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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퀴] 검정고무신 속 특이한 옛날 문화 TOP30 (몰아보기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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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2
  • 오늘은 #검정고무신 옛날 문화 특집!
    복습 한번하고 새로운 영상으로 만나욧

Комментарии • 847

  • @user-oj5uc3uy4m
    @user-oj5uc3uy4m 2 года назад +527

    0:00 시작
    0:16 no30.엿장수&약장수
    1:50 no29.기영이의 하루(오전반&오후반)
    3:59 no28.오줌 싸면 소금 받아온 이유
    5:30 no27.엄마들 인싸탬 다리미
    6:50 no26.오징어게임2 스포?
    8:25 no25.명구의 교복
    10:34 no24.도깨비 괴담
    12:05 no23.고무신의 엄청난 인기
    14:03 no22.그 당시 핫플레이스
    15:16 no21.어머니날?
    17:05 no20.추웠던 겨울
    18:36 no19.인싸템 딱지
    20:07 no18.텔레비전의 위엄
    21:45 no17.성황당 전설
    23:37 no16.굴렁쇠의 인기
    25:18 no15.사친회비
    26:53 no14.학교에 응가를 가져간 이유
    28:26 no13.보릿고개
    30:22 no12.학교에 쥐꼬리를 가져간 이유
    31:48 no11.통금시간
    33:13 no10.지옥의 두발규제
    34:53 no9.학교가 공동묘지?
    36:14 no8.인싸템 야전
    37:37 no7.그 당시 100원의 가치
    39:08 no6.과거의 체벌 수준
    40:51 no5.연탄화재 흉가
    42:32 no4.인싸템 만년필
    44:06 no3.신기한 옛날 간식들
    46:20 no2.신기한 옛날 음료들
    47:56 no1.신기한 옛날 크림빵

    • @user-ll4tl9qz9o
      @user-ll4tl9qz9o 2 года назад +14

      감사용

    • @user-vm2hh7rx9z
      @user-vm2hh7rx9z 2 года назад +13

      @@user-yangpyeong1939 ?

    • @user-qe2in9cd3q
      @user-qe2in9cd3q 2 года назад +9

      박사님

    • @user-vm2hh7rx9z
      @user-vm2hh7rx9z 2 года назад +13

      @@user-yangpyeong1939 먼저 안통한다 잼민아 하면서 가만히 있는댓글에 시비건게 누굴까요?

    • @dongoulparkgui
      @dongoulparkgui 2 года назад

      @@user-yangpyeong1939 그렀게살지마라ㅉㅉ

  • @빠퀴
    @빠퀴  2 года назад +266

    휴가인 관계로 몰아보기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다녀와서 재밌는 영상 많이 올릴테니 기대해주세요쿠르트🍶

    • @user-gg9hd1kb5i
      @user-gg9hd1kb5i 2 года назад +5

      요구르트30000000000원

    • @user-mf8ej1ll4o
      @user-mf8ej1ll4o 2 года назад +1

      @@user-gg9hd1kb5i 응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b7np1mo5v
      @user-pb7np1mo5v 2 года назад +1

      알겠습니다요쿠르트 !

    • @changok92
      @changok92 2 года назад +1

      휴가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구르팅ㅎㅎ😆👍

    • @NLHolic
      @NLHolic 2 года назад +1

      이건 요쿠르트인가 사케인가...

  • @joeun.q
    @joeun.q Год назад +673

    이우영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 @younayounayoun
      @younayounayoun Год назад +54

      검정고무신과 이우영작가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user-gx7to4pf2x
      @user-gx7to4pf2x Год назад +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saxandrayfu
      @saxandrayfu Год назад +24

      이우영 작가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 @kimboondduck7973
      @kimboondduck7973 Год назад +18

      이 유튜버 검정고무신 컨텐츠로 돈빨아먹는데 작가님 돌아가시고 명복이라도 빌어주셨남?

    • @ChubbyCat1990
      @ChubbyCat1990 Год назад +5

      제발 아무때나 제사상 차리지마 관종들아 니들 조상이나 좀 챙겨봐

  • @almost_zzitgim
    @almost_zzitgim 2 года назад +255

    이 유튜버는 진짜 유익하다.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은, 90년대 선생님들도 잘 몰랐던, 그냥 다들쓰니까 쓰는 어원, 다 너무 좋다. 저 시절 사셨던분들보다 안사셨던 분들이 많은 지금 할아버지한테도 이랬다면서 얘기하면 신나서 얘기해주신다.

  • @user-oe7mu7xx9p
    @user-oe7mu7xx9p 2 года назад +861

    수상할 정도로 그시절을 잘 아는 유튜버...

    • @user-yh7re3uq1n
      @user-yh7re3uq1n 2 года назад +43

      설마...?

    • @user-xm9to1tq6i
      @user-xm9to1tq6i 2 года назад +10

      @@user-yh7re3uq1n 에이~설마요

    • @user-db1ze6qf2q
      @user-db1ze6qf2q 2 года назад +41

      검색하면 다 나오는시기 ㅎ81년생인데 ㅎ채변해봄 ㅜㅜ 수세식도 신문지깔고 엄마 불렀던 기억 ㅎ쥐꼬리 아님에 감사 ㅎ

    • @abcdefu_-
      @abcdefu_- 2 года назад +12

      @뿡뽕 드립..ㅜㅜ

    • @Prog1019
      @Prog1019 2 года назад +13

      95년생인데도 자주 보거나 딱지같은 밟고 책상으로 누르고 등등 기억나는게 많네요 ㅎㅎ

  • @user-qv4hw6gc3d
    @user-qv4hw6gc3d Год назад +19

    9:47 와.. 저도 저 애피 보면서 어떻게 쌀포대로 옷을 만들지? 꺼칠할텐데. 그 생각했는데.. 그 당시엔 면이라 가능했다니 ㄷ ㄷ 첨 알았어요. 신기 ㅋㅋ
    심지어 밀가루 회사에서 옷으로 리폼해 입으라고 다양한 패턴으로 만들어주다니 ㅋㅋㅋㅋㅋㅋ

  • @user-vd6ve4gw3e
    @user-vd6ve4gw3e 2 года назад +81

    아사로 140만명이 죽었다는 것에 충격.. 그리고 이렇게 힘든 시기 가운데 지금의 나라를 세워주신 어른 세대분들께 감사하네요.

    • @user-sg9pf3qb3u
      @user-sg9pf3qb3u 2 года назад +2

      매년 140만명 아니고 140명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 @user-me6eu5bc6o
      @user-me6eu5bc6o 2 года назад +14

      박정희 대통령님한테 고마워 하세요

    • @user-vd6ve4gw3e
      @user-vd6ve4gw3e Год назад +5

      @@user-me6eu5bc6o 시러요 ㅎㅎ

    • @user-xb1xk7bv8n
      @user-xb1xk7bv8n Год назад +16

      @@user-vd6ve4gw3e ? 대한민국에 살면서 그분한테 안감사할 수 없을텐데?

    • @user-ik3zu9pc8l
      @user-ik3zu9pc8l Год назад +2

      김재규 탕탕탕

  • @bwb4612
    @bwb4612 2 года назад +133

    그냥 조금만 보고 꺼야지 했는데 틀어놓고 멍하니 다 보게되는 빠퀴님 영상의 매력 ㅎㄷㄷㄷㄷ

  • @user-vs4ou6oz5o
    @user-vs4ou6oz5o Год назад +3

    간혹 어르신들이 옛날이 더 살기 좋았다... 라고 하는 말...
    경제적인 면을 두고 한 말이 아니라, 모두가 공동체였다는걸 두고 하는 말임.
    지금은 빈부격차가 커서, 상대적 빈곤이 더 크게 느껴지고, 그만큼 상대적인
    박탈감이 커지니 더 불만스러운 세상.
    저 당시에는 모두가 가난했기에, 진짜 말 그대로 이웃집 숟가락보다 우리집
    숟가락이 한개라도 더 많으면 상대적 우월감을 느낄 정도였으니...
    부자나라의 가난한 삶 보다는, 가난한 나라의 모두가 다 같이 가난한 삶이
    마음을 더 평온하게 만들어준다는것.
    그게 바로, 부유한 나라보다 가난한 나라의 행복지수가 더 높은 이유.

  • @Kimdohan_1972
    @Kimdohan_1972 2 года назад +429

    전쟁까지 겪고 가난하고 미신 넘치던 나라가 세계 10위 권 경제력을 가지고 문화대국이 됐다는 게 참 신기함

    • @user-bd5oo3hh8w
      @user-bd5oo3hh8w 2 года назад +77

      지금 태어난 사람들한텐 당연한 것들이지만 진짜 대단한 나라 맞죠..

    • @user-eo6zd3th7e
      @user-eo6zd3th7e 2 года назад +102

      ㄹㅇ 거짓말같음ㅋㅋㅋ 식민국가,전쟁,분단 이라는 패널티를 이겨낸게 괴담임ㅋㅋㅋㅋㅋ

    • @user-vm2sw6vd8h
      @user-vm2sw6vd8h 2 года назад +115

      고 박정희 대통령덕분임

    • @user-jv5zk8lf1o
      @user-jv5zk8lf1o 2 года назад +25

      ​@@user-vm2sw6vd8h 맞긴 해 ㅋㅋ

    • @user-ir4nu7tb5q
      @user-ir4nu7tb5q 2 года назад +39

      @@user-vm2sw6vd8h 경제가지곤 ㄹㅇ LTE 그 자체였던 사람이긴 했지

  • @fine.__.
    @fine.__. 2 года назад +19

    1970년대생 작가님이 1960년대 1970년대는 이랬을거다 는 생각과 어른들 카더라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작품이다보니 1940년대이야기부터 1980년대까지 쫙섞여있죠.

  • @user-xr3jv6wu2j
    @user-xr3jv6wu2j 2 года назад +15

    검정고무신 시대랑 마루코는 아홉살이 같은 시대였다는 게 참 씁쓸함

  • @user-gs9gg2wl6l
    @user-gs9gg2wl6l 2 года назад +223

    옛날은 발전은 안됐어도 아날로그 감성에
    사람들간이나 이웃간에 정도 많았었는데
    80년대까진 아니어도 2000년대니 디지털시대니 들어오기전 90년대라도 경험해봐서 감사하게 느껴진다

    • @user-xz3ys3eg3q
      @user-xz3ys3eg3q 2 года назад +34

      웃기고있네 내가 아날로그도 살아봤는데 그때 더 왕따도 심하고 폭력도 심하고. 사기꾼도 넘쳐나던 시절이다. 너희들이 지금 상상도 못하던 시기와 질투의 시기였다. 가난한자 부자가 극에 달했고. 하긴 니가 뭘알겠어!

    • @shdhdhwhxhxd1269
      @shdhdhwhxhxd1269 2 года назад +19

      80 90년대 뉴스데스크 가끔가다 한번씩만봐도 ㅈㄴ살기싫어보이는데 ㅋㅋ

    • @kama65
      @kama65 2 года назад +48

      @@user-xz3ys3eg3q ㄹㅇ 과거미화 ㅈ됨 ㅋㅋㅋㅋ 과거가 살기 좋았던 이유는 진짜 그시절이 살기 좋았다기보단 그시절에 내가 어렸으니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다고봄

    • @yomamte
      @yomamte Год назад +17

      대댓들 왤케꼬여있어 원래 과거는 미화되는거임
      저사람을 욕할건 아니라는거지

    • @gogumamallaeng-lee7743
      @gogumamallaeng-lee7743 Год назад +4

      갬성과 현실은 다름..
      실제로는 엄청나게 낙후된게 기억속에서 미화된거..

  • @user-fo5rm5wl1m
    @user-fo5rm5wl1m Год назад +3

    이우영작가님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하늘에서 편히쉬세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하늘나라 에서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 @user-kv6yv8dw3h
    @user-kv6yv8dw3h 2 года назад +44

    검정고무신 보면서 자랄때는 하루하루가 감사함이었는데... 보고있으면 울 할머니가 쓱 와서 더 절절한 얘기도 해주고 그러면 겁먹고 불평불만할줄 모르고 열심히 공부만 했었는데.. 이제 직장인되니 하루에 치킨 한마리씩 시켜먹으면서도 감사할줄 모르고 헬조선이니 뭐니 하고있네 뭔가 이런 컨텐츠를 보면 부모님세대에 감사하면서도 짠하면서도 힐링이 되는듯. 주말에 본가가서 할머니랑 검정고무신이나 봐야겠다

  • @user-pl1td8tk8f
    @user-pl1td8tk8f Год назад +10

    도깨비 차이점 얘기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좋네요. 영상 자체가 재미있기도 하고요

  • @user-ss5um9ss2k
    @user-ss5um9ss2k 2 года назад +5

    제가 사는 시골은 버스안내원이 부활했습니다.
    이유는 시골에서 노인들 사고가 많기때문에 특정시간인지 노선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가끔봤습니다
    복장은 자유라 알아채기 힘듭니다. 옛날과 좀 다릅니다. 사고나 벨눌렀는데 못알아채면 알려주고 몸불편하거나 짐많으신 어르신들 타거나 내리면 도와주는등 옛날과는 좀다릅니다

  • @user-zs4rc3ii9y
    @user-zs4rc3ii9y Год назад +3

    푸세식이라서 공포가 아니라 조명이 시원치 않아서 무서웠움. 80년대초중반까지 고향시골집은 화장실이 대문옆에 있었는데 희미한 꼬마전구 하나라 밤중에는 꼭 사촌이랑 같이 가서 서로 문앞에서 기다려 줬음.

  • @user-kmangi
    @user-kmangi 2 года назад +12

    17:03 개인적으로 어머니날 아버지날 따로 하는 것보다 부모를 모두 기리는 어버이날이 좋고 더 잘 만든 거 같음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2 года назад +4

    국딩때~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금 추억중에 양은도시락이 제일 생각나요 분홍소시지 멸치볶음 콩자반 김치볶음 계란후라이.말이반찬에 혼분식장려로 보리쌀섞인밥이 담긴 양은도시락 그립네요🤔

  • @user-de2zq6vl9z
    @user-de2zq6vl9z Год назад +6

    3:14 어릴적 어머니께서 집안이 부유하셔서 늘 소시지 반찬에 흰쌀밥을 싸가셨다고 근데 매일 혼나니까 친구 하고 섞어먹고 바꿔먹고 외할머니한테 흰쌀밥 싸달라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쌀밥을 싸주셨다고.
    외할머니가 가난하셨어서 자기 딸만큼은 쌀밥만 먹이겠다는 마음으로 그러셨다고 한게 기억에 남네요.

  • @mnmnmiili7589
    @mnmnmiili75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대 중반이지만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들어온 이야기랑 비슷해 검정 고무신을 볼 때면 어딘가 모르게 가슴 아프고 울컥하는 감정이 드네요...

  • @JIHO1
    @JIHO1 2 года назад +28

    요즘은 친구들이랑 만나면 거의 PC방에서 노는데 컴퓨터 없던 저시대에 모여서 노는 거 보면 한번쯤 저렇게 놀아보고 싶음

  • @user-mj1rq3jk2g
    @user-mj1rq3jk2g Год назад +2

    저는 1966년생인데 1973년 서울 홍제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1학년 10반이었는데, 당시 16반까지 있었어요. 한 반에 학생수는 80명이 기본이었고, 남자 아이들, 여자 아이들 따로 번호가 매겨졌는데 번호는 이름 가나다순이었습니다. 제가 황씨다 보니 늘 끝 번호였는데 남자 41번, 42번, 43번 그랬었죠. 한 학년에 80명씩 x 16반이나 되니까 한 학년 학생수가 1,280명이었고, 6학년까지 다 합하면 7,680명이나 되는 엄청난 학생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교실이 모자라서 오전반, 오후반이 있었고, 제 위로 같은 학교를 다녔던 두 형님들은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까지 있었습니다. 당시 집집마다 아이들이 기철이, 기영이처럼 둘 만 있는 경우는 드물었고, 대게 한 집에 적어도 2명, 많으면 7명 ~ 8명까지도 있었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저는 4형제였어요. 겨울이면 주번이 조개탄 타서 무쇠난로에 불을 지피면 그 위로 양은 도시락을 첩첩이 쌓아올려서 따뜻하게 밥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반찬중에는 김치를 작은병에 담아갔다가 김치국물이 새겨나 반찬통이 충격으로 깨져서 책과 공책을 새빨갛게 물들게 했던 적도 있었죠. 만화 검정고무신은 나보다 대략 5년 ~ 10년 정도된 선배님들의 이야기였는데 생활 모습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동네에 이발사들이 돌아다니면서 머리를 깎아줬던 기억, 엿장수들이 리어카를 갖고 돌아다니면 양은 냄비 구겨진 것 가져가서 엿바꿔 먹은 기억, 그리고 만화가게에서 만화 한 권보는데 5원이었는데, 어떤 만화가게는 만화책이 신권은 아니고 구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래도 못봤던 만화를 10원에 하루종일 볼 수 있어서 신나게 만화보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 @em4hj
      @em4hj Год назад

      갑장이시네요 저는 미동국민학교에 다니다가 전학갔어요ㅠ
      조개탄 난로 기억나고 양은도시락 뒤집어서 올리다가 언제부턴가 보온도시락으로 서서히 넘어갔었죠
      김치국물은 뭐 당연한 일이었구요ㅎ

  • @user-ws7wb9uy4y
    @user-ws7wb9uy4y 2 года назад +5

    하…저 독일로 가서 광부일 한다는 동생 보더니 눈물만 나옴… 저때 위험하셨을텐데 파독가셔서 힘들게 벌어오시고… 게다가 저때 간호사 일하려고 파독갔는데 엄청 굳은 일 하셨다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gw4vg3wr4k
    @user-gw4vg3wr4k 2 года назад +3

    요즘은 고무신대신 고무신 재질인 크록스 신어요 ㅎㅎ
    89년도 전 국민 의료보험 하기전까지는 병원은 문턱이 높았죠

  • @user-gi5qt7jk6u
    @user-gi5qt7jk6u 2 года назад +3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2016년당시 초등학교3학년이었는데
    아람단이라는 스카우트
    소속이었는데 스카우트 활동하다 휴식중
    아이스께끼장수를 실제로 본적있습니다.

  • @user-rb8qw9lw4q
    @user-rb8qw9lw4q 2 года назад +52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쌤이 옛날 놀이 좋아하셔서 굴렁쇠 연습해서 운동회때 했는데 생각보다 체력소비 크고 엄청 힘들어요 ㅋㅋ그래도 왜 했는지 알거 같은..진짜 재미있어요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ㅋㅋ

    • @user-uo1jl4po2c
      @user-uo1jl4po2c 2 года назад

      님 몇살입니까

    • @user-rb8qw9lw4q
      @user-rb8qw9lw4q 2 года назад +1

      @@user-uo1jl4po2c 미성년자예용^^

    • @user-yk7xp2yx1x
      @user-yk7xp2yx1x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이 너무 뿌듯하셨겠어용 ㅎㅎㅎ

    • @user-rb8qw9lw4q
      @user-rb8qw9lw4q 2 года назад +2

      @@user-yk7xp2yx1x 하실때마다 선생님 신나셔서 열심히 알려주시고 그러셨죠..어릴땐 왜그러나 했는데 지금보니 귀여우셧던 선생님..몇안되는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어용 힣히

    • @Ds-qn8tx
      @Ds-qn8tx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mz세대인데 초등학교에서 대대적으로 굴렁쇠했었어요

  • @user-yd5ez3bc2t
    @user-yd5ez3bc2t 2 года назад +1

    70년대생입니다. 쿨럭;;; 그립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Joey-kv4rr
    @Joey-kv4rr 2 года назад +4

    바로 튀어왓습니다!

  • @user-zf5qi9nt1c
    @user-zf5qi9nt1c 2 года назад +30

    와.. 난 진짜 좋은 시대에 살고 있구나

  • @Redgoodman-
    @Redgoodman- 2 года назад +82

    빠퀴님꺼 너무 재밌게 잘 보다가 새삼 느끼는건데요
    영상 편집기술이 너무 좋으신거같습니다

  • @user-oi2nk7nv3k
    @user-oi2nk7nv3k 2 года назад +57

    이런 총정리도 너무 좋아요 ㅎㅎ
    최근에 정주행 했었는데 다시보고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BT_0829
    @BT_0829 2 года назад +13

    역시 빠퀴님! 재미있어요!

  • @yeseullee9840
    @yeseullee9840 2 года назад +2

    아니 굴렁쇠를 모르다니.... 95년생인데 어릴때 굴렁쇠 열심히 굴렸어요...
    채변검사도... 시골에 살았던적이 있어서 경험했던걸까요..??? 또래들도 모르다니..

  • @user-ui7pc3kz4b
    @user-ui7pc3kz4b 2 года назад +14

    진짜 한국경제가 많이 성장하긴 했구나

  • @ggssoi4555
    @ggssoi4555 Год назад +4

    진짜 밥을 굶더라도 교육을시켰던게 엄청 큰 효과를 불렀음. 아직도 못사는나라는 여전히 밥이중요해서 아직도..

  • @caramelalpha5132
    @caramelalpha5132 Год назад +4

    이우영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 @으아아으아으으아으아
    @으아아으아으으아으아 2 года назад +3

    저희 아버지는 올해 40살 돼셨은데 저희 아버지도 시골에 살아서 후레쉬 들고 저녁에 변소 가는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 @user-sb1kw8ld4q
    @user-sb1kw8ld4q 2 года назад +8

    옛날 초등학 다닐때 기름보일러가 교실 내에 있던게 생각난다

  • @user-bf8px1ud7f
    @user-bf8px1ud7f 2 года назад +10

    기영이 아부지는 진짜 최선을 다하신 대단한 아버지

  • @user-py1no7sq1q
    @user-py1no7sq1q 2 года назад +8

    저시대 고무줄놀이나 줄넘기때문에 체력이 튼튼했던듯..몇시간을 저렇게 놀아도 지치지도않았다는..

  • @stfu9032
    @stfu9032 2 года назад +7

    숨바꼭질은 미국에도 hide and seek 으로 있으니 한국만의 독보적인 놀이는 아닌듯 ㅠ

  • @user-rp7xk8rk5l
    @user-rp7xk8rk5l 2 года назад +5

    80년대생인 나도 다 해본 놀이들인데 그게 60년대부터 햇던 놀이엿다니 ...

    • @user-xz7yl6qu7c
      @user-xz7yl6qu7c 2 года назад

      헐 00년생인 저도 해봤음
      딱지치기, 구슬치기, 굴렁쇠, 말뚝박기, 윷놀이 다 해봤는데 고무줄놀이만 안 해봤어요

  • @user-fo2zj7jd6p
    @user-fo2zj7jd6p Год назад +3

    저희엄마도 60년대에 태어나셨는데
    껌이나 간식이 귀해서 나무뿌리같은걸 캐다가
    껍질벗겨 오징어말린거마냥 질겅질겅 하다가 뱉었다고 전에 얘기해주시던게 기억나요.라면은 어쩌다가 먹을수있어도 짜장이나 콜라,떡케이크는 생일아니면 구경도 못했다구..
    그래서 누구 생일이래~하는 말이 학교 반교실에서 들리면 어떻게든 초대받으려고 심부름받는 아이들이 대다수였대요

  • @dontgivemeroom
    @dontgivemeroom 2 года назад +6

    굴렁쇠 초등학교 3학년때
    수업시간에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어려웠다는..😅

  • @user-gj1og9qd6j
    @user-gj1og9qd6j Год назад +8

    빠퀴님 몰아보기 영상을 항상 설거지나 빨래할 때마다 틀어놔요! 심심할 틈 없이 할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JoyDaMatdongsan
    @JoyDaMatdongsan 2 года назад +6

    20:56 전쟁후에 나라 살리려고 독일로 떠난 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지 광부일하다 돌아가신분들도 많음

  • @tpdlqj12
    @tpdlqj12 2 года назад +2

    굴렁쇠 놀이는 내가 초등학교때 체육수업의 일환으로 많이 했음
    아직도 어쩌다 한번씩 굴렁쇠 굴러가는거 한번씩 볼때도 있음

  • @Ban_AKoon
    @Ban_AKoon 2 года назад +8

    빠뀌님 정말 재밌을꺼 같아요

  • @user-vj1kn5mg6y
    @user-vj1kn5mg6y 17 дней назад

    검정고무신 너무재미있고 추억속으로 가는시간인데 다시보고싶어요

  • @user-ue7nl4yc1l
    @user-ue7nl4yc1l Год назад +2

    굴렁쇠 한 번 굴려 봤는데 방법을 모르니까 굴릴 수가 없더라고요 ㅋㅋ
    지나가던 할아버지께서 방법 알려주셨는데 추억이네요.

  • @user-yi2kp7hu5m
    @user-yi2kp7hu5m 2 года назад +5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어용

  • @Zerose하실
    @Zerose하실 2 года назад +7

    즐감할게용❤

  • @user-js3ec5gc5k
    @user-js3ec5gc5k 2 года назад +2

    내가 초등학교3학년때인가 가물가물한데 선생님이 숙제안내오니까 책모서리로 애들머리 찍은게 생각나네요

  • @user-wg2ek2ug9j
    @user-wg2ek2ug9j 2 года назад +1

    60년대면 아버지, 어머니 어린시절이야기네요
    어릴때 명절마다 할머니댁 가서 아버지 어머니랑 봤던 기억이 나네요

  • @yj810104
    @yj810104 2 года назад +58

    복습 한번 하고 새로운 영상으로 만나자의 말에 다음 컨텐츠 기대가 됩니다.
    복습컨텐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몰아보기 재미있을거 같네요.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건 기영이의 머리...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뭔가 모르게 괴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user-gk8ii4zv4v
    @user-gk8ii4zv4v 2 года назад +14

    보는 내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user-or3kc3qh2l
    @user-or3kc3qh2l 2 года назад +10

    검정고무신 추억이네요 ㅎ

  • @황야의사자
    @황야의사자 2 года назад +7

    사방치기는 지금해도 충분히 재밌는 놀이일텐데....ㅎ

  • @gawomu5330
    @gawomu5330 2 года назад +24

    우리 시골집도 검정고무신 같은데에 나오는 푸세식 화장실이었는데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같은 괴담도 있었고 냄새는 어마무시 했으며 밤에는 어두워서 무섭고 화장실에 거미, 파리 같은 벌레가 많았고 똥통에 빠질까봐 매번 노심초사, 앉아서 싸는거의 힘들음 등등. 그래서 매번 참거나 소변의 경우에는 마당에서 볼 일을 봤던 기억도 있네요ㅋㅋㅋ

    • @user-dg1nu8sd2g
      @user-dg1nu8sd2g Год назад

      저도 비오는날엔 걍 마당에 ㅋㅋㅋㅋㅋ

    • @MapBroBs
      @MapBroBs Год назад

      할머니집 수돗가는 국룰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mpoverished_genre
    @user-impoverished_genre Год назад +1

    42:56 모양보니까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9인듯
    내 드림펜ㅠ

  • @onethreetwo0120
    @onethreetwo0120 2 года назад +4

    빠퀴형 검정고무신은 못참지!

  • @Redgoodman-
    @Redgoodman- 2 года назад +20

    보다보니 또 느끼는건데요
    음성의 전달력도 굉장히 뛰어나신 것 같네요

  • @angelsong816
    @angelsong81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반 가정의 월급을 알고도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는 교복업체나 그걸 허용하는 정부나 진짜 존나 역겨운 시대였구나
    굳이 다른 나라 따라하겠다고 정책만 가져오고 부담은 국민들한테 떠넘기는 꼬라지가 참 ㅋㅋ 한국은 참 대단한 나라다

  • @user-pu1bt1gu2w
    @user-pu1bt1gu2w 2 года назад +6

    좋아요! 👍👍👍

  • @user-te7gf2zt8s
    @user-te7gf2zt8s 2 года назад +3

    9:21 싸이클롭스다!!!

  • @cheolmin6105
    @cheolmin6105 2 года назад +2

    전 어릴적에 난로위에 우유팩 올려서 따뜻하게 마셨는데.. 아 그리고 나중에는 우유가 터졌지 ㅋㅋㅋ

  • @Ban_AKoon
    @Ban_AKoon 2 года назад +5

    와 재밌겠네~~^^

  • @chosungglass
    @chosungglass 2 года назад +2

    빠퀴 몰아보기만 벌써 세개째 보는군
    짱구,코난,검정고무신...더 없나?(뒤적뒤적)

  • @user-sn8sc3um7o
    @user-sn8sc3um7o Год назад +1

    9:23 이게 젤 놀랍네 요즘 교복 10만원도 안한다는게 어케 가능한거죠

  • @hank2873
    @hank2873 2 года назад +7

    지금 생각해보면 검정고무신 그때 그 시절에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온건지 거기에 우리보다 더욱 더 힘든날이 많았었을텐데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지내오신게 참 신기했었죠

  • @user-vd8pg3ls3k
    @user-vd8pg3ls3k Год назад +1

    8:08 그냥 기영이가 멱살잡고 때리는거 인줄 알았어요

  • @user-dc1mo8gw6e
    @user-dc1mo8gw6e 2 года назад

    지나가던 98년생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살았던지라 굴렁쇠를 굴려봤습니다!!
    그럼이만!!

  • @user-uh1tx9wu3n
    @user-uh1tx9wu3n 2 года назад +2

    우리 할아버지는 지금도 고무신 신고 다니시는데

  • @user-ee2uc7eq6f
    @user-ee2uc7eq6f Год назад +1

    지금도 봐봤는데 지금 많이좋아졌네요

  • @user-cu2xz1wm2o
    @user-cu2xz1wm2o 2 года назад +8

    휴가면 편히 쉬고 오셔유

  • @rok-bendit5571
    @rok-bendit5571 Год назад

    97년생인데 집이 경남쪽 촌이라 이불에 오줌싸고 기왓집 할머님께
    소금 얻으려고 매일가니 뺨까지 맞은 추억이 있네요 ㅋ

  • @raon176
    @raon17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6:52 당시 비슷한 가격의 선풍기도 엄청 큰 재산이였구나.... (66년식 신일 천장형 선풍기가 약 16000원으로 현재가치 약 60만원) 당시 신일산업 근무하시던 분도 월급 6천원이였는데 입사한지 2~3년만에 하나 장만했다고 한다....(성공다큐 정상에서다 중)

  • @gomns12
    @gomns12 Год назад +2

    우리 도깨비의 특징들을 잘 미루어 생각해보면 당시 우리 민족에게 비교적 덜 익숙했을 외래 이민자가 도깨비로 불려진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떠돌더군요. 일단 사람의 형상을 갖추긴 했는데 사람으로 불리지 못할 정도로 낯선 인상을 주고, 눈이 부리부리하고, 덩치 크고, 털이 많은 점 등을 생각해보면 중동계나 라틴계와 같이 우리와는 보편적인 외적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던 타 인종을 연상케끔 합니다.

  • @brownb8802
    @brownb8802 2 года назад +4

    포켓몬딱지 얘기 하는거보니... 저랑 같은세대ㅋㅋㅋㅋㅋㅋㅋ

  • @user-zj7zr7zh2n
    @user-zj7zr7zh2n Год назад +2

    저 시절을 겪어보지 못한 9x년 생이지만 사친회비는 진짜 ... 개오바인듯 학교다닐 때 학부모회도 ㅈㄴ 짜증났음 아지매미들 섭정같아서

  • @user-cf1ec8rl7c
    @user-cf1ec8rl7c 3 месяца назад

    재밌네요ㅎㅎ 스킵없이 끝까지 잘봤습니다

  • @dlrkdals1215
    @dlrkdals1215 2 года назад +1

    66-70년생 부모님 세대도 만화방에서 보셨다던 검정고무신..

  • @456dysha
    @456dysha 2 года назад +1

    우리 집은 아직도 상가집 갔다오면 무조껀 소금뿌려요 ㅎㅎ

  • @coffee.bear.
    @coffee.bear. 2 года назад +3

    17:05 저도 초등학교 때까지 화목난로 썼었어요ㄷㄷ
    주번이 아침에 오면 한 명은 우유, 한 명은 나무 가지러 가야 했고, 급식이어서 도시락은 없었지만 자유롭게 고구마, 감자 같은 것들을 호일에 싸서 나무랑 같이 넣었다가 쉬는 시간에 까먹었죠ㅋㅋ
    그게 2002년, 21세기였습니다. 의외로 그렇게까지 오래된 건 아니라는 거
    지금은 뭐 자전거 오지게 타러 오시는, 양평입니다.

  • @treepark1783
    @treepark1783 2 года назад +3

    사친회비.. 나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육성회비랍시고 엄청 큰 돈을 냈던걸로 기억함.. 예전에 학교에서 걷는돈 해봐야.. 5000원이 넘지를 않았는데..
    육성회비는 ㄹㅇ 한명당 무려 12000원 정도 걷었음.. 90년대 초 시절에 10000원이 결코 작은돈이 아니었던 때였지.

  • @user-ey3cn4pb2w
    @user-ey3cn4pb2w 2 года назад +15

    우리 엄마도 했는데 말라비트어져있는 버려진 똥으로 검사했다가 기생충 안나와서 약 안먹었데요ㅋㅋㅋㅋㅋㅋㅋ

  • @Arsenal14789
    @Arsenal14789 2 года назад +3

    1960년:크림빵
    2022년:포켓몬빵

  • @user-nw1ii8hr8w
    @user-nw1ii8hr8w 2 года назад +4

    좋아요누름 😇

  • @Leerahu
    @Leerahu 9 дней назад

    뭔가 영상이 질리는데 빠져들어서 계속 보게됌ㅋㅋㅋ

  • @coca1290
    @coca1290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옛날에 집에 TV있으면
    동네 사람들 밖에서 모기뜯겨가면서 봤다는데..

  • @user-uc3pd7hq8f
    @user-uc3pd7hq8f 2 года назад +2

    어제 길에서 오랜만에 쥐 한마리 봤는데 새끼 쥐여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귀엽더라

  • @jleesteven
    @jleesteven 2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ㅎㅎㅎ 세월유수~~~ 영상감사^^

  • @user-gb4js7qy5u
    @user-gb4js7qy5u 2 года назад +1

    빠퀴님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태어났으니까 초딩때 체변검사가 막사라진 샘이네요

  • @user-ge3rq7ic3w
    @user-ge3rq7ic3w Год назад

    빠퀴님 영상 자주 보는데 자주 볼 때 마다 목소리가 더 좋아지는거 같음

  • @goormkim2726
    @goormkim2726 2 года назад

    덴장..이걸 다 격어본 나는...ㅠㅠ
    학생들 두드려패던 선생님..행복하세요?

  • @Qwertyuiop-wf5dx
    @Qwertyuiop-wf5dx 2 года назад

    90년대생인데 이천년초반쯤 할머니손잡고 약장수 구경갔던 기억이 있어요 할머님들이 작은 저 엄청 예뻐해주셨는데 당시엔 좀 무서웠어요 저희 동네는 그때까지도 약장수가 있었네요

  • @Johyeongjin
    @Johyeongjin 2 года назад +1

    전두환 시절에 국민학교 댕겼는데, 그 떄도 도시락 검사 했고 흰 쌀밥만 싸오면 혼났습니다. 아 물론 전 결식 아동이라 이틀에 한번은 수돗물에서 배를 채워야 했던..
    그리고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2부제 수업을 했죠. 한 학년에 8반까지 있었고 한 반에 60명이 넘었구요.
    어디 시골 얘기가 아니고 1980년대 초중반 인천직할시에서의 일입니다.
    저 고등학교 다닐 때인 1990년대 초반에 1학년에 12반까지 있었습니다.

  • @aadadadadadaad8496
    @aadadadadadaad8496 2 года назад +3

    모서리에 스테이플러 박아서 초압축 풀메탈 딱지 만들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