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아동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사람들은 저희를향해 쯪쯪 혀를 차기도하고 힘들겠다합니다. 저는 장애아동을 키우기도 하지만 비장애아동도 키우는데요.. 비장애아동도 키우기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안경을 쓰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만큼 힘들고 우울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저희를 힘들게 하는건 다르게 보는 그 시선과 무심코 던지는 그 말들입니다. 장애아동도 사람이고 다른아이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고 구성원입니다. 지나가는 장애인 가족들을 향해 제발 어디가아프냐? 왜아프냐? 언제부터 아팠냐? 가족이 힘들겠다 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맞아요 도움이나 배려가 필요할때, 그래보일때나 물어보고 관심가지지.. 그냥 주변에 보일때 못보던 모습이니까 자연스레 가는 시선도 의식적으로 멈춥니다. 그냥 이 사회 구성원으로 있는건데 오는 과한 관심으로 이미 부담스럽다 못해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제가 할 수 있는 건 의식적 무관심으로 편하게 자유롭게 남다를것없이 지내시도록 하는 것 뿐이니까요 별 다를것없어요. 서로 편해집시다
장애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장애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처음이라 살짝 떨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첫수업 임했던게 생각나네요. 아이들 한명한명 참 예쁘고 착하고 바이올린도 잘하고 자기개성이 확실한 멋진 청소년들이랍니다. 어머님들 보면 자녀분들을 정말 소중하지만 확실하고 단호하게 잘 키우신게 보여서 아이들이 더욱 잘자란듯 해요. 이 프로그램은 한번도 보지 않았지만 이 영상의 어머님들 모임보니 우리 아이들과 우리 어머님들 생각이 나네요. 광명시 루멘쳄버 화이팅!!!
지금 40대인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짝이 뇌성마비였어요. 그 당시에는 말도 행동도 이상하게 하는 그 친구가 얼마나 이상하게만 느껴졌던지. 그 친구는 참 열심히 살아가고 반장선거에도 나가고 했는데 끝까지 친구는 사귀기가 어려웠어요. 항상 혼자 다니고..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를 기억하면 그 엄마가 얼마나 노력했을런지 상상도 안갑니다. 그당시 선생님들이 어른들이 뇌성마비나 장애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고(아무도 뇌성마비가 뭔지 제대로 설명해 주질 않더군요) 계속 우리와 같은 친구라는걸 교육을 시켜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그때 친하게 지내지 못했던 철없던 내가 너무 미안하게 느껴져요. 이름 기억안나는 친구야, 지금 건강하게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니?
저런모임 있다는거 보기좋아요 진짜~그런댓글에 힘받는게 역시 말 한마디가 천리빛을 갚는다처럼 말 한마디한마디...가 소중하다는걸 느끼네요ㅎㅎ 넘 보기좋았어요 덕분에 본편 다시보기도 봤어요 민이 노래도 잘부르공 귀여워여~~이 용기로 인해 사람들의 시선이 긍정적으로 더 변하면 좋겠어요
I really admired Oh Yoona, she took her position as a actres to show the world that kids as Min shouldn't be put in the back sit that they deserve to do the same anything they want and go to whatever they want and we as oursiders shouldn't be the ones to decide for them, bravo 👏
이런 사람들을 비판하는 사회가 너무 잘못된것 같다... 이런 사람들은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과 똑같은 존재이고 그냥 사람들이 다른것처럼 그냥 좀 다른것 뿐인데 장애라는 한마디에 그 사람에 대한 태도가 바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한사람 한사람 다 너무 소중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에요!
Even when we know about autism but still we lack knowledge about it. Thank you for sharing and being brave. More families and humans will learn about this and will learn how to act/communicate. I am glad Funstaurant added Oh Yoona, and that Yoona allowed Min to appear on tv too.
5:43 패널분들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장애를 가진 분들도 엄현한 사회의 일원으로써 바라봐주는 그런 사회가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기에 특히 그의 부모님이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고 계사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존경합니다! 아이가 살짝 다치기만 해도 아프기만 해도 인터넷 찾고 병원가고 남들이 보기에는 유난이다 싶은 행동을 하는게 대부분의 엄마 마음인데 다들 그동안 얼마나 마음 졸이고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순간순간 귀여운 아이들이 주는 행복으로 이겨내고 좋은 순간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특별한 아이들이지만 이 사회에서 자기 역할을 착실히 할 수 있는 좋은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I maybe cried, they maybe cried but it’s not a sad tears but a really touching tears. These moms, these kids, what a great people they are. How Oh Yoona took a huge step to join the show and shows her son, it’s a great and a brave decision. I truly respect her and all these moms with their beautiful children. 존경합니다.
저 엄마들이 저렇게 덤덤하게 말할수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나날들을 눈물을 삼키며 버텨왔을지.....
아직도 수많은 편견 속에서 싸우고 계실텐데... 저도 그 성 밖의 사람은 아니었나반성하게되네요
팩트)허버허버는 일제시대에 악랄한 일제 순사들이 심심하다고 조선인들한테 칼뽑는 시늉을 할때 불쌍한 조선인들이 놀라서 허어어어 한거를 웃겨서 조롱할때 쓰던 말이다
이말을 쓰는 사람들은 친일매국노 후손들이다
@@user-no2cu7ti2t 시진핑핑아~ 중국으로 돌아가~
윤아라는 민이 엄마는 우리 사회가 못 본 척했던 닫힌 우리 사회를 열어준 아름다운 엄마 그 자체...
인식의 작은변화 한걸음은 소중합니다
이 게 바로 방송 순기능 아니냐? 물론 출연 결심한 오윤아님도 대단함 그 덕분에 아이들 보는 시선이 달라졌으니
지적장애아동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사람들은 저희를향해 쯪쯪 혀를 차기도하고
힘들겠다합니다. 저는 장애아동을 키우기도
하지만 비장애아동도 키우는데요..
비장애아동도 키우기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안경을 쓰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만큼
힘들고 우울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저희를 힘들게 하는건 다르게 보는 그 시선과 무심코 던지는 그 말들입니다.
장애아동도 사람이고 다른아이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고 구성원입니다.
지나가는 장애인 가족들을 향해 제발
어디가아프냐? 왜아프냐? 언제부터 아팠냐? 가족이 힘들겠다 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네~~~
맞는말씀이십니다.
@@박망개1013 ㄷ
팩트)허버허버는 일제시대에 악랄한 일제 순사들이 심심하다고 조선인들한테 칼뽑는 시늉을 할때 불쌍한 조선인들이 놀라서 허어어어 한거를 웃겨서 조롱할때 쓰던 말이다
이말을 쓰는 사람들은 친일매국노 후손들이다
@@박망개1013 12살인데 이렇게 생각이 깊으세요?
님같은 딸이 있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맞아요 도움이나 배려가 필요할때, 그래보일때나 물어보고 관심가지지..
그냥 주변에 보일때 못보던 모습이니까 자연스레 가는 시선도 의식적으로 멈춥니다. 그냥 이 사회 구성원으로 있는건데 오는 과한 관심으로 이미 부담스럽다 못해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제가 할 수 있는 건 의식적 무관심으로 편하게 자유롭게 남다를것없이 지내시도록 하는 것 뿐이니까요
별 다를것없어요. 서로 편해집시다
네 분의 진솔한 대화 너무 좋았어요.. 슬픈 내용이 분명 아닌데 패널분들도 그렇고 진심과 그 노고에 자연스레 눈물이 나는 거 같아요 우리 자신과 사회의 시선이나 편견도 돌아보게 되구요.. 이렇게 종종 같이 나오심 좋겠어요:)
네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오윤아 넘 존경스럽다.. 저 프로그램 나가기 전까지 얼마나 내적갈등이 심했을까.. 인간극장 보는 것처럼 진솔하고 넘 좋다
@crystaberbrry5727*2년전
오윤아넘존경스럽다..저프로그램나가기
얼마나내적갈동이심했을까인간극장보
진슬하고넘좋다
오윤아씨 진짜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진심 멋있는 여자입니다...
안쓰러운게 아니라 저분들 삶이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 난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이 또한 저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우리 마음에서부터 모두가 어울리고 다르면 다른데로 나름의 행복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인정 하게되길... 부족한 저, 자신부터 바른 눈으로 세상을 봐야겠다고 반성하게되었네요. 윤아씨 정말 감사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보여주기 어려운데... 너무 멋지고 좋습니다!
장애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장애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처음이라 살짝 떨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첫수업 임했던게 생각나네요.
아이들 한명한명 참 예쁘고 착하고 바이올린도 잘하고 자기개성이 확실한 멋진 청소년들이랍니다.
어머님들 보면 자녀분들을 정말 소중하지만 확실하고 단호하게 잘 키우신게 보여서 아이들이 더욱 잘자란듯 해요.
이 프로그램은 한번도 보지 않았지만 이 영상의 어머님들 모임보니 우리 아이들과 우리 어머님들 생각이 나네요.
광명시 루멘쳄버 화이팅!!!
제가 광명이 고향인데, 우연히 영상에서 이 따뜻한 댓글을 발견하고 너무 자랑스러운 마음에 응원의 댓글 남겨요🌷 광명 루멘쳄버 화이팅입니다💪🏻
오윤아님 교회에서 실제로 봤는데 정말 눈부시더군요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지금 40대인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짝이 뇌성마비였어요. 그 당시에는 말도 행동도 이상하게 하는 그 친구가 얼마나 이상하게만 느껴졌던지. 그 친구는 참 열심히 살아가고 반장선거에도 나가고 했는데 끝까지 친구는 사귀기가 어려웠어요. 항상 혼자 다니고..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를 기억하면 그 엄마가 얼마나 노력했을런지 상상도 안갑니다.
그당시 선생님들이 어른들이 뇌성마비나 장애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고(아무도 뇌성마비가 뭔지 제대로 설명해 주질 않더군요) 계속 우리와 같은 친구라는걸 교육을 시켜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그때 친하게 지내지 못했던 철없던 내가 너무 미안하게 느껴져요.
이름 기억안나는 친구야, 지금 건강하게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니?
오윤아씨 외양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아름답고 훌륭한 엄마입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키우시는 어머니 모두들 천국에선 큰 상급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결코 쉽지 않는 길을 걷는 어머니들께 하나님의 돌보아주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 그리고 아름다우신 어머님들..행복하세요.
삶이 오묘하구나. 이 분들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요. 세상을 더 넓게 더 따뜻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동정이런게아니라 어머니의무한한사랑에 너무감동이고 눈물이납니다.
오윤아
응원해...
와 그냥 감동 그 자체다
눈물난다
네분의 대화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 ^^ 민이와 같은 친구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싶어요~~
민이의 죄송합니다는 볼때마다 계속 눈물이 나네
지금 계속 눈물이 나네요
민이 진심으로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입니다.
멋진 청소년으로 더 근사한 어른으로 잘 성장해나갈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민아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어머니들 보니까 장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으실 분들 같으세요. 정말 너무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저런모임 있다는거 보기좋아요 진짜~그런댓글에 힘받는게 역시 말 한마디가 천리빛을 갚는다처럼 말 한마디한마디...가 소중하다는걸 느끼네요ㅎㅎ 넘 보기좋았어요 덕분에 본편 다시보기도 봤어요 민이 노래도 잘부르공 귀여워여~~이 용기로 인해 사람들의 시선이 긍정적으로 더 변하면 좋겠어요
저 어머니들 모두 천사의 얼굴을 갖고 있네요.. 천사에게 천사가 왔네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당신들~~세상에서 천사들을 낳은 쵝오 엄마들 입니다👍
어머님들~존경스럽고 대단하세요♡
엄마들은 존경합니다
어머니들 정말 멋진 어머니이십니다ㅠㅠ 그 누구보다 큰 일을 하고 계세요ㅠㅠㅠ앞으로도 지치지 마시고 아이와 힘내서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오윤아씨와 민이는 방송을 통해 선한 영향력과 많은 가족들에게 힘을 줍니다. 앞으로도 활동 응원할게요.
요즘들어 방송의 선한 영향력을 이렇게까지 느낀 적이 없는데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방송프로그램도 오윤아님도 민이도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응원하겠급니다.
너무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민이 어머님. 코로나 끝나면 우리 아이들 캠프 만들어주세요. 중고등 아이들 서로 친구 만들어 주고 싶네요
민이가 기준이 되었다는 말 진짜 공감가네요 저희도 제 주변 지인들에게 민이얘기 하며 많이 이해받고있어요 코로나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힘든 시간이지만 이겨내봐요
오윤아라는 배우가 싫었는데 아동복지를 공부하면서 아이를 책임지는 모습이 넘 아름다웠다.나두 부모지만 같이 응원 합니다.
많이 힘들거라는거 압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같이 응원 하겠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우리와 다르지않고~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분 모두 응원합니다
오윤아씨 정말 너무 멋있어요. 항상 보면서 오윤아씨처럼 저렇게 살아야겠다 생각하게돼요. 스스로도 빛나고 민이를 통해 더욱 빛나는 윤아씨
참으로 힘든세상을 살고계시는 엄마들이시네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눈물과 강함을 통해 아이들이 더 살기좋은 나라로 가고있음을 기억하시고 자신감을 갖으시길요~~
예능에서 지적장애아동을 키우는 분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윤아님 정말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엄마들은 다 똑같아요.
내 사랑하는 아이가 내곁에만 있어준다면
그또한 행복이 없겠지요
민이 엄마 정말 멋있습니다 부모로써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 마음을 잘 읽고 잘 달래주고 대단합니다 자폐아이 키우느라 많이 힘드실 텐데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윤아씨 팬입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
윤아씨!!
대단하고 훌륭한 엄마입니다.
저가 많이 울고 용기를 얻고 배우고 있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오늘보면서 눈물이또흘리게되네요.윤아님의대단함이눈물이찔금민이는멋진아들이예요항상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딸도 자폐에요
힘들때도 있지만
이쁠때가 몇십배 많아오
윤아님 진짜 존경 스러워요. 윤아님 늘 꽃길만 걷기를 응원 합니다. 🌸 민이랑 행복하세용~^^
정말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다큐에 안나와서 좋다는 말씀.,ㅜㅜ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도 많아요..편견없는사회가 되어가는것같네요 .
멋진엄마입니다~~♡
뭔가 너무 늦게 알아서 ... 죄송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갈수 있도록 같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윤아배우님과 민이 보려고 편스토랑봐요 ㅠㅠㅠ 민이 모습이 보기만해도 행복해지고 기분 좋게해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
어머니들이 댓글이 응원이 된다셔서 남깁니다 예쁜 아이들 그리고 어머니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명의 장애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기다림의 연속이지만 넘 힘드내요!
그래도 버 팁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 어머님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들 모두 너무 멋있네요,, :) 밖에서 더더 많이 봤음 좋겠어요!
오윤아짱
저한테 올해의 연예대상은 오윤아였어요
화이팅
오윤아씨 참 강한사람인게 느껴진다
정말 너무 존경스럽다
민이를 잃어버려도 전국민이 민이를 알아보고 챙겨줄수있는그날까지...화이팅
어머님들 화이팅!!
그래요 ᆢ
다시 처음부터 말해야하는
심정 동감합니다 ~~
항상 응원해요 ~왠지 힘이 됩니다 ~~숙명 ㅎㅎ
특별하게 소중한 아이들을 키우시는 엄마들 응원합니다!!!!
오윤아씨 힘내셔요.
공중파, 방송의 옳은 방향을 보여주네요. 그러고보니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나오는건 다큐 프로그램 외에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이런 부분에서 영향이 큰 만큼 방송사들이 더 노력하고 신경쓰면 좋겠네요.
잘 나가는 연예인들 가정 나오는것 보다 훨씬 맘이 따뜻합니다. 훌륭한 엄마들이십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참 아이한테 많이 배웁니다
지적장애아이를 사랑으로 키우시는 분들 한분한분이 영웅입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I really admired Oh Yoona, she took her position as a actres to show the world that kids as Min shouldn't be put in the back sit that they deserve to do the same anything they want and go to whatever they want and we as oursiders shouldn't be the ones to decide for them, bravo 👏
꽃보다 아름다운그대들이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어머님들 존경 합니다 감동 받네욤 ♡
윤아씨보고 한부모인저또한
엄청난 용기를 얻었어요 선한영향력의 전파자세요♡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너무 제 얘기를 해 주시는 것 같아서 눈물이 끊이질 않아요. 저도 그냥 제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비판하는 사회가 너무 잘못된것 같다... 이런 사람들은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과 똑같은 존재이고 그냥 사람들이 다른것처럼 그냥 좀 다른것 뿐인데 장애라는 한마디에 그 사람에 대한 태도가 바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한사람 한사람 다 너무 소중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에요!
정말 응원합니다.그리고 존경스러워요.
모두 넘 훌륭한 엄마 입니다
편스토랑은 좋은사람들만 나오는것 같아요~
영우야 환희야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 반갑다! 웃는게 참 이쁘고 착했던 영우 환희 많이 보고싶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우리천사들이 더 용기내서 세상에 어울려졌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무한한사랑의 대상인 자녀가 잘크는게 부모들이 살아가는 가장 큰 힘이잖아요~~대한민국 부모님들 화이팅!
오윤아 .. 어머니는 위대하다
많은 힘든시간들이 있었을텐데 다이겨내고 저렇게 온전히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엄마들을 존경합니다.
Even when we know about autism but still we lack knowledge about it. Thank you for sharing and being brave. More families and humans will learn about this and will learn how to act/communicate. I am glad Funstaurant added Oh Yoona, and that Yoona allowed Min to appear on tv too.
이런 따뜻한 소중한 감정들을, 경험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울었어요.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오윤아씨 응원합니다..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5:43 패널분들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장애를 가진 분들도 엄현한 사회의 일원으로써 바라봐주는
그런 사회가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기에 특히
그의 부모님이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고 계사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윤아씨 너무너무 대단합니다 민이 같은 자폐아이 키우시느라 힘드실 텐데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민이가 너무 귀여워요 좋은 댓글 보시고 항상 힘내세요 오윤아씨 민이 모두 화이팅
엄마는 강하다~~~~
그리고 그어떤 여자보다 아름답다!!!!
민이네 가족 화이팅 모든 어머님들도 힘내세요🙏
아름다운배우 민이엄마
응원하고 축복해요~♡
윤아씨~감사해요~용기가 대단해요.편스토랑 피디님 감사해요.우리 민이를 만나게 해주셔서요~
오윤아 최고~♥♥♥
오윤아씨저랑 나이가 비슷한데 아이를 위해 일상속에서 가족이 함께 나아가는 힘이 보기 좋아요 ❤
아들 민이랑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정말로 존경합니다! 아이가 살짝 다치기만 해도 아프기만 해도 인터넷 찾고 병원가고 남들이 보기에는 유난이다 싶은 행동을 하는게 대부분의 엄마 마음인데 다들 그동안 얼마나 마음 졸이고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순간순간 귀여운 아이들이 주는 행복으로 이겨내고 좋은 순간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특별한 아이들이지만 이 사회에서 자기 역할을 착실히 할 수 있는 좋은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어머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I maybe cried, they maybe cried but it’s not a sad tears but a really touching tears.
These moms, these kids, what a great people they are.
How Oh Yoona took a huge step to join the show and shows her son, it’s a great and a brave decision.
I truly respect her and all these moms with their beautiful children.
존경합니다.
윤아씨 아무포장없이
보여주는모습 정말
존경스러워요
신의 은총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