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An easy guide to learn about the types and specifications of a shaf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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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19
- Hello. It's Golf Time.
A sneak peak of Shafts~
Steel and Carbon! A Rift Steel Shafts and Stepped Steel Shaft! Stock and Aftermarket!
Let's understand the difference and characteristics of each shaft and get to know about the concept of flex, torque and CPM in an easy peasy way.
From terms familiar to unfamiliar ones,
Let's learn how to check the specifications of shafts~
Episode 1 of Shaft Story
RUclips for video~! Golf Time for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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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ft#golfclub#Flex#Torque 
Спорт
![[Golf] How to choose the right utility club #24.](http://i.ytimg.com/vi/LQa6kwqZTo0/mqdefault.jpg)
![[Golf] The Kick points and Torque of the shaft #50.](http://i.ytimg.com/vi/SoJqBFD_xRo/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골프타임입니다.
7:42초에 "코스트(비용)로 인한 가격차가 발생한다는 점"은 스틸 샤프트와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제조 단가에서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전달과정에서 혼선을 일으킬수도 있었던 표현에 사과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좀더 세심하게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3333ㅣ ㅣ
배워야할게 너무많네요 ㅎ
오늘도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전 요새 골프공부하면서 골프박사가 되는것 같아요🤗
잘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능이 막 끝나고 골프를 막 배울때 맨 처음에 사용했던 드라이버가 젝시오꺼였는데 너무 낭창거리는느낌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ts2에 s로 피팅한 드라이버를 맞췄더니 확실히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게 느껴져요, 원래는 200언저리만 겨우 갔는데, 점점 손에익으면서 이제는 컨디션이 좋은날에 캐리거리가 250정도나와서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완전 초보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천천히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잘봤습니다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스탁 섀프트와 하이엔드 섀프트의 차이가 평균 4야드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연장은 죄가 없다는 것 ㅋㅋ
샤프트 굴곡점 킥포인트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혹시 좀 오래된 채인데 테일러메이드 브이스틸 샤프트는 R 인데 이 채가 정말 잘 맞는데 그렇다면 드라이버도 테일러메이드 (스탁)샤프트 R 을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테일러메이드 브이스틸 우드 정말 좋은 클럽이고 발매 당시에도 많이 판매되었던 제품입니다.
우드 샤프트는 드라이버 샤프트 강도와 조화를 이루도록 선택하면 좋지만 공식처럼 우드가 R스펙이니까 드라이버도 반드시 R을 써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R도 좋고 SR도 좋으니 carlosjeon4644님이 직접 (스윙강도를) 느껴보시고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와 우드 샤프트를 같게 하시는 분도 많지만 드라이버는 SR, 우드는 R 또는 그 반대로 선택하는 경우도 아주 흔합니다.
브이스틸 우드처럼 출시된 지 20년이 넘어가는 클럽이라도 나와 잘 맞고 사용하기 편하다면 그것이 정말 좋은 클럽인 것 처럼... ^^
샤프트 색상이 겉으로보기에는 검정색(어두운색상) 이던데 스틸이라고 하는데 스틸샤프트가 어두운 색깔인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골프타임입니다.
최근에는 스틸샤프트에 색상을 입혀서 출고하기도 합니다. 어떤 색상을 칠하느냐는 제조업체의 선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보고있어요
음... 아직까지 대충 기회가 닿아서 저렴하게 산(그래도 신품^^) 클럽들을 쓰고 있는데.... 피팅을 받자니 아직 실력이 모자라나 싶어서 그러기도 좀 그렇고... 여튼, 좀 더 일관된 스윙이 가능해지면 샤프트를 우선해서 클럽을 한 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가볍고 플렉스x로추천
감사합니다.
쾌남은 살리구¿¿¿
사람이 하는 역할은 연료 인가요
ㅋㅋㅋ
여기서는 정신나간소리처럼 들리겠지만 골프채는 운동용구입니다 축구공 같은겁니다
샤프트도 작대기에 불과합니다 메이커들의 썰에 현혹되지마세요
프로님들 혹시 구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히코리나무(물푸레나무)로 만들어진 샤프트가 장착된드라이버와
최신그라파이트가 장착된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비교해보세요 딱 15-20 Y차이가 납니다 43" 45" 길이의 차이 입니다
따라서 샤프트를 아무리 비싼걸 장착해도 당신의 비거리는 달라지지않습니다 ㅋ 방향성의 좋다구요? ㅋㅋ
그리고 아무리 좋은 원단을 사용해도 생산비가 30$이 넘지 않습니다 모두 마케팅 비용 입니다
골프를 잘치시려면 동네 실내골프 연습장에 가세요 인도어는 폼 베리기 딱 좋습니다
벽보고 폼 만드시고 한달에 2, 3번 인도아가서 방향보시고 하세요
돈 몇푼들여서 당신의 실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은 버리세요
꾸준한 연습과 올바른 배움이 싱글의 왕도입니다
채가좋아 공잘치면 이재용은 60타 이하로 라운딩끝내겠네요?
좋은채로 치면 느낌이 달라요
공두 그렇구요 ㅎㅎㅎ
차도 승차감이 다르지요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말이죠 ㅋㅋㅋ
돈이 없슴 아예 골프 못하잖아요?
삼성 오너까지 불러서 디스 필요 없다구
생각이 드네요. 맘 상하실지도 모르지만
올리신분은 이미절라 맘상하셨을 거유ㅠ
@@khaneYoon60730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임팩트순간 샤프트가 어느방향으로 휘어지는지 찾아보세요 샤프트가 엔진이라구요? 그냥 작대기입니다 ㅎㅎㅎ
느낌은 객관적인 데이타가 되지 못합니다
FPGA서정영
물론 장비가 다는 아니지만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은 듭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샤프트를 정말 그냥 쇳자루나 단단한 통나무를 끼워쓰면 되겠죠
하지만 샤프트의 강도나 무게에 따라 일정한 스윙으로 공이 똑바로 간다는 가정하에도 치는 사람에 체격이나 전달력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연습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선수들마다 제각기 다른 브랜드의 클럽 다른 브랜드의 신발 다른 브랜드의 볼을 사용하고 물론 스폰서 영향이 크겠지만요 그 선수들도 각자 선호하고 자신에게 잘맞는 클럽이 있을거고 그냥 신발이라도 어떤 신발을 신냐에 따라 발이 더 편하고 궁극적으로는 그런 미세하고도 작은 이유가 그 사람의 스코어나 실력의 반영이 되겠지요
위 yoon kenny 님의 말씀처럼 좋은채로 치면 느낌이 다르다는 말은 추상적이고 포괄적이지만 저 말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것입니다.
골프도 다른 여타의 운동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이나 프로들이야 느끼는것은 더 예민하고 미세한 것 까지 느낄 수 있으나 무얼 가져다 줘도 공을 원하는대로 칠 수 있을 것 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연습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아마추어들은 아무리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해도 자신에게 맞는 클럽만 쓰다 다른 아무 클럽을 가져다 주면 자신의 클럽으로 칠 때 보다 편차야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 편차가 심할 것입니다 요지는 그런 점에서 일반 아마추어들에게 장비는 아주 영향을 많이 준다는 것입니다
골프타임님께서 얘기한 샤프트가 공을 치는데 있어서 비거리와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는 말씀이 아주 맞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아마추어에게는 더욱 더 그렇구요
당신은 그 마인드를 바꾸지 않으면
영원히 골프를 잘 할수가 없다.
딱 한가지만 알려 주마...
초보 운전자 에게
티코가 운전이 쉬울까
25톤 덤프트럭 이 쉬울까 ...
드라이버 샤프트의 중량이
10g 정도의 차이가
바로 티코 와 덤프트럭 의 차이다...
골프는 과학 이다.
몸으로 떼우는 골프를 하는한
그냥 얼치기 골퍼 일 뿐이다...
공부 해라...
골프가 손으로 몸으로 치는게 아니고
머리로 하는거다...
감히
클럽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서
대중을 현혹하는 막말을
일삼지 마라...
딱 십원짜리 골퍼의 수준 가지고
다 아는것 처럼 굴지 마라...
비율로 따지면
겨우 15% 정도 수준이다.
골프에 대한 수준이 ......
다시한번 말하지만
타인에게 의도된 지식을 말하려면
최소한 기초는 알고 말해라....
14% 수준이다...
100% 를 기준해서...
골프는 골프채에
기대면 안된다구 생각
합니다
골프채 스펙에 현혹되는 골퍼들 많은데 그건 산업에놀아나는 호구짓일 뿐 입니다
일반골퍼들은 싱글골퍼라 할지라도 샷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샷이 들어가는 각도가 항상틀리고 페이스방향도 항상틀립니다 그런데 클럽의 스펙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샷이 좋았다면 대게 어떤채를 쓰더라도 공은 똑바로 날아가고 거리도 거의 비슷 합니다
사람이라서 감각이라는게 있는건데 그 감각은 팩트가 되지 못합니다 각기 좋은느낌과 나쁜느낌의 클럽은 있을수 있으나 결국 클럽의 스펙은 실력향상과는 거리가 멀다라는게 팩트 입니다 샷의 일관성이 투어프로 정도는 되야 클럽의 스펙을 따져볼수 있음이나 투어프로도 결국 클럽의 스펙이 실력향상에 도움되지 않다는걸 분명 느끼고 있을것입니다..
또 레슨도 마찬가지 입니다 티비를 비롯 많은 레슨 영상 컨텐츠가 있는데요 트러블 샷 벙커샷 이샷 저샷 참 많은데 샷은 하나입니다 혼란만 더 가중되죠 스읭이 기본도 안갖춰진 상태에서 트러블이고 뭐고 배운다 해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골퍼들은 기본적인 스윙도 되지 않으면서 많은것을 배우려 듭니다 단계를 넘어가도 너무 넘어갑니다 1차방정식도 풀지 못하면서 미적분을 풀려는짓 밖에 안되죠 이건 얼마나 어리석은지 누구든 가늠해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많은 골퍼들이 아 잡아당겼다 아 뒤땅이다 아 까졌다 이런 말들 많이 합니다 실수 라고 생각하고 기분 나쁩니다 그게 실수 일까요?
안타깝지만 그게 본인의 근본이고 본인의 샷입니다 자기샷을 해놓고 왜 기분이 나쁠까요 아이러니 합니다
이게 정답!! 손에 물집답히고 등이랑 허리 끊어질 정도로 1년 연습하면 모를까 ㅋㅋ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샷을 칠 때 스윙 느낌, 타구감 등 감각적인 부분도 무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자기돈내고 자기가 골프치는건데 같은 비용을 쓴다 쳤을때 결과가 어떻든간에 쳤을때 맞는 타감이나 더좋은느낌으로 쓰고싶지않을까요?ㅋㅋㅋㅋ
코스트로 인한 가격차... 라는 말이 뭔 소리여... 크리에이티브하게 창의적인 표현이네
Jin-Chul Jung
님 댓글 감사합니다.
설명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 사과드리고 지적 감사합니다. ^^
cost 비용으로 인한 price 가격 차 맞는 표현입니다
메이커. 장비에 속지 마시길.
연습만이 잘치는길입니다.
실내연습장에 연습이 👍
인도어에 맞들이면
생각이 많아지고
유트브 영상 이것저것 보다가
자기것 없어지고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