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박정우 용평 빌라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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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 몇살때쯤 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장소는 용평 리조트의 빌라콘도였다.
    요만하던 녀석이 이제는 제법 컸다고 말을 안듣기 시작한다.
    어제도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을 내줬는데......
    괜히 마음이 편치가 않다.
    오늘은 집에 가서 치킨이라도 시켜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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