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도 707. 입대해서 4~개월째입니다 아들도 전화와 가족걱정 시민들 걱정합니다 너무 속상하합니다 그날 저희가족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다음날 아들 목소리듣고 눈물이 너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야 합니까 저희가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너무 화가나고 애들에게 부끄럽습니다 이런 역사를 남겨줘서 진짜 처벌 받았음 좋겠습니다
@@그냥하고싶은말을내뱉 말엔 책임이 따른다. 말은 생각이다. 생각이 없는 말은 그냥 방귀 같은 소리이지...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을 무뇌충 이라 하지....불쾌하다면, 생각은 없어도 감정이라는 미약한 에너지는 느끼는거고 살고 있다는 거겠지.. 안타까운... 부디, 세월을 낭비하지 마시게 오랜세월 지내고보니 세월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낀다네.. 어느 한 순간에라도 그저 한마디 말이라도 누군가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될 그런것을 하시게 누군가를 위한게 아니고 사실은 당신 자신을 위한것임을 알게될걸..... 인생, 사실 스스로의 수준만큼 살게되지, 그 수준만큼 힘들게되고 ...석렬이가 보여주듯.... 지금 지옥같을걸 근데 아직 멀었어.. 시간이 갈수록 나락에 떨어진다는것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를 배우게 되는거... 욕심부리던 권력과 명예와 부 로부터의 배신과 복수... 지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싶더라도, 다른사람눈에 피눈물 나게 하거나 증오를 잃으킨 사람은 그만큼 반드시 스스로 힘들어 지게 되는게야...
현장보면서 707이 어떤 부대인데.. 그들도 어쩔수 없이 왔단걸 바로 알겠더라구요 시민들 다치지 않게 하려고 하는거 다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한마음인 대한민국 국민인걸요 그렇게 지켜왔었고 앞으로 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정치인들만 정신차리면. .
솔직히 군인들이 계엄법 조항을 세세히 알지는 못하고 명령어기면 항명죄로 처벌받는 상황이지만, 국회의원과 시민이 자신의 적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아니까 저렇게 밀려도 반격도 안하는거지. 수준높은 국민과 장병들. 극소수 과격했던 장병은 그에 맞게 따끔하게 혼내주고 대부분의 훌륭했던 장병은 명예를 회복시켜주자. 상급 지휘관들은 확실히 군법으로 책임지도록.
그렇군.. 나도 707 이 특수부대 안의 특수부대라고 들었는데.. 명령이라 출동은 하지만 국민들을 최대한 지켜가며 움직인것 같아 보였고 성급한 행동을 안했던 군인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나이는 제가 더 많겠지만.. 감사할만한 행동에는 나이를 떠나 어느 누구에게 고개를 숙여도 전혀 거리낌이 없습니다...고마워요.. 아 그리고 국회로 무장특수부대원들이 출동하는데도 불구하고 맨몸으로 막아선 우리 시민들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시부레... 글쓰다 펑펑 우는 난 ... 모냐...ㅠ
우리아들 이제20살. 해병대 최전방에서 보초경계 근무서고 있다. 계엄령 있던날도 근무서고 들어와 잠 한숨을 못자고 완전무장하고 밤새 대기했단다. 맨윗댓글 쓴님아 니가 두발 뻣고 처 잘때 내 아들이. 대한민국 아들 딸들이 지키고 있다는 걸 잊지말아라.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가 사치라는 헛소리 하지말고.
뽀얀 우리 아기들...... 이모도 울고 갑니다... 20대때 까지만해도 저렇게 멋진이들이라 어려보이지 않았는데.... 점점 나이먹고 보니 창창하고 어린 젊은이들...... 안좋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말을 듣고 어리지만 어리석지않은 우리 아들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특하던지....😢
우리 군인들도 이제는 깨어났어요 Mz세대 군인들이잖아요 고생들 많았어요 토닥여주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우리의 군인 우리의 잘생기고 멋진 아들들이예요 마음 고생들 많았어요 나라와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서 저렇게 힘든 훈련도 하는 멋진 군인들을 이젠 우리 손으로 아프게 하지맙시다 군 민 서로 이성적으로 서로 다독여주고 안아주세요 더욱 멋진 이나라의 군인으로 더욱 성숙하고 더욱 단단한 군인으로 거듭 성장하길 빕니다 화이팅
우리 8살 아들 매일 707훈련영상을 보며 707부대 가기를 꿈꾸는 아이입니다 덕분에 영상 속 훈련 장면 저도 많이 봤어요 멋지고 감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번 계엄령 떨어질때 전 봤습니다 시민들에게 아무런 해를 하지 않을것이라는 마음을..지금도 아들아 멋진 707부대 꼭 들어가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민을 함부로 사상하지않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달되더군요 우리의 부모 형제 자매라는걸을 군인들도 알고 힘을 숨긴다는것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라의 국민이자 내 아들이며 형제인 군인여러군 명령에 움직이지만 그 명령에 국민이 다치지 않게 같이 노력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뒤를 제대로 모르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국회는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성동격서. 국회는 요란하게 진입해서 언론과 민주당의 눈은 국회로 돌리고 진짜 진압부대는 선관위로 소리소문없이 진입후 순식간에 장악 5분도 채 안걸림. 애초에 국회로 간 부대에게는 오더 자체가 하는 시늉만 하다가 와라! 라는겁니다. 뭐 하는 시늉은 해야 하니까 아예 가만히 있으면 민주당이 눈치챌까봐 중간중간 강력한제압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그건 시민이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다가 벌어진 상황. 군인이 총을 들었다고 총기를 빼앗으려한다? 그럼 군인의 당연한 행동은 제압 그게 불가능하면 사살입니다. 진짜 이번 작전은 707의 국회팀의 뛰어난 연기력도 한몫 했다고 보는게 맞다.
저 군인들도 신념이있고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자부심이 높았을텐데 이런 내란을 돕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에 알고 정신적 스트레스 트라우마가 생길수 있을텐데...너무 안타깝고 마음아픕니다 나라를 국민을 지키기위해 군인이 되었을텐데 말도 안되는 내란게엄에 얼마나 큰 상실과 허탈함이 있었을까요 하지말아야되는걸 알면서도 명령이라는 것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들에서 눈물겨운 내적사투를 느낍니다 지켜주지못해 미안합니다 우리 소중한 아가들...
귀하고도 고귀한 우리 국군장병들.. 감사합니다..
국민을 위하는 우리의 진정한 국군장병들..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아들도 707. 입대해서 4~개월째입니다
아들도 전화와 가족걱정 시민들 걱정합니다
너무 속상하합니다 그날 저희가족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다음날 아들 목소리듣고 눈물이 너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야 합니까 저희가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너무 화가나고 애들에게 부끄럽습니다 이런 역사를 남겨줘서 진짜 처벌 받았음 좋겠습니다
정말 훈륭한 아드님을 두신거에요.
아드님이 나라를 구하신겁니다.
국회앞 2030도 그렇고 젊은이들이 나라를 구했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런 아드님을 두셨네요
전역하면 못해내는 일이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707은 한국 국방의 첨단에 있고 자부심이기에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잘못은 장성들이 했지 단장이하는 책임이 없습니다
진짜 감사했다
명령에 출동은 했으나
휘두르지 않는
힘을 느낄수 있었다
군.경의 곳곳에서 정의로웠다
참아주는 모습에 울컥했다
반란군은
참수다
진짜 군인 분들 존경한다. 국가에 복종하는것이 아닌 국가에 헌신하는것이 무엇인지 판단할수있는 것이 진정한 군인이라고 생각한다.
경도 그랬나요?
국회수비경찰이 국회의원과 국민을 막고 군인 돕는것만 보아서 슬픕니다.
그날 새벽에 방송봤는데 시민들 안다치게하려고 뒤로 물러서서 애쓰는 모습을 봤어요 707 군인들 최고예요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아들😂
707 아들들아~~~괜찮아~아파하지말거라!! 너희들 잘못이 아니란다.이게 다 못날 어른들의 잘못이니.....잘 참아주어서 고마워~행복한꿈 꾸고 살길....
고맙습니다 707 힘을 숨겨줘서❤
국군은진짜적이누구인지명심하고움직여야할듯
와... 😨 무서운... 사람들...이었구나...
축지법으로 버스 창 넘는 거 대박!!
소극적 대응에 감사 😭 아들들아!
707 특수대원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진짜 존경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진정한 강자들
가슴 밑바닥에 있던 애국심이 올라옵니다 나라를 지키려 애쓰셨던 수많은 선조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우리 귀한 아들들이 부당한일로 희생당하지않도록 기원합니다
저 군인들만큼은 절대 내란죄 안성립하게 국민들이 힘써야합니다
내란에 휘말린 피해자입니다
저분들 맞으면 맞았지 때린적 없습니다
군대 영상만 나오면 왜이렇게 울컥 울컥 할까요
대한민국 군인들
우리 대한국민들의 아들들
부디 자존감은 꺽이지 말길
이 영상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ㅠ
저렇게 훈련 잘 받은 군인을 너무 가치없는 일에 쓰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우리나라 현실에 눈물 밖에 안나네요
뽤궹위
너무 동감합니다
707특임대를 이런일에 ㅜㅜㅜ
진짜 인자강들집단에 걸맞는 인품이다
@@그냥하고싶은말을내뱉
말엔 책임이 따른다.
말은 생각이다.
생각이 없는 말은 그냥 방귀 같은 소리이지...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을 무뇌충 이라 하지....불쾌하다면,
생각은 없어도 감정이라는 미약한 에너지는 느끼는거고 살고 있다는 거겠지.. 안타까운...
부디, 세월을 낭비하지 마시게
오랜세월 지내고보니 세월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낀다네..
어느 한 순간에라도
그저 한마디 말이라도
누군가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될 그런것을 하시게
누군가를 위한게 아니고 사실은 당신 자신을 위한것임을 알게될걸.....
인생, 사실 스스로의 수준만큼 살게되지, 그 수준만큼 힘들게되고 ...석렬이가 보여주듯....
지금 지옥같을걸
근데 아직 멀었어.. 시간이 갈수록 나락에 떨어진다는것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를 배우게 되는거...
욕심부리던 권력과 명예와 부 로부터의 배신과 복수...
지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싶더라도,
다른사람눈에 피눈물 나게 하거나 증오를 잃으킨 사람은 그만큼 반드시 스스로 힘들어 지게 되는게야...
@@그냥하고싶은말을내뱉누가 진정한 빨갱이니? 무력으로 자신을 반대하는자를 탄합하여 독재를 꿈꾸는자가 아니니?
우리 아들들 너무 마음아파하지 말아요
다 못난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힘내셔요 여러분은 죄인이 아나에요
군인은 무슨 죄며 시민은 또 무슨 죄냐!
지도자 하나 잘못 뽑은 게 죄일 뿐이지.
시민들께는 공손하게ᆢ
훈련에선 날렵하면서도 카리스마를 뿜으며 짱 멋진 707특수대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ᆢ
부사관 급여도 현실화시켜 주시길~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아들들 ᆢ
진짜 할맘이 있었으면5분면 끝났겠지
아무일없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암요.
인정합니다~~
실시간으로 보면서 아....저 군인들이 최소대응을 하고ㅜ있구나....부디 인명피해 없기를 바라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날이었어요..
그냥 707부대가ㅜ아닌데...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죠..
대한의 자랑스런 아들들 맞아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니다
빨리 국민이 웃으면서 살아갈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저도 눈물이 났어요 젊은 장병 고마워요
빠른 탄핵만이!
진짜 눈물 흘린거 인증좀
오바좀 하지마라
@@rabitpuncher당신은 한국인 아니겠지.ㅠㅠㅠ
우리 군인들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고맙다.
군인들 보고 더 마음이 아팠어요 다 내가족 같은 내아들같은 그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불의에 응하지 않아주어서..
윗선이 문제죠 ㅜ
몇년전부터 강철부대 보고 707 멋진부대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응원해요.
우리나라를 수호하는 많은 군부대들이 있음에 감사한 마음인데...
이렇게 인력을 낭비하다니...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
군인들이 많이 힘들어했고 견뎌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주세요 자신과 국민을요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이고 영웅입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특전사 중의 특전사로 국민들과 나라를 위해 애써 주세요🙏
자식있는 부모라면 다 같은 마음일거에요.
우리의 아이들이 이럴려고 그 힘든 훈련을 감내하진 않았을 터인데 ,국민들앞에 용기내어 주신 군장병님들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애국심하나로 그힘들고 고된훈련을 참고견디며 저자리까지간건데 자기들맘대로 우리아들들에게 씻지못할 오명을 남겨주는 나쁜인간들때문에 우리아들들이 맘고생 상처를 안받았으면좋겠어요.
정말정말~~~
눈물만나네요.
우리아들도 군인인데~~
우리아들같아서 너무 맘이아파요.
변하지 않는다는 건.....영관급 이상의 지휘관들은 중형이 불가피합니다.
처음격는일에
부대원분들도
많이 놀라고
가슴아프셨을겁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니까요....
주된 임무가 암살이라는데.....
북한관련 작전이라고 듣고 헬기에서 내렸는데 북한도 아니고 눈앞에 거대한 국회의사당 건물이 있고 일반시민들이 맨몸으로 막아서고 있으니 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지나고 보니 순간순간이 소름입니다
최고다
약자에게 관용을
적에게는 공포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살리신 분들입니다
진정 눈물이 납니다. 못난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이 나라의 청춘들이 꺾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뽤궹위
친일파@@그냥하고싶은말을내뱉
고맙다...사랑한다....그리고 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
우리가 지켜줘야죠!!
제복 입은 평범한 우리 국민입니다!!
대한의 자랑스러운 군인들이다. 이들이 오히려 국회를 지켰다. 위로하고 보듬자❤❤❤
❤❤❤❤❤ 우리도 지켜야죠 우리 아들인데
너무 멋있다! 우리 아들들...
어른들이 미안하다!
소중한 군장병여러분들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눈물나네요😢
특전사!!
당신들은 국민을 지키는 최정예 요원들입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일반 사병은 단 한명도 없고 모두 직업군인 입니다.
징집병은 특수 임무에 투입되지 않습니다. 전문성이 없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한다고 고생들이 많노 부대 실싱을 아는 사람들은 그냥 쳐 못한거 인거 다 안다
사령관 입장 : 저는 계엄령이 어떤건지 잘몰랐습니다..?
현장보면서 707이 어떤 부대인데.. 그들도 어쩔수 없이 왔단걸 바로 알겠더라구요 시민들 다치지 않게 하려고 하는거 다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한마음인 대한민국 국민인걸요 그렇게 지켜왔었고 앞으로 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정치인들만 정신차리면.
.
고맙습니다. 올바른 판단으로 행동하신것은
영원히 역사에 남아 귀감이 될것입니다
이런것이 교육의 힘입니다
배우고 익히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눈물난다
가슴이 넘 아프다
내아들들아~~~ 사랑한다❤❤❤❤
❤
눈물난다 ㅠㅠ
귀한 우리 아들들
맞춤법이나 지키고 말하시지?
@@홍길한 넌 나가라
볼때마다 저 화분치우는 부분 저는 감동이에요 세심한 주의가 느껴져요
저두요... 고개숙인 군인도...품에 안아준 군인도... 밀침을 당해도 가만히 있었던 군인도...
모두 사랑받고 소중하게 자란 귀한 아들들입니다.
다음에도 이런 불상사가 생긴다면 꼭!! 국민을 우선으로 지켜주십시오.
그게 귀한 아들들 몸 지키는 길입니다.
707특임대여러분고맙습니다여러분의건강을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참군인으로시민들을보호하고자 한 것잊 지않겠습니다
지난 계엄령때 티비보는데 군인분들이 강하게 대응하지않는게 보였어요 감사합니다🙏
제일 마음 아픈 부분이예요...힘들어 하지 마시길 대한의 아들들...응원하고 있습니다.늘 고맙습니다.
이런 고급인재 귀한 아들들을 함부로 휘드르려고 했던 저 못된 것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겁니다!
707모두 건강하고 언제나 바른 몸과 정신으로 지금처럼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나의 조국을 지켜오신 선조분들
지금도 조국을 위해 살신성인하신 모든 분들과 영혼께 감사드립니다.
훈련도 엄청 힘들게 받았을텐데 이런 귀한 인재들을 나쁜일에 동원하는 못된것들 죄다 처벌하라. 가슴이 아프네요
맞아요 내 아들들 군대보내서 저러고 있을거 생각하면 분통터지네요
고맙습니다 국민을 지킨 우리아들들~~
총 겨눴는데요
웅 겨눴어 니 대굴빡에만😅
총구 잡고 뺏을려하는데 안 겨누는게 이상한것 아닐까요 총기 뺏을려하는것은 원래 발포해도 됩니다 특수부대원분들이 안한것 뿐이지@@user-nv7hy9js6u
그대들에게 처해진 그 슬픈 명령의 주체를 원망할 뿐입니다.
이미 눈채챘기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힘을 숨겨주셔서.
너무 안쓰럽네요 최고 정예부대가ㅜㅜ 너무 고맙습니다 군인장병여러분~♡
국민과 군인이 더 성숙한 나라
이 날 군인들 뭐라했는데...
이 영상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지요... 군인이 힘을 숨겼어요.. ㅠ
그 들도 자유 민주주의 국민의 한 사람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들 이거든요...
절대 80년대 이전으로 돌아가면 안됩니다.
@@son8155-u6j80년대도 시위대가 먼저 화약 무기 털었습니다
알고 말하세요
개개인 다 한 가정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들 입니다 엄마 눈에 눈물나지 않게 귀하게 우리에 아들들 지켜주세요
그렇지 뉴스를 보면서 식구들끼리 얘기한 것도 저거였어요. 특수부대인데 저런 움직임이 있을수 없다, 소극적으로 행동해주신 우리 군인분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군대다녀온사람들은 다압니다
아들셋이군대 다녀왓는데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진짜 진압하려면 순식간에
진압끝낫을거라고 요
우리군인들 가엽습니다
지금도 가슴아파할거예요
당신들은 잘못이없습니다
솔직히 군인들이 계엄법 조항을 세세히 알지는 못하고 명령어기면 항명죄로 처벌받는 상황이지만,
국회의원과 시민이 자신의 적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아니까 저렇게 밀려도 반격도 안하는거지.
수준높은 국민과 장병들. 극소수 과격했던 장병은 그에 맞게 따끔하게 혼내주고 대부분의 훌륭했던 장병은 명예를 회복시켜주자. 상급 지휘관들은 확실히 군법으로 책임지도록.
자랑스럽긴 쥐뿔 뭐만 하면 자랑스러워지는 정신병에 걸리신거임? 계엄도 이런 짭퉁 계엄령이 어딨어 이건 군인들 태도만 보고 자랑스럽다는 감정을 가질 일은 아니다. 군인도 당연히 몇시간 안에 끝날 짭퉁 계엄령 듣고 안 설치는게 당연한거지.
그렇죠 저도 gop출신으로 우리 해병수색대같은 특수부대 그리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얼마나 무서운데요. 역시 깨어있는 707대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 자랑스런 군을 아무리 대통이라도 계엄렁이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못하게 법으로 금 하라~~
우리 궈한아들들 이런 무모한일에 쓰지마라
하나 하나가 소중한 아들들이다
아들 군대 보낸부모들은 제대하는그날까지 무사하길 기도하며 하루하루 보낸다
그이름 윤석열😊
국민을 위해 힘을 숨긴 우리 아들들이 진정 나라를 구했습니다.그 깊은 결단에 고개가 숙여지고 울컥했다.미래의 희망입니다.
그렇군.. 나도 707 이 특수부대 안의 특수부대라고 들었는데.. 명령이라 출동은 하지만 국민들을 최대한 지켜가며 움직인것 같아 보였고 성급한 행동을 안했던 군인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나이는 제가 더 많겠지만.. 감사할만한 행동에는 나이를 떠나 어느 누구에게 고개를 숙여도 전혀 거리낌이 없습니다...고마워요..
아 그리고 국회로 무장특수부대원들이 출동하는데도 불구하고 맨몸으로 막아선 우리 시민들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시부레... 글쓰다 펑펑 우는 난 ... 모냐...ㅠ
애국자십니다
❤❤❤❤
ㅠㅠ
전쟁좀 내서 한번 개체수 세자리수로 줄때까지 공항부터 막고 없애버려야됨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 우리 아들들 고마워요. 느껴집니다. 얼마나 중간에서 힘들지....ㅠㅠ
아 ~~슬픈 대한민국 앞으로 이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 같은 용기있는 지도자를 다시는 갖지못할것이다 부정선거 종북세력 척결 이런 절호의기회 는 두번다시없을거고 역시 이국민은 이 자유가 사치다
@@deborah3747 아이고 당신만의 절호의 기회 놓치셔서 아쉬우시겠어요 아줌마😂😂
맨윗댓은 윤통 부계냐 ㅋㅋ
맛임갔누
우리아들 이제20살. 해병대 최전방에서 보초경계 근무서고 있다. 계엄령 있던날도 근무서고 들어와 잠 한숨을 못자고 완전무장하고 밤새 대기했단다. 맨윗댓글 쓴님아 니가 두발 뻣고 처 잘때 내 아들이. 대한민국 아들 딸들이 지키고 있다는 걸 잊지말아라.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가 사치라는 헛소리 하지말고.
707이 어떤부대인지 아는데 정말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정예 707부대 화이팅입니다 ❤❤
현명한 판단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죄가 없습니다!!
@@둘리-u8o 살인사건이 나면 살인자가 잡혀들어가야지 어째 흉기를 재판에 올리려고 하시나요
@@kate_miller-m1x 내란죄에 대해서 찾아보셔영
@@둘리-u8o계엄시 명령 무시하면 징역인데 대신 갈거냐?
그럼 총을 주면 되나요?
그것참 멋지네요👍👍 @@둘리-u8o
@@Kwon_tube 군인에게 총을 준것은 국가영토,해양영토와 국민을 지키라고 준것이지
국군통수권자가 내란목적으로 군인에게 총을 사용하도록 한것은 아니지요.
군인은 사람이자 어떤부모의 아들이지요
생각하는 군인이면 곽종근 특전사령관처럼 위법한 국군통수권자의 지시는 이행하지 않은거지요 아시겠나요?
우리 아들들 고생했다..
얼마나 맘 고생을 했을까?
힘을 숨기고 최소화 하시는부분 느꼈습니다
그 값진 노력과 마음 감사드립니다
고마워 속상하고
나라릏 종북세력 으로부터 지켜야합니다
죄가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없으면 처벌 안받을거고 국회에서 몆년동안 밥먹고 하는일이 탄핵. 특검. 방탄.을 남발하니 국민들은 지치고 피로감느낀다
헌법수호하며 헌정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대통령 의 권한을 탄핵이라니
군인은 시민들과 싸우기 위해서
군대를 간게 아니라 부모와 나라 국민을
위해서. 적 과 싸우기위해 군인이 되는것입니다
군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위해서
싸우러 가는 군인이죠. 깡패나 조폭이 아님니다
자랑스런 군인분들 판단 잘해주어 국가와 국민이 그나마 더큰 불행을 막았습니다
존경합니다 국군장병님들 국가 수호 해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는 12.3같은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우리 상처보다 군인들의 상처가 더 컸을거에요
트라우마로 남을듯..
707 특수부대 대원들..
아들들의 잘못이 아니야..
너무 고맙다..
맞습니다. 군인들의 상처가 더 클거 같아요.
이렇게 훌륭한 아들들을 엉뚱한 곳에서 ㅜㅜ
가슴이 찡합니다.
초유의 국회 불법 반란군 무장군인 난입에 1212쿠데타 떠올리며 조마조마한 국회의원들과 불법계엄령을 보고 국회로 달려와 반란군 군인과 경찰을 막은 시민들의 상처가 훨씬 크다.
힘을 숨긴 707 특수부대 대원들 감사합니다 ~♡
출동 당시 실제 상황도 모르고 거부할 순 없었을겁니다 ! 보안사항이면 검색해도 나올리 없고 ..명령에 출동은 했으나 이상함을 직감하고 소극적으로 움직여준 장병들 너무 고맙습니다 !
ㅎ기상악화로 국회점거가 늦어서 우리가 댓글이라도 쓸 수 있었던 것
그래 힘은 이럴때 쓰는게
아님을 이번기회에 철저히
깨달았길 바랍니다~
추운날씨에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있는 국군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시대가 변했구나.. 암 잘했어요 우리의 군인들
미군 만큼 아니 분단 국가에서 더 대우 받아야할 소중하고 자랑스런 군인들입니다
군인 경찰 소방관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저렇게 훈련된 군인들이 맘먹고 따랐다면 거기있는분들 무사하지 못했을겁니다..어쩔수없이 했지만 당신들의 판단으로 희생없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들들... 현명하게 판단하고 자제한거 정말 잘했다~!!
그럼 힘은 국민들은 위해 쓰는거지
독재자를 독재자를 꿈꾸는 자들을 위해 쓰면 절대 안된다
누가 독재자라고 하는건지
이 아줌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민주당 지지하네
@@이경자-w8e몰라요?모르는 당신이 독재자를 만든다는건 알아두세요.
힘은 올바른일에 써야죠 국민을 위해서 독재자들은 기다려라. 얼마 안남았다
1찍들이 독재자를 원하겠죠 할머니
진짜 일당백으로 대단한 존재들이지만 국민앞에 힘을 숨기는것보고 고마워서 눈물납니다
707 당신들이 얼마나 최선을 다해서 국민의 편에서 지켜준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가슴이 벅차네요~~~!!!
어쩔수 없이 출동 해야하는 상황에 대처한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감사합니다~!!!
아들들 고생했다! 너무 눈물나고 속상하더라
우리 아들들 욕하지마세요
최대한 민간인 안다치게 노력했어요
그러게요.
임무 수행하는데 방해나 하고있는 한심한 인간들 뭡니까 진짜
부당한 임무이니 저렇게 소극적으로 대처 한겁니다
@@손영길-w8v부당한 임무?
그냥 내란동조범입니다
아~~이렇게나 훌륭한 국민들을 기지고있는 나란데 한마리 미친 돼지새끼가 망치고 있다니 눈물이 .납니다
네~ 맞아요!!
올바른 판단해준 군인들이 영웅입니다!!! 👏👏👏
우리 아기들.고생하네요.이때 군대에 있을뿐.제대하면 똑같은 시민인데
청년들 고생많아요
지네 죽이는데 1초도 안걸리는데ㅋㅋㅋㅋㅋㅋ
제일 피해자 아들들
직업군인 입니다. 일반 사병은 특수임무에 투입되지 않습니다. 전문성이 없기에
몸 싸움에도 밀리는 척 물러나 주고..
떨어져~
손 대지마~
서 있기만 해~~ 하는 지휘 통제..
그대들의 당시 진심을 느끼며 눈물 흘렸다오..
적에게 용맹함을,
국민과는 가족같은 따스함으로 함께 해요..
시민들에게 소극적으로 움직여주신 우리 자랑스런 특수부대 대원들 감사합니다❤
어릴땐 군인아저씨라고 불렀는데
아기낳아보니. 뽀얀 우리아기들 키만큰거다.. 우리나라 부모님들 잘키우셨어요
이 댓글에 눈물이 펑펑입니다. 우리 아들 아직도 아가아가 옴뇸뇸 밥먹는데ㅠ 세월이 빠릅니다
그래요 금방 저희아들두 군대갈 나이가 다 되어가네요 ㅠㅠ 너무 공감되는글예요
내 아들을 보는것 같아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뽀얀 우리 아기들...... 이모도 울고 갑니다... 20대때 까지만해도 저렇게 멋진이들이라 어려보이지 않았는데.... 점점 나이먹고 보니 창창하고 어린 젊은이들...... 안좋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말을 듣고 어리지만 어리석지않은 우리 아들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특하던지....😢
울아들 내년에 가는데 군인들 보니 내아들 보는거 같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부모님들도 얼마나 마음아팠을지요 ㅜㅜ..@@박준희-l8o
대한민국 최고의 부대 707..나라를 위한 절제가 제군들의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충성!!
밥 먹으며 보고 있는데 ,
눈물이 주르륵~~ 이
감정은 존경+감사+연민 등등 한 단어로 설명이 안되는 복합적인 ~~ … 가슴 바닥에서부터 찌리리하게 올라오네요
김정은 존경으로 잘못보고 순간 놀람ㅋㅋㅋㅋ😂
@@lpikachulㅋ ㅋㅋㅋㅋ
@@lpikachul헐 저두요 ㅋㅋㅋㅋㅋ
저두요 김정은 존경 감사로-;
707투수부대원 국군아저씨들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군인은 오직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죠~ 잠한숨 못자고 현장을 실시갼으로 보면서 울었습니다. 👍
잘했어요우린한민족입니다~군인들잘못없어요❤
미안해요ㅠㅠ 감사해요
시비걸건 다 걸면서 패놓고 우린한민족~ ㅋㅋ 한국인의 이중성은 세계최고❤
부당한 명령에 항명한 707 부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들을 지키기위해 본인을 공개하며 책임을 지겠다는 특임단장도 자랑스러운 군인입니다. 국민이 지켜줘야 합니다❤😂
우리 아들 모두 다친사람 없어서 다행이야. 앞으로 부탁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오로지 시민들을 위해 힘을 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대한민국최고의 국가자산을 개인의욕망때문....
많이슬프네요
707화이팅 !국민들은 이해합니다
너무기죽지마세요
우리 군인들도 이제는 깨어났어요
Mz세대 군인들이잖아요
고생들 많았어요 토닥여주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우리의 군인 우리의 잘생기고 멋진 아들들이예요
마음 고생들 많았어요
나라와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서
저렇게 힘든 훈련도 하는 멋진 군인들을
이젠 우리 손으로 아프게 하지맙시다
군 민 서로 이성적으로 서로 다독여주고 안아주세요
더욱 멋진 이나라의 군인으로 더욱 성숙하고 더욱 단단한 군인으로 거듭 성장하길 빕니다 화이팅
너무 멋있고 .. 눈물납니다.. 국민은 다 알고 있어요 당신들도 원치않았고 지켜야했고 명령에 불복할수 없는 참담함 하지만 창문 부수는장면 보고 알았어요 하는척만 해주시는구나 ..
우리 8살 아들 매일 707훈련영상을 보며 707부대 가기를 꿈꾸는 아이입니다 덕분에 영상 속 훈련 장면 저도 많이 봤어요 멋지고 감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번 계엄령 떨어질때 전 봤습니다 시민들에게 아무런 해를 하지 않을것이라는 마음을..지금도 아들아 멋진 707부대 꼭 들어가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의 귀한 아들들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우리.귀한아들 고맙읍니다
별일없다는.이유.하나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우리아들 몸성히.잘.이겨내세요🎉🎉🎉🎉🎉
[출동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당부하는 통화내용] 듣고 펑펑 울었어욤ㅠ.ㅠ
저희 아들도 군대에 있어요ㅠ.ㅠ
12.3 ㅠ.ㅠ 5.18을 알기에
무슨일 날까 밤새 불안에 떨었어요
소중한 아들들을 지켜주세요
그 통화가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줄줄 흐르고 알고리즘 뜨면 엉엉 소리내서 울고
이번에 군인들 나오는 장면만 봐도 너무 가슴아파서 많이 힘들어요ㅠㅠ
저두요. 뛰어나갔다 아들과 마주치면 어쩌나 밤새 조마조마했어요.
저두요
맞아..그날따라 유독 모든행동들이 느려보였지..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개똥같은 명령 따라야한다는게..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민을 함부로 사상하지않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달되더군요 우리의 부모 형제 자매라는걸을 군인들도 알고 힘을 숨긴다는것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라의 국민이자 내 아들이며 형제인 군인여러군 명령에 움직이지만 그 명령에 국민이 다치지 않게 같이 노력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이나라의재산이자보물들을 엉뚱한곳에쓰여지지않길기도합니다
그 보물을 보물인지 모르고 엉뚱한 곳에 사용하려다 이런 일이 생기네요
어떤 멍청한 것이 말입니다
대한민국
군인과 시민들의 이심전심
훈련 영상보니
울컥
속모르는 시민들의 저항에
그들이 얼마나 참고 참았을지
모든분들이 애국자십니다
눈물이 나네요 정말
미친 X땜에 참 고생하는 우리 아들들 ㅠ 감사하고 고맙고 별 생각이 다 드는 영상입니다 ㅠ
맞아요..
모든 군인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국민모두의 아들들을 비난하지않습니다!! 절대로!!!
훌륭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입니다.
안타깝고 안타까울뿐입니다..
고2 아들 엄마..
그날의 군인들 생각하면 정말 눈물납니다!
맘고생 많이 했을거에요
시민편에 서서 노력하는게
보였어요
아들들 시민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우리나라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진정한 우리나라에 영웅이십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우리 선량한 시민들을 보며 소극적 대응으로 바꾼 것 같아요. 명령이니 출동했지만 저들에게도 큰 상처였을 것입니다.
선량한건아닌듯.. 군인들 밀치고 이런거보면 굳이 안해도될짓을너무많이하긴했음ㅋㅋ
선량한 시민 ㅇㅈㄹ ㅋㅋ
앞뒤를 제대로 모르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국회는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성동격서.
국회는 요란하게 진입해서 언론과 민주당의 눈은 국회로 돌리고
진짜 진압부대는 선관위로 소리소문없이 진입후 순식간에 장악 5분도 채 안걸림.
애초에 국회로 간 부대에게는 오더 자체가 하는 시늉만 하다가 와라! 라는겁니다.
뭐 하는 시늉은 해야 하니까 아예 가만히 있으면 민주당이 눈치챌까봐 중간중간 강력한제압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그건 시민이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다가 벌어진 상황.
군인이 총을 들었다고 총기를 빼앗으려한다? 그럼 군인의 당연한 행동은 제압 그게 불가능하면 사살입니다.
진짜 이번 작전은 707의 국회팀의 뛰어난 연기력도 한몫 했다고 보는게 맞다.
선량한 ㅋㅋㅋㅋ
저항 안하는 군인 상대로 넘어뜨려서 죽이려하거나
총 뺏어서 사고 치려하던데
이런 고급인력을 그렇게 모욕하다니.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결국 모든것의 훈련과 실전은 다르네요
부정선거.100프로채용비리 선관위를 전원 구속하라!! 관련 국회의원 전원구속하라. 민주당 해체하라!!
군중 속엔 총격전을 유도한 사람들도 있었을겁니다.. 그럼에도 참고 견뎌준 군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대학살을 막았습니다.
이재명을 잡아야는데아쉽네요
@@부테크-d9c 뭔 개소리냐 아가리에 걸래를 물었냐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대들이
애국자이고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요
707부대원님들 저도 TV에서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부대원님들이 나라를 지키셨습니다.멋져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07부대원도 국민이다
이들도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행동이 모늗걸 말해주었다.
가족들은...
그 중에 엄마는....
아무리 꽁꽁 가려도 보자마자 바로 아들임을 알아봤을텐데....
아들의 모습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게
맞아요 우리딸들 눈만 봐도 알게 되던데요.섬짓했을듯
맞아요. 아들눈만 봐도 압니다 ㅠㅠㅠ
맞아요 맞아요 내아들은 어떤 모습이여도 알아봅니다
맞아요 아무리가려놔도 엄마는딱알지 ㅠ
마음이 울컥하네요 진정한 대한민국의 군인 고맙습니다 항상 몸조심 하세요🙏❤️
절대 자괴감 가지지마세요 이해하고 그 심정 국민들은알겁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707부대있어서 든든합니다 함께합시다 민주주의수호!!
그만해 손 대지마 서 있기만 해 라고 하신 멋지신 분.. 평생 행복하세요
너무 소중한 우리
아들들이다~
함부로 쓰지말아라
귀한 우리 애기들❤
뭔소릴
그러게요~이렇게귀한 인재들을 한낮 술주정놀음에 이용하다니 치가떨립니다.뭉클하네요우리자랑스런군인들❤❤❤
@@이경자-w8e뭔소리 시전하고 다니시네 ..
뭐가뭔소리야 난독증잇나@@이경자-w8e
맞아요 어디 이런 일에 소중한 아들들을
정말 고맙습니다..
생중계 봣을때부터 느꼇엇어요.
맘만 먹엇음 5분내 일망타진!!
우리 군인들이 국민들을 보호하기위해 시늉만 하셔서 그덕에 계엄을 막을수잇엇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만 그 능력을 사용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군인들도 신념이있고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자부심이 높았을텐데 이런 내란을 돕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에 알고 정신적 스트레스 트라우마가 생길수 있을텐데...너무 안타깝고 마음아픕니다 나라를 국민을 지키기위해 군인이 되었을텐데
말도 안되는 내란게엄에 얼마나 큰 상실과 허탈함이 있었을까요 하지말아야되는걸 알면서도 명령이라는 것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들에서 눈물겨운 내적사투를 느낍니다
지켜주지못해 미안합니다 우리 소중한 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