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수가 2-3매 이면 종이컵으로. 반컵 정도 살균제.살충제와 같이 주시면 됩니다. 배추의 경우 살충제/살균제 주실때에 종이컵 반컵 주시면 다음 날 잎이 올록볼록 해지고 잎의색이 진하게 변한걸 보실수 있습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넣거나 자주 주게되면 잎이 터집니다 10 일 간격으로 좋고요. 반컵을 주엇는데 잎이 터지지 않는다면 조금씩 량을 올려 주셔도 됩니다. 효과 보시면 좋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파종깊이와 고자리파리 피해의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또한 깊이심기에 죽는다는 말도 사실과 다릅니다. 마늘을 최대 20cm깊이로 심어보세요. 안죽습니다. 해봤거든요. 재배하시는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자한다면 적어도 4~7년은 반복적 테스트를 하고 그 데이터를 근거로해야 타당성이 있습니다. 홍산마늘 7천평넘게 재배해왔지만, 고자리피해는 0.01%도 안됩니다. 심는 깊이와 상관없이 단 한가지. 퇴비를 사용하지 않아서입니다. 10월중순인데 엽수4~5매는 과한성장상태입니다. 어차피 2월엔 하엽2~3매는 죽게되는 헛농사이기도 하구요. 하엽을 죽이는건 농사를 잘못해서입니다. 10월이면 2~3매가 적정선이고 12월초에 4~6매가 적정선이 됩니다. 남들보다 많이 커있다고 자랑할게 아니라는거죠. 월동전 7~8매잎은 2월이면 6매로 줄어들죠. 뿌리가 8매를 먹여살릴 재간이 없어요. 하지만 월동전 4~6매는 하엽고사가 없어서 그대로 지상부 지하부의 세력균형을 이뤄 정상생육을 합니다. 출발선이라 할 수 있는 2월말경에 가보면 아시겠지만요.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올봄 벌마늘.관련 영상에 이어 금번 영상에 좋은 정보 고견 주셔서 감사 인사 먼저 드립니다. 토질이 토양상태가 좋은곳의 파종에서는 깊이 심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공감 합니다. 영상에서 전달 했듯 토질이 가진 점성이 강한곳은비온뒤 3일만 지나면 호미도 안들어 가는곳은 문제가 있습니다. 마늘싹이 올라올 때에 쭉 밀어 올리지 못하고 땅속에서 비늘줄기가 자라면서 반쯤 접어진 상태로올라옵니다. 만약 수분 공급을 안하고 비오기만을 기다리는 상태라면 땅이 쩍쩍 갈라져서 싹을 내밀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특히 두둑을 하는둥 마는둥 하시고 심는분들중 배수 생각 안하고 심었을 때에 깊은 자리는 가뭄이 심할 경우 더 더욱 새싹을 밀어 올리지 못합니다. 선생님 처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야 토질.일조량.관정수 유/무을 파확하고 기본적인 재배관리가 되시는 분들은 그런 땅에 절대로 마늘을 심지않겠죠 허나 식구들 먹을것 몇접. 십여접 심는분들 텃밭농사 하시는분들 얼마나 생각하고 을가요? 솔직히 저는 경운 기비 멀칭을 하지 않고 작물의 상태로 추비를 합니다만 유튜브를 보게 되면 거릉량이 적지는 않아 보입니다. 문제는 많은량의 거름이 깊은 곳에 몰리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설령 적당량의 기비였어도 두둑.고랑중간이 깊게 들어가서 오랜시간 물이 고이는 자리가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는데 이거 넣으면 대박 그렇게 하면 쪽박 이라 하니 좀 그렇습니다. 고자리 피해관련 해서는 주변 옆지기들중 고자리 피해 때문에 마늘농사 포기하신 분들 몇분 있습니다. 올봄 선생님이 달아주신 답글 중 인편 .도아마늘을 파종한 것 수확시 벌마늘 몇개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아로 심은것중 도야 마늘이 아닌 인편 4쪽 6쪽의 마늘 나왔으니 선생님의 예견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재의 마늘 옆수 상태. 조금 위자람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새싹 발아시 비늘줄기가 일부는 접혀서 있다가 나왔기에 그런 상태이며 월동 들어 가기전 옆수는 지난해 처럼 8~10 매를 잡고 있는게 맞습니다. 봄 부직포 걷어낼때에 일부 잎이 죽는 것은 예상 하고 있는것. 맞습니다. 월동 가기전 최대한 몸집을 키우고 뿌리의 량을 최대로 확보하고자 하는것이 목적 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대파의 줄기가 월동전 굵기에 따라. 봄 해동시 줄기를 밀어 올리는 힘 저장양분을 알기에 마늘도 지난해 보다 며일 이른 파종을 했습니다. 문제는 가장 염려 되는 것은 벌마늘 걱정 뿐 입니다. 정말로 좋은 정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 되면 선생님 농장 방문 가능 한지요? 여쭤봅니다 좋은 꿈 꾸세요^^
@@채영-v4n 홍산은 재배가 수월 하긴 합니다. 다른 마른은 조금 까다롭고요 만약요 심겨진 양파가 그렇다면 며일 관촬하다가 좋아질 기미 안보이면 얼릉 뽑아 버리시는게 장땡 입니다. 만약에 양파를 배추 심듯 정식하시면 그런 일 없습니다. 영상제작시 시간이 짧아 못하단한 말이 있습니다. 마늘.양파 처럼 심을 경우 비닐 멀칭 덮기전 중간중간 깊은 곳이 있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 깊은곳은 물이 고이게 되는데 물만 고이는게 아니고 양분도 쏠려 죽는데 이것은 부숙이 덜된 퇴비사용과 별게로 양분 과다/과습으로 죽게 됩니다 이렇게 죽은 곳을 방치하면 고자리파리의 온실이 되며 설명한 것 처럼 요렇게.저렇게 한판씩 죽어 나갑니다 아. 넓은 들판 보다 도심.축사가 있는곳이 더 취악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사는 청주가 고향 이군여
인연맺고 시청합니다 홍산마늘 농사가 잘되어 있군요
심는 방법이 있군요 고자리 파리가 심각 하군요
@@이한식 손 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잡아주신손 놓지 말아 주세요 ㅎㅎ
혹 산에 가실때에 짝 필요 하시거나
개척 산행시 초청해 주시면
고고싱 하겠습니다
요즘 무주쪽 개척 산행 중 이거든요
좋은 꿈 꾸세요 ^ ^
@@yys6808 오래오래 가야죠 어디에 살고 있나요
@이한식 감사 합니다
청주/오송역 부근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ㅎㅎ
땅 질이 안좋은 땅에 자색삼동파 모주 심을때 얕게 심은건 살았는데
깊게 심은건 벌레들이 먹어서 피해가 좀 있더라구요. 공감 가네요!
가끔 땅에 흘린 삼동파나 마늘 보면 절대 안죽더라구요 ㅎㅎ
그렇죠. ㅎ
땅에 흘린것 지멋대로 있는것들은
절대로 안죽더라고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마늘상태가 넘 좋네요
저희마늘은 아직 조그만해요
심는방법과 고자리파리
처방 잎이꼬아지면 양분상태좋다
잘배우고 갑니다 ~^^
네에
잎을 보시고 추비 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아주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마늘잎이 틀어지는 현상이 좋은현상이었네요 설탕은 1말(20리터)에 양은 어는정도인가요
옆수가 2-3매 이면
종이컵으로. 반컵 정도
살균제.살충제와 같이 주시면
됩니다.
배추의 경우 살충제/살균제 주실때에
종이컵 반컵 주시면
다음 날 잎이 올록볼록 해지고
잎의색이 진하게 변한걸 보실수
있습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넣거나
자주 주게되면 잎이 터집니다
10 일 간격으로 좋고요.
반컵을 주엇는데 잎이 터지지 않는다면 조금씩 량을 올려
주셔도 됩니다.
효과 보시면 좋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수고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영상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잘 배우고 갑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마늘이 너무 좋은거 아니에용?
저는 이제 싹이 나오고 있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올봄에 수확한 마늘
그와 비슷하게 성장 하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파종깊이와 고자리파리 피해의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또한
깊이심기에 죽는다는 말도 사실과 다릅니다. 마늘을 최대 20cm깊이로 심어보세요.
안죽습니다. 해봤거든요.
재배하시는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자한다면 적어도 4~7년은 반복적 테스트를
하고 그 데이터를 근거로해야 타당성이 있습니다.
홍산마늘 7천평넘게 재배해왔지만, 고자리피해는 0.01%도 안됩니다. 심는 깊이와
상관없이 단 한가지. 퇴비를 사용하지 않아서입니다.
10월중순인데 엽수4~5매는 과한성장상태입니다. 어차피 2월엔 하엽2~3매는
죽게되는 헛농사이기도 하구요. 하엽을 죽이는건 농사를 잘못해서입니다.
10월이면 2~3매가 적정선이고 12월초에 4~6매가 적정선이 됩니다. 남들보다
많이 커있다고 자랑할게 아니라는거죠.
월동전 7~8매잎은 2월이면 6매로 줄어들죠. 뿌리가 8매를 먹여살릴 재간이 없어요. 하지만
월동전 4~6매는 하엽고사가 없어서 그대로 지상부 지하부의 세력균형을 이뤄 정상생육을
합니다. 출발선이라 할 수 있는 2월말경에 가보면 아시겠지만요.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올봄 벌마늘.관련 영상에 이어
금번 영상에 좋은 정보 고견 주셔서 감사 인사 먼저 드립니다.
토질이 토양상태가 좋은곳의 파종에서는 깊이 심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공감 합니다.
영상에서 전달 했듯 토질이 가진 점성이 강한곳은비온뒤 3일만 지나면 호미도 안들어 가는곳은 문제가 있습니다.
마늘싹이 올라올 때에
쭉 밀어 올리지 못하고
땅속에서 비늘줄기가 자라면서
반쯤 접어진 상태로올라옵니다.
만약 수분 공급을 안하고 비오기만을 기다리는 상태라면
땅이 쩍쩍 갈라져서 싹을 내밀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특히 두둑을 하는둥 마는둥
하시고 심는분들중 배수 생각 안하고 심었을 때에 깊은 자리는 가뭄이 심할 경우 더 더욱 새싹을 밀어 올리지 못합니다.
선생님 처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야 토질.일조량.관정수 유/무을 파확하고 기본적인 재배관리가 되시는 분들은
그런 땅에 절대로 마늘을 심지않겠죠
허나 식구들 먹을것 몇접.
십여접 심는분들 텃밭농사 하시는분들 얼마나 생각하고
을가요?
솔직히 저는 경운 기비
멀칭을 하지 않고
작물의 상태로 추비를 합니다만
유튜브를 보게 되면 거릉량이
적지는 않아 보입니다.
문제는 많은량의 거름이
깊은 곳에 몰리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설령 적당량의 기비였어도
두둑.고랑중간이 깊게 들어가서
오랜시간 물이 고이는 자리가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는데 이거 넣으면 대박
그렇게 하면 쪽박 이라 하니
좀 그렇습니다.
고자리 피해관련 해서는
주변 옆지기들중 고자리 피해
때문에 마늘농사 포기하신 분들
몇분 있습니다.
올봄 선생님이 달아주신 답글 중 인편 .도아마늘을 파종한 것
수확시 벌마늘 몇개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아로 심은것중
도야 마늘이 아닌 인편 4쪽
6쪽의 마늘 나왔으니 선생님의
예견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재의 마늘 옆수 상태.
조금 위자람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새싹 발아시
비늘줄기가 일부는 접혀서
있다가 나왔기에 그런 상태이며
월동 들어 가기전 옆수는 지난해 처럼 8~10 매를 잡고
있는게 맞습니다.
봄 부직포 걷어낼때에 일부 잎이 죽는 것은 예상 하고 있는것. 맞습니다.
월동 가기전 최대한 몸집을 키우고 뿌리의 량을 최대로
확보하고자 하는것이 목적 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대파의 줄기가 월동전 굵기에
따라. 봄 해동시 줄기를 밀어 올리는 힘 저장양분을 알기에
마늘도 지난해 보다 며일 이른 파종을 했습니다.
문제는
가장 염려 되는 것은 벌마늘 걱정 뿐 입니다.
정말로 좋은 정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 되면 선생님 농장 방문
가능 한지요?
여쭤봅니다
좋은 꿈 꾸세요^^
설명 촣아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일탈님~
혹시 어디 아프신가요
뭔가가 예전과 다른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요
전혀요ㅎ
사실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
건강검진 예약 했긴 했어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자리파리 피해는 마늘보다 양파.쪽파가 심합니다.
공감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yys6808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홍산마늘.양파 조금 하는데
마늘 키우기가 제일 쉽고
양파가 조금 어렵지요.
그놈의 고자리파리.
@@채영-v4n 홍산은 재배가
수월 하긴 합니다.
다른 마른은 조금 까다롭고요
만약요
심겨진 양파가 그렇다면
며일 관촬하다가 좋아질 기미
안보이면 얼릉 뽑아 버리시는게
장땡 입니다.
만약에 양파를 배추 심듯 정식하시면 그런 일 없습니다.
영상제작시 시간이 짧아 못하단한 말이 있습니다.
마늘.양파 처럼 심을 경우
비닐 멀칭 덮기전
중간중간 깊은 곳이
있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 깊은곳은 물이 고이게 되는데
물만 고이는게 아니고 양분도
쏠려 죽는데 이것은 부숙이 덜된
퇴비사용과 별게로 양분 과다/과습으로 죽게 됩니다
이렇게 죽은 곳을 방치하면
고자리파리의 온실이 되며
설명한 것 처럼 요렇게.저렇게
한판씩 죽어 나갑니다
아.
넓은 들판 보다
도심.축사가 있는곳이
더 취악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