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비건은 비건끼리 만나야죠.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최우선인데, 특히 순자는 더 그런거 같애요. 소는 못 먹으면서 소가죽 가방은 둘러메고 있다? 참 아이러니하죠. 근데, 이게 인간입니다. 그렇다고 전 나쁘게는 보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이런 모순적인 모습은 있다고 봐요. 사람은 합리적으로 생각할거 같지만 사실 보면 모순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며 자기 합리화에 능숙한거죠. 근데, 너무 자기껏만 생각하고 욕심을 내다보면 그 끝은 안 좋을 뿐입니다. 그 부분을 순자가 좀 잊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민폐 끝판왕이다 ㅋㅋㅋ 혼자 살거라 그냥 왜 굳이 남의 귀한 자식한테 식단 배려를 강요하냐? 같은 채식주의자 찾아서 결혼하던지 혼자 살던지 해야지 저건 진짜 평새 저러고 산다고 생각하면 답도 없다. 더군다나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배려 받는다는건 진짜 큰부분인데 지금까지 그걸 배려로 못느꼈다는거 자체가 그냥 근본이 틀려먹음. 본인이 특이종이면 남들의 대세를 따르고 본인이 따로 먹던가 안먹던가 해야지 특이종이 대세에게 배려를 바라고 대세가 그 특이종한테 다 맞춰라는게 말이되냐. 엄청난 큰 어마무시한 배려인데 그걸 모를수가 있는게 신기하다 진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채식주의자는 맞아요. 세분화된 카테고리 중 pescoterian 이라고 해요. 육고기를 안먹는다고 말하면 이해가 더 쉽겠네요. 그부분은 100프로 이해합니다만 전 여자지만 페스코 정도라도 남편감으론 안될것같아요. 식궁합 중요하니 그냥 채식주의자 동회회에서 만나길. 문제는 사람이 음흉해보이고 뒤에서 고단수의 정치질 잘 할 것같은데..제말이 틀리길 바래요.
순자씨 채식주의는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합니다..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까지 무언의 강요는 안됩니다..자신이 기도교라고 식전에 다같이 기도 하자고 하면 안되듯이요. 식사하러 갈때는 자신이 먹을껄 따로 준비하던지 고기집에 가서도 배달음식 시켜먹던지 해야 됩니다..그리고 결혼 같은 식성끼리 만나야 됩니다..훗날 심각한 분란소지가 될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순자는 지는 난쟁이똥자루라도 남자는 키가 큰게 좋아서, 영철이 뽑음. 근데 영철이 다마스 보고 싫어서 도토리랑 비타민 줬어도 시들하다가, 광수한태도 까이고 자기소개때 영철이 동탄에 자가 보유하고 있다고해서 다시 붙음. 순자 짜리몽땅한게 으흐으응하면서 남자 많이 꼬셔봤음. 그래서 으허어엉 웃는것임. 그게 무기니까.
근데 육류만 안먹는것도 채식 맞아요! 그리고 교육청에서 학교 채식데이도 실시하도록 하는데 그 날에도 고기 대신 생선이 나가요~ 또 말씀 드리면 아무래도 고기를 안먹고 생선으로만 바꿔도 환경에 좋고 매일 고기 꼬박꼬박 챙겨드시는 분들보다는 순자님이 지구에 더 도움이되는 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좀 고기 안먹는거가지고 비꼬시는것같아서요. 순자님 가방이 소가죽인것같긴 하던데 고기 드시는분들도 소 가죽 가방 좋아하시잖아요
자기때문에 밤에식당찾는다고 더 힘들었는데 혼자만 해맑은척 과하게웃어서 공포그잡채
지랄하네 그럼 뭐 인상쓰고있어야하냐??? 니 생각이 더 공포다 너랑 같이 사는 사람은 참 힘들겠다
끊임없는 웃음소리에 귀에 피나겠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귀아픕니다
어딜가도 누구와 있어도 식사할때 순자땜에 신경써서 골라야하네 그런데도 배려인걸 몰랐다니 참 이기적이다
배려라고 생각 못했다면 앞날이 참 힘들겠다
정신머리가 정상으로 박혀있으면
다른 사람들 삼겹살 먹게하면 됨.
본인은 공기밥,김치,된장찌개 먹으면 됨.
저도 딱 이 생각했어요 ㅎ
고깃집 찌개가 얼마나 맛있는데 이기주의자같으니
늦은시간에 식당 못찾으면 그냥 삼겹살 먹으라하고 자기는 밥이랑 된찌 시켜 먹지 완전 은근 이기적이야 얄미워..
집에서도 저러진 않을거잖아 친한 지인들하고도 안그럴거같은데 ?? 어케 한마디 하고 웃고 한마디 하고 웃냐고
썸네일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웃음소리가 이렇게 짜증나긴 처음...빠가사리는 되는 비건 이랍니다 네네..
다른 사람들은 고기 먹게 하고 본인은 파채나 야채 반찬 그리고 냉면 먹으면 되지 그런 융통성도 못 낸다는 게 더 문제인 듯 하네요 ~
그냥 아무거나 먹었으면 바로 들어갔을텐데 늦은시간까지 헤매인거 이 또한 배려인데 순자는 모르는듯 ?
다음 카페로 옮기자고 할때 보세요 다른 두 분은 핸드폰 꺼내서 검색하는데 순자님 호주머니에 손 넣는듯이 하다가 바로 코트 털면서 딴 짓하고 있습니다 ㅋㅋ 감투 쓰는거 좋아하신다더니 어디 가서든 여왕마마처럼 군림하시나 봅니다
진심 배려심없어요. 입으로들어가는 소는 안되고 가방은 소가죽 괜찮나봐요? ㅋㅋㅋㅋ
카페 옮기자할때 아 이것도 우리가 찾아야되냐고 하는거보고 아무슨스타일인지 알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그거듣고 남자가 아제가 찾아볼게요 하고 찾고 본인은 코트 툭툭 ㅋㅋㅋ
속마음을 모르겠는 순자 그 웃음 속에 음흉함이..
말끝에 꼭 으흐흐흥 웃지만않았음좋겠다 여우짓좀적당히....
성격이 주인공되야하는 스타일...
웃음소리가 너무 기괴함
1등, 썸네일 ㅎㅎㅎㅎ
웃음소리 스트레스 지수 상승시킴. 배려심도 없고
다들 한파 조심하세요~~^^
공무원인데 고기 안먹고 뻗대면서 버텼다?
성질머리가 정상은 아님
생선눈알은 되냐 겁나 피곤해ㅜㅜ웃음소리도 그렇고 매끼 먹는게 얼마나 큰데 신경쓰는게 보통일이 아닐것
평생 주인공이였네....홧팅
음식 못 먹으면 그음식 할줄도 모릅니다...경험입니다...
자기소개때 외식 얘기 꺼내는거 보니 결혼하면 집밥먹는건 이벤트일거 같음
채식주의자라 헤어진 게 아니라 배려심 없고 이기적이고 괴기스런 웃음소리 때문에 차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비건은 비건끼리 만나야죠.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최우선인데, 특히 순자는 더 그런거 같애요. 소는 못 먹으면서 소가죽 가방은 둘러메고 있다? 참 아이러니하죠. 근데, 이게 인간입니다. 그렇다고 전 나쁘게는 보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이런 모순적인 모습은 있다고 봐요. 사람은 합리적으로 생각할거 같지만 사실 보면 모순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며 자기 합리화에 능숙한거죠. 근데, 너무 자기껏만 생각하고 욕심을 내다보면 그 끝은 안 좋을 뿐입니다. 그 부분을 순자가 좀 잊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으흐흐흐 순자 으흐흐
같은 채식주의자를 만나야할거같은데....
유난이다 유난이야 정말..웃음소리도..
19기 순자랑 목소리 웃음소리 존똑..
맞아요 무슨 채식주의자여
억지로좀 웃지마 순자야
순자덕분에 채식주의자가 꽤나 이기적이라는 편견이 생길려고한다
순자 너무 오바해서 웃는것 같음 웃음소리 거슬려 다른사람 기분 생각안하는것 같음
울 딸 어릴때부터 멸치가 자기본다고 지금 20대중반인데도 안먹어요 근데 고기 잘먹고 생선은 뭇먹지만 연어 참치 대방어 아주 잘먹어요 그냥 편식인거죠 ~ㅋㅋ 웃겨요
그냥 편식이잖아. 생명 관련 신념도 아닌. 그래서 티낼 필요도 없고 지만 조용히 안먹으면 되는건데 유난떨고있어
삼겹살을 놔두고 빠가사리탕...민폐가 일상이었네 배려해준걸 몰랐었다는거 보면
보통 애기들은 엄마입맛 따라가죠. 진짜 애 낳으면 어떻게 감당하려고..ㅉㅉ
남편될사람은 무슨죄
김치찌게를 끓어 먹는데 하나는 돼지고기김치찌게 또 하나는 꽁치김치찌게? ㅋ 신혼때나 몇번 이렇게 요리 하지 결혼 내내 이렇게 요리 해먹는다고?ㅋ 걍 비건 만나....
채식주의자?..생선 눈알은 안 불쌍??...
어디까지가 생명체인가....
밥 안해줄듯
본인땜에 엄마가 두번요리하고 두번밥차리는걸 너무 당연하게 말함ㅋㅋ싹퉁바가지ㅋㅋ
그냥 민폐 끝판왕이다 ㅋㅋㅋ 혼자 살거라 그냥 왜 굳이 남의 귀한 자식한테 식단 배려를 강요하냐? 같은 채식주의자 찾아서 결혼하던지 혼자 살던지 해야지 저건 진짜 평새 저러고 산다고 생각하면 답도 없다. 더군다나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배려 받는다는건 진짜 큰부분인데 지금까지 그걸 배려로 못느꼈다는거 자체가 그냥 근본이 틀려먹음. 본인이 특이종이면 남들의 대세를 따르고 본인이 따로 먹던가 안먹던가 해야지 특이종이 대세에게 배려를 바라고 대세가 그 특이종한테 다 맞춰라는게 말이되냐. 엄청난 큰 어마무시한 배려인데 그걸 모를수가 있는게 신기하다 진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술맥이고 몰래 야채쌈에 고기넣어주고싶네
맛잇다 처먹을거같은데 ㅋㅋ
흐흐흐흐흐흐흐크크크크크 순자 웃음소리
토리님은 남자분이 예리하시네요~ 순자가 광수에게 속마음이 더 크다는거 여자들은 느끼거든요^^
빠가사리탕 진짜 어질하더라ㅋㅋㅋㅋ
눈부터가 순자는 어리버리 빠가눈이야
웃음소리 진짜 거슬림
순자는 이념이나 건강문제로 채식하는게 아니라 트라우마때문에 못먹는거니까 채식주의자라고 하지말고 그냥 고기를 못먹어요 정도로 말하는게 더 나을듯
20년이나 됐으면서 아무대책도 없고 상대방의 배려에대한 감사도 없네요
채식주의자는 맞아요. 세분화된 카테고리 중 pescoterian 이라고 해요. 육고기를 안먹는다고 말하면 이해가 더 쉽겠네요. 그부분은 100프로 이해합니다만 전 여자지만 페스코 정도라도 남편감으론 안될것같아요. 식궁합 중요하니 그냥 채식주의자 동회회에서 만나길. 문제는 사람이 음흉해보이고 뒤에서 고단수의 정치질 잘 할 것같은데..제말이 틀리길 바래요.
채식이건 뭐건 배려를 강요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올바르다 할수없다. 배려 어쩌고 하는거부터가 상대방이 무조건 나에게 맞춰야 한다는게 몸에 배어있다는거다. 결혼은 커녕 인생에서조차 걸러야 하는 사람이다.
존나이기적인거임 배려인줄 멀랐다잖아 나였음 그냥 고기 시켜서 계란찜에 밥 비벼서 먹었음 저거 강요 안 한다는 게 꼭 너도 채식해라고 말하는 것만 강요가 저런 태도도 강요임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
피곤합니다 고기가 얼마나 맛있고 같이 먹는 즐거움이 있는데 ㅜㅜ
생선눈깔은 안불쌍하냐? 빠가사리에 산낙지도 다먹을듯. 삼겹살집가서 된장찌개나 먹는다할것이지. 웃음소리 진짜 흉측하다. 순자는 짜장면도안먹겠네. 고독정식 풀떼기먹는꼴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안은 7,8시만 넘어도 문 열어둔 식당 찾기가 어렵고, 카페도 진짜 없음. 9시에 다 자잖아요 시골은 ^^
순자씨 채식주의는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합니다..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까지 무언의 강요는 안됩니다..자신이 기도교라고 식전에 다같이 기도 하자고 하면 안되듯이요.
식사하러 갈때는 자신이 먹을껄 따로 준비하던지 고기집에 가서도 배달음식 시켜먹던지 해야 됩니다..그리고 결혼 같은 식성끼리 만나야 됩니다..훗날 심각한 분란소지가 될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종교적이유로 고기를 금하는 불교에서도 동자승에게는 고기를 먹이는데...
순자도 영철도 둘다 빌런!! 순자 웃음소리 듣기 힘들다 ㅋㅋㅋㅋㅋㅎㅎㅎㅎ
나도 사실 고기보다 해산물파인데 ㅋㅋ 삼겹을 못참지😂😂 소고기보다 삽겹파 손~~???
혹여 엄마나 지인 소고기 먹어야될 상황이면 쬐금 몇개 먹거나 사이드 메뉴 시켜서 먹으면됨 최대한 피해안주기 소고기.먹을땐 다 상대방꺼 상대방은 개이득 럭키비키 ㅋㅋ
너무 홍할홍할홍홍홍 웃어데니까 나중엔 짜증나드라 채식만 하는것도 꼴사납다 고기반찬이 얼마나 맛있는데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네
그냥 물고기를 많이 좋아하는거 아님 ??? 비싼 회나 매운탕 갑각류 등 .. 선택적 채식 무섭네 ㄷㄷ
지가 페스코라고 했는데 왜. 채식주의자라고했다고 그러는거니. 고기를 못먹는다고 말해야 한다는데 물고기는 고기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게 웃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
웃음테러 ㄷㄷ..끔찍하네요
썸붕녀랑9번정도음식 가렸는데 만날때마다 내돈내면서 뭐 먹을까 눈치보게되고 신경쓰이기되더라
우리가 생각하는 채식주의자는
이나영같은 이미지인데..저 채식주의자에요 하면서 이미지는 박나래 몸매...
이분 …. 영상 안보셨나 그냥 채식주의자고 안하고 ,, 정확히 뭐라고 얘기 했는데ㅡ
헐~
육식만. 안먹는거였네
요즘 저런 웃음 주위에 많아요
억지웃음 방어적 태도
자기 말에 자신이 없으니
일단 자기가 웃지만 하나도 안웃김😂
계속 웃는 얼굴에 뭐라 말이라도 진지하게 하겠냐 얼굴에 경련 안생기나몰라
웃음소리 ㅆㅂ 진짜
영숙이 참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이상하게 아직 인기가 없네요
채식주의자니 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은 그냥 걸러라...그냥 적당히 1년에 1-2번 만나는 관계 이상으로 가까워 지면 피곤해진다.
왠지 이기적일듯.
두 개 시키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고기를 못 먹는다가 맞는 말임
물고기는 산채로 회떠지고, 게는 산채로 간장에 담가지거나 찜쪄지고, 새우는 산채로 뜨거운 소금에 구워지는데 물고기나 꽃게, 새우는 불쌍하지 않은가봄. 짤토리님 말에 완전 공감. 저런 걸 채식이라고 할 수 있나 그냥 육고기만 안먹는 것일 뿐이지.
순자 논리대로라면 의사들은 다 채식주의를 해야하는데 ㅎㅎㅎ 그냥 이상한 주장을 하는 것 ㅎㅎㅎ
걍 다이어트 한다고 고기 안먹는거 같은데
생선.눈알도 불쌍해요.....
조미료에 육식류가 섞여있을텐데
모순덩어리지..그냥 보니까 송아지 같던데..
편식주의자 아니냐
늦었는데 아무거나먹지!! 이기적일것 같다
그래서 키가 작은건가.... 성장기때 고기는 무조건이다
안식일교인인데 채식주의자로 포장한듯
그렇게 가려먹으니 쪼맨하지
순자도 웃는게 무슨 snl같아 왜이래 다들 😂
순자 맘엔 광수면서 영철한텐 좋은척 그 웃음으로 얼마나 어장질을 했을지 추측이 간다...
순자는 지는 난쟁이똥자루라도 남자는 키가 큰게 좋아서, 영철이 뽑음. 근데 영철이 다마스 보고 싫어서 도토리랑 비타민 줬어도 시들하다가, 광수한태도 까이고 자기소개때 영철이 동탄에 자가 보유하고 있다고해서 다시 붙음. 순자 짜리몽땅한게 으흐으응하면서 남자 많이 꼬셔봤음. 그래서 으허어엉 웃는것임. 그게 무기니까.
와우 예리예리하시네요
근데 육류만 안먹는것도 채식 맞아요! 그리고 교육청에서 학교 채식데이도 실시하도록 하는데 그 날에도 고기 대신 생선이 나가요~ 또 말씀 드리면 아무래도 고기를 안먹고 생선으로만 바꿔도 환경에 좋고 매일 고기 꼬박꼬박 챙겨드시는 분들보다는 순자님이 지구에 더 도움이되는 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좀 고기 안먹는거가지고 비꼬시는것같아서요. 순자님 가방이 소가죽인것같긴 하던데 고기 드시는분들도 소 가죽 가방 좋아하시잖아요
순자님 주무실 시간입니다
숨쉬면 이산화탄소 배출되니까 환경을 위해 걍 숨쉬지 마세요.
삼겹냄새 맡으면 먹고 싶을꺼같아서 안드간거임ㅋㅋ 삼겹냄새맡고 된찌 김치만 먹을수있겠어?
순자 웃음소리 사이비종교인들 포교하러 다닐때 내는 웃음소리같음 ㅋ😂😂
시간탐험대 슈퍼맨인줄
어? 반갑다 친구야 !! 이걸 아네
생선들도 눈알이있고 불쌍하다구욧
패미 느낌이 약간 ㅋㅋㅋ
ㅋㅋㅋㅋ 고기만 못먹는다. ㅋㅋㅋㅋㅋ 맞아요. 빠가사리 매운탕은 정말 비싼겁니다. 비싼거는 처먹음 ㅋㅋㅋㅋㅋ 귀엽긴해 ㅋㅋㅋㅋ 이기주의자니까 이해하고 만날사람 만나면 됨... 저친구정도면 중간정도는 됨
영철이 여자볼줄 모른다 영숙이야말로 100점 신부감 순자는 평생피곤한여자 내친구 마누라 채식주의자였는데 결국 이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