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lokiteshvarabodisatva 술도 얻어먹고, 저는 2000년대 막 군대 제대하고 취업을 나주에서 직장 생활 했엇는데 . 점심때 누가 오더니 작업 반장님이 애기다된거니 식당으로 이동해 밥먹으러가자고 하길래 뭣도 모르고 따라가밥먹으니 누가와서 누구누구후보 찍어달라고ㅡ 하면서 박수함 쳐주고 맛나게 밥먹고 자리뜨기전 각자 흰봉투 한개씩 나누어 줫음 머리털 나고 밥얻어먹고 돈도 3만원식이나 받고 처음이였음 꽁짜라서 기븐이가 째졌어죠 ㅋ 20년도 더 지난 애기지만 참 신박한 짖거리였습니다 막상 선거때 선거하지도 않았음 ㅋㅋㅋㅋ
번외지만 지금의 선거제도가 정착되면서 금권선거가 사실상 사라진거임. 지금 국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면 아직 금권선거 잔재가 남아있는데 선거자금 보전 제도가 여러모로 유익한 제도임. 신인들이 정계에 들어서는데 큰 도움됐는데 예전에는 지금 국짐 이전 보수 정치인들은 유지가 많아서 금권선거가 판쳤음. 괜히 지금 노인네들이 과거 선거철 되면 고무신이며 각종 선물 받고 찍어준게 아님.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wcO55m6rzI/mqdefault.jpg)
한국영화 역사상 최고의 맞짱씬을 찍으시더니 저렇게 또 담배도 나눠피는 아름다운 장면을....
김혜은님이야말로 엄청난 연기였다.
김혜은 넘 매력적
저당시 선거는 돈질임.
실제로2000년초까지
동네식당에서 밥사주고 봉투에
2만원식 주기도 했다.
돈질 하고 떨어지믄 거지되는거 맞음
지금도 돈입니다. 선거 출마전 여기저기 행사 다니며 돈쓰고 밥사고 합니다.
밥얻어 먹고 후보자 이름 연호하고 ㅎㅎ
@@Avalokiteshvarabodisatva 술도
얻어먹고, 저는 2000년대 막 군대
제대하고 취업을 나주에서 직장
생활 했엇는데 . 점심때 누가 오더니
작업 반장님이 애기다된거니
식당으로 이동해 밥먹으러가자고
하길래 뭣도 모르고 따라가밥먹으니
누가와서 누구누구후보 찍어달라고ㅡ
하면서 박수함 쳐주고
맛나게 밥먹고 자리뜨기전
각자 흰봉투 한개씩 나누어 줫음
머리털 나고 밥얻어먹고
돈도 3만원식이나 받고 처음이였음
꽁짜라서 기븐이가 째졌어죠 ㅋ
20년도 더 지난 애기지만 참
신박한 짖거리였습니다
막상 선거때 선거하지도
않았음 ㅋㅋㅋㅋ
2010년대 들어서도 군의원 시의원 나오는 사람 측근들이 주민들 및 지역사업체 직원들 대상으로 밥사주면서 부탁하는 자리 빈번했습니다 ㅎㅎ
2000년 초. ㅋㅋㅋ 지금도 몰래 밥 사주고 돈봉투 찔러주고 다하는데 뭔 2000년초까지를 들먹거리냐. ㅋㅋㅋㅋ
옛날에는 동네유지들 꼬아서 무소속으로 나가게 만들어서 표갈리게 함 나가는 부자들만 바보임
김혜은 진짜 예쁘다❤
김혜은님은 고향이 어디길래 사투리가 정확하죠?
부산입니다
김판호 JOJ집에서
최익현 JOJ집으로~
판호가 손위 동서네🤣🤣🤣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조검사 JOJ집ㄷㄷㄷ
@dunsanman 🤣🤣🤣👍👍👍
다행히도 니 joj집 아니자나
조까치 말하네
씹 친구지머
옛날에 선거로 패가망신한 사람들 진짜 많았죠.
ㄹㅇ.. 90년대 초반에
우리동네에서 제일 돈많고 입김센
아저씨 무소속나갔다가 패가망신하고
중풍와서 쓰러지심..
항상 말조심. 형배보다 위라고 여자 앞에서 허세 부렸다가 생매장 될 뻔 했다아이가~~~
다리쪽 빤스 보일때 최고였다
사실 저 장면은 최민식하고 김혜은하고 맛깔나게 베드씬 나오고 나서 나오면 더 기가막힌 장면이였는데 😂
악마를 보았다에서 친구 여친 뒤치기할때처럼
옛날에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대구시장된 사람있음
나중에 한나라당 가입했지만요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허허벌판이던 대구에 도로 다니는 인도 길에 길 곳곳에 나무 심어서 대구 조경 이쁘게 만든분임 ㅋ
무소속으로 당선되려면 정몽준급은되야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
둘이 만나면 맨날싸우기만하드만
결국 잠자리도 같이하는군
매정이 든거죠~^^음~ㅋㅋㅋ
매정 다음 뜩정ㅋㅋㅋ
원조 거니~~ ㅋㅋ
뜩정 다음 매정인데 ㅋㅋ 매정이 마지막 ㅋ
???: 침대에선 제가 졌어요
판호랑 구멍동서지간 결국 집안사람되었음ㅋ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 3번 나갔던 친구 큰아버지도 다 해먹엇지… 근데 3,4,5위로 떨어지면 포기할텐데 2위로 낙선했나봐
그래서 그집에 돈 다 해먹엇다고 일화를 너무 많이 들었네 ㅋㅋㅋㅋ
김혜은..서울대 ㄷㄷㄷ
오빠야 쫄았제?
당시 부산 여자1번은 김혜은 맞았던거지?
저런 장면이 있었나....... ?!?!
얼굴에 침뱉고 서로 머리털 잡아 뜯어가며 싸웠던 사이에서 서로 배꼽 마주대는 사이로 급변
남녀 사이는 참으로 알 수 없다.
우리 할아버지도... 우리집안 살아있었다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경 평범해
이 더러운 정권이 가고, 나중에 누군가 영화로 이 정권을 풍자하며 영화가 만들어 질때는.. 분명 김거늬 역으로 김혜은 님이 캐스팅 될거 같음.
김혜은 갈아탓네7??
쫄앗제,ㅋㅋㅋ
니. 쫄았제 명대사다
너그 사장 남천동~~ 외침에 뽕 가버린 혜은씨
가랭이 쫙 벌린장면밖에 안떠오른다
와 꼴리드나
보짓에 붙은 밥풀 뜯어 묵기 쉬우라고 그런거임
??? : 잘있나 보자 여보오오옹~~
딴건 몰겠고 저거 담배재 안떨어지나?
영화관에서 볼 때도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올림픽 한두번해보나
여사장 조진웅 최민식 곽도원까지 잡수심 ㅋㅋ
단백질 다빨렸네...
3탄기대했는데 아꿉
응? 곽도원은 아닐 듯?
도원은 아님 ㅋㅋ
남자가 사랑할때 잡숨
조집환승
첫만남에서 빤쓰 보여주더니만 결국 저렇게 되삔네....
최민식이 극좌세력?
함 문네
목소리 봐라
번외지만 지금의 선거제도가 정착되면서 금권선거가 사실상 사라진거임. 지금 국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면 아직 금권선거 잔재가 남아있는데 선거자금 보전 제도가 여러모로 유익한 제도임.
신인들이 정계에 들어서는데 큰 도움됐는데 예전에는 지금 국짐 이전 보수 정치인들은 유지가 많아서 금권선거가 판쳤음. 괜히 지금 노인네들이 과거 선거철 되면 고무신이며 각종 선물 받고 찍어준게 아님.
주점 주점애 섭외한줄알았다
김건희 역으로 딱이다
나도 함도 우리집에서 내가 1등이다 어잉. 세상에서 가장 나쁜여자는 남들 다주는데 내한테만 안주는 여자다 알제? 어잉
사투리 너무 어색해~
형배가 판호한테니좃집이가???
라고해서 삐졌네???ㅋㅋㅋ
경상도 말 조또 모하는 최민식이, 무슨 연기를?
저때 2등하면 당선일텐데...
실제로 있었잖아 국회의원 7번인가 8번 출마해서 조상이 물려주신 그 많은 재산 말아 쳐먹고 기어이 당선됐는데 월세방 단칸방에 살고 있었슴.. 정주영이 만든 당이 였던걸로 기억..
권력욕은 마약과 같아서 죽기 전에는 못 말림..
대달라면 대줘야지 무슨 힘이 있습니까~
최민식이 부산 사투리 제일 못함
김건희가 보인다.ㅋㅋ
ㅂㅅ 새끼들 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정치병자들 모였네ㅋㅋㅋㅋㅋ
하긴 민주당 쪽은 마누라가 다 못생겨서 간통 불륜 성추행 하다가 한방에 다 훅갔지 ㅋㅋㅋ
@@jsp4422취향 독특하십니다...그리고 갈갈이 걸려요..석열이 맨날 그쪽 꼬집고 다니는거 못 보셨어요?
느그 엄마가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