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다리쨰기도 되시고~역시 날씬하신분은 다르군요!! 저도 똥손이라, 제딴엔 꾸며봤자, 화장은 삐에로가 되고, 머리는 고데기하면 자다나온 머리처럼 되버려서, 나이들수록 그냥 단정하고 심플한 차림을 하게되네요~특히 "옷이 나를 입는다"라는 표현!! 진짜 명언이네요. 저도 딱 그 느낌이랍니다. 내딴엔 멋낸다고 차려입음 얼마나 그날은 불편한지..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그렇지요.ㅠㅠ 저 벌써 느낀걸요..지난번 약국에서 정신 놓쳤을때..ㅡㅡ 근데 성격이 누구한테 속을 터놓고 지내는 성격이 못돼 꽁꽁 닫아걸고 사는데 참 힘들어요 누군가 곁에 사람을 만든다는 게..ㅠ 노력해보겠습니다..진심어린 조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어디에선가 본 글중 내가 주로 손이가고 항상 입는 옷은 정해져 있다 1년동안 한번도 입지 않고 장롱 한켠을 차지하는 옷은 내 옷이 아니니 과감히 버려라~ 극히 공감하구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저로서는 비우고 버리는데 희열을 느낀다고 할까요~ㅎㅎ 젊은 청춘이야 길에서 파는 오천원 만원짜리 옷을 걸쳐도 젊음 그 자체로 빛이 나지만 나이가 들면 옷과 소지품이 그 사람의 인격과 외모가 됩니다. 안 그러면 젊음이 없어 커버가 되지 않아요 ㅠㅠ 열벌의 저렴한 묻지마 옷보다 명품까진 아니더라도 메이커 브랜드 옷 한벌이 더 값어치 있지 않나 싶어요. 나이들수록요~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으시고 당당하게 잘 사십니다. 능력도 있으시고....
아무리 생각해도 해피님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주 놀라운 능력을 가진 듯 해요 Kiss the sky 라는 맑은 음악과 함께하는 님의 깊고 고요한 마음을 읽어내려 가면서 당신의 영상 채널명은 " 어느 사색가의 산책 길" 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누군가가 선물해준 화분에 매일 물을 주어야 하기에 길을 떠날 수가 없었다는 어느 스님의 무소유도 생각났고 저라는 사람의 삶의 가장 행복한 한 순간이 되어버린 어느 봄날 시골집 마루에 앉아 앞 작은 화단에 피어있는 백일홍을 오랫동안 바라보며 행복했던 그 숨결의 순간도 또 떠올랐네요 산책을 하실 수 있는 하루의 쉼을 가지심을 축하드려요^^ 그런데 어느 구독자는 또 해피님의 맑고 이쁜 목소리를 왜 또 안 넣었냐고 불평하겠네요 ^^
용기내세요~~시현님~~~ 같은 구독자로서 무례를 무릎쓰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요즘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그 어느 누구 하나 힘들게 살지 않는 사람 없어 보여요 이렇게 아픈 마음을 안고 사는 우리들이 서로 위로하고 위안받고 할 때 그 고통도 훨씬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어요 머나먼 타국까지 와서 홀로 힘겹게 싸워가는 저를 위안삼아서도 따뜻한 햇살의 봄을 기다리며 힘내시길요!!~~~^^💕💕
@@힐링발걸음 아~~~네~~~ 어찌하다보니 지금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네요 거품부동산 막차에 탑승하셨다가 덫에 걸린 듯 아픔속에 사시는, 수면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해피님을 위로해주러 갔다가는 내면으로는 진솔한 아름다운 감성을 소지하셨고 외적으로는 대나무같이 강직한 해피님의 삶의 자세를 보고는 위로는 커녕 도리어 저를 반성하게 되고 위안까지 받고 온답니다 ^^ 앗!! 계급장을 보니 저보다 선배 님이시네요^^ 해피엔딩 님의 바램처럼 같이하는 우리 모두 해피함으로 엔딩 해요~~~^^ㅎ 건강하시구요~~~~~~^^💕💕
@@cjsong3097 아~ 그러시군요. 사실은 CJ님의 답글이 아닌 해피엔딩님이 답글을 다신줄 알고 아니 웬 머나먼 타국인가 싶어 놀라서 외국분이셨나 그래서 얼굴 공개 안하시는건가 하는 생각에 답글 달았답니다. ㅎㅎ 에휴~나이가 들어가니 정신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깜빡할때도 많고... 죄송합니다. 우야됐든 어떤 사유로 타국에 거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향수병도 있으실테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경원경원 그러믄요 ^^ 저는 다운독(downdog)씁니다.. 사람이 동작을 보여줘 현장감있게 몰입이 잘 되어요. 또 매일 동작이 다르게 구성되어 나와 지루하지않고.. 아마 그래서 제가 이걸 계속 할 수 있지 않았나...; 근데 요금제가 조금 비싼게 흠이에요..저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어플이라 보기는 한데.. 처음 쓰시는 분은 모르겠어요. ^^; 첨엔 2주 무료기간 계시니까 써보셔요. 저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요가말고도 명상, 발레동작등 엄청 많습니다..ㅡ꼭 관계자같은;;; ♥️♥️♥️
불쌍한거 1도 모르겠고
오히려 부러운데요.
자식 뒷바라지도 남았고,
힘든 직장에 건강까지 나빠진 사람도 있어요.
젊었을때 조금 불행했어도
해피엔딩 할거잖아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그래요 모두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쉬운 인생은 없다고 하듯 잘못한 인생도 없다고 생각해요. 모두 끝에서는 해피엔딩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우와~다리쨰기도 되시고~역시 날씬하신분은 다르군요!! 저도 똥손이라, 제딴엔 꾸며봤자, 화장은 삐에로가 되고, 머리는 고데기하면 자다나온 머리처럼 되버려서, 나이들수록 그냥 단정하고 심플한 차림을 하게되네요~특히 "옷이 나를 입는다"라는 표현!! 진짜 명언이네요. 저도 딱 그 느낌이랍니다. 내딴엔 멋낸다고 차려입음 얼마나 그날은 불편한지..영상 잘보고 갑니다~
불쌍하지 않아요
오늘도 편한하고
진솔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쉬는날 생기신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거한 돈을 쓰셨어요... ;; 😳 ㅠㅠ 감사..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쉬는 날 생겨서 제가 다 마음이 놓이네요. 쉬어야 건강할 수 있어요. 잘 됐어요
😊🤭 넘나 좋습니담..ㅎ❤️❤️
참잘살아오신것맞습니다
옷은깨끗하고 단정하면되고
음식도검소하고
생활도 저처럼검소하시네요
댓글에 남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말은 자신의입맛이니
신경안쓰고하시는것이더조을듯합니다
오늘도화이팅하세요^^
전~혀 불쌍해보이지않습니다요 집도 있으시고 부럽구만!!! 하지만 제 생각엔 나이들수록 옷이랑 외모는 좀 신경쓰는게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비싸고 불편한옷이 아니라 츄리닝보단 이쁜청바지에 이쁜티정도? 화장도 기본으로하구요...누가 꼭 안보더라도 내기분,태도가 달라집니다
👍👍👍👍👍👍👍👍
맞아요~~이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손목,목덜미에 바르는 한방울의 향수가 남을 위하기보다는 하루종일
나의 기분을 좋게하고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느꼈네요
이제 하루의 쉼을 가지시는 해피님의 봄의 산책길
상큼한 옷 차림 기대해 봅니다 ^^
저는 흰머리가 너무 많아서 염색을 주기적으로 해야하는데 ㅎㅎ 해피엔딩님께서는 젊어보이시는데다가 흰머리도 없으신가 봅니다 요가로 날씬하신것도 가능하시다니..😅
아니에요..ㅎ 저도 한달,두달 지나면 흰머리가 밭을 이뤄요..; ㅎ
나이드니 뱃살은 기본이고 어깨,등살
도 마구 쪄요.. ; 그냥 영상에 다 숨기고 날씬한 것만 보여서 그래요..
이 나이에도 이쁘게 보이고 싶은가 봅니다..;❤️
아니 이제껏 쉬는 날이 없었다는 거에요? 음마야 ;; 이제라도 자랑하시니 다행입니다.계속 자랑해주세요 스타일이 편하게 사시는거지 불쌍하지는 않으신데...하긴 시각차는 늘 있는거니까. 기다린 보람 있었어요 아흠 자야쥐~~해피님도 좋은 꿈 꾸세요
하루 쉬게 된 거 축하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불쌍해보이진 않지만 좀 더 건강에 신경쓰시길 바래요^^
잘보고 있습니다.
본업이 궁금 하네요~~
교육도 받으러 가신거 보니
겉만 번지르 하고 속에 아무것도 없는 속빈강정 보다 너무 좋아요
늙어서는 돈이 있어야 해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열심히 오늘을 사시네요. 저도 비싼차, 비싼옷, 집도 그렇지만 내가 편안하지 않음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은 50대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사는게 다 똑같다는 생각과 함께요.
저도 맨날 똑같은 거 번갈아 입습니다
다 부질없죠.
쉬는 날이 없었던거에요?
사장님이 당연 배려해 주셨어야 했네요
하루도 안쉬고 근무하는 사람 찾기 힘들죠~
우선 일보다 몸이먼저 라고 결정한건 잘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외적인것보다 내적인것에 무게를 두는 해피님의마음.저도 한수 배워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우아 ㅠㅠ 오늘 너무 우울해서 sns계정도 다 없애고 나 없어도 세상은 잘돌아가겠지 이러구있다가 영상보니까 괜히 눈물나네용.. 너무 부러워요... 마음가짐같은 것들이.. ㅠㅠ 잘보고있어요!!!
이건 제 경험 때에 따라서
옷은 달라져야 하는데 제가 보면
직장이 갖춰입지 않아도 괜찮은 일을 하고 계시니까 편안한 옷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아직은 젊으니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한데요..나이가 들고 몸이 불편한데가 자꾸 생기면 불안한 구석도 생깁니다.70대의 구독자로 잠깐 말씀드립니다.가까이 연락하고 소통할수있는 주변도 만들어 보시길...ㅠㅠㅠ
아..그렇지요.ㅠㅠ 저 벌써 느낀걸요..지난번 약국에서 정신 놓쳤을때..ㅡㅡ 근데 성격이 누구한테 속을 터놓고 지내는 성격이 못돼 꽁꽁 닫아걸고 사는데 참 힘들어요 누군가 곁에 사람을 만든다는 게..ㅠ 노력해보겠습니다..진심어린 조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안불쌍해보입니다. 그런 생각 해본적도 없고요. 영상보면서 오히려 제가 의아했네요. 저는 해피님 글이랑 진솔함이 좋아서 계속 구독합니다. 존경하는 면도 있고요. 저는 금방 질려하는 성격인데, 해피님 영상은 질리지 않고 오히려 편안해서 계속 봅니다❤ 쉬는 날 생기신 거 축하드려요😊🎉
^^ 네..늘 보고계시는 거 느끼며 영상 만들어요 😊 감사해요 ♥️ ❤❤
여유가 생기시니 좋은것 많이하시길
며칠전 당근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 샀는데 포장을 뜯어보니 중고옷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덤으로 젤리 하나에 손글씨 메모가 들어 있었어요ㆍ꼭 선물을 받은 느낌 이였답니다~
아.. 기분이 따뜻해지셨을 거 같아요..ㅎ 사람이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건 정말 사소한 곳에서 오는 거 같습니다.. ^^ 경험 나눠주셔서 덕분에 저도 행복했어요..감사합니다..^^ ♥️♥️♥️♥️♥️
항상 대단해보입니다 혼자서 앞에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노력하는모습. 쉽진않아요...
아니에요..닥치면 누구나 하는 거에요.. ; 좋은 꿈 꾸셔요..❤️
츄리닝 최고지요
^^ 네 ♥️😸
씩씩하고재밌으신데요.생활력도
강하시고.ㅎ
어디에선가 본 글중 내가 주로 손이가고 항상 입는 옷은 정해져 있다
1년동안 한번도 입지 않고 장롱 한켠을 차지하는 옷은 내 옷이 아니니 과감히 버려라~ 극히 공감하구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저로서는 비우고 버리는데 희열을 느낀다고 할까요~ㅎㅎ
젊은 청춘이야 길에서 파는 오천원 만원짜리 옷을 걸쳐도 젊음 그 자체로 빛이 나지만 나이가 들면
옷과 소지품이 그 사람의 인격과 외모가 됩니다.
안 그러면 젊음이 없어 커버가 되지 않아요 ㅠㅠ
열벌의 저렴한 묻지마 옷보다 명품까진 아니더라도 메이커 브랜드 옷 한벌이 더 값어치 있지 않나 싶어요. 나이들수록요~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으시고 당당하게 잘 사십니다. 능력도 있으시고....
하루 쉬는날 뭐하실지도 너무 기대되요~ 물론... 모자란 잠 보충이 제일 이겠지만... 가끔 바람쐬러 좋은곳도 가시고... 그 모습 우리도 보고싶네요~ ^^
아무리 생각해도
해피님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주 놀라운 능력을 가진 듯 해요
Kiss the sky 라는 맑은 음악과 함께하는 님의 깊고 고요한 마음을 읽어내려 가면서
당신의 영상 채널명은 " 어느 사색가의 산책 길" 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누군가가 선물해준 화분에 매일 물을 주어야 하기에 길을 떠날 수가 없었다는
어느 스님의 무소유도 생각났고
저라는 사람의 삶의 가장 행복한 한 순간이 되어버린
어느 봄날 시골집 마루에 앉아 앞 작은 화단에 피어있는 백일홍을 오랫동안 바라보며
행복했던 그 숨결의 순간도 또 떠올랐네요
산책을 하실 수 있는 하루의 쉼을 가지심을 축하드려요^^
그런데 어느 구독자는 또
해피님의 맑고 이쁜 목소리를 왜 또 안 넣었냐고 불평하겠네요 ^^
아무리 생각해도 CJ님은 남들이 못느끼는 음악의 감성까지 스토리와 연상짓는 아주 놀라운 능력을 가진듯해요 ..^^
다만,
어느 사색가의 산책길, 에서
어느 망상가의 산책길, 로 바꾸면...ㅎ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소박하고 꾸밈없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해피엔딩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보여요 ~❤
^^ 청승,처량❌️ ➡️ 소박,진솔 😜 늘 좋게만 봐주시는 크***님..감사합니다 ♥️♥️♥️
쉬는 날, 쉬는 마음. 이 좋은 세상
좀 쉬엄쉬엄 살피며 갑니다
이상하게쓴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하믈며 연예인들도 호불호가 갈립니다
하루 쉬고 몸과마음 잠도 보충많이 하시고 건강잘챙기세요 항상응원합니다
늘 힘과 응원 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네^^ 영상 늦어 심장이 너무 뛰었어요ㅎ 이제 푸우우우~~욱 자려구요..^^ 영상 기다리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꿈 꾸셔요..^^
요즘 부쩍 삶이 참 고단하구나하고 남은생은 몇년일까 자꾸 곱씹어봅니다 ㅜ
용기내세요~~시현님~~~
같은 구독자로서 무례를 무릎쓰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요즘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그 어느 누구 하나 힘들게 살지 않는 사람 없어 보여요
이렇게 아픈 마음을 안고 사는 우리들이 서로 위로하고 위안받고 할 때
그 고통도 훨씬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어요
머나먼 타국까지 와서 홀로 힘겹게 싸워가는 저를 위안삼아서도
따뜻한 햇살의 봄을 기다리며 힘내시길요!!~~~^^💕💕
@@cjsong3097 머나먼 타국이라니 무슨 말씀이신지요?
@@힐링발걸음
아~~~네~~~
어찌하다보니 지금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네요
거품부동산 막차에 탑승하셨다가 덫에 걸린 듯 아픔속에 사시는,
수면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해피님을 위로해주러 갔다가는
내면으로는 진솔한 아름다운 감성을 소지하셨고 외적으로는
대나무같이 강직한 해피님의 삶의 자세를 보고는
위로는 커녕 도리어 저를 반성하게 되고 위안까지 받고 온답니다 ^^
앗!! 계급장을 보니 저보다 선배 님이시네요^^
해피엔딩 님의 바램처럼 같이하는 우리 모두 해피함으로 엔딩 해요~~~^^ㅎ
건강하시구요~~~~~~^^💕💕
@@cjsong3097 아~ 그러시군요.
사실은 CJ님의 답글이 아닌 해피엔딩님이 답글을 다신줄 알고 아니 웬 머나먼 타국인가 싶어 놀라서
외국분이셨나 그래서 얼굴 공개 안하시는건가 하는 생각에 답글 달았답니다. ㅎㅎ
에휴~나이가 들어가니 정신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깜빡할때도 많고...
죄송합니다. 우야됐든 어떤 사유로 타국에 거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향수병도 있으실테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불쌍하긴요.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로 보이니까 계속 보게됩니다. 저도 50대 중반이다보니 물건이 많아 계속 정리중이예요.
최소주의자로 단출하게 지니고 싶네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삐뚤어진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불쌍한사람들이지 해피님은 너무나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고 계신겁니다 다만 목소리도 같이 들려 주시면 더 아름다우실꺼 같습니다만^^😂
차는 굴러가면 되고..
같은 생각이예요.
양배추 전인가요?
요즘 양배추가 달고 맛있어서
양배추전 해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ㅎ
네^^ 양배추전이에요.. 참치캔을 명절때 사장님이 주셨는데 기름때문에 무서워서 못먹다가 양배추랑 같이 섞어먹어버렸어요. 고소하니 괜찮았어요. ㅎ 늦게 안 주무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이 불쌍해요
영상으로 보이는 모습은 피부도 말갛고 몸매도 가냘픈것이 20대로 보이는구먼요.😢
😖 흐아 20대라뇨ㅠㅠ 폰 카메라에 자동필터가 있는 거 같아요..♥️
영상은 안불쌍한데
요가 처음 시작은 학원인가요? 아님 유튜브 동영상?
아니요... 어플로 시작했는데 지금도 시간, 성격 , 비용부담등 저랑 너무 맞아서 계속 어플로만 하고 있어요 ^^ . .♥️♥️♥️
@@happyending549
혹시 추천 가능한가요?
@@경원경원 그러믄요 ^^ 저는 다운독(downdog)씁니다.. 사람이 동작을 보여줘 현장감있게 몰입이 잘 되어요. 또 매일 동작이 다르게 구성되어 나와 지루하지않고.. 아마 그래서 제가 이걸 계속 할 수 있지 않았나...; 근데 요금제가 조금 비싼게 흠이에요..저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어플이라 보기는 한데.. 처음 쓰시는 분은 모르겠어요. ^^; 첨엔 2주 무료기간 계시니까 써보셔요. 저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요가말고도 명상, 발레동작등 엄청 많습니다..ㅡ꼭 관계자같은;;; ♥️♥️♥️
화이팅!
❤
♥️..
왜 이제 자막만 다시고 나레이션 녹음을 안하실까요?😢
한번씩 올릴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