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의 아버님이 결국 돌아가셨군요 가슴 아프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씨군님 이 불쌍한 가정에 끝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가족이 늘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씨군님도 이 한끼줍쇼 가족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평생 도와줄 수 없으면 이쯤에서 인연을 정리하는 것이 옳다"는 말씀, 마음으로는 많이 아쉬운 얘기지만 솔직히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끼네 가족의 근황이 궁금했지만 댓글로 여쭤보지 않았던건 그 말씀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너무나도 궁금하고 보고싶은던 영상이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찡하고 뭉클해지는 소식입니다. 첫 째의 의기소침 한 모습, 찬 없는 밥.... 내내 걸릴 듯 하네요. 씨군님 한끼네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길...
첫 째의 시무룩한 표정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나마 현지의 삶이 다 그렇듯 궁핍하더라도 그 궁핍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그들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아직은 무엇을 판단할 나이가 안되는 어린이지만 지금의 궁핍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래 희망이 장사라는 말에 삶의 욕구 또한 확인합니다. 영상 촬영과 편집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속담에..'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이란 말이 있잖아요. 물 흐르는대로 가면 됩니다. 정체성과 신념 잃치 마시고요 낼 모레면 6학년인데.. 열심히 아이들도 키웠지만 커서 다 떠나고?..나이를 먹다보니 요즘 여러가지로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좋아 하는것,, 하고 싶은것, 생각나면 다하고 사세요~ 사는게 별거 없잖아요 돈도 열심히 벌어서 좋은데 사용하라고 있는거죠!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의미가 있으면 가치있는 겁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가진 것을 조금 나누어 주시면 되는 겁니다. 누가 평생을 책임지나요. 갱생의 의지가 강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시면 그만 이지요. 애들은 수퍼가면서 얼마나 기뻤을까요. 파싸이 아버님이 고마워 하실 겁니다. 투어 시작되면 가게에 손님이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토마토 으깨서 바르면 모기가 도망 갑니다. 애들이 과자두고 밥 먹기 참 어렵지요. 폰만 붙잡고 있는 거 보니 걱정이 되구요. 사실 라오스 도움이 필요한 사람 천지 아닙니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발 가는데로 마음 가는대로 하십시요. 그냥 숟가락 하나 더 놓고 식사 한다는 어른들 말씀 처럼요. 진심을 아는 분들은 동참 할 것 입니다.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정주행 중 이에요. 씨군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하던 말던, 씨군님 맘 가는데로 지금처럼 진정성 있는 모습 넘 좋아요. 원래 한국사람들 꼭 남의 제삿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잖아요. ㅎㅎ
가족들이 적적했을텐데. 씨군님이 가셔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영상을 보니 앞으로의 삶의 계획도 마련할려는 모습을 보니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과 댓글이 따뜻해서인지 각박한 세상에서 아직 살만하구나 하면서 계속 시청하게 되네요. 답글도 성의것 적어 주시고...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요즘 씨군님 영상 매일 매일 기다립니다.
동생이 갑자기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마음으로는 돕고 싶은 맘이야 한이 없지만... 크게 도와주지 못하는 자신의 상황이 화도 나고... '제대로 좀 잘 알아보고 하지 그랬어?'라는 말뿐... 더 이상 많은 말을 하지 못하고 한숨만 같이 쉬고 있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틀린 말씀은 아니였고, 다른 말씀이셨다고 생각되네요. 여하튼 저도 기다렸던 영상이라서 잘 보았고, 모쪼록 아이들 엄마가 이 역경을 잘 해쳐나가기를 빌어봅니다.
그냥 생각나면 가끔씩 들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아무리 선행이지만 구독자를 위해 한 개인이 경제적 부담을 지게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걍 후원계좌를 열어놓으시고 마음이 있는 구독자들의 자발적 동참을 할 수 있게 하면 안될까요? 전 개인적으로 소액이라도 부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싶어요
태국 관련 컨텐츠를 시청하다가 우연히 씨군님의 영상을 보고, 누이네 이야기부터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제 구글 닉네임이 "아재까울리"일 정도로 태국을 좋아하는데 씨군님의 영상들을 보고 라오스에 대한 관심도 더 커졌네요. 제가 소망하는 꿈을 씨군님께서는 실현하고 계시는군요. 참으로 따뜻하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씨군님의 컨텐츠를 응원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라오스에서 소주잔 기울이며 밤새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왠지 나 어릴적 모습 같아서 영상을 자꾸 보게되는거 같네요 ㅎㅎ 근데 궁금한건 베트남이나 라오스 이런 영상을 보면 왜 개울건너는 다리를 통나무 하나만 갖다놨을까요...두개나 세개 붙여놓으면 애들도 건너기 편할텐데...나무 구하기 힘든 동네도 아니고....이런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바타 하라고 하는 말이 인상 깊네요. 울 나라 사람들 남 도와 주는거 정말 많이 합니다. 수많은 지원단체들 무수히 나오는 복지단체.. 왜 나올까요? 사람들이 얼마 안되는 돈이라도 합니다 그만큼 사기꾼들도 많지요.. 저번 영상에 보여준만큼의 반이라도 하신다면 여기 오시는 분들 하고 싶어 하는 분들 많다고 봅니다 매달 지원하시는 분들 봉사 단체 몇군데만 다녀보시분들이면 압니다.. 울 나라 사람들 시간이 없어도 조그마한 돈이라도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요 몇군데 지원한 단체가 소리도 없이 사라지고 어디 지원했다는 말이 없이 몇달 지나가는거 보면 허탈하죠. 확실한 지원과 영상만 있으면 그리고 제일 중요한 확실한 믿음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리라 생각 됩니다
혹시나 우연히라도(한끼네처럼) 그런 기회가 된다면 신중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일부러 제가 봉사할 만한 곳을 찾으러 다니는 것도 웃기고,,, 제가 그럴만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이타심이 가득한 사람도 아니라서요^^ 무슨 말씀인지는 충분히 알고 참고하도록 할께요~!!! 관심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끼네#6] 2020년 12월 05일 한끼네 가족근황입니다. | 의젓한 두자매& 응석받이 막내아들](http://i.ytimg.com/vi/lUm72k_LpX4/mqdefault.jpg)
![[한끼네#6] 2020년 12월 05일 한끼네 가족근황입니다. | 의젓한 두자매& 응석받이 막내아들](/img/tr.pn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한끼네#28] 한끼네...라오스에 하나밖에 없는 중국집을 데려 가다 | 아이들의 평가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img/1.gif)
한사장...
사람의 마음은 다들 비슷한가 보네
가끔씩 한끼네 들러서 근황 들려주세
그리고 도울 수 있는 방법있음 말해주시게
한사장 항상 건강하고
네 그럴께요~~
형님도 건강하이소!!!😁😁😁
한끼의 아버님이 결국 돌아가셨군요 가슴 아프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씨군님 이 불쌍한 가정에 끝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가족이 늘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씨군님도 이 한끼줍쇼 가족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가끔 들러 안부전할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goon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평생 도와줄 수 없으면 이쯤에서 인연을 정리하는 것이 옳다"는 말씀, 마음으로는 많이 아쉬운 얘기지만 솔직히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끼네 가족의 근황이 궁금했지만 댓글로 여쭤보지 않았던건 그 말씀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너무나도 궁금하고 보고싶은던 영상이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찡하고 뭉클해지는 소식입니다. 첫 째의 의기소침 한 모습, 찬 없는 밥.... 내내 걸릴 듯 하네요. 씨군님 한끼네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길...
댓글을 두세번 읽었는데...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을 깔끔하게 대변한 댓글 같습니다...👍👍👍
글솜씨가 아주 좋으십니다!!!^^
무하 알폰스님~~👍
명쾌한신 글이예요~^^
제 생각도요^^
동감!!!
앞날은 아무도 모르죠~평생도울수도 있고 여기서 끝날수도있고ㅠ 시작이 반입니다 많고적음의 문제가아니고 늘 가슴한구석에 품어주는것만으로도 이가족에게 큰힘이될수 있을것같습니다 않봤으면 모를까~ 몰랐으면 모를까~어찌 앞날의 걱정으로 모른척할수 있단말이오!ㅋㅋㅋㅋ아이들의 삼촌이 되어주세요! 저의오지랖은 아이엄마가 뭘해야 아이들과 먹고살수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하네요ㅠㅠ
어려운 사람 돕는걸 그리 무겁게들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 그 사람들이 가족들도 아니고 한번 돕던 두번 돕던 그 사람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은거지.....그런 논리라면 이세상 어디서든 자원봉사 이런거 하면 안되는거 아님?
출근해서 일시작 전 짜투리시간에 봤습니다
애들엄마가 뭐든지 해볼려는 의지가 있어보이네요
가진것은 없고 새끼들만 주렁주렁(울집 8형제^^)있었던 시절 옛날 우리 부모님들도
저러셨겠지요
한끼네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c-goon 씨군님 앞날에도 엄청난 행운이 오기를..ㅎㅎ
우리 어머니가 4형제를 홀로 키우셨는데 영상보면서 진짜 남일같지가 않네요.
애들 시집갈때까지라도 좀...
아빠의 부재는 파싸이를 외로움쟁이로 만들었나봐요
나무다리를 건널때 곁에 함께 해주신 씨군님을 아이들은 평생 키다리아저씨로 기억할듯 가슴따뜻해지는 아침입니다
맞아요.
저도 키다리아저씨로 남을것 같다고 생각했네요.
@@kim-zp2ks 그렇지요! 아이들에게 쥐여준 과자한봉지, 얼음께끼는 먼훗날 코리아아저씨를 그리게될 선한영향력을 주게 되겠지요
@@앳띠-z4r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같아 벌써부터 아련해지네요.
막내를 번쩍안아 나무다리 건내는모습! 이순신만큼이나 자랑스럽고 듬직하네요ㅎㅎㅎ 아이들에 손에들린건 과자랑 아이쭈크림이 아닌 사랑과관심 입니다ㅎㅎ 좋은기억으로 남을꺼에요^#
@@민언니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ㆍㆍ포근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우리는 그저 할수 있을만큼 하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본인과 하늘이 알아서 할거구요 미리겁내지 마세요 우리는 그저 할수 있을만큼 하자구요
좋은말씀이십니다!!
맞어요 일어설 기반을 마련해줬으면 더 가난한 가정에 다시 빛을 전해야지요.첫 한끼 집이라 애착이야 가지만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고 한집만 집중하기엔 재정이 한정적이잖아요ㅋㅋㅋㅋ
오병이어의 기적 씨군
예전 우리어머니들이 그러셨듯이 라오스 어머니들도 강한 거 같아서 보기좋아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까요.
첫 째의 시무룩한 표정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나마 현지의 삶이 다 그렇듯 궁핍하더라도 그 궁핍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그들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아직은 무엇을 판단할 나이가 안되는 어린이지만 지금의 궁핍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래 희망이 장사라는 말에 삶의 욕구 또한 확인합니다.
영상 촬영과 편집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나름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첫째가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그렇지만 아직 어리기에 바로 툭툭털고 명랑해질거라 봐요~
아이들의 엄마을 보니~ 잘살수 있을거 같네요...한끼네 식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씨군님도 건강잘챙기세요
네 건강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싸이 이쁘네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네요...
보는 순간 마음아파 눈물이 납니다...
애들 셋 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더 짠해요ㅜㅜ
너무도 반가운 영상입니다..
멈춘다고 했을때..
몇번의 후원 실패 경험이 그게 맞다고 동의하게 했지만..
해저무는 황톳길을 걸어가던 아이들의 뒷모습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이제 그길에서 과자봉지를 입에 물고 걷는 파싸이..
컵음료수를 마시며 웃어주는 파싸방이 기억속에 추가될거 같습니다.
후원이라기보단... 가끔 가서 밥한번 먹고
아이들 근황 전하고...기회되면 개구리,메기 새끼나 사서 한번 넣어주고...이정도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참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한거같아요. 아이 엄마의 고맙다고 말해야지라는 말과 수퍼갈때 조금만 골라라고 말하는거 보면 참 마음씨가 곱고 착한 사람들이 이리 많네요~~
말씀대로 사람사는 모습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크고있네요. 씨군님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보입니다. 큰애가 씨군님을 보면 아빠생각이 나서 우울했나 괜히 내가 울컥하네요. 우리모두 관심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그들의 생활상을 자주올려주세요.
애들은 우울했다가 바로 씩씩해집니다~~
다들 잘살고 있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우리 속담에..'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이란 말이 있잖아요. 물 흐르는대로 가면 됩니다. 정체성과 신념 잃치 마시고요
낼 모레면 6학년인데.. 열심히 아이들도 키웠지만 커서 다 떠나고?..나이를 먹다보니 요즘 여러가지로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좋아 하는것,, 하고 싶은것, 생각나면 다하고 사세요~ 사는게 별거 없잖아요
돈도 열심히 벌어서 좋은데 사용하라고 있는거죠!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의미가 있으면 가치있는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을 통해 소통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씨군님.
그곳에서 늘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제가할수있는 일이라곤 .👍.풀시청에. 풀광고..보는게 전부네요.
응원합니다.
퐈이팅~~~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씨군^^
나눔은 내가 감당하고 할수 있는 만큼 하면 된다고 전 생각해요
씨군 늘 응원합니다
그아이들에겐 씨군이 키다리아저씨~~~
씨군 요리실력이 굿
응원 감사합니다~그리고...
제 요리실력은 굿이 맞습니다ㅎㅎㅎ
마음내키는 대로 하는게 맞는 듯합니다.
도움에 평생아니면 끊어라라는 말은 너무 비겁한단어 아닌가요?
내가 할수 있을만큼 그때까지는 해보는거죠..
내맘이 편한대로~
마음내키는대로...자연스럽게...
상식선에서...물흐르는대로...
감사합니다!!!
마음가는데로 하는거죠.걱정되면 찾아가보는거죠.그와중에 할머니랑 잘지내시네요.큰딸은 뭘좀 아니까 얼굴이 어두워요.부인은 여전히 낙천적이시네요.젊은과부니 이겨내겠죠
마음가는대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c-goon님의
물 흐르듯이~
구도자가 맴돕니다
제목만 봐도 맘이 아픕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대구 사나이 멋집니다
쭈욱 끝까지 모두를 관심가지고 후원하고 지켜봤으면 합니다
네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가진 것을 조금 나누어 주시면 되는 겁니다. 누가 평생을 책임지나요.
갱생의 의지가 강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시면 그만 이지요. 애들은 수퍼가면서 얼마나 기뻤을까요.
파싸이 아버님이 고마워 하실 겁니다.
투어 시작되면 가게에 손님이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토마토 으깨서 바르면 모기가 도망 갑니다.
애들이 과자두고 밥 먹기 참 어렵지요.
폰만 붙잡고 있는 거 보니 걱정이 되구요.
사실 라오스 도움이 필요한 사람 천지 아닙니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발 가는데로 마음 가는대로 하십시요. 그냥 숟가락 하나 더 놓고 식사 한다는 어른들 말씀 처럼요. 진심을 아는 분들은 동참 할 것 입니다.
말씀하나하나가 모두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보다 어른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 말씀 잘들어야 하잖아요~ㅎㅎ
새겨 듣겠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서는사람계심 뒷따르는사람도 있을껍니다 아이엄마가 계획대로 손님맞지 않으신것처럼 우리도 가볼때까지 가봅시다! 인생 계획대로 살아지기만 하지않습디다! 마음나누실분은 나누실테고 아이들이 보고픈분들은 보실테니 가끔 소식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민언니 확실한 지원군이 생긴것 같아 든든합니다. 민누나^^
@@c-goon 지원금해야죠 몹쓸짓도 아니고 저맑은 아이들을 어찌그냥 모른척한단말입니까? 요즘은 강쥐.고양이도 사람보다 편히사는세상인데ㅠ 억울한단 생각마져 드네요 계속앞장서세요! 저희는 따라갑니다♡♡♡
씨군님께서는 영상실력,외모미남에,어질고 착하신,성품까지,존경 안 드릴 수 없으신, 분이군요!씨군님께서 지난 영상 보다,알게 됐는데,간암으로 돌아가셨군요!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존경하는 씨군님,항상 건강 잘챙기시고.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과찬이십니다~근데
존경은 좀...부담이.......ㅋㅋㅋ
제가 나이도 많지않고~그리 존경 받을만한 인물도 못됩니다요^^;;;
저에겐,씨군님,영원한,영웅이십니다!마음의 치유를 주시고,훌륭한 작품을,선물하시니까요~^^♡
씨군님,일어나셨습니까?
제가,무슨 실수라도,했습니까?
@@yongpanlee4940 실수라뇨?ㅎㅎ
전혀요~~~!!!
@@c-goon 정말 안심입니다!
어제 혹시 제가 말 실수라도
드렸나해서,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앞으로 제가 무슨 실수라도,하면 바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십시오~^^
아이들이 동네가게에 가면 따라오는 순한 강아지 참 보기가 좋와요 ~~~^
수박 얘기해서 할머니가수박들고오셨네요ㅋㅋㅋ. 귀여우셔요ㅎ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정주행 중 이에요. 씨군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하던 말던, 씨군님 맘 가는데로 지금처럼 진정성 있는 모습 넘 좋아요. 원래 한국사람들 꼭 남의 제삿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잖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씨군님 영상은 중독성 타의 귀감이 되는 행동은 누구에게나 흐뭇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천진난만한게 잘커주길 바랍니다. 한국서 태어났음 생활환경 좋은곳에서 공부도 잘하구 맛난거 맛있게 먹을텐대 현실이 안타깝네요 . 씨군님이 도와주시니 안심됩니다.
남을 도와 준다는 것은 쉽지않지요. 잠간이지만
정말~ 따뜻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씨군 영상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습니다. 지난번 청소하면서 보여 주신 영상도 좋았어요~~
앞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 주시면 성공하실거에요ㅎ
정명자님 따뜻하고 힘이 되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하던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ㅎㅎ
한끼네의 따끈한 최신뉴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좋네요~
씨군님도 수고했 습니다.
감사합니다^^
씨군님덕분에 세상이 조금더 따스해졌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적적했을텐데. 씨군님이 가셔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영상을 보니 앞으로의 삶의 계획도 마련할려는 모습을 보니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과 댓글이 따뜻해서인지 각박한 세상에서 아직 살만하구나 하면서 계속 시청하게 되네요.
답글도 성의것 적어 주시고...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요즘 씨군님 영상 매일 매일 기다립니다.
제 영상을 기다리는 사람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조금더 자주 업로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기는 역시 마음이 잘생긴 사람에게 가는군요 ㅎㅎ
씨군님 덕에 저 가족들이 편안하게 잘 지내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옆집 장사 잘되나보네요?
상품들이 주렁주렁 ㅎㅎ
장사가 잘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물건은 조금 는것 같긴하더라구요ㅎㅎ
천하제일검 주식 강의
씨군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방송을 아는거 같고 기다림도 있는거 같은데
좋은일을 하시는 씨군은 정말 복받을거예요
누구나 격는일먼저빨리
가신분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제는 따뜻한 손길을
멈춘 👍💖 이보다더어러운가정에
사랑에손길을 내밀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후원자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잘보고갑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 궁금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뭉클한영상
그렇지만 너무 반가운영상
고맙습니다
제가 즐거워서 하는 일입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넵 응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아침부터 따끈따끈한 영상이...
훈훈하네요. 멋지십니다^^
따뜻한 영상이 식기전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자분 들이 안쓰러워서...ㅎ
모두모두 씨군을 좋아해서... ㅋ
부럽습니다.ㅎ 그냥볼께요 그냥그냥
님이하시는대로 하시죠~
그냥 항상 응원할께요~나중에 코로나
끝나고 여행갈때 꼭한번 들릴께요.ㅎ
네 저도 구독자 한분,한분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응원도 감사합니다^^
좋다! 이런 영상이 조회수가 높아야지!
노가다 하던 그 여자 분도 조만간 촬영 하겠지요? ㅎ
시간지나 코로나안정되어. 씨군님 본업복귀하시더라도. 한끼네는 한번씩 꼭들려주시면 넘넘 복받으실것같네요 라오스는꼭 한번가봐야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네요^~^
네 아이들과 가족은 잘 지냅니다^^
좋은분이신듯~애들도 맘이 착하네요 ㅎ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부디..지금 이순간이 걸림돌이 되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이또한 훗날 하나의 추억으로 남겠지요..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지는듯해서 미소가 절로 지어내요..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고맙습니다.^^
꼬마들이 이 잘 커주고....
예전에 그들가족이 힘들었을때, 작은 도움을 준적이 있었던 분들이 한국사람임을 기억하겠죠~ 그것만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업무시작전에 영상보고 그나마 긍금중이 조금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었는데.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이라도 한끼네 근황 부탁드립니다.
네 그러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한끼줍쇼네 가족들 근황이 많이 궁금 했는데 이제서야 보네요~~~앞으로도 종종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 어려운일 아닙니다.
그럴께요^^
흐뭇~ 하네요 ^^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쫄보부부님^^
어렸을때 저희가족을 보는것같아 맘이찡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혜연아빠도 화이팅!!!
동생이 갑자기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마음으로는 돕고 싶은 맘이야 한이 없지만...
크게 도와주지 못하는 자신의 상황이 화도 나고... '제대로 좀 잘 알아보고 하지 그랬어?'라는 말뿐...
더 이상 많은 말을 하지 못하고 한숨만 같이 쉬고 있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틀린 말씀은 아니였고, 다른 말씀이셨다고 생각되네요.
여하튼 저도 기다렸던 영상이라서 잘 보았고, 모쪼록 아이들 엄마가 이 역경을 잘 해쳐나가기를 빌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으니 잘 헤쳐나갈수 있을 겁니다!!!
씨군님!
씨군님도 코로나때문에 지금 곤란할 상황일 텐데,다른 가족까지 챙기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쪼록 파싸이 가족과 씨군님이 건강하게 코로나를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넵~~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걸요^^
감사합니다!!!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해요
이 또한 지나가리
아~~~한끼식구에게 전해주고 싶은데...
제가 이정도의 라오어 실력은 안되네요^^;;
마음을 흔들고...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릴 때면...의 라오스말이 뭐지?ㅋ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 가셨으면 합니다.
살아서 남은 사람들은 잘 지내야죠...
나름...망연자실하지않고 어떻게 살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같으니 다 잘될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반갑네요 이영상 보고 또 봤어요
가끔 안부 전해드릴께요~~
씨군님! 앞부분부터정주행 했습니다 ㅠㅠ 눈물이나 볼수가없네요ㅠㅠ 넘 안타깝고ㅠㅠ 이렇게 훌륭한일 하시고~정말 사람사는거 별거아니네요 작은거에도 감사함도 느끼게되고 큰일에도고마움 모르는사람들도 있고ㅠㅠ 맘이 무겁고 젊은엄마.아이들,어르신ㅠㅠ 기회가되면 저도 선한바이러스 감염돼보고 싶네요ㅠㅠ 정말큰일하셨어요 돈이있다고 다 할수있는일은 아닙니다
제가 원래 이런 선행을 즐겨 하는 사람은 아니고 어쩌다보니 이렇게까지 온 상황인데...과찬을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그래도 이렇게 진심이 담긴 깃 댓글을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c-goon 저도 비슷한일을 했던터라 더마음이가고 님말씀속에 진심이 묻어있음을 바로감지했지요~ ㅎㅎㅎ 투박한말속에 따뜻한진심이 담겨있더라는~ 착하고 선한일하기 힘듭니다만 지나가는 어르신 부축만해드려도 선한일이죠~우리모두 함께 선한세상 만들어갑시다♡♡♡
@@민언니 님!
너무나 예쁘시고,선하신 분!
ㅋㅋㅋㅋ😚😍😍
@@yongpanlee4940 하하하 선하지도 이쁘지도안치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이 맞나보네요 기분째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선하신건 글에서 느껴지는데...
이쁜건...음...어떻게 알수있죠?ㅎㅎㅎ
좋은영상 출근하면서 봤네요. 오늘도 화이팅들하십시다!!
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네요 애잔한 맘이네요
애들은 해맑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큰 걱정 안으셔도 될듯 합니다^^
감동이고 도움도 좋은데
씨군님이 움직이려면 씨군님부터
후원을 받아야 더많이 활동하시고
유투브도 활성화 되시고한데
정작 씨군님이 어려운거같은데
이문제도 사실 팬들도 짚어봐야겠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교인분들이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다행히 저는 아직 생활이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
혹시 힘들어지면 말씀드릴께요~그때는 도와주세요^^
잘보고 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데이~~~
아이들보니 가슴이 아픕니다.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나 슬펐을지ㅜㅜ
물질적인것 말고도 정신적인것도 있으니 인연 다을때까지 도와주세요~~~
네 그럴까 생각중입니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요^^
여러가지로 애쓰시네요 ㆍ큰딸보면서 슬퍼지는데 무슨일있는건가요 ?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슬픔이 덜 가셔서 그럴거에요...그 슬픔은 평생가는 것이겠지만요...
키다리 아저씨는 생겨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만들어 주는겁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키다리 아저씨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위해서~
🎶🖐🏻안녕하세요.🤩😁🥰🐶😻
그냥 생각나면 가끔씩 들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아무리 선행이지만 구독자를 위해
한 개인이 경제적 부담을 지게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걍 후원계좌를 열어놓으시고 마음이 있는 구독자들의 자발적 동참을 할 수 있게 하면 안될까요?
전 개인적으로 소액이라도 부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싶어요
김경중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물흐르듯이~~~
@@c-goon 전 둘째가 귀여워요 ㅎㅎㅎ
수양딸 하고싶어 ㅎㅎㅎ
둘째 파싸방이
개구장이...말괄량이~~
성격이 너~~~무 밝아요ㅋㅋ
아주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짧고 임팩트있게 저에게 용기 +10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한사장님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 받으실 겁니다..삼겹살 먹고싶다 ㅜ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축하가 늦었습니다~
떡상 하셨더라구요~~~~
나중에 비법전수해 주세요!!!ㅎㅎㅎ
슈퍼 데리고 가시는게 저아이들에겐 나중에 키다리 아저씨 느낌이 아닐까요...참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머리털나고 처음 댓글 답니다.
한끼네와의 인연은 마감하려고한다는 자막에 넘 실망했었는대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좋은 영상 갑사합니다 다시 구독!!
멀리 독일에서 응원 합니다!
Guten Tag~
머리털나고 처음 남기는 댓글이 씨군 채널이라 영광입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항상 숨어서 영상보고 웃고 울고 감동 받고 있읍니다 가식없는 씨군님을 응원 하는 사람들 계속 늘어날것입니다 열심히 응원 할게요 ~~
응원 감사합니다.
한솔님같은 구독자분들이 계시니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돈아줌마 가게 물건 많이 늘었네요.^^
모두 잘 계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큰딸은 큰딸이네요.
가게 물건은 많아졌어요~
잔돈이 준비 안되서 그렇지ㅋㅋ
기다리던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시청+댓글=시댓 감사합니다^^
씨군형이 다 책임질것까진 없어 간간히 안부묻고 해주면되지 우린 구독과 광고를 책임질게 100만 가버렷
삼겹살 튀김 ㅋㅋ
쌈장조차 없네요!!
반찬이 없어서 삼겹살에 MSG 넣자고 했던 듯
영상과 BGM의 조화가 좋네요
제가 달랑 삼겹살만 사가서 ㅠ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 관련 컨텐츠를 시청하다가 우연히 씨군님의 영상을 보고,
누이네 이야기부터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제 구글 닉네임이 "아재까울리"일 정도로 태국을 좋아하는데 씨군님의 영상들을 보고 라오스에 대한 관심도 더 커졌네요.
제가 소망하는 꿈을 씨군님께서는 실현하고 계시는군요.
참으로 따뜻하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씨군님의 컨텐츠를 응원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라오스에서 소주잔 기울이며 밤새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기물린 아이들 다리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할머니 피부도..
저도 큰딸 파싸이 다리를 보고 울컥했네요...
환경을보니 그럴수밖에 없겠더라구요ㅜㅡ
복 받으실거에요...
오 아침을 맞이하며 기분 좋게 1등 ㅎㅎ
좋은 아침입니다│ꒉ:)و ̑̑☆
1등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한다 잘해 곧 동참합니다
앗!!!
적극지지라고 봐도 되나요?ㅎㅎ
감사합니다^^
하모요
@@c-goon 적극 지지 아니고 걍 인간으로써 할게요 다만 잘게는 안합니다 늘 방송 시청합니다
항상 방송시청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이것 또한 쉬운일은 아닌데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찡합니다!!!
가실줄 알았네요. 인연이란것이 그렇찮아요.스쳐가는 인연이라도...
할아버지가 안 보이시네요.
어디 가셨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물어봤는데 할아버지는 시골에 계신다네요~할머니께 보고싶지 않냐니까 보고싶으시데요~~~
영상잘봤습니다... 왜 반찬이 없었을까요...궁금하네요...
물어볼걸 그랬네요...
한참을 고민하다 차마 못 물어봤네요~
저도 아직 궁금합니다ㅎㅎ
님들 오해는 마시고 인연은 그리 쉽게 생각하심 전 인연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끝까지 도움 이런게 중요하나요 가는겨 무대뽀로
하모예~~~^^
@@c-goon 사나는 사나를 압니다 건강하시소
네 건강하겠심더~~!!!
아버지를 잃었으니 아이들이 한동안 우울할겁니다...... 자라면서 아버지의 빈자리가 더 커지겠지요..... 가끔 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분부대로 따르겠습니다!!!
좋은일많이하시네요❤❤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왠지 나 어릴적 모습 같아서 영상을 자꾸 보게되는거 같네요 ㅎㅎ 근데 궁금한건 베트남이나 라오스 이런 영상을 보면 왜 개울건너는 다리를 통나무 하나만 갖다놨을까요...두개나 세개 붙여놓으면 애들도 건너기 편할텐데...나무 구하기 힘든 동네도 아니고....이런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건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다리가 좀 부실하네...정도로만 생각했지 그 이상은 생각해 본적이...🤣🤣
파리에서 재미있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근데 씨군은 나이가 몇이예요 ?
내 조카들하고 나이가 비슷할거 같아서요 .
이제 40대중반에 접어 들었습니다^^;;;
멀리 프랑스에서까지 제 채널을 봐주시네요~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어리 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힘드신줄 알지만 조금 더 도와 주시면 합니다 저는 면목없어 멀리서 손가락 으로 댓글만 다는 처지 입니다만 ,,
관심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내 아이디 생각 날지 모르지만 잘 했었요 인생이 그겁니다 주위 시선 두렵 다는건 그분이 맘에 든다고~ 는 안 쓰겠씁니다 진정 맘 있다면 잔머리만 안쓰면 됩니다 그러면 다 이해 합니다
쓰셨는데요 벌써?ㅎㅎ
그분에 대한 사적인 감정은 진심 1도 없습니다~
어릴때 생각나네요. 우리집에 놀러온 아저씨가 종합선물세트 과자상자 받는 느낌일 거 같아요.
아고~!
그 흔한 민물고기 젓갈 이나 파파야 무침 하나도 없이 맨밥을... 씨군님께서 고기를 사가지 않으셨다며 소금으로 밥을 먹었을까요?
세번째 보는 영상이지만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ㅜ ㅜ
잘 보고있어요
시청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근에 알게되서 정주행 중이였는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 굿
😊😊😊😊
🖐️건강하세요.😁모든 분들🤩😂🥰😽🎶
처음에 갔을땐 할아버지도 계셨는데 안보이네요?
닭,오리도 안보이고...
닭,오리는 잘 있구요...
할아버지는 시골에 계시다네요~ 시골집에 사람이 없어서요~~
내가 할수 있는 만큼 하고
할수없음 몬하고 그런거죠
빙고~!! 정답~!! 입니다^^
아이들이 잘 크는지 보고싶네요
잘 크고 있습니다.
채널 잘 찾아보시면 '한끼'라는 썸네일 붙어 있는 영상은 이 가족의 근황을 전하는 영상입니다~
굿럭~~
옙!!! 인생무상님도 굿럭!!!
아바타 하라고 하는 말이 인상 깊네요.
울 나라 사람들 남 도와 주는거 정말 많이 합니다. 수많은 지원단체들 무수히 나오는 복지단체.. 왜 나올까요?
사람들이 얼마 안되는 돈이라도 합니다 그만큼 사기꾼들도 많지요..
저번 영상에 보여준만큼의 반이라도 하신다면 여기 오시는 분들 하고 싶어 하는 분들 많다고 봅니다
매달 지원하시는 분들 봉사 단체 몇군데만 다녀보시분들이면 압니다.. 울 나라 사람들 시간이 없어도 조그마한 돈이라도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요
몇군데 지원한 단체가 소리도 없이 사라지고 어디 지원했다는 말이 없이 몇달 지나가는거 보면 허탈하죠.
확실한 지원과 영상만 있으면 그리고 제일 중요한 확실한 믿음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리라 생각 됩니다
혹시나 우연히라도(한끼네처럼) 그런 기회가 된다면 신중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일부러 제가 봉사할 만한 곳을 찾으러 다니는 것도 웃기고,,,
제가 그럴만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이타심이 가득한 사람도 아니라서요^^
무슨 말씀인지는 충분히 알고 참고하도록 할께요~!!!
관심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c-goon 그러니까 아바타 하라 잖아요,,,, 이재윤님, 밴드가입하시고, 조만간 제가 글하나올릴텐데 동참 하지죠? ^^
지금은 아바타를 할 생각이 크게 없지만~
일단 반응을 살펴보죠^^
아마 모두들 씨군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두라고 할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