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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감동이네요ㅠㅠ 최민수가 잘 할 수 밖에
감동이예요. 주은씨 부모님 훌륭하십니다.
어머님이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셨다고 하시는데 생각이 깊고 바르시네요. 따님도 훌륭하게 잘 키워 내시고 참 감동적인 가족입니다!
어쩐지 어머님이 밝으시고, 교양이 넘치시더라구요^^ 딸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 주셨을거예요 어릴적부터!😄👍
아름다우신 분들 이셔요~~외모도 마음도..사랑의 마음 또한 귀감이 되십니다^^ 귀한분들..
민수옹이 어머님을 많이닮으셨군요강은주씨 어머니는 큰어른이십니다본보기로 예의와 진심을 다 보여주시니민수옹의 마음을 움직이셨겠지요옹도 착한사람이니 그대로 따르시는거같지요
강주은님 넘 고생 많았네요 아무 모자람 없이 성장 했을텐데 모든것을 감래하고 정상에 자리 잡고 행복 할수 있던게 부모님의 인성을 닮았네요
요즘 강주은씨와 부모님 보면서 저도 덕을 갖춘 사람으로 말도 예쁘게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서로를 존중해 주는 언행이 품격있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대단하십니다 은주씨 부모님들 정말 천사시네요최민수씨가 정말 장가잘갔고평생 잘 하셔야겠네요
강주은 부모는 지나온 세월이 다 감동적이네요 지나온 인생을 듣다보니 정말 눈물의 감동이 흐르네요 정말 어른으로써의 본보기 이십니다..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덕을 쌓은 삶이네요자손이 편할수밖에없네....
공감...덕을 많이 쌓으신분...
그 헌신과 따뜻함과 또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어떻게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틀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것을 안아주신거같아요 정서적으로 불안정한것을 사랑으로 포웅하고 받아주고 모범을 보여주신거같아요
강주은님은 외모가 출중하신데 인성도 바르셔 남편, 가정위해 많이 희생하신 것 같아요. 희생이 아니라 인연, 사랑이겠지요. 남편 분 복이 많습니다 ^^
생각이 앞서 가시는두분이계셔주셔 주은씨가 모든걸잘이겨낼줄 믿습니다 🙏
강주은씨 엄마. 교양 있으시고 멋지고 고급져요 사돈묘지 까지 복많이 받으셔서 백수하세요~♡♡♡
참 강주은 언니는 품위가 있게 늙는다. 말투에서 느껴지는 품위. 너무너무 듣기좋은 조근조근한 말투. 저건 확실하게 부모에서부터로 받은 페런팅인듯. 말을할때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수 없는 저 분위기. 그냥 저 언니는 품위가 몸에 베어서 입고 있다
헌신이 있으셨군요...저도 닮고 싶어요 마미❤
멋진부모아래서 잘배운 주은씨❤올바른가정에서 본보기가잘된것같아요 저도 두아이엄마로써 많이배웁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최민수가 진짜 위너네요
최민수씨아내한데잘하세요마음이참예쁜부인을만나네요
주은씨 부모님 훌륭하십니다 주은씨 눈물남니다 부모님 정말로 고급슨러움 우리 부모님 처럼 좋아요 주은씨 울지말고 잘지내세요 사랑합니다 ❤❤❤❤❤
감동.그 이상 입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맘 아파 감히 풀 수없는 이야기이지만,형제들과...풀어보겠습니다.덜,후회하도록요.감사합니다 .
부모는 자식을위한 끊임없는 헌신은 기본값입니다 그헌신을통해 부모도 성장할수있는듯...
강주은같은 여자도 있구~요즘 난리치는 선우은숙도 있고~어쩜 하늘과땅 차이일까요?
Wow.....
보통이상의 훌륭한 처세이시죠^^
유치해서 못봐주겠다 마미? 3살먹었냐아빠? 웃긴다
안 유치합니다.여기서도 다 그렇게 부릅니다.엄마 어머니 아빠 아버지 친근감에 따라 부르는게 머가 이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못 받고 자라셨나.. 뭐 이리 삐뚤어지셨어 그래
왜 이렇게 삐뚤어지셨을까..다들 감동스럽다 느낄텐데..
마미를 마미라 부르는데 ...ㅡㅡ 뭐가 유치한가?
저희 아들 마미라 부르는데 뭐가 듣기 싫은 가요 그냥 좋게 봐주세요 피해주신거 없잖아요
어른다운 모습, 과시가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참어른. 하나하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빠하고나하고] 치과의사를 꿈꿨던 평범한 여대생 강주은, 야수 최민수를 만나 생긴 변화 (TV CHOSUN 240417 방송)](http://i.ytimg.com/vi/5kFgQqd2bnE/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치과의사를 꿈꿨던 평범한 여대생 강주은, 야수 최민수를 만나 생긴 변화 (TV CHOSUN 240417 방송)](/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강주은 부모님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딸 강주은에게 전하고픈 말 (TV CHOSUN 240424 방송)](http://i.ytimg.com/vi/7Fbm3N7V-zE/mqdefault.jpg)
![[기자수첩667]먼 길 돌아 20년만에 재회...하지만 죽음이 갈라놓은 구준엽과 서희원의 슬픈 사랑](/img/1.gif)
세상에...감동이네요ㅠㅠ 최민수가 잘 할 수 밖에
감동이예요. 주은씨 부모님 훌륭하십니다.
어머님이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셨다고 하시는데 생각이 깊고 바르시네요. 따님도 훌륭하게 잘 키워 내시고 참 감동적인 가족입니다!
어쩐지 어머님이 밝으시고, 교양이 넘치시더라구요^^ 딸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 주셨을거예요 어릴적부터!😄👍
아름다우신 분들 이셔요~~
외모도 마음도..사랑의 마음 또한 귀감이 되십니다^^ 귀한분들..
민수옹이 어머님을 많이닮으셨군요
강은주씨 어머니는 큰어른이십니다
본보기로 예의와 진심을 다 보여주시니
민수옹의 마음을 움직이셨겠지요
옹도 착한사람이니 그대로 따르시는거같지요
강주은님 넘 고생 많았네요 아무 모자람 없이 성장 했을텐데 모든것을 감래하고 정상에 자리 잡고 행복 할수 있던게 부모님의 인성을 닮았네요
요즘 강주은씨와 부모님 보면서 저도 덕을 갖춘 사람으로 말도 예쁘게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서로를 존중해 주는 언행이 품격있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대단하십니다
은주씨 부모님들 정말 천사시네요
최민수씨가 정말 장가잘갔고
평생 잘 하셔야겠네요
강주은 부모는 지나온 세월이 다 감동적이네요 지나온 인생을 듣다보니 정말 눈물의 감동이 흐르네요 정말 어른으로써의 본보기 이십니다..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덕을 쌓은 삶이네요
자손이 편할수밖에없네....
공감...덕을 많이 쌓으신분...
그 헌신과 따뜻함과 또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어떻게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틀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것을 안아주신거같아요 정서적으로 불안정한것을 사랑으로 포웅하고 받아주고 모범을 보여주신거같아요
강주은님은 외모가 출중하신데 인성도 바르셔 남편, 가정위해 많이 희생하신 것 같아요. 희생이 아니라 인연, 사랑이겠지요. 남편 분 복이 많습니다 ^^
생각이 앞서 가시는
두분이계셔주셔 주은씨가 모든걸
잘이겨낼줄 믿습니다 🙏
강주은씨 엄마. 교양 있으시고 멋지고 고급져요 사돈묘지 까지 복많이 받으셔서 백수하세요~♡♡♡
참 강주은 언니는 품위가 있게 늙는다. 말투에서 느껴지는 품위. 너무너무 듣기좋은 조근조근한 말투. 저건 확실하게 부모에서부터로 받은 페런팅인듯. 말을할때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수 없는 저 분위기. 그냥 저 언니는 품위가 몸에 베어서 입고 있다
헌신이 있으셨군요...
저도 닮고 싶어요 마미❤
멋진부모아래서 잘배운 주은씨❤
올바른가정에서 본보기가잘된것같아요 저도 두아이엄마로써 많이배웁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최민수가 진짜 위너네요
최민수씨아내한데잘하세요마음이참예쁜부인을만나네요
주은씨 부모님 훌륭하십니다 주은씨 눈물남니다 부모님 정말로 고급슨러움 우리 부모님 처럼 좋아요 주은씨 울지말고 잘지내세요 사랑합니다 ❤❤❤❤❤
감동.
그 이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맘 아파 감히 풀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형제들과...
풀어보겠습니다.
덜,
후회하도록요.
감사합니다 .
부모는 자식을위한 끊임없는 헌신은 기본값입니다 그헌신을통해 부모도 성장할수있는듯...
강주은같은 여자도 있구~
요즘 난리치는 선우은숙도 있고~
어쩜 하늘과땅 차이일까요?
Wow.....
보통이상의 훌륭한 처세이시죠^^
유치해서 못봐주겠다 마미? 3살먹었냐
아빠? 웃긴다
안 유치합니다.여기서도 다 그렇게 부릅니다.엄마 어머니 아빠 아버지 친근감에 따라 부르는게 머가 이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못 받고 자라셨나.. 뭐 이리 삐뚤어지셨어 그래
왜 이렇게 삐뚤어지셨을까..
다들 감동스럽다 느낄텐데..
마미를 마미라 부르는데 ...ㅡㅡ 뭐가 유치한가?
저희 아들 마미라 부르는데 뭐가 듣기 싫은 가요 그냥 좋게 봐주세요 피해주신거 없잖아요
어른다운 모습, 과시가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참어른. 하나하나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