아주 심합니다. 해외 서적에서도 고려가 몽골 제국에서 세금도 안 걷고 그 어떤 외국인도 결혼하지 못한 황금 씨족 여성과 8번 결혼하는 특별한 위치였다고 합니다.
고려는 세금도 안 내면서 칸의 사위의 특권으로 아들들 사이에 비집고 쿠릴타이에 투표권까지 얻었습니다. 제국 서열 4위까지 간 적도 있고요
미국을 보세요. 영국이 세금만 수탈해가면서 투표권도 안주니까 독립전쟁을 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군이 국가파탄까지 하면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못했을 거. 그 뒤에 또 다른 식민지의 군대 (캐나다)에게 수도가 잿더미가 되어 백악관도 숯검댕이 된 적이 있고.
실제 역사서 보면 가져간 것만 강조하고 해준 건 무시하니까 수탈했다고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겁니다.
티무르도 겨우겨우 칭기즈 칸의 후손인 여성 구해서 결혼해서 되려고 한 게 귀르겐 (사위)인데, 이건 고려가 그냥 요청하니까 해준 겁니다.
고려가 기근일 때 중국인들이 먹을 쌀 뺏어서 고려에 공짜로 총 수십만석 준 적도 있습니다.
몽골 반란군이 고려를 공격하자 원나라에서 지원군까지 보냈습니다.
유배? 대청도에 황태자나 고위 관리가 반란 도모하니까 고려 대청도에 유배 보낸 적도 있습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몽고와 함께 중국인 반란을 억누르려 했죠
실제로 고려 조정에서도 출발 전에 이거 정치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거라고 대대적인 축하연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바얀 반란 때도 고려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고 토벌군 파견하려고 했지만 원나라에서 거절 했습니다.
무슨 강제로 끌려갔다느니 이건 역사왜곡입니다.
원나라 주둔군도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고려왕이 주둔군 좀 떼어줘서 왜구도 치고 말 안듣는 귀족들 혼내주려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칸의 사위면 다루가치들보다 단번에 위상이 높았습니다.
여몽전쟁 당시 북쪽에 고려 조정에 미리 반란을 해서 원나라 쪽에 붙은 귀족들이 있는데 거기는 주둔 했습니다.
이걸 알고 쿠빌라이가 직접 2번씩이나 고려에 주둔군 안할 거니까 귀찮게 요청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고려인들 잡아가지 않는다고 2번이나 약조했으니까 누가 내말 어기면 일러줘라고 당부한 게 쿠빌라이입니다.
간혹 전쟁 준비해야하니 물자 보내라고 요청했지만 이걸 수탈이라고 하면 그동안 세금 면제 시켜 준 건 뭡니까? 이건 마치 대륙에서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이 싸우는데 후방인 대만에게 물자 요청하자 "나랑 뭔 상관이냐? 수탈하냐?"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지요? 물자 안 보태준 결과 중국이 공산당에게 먹혀 지금 벌벌 떨게 된 게 대만인데 ㅋ
심왕까지 주어 고려 영향권을 2배로 늘려줬고요 (동군 연합) 그리고 오늘날에 각국 대사에게만 주어지는 치외법권을 중국내에 있는 모든 고려인에게 준 것도 아유르바르바다 칸입니다.
원나라는 사실 보면 맨날 지들끼리 반란 일으키고 난리 났습니다. 고려왕이 줄 잘 서서 옹립한 게 아유르바르바다와 카이산 칸이라 그냥 사위보다 더 많은 혜택도 준 겁니다.
중국측 얘기 보면 몽골인은 중국 한족 상대로 초야권 비스무리한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문화권이 다른데도 한족 DNA가 이상하게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가 봅니다. 그 반면 한국과 몽골 DNA는 매우 차이납니다. 몽골과 한국의 차이가 몽골과 중국의 차이보다 심합니다.
팩트)해외 학자들은 싸그리 다 몽골이 왕씨 가문을 보르지긴에 편입하는 대신 내려준 봉토가 고려라고 보고있고, 군대도 외교권도 심지어 행정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몽골이 파견한 관리들의 감독을 받아야 했던 당시 고려를 독립국이라고 보지 않음. 그 때를 원 간섭기라고 하면서 애써 부마국 타령 하는건 국수주의에 빠져서 자존심좀 세워보려는 한국인들뿐임. 애시당초 충자돌림 왕들이 엄마는 몽골인에 10~20대를 죄다 원나라 대도에서 지냈는데 걔네들이 몽골인이겠냐 고려인이겠냐? 생각을 좀 해라 국뽕충아 ㅋㅋㅋㅋ
어차피 한국이랑 몽골은 문화도 비슷하고 저렇게 한국식 신도시가 이식되다 보면 언젠간 몽골 고유의 신도시 양식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걍 나라 합치자. 저 탄탄한 피지컬 탐난다.
퀴즈! 이 영상에서 ’아무래도‘는 몇 번이나 나왔을까요? ㅋㅋㅋㅋㅋ 말마다 아무래도라고 쓰는거 습관인듯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0:28
몽골'제국'은 칭기즈칸이 아니라 그의 손자 쿠빌라이칸이 세웠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몽탄신도시 경기도 다낭
한국에 대한 반감도 심함. 울란바타르 중심가 일대를 룸살롱과 노래방 천지로 만들어 놓고 현지 몽골인 2 차 매춘부를 대량 생산하고 현지인을 깔보는 어그리 코리안들이 하도 많으니,,,,,
몽골이 고려에 침략해서 고려사람들 갈갈이 토막내어 산더미처럼 쌓아올렸었는데 참 역사란
??? 이분 역사를 모르는 분이네 ㅋㅋ 아니 그당시 사람이 다 돈인데 토막을 내서 쌓아 둔다고 ??? 뭐 멍멍이 소리인지
개소리한다
구리가 비싸서 요즘 고압 전력선에는 알루미늄을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 선입관이 좀 무섭지요.
근데 도로에 차들은 죄다 일제 .. 10대중 9대는 토요타임.
결론은 항구가 없어서 조졌다는 얘기;
우리도 같은 몽골리안
몽골 국기 가운데 태극문양.둘사이 😊
솔까 회사 근무시간 및 환경만 빼면 그 어떤 선진국보다 좋죠~ 특히 인프라면에서 후발주자 국가가 벤치마킹할 가치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죠
소리가 왜이렇게 뭉게지죠?
웅얼웅얼거려서 소리를 키워야 제대로 들릴까 말까 하네요
글쎄? 한국과 몽골이 아무리 가까워 진다 한들 몽골 자원을 가져 오려면 중국을 거쳐야 하는 데 중국이 미국처럼 수틀린다고 보복 관세라도 매기면... 무슨 소용이겠나?
에휴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야 한다
지난해 몽골 여행갔을때 가이드가 한국유학파 😅
몽골은 몽골다워야지. 한국 건축은 내부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편한 구조를 자랑하지만 외부 디자인은 토나옴. 외부 디자인까지 따라오는 것은 절대 비추.
가보니까 신도심의 건물 높고 멋진데 문제는 길이 좁아.. 길이 막혀... 외곽 순환도로 없어.... 세종시 보는 줄 알았네
하참 우리 몽골 무시 하는 거에요?!
@@tsengeldorjkhand8735 무시하는게 아니라 한국 따라 한국 집 지으면 보기 안좋으니 조심하라는거 같은데요??
ㅈㄹ하네 그럼 히메지 성처럼 겉멋만 치장해놓고 안에는 세면에다가 전기 엘리베이터 갖다 박은 게 좋다고 생각하나봐? ㅋㅋ
한마디로 몽골 분들이 한류 및 한국을 좋아 하신다니 고맙긴 한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전체 무역에 차지하는 건 1%도 안될 겁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그냥 기분만 좋은 그런거.
누가 뭐래도 카자흐스탄 몽골은 특별 우대하라! 우리 동족이지?
몽골이 왜 동족? 몽골침략시기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암흑긴데
현장 짬밥좀 먹어본 사람들은 안다
몽골과 스탄국 사람들의 가치를
진짜 일반 한국 남성보더 힘 1.5배는 쎔
유전자의 힘
잠만 몽걸은 한국을 따라 한적 이 없다 😡
'이제'와 '굉장히'를 굉장히 자주 쓰시는군요ㅎ
2:25 그렇지만, 동아시아의 여름에 비하면 건조해서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다고 합니다.
몽탄신도시가???? 전남 무안하고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데 ㅋㅋㅋ
좋아요 아주 좋아요 몽고❤ 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
몽골이 굉장히 굉장한 나라네.
우리도 넓은 땅으로 나가야함!!
대한민국 경재 룰 모델 세계 최고 입니다
몽골이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
그럼 러시아를 좋아하겠니?
중궈를 좋아하겠니?
선택의 여지가없다 ㅋㅋ
사실 러시아랑 중국 사이에 완충지대 필요성이 없었다면 존재 하지 않았을 나라..
몽고와의통일을 기대합니다
다 좋은데.. 아파트 만큼은 절대 따라하지마.. 😥😥
한국에 친밀감이 그정도라고 하면
우리나라가 현지에 공장을 만들어서 몽골의 자원을 가공하여 고 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해서 수출하면 안될까요?
해도 수출품을 옮겨야되는데 그 수출 주도권이 중국이나 러시아로감
아까 다른 영상에서 몽골인들 봤는데
진심 일본인, 중국인과는 다른 우리와 똑같은 얼굴들이 많음.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하냐.
멀리사는데 가까운 일본, 중국보다 더 비슷하게 생김
궁금한 건 왜 비슷한 선진국인 일본과는 별 관계가 없는건지도 사실 궁금했습니다.
협력과 상생은 좋지요. 단점이 없어요
청나라 황실의 성 애신각라(신라를 사랑하고 기억한다)와 청나라의 역사서 만주원류고 등에 나오듯 , 금과 청나라는 고구려 신라 백제의 우리 삼국사를 함꼐하던 사실상의 한민족이였고, 우리는 잊었으나 그들은 아직도 이를 기억하기에 당연히 한국(칸국 또는 왕국)에 심리적 친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애신각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아이신기오로"를 그냥 음차한 건데, 흠정만주원류고에 설명이 다 나와있습니다. 아이신기오르를 한자의 뜻으로 풀어 쓰면 "김씨"라고 한다고 나왔습니다.
만주족 선조인 여진족의 완안 아골타의 넷째 아들만이 유난히 "김올출"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묘비가 김올출. 다 부계 성씨 따를텐데 갑자기 김씨? 원류고에서 고려 또는 신라 사람이 건너간 거라고 하고, 수백년 동안 고려 때 조선 때 자꾸 우리를 "부모의 나라" 라고 불렀죠
지금 아이신기오로 황가의 가주의 이름도 김육장입니다. 신해혁명 때 많은 황족들이 성씨를 김씨로 바꿔 살았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청은 만주족이라 퉁구스계 라서 몽골이랑 관련이 없음
편의점. 그거 아무리 많아봐야 별 유의미한 결과가 얻기 힘들죠. 컵라면 팔아서 무슨 수익이 크게 있겠습니가 340만 인구 전체가 한국 제품만 쓴데도 그닦 메리트가 있는 것 은 아닙니다. 과자 팔아서 무슨 돈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후진국도 아니고.
인구가 워낙 적다보니 한국의 경제 식민지가 되고 있는것 같은데 즁국의 식민지가 되는것보다는 낫겠죠.
우리나라에서 새마을운동 공부하고 박사 학위 받으신분이 몽골에서 대통령하셨죠 ...다 아시겠지만^^
차는 다 일본 중고차던데 한국차도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 일본차
한국이 자동화 로봇화 되기까지 필요한 인력보충😢
이런거보면 사람관계나 나라관계나 너무 붙어지내면 싸우고 좀 거리를 두면 좋아지는거같구만
삼며니 바다~
요즘 몰골 몽골하는데.. 한국 7배 땅에 전체 인구가 고작 부산정도다...ㅠ
팩트는 중국 일본 러시아를 한국보다 더 의존한다. 그냥 한국에게 보통의 무역대상 국가 정도다.,ㅠ
근데 한국에 오는 몽골인들은 되게 착하던데
700년만에 제2의 고려양이 유행한다!ㅋㅋㅋ
몽골인들은 진짜 우직하다.. 민족성은 인정~ 징기스칸이 21세기에 나왔다면 ㅎ 달라졌을까,?
거대 문어발기업의 회장이 되었을지도
돈만아는대한민국이되지말고몽골국가발전을위해기여바람
몽골 유학생도 되게 많더라구요
하고싶은거 하게 냅둬라 친구의나라고 불쌍한 나라다 경제적으로 중국, 러시아 빵셔틀임
한반도가 통일하고 몽골과 통일 블라디보스톡쪽 땅만 사면 대박일텐데요
몽탄으로 이사나갈까
몽골은 아주 가까운 미래 우리와 연합국가가 될 나라입니다... 몽골인들에게 잘해줍시다.... 곧 우리와 한나라가 될테니까요...
한국을 좋아한다라..
벤치마킹해서 최대한 똑같이 따라하는거지
인프라를
우리가 예전에 일본따라했듯이
우리가 일본을 좋아했나??
억까좀 제발 몽골 가보면 한국사람들 좋아하고 문화도 좋아해요. 제발 모르면 가만히 있어주세요.
@@아나이구-p7x 제 와이프가 몽골분인데요.. 몽골을 10번도 넘게갔어요
@@서버판독기 구라좀 치지마세요 인증하던지
@@아나이구-p7x 어떻게 인증을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분이시네
믿든가말든가 알아서 하세요
성격이 그리 삐뚫어졌으니
무슨 말을해도 어차피 안믿을거에요 ^^
@@서버판독기 안좋아하는데 왜 님같은 사람이랑 결혼?
20여년 전에, 몽골에 선교사들이 많이 들어갔었슴. 그 영향이 큼.
그러다보니까를 몇번을 말하는건지...
자동차는 일본차가 압도적임
버스는 한국산이 압도적...
몽골 도로가 워낙 개판이고 연교차가 커서, 우리나라 차는 못버티고 금방 고장이 난답니다. 반면 일본차는 잔고장도 별로 없이 잘 타니....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는 얘기 들었음.
개인적 호감이나 역사적 맥락을 떠나서라도 지정학적으로 몽골이랑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지
글쎄요 ,,, 뭐든 적당히,, 이사할때 몽골인 두명 왔는데 너무 ....아니 두번다시 이용안하고 싶은 눈빛이라...그 두사람 특성일뿐이겠지만 한국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 한둘 인가요 ... 적당히 거리두기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몽골과 자원외교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어린애 엉덩이에 푸른 점을 우린몽고 반점이라 하지요` 한참 거슬러 올라가면 ~몽고인 이 조상이 될수도 `중국에 침략을 많이 당하다보니 여러 아시아 민족이 섞였 겠지만 ~ 중국*묘족은 고구려 유민 이라고 들었읍니다`
저게 진정한 해외 투자죠
외국인 노동자들 단가 후려치자는 애들보면 진짜 근시안적인 발상
만주땅 우리가 먹고 몽골이랑 경제연합체 하면 개꿀
몽골은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우리와 혈통이 같은 민족이다.
한국이 통일되고 중국, 러시아 밀어 내고 세계 패권국이 되려면 동이족 장손 한국이 다 껴안고가야 할 나라 중에 하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