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65 박승찬교수의 토마스 아퀴나스 3 창조주의 절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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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

  • @sollen261
    @sollen261 Год назад +1

    남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 사유의 시간 속에서 그냥 겸손해짐.

  • @이강연-v2k
    @이강연-v2k 3 года назад +5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 @이뭐꼬-e1x
    @이뭐꼬-e1x 3 года назад +10

    박승찬교수님은 참 겸손하다.
    깊은 철학적 논의를 떠나서도 존경할 만한 분이다.

  • @thomaslim8720
    @thomaslim8720 3 года назад +5

    진짜수준높은강의

  • @홍지환-d4w
    @홍지환-d4w 3 года назад +3

    삼위일체의 필요성을 처음 이해하게 되었네요.

  • @lizardking_j
    @lizardking_j Год назад +1

    아우구스티누스 강의가 이런식으로 진행되어야 했을텐데..

  • @버호벤
    @버호벤 5 лет назад +5

    도올 선생님 강의 잘보구 있읍니다

  • @나무-p7l5o
    @나무-p7l5o 5 лет назад +4

    강의를 계속 기다립니다

  • @김창일-m2i
    @김창일-m2i 5 лет назад +6

    항상 좋은 강의를 감사드립니다

  • @하늘님-p7o
    @하늘님-p7o 5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raphaelkim4336
    @raphaelkim4336 5 лет назад +9

    완전 기다렸습니다!!! 두 석학님의 만남!! 정말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박교수님!

  • @koranyi4383
    @koranyi4383 5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hun2100
    @hun2100 5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홍지환-d4w
    @홍지환-d4w 3 года назад +1

    유한유 , 타자의존유.. 이게 바로 연기론인데요..

  • @raphaelkim4336
    @raphaelkim4336 5 лет назад +4

    와!! 다음시간은 니코마스 윤리학에 대한 강의인가요? 완전기대!!! 감사합니다!!!

  • @honguy75
    @honguy75 5 лет назад +2

    도올 선생님
    이렇게 어지러운 시국에
    선생님 한 말씀이 필요합니다.

  • @LoonPigHead-Dandudae
    @LoonPigHead-Dandudae 5 лет назад

    믿음의 영역을 이성으로 설명~~~ 머리 아프다! 두통약이나 먹어야것다~~~

  • @자연자연여행
    @자연자연여행 5 лет назад +2

    강연료는 좀 주셨나.ㅎ
    안절부절😅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4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라는 소설을 철학적으로 증명하려니 얼마나 힘들까. 신이 절대적이라면 철학과 분리해서 생각할 이유가 없다. 철학으로 접근해도 신을 만날 수 있을테니.

  • @gbeekr
    @gbeekr 5 лет назад +2

    신과 관련한 무의미 양산, 철학으로 설명하지 말고 맹신과 믿는 것이지 이성으로 설명하려다 스스로 모순

  • @김성진-y7j7u
    @김성진-y7j7u 4 года назад +2

    창조주는 개뿔...창조주는 누가 창조 했다냐?

    • @sw93k98
      @sw93k98 Год назад

      ‘스스로 완전하게 존재하고 활동하는 그 누구’ 에게 “창조주”라 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를 누가 -창조-했다면
      -그가 창조주-라 불러야 옳겠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존재를 창조주라 할 수 있겠는데 70억 인류가 탄생하고 소멸한다 하더라도 글쓴이와 댓글 쓴 이, 도올과 박승찬 교수는 무에서 유로 창조된 유일한 존재라 할 수 있겠죠.

  • @매사산성
    @매사산성 5 лет назад

    이제십만이다! 페미 국회의원 낙마. 청년부신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5 лет назад

    신학은 신에 대한 합리화 논리인가요?

  • @a0101680691
    @a0101680691 5 лет назад +2

    지금도 시청자가 남아있었나 에잇

  • @jh-pv2bv
    @jh-pv2bv 4 года назад +1

    서양철학을 강의하신다는 도올 선생님은 그리스도교 기독교 가톨릭 개신교, 이런단어들의 어미조차도 애매하게 구분짓고계시는데 참 실망이네요

  •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2 года назад

    25:35 Dear, As many different philosophies can exist, many different theologies can exist. This tells theologies are still the parts of philosophies.

  •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2 года назад

    11:50 Dear, His being is the prerequisite of his creation. His being created is the prerequisite of his being. Their simultaneous beings can be the prerequisites of their simultaneous creations. Their simultaneous being created can be the prerequisites of their simultaneous beings. If it's possible the absolute first single creator is, it's also possible the absolute first multiple creator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