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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분영상보면 느끼는게 음식의 정보나맛도 느껴지지많, 두분의 서로간의배려와 사랑이느껴져 볼때마다 감사하게보는 1인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서울하늘아래이렇게 저렴한곳도 있다니 참 으로 놀라워요
아니 왜? 내가 그동네 살고있을때는 없었냐고요? 억울하네.. 요즘 어디서 저런 가격에 맛좋은 안주를 만날수 있냐고? ㅋㅋ그래도 지금 사는곳에서 차로 10분 거리이고 지하철로 네정거장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훼밀리 병은 90년대까지 존재한 자기로 인정해줘야 한다. 역사에 남을 만한 병
여기 절대 이렇게 안나와여.가격 보고 이야~~ 하고 가면음식 나오는거 보고우와 ~~하고 뒷목 잡고 나옵니다.할머니 욕심이 광장시장 할머님 들이랑 같은 수준이에요.
카드 안된다해서 뻥쪘는데음식이며 퀄리티보고 그냥. 머쓱해 지내요 ~~ 진짜 소주한잔. 생각나네. 군침돈다 ❤ 가격도 착하고 꼭한번 방문해. 보고싶다
보리차~!?이거하나에 다른말 필요없네
빗소리와 함께 하는 감자탕 역시 배우신 분~~카드 안되는게 아쉽지만 가격이 착해서 감수해야지요.시골 사람이라 서울에 저런곳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늘 전국 노포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건강을 응원 합니다. 어제는 비가와서 몇일전에 소개해준 회현동 위치한 물갈비집에 다녀왔습니다. 쏘맥에 간단히...
와진짜 저런 보석같은집 어떻게 찾으시는건가욬ㅋㅋ
새벽 업로드는 못참지
서울 한복판에 아직 저러 가격이 워~😮
이집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이런집은 어떻게 찾아 다니시는거임?😭내 주변에도 이런집 있었으면 좋겠다
WOW Amazing Beautiful Sexy Queen
두분영상보면서참부럽음니다감사함니다좋은곳소개해주셔서먹고싶네요두분건강하세요!
성북구 동소문동인가 거기 같네요. 구는 다르지만 우리가 있는데 하고도 가까운편이구요.12.000원 짜리 감자탕 저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공기씩이면 두사람은 충분히 먹을것 같은데요.
볶음밥. 먹을려고. 감자탕. 먹는거. 아녀요??ㅋ가격. 착하네요. 골뱅이 6천원은. 단가가 안맞으실텐데. 저가격이. 어떻게 나올까요. 우리야미님은. 뭐가. 그리. 미안하신지. 목소립부터. 미안한목소리 ㅠㅠ. 우리야미언니 감기. 훠이~~~~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
가격이 싼 만큼 양이 적네요. ㅎㅎ
와 여기는 가봐야될거같네요 감자탕 뚝배기도 파는거죠?
두분 얼굴은 언제쯤 뵙게 되려나~😂
서울에? 와............ 우리동네는 왜 없는거야.. 시골이라 그런가.. 와.......... 이집은 이제 난리나겠는데??
어??? 집앞이였던곳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훼미리쥬스..아 엄마 보고싶어요
옛날 느낌나는 추억의 식당이네요
가격보면 진짜 웃믐만 나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믿기지 않는 가격... 출격합니다
어제 여기서 감자탕먹었는데 맛 좋습니다.
물병 쩌내요.. 학교같다 집에 오면 보리차 채워져 냉장고 안에 있던..이거보니 병우유도 생각나네요.. 잘못따면 종이뚜껑 안으로 들어가 부모님만 딸 수 있던 극강의 난이도 우윳병.. ㅋ오늘도 푸근한 영상 잘봤습니다..
오마니 생각나네요
가격이 어쩜 이리 착하죠 ㅋㅋㅋ
괜히 들어와서......이 새벽에 어쩌라고 ㅜㅜ
훼미리 쥬스병 와~~저거 먹는집은 부의 상징 이었음 처음 나왔을떄는 비쌋음,,그래서 그걸 대처 하기 위해 나온게 좀 저렴한 델몬트 였는데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에 나온건데 저거 공병 줍기가 어려운게 다마신다음에 대부분 가정집에서 보리차병으로 썻음 ㅋㅋ 그당시 공병이 소주10~20원 맥주 20~30원 정도 주었는데 저거 훼밀리쥬스 1리터 짜리는 150원 1,5리터 짜리는 200원 주었음,,80년대 국민학생,중학생들 한테는 군것질 사먹을수 있는 돈이었음 ㅋㅋ 지나가다 발견하면 횡재 한거임
카드 안되도 인정..ㅎ
국물만 있고 건더기가 없네만 2천원 맞네
순대국,해장국이런종류보다좀더다양한메뉴부탁합니다.
아주아주 맛나보이고 좋네요^^ㅎㅎㅎㅎ
훼미리병 반갑네 ㅎㅎ
노포 맛집 ... 잘해^^
혜자 식당 이네요 내스타일이야아야아야야야야야야~~~~~~~~~~~
왜 카드가 안될까? 수수료 때문일까? 아니면 세금 때문일까? 아니면 둘다? 왜지?
Oh sooooo yummy! 💖
여기서반값이네요ㅡㅡ
🩷🥰🩷
대에박. 어디지? 삼선교인가?
![북한산 산속 고기집 인수재!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IcnPWKT5cZM/mqdefault.jpg)
![북한산 산속 고기집 인수재! [맛있겠다 Yummy]](/img/tr.png)
![손 큰 할머니 식당 베스트10!!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6TvMmqE9T7o/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면 요리에 항상 진심인 큰 자기 유재석의 면치기 3시간 🍜🤤 라면부터 짜장면까지! 끝도 없이 들어가는 면발의 향연✨](/img/1.gif)
항상 두분영상보면 느끼는게 음식의 정보나맛도 느껴지지많, 두분의 서로간의배려와 사랑이느껴져 볼때마다 감사하게보는 1인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서울하늘아래
이렇게 저렴한곳도 있다니 참 으로 놀라워요
아니 왜? 내가 그동네 살고있을때는 없었냐고요? 억울하네.. 요즘 어디서 저런 가격에 맛좋은 안주를 만날수 있냐고? ㅋㅋ
그래도 지금 사는곳에서 차로 10분 거리이고 지하철로 네정거장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훼밀리 병은 90년대까지 존재한 자기로 인정해줘야 한다. 역사에 남을 만한 병
여기 절대 이렇게 안나와여.
가격 보고 이야~~ 하고 가면
음식 나오는거 보고
우와 ~~하고 뒷목 잡고 나옵니다.
할머니 욕심이 광장시장 할머님 들이랑 같은 수준이에요.
카드 안된다해서 뻥쪘는데
음식이며 퀄리티보고 그냥. 머쓱해 지내요 ~~ 진짜 소주한잔. 생각나네. 군침돈다 ❤ 가격도 착하고 꼭한번 방문해. 보고싶다
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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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안되는게 아쉽지만 가격이 착해서 감수해야지요.
시골 사람이라 서울에 저런곳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늘 전국 노포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건강을 응원 합니다. 어제는 비가와서 몇일전에 소개해준 회현동 위치한 물갈비집에 다녀왔습니다. 쏘맥에 간단히...
와진짜 저런 보석같은집 어떻게 찾으시는건가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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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이런집은 어떻게 찾아 다니시는거임?😭내 주변에도 이런집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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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소문동인가 거기 같네요. 구는 다르지만 우리가 있는데 하고도 가까운편이구요.
12.000원 짜리 감자탕 저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공기씩이면 두사람은 충분히 먹을것 같은데요.
볶음밥. 먹을려고. 감자탕. 먹는거. 아녀요??ㅋ가격. 착하네요. 골뱅이 6천원은. 단가가 안맞으실텐데. 저가격이. 어떻게 나올까요. 우리야미님은. 뭐가. 그리. 미안하신지. 목소립부터. 미안한목소리 ㅠㅠ. 우리야미언니 감기. 훠이~~~~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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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쩌내요.. 학교같다 집에 오면 보리차 채워져 냉장고 안에 있던..
이거보니 병우유도 생각나네요.. 잘못따면 종이뚜껑 안으로 들어가 부모님만 딸 수 있던 극강의 난이도 우윳병.. ㅋ
오늘도 푸근한 영상 잘봤습니다..
오마니 생각나네요
가격이 어쩜 이리 착하죠 ㅋㅋㅋ
괜히 들어와서......
이 새벽에 어쩌라고 ㅜㅜ
훼미리 쥬스병 와~~저거 먹는집은 부의 상징 이었음 처음 나왔을떄는 비쌋음,,그래서 그걸 대처 하기 위해 나온게 좀 저렴한 델몬트 였는데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에 나온건데 저거 공병 줍기가 어려운게 다마신다음에 대부분 가정집에서 보리차병으로 썻음 ㅋㅋ 그당시 공병이 소주10~20원 맥주 20~30원 정도 주었는데 저거 훼밀리쥬스 1리터 짜리는 150원 1,5리터 짜리는 200원 주었음,,80년대 국민학생,중학생들 한테는 군것질 사먹을수 있는 돈이었음 ㅋㅋ 지나가다 발견하면 횡재 한거임
카드 안되도 인정..ㅎ
국물만 있고
건더기가 없네
만 2천원 맞네
순대국,해장국이런종류보다좀더다양한메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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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병 반갑네 ㅎㅎ
노포 맛집 ... 잘해^^
혜자 식당 이네요 내스타일이야아야아야야야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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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ooooo yummy! 💖
여기서반값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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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박. 어디지? 삼선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