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유튜브 통해 봤었고 제 아내랑 비슷한 나이 또래여서 더 자세히 봤었습니다. 늦게나마 부고소식을 듣고 제 아내와 제가 충격을 받고 속상했었네요.. 말씀하시는 말투나 행동만 봐도 선하고 예쁜 고은씨인데.. 하늘이 너무 빨리 데려간게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못다 이룬 꿈 이루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호-z1b삼중음성이면 대사치료 하세요.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주 4일 먹고(독시사이클린 아지트로마이신 먹으며 주 3일 비타민씨 주사 50ㅡ120그램맞고) 나머지 주3일의 하루 아침식사에 알벤다졸 (또는 펜벤다졸 메벤다졸)8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시메티딘 200미리 점심 똑같이 하고 저녁도 똑같이 하고 그다음 3일중 하루 이버멕틴 48ㅡ60미리 그 다음 3일중 하루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4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ㅡ4000미리 메폴민 1000미리 (메폴민은 ct촬영 3ㅡ5일전 복용중단. 조형제와 상극) 오메가3 10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롤 코파이바오일 아라비노갈락탄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먹고.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2-3회 맞고(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먹는날) 식사후 판크레아틴 먹고 반신욕하고 하루 마늘 25개 먹고 현미 두부 버섯찌개 먹고. 산 흙길 맨발걷기 하고 실내자전거 30분 타고 혈액검사하고 (돈 있으면 싸이모신 알파 나 자닥신 맞아주고 돈 없으면 패스) 돈 없으면 비타민씨 주사 빼고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으로 매일 먹어도 됨 돈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맞는거고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지만 겁이나서 안부를 묻지 못했는데 이렇게 맘아프게 소식을 접하네요 같은시기에 치료받은 환우로 고니님의 치료가 쉽지 않았다는것을 알고 결국 끝이 이렇게 빨리 왔다는 사실에 마음이 미어집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랄께요 잘가요 고니님,,
언니가 문득 보고싶어서 왔다가 소식 지금 접했어요… 이제 평안히 쉬길. 언니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과 몸의 고통 다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날 날까지 웃으며 기다려주세요. 만나본 적도 없지만 항상 친언니처럼 큰 용기를 주던 언니, 햇살처럼 반겨주던 댓글들 기억할게요. 봄날의 꽃들로 태어나 곧 다시 만나요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 실제로 만난 적도 없지만.. 왜이렇게 언니에게 마음이 가는지,, 좋은 소식 전해줄 때 오랜만에 희망차보이는 모습에 눈물까지 흘렸어요 ㅠㅡ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언제나 언니의 선택을 응원한답니다! 다시 치료하기로 마음 먹은 김에 다시 한 번 암 뿌셔보자구요! 누가 이기나보자 칵⚡️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사랑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그 누구보다 그 어느때보다 지금 이 순간 고니팍님과 가족분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영상입니다. 오랜 임상현장경험을 가지고 강단에 서 있지만 친정어머님의 4기 암환자 간호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서로 사랑하고 표현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치료법과 증상 앞에서 더더욱...고니팍님의 진정성 어린 영상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실천가 활동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분들이 고니팍님을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버티세요 저도 유방암4기 환자입니다 버티다 보면 또 선택 할수 있는 길이 열릴거예요 저도 항암 약으로 손 발 전체다 물집이 잡혀 거의 기어 다니지만 너무 자존심 상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은 데 그래도 살려고 꾸역꾸역 밥을 먹고 발버둥 치고 있어요 우리 끝까지 존버해요
고니님 항상 영상으로 접한 시청자에요!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항암 브이로그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되었는데 항상 소소하게 밝은 모습으로 일상 그리시는 모습에 크게 힘을 얻었습니다..! 다재다능 하신분을 잃은것 같아 너무 안타깝지만 편한 길 가셨을거라 믿고 정말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슬프다. 꾸밍님도 다시 생각나고. 임종 전에 구독자님들의 후원금으로 맛있는 음식도 사먹었다는 말에 얼마나 눈시울을 붉혔는지... 고니팍님을 소아암환자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신혼이며 꽃다운 나이에... 그냥 많이 슬프다.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행복하기를. 그냥 아주 많이 슬프다. 슬프다.
![🚨말기암 장기 생존 환자들을 30년 넘게 관찰하고 분석해 보니 이런 공통점들이 있었습니다🚨 [의사결정 ep.20]](http://i.ytimg.com/vi/Gkd3Ftn5xOY/mqdefault.jpg)
![🚨말기암 장기 생존 환자들을 30년 넘게 관찰하고 분석해 보니 이런 공통점들이 있었습니다🚨 [의사결정 ep.20]](/img/tr.png)
![딸을 낳자마자 받은 폐암 선고… 짧은 2개월의 선고에도 지금까지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병과 싸워 나갈 것이다! [KBS 20030418 방송]](http://i.ytimg.com/vi/4mc0UWOepOM/mqdefault.jpg)
![[월간부산] 2030 청년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 | KBS 230314 방송](/img/1.gif)
부모님께서도.. 가족분들 얼마나 힘으실까.. 눈물나네요 .. 어떤 말씀으로도 위로가 되시기 어렵지만 ..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해 주셨던 따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
꼭 나을꺼라는 희망을 놓지않았어요. 하늘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아파서 종종 영상 찾아보곤 했어요. 늘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하늘에서 아프지않고 즐겁게 편히 쉬세요
오늘 고니님이 생각나서 들어왔는데..이런 슬픈소식에 자꾸눈물이 납니다. 고니님 하늘에서 푹쉬시길 ㅠㅠ
고니쌤 늘 평안하세요..
선생님께선 꽃길과 행복만 가득한 곳에 분명 계실거라 믿습니다. 많은이들에게 행복을 주신 분이시니까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자주 유튜브 통해 봤었고 제 아내랑 비슷한 나이 또래여서 더 자세히 봤었습니다. 늦게나마 부고소식을 듣고 제 아내와 제가 충격을 받고 속상했었네요.. 말씀하시는 말투나 행동만 봐도 선하고 예쁜 고은씨인데.. 하늘이 너무 빨리 데려간게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못다 이룬 꿈 이루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실인가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돌아가셨군요 ㅠㅠㅠㅠ 저희어머니도 삼중음성 판정받았는데 일단 다른장기는 다 전이되어도 뼈에 전이가 되었다면ㅠㅠㅠㅠㅠ 항암하시며 최대한.많은 여행을 다니셔야 한다는걸 느꼇어요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와!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너무젊은분이셨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경호-z1b삼중음성이면 대사치료 하세요.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주 4일 먹고(독시사이클린 아지트로마이신 먹으며 주 3일 비타민씨 주사 50ㅡ120그램맞고) 나머지 주3일의 하루 아침식사에 알벤다졸 (또는 펜벤다졸 메벤다졸)800미리 생들기름 10미리 시메티딘 200미리 점심 똑같이 하고 저녁도 똑같이 하고 그다음 3일중 하루 이버멕틴 48ㅡ60미리 그 다음 3일중 하루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4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ㅡ4000미리 메폴민 1000미리 (메폴민은 ct촬영 3ㅡ5일전 복용중단. 조형제와 상극) 오메가3 10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롤 코파이바오일 아라비노갈락탄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먹고.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2-3회 맞고(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먹는날)
식사후 판크레아틴 먹고
반신욕하고 하루 마늘 25개 먹고
현미 두부 버섯찌개 먹고.
산 흙길 맨발걷기 하고 실내자전거 30분 타고
혈액검사하고
(돈 있으면 싸이모신 알파 나 자닥신 맞아주고 돈 없으면 패스)
돈 없으면 비타민씨 주사 빼고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으로 매일 먹어도 됨 돈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맞는거고
힘내시라고 댓글 남기려 했는데.. 하늘나라로 가셨단 댓글을 보고 너무 가슴이 무너지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세요
주여
가슴이
아프네요.
유족분들
힘내시구요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제 아프지 않은곳에서 행복하세요
당신은 정말 강하셨어요
천사가 집을 찾아갔네요. 그간의 시간들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았기를 ~~~. 평안하십시요.
너무나 미소가 아름다운 신 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에서는 아프지마세요
고니님.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쁜 미소 기억할게요.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아프지 않고 편안하실거라 믿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이었는데 댓글로 소식을 알게되었네요. ㅠㅠ 부디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을 찾으셨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지만
겁이나서 안부를 묻지 못했는데
이렇게 맘아프게 소식을 접하네요
같은시기에 치료받은 환우로 고니님의
치료가 쉽지 않았다는것을 알고
결국 끝이 이렇게 빨리 왔다는 사실에
마음이 미어집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랄께요 잘가요 고니님,,
인스타 부고에..너무 가슴이 아파서..뵌적은 없지만 눈물이 나네요..
간절히..고니님께서 완치는 아니더라도..지금 상태로라도..조금이라도 견뎌주시길 기도했는데..
이젠..안아프시죠..편안히..쉬세요
인스타어디에 그런소식이있나요? 스토리로 올라왔었나요?ㅜㅜ
@@몽쉘통통의고양이-w7o 어제까지는 있었어요..오늘 장례절차가 마무리된것같고..
다녀오신분 말씀으로는..고니님 웃으며 편히 가셨대요..
정말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고니씨의 영상기다리고 있었는데... 웃으면서 편안하게 갔더니 다행이지만.. 인스타에는 없는가 같은데.. 이젠 아픔없는 그곳으로 갔네요..
오늘 동생 보러 갔다가 우연찮게 이웃 집으로 이사 오신 고니팍님을 뵙게 됐네요. 마음 많이 아팠습니다. 그곳 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 하셨음 좋겠어요.
동생분과 같은곳에 계세요?
@@p.e5794 납골당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고니님 영상 보던 구독자예요 늘 긍정적이시고 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들도 알려주시고.. 너무 예쁜 그 미소 잊지 않을게요. 부디 하늘에선 평안하세요.
언니가 문득 보고싶어서 왔다가 소식 지금 접했어요… 이제 평안히 쉬길. 언니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과 몸의 고통 다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날 날까지 웃으며 기다려주세요. 만나본 적도 없지만 항상 친언니처럼 큰 용기를 주던 언니, 햇살처럼 반겨주던 댓글들 기억할게요. 봄날의 꽃들로 태어나 곧 다시 만나요
고은님 떠난 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고 편안하시길 기도할게요 .. 덕분에 행복했어요
휴.. 일년전 처음 유트브하셨을때 그때 구독자수 많지 않았알때 댓글에 일일이 대답도 해주셨던 고니씨... 이렇게 빨리 가실줄은...전 내일 정기검진 가요. 언젠가 나에게도 올 날일걸 알지만 이렇게 한분씩 가는거 볼때마다 맘이 너무 아파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항암은 독. 항암으로 삼중음성유방암 을 고친 사람이 드뭄. 그걸 보면서도 항암. 그런 심리는 뭔지 모르겠음. 옆사람이 항암하다 죽어도 항암항암..무슨 항암이 종교 같음. 항암교 ..사이비보다 더한..투병몽이란 암투버 가보면 항암 찬양하고 죽음..어휴. 무슨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항암교 무시무시함 ..신천지나 항암교나. 신천지보다 더 무서운게 항암교 ..항암교는 매년 항암하다 13만명씩 죽어나감 20년이면 260만명이 한국에서 항암하다 항암은 독. 항암으로 삼중음성유방암 을 고친 사람이 드뭄. 그걸 보면서도 항암. 그런 심리는 뭔지 모르겠음. 옆사람이 항암하다 죽어도 항암항암..무슨 항암이 종교 같음. 항암교 ..사이비보다 더한..투병몽이란 암투버 가보면 항암 찬양하고 죽음..어휴. 무슨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항암교 무시무시함 ... 항암교...돈도 한명당 수억 바치며..항암교의 집사는 의사들...
고니님 다시 고니님 영상을 끝까지 보고갑니다. 생각이 문득문득 났지만.. 소식이 없으시길래ㅜㅜ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따뜻한 고니님이 일찍 하늘로 가셔서 맘이 아프네요.ㅜㅜ고니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차피 한번은 떠나는 인생인데 이렇게 예쁜 모습 남기고 떠나신 고니님에 명복을 빕니다.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고나님 편하게 주무세요
고니님 평안하세요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매력있는분 같은데...완치됐음 했는데..고통없이 편안한곳에서 행복하세요.
고니팍님 소식 아시나요?
너무 안타가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착하고 맑은 사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나요?
정작 죽을때가되면 의식이 없으니 무서움은 모르고 편안하게 갔을수도 잏머요😭😭😭
고니님 꽤 오랜기간 동안 인스타 인친이여서 소식보곤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곤 했는데 오늘은 고니님 스토리에서 마음 아픈 소식을 듣네요..
그곳에서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이겨내실껍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 실제로 만난 적도 없지만.. 왜이렇게 언니에게 마음이 가는지,, 좋은 소식 전해줄 때 오랜만에 희망차보이는 모습에 눈물까지 흘렸어요 ㅠㅡ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언제나 언니의 선택을 응원한답니다! 다시 치료하기로 마음 먹은 김에 다시 한 번 암 뿌셔보자구요! 누가 이기나보자 칵⚡️
토순님 오랜만이에요 🥰
암시키들!!! 뿌셔쀼셔 칵!!! ⚡️⚡️
@@gonipark_tnbc @TV-bu2sp
유방암환자들이 알벤다졸드시고 통증이 사라젔다 합니다 꼭 각영상마다 댓글 확인하세요
@@gonipark_tnbc 더 늦기전에 불로유를 드시길 바랍니다. 췌장암 말기도 고치는 불로유입니다.
아름답고 참 강하신 분
이프셨던 모습조차 밝은 빛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셨어요. 아픔 없는 곳에서 이제는 훨훨 나시겠죠 잘가요 고은씨~~
마음이 참 내랴앉습니다
맞아요 아픈 모습도 밝고 아름다웠던 분,,예쁜 고니님 이제야 마지막인사해요 같은 환우라 너무 먹먹해서ㅠㅠ 고은님 아프지 않은곳에서 환하게 웃고있길 바랄께요🌸
고니님 소식 궁금해서 들렸는데
이럴수가~~믿고싶지가 않네요
너무나 미소가 이쁜 고니님 가슴이
먹먹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세요~~넘 보고파요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듣는 저도 참 좋네요^^
더 힘내셔서 반드시 이겨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사람...
부디 편히 쉬시길...
새댁 .진짜 감사해요 너무 기다렸던 모습이라...그리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돼요 .ㅡ정복되는 날까지 화이팅 .젊은이잖아.
가슴이 먹먹해지는 댓글이 보이네요….
좋은 소식기다리며 들어왔는데 하…
그 곳에선 이제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요
응원하러 댓글쓰러 왔다가 너무 맘이 아파서 댓글 남기고 가요... 편히 쉬세요
참 맑은 눈빛 고운 미소. 그리고 참된 마음이 영상을 넘어서 느껴지던 분이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었는데 너무 빨리 하늘에 가신 소식을 듣게 되어 허탈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하늘로 가셨나요 너무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가셨나요?ㅜㅜㅜ
정말 안타까워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행복하세요
@user-vf8ig5lg8r 댓글마다 달지말고 조용히 있으셈
너무 예쁜 고은님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그곳에선 편안히 쉬세요. 고은님 위해 기도 할께요.
언제소천하셧는지요?
고니님 가신거에요? 참 하늘두....고니님 그저 훌훌 털구 훨훨 날아가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 말도않돼요😮
너무 어이없고 가슴이 ~~
고니갈때도 예술로가는구만...
돌아가셨군요 ㅠ한동안영상이안올라와서들어와봤는데 마음이아프네요ㅠ
좋은곳에서아프지마시고편히지내세요
돌아가샷나용
아련한 그리움 .. 연민 .. 알수 없는 사랑..
고니님 누구나 다 가는 길이예요.
너무 외로워 말아요.
우주에 관한 글을 읽다보면 너나없이 다 짧은 생을 살다가 같은 시기에 일줄로 함께 돌아가는거예요.
뵌적은 없지만 .. 사랑과 그리움으로 고니님에 명복을 빕니다.
천사 같은 고니팍
고통도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사랑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그 누구보다 그 어느때보다 지금 이 순간 고니팍님과 가족분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영상입니다. 오랜 임상현장경험을 가지고 강단에 서 있지만 친정어머님의 4기 암환자 간호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서로 사랑하고 표현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치료법과 증상 앞에서 더더욱...고니팍님의 진정성 어린 영상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실천가 활동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분들이 고니팍님을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렇게 고니님한테는 악성이 찾아왔는지..진행이 너무 빨랐던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편히쉬세요
꼭 건강 되찾으실 겁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새소식 궁금해서 생각날때마다 들렀는데..이제는 안 아프시죠? 하늘에서 웃으며 보고 계실거라 생각할게요.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댓글보고 한순간 멍하고 슬퍼집니다 눈물이 나도모르게 나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가는길이지요 빛났던 모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
고니님의 회복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
고니님이 꼭 호전되시길 기도합니다. 긍정적인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가네요.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고니팍님 얼마나 궁금하고 다시볼수있기를 응원했는지~
누구보다 그 간절함과 심정 잘 알기에
가족처럼 기도하고있습니다
희망버리지 마시고.여기 잘이겨낸 유방암환우(저포함)들 고니팍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
얼굴이 말라서 걱정했는데 희소식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물론 뇌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초기에 방사선치료를 받았으니 분명 좋아질테니까 그 밝은 모습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천국에서 이제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퍼요. 천국에서 편히 쉬고 있길요...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정말 응원했어요ㅠㅠ
저는 고니팍님 좋은 소식 있으리라 하며
궁금 했었는데 지금 알고 너무 놀라고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잠시 눈감고 명복을 빌어 드렸어요 그곳에서 건강하시고 아름답게 잘 지내시기를...
어찌 이 어려운 상황과 컨디션에도 마지막 표정은 활짝 웃으시는지...
참 다른 사람에게 긍정의 힘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꼭 완치하시길 빕니다~~
여전히 긍정적 밝은 모습 하시려는 강한의지에 응원 보냅니다.더 더 호전되는 일상이 되시길 기도 할께요.
저마다 뽐내듯 아름답게 피어나는
예쁜꽃들 보다가 세월의 빠름 또 그 무심함에 마음이 그랬어요 문득 고니팍님 생각도 났어요...
그곳에서 밝고 예쁘게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 믿어요
고니팍님~♡
꼭 치유되시 길 기도드립니다~♡
힘든과정 부디 잘 이겨내시고 매순간순간 지치지 마시고 힘내셔요~♡♡
너무 선해보이셔서 더욱 눈길이 갔었고 신경이 쓰였었어요 ,,, 오랜만에 생각나서 또 들어와봤어요,,, 하늘에선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오랜만에 소식궁금해서 들어왔어요...
편안하고 아픔없는곳에서 행복하시길...
지나가다 들려요 꼭 완쾌소식올리는 영상 기다릴게요😊
엄마때문에 알게된 젊고 이쁜 유튜버..
잘 지내시나 싶어서 들어왔는데 먹먹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꼭 이겨내세요.
화이팅!!!!!!
무조건 버티세요
저도 유방암4기 환자입니다
버티다 보면 또 선택 할수 있는 길이 열릴거예요
저도 항암 약으로 손 발 전체다 물집이 잡혀 거의 기어 다니지만 너무 자존심 상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은 데 그래도 살려고 꾸역꾸역 밥을 먹고 발버둥 치고 있어요
우리 끝까지 존버해요
영상을받어요.
왜.벌써가셧어요.
많이힘드셧죠
천구가셔서.편안하게.사세요
조금일찍같다구생각해요.
고생많으셧어요
사랑하구.존경함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도 가끔씩 고니팍님 근황이 궁금해 들어왔었는데 부고소식을 이제야 듣네요..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편해지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있네요.. 참 싱그러우셨던 고니팍님..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니님 궁금해서 밝은 에너지 느끼려고 했는데 아름다운 고니님.....그 곳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고니님~고생 많으셨어요~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고니팍님 이렇게 소식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웃는 모습이 예뻐요^^ 꼬~ 옥 치료가 잘 되어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고니팍님이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는데 부고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 저와 나이도 비슷하고 비슷한 시기에 진단받고 수술받으셔서 마음이 많이 쓰였는데 부디 아픔이 없는 좋은 곳에서 평안하세요..
이렇게 예쁘신 고니팍님 ~
소식 전해주셔서 넘 반가워요
언릉 통증이라도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응원합니다~
고니님 영상많이 기다렸는데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힘들고 아플텐데도 항상 밝고 이쁜 미소를 보니까 같이 위로를 받아요 🫂 부디 하고계신 치료효과가 더좋아서 통증도 고통도 없는 하루하루가 되길 함께 바래봐요 🫶
고니님 항상 영상으로 접한 시청자에요!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항암 브이로그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되었는데 항상 소소하게 밝은 모습으로 일상 그리시는 모습에 크게 힘을 얻었습니다..! 다재다능 하신분을 잃은것 같아 너무 안타깝지만 편한 길 가셨을거라 믿고 정말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암은 독. 항암으로 삼중음성유방암 을 고친 사람이 드뭄. 그걸 보면서도 항암. 그런 심리는 뭔지 모르겠음. 옆사람이 항암하다 죽어도 항암항암..무슨 항암이 종교 같음. 항암교 ..사이비보다 더한..투병몽이란 암투버 가보면 항암 찬양하고 죽음..어휴. 무슨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항암교 무시무시함 ..신천지나 항암교나. 신천지보다 더 무서운게 항암교 ..항암교는 매년 항암하다 13만명씩 죽어나감 20년이면 260만명이 한국에서 항암하다 항암은 독. 항암으로 삼중음성유방암 을 고친 사람이 드뭄. 그걸 보면서도 항암. 그런 심리는 뭔지 모르겠음. 옆사람이 항암하다 죽어도 항암항암..무슨 항암이 종교 같음. 항암교 ..사이비보다 더한..투병몽이란 암투버 가보면 항암 찬양하고 죽음..어휴. 무슨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항암교 무시무시함 ... 항암교...돈도 한명당 수억 바치며..항암교의 집사는 의사들...
편안하고 웃으시는 모습을 다시 뵈니 너무 다행입니다.
항상 응원 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고니님 소식이 너무 궁금했어요 걱정도 되고ㅠㅠ 어젯밤에도 유투브 들어와 다시 영상도 보며 괜찮길 기도했는데...
고니님~ 잊지않을께요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소서~~~
첫영상을 시작으로 잘 이겨내실거라 믿었는데......고통이 없는 곳으로 소풍가셨으니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오랫만에 얼굴뵈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간과 뼈에 암세포가 괴사된것을 시작으로 다른곳의 모든 암세포가 다 말라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고니님. 문득 소식이 궁금해 검색해 다시 영상을 보다가 댓글을 보고 멍하네요…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신거죠…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세요…명복을 빕니다.
고니팍님 담담히 항암중단 한다고 하셨을때 마음이 그랬는데 다행이 좋은소식 듣게되서 기쁘네요.꼭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고니님을 뵌 적은 없지만 근처 절에 다니러 갈때 마다 고니님 건강 회복을 빌고 있어요. 부디 이번 새로운 치료제가 기적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니님 화이팅!!
종양이 괴사 되었다니 너무 고맙고 기쁜 소식이어요 ☺️☺️ 차분하고 담대하게 속깊은 이야기해주시는 고니님 🧡 여전히 너무 멋지시네요 👍
고니님 한동안 영상이 안올라와서 너무 궁금했어요..
그런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서 눈물 나네요..
통증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내면과 외면이 모두 아름다우신 거 같아요,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서 깊은 감동을 매번 느끼게 되네요...너무 뼈속까지 이뻐서. 부디 전원하신 곳에서 면역치료가 가능하다는 희소식이 나왔으면 너무 좋겠어요~ 고니팍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든중에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제가 못봤나 싶어 검색도 해봤답니다~많이 아프고 힘드셨을텐데 표정도 밝으시고 고니님 넘 예쁘세요. 새로운 치료가 잘되셨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애쓰셨어요~기도하겠습니다🙏
아 하나님~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슬프다.
꾸밍님도 다시 생각나고.
임종 전에 구독자님들의 후원금으로 맛있는 음식도 사먹었다는 말에 얼마나 눈시울을 붉혔는지...
고니팍님을 소아암환자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신혼이며 꽃다운 나이에...
그냥 많이 슬프다.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행복하기를.
그냥 아주 많이 슬프다.
슬프다.
소식듣고 마음이 정말 몇일째 너무너무 아픕니다.....너무 보고싶습니다 고니님..ㅠㅠ
고니님..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에서 영원하소서
치료하나하나 조금씩 호전되기를 진심 바랍니다! 늘 긍정적인 고니팍님께 많이 배우고 있어요.
소식이 없으셔서 들어와 댓글을 보니...ㅠ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참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분이라 생각했는데...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완치하실수 있어요!!! 끝까지 힘을 내주세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이겨내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보고싶었어요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고니팍님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고니님.. 저도 항암치료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항암포기를 고민합니다.. ㅠㅜ 고니님 버텨내시는 거 진짜 너무 대단하신 거고.. 삶에 대해 의지 꼭 잃지 마세요! 새해엔 꼭꼭 다시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께요..! 언제나 응원하고 소식 기다릴께요!!
힘내요 우리!! 🙌✨
천사처럼 어여쁜 고니님 늘 그립네요
넘 아까우신분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고은님께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도할게요
정말 너무 잔인한병입니다. 이렇게 생그러운 젊은분을 데려가다니 진짜 밉습니다.
하늘에서 편히지내시길 바랍니다
예쁘신 고니팍님 얼른 완쾌 하실 수 있도록 간곡히 기원합니다 . . . 힘내세요 화이팅 . . .❤❤❤❤❤
고니팍님 소식 궁금했는데
댓글보고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많은 위안을 주는 분이었는데
편히 쉬소서
응원합니다 ♡♡♡
고니님 힘내세요.꼭 이겨내셔서 이쁜 미소 계속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