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생체를 받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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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마산 월영성당에서 첫 영생체를 받던 날이다. 종인이는 마티아, 종훈이는 필립보의 세례명을 가졌다. 초등학교 5학년, 성당에서도 쌍둥이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정신연령은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인 것 같다. 건강하게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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