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이나 아토믹블론드를 보면 헐리웃액션영화가 발전하는가싶다가도 아직 대부분의 액션영화는 정신없는 카메라무빙과 불필요한 컷편집으로 범벅이 되있더군요...한국영화는 말할것도 없구요..지나가다가 나쁜녀석들2 액션신을 봤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당최 무슨동작인지 알아볼수가 없겠더군요..아저씨에서 목욕탕 액션씬중 나오는 적절한 카메라떨림(?)과 렌즈에 피가 튀는 연출을 처음 접했을때 굉장히 신박하다고 느꼈는데 아직 그것을 넘어설만한 액션영화가 안나오는것같습니다.그게 언제적 영환데..ㅜㅠ 개인적으로 이종범감독님이나 류승완감독님이 맘먹고 명작하나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재키팍님도 참여해서요ㅋㅋ 오늘 내용은 굉장히 흥미롭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결과가 홍콩액션처럼 잘짜여진 구성물이 나오려면 "사소한 디테일"과 "참여 구성원의 팀워크"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우선순위 위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어느 한쪽만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비약하여 하나만 꼽자면 어느게 더 상위 개념인지 궁금해서 다른 분들 의견이 알고 싶습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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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PARK 정확한 설명 좋아요
일반인인 제가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라는 말과 동시에 최고의 전문가가 말하는 장면을 삽입ㅋㅋㅋㅋㅋ 이게 연출이지
유익하네요 잘봤습니다.
현란함을 빙자한 어설픈 어수한함이라는 거에 너무 공감합니다.
자세한 설명 덕분에 액션을 볼 때 더 재밌어졌어요 ㅋ 전 액션마니아거든요 감사드려요 ♡
확실히 영화 시스템을 들여다보니 액션의 차이가 더 쉽게 이해가네요.
존윅이나 아토믹블론드를 보면 헐리웃액션영화가 발전하는가싶다가도 아직 대부분의 액션영화는 정신없는 카메라무빙과 불필요한 컷편집으로 범벅이 되있더군요...한국영화는 말할것도 없구요..지나가다가 나쁜녀석들2 액션신을 봤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당최 무슨동작인지 알아볼수가 없겠더군요..아저씨에서 목욕탕 액션씬중 나오는 적절한 카메라떨림(?)과 렌즈에 피가 튀는 연출을 처음 접했을때 굉장히 신박하다고 느꼈는데 아직 그것을 넘어설만한 액션영화가 안나오는것같습니다.그게 언제적 영환데..ㅜㅠ 개인적으로 이종범감독님이나 류승완감독님이 맘먹고 명작하나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재키팍님도 참여해서요ㅋㅋ 오늘 내용은 굉장히 흥미롭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2분31초 장면에서 기술멋짐.
2월9일 성룡님 평창올림픽 행사 참석 하신다고
네이버 뉴스에 기사 떳습니다.
할리우드 촬영스타일때문에 재밌는 예로 이연걸이 할리우드 진출했을때 너무 빨라서 카메라가 못따라간다고 천천히 해주라했죠 다르게 보면 홍콩때와 달리 할리우드에서만 빨리 움직인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해가 잘 되는군요
더 포리너 제발 한국개봉 안할거면 DVD라도 떠라
어떤 의미에선 분업화 된 환경이 만든 병폐이란 거군요. 배우와 전 스텝이 같이 알고 움직이지 않았다란 것 만으로도 이런 차이가 있었다니 참...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결과가 홍콩액션처럼 잘짜여진 구성물이 나오려면
"사소한 디테일"과 "참여 구성원의 팀워크"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우선순위 위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어느 한쪽만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비약하여 하나만 꼽자면
어느게 더 상위 개념인지 궁금해서 다른 분들 의견이 알고 싶습니다.
오 성룡
파라라라라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