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 플스는 dl로 산다, 이러는데 일단 국내 기기판매량부터가 2023년 기준 스위치는 300만대, ps5는 30만대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세계 ps5 vs 스위치 기기 판매량은 3배 차이인데, 국내는 10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dl이던 칩이던 다 소용이 없을 정도의 기기판매대수 차이가 나는데 이건 논쟁의 여지가 없죠. 국내 콘솔 유저층 자체가 전체 게임 시장의 5-10% 정도 되는 마이너 시장이다 보니, 자주 여론이 왜곡되곤 하는데, 소니가 먼저 시장을 선점한 한국에서도 소니가 닌텐도를 매출로 이긴 년도가 얼마 없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게임을 수십개씩 사는 헤비 게이머도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콘솔 게이머는 일년에 풀프 게임을 3개도 사지 않는다는 통계도 있었죠. wii u때처럼 서드 파티가 없어서 망할것..이런 주장이 스위치 초반 국내 커뮤니티에 퍼졌었는데, 사실 wii u는 독점작이 초반에 드럽게 안나온 기기였죠. 독점작만 잘 나온다면 일년에 게임 수십개씩 사는 헤비 게이머가 아닌 대다수 라이트 유저들은 만족하는거죠. 초반 독점작밖에 할게 없던 스위치가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콘솔 타이틀을 따낸 게 그걸 증명한 셈이고요.
ip도 대단한건 맞지만 방향성이 다르게 된게 주효했죠. 게임큐브도 저 ip들 다 풀로 활용했는데 플스2,엑박과의 경쟁에 밀려서 가장 망한콘솔....그래서 게임큐브 이후로 방향성을 틀어버렸죠 성능보단 아이디어로....코어게이머도 붙잡겠답시고 성능과 아이디어를 애매하게 만들었던 위유도 말할것도 없이 폭망....위유가 빨리 망해버려 스위치로 빨리 이식되어서 스위치라인업에 힘을 보탠것도 스위치 성공의 요인중 하나...참 여러요인이 있는데 그냥 젤다 야숨 이거 한마디면 요약이 끝나죠.애초에 위유 독점을 상정하여 개발되었다 개발에 난항을 겪으면서 스위치,위유 동시발매된 야숨이 개발이 순탄해서 위유 독점이었다면 스위치도 이렇게 흥행이 됐을지 미지수.... 성능보단 아이디어가 잘 먹힌 게임이기도 하고....
닌텐도가 왼만한 특허 다 싸그리 가지고 있는 이유가 그 특허를 가지고 악용하면 게임게발이 덧여지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거라고 ..그래서 이번에 펠월드 그거 하나로 끝냈으면 뭐 그래 라고 했을텐데 ip 확장? 그걳도 경젱사 소니 콘솔 콜라보 ? 이건 못참지 바로 참수 때린거임 포켓몬 ip 파워 무시못함 짝퉁 냅두면 그게 하나의 밈이 되고 언젠간 진품을 넘어선 트렌드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 미리 싹을 자르는 거임 대기업은 생각하는 자체가 다름 언제 참수 시켜야 되나 를 알고있음 그래서 처음 펠월드 잘팔려도 냅두지 않았을까.. 하는생각 게임 산업 발전을 위했고 또 인디 나부랭이 게임이였기 때문에 .. 근데 대형 회사(소니)와 손잡고 ip 확장에 콜라보 까지 ? 펠월드 대쳐도 웃김 ㅋㅋ 인디 나부렝이 회사 죽이네 마네 악덕이다 라고 언플 근데 소니랑 손잡고 ip 확장 들어가는순가 인디 게임 수준을 넘어 버린거임 .. 이건 선 씨게 넘었지 ㅋㅋ
애초에 플스자체가 한국에선 마이너한 게임기였고 게임맛 좀 보던 지금 30,40대들이 이제서야 예전 플스방이니 콘솔게임이니 늦바람타서 유행한거지 게임기보다 게임이 더 유명한 닌텐도랑 비교할수가 없음 모동숲때 스위치 사재기현상보면 저건 그냥 닌텐도밖에 못하는 경지임 ㅋㅋ 일본본토에서도 이젠 저거 살바에 pc사는 추세고 플스도 pc로 못즐기던 1,2때 영광으로 끌고 온거지 같이 따라온 엑박 뒤진거보면 콘솔은 퍼스트파티 빵빵한 닌텐도외엔 없어지는게 맞음 오히려 세가가 뻘짓 안했으면 지금의 닌텐도 위상이였을텐데 한국은 gta6가 플스의 마지막 불꽃이라 봄
이게 내가 플스랑 스위치를 직접 사서 플레이 해보면 알수있게됨 어디서든 누구나 플레이 라는게 이게 대단한거였음 스위치는 그냥 케이스에 넣고 게임칩 내가 가진걸 케이스 허용량 만큼들고 지하철이든 버스든 카페든 집이든 어디서든 할수있고 게임의 품질또한 매우 좋음 난 오히려 모바일게임을 안하게되었는데 그 이유는 저질스러운 게임성과 게임성이 좋으면 카지노에 온듯한 과금유도의 역겨움 때문임 근데 패키지게임은 타이틀을 제값주고 모든 권리를 내가 소유할수있으니 타이틀 값이 비싸거나 DLC가 많아도 내가 사고픈걸 예산내에서 계산해 사서 플레이 하면되니 가격도 불만이 크게있지 않음 플스는 킬러타이틀 이 나올때만 화제성이 크고 그게 다임 왜냐면 플스는 거치형 게임기라 결국 집에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만 쓰기 용이함
게임을 잘 안 하는 대중(아이의 부모님, 여자, 중장년층등)을 사로 잡은 게 큰거 같아요 그렇다고 골수 팬들은 안하냐? 예전부터 닌텐도에 추억이 있는 중장년 게이머들도 사게 만드는 마법 그에 비해 플스는 뭔가 대중성보단 매니악으로 가는 거 같네요 (고성능, 고퀄리티 그래픽, 초보자가 하기엔 어려운 접근성의 게임들)
애초에 플스가 DL비중이 높고, 할인을 워낙 자주하니 중고 가격 방어가 어려운 반면에 스위치는 독점은 세일을 지독하게 짜게 하면서 중고 타이틀 가격 방어도 잘 시키다 보니 게임샵 입장에선 스위치가 더 남겠죠. 유저 입장에서도 철 지난 게임이어도 게임 정가 주고 사는게 부담이 없음. 마리오 카트 지금 사도 아직도 비싸지만 그 가격에 사도 후회가 없음. 앞으로도 비쌀거니까.
@@개플러스 멍충아. 통계가 아니라도 니옆 친구한테 물어보고 다시와라. 다양한 연령대에 접근성이 쉬운 게임이 닌텐도인지, 플스인지를... 니네 엄마한테 물어봐도 알겠다. 난 누구나 아는 상식으로 접근한거고, 넌 그게 아닌 DL 타령이나하니까 통계를 가져와라 이거다. 이해됐냐? ㅉㅉㅉ
플스가 dl 쪽은 더 높을거라 장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dl쪽 접근성도 닌텐도쪽이 더 좋은 실정입니다 기기내 앱으로 제공되는 e 샵 뿐만 아니라 기프트카드 형식으로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도 있는 형식으로 판매되는 닌텐도게임 매출 경로와 규모도 어마어마하거든요 플레이스테이션 초 대작 타이틀도 국내에서 판매량이 5만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도 있었죠 중고거래가가 빠르게 저렴해지다보니 그만큼 판매량에 큰 기여를 못하는것이구요
스위치가 잘 팔릴수밖에 없는 사실은 그만큼 게임 난이도에서 오는 즐기는 연령층 차이임 플스도 어려운 게임만 있는건 아닌데 스위치 대비 사용자에게 많은 경험을 안겨주기위해서 어쩔수없는 조작 난이도와 게임의 난이도가 존재함 그에반해 스위치는 플스수준의 게임 환경은 아니지만 게임 타이틀 자체의 완성도 보다는 재미성을 추구하고 단순 게임이라는걸 즐기게 해주니 플스는 콘솔에 경험이 있던 사람만 구매하는 반면 스위치는 콘솔겜을 접하지 않더라도 이미 캐릭터화가 잘된 마리오 포켓몬 같은 친근한 독점작으로 들어올수밖에 없게 만듦 대부분 부정하는 사람들도 스위치를 먼저사고 플스를 사지 반대의 상황은 없다고 장담함
게임 자체에 대한 것 이외에도 결국 유저층이 넓고 판매 재구매 등등 회전율(?)이 높다보니 게임샵 입장에서는 매출 비중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게임 커뮤니티 가면 스위치 팔고 사고 진짜 자주 보는데 그럼 꼭 맘에도 없던 게임이나 악세사리 하나라도 더 사게 되는 경향성이 있죠 ㅋㅋ
역시 닌텐도는 근본이 게임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곳이라 근본적인 재미가 있음 게임이 그리고 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게임에 진심인지도 알아서 굿즈들을 잘 만듬 근데 소니는 퀄리티가 높긴 한데 타이틀 하나하고 끝내고 구석에 박아두는 경우가 많고 주변기기나 굿즈들이 드럽게 비쌈 물론 비싼 만큼 퀄리티는 높긴 한데 닌텐도 굿즈나 주변기기는 비교적 싸면서 만족감이 높음 소니는 애초에 게임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 지 아쉬운 부분이 많음
솔직히 플스게임중에 거의 대부분은 PC로도 즐길수가있어서 굳이? 라는 그런 이미지가 강한 것같습니다. 이미 다들 코로나로 인해 PC도 거의 종결 아니면 중상위권인 게이머들이 많은데 거의 대부분 플스를 사기 꺼려워하죠..거의 저사양 컴퓨터값인데...너무 플스에서의 이점이 너무 적은 것같습니다. 독점작을 확실하게 늘리고, 잡아두는게 아닌이상은 굳이 플스를 사기엔 애매하네요..플스로도 해보고 싶지만 솔직히 스위치에 PC도 중상사양이니 굳이 플스사기엔 돈이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젤다 마리오로 잘 끌다가 코로나때 동숲 그게 확실히 큰것도 있긴하네요
닌텐도는 포켓몬 시리즈 마리오 시리즈 별의커비 같이 약 10년이 넘은 게임이나 성별 나이를 떠나 이걸 사고 싶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듦. 반려동물을 실제로 못 키우는 사람이 체험해볼수 있는 게임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건 PC는 게임용으로 하면 적어도 150이상은 깨지고 콘솔은 하려면 낮게 잡아도 70 닌텐도 스위치는 3가지 중에 제일싼 20만원에서 제일 비싼 oled버전이 41만원이고 쿠팡에서 국내레서 파는것중에 30초중반, 할인 쿠폰 카드 할인 받으면 20아래로 낮출수있을거 가격부분에서 너무 좋음 휴대성.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가능 그리고 사고 싶게 만드는 제일 큰 이유는 ds will 같이 10년도 넘은 닌텐도를 쓰는 사람이 휴대폰처럼 기변을 함. 꽂을 수만 있으면 옛날 게임도 꽂아서 가능. (제가 이 케이스인데 옛날 사촌형집 가서 잠시나마 하던 그 향수를 잊고 싶지 않아서) 처음으로 구매했는데 게임칩이 은근 비싸긴 하지만 pc랑 플스게임 가격이랑 별반 차이가 없기에 패스
오프라인 매장에서야 당연히 스위치 비중이 압도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게임 사줄 때는 다운로드보다 패키지판으로 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본인들이 즐길 게임의 경우는 다운로드 비중이 높으니까요. 그냥 유저의 성향과 온/오프라인의 차이로 봐야지 분석관점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jackjun1017 네.. 저도 ㅈㅅ한데.. 이미 이 영상이 올라온 23년 12월에는 글로벌 마켓쉐어도 플스쪽이 앞서기 시작한 시점이고, 다운로드 비중이 월등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해외 통계 찾아보시면 찾아보실 수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분석관점 자체를 오프라인 매장에 집중한걸 지적한 것 뿐입니다.
닌텐도 이번년도 1분기 지표 봤는데 닌텐도는 1분기 매출 5조원중에 40%가 기기판매더라구요 신기한게 순이익도 40% 정도인데 oled가 생산단가가 매우 높은편인데도 2조의 매출이 나오려면 정말 엄~~~청나게 많이 팔린다는것이죠 왜 스위치 후속기기 발표를 미루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ps5나 엑스박스와 다르게 스위치는 비교적 저렴하기에 1인이 무슨무슨 에디션이나 선물용 등으로 n대를 구입하는 이유도 있는듯 합니다.
거치형 게임기는 온가족이 같이 즐기는 테마임. 괜히 소니가 온가족의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부제를 붙이고 야하고 잔인한것들 검열하고 pc묻히고 규제하는게 아님. 근데 대한민국은 이 현실과 좀 다름. 퐁퐁이형들이 거실tv점령하고 게임 할수가 없는게 대한민국 현실임.. 스위치 한대들고 구석탱이 처박혀서 눈치보면서 게임함..... 게다가 자식들 게임사주기에도 닌텐도게임이 훨씬 수요가 크다보니 겸사겸사 플스보다는 스위치를 사는거지. 게다가 플스게임들 보면 왠만한 독점작 아니면 스팀에서도 충분히 할만하니 방에서 컴으로도 하는거고..
기기가 팔린게 넘사니 어쩔수가 없지....일반적으로 남자 청소년부터 어른만 많이하는 플스5 / 남녀노소 다 즐기는 닌텐도...유저자체가 넘사고...독점작의 유무 닌텐도 지독점작을 하려면 무조건 사야하는 기기이죠. 그에 반해 플스는 요즘 독점작 다 풀고 있죠 PC로....
그리고 스위치를 많이 팔았다고 이윤이 높은 건 아님.하드웨어는 가격후려치기라 닌텐도가 가지는 마진이 적음. 타이틀이 중요한데 닌텐도는 솔직히 퍼스트말고 할 게 별로없음. 반면 플스는 서드파티까지 할 게임들이 꽤 많음.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판매량으로 스위치가 이겼다고 볼 순 없을 듯.
@@qponlyou32응 전혀 아님 틀린팩트 나열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닌텐도 매출표 보면 하드웨어 매출이 차지하는 매출비중도 매우 높고 OLED모델도 잘팔리는중이라 하드웨어 수익은 매우 좋음 그리고 주요 소비층은 아이가 아님 애가 무슨 돈이 있어 사감? 애들이 조른다고 40만원짜리 게임기에 게임타이틀 몇개 사면 50 70훌쩍 넘어가는데 쉽게 사줄거 같음? 오히려 스위치 사서 애들이랑 한다는 핑계로 사기가 좋아서 애있는 가정에서도 팔리는거임 게이머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그 영역이 가족까지 확장 된거라는 말임
결국 스위치가 잘팔리는 이유는 범용성과 커버하는 연령층이 전연령층인게 기존 게이머들에게 접근성과 명분을 매우 크게 만들어주는 이유인거고 거기에 게임들의 게임성까지 좋으니 당연한 결과임 JYP박진영도 케이팝이 잘나가나 코어 팬층 장사라 레인지가 좁은게 고민이라 하는데 플스는 딱 케이팝 포지션이고 닌텐도는 레인지를 넓힌 이상적 K팝 같은거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엑셀레이 먼 개소린가 싶네. 스위치 동숲 이후로 애들사이에서 엄청나게 히트해서 동네 애들 아이폰 없으면 머라는 것처럼 스위치 없으면 머라카는 게 현실임. 하드웨어도 찾아보니까 많이 팔아서 이윤도 오지긴 하더라. 그건 내가 잘못 안 게 맞음. 그러나 스위치가 게이머 연령댕*서 확장했다? 할배 할매들 스위치 쓰디? 심지어 여자들도 동숲말고는 스위치 다른 타이틀에 손 잘 안대는게 현실임. 젤다 잠깐 반짝였지만 왕눈은 사실 야술보다 임팩트가 적고 피로도가 높아 재밌음에도 아쉬운 타이틀이 됐음. 물론 고티도 못탔고~~ 하지만 플스는 코어 게이머가 있기때문에 세일을 하든 뭘하든 계속해서 서드파티게임들을 판매한다는 게 중요함. 스위치 서드파티 중 기억남는 겜 머가 있음? 기껏해야 파이어엠블럼이나 꽤 잘나간 하데스정도? 허나 둘 다 태생이 턴제 알피지에 인디게임이란 게 있어서 사실 반짝했을 뿐 퍼스트파티 게임들처럼 빛이 오래 바래진 않았음. 그게 스위치의 문제인 거임. 반면 플스는 서드파티 굳이 이름올리지 않아도 될만큼 많은 게임들이 있음. 최근 고티를 받은 게임들 대부분이 플스진영임. 논란이 많은 라오어2, 빈집털이 잇테익도 있지만 세키로, 바하2re, 데스스트랜딩, 엘든링 등등 누구나 이름만 대면 해봤을 게임들은 다 플스진영임. 물론 하드웨어를 많이 팔았으니 순수익이 어마어마할 수 있음. 하지만 문제는 딸리는 사양과 최적화로 게임을 하는 코어팬들은 스위치로 즐기는 게임이 거의 없음. 그리고 온라인 게임 자체도 대난투 스플래툰 빼면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임. 닌텐도는 온라인 하면 기껏해야 과거 게임들 에뮬이지만 플스는 아예 그 달의 게임을 정해서 무료로 플레이하게 해줌. 상징성이 크지 않나? 왜 잘나가는 닌텐도는 게임을 무료로 못풀까? 그건 회전할 타이틀도 적고 제공할 타이틀도 적어서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 이건 차이가 크지.
@@qponlyou32소니가 플스 독점작 풀어주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하드웨어 판매량 쳐발릴거 예견된일임 pc보급률 1티어 국가에서 독점 풀어주면 플스 살 이유가 없음 돈주고 멀티플 해야하지 모드질도 못하지 걍 플스 구매할 이유가 없음 미리해볼려고 모드 포기해?걍 개소리지 플스는 블본같이 절대 안풀어주는 명작 더 쥐고 있어야 하는데 pc시장 진출하려고 악쓰는거 보면 그럴 가능성 적어보임 결국 앞으로 더 쳐발릴거임 막말로 닌텐도가 휴대용 게임기 사업 접고 플스처럼 거치형 게임기 올인해서 플스급 사양에 플스급 가격 받아도 닌텐도 판매량이 더 많을거임 얘네는 죽어도 독점작 안풀어줄거거든ㅋㅋㅋ
솔직히 요즘 AAA게임 하고 싶으면 ps보단 PC로 하는게 좋죠. 그래픽도 훨씬 잘나오고 키마가 익숙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 게임이 하나 나오면 ps는 여기서 pc랑 또 경쟁을 해야함. 반면 닌텐도는 ip가 독보적이고 가격이 착하니깐 접근성도 좋음. 특히 여성과 어린아이 유저수에서 플스는 닌텐도하고 엄청 격차가 벌어졌을듯
@@gamehofzip 제 얘기만 하면 플스는 DL이 할인폭도 크고, 한 번 산 게임 따로 중고로 팔 생각도 없어서 DL을 선호하게 됐구요. 닌텐도는 아주 예전 DS와 3DS 시절에 DL이 다운기간 제한, 다운횟수 제한이 있던걸로 기억해요. 그게 불합리 하다고 느꼈었고, 그러다 3ds가 고장나서 새로 산 2ds로 게임 이동시키데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바뀐것 같긴 한데, 예전 안 좋은 기억 때문에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닌텐도 DL은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저 개별 경험 차이가 정말 확실한 답변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영상 준비하면서 매장 대표님들이랑 얘기하면서 느꼈는데.... 편차 큰 항목은 확실히 존재 하더라고요.... 그래서 분쟁이 안날만한 영역 위주의 데이터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닌텐도 E샵 관점은 제가 놓쳤던 영역이라 더욱 감사합니다!
닌텐도가 사업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닌텐도가 하는방식이 옳다거나...MS나 소니 혹은 트리플A제작사들은 너무 비쥬얼에 몰빵해서 제작비도 많이들고 게임의 본질을 잃어가는것 같다. 뭐 이런 얘기 하는걸 많이 보긴 하는데요. 전 닌텐도의 방식도 옳고, 다른 트리플A 제작사들의 방식도 옳다고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닌텐도를 넷플릭스같은 OTT에 비유하고, 소니나 MS는 멀티플렉스 극장에 비유하면 어떨까 싶네요. 안정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는 OTT도 필요한거지만, 아바타 처럼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지만 기술을 선도하는 극장판 영화도 필요한거죠. 아직도 오프라인 게임매장이 많이 있나요? 몇년전에 용산 두꺼비쪽 보니 핸드폰 매장으로 싹 바뀐것 같던데.... 닌텐도 게임기를 즐기는 유저들이 라이트한 특성때문에 오프매장 이용이 많은걸지도 모르죠. PS같은 게임기 가진 사람들은 PS독점게임 빼면 뭐...스팀같은 플렛폼으로 PC판으로 구입해서 즐기는게 퀄이 좋은 게임이 더 많을테니...엑박이 인기없는 이유가 PC와 동시발매에 게임패스 때문 아닐까 싶어요.
닌텐도는 DL보다 패키지가 많고 독자적인 타이틀과 상품성이 많은데 플스는 DL 중점이고 타이틀 수만 많아서 대중성 보다 매니아 중심임 예전에 아타리 쇼크 사건으로 닌텐도는 전략을 바꾸는데 플스는 점점 아타리 처럼 하고 있음 특히 가격 방어를 못하고 가치만 떨어뜨리고 있음 신작이 나와도 몇달 뒤면 할인해서 정가주고 사면 호구임 닌텐도는 그걸 알고 몇년이 지나도 할인 거의 안함 제일 심각한거는 플스는 게임을 출시할 때 정검 안하고 그냥 게임회사 한테 전부 떠넘김 라오어2 같은거 닌텐도 독점이였으면 출시도 못했음 그만큼 게임에 대한 장인 정신은 인정해야함 지금 플스 대작보면 정말 대작이 아니라 망겜이 하도 많아서 그나마 괜찮은 수준임 아니 초반에 왤케 발적화가 많아서 패치 되는거 보고 사야할 정도임 닌텐도 보다 하드웨어가 좋은데도 게임 관리를 안해서 수준 미달 게임이 너무 많음 이제 솔직히 플스는 독점작이 없는 수준이라 엑박이 따라잡을 일만 남음
ps5가 dl 판매가 높은이유중에 하나는 ps4때부터 cd구동이 아닌 풀인스톨 방식으로 전환된것도 큰이유임 닌텐도 게임들은 칩을 넣으면 바로 실행가능한 패키지 기능을 하지만 플스게임은 dl이랑 별차이 없는구동방식에 cd 확인만 추가된형태라 불편함 패키지만 취급하는 매장 판매지수로는 전체상황을 가능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이번에 둘 중 하나 사려고하는데 가장 중시하는게 일본 타이틀이 많냐는건데요. 예전엔 플스가 스퀘어 에닉스, 캡콤, 코나미 등 다 독점이여서 좋았는데 이젠 pc 에서도 다 할 수있으니 별론가 보네요. 근데 요즘 소식보면 플스5는 일본 타이틀 소식 별로 없고 다 서양 게임만 많은거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완구회사에서 출발한 닌텐도의 초심을 찾은 닌텐도의 전략 아이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에 장애가 되는 게임은 나쁘다는 인식을 줄이기 위한 두뇌개발 타이틀 가족 친화 타이틀 어머니들의 걱정을 덜기 위한 부모 컨트롤 저렴한 하드웨어 가격 전략 플스 1,2 시절 풍부한 서드파티를 확보한고성능 기기를 손해를 감수하고 빠르게 팔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 닌텐도를 끌어내리고 게임시장의 세계화와 압도적인 점유를 성공하게 했지만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 게임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게이머층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게임을 다시금 어린이들에게 돌려준 닌텐도의 승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지금 시점이 거의 패미컴과 슈퍼패미콤 시절부터 게임과 함께 성장한 코어 게이머들이 부모가 된 시점이라는 걸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도 이제는 정말 좋아했고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 ps5로 나와도 즐길 여력이 별로 없고 구매도 점점 망설여지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 나오면 아무리 시시해보여도 그깟 몇만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사게 되네요 물론 요즘 아이들은 학원에 엄마 눈치에 게임을 즐길 시간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잠깐 즐거워해 준다면 게임을 사게 되는 것 같고 예전에는 게임 분량이 많은 게 장점이었지만 요즘엔 오히려 플레이타임 2,30시간 이내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이 저렴하게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가격이 만원도 안되는 수박게임이랑 호그와트 레거시랑 사실상 플레이타임은 거의 같은 수준이고 하필 플스로 사서 방치되고 있어서 스위치로 다시 사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인데 아직 아이에겐 난이도가 안맞아서 그냥 방치할 정도임
스위치는 다 좋은데 세이브파일 추출하여 따로 보관이 안되는게 너무 아쉬움... 본체 분실하거나 팔게되면 그걸로 끝임...어카운트 계정에 따로 보관도 안되고... 심지어는 닌텐도 온라인에 가입해 저장하는것도 일부는 불가능하고...일정기간 온라인 서비스 해지하면 저장파일도 날아감...ㅡ.ㅡ
휴먼 복귀 너무 공감가네요....201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팔고 다시사고 갈아댄것만 8대 정도 됩니다......보통 다 젤다야숨의 손맛이 그리워서 그리된것들이었는데 2년전쯤부터 지금 황혼기까지는 그외에도 갓겜들이 여럿 등장해서 이젠 안팔고 계속 가지고 있게되었네요 ㅠㅠ
플스5와 스위치 판매량 비교가 잘못됐습니다 이 둘은 출시 시기자체가 틀리니까요 플스5는 9세대, 스위치는 8세대 콘솔이니 동일기간 비교를 하려면 플스4프로,슬림(2017년부터) + 플스5 vs 스위치로 비교해야 더 정확한 수치죠 물론, 이렇게 비교를 해도 스위치 판매량이 3천만대 정도 더 많긴합니다
스위치와 PS5 둘 다 갖고 있는데 실제로 스위치 중심으로 플레이를 자주 합니다 PS5는 타이틀도 별로 사지 않게 되는데 단순하게 얘기하면 사고싶은 타이틀이 별로 없습니다 새로 나오는 타이틀도 딱히 매력적이지는 않고 스위치와 멀티로 나오게 된다면 심각한 차이가 없을 경우에는 스위치 타이틀로 구매하게 됩니다 PS5는 퍼스트파티의 게임들이 대부분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확 떨어지는데 반해 스위치는 퍼스트파티의 게임들은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포켓몬, 마리오, 젤다 같은 충성도 높은 IP를 기반으로 판매량이 잘 나오니까 낮출 필요가 없는 거겠죠? PS가 스위치보다 잘 팔리려면 사고 싶어지는 게임을 만들거나 닌텐도처럼 확실한 IP를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갓오브워같은 게임이 있긴한데 몇 년 지나면 1~2만원에 나와버리니 그걸 기다리는 사람들은 출시 초기에 안 살 겁니다 다른 게임들도 뭐...거기서 거기고요 PS5는 디럭스까지 2년치 가입이 된 상태인데 뭐가 없어요 요즘은 가끔 켜서 파판16 30분 하다 끕니다 파판7리버스 나오면 그 때 좀 하려나 싶어요
사람들이 다 플스는 dl로 산다, 이러는데 일단 국내 기기판매량부터가 2023년 기준 스위치는 300만대, ps5는 30만대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세계 ps5 vs 스위치 기기 판매량은 3배 차이인데, 국내는 10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dl이던 칩이던 다 소용이 없을 정도의 기기판매대수 차이가 나는데 이건 논쟁의 여지가 없죠.
국내 콘솔 유저층 자체가 전체 게임 시장의 5-10% 정도 되는 마이너 시장이다 보니, 자주 여론이 왜곡되곤 하는데, 소니가 먼저 시장을 선점한 한국에서도 소니가 닌텐도를 매출로 이긴
년도가 얼마 없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게임을 수십개씩 사는 헤비 게이머도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콘솔 게이머는 일년에 풀프 게임을 3개도 사지 않는다는 통계도 있었죠.
wii u때처럼 서드 파티가 없어서 망할것..이런 주장이 스위치 초반 국내 커뮤니티에 퍼졌었는데, 사실 wii u는 독점작이 초반에 드럽게 안나온 기기였죠.
독점작만 잘 나온다면 일년에 게임 수십개씩 사는 헤비 게이머가 아닌 대다수 라이트 유저들은 만족하는거죠.
초반 독점작밖에 할게 없던 스위치가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콘솔 타이틀을 따낸 게 그걸 증명한 셈이고요.
Ip의 힘이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이번에 마리오 애니로 10억달러 넘기는거 보면서 또 한번 느낌 닌텐도는 망할래야 망할수가 없음 유입이 끊임없이 생기는 구조라
ip도 대단한건 맞지만 방향성이 다르게 된게 주효했죠. 게임큐브도 저 ip들 다 풀로 활용했는데 플스2,엑박과의 경쟁에 밀려서 가장 망한콘솔....그래서 게임큐브 이후로 방향성을 틀어버렸죠 성능보단 아이디어로....코어게이머도 붙잡겠답시고 성능과 아이디어를 애매하게 만들었던 위유도 말할것도 없이 폭망....위유가 빨리 망해버려 스위치로 빨리 이식되어서 스위치라인업에 힘을 보탠것도 스위치 성공의 요인중 하나...참 여러요인이 있는데 그냥 젤다 야숨 이거 한마디면 요약이 끝나죠.애초에 위유 독점을 상정하여 개발되었다 개발에 난항을 겪으면서 스위치,위유 동시발매된 야숨이 개발이 순탄해서 위유 독점이었다면 스위치도 이렇게 흥행이 됐을지 미지수.... 성능보단 아이디어가 잘 먹힌 게임이기도 하고....
닌텐도가 왼만한 특허 다 싸그리 가지고 있는 이유가 그 특허를 가지고 악용하면 게임게발이 덧여지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거라고 ..그래서 이번에 펠월드 그거 하나로 끝냈으면 뭐 그래 라고 했을텐데 ip 확장? 그걳도 경젱사 소니 콘솔 콜라보 ? 이건 못참지 바로 참수 때린거임
포켓몬 ip 파워 무시못함 짝퉁 냅두면 그게 하나의 밈이 되고 언젠간 진품을 넘어선 트렌드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 미리 싹을 자르는 거임
대기업은 생각하는 자체가 다름 언제 참수 시켜야 되나 를 알고있음
그래서 처음 펠월드 잘팔려도 냅두지 않았을까.. 하는생각 게임 산업 발전을 위했고 또 인디 나부랭이 게임이였기 때문에 ..
근데 대형 회사(소니)와 손잡고 ip 확장에 콜라보 까지 ?
펠월드 대쳐도 웃김 ㅋㅋ 인디 나부렝이 회사 죽이네 마네 악덕이다 라고 언플
근데 소니랑 손잡고 ip 확장 들어가는순가 인디 게임 수준을 넘어 버린거임 ..
이건 선 씨게 넘었지 ㅋㅋ
애초에 플스자체가 한국에선 마이너한 게임기였고 게임맛 좀 보던 지금 30,40대들이 이제서야 예전 플스방이니 콘솔게임이니 늦바람타서 유행한거지 게임기보다 게임이 더 유명한 닌텐도랑 비교할수가 없음
모동숲때 스위치 사재기현상보면 저건 그냥 닌텐도밖에 못하는 경지임 ㅋㅋ
일본본토에서도 이젠 저거 살바에 pc사는 추세고 플스도 pc로 못즐기던 1,2때 영광으로 끌고 온거지 같이 따라온 엑박 뒤진거보면 콘솔은 퍼스트파티 빵빵한 닌텐도외엔 없어지는게 맞음 오히려 세가가 뻘짓 안했으면 지금의 닌텐도 위상이였을텐데
한국은 gta6가 플스의 마지막 불꽃이라 봄
개인적인 취향은 플스독점작이 대체적으로 다 엄청 재밌기는 한듯. 근데 닌텐도는 한번씩 나오는 왕눈같은 타이틀이 너무 쎈듯.
관점에 따라 플스게임들이 퀄리티가 더 높을 순 있죠 고퀄리티 그래픽이나 대작게임들
그런데 일반 대중들은 그런 게임 자체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게임 시스템의 이해나 조작도 어렵고요
우리같은 오래 게임을 즐긴 사람이나 처음 하는 게임도 조작을 금방 익히죠
사양 포함하면 플스 게임 퀄리티가 압도적이지만
재미적 완성도는 닌텐도 게임이 더 우수한듯
@@눈사람-w2k때깔이랑 재미는 다르지
닌텐도 독점작 타이틀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젤다ㆍ마리오ㆍ별의 커버ㆍ포켓몬 등등
닌텐도는 카툰렌더링 게임을 아주 잘뽑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그러니까 플스따위가 안되는거죠 ㅋㅋㅋ 파판으로 밀어붙여야하는대 파판캐릭도 이제 안이뻐서 ㅎㅎ
카툰렌더가 이쁜건 최고죠
실사 실제 같은 그래픽 게임들이 좋은사람은 그거대로 좋은거고 카툰렌더 좋은사람은 카툰렌더를하는거지만
솔직히 애니매이션 케릭터를 이길수잇는 미모의 캐릭터는 없다고봅니다. 원신이 성공한이유 이뻐서 붕괴가 성공한이유 이뻐서 카툰렌더기술은 무적인겁니다.
그림은 3D보다 표현이 자유로우며 연출이 쉽기때문입니다.
애니같은 카툰게임들을 이길순없죠
그렇기에 닌텐도 스위치의 승리이죠.
스위치2는 휴대상태로 무려!!!!!!!!!!!!!! FHD 60프레임 기본 화질에 TV독장착시 4K 30프레임 이라고합니다.
플스? 넷플릭스보는 용도 아니엇나?ㅋㅋ
이게 내가 플스랑 스위치를 직접 사서 플레이 해보면 알수있게됨 어디서든 누구나 플레이 라는게 이게 대단한거였음 스위치는 그냥 케이스에 넣고 게임칩 내가 가진걸 케이스 허용량 만큼들고 지하철이든 버스든 카페든 집이든 어디서든 할수있고
게임의 품질또한 매우 좋음
난 오히려 모바일게임을 안하게되었는데 그 이유는 저질스러운 게임성과 게임성이 좋으면 카지노에 온듯한 과금유도의 역겨움 때문임
근데 패키지게임은 타이틀을
제값주고 모든 권리를 내가
소유할수있으니 타이틀 값이 비싸거나 DLC가 많아도 내가 사고픈걸 예산내에서 계산해 사서 플레이 하면되니 가격도 불만이 크게있지 않음
플스는 킬러타이틀 이 나올때만 화제성이 크고 그게 다임 왜냐면 플스는 거치형 게임기라 결국 집에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만 쓰기 용이함
님 댓글에 반박할 수 없네요 제가. 너무 맞는 부분만 보여서.
게임을 잘 안 하는 대중(아이의 부모님, 여자, 중장년층등)을 사로 잡은 게 큰거 같아요
그렇다고 골수 팬들은 안하냐? 예전부터 닌텐도에 추억이 있는 중장년 게이머들도 사게 만드는 마법
그에 비해 플스는 뭔가 대중성보단 매니악으로 가는 거 같네요 (고성능, 고퀄리티 그래픽, 초보자가 하기엔 어려운 접근성의 게임들)
일본내 타이틀 판매량 보니까
닌텐도 쪽은 공이 하나씩 더 붙어 있음
특히 일본에서 차이가 심각함
플스 게임은 해보고 싶은 독점작이 없어서 계속 꺼져 있습니다. 스위치는 계속 켜져 있음.
뭔가 한번씩 나오다가 또 뜸 하고 이래서 아쉽죠
스파이더맨2 퀄 게임이 4~5개월의 하나정도는 슝슝 나와야 그래도 유저들이 기쁠텐데 말이죠
나는 닌텐도 안킨지 3게월됬.
솔직히 플스독점작은3가제일많았음 드래곤볼 원피스해적무쌍1부터3까지
오히려 닌텐도의 독점작들이 취향을 많아 타는거 아닙니까? 플스는 대충 양산형 트리플 엑스 게임이라 독창성은 부족해도 적당히 할 만 하지요.
전 라스트오브어스요 너티독이 좋음
닌텐도는 예전부터 장사는 정말 잘했음.
망했다는 N64시절에도 닌텐도 역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함.
단지 업계 1위자리를 내준것뿐.
진짜 망한건 위유였죠....ㅎㅎ
@@sungjoohan1316 위유도 누적판매량 1300만대 돌파했어요.
진짜 망한건 80만대도 못판 버추얼보이입니다.
그나마 3ds가 8천만대 정도 팔리면서 그것도 어느정도 보완했다는..ㅋㅋ@@sungjoohan1316
게임큐브가 살짝 망했지만 그 핍셋을 재활용해서 위에 고스란히 써먹었으니 나쁠 건 없었고 위 유가 참 미스테리임 이와타 사토루가 왜 그렇게 되도록 놔뒀을까
지금 스위치로 8천만 3천만장씩 팔아재끼는 타이틀 상당수가 위 유 타이틀 리마스터? 같은 느낌이라는 걸 보면 위 유는 정말 살짝 뭔가 타이밍이 안맞아서 망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더 신기함
애초에 플스가 DL비중이 높고, 할인을 워낙 자주하니 중고 가격 방어가 어려운 반면에 스위치는 독점은 세일을 지독하게 짜게 하면서 중고 타이틀 가격 방어도 잘 시키다 보니 게임샵 입장에선 스위치가 더 남겠죠. 유저 입장에서도 철 지난 게임이어도 게임 정가 주고 사는게 부담이 없음. 마리오 카트 지금 사도 아직도 비싸지만 그 가격에 사도 후회가 없음. 앞으로도 비쌀거니까.
뭔소리야. DL이랑 뭔상관인데. 닌텐도도 DL비중 엄청 높은데 ㅋㅋㅋ 그것보다 소비자 연령층, 다양성, 휴대성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이런결과가 나타난거지., 본인 뇌피셜을 사실인 마냥 써놨네 ㅋㅋㅋㅋ DL비중이 높아서 그렇다는걸 통계자료로 제시하던가 .. ㅋㅋ
추가로 접근성까지도 닌텐도가 압승인데, ㅋㅋ 그래픽? 물론 플스가 압승이겠지, 진입 장벽이랑 모든걸 고려한 결과를 DL때문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네 ㅋㅋㅋ
@@시트린-m6h 너는 지금 통계 가지고 와서 떠드냐?
@@개플러스 멍충아. 통계가 아니라도 니옆 친구한테 물어보고 다시와라. 다양한 연령대에 접근성이 쉬운 게임이 닌텐도인지, 플스인지를... 니네 엄마한테 물어봐도 알겠다. 난 누구나 아는 상식으로 접근한거고, 넌 그게 아닌 DL 타령이나하니까 통계를 가져와라 이거다. 이해됐냐? ㅉㅉㅉ
통계가 없어도 DL비중이랑은 아무 상관없다는건 누구나 알 수 있지 않나요 ㅋㅋㅋ
플스가 dl 쪽은 더 높을거라 장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dl쪽 접근성도 닌텐도쪽이 더 좋은 실정입니다
기기내 앱으로 제공되는 e 샵 뿐만 아니라 기프트카드 형식으로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도 있는 형식으로 판매되는 닌텐도게임 매출 경로와 규모도 어마어마하거든요
플레이스테이션 초 대작 타이틀도 국내에서 판매량이 5만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도 있었죠
중고거래가가 빠르게 저렴해지다보니 그만큼 판매량에 큰 기여를 못하는것이구요
플스도 기프트카드 형식으로 편의점에 판매중이긴 합니다.. 영상에 나오듯 그냥 체급에서 밀리는거죠. 플스도 이래저래 노력한다고 봅니다.
IP피워기 다르긴 한거 같아요 정말.
플스게임은 최신작만하고 대부분 그냥 유튜브로 스토리 찾아보고 끝내는데, 닌텐도는 포켓몬 시리즈 다 사고, 슈퍼마리오 시리즈 다 사고 커비 시리즈 다 사서 해보게되니… ㅋㅋㅋ.
PS4 프로 하다가 2년 쉬고 PS5로 넘어왔는데 이건 그냥 PS4 프로2 느낌 이에요. 스위치 VS PS4, PS5 비교를 해야 할 지경...
확실한건 닌텐도 독점게임은 닌텐도에서만 가능한데 플스 독점은 스팀으로도 나중에라도 나와서 그런듯
완전독점으로 냈을 경우 해당 게임 매출이 저조하게 된다면 개발비 손실을 전부 물어줘야 하는데 그게 부담이 되니 기간제 독점으로 내는 것이고 스팀같은 타 플랫폼에도 내는 건 개발비를 메우기 위함이 있음....
PC게임보다 더합니다
스팀에서 100만 장이 팔렸다? 닌텐도는 1000만 장을 팔아치우니까요
저는 독점 타이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플스는 너무 많은 게임이 데스크탑이랑 겹쳐서 또 기대 타이틀 역시 컴퓨터와 출시일도 같거나 늦지 않아서 ,또 스위치 가지고 있는 유저가 데스크탑까지 있으면 플스 살 이유도 없고
플스5한지 3년 되어가는데, 그래픽만 바뀌고 게임이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마 닌텐도 새 기종 나오면 팔고 넘어갈 거 같습니다.
스위치가 잘 팔릴수밖에 없는 사실은 그만큼 게임 난이도에서 오는 즐기는 연령층 차이임 플스도 어려운 게임만 있는건 아닌데 스위치 대비 사용자에게 많은 경험을 안겨주기위해서 어쩔수없는 조작 난이도와 게임의 난이도가 존재함 그에반해 스위치는 플스수준의 게임 환경은 아니지만 게임 타이틀 자체의 완성도 보다는 재미성을 추구하고 단순 게임이라는걸 즐기게 해주니 플스는 콘솔에 경험이 있던 사람만 구매하는 반면 스위치는 콘솔겜을 접하지 않더라도 이미 캐릭터화가 잘된 마리오 포켓몬 같은 친근한 독점작으로 들어올수밖에 없게 만듦 대부분 부정하는 사람들도 스위치를 먼저사고 플스를 사지 반대의 상황은 없다고 장담함
당대 최고 사양의 게임은 플스로 나오지만 수명이 너무 짧다
곧 더 좋은 사양의 게임이 나오니깐...
반면 사양이 낮은 닌텐도 게임들은 몇년이 지나도 전혀 촌스러워지지 않는 점에서 수명이 정말 긴듯
그리고 스위치 초창기 게임 마리오오디세이 가격방어율이 애플폰 급임 ㅋㅋ
게임 자체에 대한 것 이외에도 결국 유저층이 넓고 판매 재구매 등등 회전율(?)이 높다보니 게임샵 입장에서는 매출 비중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게임 커뮤니티 가면 스위치 팔고 사고 진짜 자주 보는데 그럼 꼭 맘에도 없던 게임이나 악세사리 하나라도 더 사게 되는 경향성이 있죠 ㅋㅋ
콘솔판에 재구매율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다는게 큰 아이러니죠 ㅋㅋㅋ
차세대 존버중 입니다 친구껄로 한번 해봤는데 30프레임 너무 어지러워서 5분도 못하고 포기 그래서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ㅠ
마리오 시리즈는 대부분 60프레임이라서 할만해요 마리오만^^
타이틀 오래 지나도 잘팔리고 가격방어 잘되는거 공감. 당근 찾아봐도 가격방어 잘되는 거 같더라고오
난 플스5 프로는 전혀 기다려지지 않는데(CPU GPU 메모리 향상일게 뻔하니까) 스위치2 는 무척 기다려짐 닌텐도는 망하든 흥하든 다음 하드웨어에 참신한 기능을 넣어줬으니까
혁신이 없으면 망한다 ..
성능 조지기는 스위치도 할려면 할거임 ..
근데 아이디어는 그게 안되거등 ..
확실히 어린이 시장이 무서움. 코묻은 돈만큼 무서운게 없음.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아동용 애니 아이카츠. 프리큐어. 프라파라 얘네 ip중 하나가 뱅드림. 럽라. 아이마스 ip 3개 합쳐도 하나조차 못이김. 괜히 성우분들이 프리큐어 아이카츠 프라파라 단역이나 조연으로라도 캐스팅될려구 이악물고 하는지 이해가댐
플스는 아무래도 일하랴 공부하랴 게임할 시간이 적은 청소년 이상에 적절한 게임이 많으니 게임할 시간 많은 초딩들 대상이고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도 좋은 닌텐도에 밀릴 수 밖에요~
닌텐도는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시장 방향성을 잡았으니 스팀보다 잘 팔릴 수밖에.
그리고 일반인은 그래픽 심각한 수준 아니면 크게 신경 안씀.
게임은 그래픽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하는 사람은 물론 구경하는 사람도 즐겁고, 남녀노소 모두 재밌게 하는 게임이 전 최고로 생각합니다.
들고 다니는게 메리트가 크긴하지..
비행기든, 집이든 , 지하철이든
화장실 에서 똥 때리면서도 ..
스위치가 없으면 오프라인 매장들은 다 망할듯하네요..
플스 파트너샵 에서도 똑같은 이야기 합니다.
솔직히 플스 하나만 놓고 보면 진작에 문닫았어야하는데 스위치가 먹여살렸고
지금도 스위치 후속기 하나 보고 장사하는거라고...
플스는 요새 독점작도 드물고 독점작이라해도 나중에 pc로 나오는데 닌텐도는 독점작이면 닌텐도에서밖에 못하는게 많음
게임을 여러가지를 해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그래픽과 재미는 별개... 플스가 아무리 그래픽좋게 만들어봤자 정작 닌텐도와 타이틀의 대중성, 체급 싸움에서 상대가 안되고 몇몇게임은 그래픽이 구리지만 훨씬 완성도있고 재밌음
쓸만한 고사양 PC가 있으면
독점겜 아니면 콘솔기기 살 이유가 없는듯
스위치는 할만한 독점겜이라도 많지
개인적으로 플스는 블러드본 밖에 할게 없는듯
블본 PC판으로 리마스터 해줬으면😅
마블 스파이더맨2 정도는 먼저 해볼수도 있겠지만
1이 PC판 나왔으니 2도 당장할게 아니라면
2년 정도 기다리면 나올테고
PC판 게임들은 게임 다 깨고도 각종 모드들로
추가로 즐길수도 있으니 PC판 안살 이유가 없죠
그래도 티비로 하는맛이 달라서 컴터앞에 앉는거랑은 좀
짧은 시간동안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그동안 어렴풋이 추측만 해왔던 여러가지가 좀 더 선명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닌텐도는 근본이 게임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곳이라 근본적인 재미가 있음 게임이 그리고 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게임에 진심인지도 알아서 굿즈들을 잘 만듬 근데 소니는 퀄리티가 높긴 한데 타이틀 하나하고 끝내고 구석에 박아두는 경우가 많고 주변기기나 굿즈들이 드럽게 비쌈 물론 비싼 만큼 퀄리티는 높긴 한데 닌텐도 굿즈나 주변기기는 비교적 싸면서 만족감이 높음 소니는 애초에 게임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 지 아쉬운 부분이 많음
나도 플스 2부터 4까지 다 사고 피습 비타까지 샀는데 딱 5로 넘어오니까 살 동기가 안느껴짐
닌텐도는 부모가 (엄마가) 애들이랑 오잖어… 플스는 남자어른이나 오타쿠들이 혼자오고… 둘다 해봐도 ‘가족 놀이기구’ 입장에선 플스가 비빌 언덕이 없어…
닌텐도 스위치는 어디서든 작은 가방에 들어가고 충전기도 c타입이기 때문에 무선으로 쓰기 가능함. 플스는 유선이고 둘 차이는 씨디칩과 네모칩인데 씨디는 잘못 하다가 산산조각나게 됩니다. 근데 네모칩 (닌텐도)은 캡(주머니)에 넣거나 쉽게 안 뿌러짐.
솔직히 플스게임중에 거의 대부분은 PC로도 즐길수가있어서 굳이? 라는 그런 이미지가 강한 것같습니다. 이미 다들 코로나로 인해 PC도 거의 종결 아니면 중상위권인 게이머들이 많은데 거의 대부분 플스를 사기 꺼려워하죠..거의 저사양 컴퓨터값인데...너무 플스에서의 이점이 너무 적은 것같습니다. 독점작을 확실하게 늘리고, 잡아두는게 아닌이상은 굳이 플스를 사기엔 애매하네요..플스로도 해보고 싶지만 솔직히 스위치에 PC도 중상사양이니 굳이 플스사기엔 돈이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젤다 마리오로 잘 끌다가 코로나때 동숲 그게 확실히 큰것도 있긴하네요
닌텐도는 부모님들이 애들 선물로도 사주고 플스는 어른들이 좀 싸게 사려고 인터넷에서 중고나 psn에서 할인할 때 사는 경우가 많을 거 같네요.
너무 잘 만든 영상입니다. 나레이션도 차분하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큰 도움 받았습니다. 건승하세요!
닌텐도는 포켓몬 시리즈 마리오 시리즈 별의커비 같이 약 10년이 넘은 게임이나 성별 나이를 떠나 이걸 사고 싶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듦. 반려동물을 실제로 못 키우는 사람이 체험해볼수 있는 게임도 있고.
제가 생각하는건
PC는 게임용으로 하면 적어도 150이상은 깨지고 콘솔은 하려면 낮게 잡아도 70
닌텐도 스위치는 3가지 중에 제일싼 20만원에서 제일 비싼 oled버전이 41만원이고 쿠팡에서 국내레서 파는것중에 30초중반, 할인 쿠폰 카드 할인 받으면 20아래로 낮출수있을거
가격부분에서 너무 좋음
휴대성.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가능
그리고 사고 싶게 만드는 제일 큰 이유는 ds will 같이 10년도 넘은 닌텐도를 쓰는 사람이 휴대폰처럼 기변을 함. 꽂을 수만 있으면 옛날 게임도 꽂아서 가능.
(제가 이 케이스인데 옛날 사촌형집 가서 잠시나마 하던 그 향수를 잊고 싶지 않아서) 처음으로 구매했는데
게임칩이 은근 비싸긴 하지만 pc랑 플스게임 가격이랑 별반 차이가 없기에 패스
라오어2 구매하신 사장님들 ㄹㅇ 피눈물 ㅜㅜ
오프라인 매장에서야 당연히 스위치 비중이 압도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게임 사줄 때는 다운로드보다 패키지판으로 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본인들이 즐길 게임의 경우는 다운로드 비중이 높으니까요. 그냥 유저의 성향과 온/오프라인의 차이로 봐야지 분석관점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ㅈㅅ 한데 그런 이유여도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론 차이 안나요
@@jackjun1017 네.. 저도 ㅈㅅ한데.. 이미 이 영상이 올라온 23년 12월에는 글로벌 마켓쉐어도 플스쪽이 앞서기 시작한 시점이고, 다운로드 비중이 월등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해외 통계 찾아보시면 찾아보실 수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분석관점 자체를 오프라인 매장에 집중한걸 지적한 것 뿐입니다.
닌텐도 이번년도 1분기 지표 봤는데 닌텐도는 1분기 매출 5조원중에 40%가 기기판매더라구요
신기한게 순이익도 40% 정도인데 oled가 생산단가가 매우 높은편인데도 2조의 매출이 나오려면 정말 엄~~~청나게 많이 팔린다는것이죠
왜 스위치 후속기기 발표를 미루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ps5나 엑스박스와 다르게 스위치는 비교적 저렴하기에 1인이 무슨무슨 에디션이나 선물용 등으로 n대를 구입하는 이유도 있는듯 합니다.
심지어 지금이 팔릴만큼 팔려서 감소한 추세가 이거라는게 더... 무섭죠
플스는 요즘DL로 대부분 사고 스위치는 진짜 아주 가끔 대작만 패키지 사서 하는데
근데 풀스는 듀얼센스 특유의
느낌과 특히 아스트로봇인가
그게임 한번 해보면 풀스에서
못빠져나옴
듀센 공식지원 게임이 그렇게 많지가 않음
그거 이미 닌텐도 마리오에서 구현했었음
닌텐도는 트리거가 없잖아,,
@@유작취작귀작
거치형 게임기는 온가족이 같이 즐기는 테마임. 괜히 소니가 온가족의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부제를 붙이고 야하고 잔인한것들 검열하고 pc묻히고 규제하는게 아님. 근데 대한민국은 이 현실과 좀 다름.
퐁퐁이형들이 거실tv점령하고 게임 할수가 없는게 대한민국 현실임.. 스위치 한대들고 구석탱이 처박혀서 눈치보면서 게임함..... 게다가 자식들 게임사주기에도 닌텐도게임이 훨씬 수요가 크다보니 겸사겸사 플스보다는 스위치를 사는거지. 게다가 플스게임들 보면 왠만한 독점작 아니면 스팀에서도 충분히 할만하니 방에서 컴으로도 하는거고..
몇주전 플스 총판 AT게임 폐업 소식을 접하고 이게 뭔 얘긴가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이래저래 게임하는 입장에선 안좋은 소식이라 안타깝습니다
플스1 이후로 플스는 게임기 판매량만 신경쓰고 있음, 나중에는 소니+마소랑 vs 닌텐도 경쟁구도
닌텐도는 애플같음.
애플의 os가 탄탄하듯 닌텐도 또한 내부op가 탄탄함
그래서 망하기가 쉽지았음
마치 진로소주가 망하기어려운데 망한것과 같다랄까
기기가 팔린게 넘사니 어쩔수가 없지....일반적으로 남자 청소년부터 어른만 많이하는 플스5 / 남녀노소 다 즐기는 닌텐도...유저자체가 넘사고...독점작의 유무 닌텐도 지독점작을 하려면 무조건 사야하는 기기이죠.
그에 반해 플스는 요즘 독점작 다 풀고 있죠 PC로....
스위치 독점작들이 워낙 독보적이고 타이틀 가격이 절대로 안떨어짐 그래서 중고 가격 방어가 잘되고 반면 플스는 몃개월 지나면 타이틀 가격이 엄청 떨어져 중고도 똥값임
스위치의 주고객은 애들임. 그래서 부모들이 사준다는 개념이라면 플스는 부모세대들이 주고객이다보니 차이가 있는 듯. 판매량에 차이가 난다고 해도 플스가 가진 장점이 있기땜에 무시할 순 없음.
그리고 스위치를 많이 팔았다고 이윤이 높은 건 아님.하드웨어는 가격후려치기라 닌텐도가 가지는 마진이 적음. 타이틀이 중요한데 닌텐도는 솔직히 퍼스트말고 할 게 별로없음. 반면 플스는 서드파티까지 할 게임들이 꽤 많음.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판매량으로 스위치가 이겼다고 볼 순 없을 듯.
@@qponlyou32응 전혀 아님 틀린팩트 나열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닌텐도 매출표 보면 하드웨어 매출이 차지하는 매출비중도 매우 높고 OLED모델도 잘팔리는중이라 하드웨어 수익은 매우 좋음 그리고 주요 소비층은 아이가 아님 애가 무슨 돈이 있어 사감?
애들이 조른다고 40만원짜리 게임기에 게임타이틀 몇개 사면 50 70훌쩍 넘어가는데 쉽게 사줄거 같음? 오히려 스위치 사서 애들이랑 한다는 핑계로 사기가 좋아서 애있는 가정에서도 팔리는거임 게이머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그 영역이 가족까지 확장 된거라는 말임
결국 스위치가 잘팔리는 이유는 범용성과 커버하는 연령층이 전연령층인게 기존 게이머들에게 접근성과 명분을 매우 크게 만들어주는 이유인거고 거기에 게임들의 게임성까지 좋으니 당연한 결과임 JYP박진영도 케이팝이 잘나가나 코어 팬층 장사라 레인지가 좁은게 고민이라 하는데 플스는 딱 케이팝 포지션이고 닌텐도는 레인지를 넓힌 이상적 K팝 같은거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엑셀레이 먼 개소린가 싶네. 스위치 동숲 이후로 애들사이에서 엄청나게 히트해서 동네 애들 아이폰 없으면 머라는 것처럼 스위치 없으면 머라카는 게 현실임. 하드웨어도 찾아보니까 많이 팔아서 이윤도 오지긴 하더라. 그건 내가 잘못 안 게 맞음. 그러나 스위치가 게이머 연령댕*서 확장했다? 할배 할매들 스위치 쓰디? 심지어 여자들도 동숲말고는 스위치 다른 타이틀에 손 잘 안대는게 현실임. 젤다 잠깐 반짝였지만 왕눈은 사실 야술보다 임팩트가 적고 피로도가 높아 재밌음에도 아쉬운 타이틀이 됐음. 물론 고티도 못탔고~~
하지만 플스는 코어 게이머가 있기때문에 세일을 하든 뭘하든 계속해서 서드파티게임들을 판매한다는 게 중요함. 스위치 서드파티 중 기억남는 겜 머가 있음? 기껏해야 파이어엠블럼이나 꽤 잘나간 하데스정도? 허나 둘 다 태생이 턴제 알피지에 인디게임이란 게 있어서 사실 반짝했을 뿐 퍼스트파티 게임들처럼 빛이 오래 바래진 않았음. 그게 스위치의 문제인 거임.
반면 플스는 서드파티 굳이 이름올리지 않아도 될만큼 많은 게임들이 있음. 최근 고티를 받은 게임들 대부분이 플스진영임. 논란이 많은 라오어2, 빈집털이 잇테익도 있지만 세키로, 바하2re, 데스스트랜딩, 엘든링 등등 누구나 이름만 대면 해봤을 게임들은 다 플스진영임.
물론 하드웨어를 많이 팔았으니 순수익이 어마어마할 수 있음. 하지만 문제는 딸리는 사양과 최적화로 게임을 하는 코어팬들은 스위치로 즐기는 게임이 거의 없음. 그리고 온라인 게임 자체도 대난투 스플래툰 빼면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임. 닌텐도는 온라인 하면 기껏해야 과거 게임들 에뮬이지만 플스는 아예 그 달의 게임을 정해서 무료로 플레이하게 해줌. 상징성이 크지 않나? 왜 잘나가는 닌텐도는 게임을 무료로 못풀까? 그건 회전할 타이틀도 적고 제공할 타이틀도 적어서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 이건 차이가 크지.
@@qponlyou32소니가 플스 독점작 풀어주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하드웨어 판매량 쳐발릴거 예견된일임 pc보급률 1티어 국가에서 독점 풀어주면 플스 살 이유가 없음 돈주고 멀티플 해야하지 모드질도 못하지 걍 플스 구매할 이유가 없음 미리해볼려고 모드 포기해?걍 개소리지 플스는 블본같이 절대 안풀어주는 명작 더 쥐고 있어야 하는데 pc시장 진출하려고 악쓰는거 보면 그럴 가능성 적어보임 결국 앞으로 더 쳐발릴거임
막말로 닌텐도가 휴대용 게임기 사업 접고 플스처럼 거치형 게임기 올인해서 플스급 사양에 플스급 가격 받아도 닌텐도 판매량이 더 많을거임 얘네는 죽어도 독점작 안풀어줄거거든ㅋㅋㅋ
솔직히 요즘 AAA게임 하고 싶으면
ps보단 PC로 하는게 좋죠.
그래픽도 훨씬 잘나오고 키마가 익숙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
게임이 하나 나오면 ps는 여기서 pc랑 또 경쟁을 해야함.
반면 닌텐도는 ip가 독보적이고 가격이 착하니깐 접근성도 좋음.
특히 여성과 어린아이 유저수에서 플스는 닌텐도하고 엄청 격차가 벌어졌을듯
놀라운 건 스팀보다도 닌텐도 혼자서 규모가 더 큰 판에서 놀고 있다는 거임
하긴...크리스마스때 조카한테 선물 고르라고 했는데 고른게 마리오 아미보 3개 였음...
저와 제 친구들 얘기인데, 플스 게임은 거의 DL로 사고 스위치 게임은 매장에서 칩으로 구매 합니다. 이런 구매 성향이 제 주변에만 국한된 건 아닐것 같아요.
의외로 플스로 DL 로 산다는 의견 주신분들이 좀 있으시네요
혹시 DL 을 선호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예를들어 굳이 처음 나왔을 때 안사고 세일 기다렸다 DL 로 사는 편인 것 처럼요
@@gamehofzip 제 얘기만 하면 플스는 DL이 할인폭도 크고, 한 번 산 게임 따로 중고로 팔 생각도 없어서 DL을 선호하게 됐구요.
닌텐도는 아주 예전 DS와 3DS 시절에 DL이 다운기간 제한, 다운횟수 제한이 있던걸로 기억해요. 그게 불합리 하다고 느꼈었고, 그러다 3ds가 고장나서 새로 산 2ds로 게임 이동시키데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바뀐것 같긴 한데, 예전 안 좋은 기억 때문에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닌텐도 DL은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저 개별 경험 차이가 정말 확실한 답변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영상 준비하면서 매장 대표님들이랑 얘기하면서 느꼈는데....
편차 큰 항목은 확실히 존재 하더라고요....
그래서 분쟁이 안날만한 영역 위주의 데이터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닌텐도 E샵 관점은 제가 놓쳤던 영역이라 더욱 감사합니다!
닌텐도: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든, 가볍게, 게임진입 장벽 낮음, 상대적 저렴함
플스: 하드한 게임 매니아, 집이나 플스방(모니터 연결 필수), 게임 진입 장벽 높음, 상대적 비쌈
이번 젤다는 애들 여성도 할만하고
게임성도 시리즈중 최고죠.
플스따윈 이제 상대로도 안 보일겁니다 ㅋㅋ
스위치 3대 갖고 있습니다. 휴대용 특성상 내구성이 높지 않은 만큼 여러대를 사게 되네요!
닌텐도는
게임기 안만들고
디즈니 반값에
테마파크해도 먹고살듯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슈퍼 닌텐도 월드' 어트랙션 있습니다 (21년 개장)
스위치 후속기 론칭타이틀 궁금하다
오딧세이2나 갤럭시3 나왔으면
플스 컨트롤러가 없는건 그만큼 기능이 갖춰 저서 그런 거임
일단 포켓몬 마리오같은 압도적독점작같은게없으니 어쩔수없지
예전 게임기세대중에서
psp 몬헌타이틀이 ds타이틀을
압도해서 1위를 찍었는데
2등부터 10등이 ds였음
그것보고 웃겼던뎈ㅋㅋㅋ
닌텐도 : 1등은 드릴게 1등 많이 해라
닌텐도가 사업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닌텐도가 하는방식이 옳다거나...MS나 소니 혹은 트리플A제작사들은 너무 비쥬얼에 몰빵해서 제작비도 많이들고 게임의 본질을 잃어가는것 같다. 뭐 이런 얘기 하는걸 많이 보긴 하는데요. 전 닌텐도의 방식도 옳고, 다른 트리플A 제작사들의 방식도 옳다고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닌텐도를 넷플릭스같은 OTT에 비유하고, 소니나 MS는 멀티플렉스 극장에 비유하면 어떨까 싶네요. 안정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는 OTT도 필요한거지만, 아바타 처럼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지만 기술을 선도하는 극장판 영화도 필요한거죠. 아직도 오프라인 게임매장이 많이 있나요? 몇년전에 용산 두꺼비쪽 보니 핸드폰 매장으로 싹 바뀐것 같던데.... 닌텐도 게임기를 즐기는 유저들이 라이트한 특성때문에 오프매장 이용이 많은걸지도 모르죠. PS같은 게임기 가진 사람들은 PS독점게임 빼면 뭐...스팀같은 플렛폼으로 PC판으로 구입해서 즐기는게 퀄이 좋은 게임이 더 많을테니...엑박이 인기없는 이유가 PC와 동시발매에 게임패스 때문 아닐까 싶어요.
닌텐도는 DL보다 패키지가 많고 독자적인 타이틀과 상품성이 많은데 플스는 DL 중점이고 타이틀 수만 많아서 대중성 보다 매니아 중심임 예전에 아타리 쇼크 사건으로 닌텐도는 전략을 바꾸는데 플스는 점점 아타리 처럼 하고 있음 특히
가격 방어를 못하고 가치만 떨어뜨리고 있음 신작이 나와도 몇달 뒤면 할인해서 정가주고 사면 호구임 닌텐도는 그걸 알고 몇년이 지나도 할인 거의 안함 제일 심각한거는 플스는 게임을 출시할 때 정검 안하고 그냥 게임회사 한테 전부 떠넘김 라오어2 같은거 닌텐도 독점이였으면 출시도 못했음 그만큼 게임에 대한 장인 정신은 인정해야함 지금 플스 대작보면 정말 대작이 아니라 망겜이 하도 많아서 그나마 괜찮은 수준임 아니 초반에 왤케 발적화가 많아서 패치 되는거 보고 사야할 정도임 닌텐도 보다 하드웨어가 좋은데도 게임 관리를 안해서 수준 미달 게임이 너무 많음 이제 솔직히 플스는 독점작이 없는 수준이라 엑박이 따라잡을 일만 남음
닌텐도는 전연령 잡은게 엄청 큼.. 남녀노소 안가리고....특히 아이들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애가 크면 무조건 사달라고 하니 ㅋㅋ 부모들이 본인건 안사도 자식들은 사주져 ㅎㅎ
솔직히 잼민이들때문에 스위치 가미치도록 성장한거고 플스는 이제 성인 들이 거의 하니 게임하는어른이 극소수 이니 저런결과 나온것같음
ps5가 dl 판매가 높은이유중에 하나는 ps4때부터 cd구동이 아닌 풀인스톨 방식으로 전환된것도 큰이유임
닌텐도 게임들은 칩을 넣으면 바로 실행가능한 패키지 기능을 하지만 플스게임은 dl이랑 별차이 없는구동방식에
cd 확인만 추가된형태라 불편함
패키지만 취급하는 매장 판매지수로는 전체상황을 가능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는 이제 플스5프로 가격 ㅈ박아서 닌텐도는 고사하고 한국에서 인지도 별로인 엑박한테도 쌉발리게 생겼죠?
엑박한테는 안 발림
아무리그래도 엑박은 인지도차이부터가 심함
플스는아는사람많은데 엑박은 뭔지도모름
그건 아님 ㅋㅋㅋㅋㅋ
저도 겜돌이라 집에 플스 엑박 스위치 다 가지고 있는데 매장 가서 사오거나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때는 스위치 관련 것들만 사는 거 같아요
영상 보고 생각해보니 맞는 거 같네요ㅋㅋ
특정매장기준 아닌데 현실임 퍼스트게임 1개당 1조에서 2조 벌어들임
다필요없고 젤다 야숨하나로만으로도 스위치 뽕 뽑고도 남았다
플스 엑박 합쳐도 안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 둘포지션이 너무달라요.
😮플스는 매니아적 요소가 커요
찐짜 스위치 가격방어는 ㅎㄷㄷ 타이틀 중고값이랑 새거값이랑 얼마 차이안나고
다운로드도 구작들 방어가 잘됨 그냥 쿠폰 할인신공으로 사야될 정도이니 ㅜㅜ
플스 닌텐도 다있고 플스를 더좋아하지만
닌텐도의 접근성덕에 닌텐도를 자꾸잡게된다.
플스카탈 구독자로서 포탈이 한국정발한다면?
저같은인간은 포탈잘갖고놀듯
닌텐도 독점 가격방어는 도라이 수준임 특히 젤다 야숨+익스펜션 패스 합본 미개봉 제품은 프리미엄 붙어서 기존 정가보다 더 비싸짐;;
저는 이번에 둘 중 하나 사려고하는데 가장 중시하는게 일본 타이틀이 많냐는건데요. 예전엔 플스가 스퀘어 에닉스, 캡콤, 코나미 등 다 독점이여서 좋았는데 이젠 pc 에서도 다 할 수있으니 별론가 보네요. 근데 요즘 소식보면 플스5는 일본 타이틀 소식 별로 없고 다 서양 게임만 많은거 같아요…
집에 스위치 두대 있는데 생각해 보니 이렇게 같은 게임기를 두대 가지고 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네요. ㅋ~
닌텐도는 어릴때 ds하던 어린이들이 커서 아이들도사주고 자기도하니깐
인생이 닌텐도인 사람이 많음
그냥 게임 연령층 차이죠. 전 나이가 드니깐 스위치는 사면 금방 팔아요 항상. 스위치는 어린친구들도 다 사고 하니깐요.
연령층 차이가 아닌 취향차이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닌텐도 게임하는사람 많아요.
@@bskpjw 네 그건 맞죠. 제 말은.. 예를들어서
스위치 연령대가 10대부터 50대까지라면
플스는 20대부터 50대까지
이런 개념으로 말한거에요..
확실히 스위치가 성비 + 연령비는 압도적 깡패가 맞아요
@@gamehofzip 네 맞아요. 게임 라인업도 보면
대부분의 연령층이 즐기는 류 이니깐요 ㅎㅎ
근데 반해 플스와 엑박은 아무리 대중적이긴 해도 스위치 라인업에 비하면 매니악하긴 하니깐요.
플스독점게임들을 PC로 출시안한다면 많이 팔리긴하겠죠.. 닌텐도독점게임들은 pc로 절대 안풀어줘서 ㅎㅎ
애초에 특히 닌텐도 게임은 절대 PC로 안 나오죠
게다가 게임성이나 컨트롤 자체가 키보드랑 마우스로 하기 빡센 스타일이라....
플스나 엑박 게임은 PC 게임 비슷한 스타일도 많고 PC로도 많이 나오는 편이죠
아이들을 위한 완구회사에서 출발한 닌텐도의 초심을 찾은 닌텐도의 전략 아이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에 장애가 되는 게임은 나쁘다는 인식을 줄이기 위한 두뇌개발 타이틀 가족 친화 타이틀 어머니들의 걱정을 덜기 위한 부모 컨트롤 저렴한 하드웨어 가격 전략 플스 1,2 시절 풍부한 서드파티를 확보한고성능 기기를 손해를 감수하고 빠르게 팔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 닌텐도를 끌어내리고 게임시장의 세계화와 압도적인 점유를 성공하게 했지만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 게임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게이머층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게임을 다시금 어린이들에게 돌려준 닌텐도의 승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지금 시점이 거의 패미컴과 슈퍼패미콤 시절부터 게임과 함께 성장한 코어 게이머들이 부모가 된 시점이라는 걸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도 이제는 정말 좋아했고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 ps5로 나와도 즐길 여력이 별로 없고 구매도 점점 망설여지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 나오면 아무리 시시해보여도 그깟 몇만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사게 되네요 물론 요즘 아이들은 학원에 엄마 눈치에 게임을 즐길 시간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잠깐 즐거워해 준다면 게임을 사게 되는 것 같고 예전에는 게임 분량이 많은 게 장점이었지만 요즘엔 오히려 플레이타임 2,30시간 이내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이 저렴하게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가격이 만원도 안되는 수박게임이랑 호그와트 레거시랑 사실상 플레이타임은 거의 같은 수준이고 하필 플스로 사서 방치되고 있어서 스위치로 다시 사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인데 아직 아이에겐 난이도가 안맞아서 그냥 방치할 정도임
국내한정인가요?? ㅎ 플스소프트는 이제 디지털 다운로드 비중이 더 커졌어요 게임매장쪽 비교만으로 가늠히긴 어렵습니다
이악물고 국내한정?다운로드는? 하면서 애써 인정못하는 플빠들 볼때마다 진짜 안타깝다
@@자이제시작이야-x2o 니가 안타까워할 필요도 없이 소프트는 플스가 압승이다. 닌텐도 퍼스트 말고 서드게임 기억나는 거 있냐?
DL의 차이도 봐야함
요즘은 오프라인 판매량으로만 비교할 수는 없음
플스게임은 하다보면 피곤함.. 예전에야 그래픽 환장했지 오래하다보면 이것도 이젠 별감흥없음
세팅하고 큰모니터로 플레이하고 이거 자체가 귀찮.. 간편한 스위치가 최고임
젤다는 진짜 명작인듯. 두편다 해봤는데 진짜 최고임. 그리고, 기계값도 나름 합리적이기도함
스위치는 다 좋은데 세이브파일 추출하여 따로 보관이 안되는게 너무 아쉬움...
본체 분실하거나 팔게되면 그걸로 끝임...어카운트 계정에 따로 보관도 안되고...
심지어는 닌텐도 온라인에 가입해 저장하는것도 일부는 불가능하고...일정기간 온라인 서비스 해지하면 저장파일도 날아감...ㅡ.ㅡ
진정한 게이머라면 플스랑 닌텐도 2기종 다 가지고 있음ㅋㅋ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해서 돌아가면서 하는 맛이 있음
편의성이냐 성능이냐 그리고 각각 독점 타이틀을 가지고 있음
거기에 4090 데탑도 있음
플스 2에는 독점작이 많았는데 플스 4 이후에는 너무 없어요...
닌텐도 독점이 크지 않을까요. 유명한 젤다나 동숲 마리오만 보더라도. 저도 닌텐도를 독점 게임하려고삼
휴먼 복귀 너무 공감가네요....201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팔고 다시사고 갈아댄것만 8대 정도 됩니다......보통 다 젤다야숨의 손맛이 그리워서 그리된것들이었는데 2년전쯤부터 지금 황혼기까지는 그외에도 갓겜들이 여럿 등장해서 이젠 안팔고 계속 가지고 있게되었네요 ㅠㅠ
닌텐도는 PC게임 허가 잘 안함. 플스는 막 허용. PC게임은 스팀이 가격하락 시킴. 닌텐도는 PC게임 위주가 아니기에 가격방어가 잘 됨.
국전한우리도 오죽하면 닌텐도 매장을 따로 냈을정도... 플스는 ..대부분 디엘로 구매를 많이 하시는듯
닌텐도의 진짜 기로는
지금부터입니다
위와 DS의 엄청난 성공 이후
위 모델을 가져가며 망했죠
닌텐도는 다음작에서는 스위치에 들어온 유저를 위한 성능과 서드파티를 잡아야합니다
그러면서도 같이 즐길수있는 게임도 만들어야할것입니다
플스5와 스위치 판매량 비교가 잘못됐습니다
이 둘은 출시 시기자체가 틀리니까요
플스5는 9세대, 스위치는 8세대 콘솔이니 동일기간 비교를 하려면 플스4프로,슬림(2017년부터) + 플스5 vs 스위치로 비교해야 더 정확한 수치죠
물론, 이렇게 비교를 해도 스위치 판매량이 3천만대 정도 더 많긴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벌은 플레이스테이션2 입니다.. 과연 넘을지 궁금하네요..
스위치와 PS5 둘 다 갖고 있는데 실제로 스위치 중심으로 플레이를 자주 합니다
PS5는 타이틀도 별로 사지 않게 되는데 단순하게 얘기하면 사고싶은 타이틀이 별로 없습니다
새로 나오는 타이틀도 딱히 매력적이지는 않고 스위치와 멀티로 나오게 된다면 심각한 차이가 없을 경우에는 스위치 타이틀로 구매하게 됩니다
PS5는 퍼스트파티의 게임들이 대부분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확 떨어지는데 반해
스위치는 퍼스트파티의 게임들은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포켓몬, 마리오, 젤다 같은 충성도 높은 IP를 기반으로 판매량이 잘 나오니까 낮출 필요가 없는 거겠죠?
PS가 스위치보다 잘 팔리려면 사고 싶어지는 게임을 만들거나 닌텐도처럼 확실한 IP를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갓오브워같은 게임이 있긴한데 몇 년 지나면 1~2만원에 나와버리니 그걸 기다리는 사람들은 출시 초기에 안 살 겁니다
다른 게임들도 뭐...거기서 거기고요
PS5는 디럭스까지 2년치 가입이 된 상태인데 뭐가 없어요 요즘은 가끔 켜서 파판16 30분 하다 끕니다
파판7리버스 나오면 그 때 좀 하려나 싶어요
나랑 반대네요 스위치 독점작 다 재미없음 그래픽도 후지고 유치하고 ps5 독점작은 60프레임에 영화 같아서 좋음
저랑도 반대네요 스위치 게임 하나같이 유치하고 애들용게임이라 사놓고 안합니다
가끔 턴제게임할떄는 편해서 파엠이나 슈로대할떄만 쓰는데
이번에 유니콘 오버로드할떄나 한번 켜보겠네요
가격이야 유일하게 강력한ip파워로 독점노선 구축해서 방어잘해내지만
소니가 굳이 따라갈필요없다고 봅니다
독점작 갯수가 많아야될필요도 없고 몇개만 있으면 콘솔은 팔리니까요
gta6에 한두개만 추가해도 충분히 팔립니다
스위치 애들게임이라 안함
여성유저: 스위치 가지고 있다.
남성유저: 스위치 가지고 있다. 당연히 플스도 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