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을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는데 딱 똑같네요... 참 저는 다시 1달 딱 만났는데 그냥 그동안 해주고 싶었던거 하고싶었던거 다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다 했더니 이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여기와서 보시는 분들 다들 좋은 사람 세상에 훨씬 많아요 그 사람보다 못한 사람을 만날수가 없어요~
어차피 걔네도 다 언젠가는 죽어요. 그냥 어차피 죽을 인간들 남의 가슴이 피멍들게 하고 잘 살리도 없고 더러운 애들끼라 잘 살라고 하세요. 결국은 파국이죠. 저랑 내용이 너무 비슷해서 많이 마음아프고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저희 그 똥차들보다 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 살아 봐요
이 세상에 님 같이 가치관 올바르시고 서로만 바라보는 사람들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바람 피고 여사친 남사친 많은 것들은 끼리끼리 만나면 참 좋을텐데 왜 이렇게 맘 착하시고 좋으신 분 속 다 썩게 하고 상처 주게 하는지,,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 되게 낮아서 여러 명의 사랑을 갈구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그렇게 바람 피고 한 눈 팔고 환승하고 그런 사람들은 결국에 다 업보로 돌아와요. 똑같은 사람 만나서 자신도 당한다거나 그런 일 분명히 생길 거고, 권선징악 인과응보는 언제나 통해요 (바로 일어나진 않겠지만 말이죠) 이 세상에 별별 사람 많고 나쁜 사람만큼 좋은 사람도 많아요. 꼭 맞는 짝 찾아서 문제 없이 잘 이어나가는 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항상 자기 자신을 생각하시면서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땐 어떨 지도 생각해보시면 좀 더 나아지실 것 같아요 분명 님의 좋은 모습 알고 더 잘해줄 남자 있을 거고,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 있으신 분이에요. 원래 이렇게 길게 댓글 잘 안 남기는데 남일 같지 않아서 쓰고 가요. 항상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아참 힘드실 때면 유튜버 김달 님이라고 팩트 기반 조언 날려주시는 분 있으신데 시간 나실 때 보면 도움 되실 거에요! 홍보 아니구 저도 도움 많이 받고 있어서요 ㅎㅎ)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에헤라디야-u9q 답글 달렸다는 알림에 2년전 제 기억이 떠오랐네요..ㅎㅎ 잘헤어지셨어요!! 전남친을 용서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또 원나잇을 걸려서 완전히 끝냈어요ㅎㅎ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키 189에 연예인 뺨칠정도의 비주얼과 피지컬을 가진 옆가게 알바오빠가 저를 4개월간 짝사랑하고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저도 조금씩 마음정리를하면서 새로운 만남을 가졌어요😊 오늘로 벌써 520일째네요..어찌 이런 멋진 사람이 제꺼인지 모르겠어요. 바람은 커녕 술담배 못하고 여사친없고 보수적이고,. 너무 저 밖에 안보고살아서 살짝의 집착은 있지만. 뭐 어때요? 원나인충보단 껌딱지가 몇천배는 낫죠. 아니 비교자체도 하기싫네요. 당신도 헤어지기 잘했어요. 축하해요!!😊 똥차가고 벤츠옵니다!! 안와도 똥꾸린내 나는 놈이랑 같이 있는거 최악이죠ㅎ 앞길을 응원해요
@@에헤라디야-u9q 넼ㅋㅋㅋㅋ연락 1년반동안 아마 3번?정도 왔던것같아요. 맨날 잘지내냐식으로요ㅋ 어딜감히^^ 너무잘지낸다고 했어요. 그땐 죽을만큼 아팠는데 이제는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있고 지금 남친 너랑 비교도 안된다.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나한테 어떻게 연락을하니? 나라면 쪽팔려서 못할거같은데. 꺼져 이렇게요ㅋㅋㅋㅋㅋㅋ제남친이랑 있을때도 연락와서 삼자대면도 했죠..ㅎ 정말 후회가 된건지 아직도 절 쉽게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젠 다 차단하고 맘편해요ㅎㅎ 트라우마도 점점 잊혀져가구요. 기받아가세요!!
저도 군대 다 기다려주고 고시공부 기다려주고있었던 4년정도 사귄 전남자친구 바람나서 헤어졌어요 저도 제가 힘든것보다 걔 공부에 방해될까봐 걱정되더라고요 바보같이. 너무 많이 좋아했으니까요 저는 심지어 여사친이랑 바람났더라고요 그리고 사귀기 전에 저 잡기도 했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집을 걔랑 가고 아무렇지 않게 sns에 올리더라고요 마지막 전화를 했어요 2시간 가량 .. 멍청하게 이땐 바람인줄 모르고 엉엉 울면서 넌 나같은 사람 못만난다고 너가 내 손 놓은거라며 말하니까 나도 안다 , 다 꿈이였음 좋겠다 너는 나같은 사람 만나면 안된다 라고 하면서 자기도 울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다시는 마주치지 말고 모르는 사람처럼 살자고 몇년이 지나도 연락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1달하고 2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걔네는 잘 사귀고 있는것 같았어요 좋아서 제 생각조차 안나겠죠 후회는 할까요 ? 제 생각은 날까요 ? 잘못한건 걔네들인데 왜 저만 아파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언니 저도 회식한날 남자친구가 연락이안되서 집착이 진짜없는편인데 그날따라 집에 찾아가고싶었어요 근데 ㅋㅋㅋㅋ자기친구랑 다른여자둘이랑 헌팅을 해서 집에 데려온거에요 한명은 취해서 침대에 누워있었고요 생에 처음있던일이라서 너무 당황스럽고 손이떨렸는데 저도 호구였죠 그때 너무 빌고 해명을 하는데 그걸 믿었어요 미련했죠..용서해주고 다시잘만나고있는데 이게 맞는지 싶어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는데 정말 같이 화가나네요 그뒤로 소개팅앱을 깔고는 들키지를 말던가 다들키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마음이 뭐라고 정말화나네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잘봤어요 ㅎ
남자친구가 양다리여서 헤어진지 2주나 되었네요. 알고 지낸지 1년이고, 사귄건 2달밖에 안되었지만, 3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너무 충격먹었어요... 칠 수 있는 개지랄이란 개지랄은 다떨었는데 씁쓸하네요... 찾아보다가 영상을 발견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이 글이 너가 보는 여시카페에 꼭 갔으면 좋겠다.. 너도 권태기이니 도와달라고 한마디만 해주지..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널 도왔을 거 알잖아. 첫사랑인 너와 6년이란 연애 기간 동안 환승이란 이유로 날 3번 버린 너.. 나에게 이런 상처를 준 너가 너무 싫고, 배신감이 드는데.. 그런데도 네가 보고싶다.. 그만큼 너에게 진심이었고, 사랑이었다. 결혼까지 생각해서 나한테 쓰는돈도 아꼈다. 쓰는만큼 우리의 결혼이 늦어질거라 생각했으니까.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상황의 특수성이란게 있었으니까. 하면서 너의 과거는 잊었고 난 널 믿었다. 널 신뢰했고 널 믿었어. 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집착하지도 않았다. 2년간 두번의 환승과 그리고 다시 2년만에 온 너의 연락에 어렵게 다시 만나 4년간의 연애후 권태기라는 이유로 새로운 사람이 만나고 싶다던 너.. 그리고 2주도 안되 새로운 사람을 만난 너. 대체 너에게 난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함께한 기억과 추억이, 깊은 사랑이, 이 인연이, 그렇게 쉽게 정리 될거 였나 싶다. 너와 나는 특별하다고 믿었다. 넌 나의 첫사랑이었고, 마지막 사랑일거라 믿었다.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믿었어. 대체 나에게 왜 그런거니.. 왜 매번 너가 다시 돌아와서는 나에게 상처를 주고 떠나는거니. 너는 왜 내가 널 붙잡을땐 한번을 돌아봐주지 않는거야. 한번쯤은 잡혀주면 안되는거였니? 한번쯤은 너도 내 생각이란걸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눈치채기 전에, 혼자 이별을 준비하기 전에, 나에게 한번만이라도 이야기를 해줬으면, 우리가 함께한 감정과 추억이 있고 그만큼 깊은 관계라 생각됐으면 혼자 결정하기 보다는 같이 고민하고 해결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미 늦어 버린 시간을.. 새로운 설렘은 언제나 짜릿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설렘또한 이겨낼수있는 견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고 믿었어. 하지만 혼자만의 생각이었던건가 싶어.. 이제 나는 트라우마같은 아픔이 생긴다는걸 너가 알았으면 좋겠다.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는데, 너에게 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언젠간 너에게 너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들을수 있는 날이 올까?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너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나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나의 대한 반성도 많이 했어. 얼마나 관계를 지켜나갈 믿음을 못줬으면 너가 그런말을 했을까. 너가 이별을 통보하기까지 어떤 심정으로 그랬을까. 너 또한 얼마나 아팠을까. 너에게 그런 말을 꺼내게 한 내 자신을 자책 하며 왜 그때는 내가 너의 아픔을 더 품어주지 못했나, 충분히 우리가 함께 사랑하면 그 외적인 문제는 해결할수 있는 것들인데, 너에게 소홀했다거나 잘못한것은 없었나.. 우리의 관계를 위해 내가 할 수 있었던 것들이 더 많았었을텐데.. 널 불잡을 때 내가 이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말을 했더라면 하면서..... 사랑한다면 놓아줄수도 있어야 한다지만, 아직까진 널 놓치고 싶진 않다. 한순간의 유혹에 못이겨 그런거라고,, 난 널 또 다시 믿고 사랑할거야. 바보 같지만, 너와 함께이고 싶다.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너가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돌고 돌아 이 글이 너에게 전해 진다면....
저같으면 용서안될꺼 같아요 그리고 설령 남친이 두번 바람 폈는데 용서해준다?그건 아니라고 봐요 왜냐? 예를 들어서에요 만약에 배를 타고 목적지를 가야 되요 근데 선장이 나침반을 잘못보고 엄한데루 가고 있어?근데 배는 이미 기름도 없구 계속 표류하고 있어 배가 까바지는 거야 그거하고 똑같은 거에요 저같음 그정도로 됐음 진짜 저같으면 차라리 코박고 죽고 말지 그렇찮아요 저같으면 세상 안살아요 자살하고 말지 그렇찮아요
그냥 인연이 아닌걸로 생각하세요 남자도 나름 이상형이 있어요 매력에 끌리는건 어쩔수 없지만 성격이 절대 싸우지않고 스타일이 서로 맘에 들어야지 매력에 끌려서 만나면 싸우고 그러다가 싫어지고 그런거에요 그리고 서른살이 안넘은 남자는 유혹에 약해요 질문 하나해볼께요 남자가 바랑피고 자꾸 돌아와요 이남자를 받아줄래요 아님 자를래요 내가못해주는 부분을 딴대서 채우고 다시 둥지?로 돌아올때 어쩔건지? 왠지 안쓰러워 한마디거듭니다
바람은 용서하지말고 버리는게 정답입니다
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공감이 갔어요…
200일에 바람핀거 발견한거부터해서
무릎꿀리고 사과받고 뺨 때린거,
그 여자애가 이쁘지도 않았던거..
용서 해준거…ㅋㅋㅋㅋ
사람이 미칠꺼같아서 결국 헤어진거까지..
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셔도 진짜 ㅠㅠ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진짜 가슴이 피멍드셨을듯ㅠㅠㅠㅠ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 정말 ㅠㅠㅠㅠ정말ㅠㅠ
😭😭
바람은 원아웃 으로 끝내야한다고 합니다. 봐주면 그정도는 괜찮고 오히려 나한테 관심을더 주는구만.. 하고 그 바람장이 들이 착각 왕자,공주병 한다고 합니다.. 그런것을 모르고 항상 그러려니 앞으로 그러지마슈..하다가 망해서 온게 지금의 저..^ ^
왕자병.... 착각 맞는거같음
3년반을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는데 딱 똑같네요... 참 저는 다시 1달 딱 만났는데 그냥 그동안 해주고 싶었던거 하고싶었던거 다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다 했더니 이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여기와서 보시는 분들 다들 좋은 사람 세상에 훨씬 많아요 그 사람보다 못한 사람을 만날수가 없어요~
바람은 진짜 원아웃으로 끝내야돼요 ㅠㅠ 안 그러면 사귀면서 정병으로 가요 원수만도 못한 사이..
어차피 걔네도 다 언젠가는 죽어요. 그냥 어차피 죽을 인간들 남의 가슴이 피멍들게 하고 잘 살리도 없고 더러운 애들끼라 잘 살라고 하세요. 결국은 파국이죠. 저랑 내용이 너무 비슷해서 많이 마음아프고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저희 그 똥차들보다 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 살아 봐요
핰ㅋㅋㅋㅋㅋㅋ맞아요어차피 늙고 죽어요진짜
전남친 엄마 뭐지...? 헤어질 와중인대 편지를 써달라니 염치가..
이 세상에 님 같이 가치관 올바르시고 서로만 바라보는 사람들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바람 피고 여사친 남사친 많은 것들은 끼리끼리 만나면 참 좋을텐데 왜 이렇게 맘 착하시고 좋으신 분 속 다 썩게 하고 상처 주게 하는지,,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 되게 낮아서 여러 명의 사랑을 갈구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그렇게 바람 피고 한 눈 팔고 환승하고 그런 사람들은 결국에 다 업보로 돌아와요. 똑같은 사람 만나서 자신도 당한다거나 그런 일 분명히 생길 거고, 권선징악 인과응보는 언제나 통해요 (바로 일어나진 않겠지만 말이죠) 이 세상에 별별 사람 많고 나쁜 사람만큼 좋은 사람도 많아요. 꼭 맞는 짝 찾아서 문제 없이 잘 이어나가는 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항상 자기 자신을 생각하시면서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땐 어떨 지도 생각해보시면 좀 더 나아지실 것 같아요 분명 님의 좋은 모습 알고 더 잘해줄 남자 있을 거고,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 있으신 분이에요. 원래 이렇게 길게 댓글 잘 안 남기는데 남일 같지 않아서 쓰고 가요. 항상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아참 힘드실 때면 유튜버 김달 님이라고 팩트 기반 조언 날려주시는 분 있으신데 시간 나실 때 보면 도움 되실 거에요! 홍보 아니구 저도 도움 많이 받고 있어서요 ㅎㅎ)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저도 김달님 영상 좋아해요~~~! ^-^
앞으로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너무 가슴아프고 화나고 눈물나고 허무하고 씁쓸하네요 너무 공감되고 너무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락간 인생의 한줄기 빛이 돼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이렇게 이쁜분을 놔두고 남자들도 참 답답하다
아이구ㅎㅎ
용서해주면 거기서 고마움을 느끼고ㅠㅠㅠㅠ더잘하면 좋을텐데,,,,왜 호구로 보고 또 그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ROTC인것도 똑같고...밝혀진 바람의 정도도 비슷하고..제 남친은 직접만난건아니지만 소개팅어플같은걸 했더라고요ㅎ 지금은 2달정도 지났고 여태도 계속 미안하다고 하지만..천천히 마음이 계속 뜨는건 결국 저네요..
마음이 계속 뜬다면 이미 끝난 관계인 것 같네요.. 언제 끝내느냐의 시간문제인것같아요..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하루빨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플 종류별로 깔고 걸린 남친 봐줬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못고쳐요. 고칠마음도 없는것 같고요.
@@에헤라디야-u9q 답글 달렸다는 알림에 2년전 제 기억이 떠오랐네요..ㅎㅎ 잘헤어지셨어요!!
전남친을 용서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또 원나잇을 걸려서 완전히 끝냈어요ㅎㅎ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키 189에 연예인 뺨칠정도의 비주얼과 피지컬을 가진 옆가게 알바오빠가 저를 4개월간 짝사랑하고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저도 조금씩 마음정리를하면서 새로운 만남을 가졌어요😊
오늘로 벌써 520일째네요..어찌 이런 멋진 사람이 제꺼인지 모르겠어요.
바람은 커녕 술담배 못하고 여사친없고 보수적이고,.
너무 저 밖에 안보고살아서 살짝의 집착은 있지만. 뭐 어때요? 원나인충보단 껌딱지가 몇천배는 낫죠. 아니 비교자체도 하기싫네요.
당신도 헤어지기 잘했어요. 축하해요!!😊
똥차가고 벤츠옵니다!! 안와도 똥꾸린내 나는 놈이랑 같이 있는거 최악이죠ㅎ
앞길을 응원해요
@@정다운-b2e 감사합니다 저도 자존감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가 기받아 갈게요. 🙏🏻저도 원나잇 했었다라고요. 지겹네요. 저게 재미가 있는지 정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연락 또 오셨어요? 와야 꼬소할텐데
@@에헤라디야-u9q 넼ㅋㅋㅋㅋ연락 1년반동안 아마 3번?정도 왔던것같아요. 맨날 잘지내냐식으로요ㅋ
어딜감히^^ 너무잘지낸다고 했어요. 그땐 죽을만큼 아팠는데 이제는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있고 지금 남친 너랑 비교도 안된다.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나한테 어떻게 연락을하니? 나라면 쪽팔려서 못할거같은데. 꺼져
이렇게요ㅋㅋㅋㅋㅋㅋ제남친이랑 있을때도 연락와서 삼자대면도 했죠..ㅎ
정말 후회가 된건지 아직도 절 쉽게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젠 다 차단하고 맘편해요ㅎㅎ 트라우마도 점점 잊혀져가구요.
기받아가세요!!
호구 한명 더 추가요…. 저도 4년 만난 여자친구가 바람났네요…. 그래도 이해해준다고 용서해준다고 붙잡았는데, 알고보니 바람 난 사람이랑 계속 만나고 있더라구요;; 여태까지 믿고 신뢰 하고 있던 사람에게서 배신 받으니 정말 지옥이네요 ㅜㅜ
제 주변 남사친들이 하는 말이 군인들은 거르랬는데.. 군인도 싫긴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신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경험이 앞으로 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짐이 보이면 바로 컷하세요
감사합니다🙂
원래 웃으며 이야기할수있다는건 그만큼 힘든과정을 겪어오셨다는 뜻
😊
ㅋㅋ 그때 정리 했어야죠. 불륜엔 단호함이 최고의 무기 입니다.
8년을 연애하고 같은 일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
저도 8년연애하다 똑같은 일을겪어서 지금너무 힘듭니다..
바람둥이는 어쩔수없이 바람둥이랍니다.. 결혼해도 바람핌 .. 버릇 못고처요.. 이쁘신데 남자들 널렸자나요. 다른남자 만나세요
저도 군대 다 기다려주고 고시공부 기다려주고있었던 4년정도 사귄 전남자친구 바람나서 헤어졌어요 저도 제가 힘든것보다 걔 공부에 방해될까봐 걱정되더라고요 바보같이. 너무 많이 좋아했으니까요 저는 심지어 여사친이랑 바람났더라고요 그리고 사귀기 전에 저 잡기도 했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집을 걔랑 가고 아무렇지 않게 sns에 올리더라고요 마지막 전화를 했어요 2시간 가량 .. 멍청하게 이땐 바람인줄 모르고 엉엉 울면서 넌 나같은 사람 못만난다고 너가 내 손 놓은거라며 말하니까 나도 안다 , 다 꿈이였음 좋겠다 너는 나같은 사람 만나면 안된다 라고 하면서 자기도 울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다시는 마주치지 말고 모르는 사람처럼 살자고 몇년이 지나도 연락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1달하고 2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걔네는 잘 사귀고 있는것 같았어요 좋아서 제 생각조차 안나겠죠 후회는 할까요 ? 제 생각은 날까요 ? 잘못한건 걔네들인데 왜 저만 아파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차라리 잘됐어요 본인에 중심을 두길 바랍니다..ㅠㅠ
너무 착하셨네요
그와중에 전남친을 걱정하시고...ㅠㅠ
바람 피는 사람치곤 커리어 정상인 사람 본적이 없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여러 사람을 만난다?
젊은 날에 커리어 망치기 딱 좋다
바람은 전혀 미련없이 버려도 무방하다
언니 저도 회식한날 남자친구가 연락이안되서 집착이 진짜없는편인데 그날따라 집에 찾아가고싶었어요 근데 ㅋㅋㅋㅋ자기친구랑 다른여자둘이랑 헌팅을 해서 집에 데려온거에요 한명은 취해서 침대에 누워있었고요 생에 처음있던일이라서 너무 당황스럽고 손이떨렸는데 저도 호구였죠 그때 너무 빌고 해명을 하는데 그걸 믿었어요 미련했죠..용서해주고 다시잘만나고있는데 이게 맞는지 싶어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는데 정말 같이 화가나네요 그뒤로 소개팅앱을 깔고는 들키지를 말던가 다들키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마음이 뭐라고 정말화나네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잘봤어요 ㅎ
본인 먼저 챙겨요 😭
지금은 헤어지셨죠?
마쟈~ ㅋㅋ어짜피늙어서 죽는거 항상 마음의여유공간은 나둬야돼 ㅋㅋㅋㅋ너무 올인하면 안돼
상대방은 조금 실망할수도있는데 뭐 어쩔수없어 내보험은 들어놔야지
저는 13년사귀고 2년됬을때 잠깐저랑 일주일 냉전상태일때 바람 원나잇피고 싹싹빌어서 1년후 18살어린 어린유부녀사귀고 그여자애가 폭로하고 저한테 울고불고매달리고 사귀엏른데 그뒤 저는 집착녀되기싫어서 핸드폰본적도 없구요 워낙 저는바쁘고 남친은 프리랜서라 제시간에 다맞춰졌고 관계도 늘 했구요 근데 사소한거로 싸우다보면 제가 예전생각도 나고 해서 그만두자는 말을 자주했어요 그러면 남친이 울고불고 매달리고 그러다 올여름 남친이 화를 내길래 제가 이번에도 싸움의 회피로 그럼 그만하자하고 했는데 2주후 연락하니 차단당하고 자기가 바람핀거 미안해서 자존심굽히면서 살았다고 지쳐서 그만하자길래 제가 매달렸고 치유되면 보자길래 몇달을 기다렸더니 그사이 새로운여자가 생긴것 같아 문자했더니 과거집착한 제탓이라며 끝내 여친있는거는 내색안하면서 일부러차단안하고 있었는데 이제 완전차단한다며 좋은남자만라라면서 이미 그러고 있겠지만.이러면서 차단당했어요 저는 28살에 만난 첫사랑이고 미팅소개팅한적도 없습니다 차단당하고 친구거로 보니 기적같은올해 주님의은혜 주안에하나❤하며 아주신나하는모습보니 바람폈을때 힘들다고 받아준게 너무 후회되고 그때 유부녀남편한테 이를걸 후회되고 지금 좋은여자만나서 개과천선한것처럼 성경구절올린거보니 잠이안와요ㅜ
예쁜여잘 두고도 바람피는구나... 복에겨워서
아으 집안 자체가 쓰레기니까 자식도 그 모양이지ㅠㅠ 에휴
이렇게 예쁜 분을 냅두고 바람을 피다니..ㅎ
애초에 바람은 바람이 목적이라 어떤 여자인지 를 가리지 않음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여자 안잡음 바람이 목적이라
헐 무슨 편지를 써요 당장 헤어져야죠
ㅠㅠ
그러게요 ㄷ ㄷ 그와중에 편지를 또 ㅠㅠㅠ하 ㅠㅠㅠㅠㅠ그엄마말이 어이없었는데 또 쓰셨넹 ㅠㅠ 얼마나 좋아하셨으면 ㅠㅠㅠㅠㅠ진짜ㅠㅠ 호구소리들을만큼 좋아한죄밖에없네요 진짜....
안아드리고싶어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좋은인연 만나시길~
ㅎㅎㅎ 내 얘기 같다. 갈놈갈 지금은 더 좋은분 만나고 계시겠죠?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여서 그러는데 혹시 바람 들키고 난 후 얼마동안 더 사귀셨나요??
쓰레기는버려야 나도속았지만
남자친구가 양다리여서 헤어진지 2주나 되었네요.
알고 지낸지 1년이고, 사귄건 2달밖에 안되었지만, 3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너무 충격먹었어요...
칠 수 있는 개지랄이란 개지랄은 다떨었는데
씁쓸하네요...
찾아보다가 영상을 발견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
이 글이 너가 보는 여시카페에 꼭 갔으면 좋겠다..
너도 권태기이니 도와달라고 한마디만 해주지..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널 도왔을 거 알잖아.
첫사랑인 너와 6년이란 연애 기간 동안 환승이란 이유로 날 3번 버린 너.. 나에게 이런 상처를 준 너가 너무 싫고, 배신감이 드는데.. 그런데도 네가 보고싶다.. 그만큼 너에게 진심이었고, 사랑이었다. 결혼까지 생각해서 나한테 쓰는돈도 아꼈다. 쓰는만큼 우리의 결혼이 늦어질거라 생각했으니까.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상황의 특수성이란게 있었으니까. 하면서 너의 과거는 잊었고 난 널 믿었다. 널 신뢰했고 널 믿었어. 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집착하지도 않았다.
2년간 두번의 환승과 그리고 다시 2년만에 온 너의 연락에 어렵게 다시 만나 4년간의 연애후 권태기라는 이유로 새로운 사람이 만나고 싶다던 너.. 그리고 2주도 안되 새로운 사람을 만난 너.
대체 너에게 난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함께한 기억과 추억이, 깊은 사랑이, 이 인연이, 그렇게 쉽게 정리 될거 였나 싶다. 너와 나는 특별하다고 믿었다. 넌 나의 첫사랑이었고, 마지막 사랑일거라 믿었다.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믿었어.
대체 나에게 왜 그런거니.. 왜 매번 너가 다시 돌아와서는 나에게 상처를 주고 떠나는거니. 너는 왜 내가 널 붙잡을땐 한번을 돌아봐주지 않는거야. 한번쯤은 잡혀주면 안되는거였니? 한번쯤은 너도 내 생각이란걸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눈치채기 전에, 혼자 이별을 준비하기 전에, 나에게 한번만이라도 이야기를 해줬으면, 우리가 함께한 감정과 추억이 있고 그만큼 깊은 관계라 생각됐으면 혼자 결정하기 보다는 같이 고민하고 해결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미 늦어 버린 시간을.. 새로운 설렘은 언제나 짜릿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설렘또한 이겨낼수있는 견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고 믿었어. 하지만 혼자만의 생각이었던건가 싶어.. 이제 나는 트라우마같은 아픔이 생긴다는걸 너가 알았으면 좋겠다.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는데, 너에게 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언젠간 너에게 너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들을수 있는 날이 올까?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너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나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나의 대한 반성도 많이 했어. 얼마나 관계를 지켜나갈 믿음을 못줬으면 너가 그런말을 했을까. 너가 이별을 통보하기까지 어떤 심정으로 그랬을까. 너 또한 얼마나 아팠을까. 너에게 그런 말을 꺼내게 한 내 자신을 자책 하며 왜 그때는 내가 너의 아픔을 더 품어주지 못했나, 충분히 우리가 함께 사랑하면 그 외적인 문제는 해결할수 있는 것들인데, 너에게 소홀했다거나 잘못한것은 없었나.. 우리의 관계를 위해 내가 할 수 있었던 것들이 더 많았었을텐데.. 널 불잡을 때 내가 이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말을 했더라면 하면서.....
사랑한다면 놓아줄수도 있어야 한다지만, 아직까진 널 놓치고 싶진 않다. 한순간의 유혹에 못이겨 그런거라고,, 난 널 또 다시 믿고 사랑할거야. 바보 같지만, 너와 함께이고 싶다.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너가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돌고 돌아 이 글이 너에게 전해 진다면....
ㅠㅠㅠ마음아프네요
하.. 저도 3년 9개월 만난 바람핀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1주일 지났는데 보고싶네요.. 저도 호구새ㄲ입니다.. ㅠㅠ
이 영상에 얼굴 대따 이쁨
엇 지향님이시다😉
17:35 이렇게 정말좋아해주는사람이있는데 왜그런생각을하는지..
그런 생각을 했다면 그러지 않았겠죠...😭
전 그저께 양다리 알아서 헤어졌습니다.. 비슷해요..아니 똑같아요
음................ 6년이면 ..ㅎㄷㄷㄷㄷ 정말 ....바람를.........쩌업...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그 어머니도 재수없네 진짜
저같으면 용서안될꺼 같아요 그리고 설령 남친이 두번 바람 폈는데 용서해준다?그건 아니라고 봐요 왜냐? 예를 들어서에요 만약에 배를 타고 목적지를 가야 되요 근데 선장이 나침반을 잘못보고 엄한데루 가고 있어?근데 배는 이미 기름도 없구 계속 표류하고 있어 배가 까바지는 거야 그거하고 똑같은 거에요 저같음 그정도로 됐음 진짜 저같으면 차라리 코박고 죽고 말지 그렇찮아요 저같으면 세상 안살아요 자살하고 말지 그렇찮아요
바람 1번 피고 또 다시 펴요 똑같에요
그러게요😭
폰을 확인 하기전 관계는 끝~
오늘 라방하시면 시청할께요 ^^
정기는 일요일이고, 갑자기 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못할것같네요ㅠㅠ 관심 감사해요🥰
@@wooju8303 그렇군요 😂
헐이거연애의참견에나왓던 썰이랑 엄청비슷해요!!!남자들의수법이란..ㅠㅠ
이주전에 4년 반 사귄 여자친구가 바람 났어요... 지금도 너무 힘드네요ㅜㅜ
너무 힘들겠어요,,, 본인을 위한 시간을 최대한 가지시길 바랍니다 ;-)
좋은 사람 만났나요??ㅠㅠ
예쁘신 분두고 바람을 핀 쓰레기가 손해네요
Good
호구였죠 완전공간해서 시청중입니다
내 얘기같네요
남친이랑 헤어졌나요?
바람펴서 헤어졌어요?
바람은 반복되는군요 ㅠㅠㅠ으 ㅜㅠㅜ 환멸
남자친구분이 폭행죄로 신고는 안했나요?
동의하였으니까요 :)
당연히 신고 안하죠 ㅋㅋㅋ
아후 전남친 개쓰레기 행실한 분과 헤어지신지 얼마 되셨는지 너무궁금해요...ㅠㅠ
이제 1년 조금 넘었네요🥲
그냥 인연이 아닌걸로 생각하세요
남자도 나름 이상형이 있어요
매력에 끌리는건 어쩔수 없지만
성격이 절대 싸우지않고
스타일이 서로 맘에 들어야지
매력에 끌려서 만나면 싸우고
그러다가 싫어지고 그런거에요
그리고 서른살이 안넘은 남자는
유혹에 약해요
질문 하나해볼께요
남자가 바랑피고 자꾸 돌아와요
이남자를 받아줄래요
아님 자를래요
내가못해주는 부분을 딴대서 채우고
다시 둥지?로 돌아올때
어쩔건지?
왠지 안쓰러워 한마디거듭니다
근데 결혼은 하셨나요?
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용..? 저랑 너무 비슷한 연애를 하셔서...
enfp입니다🙂
@@wooju8303 저도 같은 일 겪었는데 infp.. 생각하는게 넘 비슷해서 소름 돋앗어요. ㅜ 그래도 님은 제대로 쥐어 패셨네요.. 저는 넘 살살 때림
남자들은짐승같은사람있잔아요
차라리 잘난 사람이 였으면 화가 덜날듯 = 그 남자는 잘난 사람
바람을 2번 참아 줬다 = 그 만큼 붙잡고 싶었다 (잘났으니까 ㅋ)
그렇게 했음에도 난 좋아했다 = 그 남자가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