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잊는다는 게 자연의 축복 아닐까. 쾌락도 고통은 같은 뇌 구역에 처리되기 때문에 도파민만 추구하는 행복회로는 존재하지 않음. 고통이 있기때문에 쾌락도 있고 쾌락만 계속되면 쾌락도 고통이 됌. 따라서 고통이든 행복이든 잊음으로써 사람은 언제 어디서 좌절하든 다시 일어날 힘이 있음. 큰 고통을 겪어도 더 큰 행복이 찾아올테고 도파민 중독되어도 연습을 통해 고통을 직면할 수 있음.
수영 엄마가 아기 낳을 때 정말 아프다, 그런데 아기는 밉지 않고 예쁘다고 하신 장면만 보고 여자들이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름. 어떤 사람은 아기 낳고 주변에서는 다 예쁘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너무 힘들어서 예쁘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고... 실화임. 아기 낳으면 모성애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 같지만 십중팔구는 바로 생기지 않는다고 함... 어머니들은 위대하심 ㅠㅠ
가끔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순간들도 온다, 나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몸 다분히 움직이며 희미한 소리로 존재감을 알려드는 아이를 볼때면 고통도 잊은채 웃음이 난다. 예뻐서, 좋아서, 신기해서. 내가 엄마가 되었구나. 내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볼게. 같은 다짐을 하루에 수만번도 한다. 8년을 너의 엄마로 살아왔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한가득이라서.
체한것같이 아무것도 못먹고 토만 하길래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떴고 그때가 3주 5일차였음 38주 1일에 아기태어났는데 38주 0일까지 매일 토덧의 연속이였음..그래서 토하기 쉽도록 과일주스나 음료수 위주로 배채웠음 밥못먹고 일하는게 죽을맛이였지만 병원 갈때마다 성장한 뱃속의 아기보면서 하루하루 힘낼수있었고, 매일매일 육아에 지쳐 눈물이 뚝뚝 떨어지다가도 아기가 엄마엄마 우주어하면서 달려와 안기는 모습에 다시 웃게됨 아마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키우셨겠지
한국 고딩들 피임좀 잘 가르치고 더 개방적이여야한다고 생각함, 청소년에서 청년되어가는 시기에 중딩은 아니여도 고딩은 성교육 더 똑바로, 피임도 콘돔같은거도 무상으로 주던지. 그런 아무 조치도 제대로 안하면서 나중에 사고치면 전학가고 졸업도 제대로 못하거나 안하겠지. 이게 맞냐
그거 몰라서 임신하는거 같음? 무슨 학교 안다닌 미국 빈민층 애들임? 다 알고 있음. 아는데 실수 하는거지. 개인주의 사회에서 본인들이 실수한 것도 조치하게 세금 부어라? 그 돈은 세끼 라면으로 때우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실수해서 버려진 고아들, 장애인, 매일 고통받는 희귀병 환자들 약값으로도 줄수 있는 돈이란걸 인지하삼.
솔직히 상식적인 애들은 관계 안함. 생기부활동에 수행 동아리 중간 기말 모의고사 체육대회 현장체험학습 여러 대회 등 준비하느라 연애할 시간조차 내기 힘든게 보통임. 그래서 한학년에 커플 한두명밖에 없음ㅋㅋ 언론매체에서 많이 다뤄서 그렇지 애초에 하지 않는게 정상이라 생각함
윗분 말 하나도 틀린 거 없음.. 정말 저희 어머니가 아니신가 싶을 정도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지금은 저도 저희 오빠도 서른을 가까이 바라보지만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저희에게 너넨 잘 때가 제일 예쁘다며 다른 때는 징해서 못해먹겠다고 늘 말씀하십니다. 남의 자식으로 느끼는 애정과 내 자식으로 느끼는 모성애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해요. 남의 자식으로 느끼는 애정은 쉬울 수 있어도, 내 자식으로 완벽한 모성애를 이루는 분들은 정말 몇배로 대단하신 거예요.
아이가셋인데 큰놈은 내년이면 고등학생 됨. 아이셋 다 입덧이 심해 물도 못마시고 입덧기간도 첫째때는 8개월간으로 엄청 길었음. 아이 낳을때의 아픔은 걍 말이안됨. 상상을 초월하고 아기를 낳고난후 지금 까지 나의 모든 에너지는 내것이 아님 맞벌인데 내가번돈은 내돈이 아님. 앞으로도 적어도15년정도는 크게 달라지지않을거라 생각함. 이렇게 말로 들으면 넘 비효율적이고 나의 희생이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장담컨데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가장 잘한일은 우리애들을 낳은것임. 힘들고 사고치고 말 안들어도 또 상상도 못할만큼 예쁘고 내가 극개인주의 성향이라 사랑이라는 것에 좀 회의적인데 우리아이 셋은 정말 사랑함. 정말 주고줘도 아깝지 않은 존재들임. 하지만 그렇다고 이과정가 힘들지 않은건 아님. 넘 힘들어서 막 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아이들은 넘 이쁘다. 아이를 키우다는건 걍 세상이 바뀌는거. 나너 이만 큼씩 이런거 아니고 걍 나를 통채로 갈아넣는거임. 절대후회 안하지만 사람을 키운다는건 어렵고 무서운거임. 건강한 한명의 사회 일인을 만든 다는게...나도 제대로되 일인인지 아직 모른겠음.글이 길어지는데 내가생각하는 아이를 기른다는건 이런거임.하지만 진짜진짜 내가 젤루 잘한일
진짜 저 말이 맞아요. 저는 제왕절개로 낳긴 했지만 임신 기간의 힘듬과 수술 후의 통증을 잊을 정도로 아기가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육아도 상상했었던 것보다 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고 울기도 많이 울지만 아기가 한번만 웃어주면 그 순간 힘든게 사라져요♡ 아기 안낳으면 모르는 그런 행복하고 소중한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있구요
근데 세상 모든 어머니가 저분처럼 무조건 아기 이쁘게만 보이는건 아닐꺼에요. 몸이 너무 아파서 애기고 뭐고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더라고요. 모성애같은 것도 드리마처럼 아기 갖자마자 생기는것도 아니고 근데 그런분들 보고 욕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러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고 여유가 생기면 그때부터 차근히 아이를 받아들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요. 전자든 후자든 모든 어머닌 위대하시답니다❤
뭐 임신 그런건 그렇다 칩시다. 뭐 남의 집 소파에서 올려다보면서 대뜸 아줌마는 누구세요, 하는 예의도 그렇다 치고. 근데 제대로 산전관리는 받나 영양제는 먹나 나이도 어리니까 자간전증부터 시작해서 위험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 내용도 모르고 때되면 애 나오고 끝인줄 알거 같은 부분이 제일 걱정이네요. 애 낳은 이후엔 소아과에서 계속 팔로우하면서 병원다니고 3시간마다 모유수유 안한다고 하면 분유라도 먹일텐데 애 햇빛도 쬐어줘야하고 자기 삶 살기도 바쁜 고등학생이 도대체 어떻게 이거 다 생각하며 살건지 하 쉽지 않네요.
생리통 엄청 심하고 양 많아서 걱정 했는데 낳을때는 20배 까진 아니였음 그 생리통이 가장 아픈 강도로 낳을때까지 지속되서 그렇지 10시간 동안 아파도 무통주사도 놔주고 아픈데 이때만큼은 아파도 이해 받는 기분 빨리 안 나와서 간호사가 더 힘들었을듯 글고 애기가 넘 이쁨 그냥 숨만 쉬어도 이뻐
나는 모성애가 부족한지..밉고 이쁘고 보다는 응급제왕으로 애를 낳았는데 막상 서로 눈딱 마주치니 멀뚱멀뚱.. 너..구나? 😮 너가 엄마야?🙄 서로 낯가리는...ㅋㅋㅋㅋ 근데 키우다 보니.. 정신이없어서 으아아아아! 하고 헐레벌떡 지내느라 잠좀자자고 원망도 채 못한채 기계처럼 살다가 찐웃음을 날려주는 때가 오니 녹아내린다.
이런일은 말 그대로 조언만 해야함 조언은 하대 장점 단점 말해줘야함 내 나이 48 지금시대로는 많은나이도 아니지만...누가 물어보면 장점 단점 둘다 해줌 선택또는 책임은 당사자가 해야하니 그리고 잘 모르는일은 함부로 조언하지들 마세요 가장 중요한건 먼저 상대방은 말을 들어주고 이해 하는거...
안낳고 싶으면 임신중절수술 할 수 있게 해줘야함 ㅜㅜ 진짜 애 낳으면 인생이 다 바뀌는 건데.. 안낳고 싶은데 낳아봤자 그 집만 불행해지지😢😢😢 낙태죄 잡을 때 아빠까지 잡는 거면 몰라 그것도 안해주고 에휴~ 그렇다고 피임교육을 잘시켜 뭘 해 콘돔도 광고 잘 안내고 피임약만 주구장창 광고 내는데 참~
나도 애기 낳을때 만삭되서 자꾸 무서워서 엄마한테 낳을때 많이 아프냐고 물어봄ㅜ 난 생리통도없고해서 가늠도안되고 낳을때 자연분만하고 싶었는데 골반도 더 안벌어지고 애도 안내려와서 결국 응급제왕 들어감ㅜ 내 반나절ㅜ 근데 수술준비하는데 무통 풀려서 너무 아픈거임ㅜ 선생님한테 제발 무통한번만 더 놔달라고 빌다시피함ㅜ 그래도 아픈몸 이끌고 애기보러가게 되더라ㅎㅎ 지금은 말썽쟁이 4살ㅎ 둘째 생각도 있음ㅎㅎ 그렇게 아프고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랬지 정도?ㅎ
임신출산 이라고 책 있는데 성교육으로 그거 읽는게 더 효과가 있을거임 실전에 임박해 벼락치기처럼 임산부들이 보는 책이라 아주~~ 사실적이여서 애들은 충격받을 수 있지만 정자난자 이딴 뜬구름 잡는 성교육보다 훨 나을거라 봐요 물론 2세 계획있는 예비엄마아빠도 보면 지식+++++되는거라 좋아요
제일 화가나는건...도망치는 남자들. 그리고, 미혼모 우습게아는 남자들. 이용하려고 하더라 나라에서 미혼모에게 지원해주는 모든걸. 나도 알고싶지는 않았다만. 알게되니 굉장히 흔한일이라 남자로서 부끄럽고 화가 치밀더라. 애기 이뻐한다는거 다 거짓말이고 밖에서 하고 픈건 다 하고 다니면서 정작 돈은 지가 관리하 려하는 쓰레기들 지천에 깔렸더라.
애기 낳을때 진짜 드럽게 아픈데
애기를 키우다보면 애기가 예뻐서 그 아픈 걸 망각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둘째 셋째가 태어난다고..
3남매 나은 울 엄마가 대단…
나는 애기는 무슨 남친 구경도 못 할듯 ㅜㅜ
첫째만 낳고 살래요 그냥.. ㅜㅜ
자연분만은 둘째부턴 길이 나있어서 별로 안아픈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히보기-z5k우린 4남매...
아빤 6남매...
@@자세히보기-z5k 부모님도 성공한 커플이란걸.....
왜 미워? 이쁘지. 했을 때 울컥함...
애기를 낳으면 살면서 느끼는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더라구요.. 아픈 것도 다 잊어질 만큼
출산 시에 엔돌핀이 마구 분비되고 아이를 보았을 때 도파민이 절정에 다다르니까요. 우리 뇌가 출산 시의 고통을 기억 속에서 일부 제거하기도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는 게 자연의 축복 아닐까. 쾌락도 고통은 같은 뇌 구역에 처리되기 때문에 도파민만 추구하는 행복회로는 존재하지 않음. 고통이 있기때문에 쾌락도 있고 쾌락만 계속되면 쾌락도 고통이 됌. 따라서 고통이든 행복이든 잊음으로써 사람은 언제 어디서 좌절하든 다시 일어날 힘이 있음. 큰 고통을 겪어도 더 큰 행복이 찾아올테고 도파민 중독되어도 연습을 통해 고통을 직면할 수 있음.
@@seheelee9226 망각은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네요
@@신윤수-edn인간은 망각의 동물.. 진짜 축복이긴 한 것 같아요
애기를 낳아서 행복을 느끼는 게 아니라
애기를 낳아서 행복했던 개체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애기를 낳는 게 행복한 거다
애기를 낳아야 살아남을 수 있고 살아남으려면 행복해야 했던 거지
검블유 때부터 혜진님 연기에 반해서 팬 됐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연기 해주세요 혜진님🙏🏻
평생 뵙고 싶어요😊
새생명 책임질 능력없으면 피임 이중 삼중으로 하세요
능력도안되면서 상대방이 피임도구없이 관계를 맺자하면 싫다 하시구요.. 쾌락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요.
맞아요....결혼 출산 육아는 현실인데...그걸 경험해보지 않고서도 알고 안하는분들이 정말 현명한사람들 같아요
수영 엄마가 아기 낳을 때 정말 아프다, 그런데 아기는 밉지 않고 예쁘다고 하신 장면만 보고 여자들이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름. 어떤 사람은 아기 낳고 주변에서는 다 예쁘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너무 힘들어서 예쁘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고... 실화임. 아기 낳으면 모성애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 같지만 십중팔구는 바로 생기지 않는다고 함... 어머니들은 위대하심 ㅠㅠ
맞아요 솔직히 낳자마자 모성애 그런 거 별로 없어요 서로 부대끼면서 지지고 볶고 살면서 모성애가 생기는 거지..
블라인드에서 본건데 자기 애기 영양분 빨아먹는 기생충 같다고 한 글에 여자들 공감 하는거 보고 충격 받았었음
@@sieg3047그건 일부 이상한 여자들 아닐까요...
@@이래-e5f부대끼면서 살진 않는데
우리엄마두 그랬다는데.. 낳으면서 피 3통맞고 실핏줄다터져서 너무너무 몸이 아파가지고 애고 나발이고 이심정이였다고 ㅠㅠㅋㅋㅋㅋ근데 기르다보니까 정들더래용
이렇게 보니까 원래도 그랬지만 3형제 키우신 울 어무니 참 대단하셨다고 느낌... 항상 감사합니다~
문제네
문제
삼형제가..
막둥이라도
딸을 낳았어야
했는데
이렇게 말하는
내가 바로
딸이라고 해서
낳은
막내아들..
엄니한테는
특히
나이드신
엄니께는
딸이 있어야
합니다
환갑넘긴
막내놈의
한탄입니다..
가끔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순간들도 온다, 나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몸 다분히 움직이며 희미한 소리로 존재감을 알려드는 아이를 볼때면 고통도 잊은채 웃음이 난다. 예뻐서, 좋아서, 신기해서. 내가 엄마가 되었구나. 내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볼게. 같은 다짐을 하루에 수만번도 한다. 8년을 너의 엄마로 살아왔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한가득이라서.
ㅈㄴ 털털하고 쿨한 누님이네
혜진배우님! 연기 오래오래 해주세요! 저 배우님 연기 너무 좋아해서 나오시는 작품마다 다 찾아봐요ㅎㅎ
누구세요 할때 개이쁘다 와..
학생요? 집주인요?
산통은 생리통이랑 비교가 안될거 같음
뭔 산통이 요로결석보다 덜 아프다는 망댓글 있어서 웃기기도 함 ㅋㅋㅋ 아이낳다가 죽는 사람은 봤어도 요로결석 있어서 죽는 사람은 못봤음
산통 보다 아픈것은..
고환이 터졌을때다..
@@코늅-KR-NOOB터졌나요?
체한것같이 아무것도 못먹고 토만 하길래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떴고 그때가 3주 5일차였음 38주 1일에 아기태어났는데 38주 0일까지 매일 토덧의 연속이였음..그래서 토하기 쉽도록 과일주스나 음료수 위주로 배채웠음 밥못먹고 일하는게 죽을맛이였지만 병원 갈때마다 성장한 뱃속의 아기보면서 하루하루 힘낼수있었고, 매일매일 육아에 지쳐 눈물이 뚝뚝 떨어지다가도 아기가 엄마엄마 우주어하면서 달려와 안기는 모습에 다시 웃게됨 아마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키우셨겠지
진짜 저렇게 말해주면 응원되겟다
한국 고딩들 피임좀 잘 가르치고 더 개방적이여야한다고 생각함, 청소년에서 청년되어가는 시기에 중딩은 아니여도 고딩은 성교육 더 똑바로, 피임도 콘돔같은거도 무상으로 주던지.
그런 아무 조치도 제대로 안하면서 나중에 사고치면 전학가고 졸업도 제대로 못하거나 안하겠지. 이게 맞냐
그거 몰라서 임신하는거 같음? 무슨 학교 안다닌 미국 빈민층 애들임? 다 알고 있음. 아는데 실수 하는거지.
개인주의 사회에서 본인들이 실수한 것도 조치하게 세금 부어라? 그 돈은 세끼 라면으로 때우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실수해서 버려진 고아들, 장애인, 매일 고통받는 희귀병 환자들 약값으로도 줄수 있는 돈이란걸 인지하삼.
솔직히 상식적인 애들은 관계 안함. 생기부활동에 수행 동아리 중간 기말 모의고사 체육대회 현장체험학습 여러 대회 등 준비하느라 연애할 시간조차 내기 힘든게 보통임. 그래서 한학년에 커플 한두명밖에 없음ㅋㅋ
언론매체에서 많이 다뤄서 그렇지 애초에 하지 않는게 정상이라 생각함
안할 생각을 해라
@@user-g86cYk2c59어차피 할 애들은 하니까 교육이라도 해야지 ..
그런건 용돈으로 사라 뭐만하면 세금타령 ㅋㅋ
나도 아직 출산은 안 해봤지만 조카들만 봐도 너무 이쁘고 조카들이 웃어주면 모든 피로가 싹 가시는데 내 자식이면 얼마나 이쁠까요
가끔보는 조카랑. 하루종일 케어해야하는. 친자식은 틀려요🤣오죽하면 뱃속에 애가있을때가 행복하다할까요.천국과지옥을 하루 천번씩왔다갔다요😢 하지만 힘들어도. 밤에 새근새근 자는 아이보면. 행복만땅요❤❤🤣🤣🤣
윗분 말 하나도 틀린 거 없음.. 정말 저희 어머니가 아니신가 싶을 정도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지금은 저도 저희 오빠도 서른을 가까이 바라보지만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저희에게 너넨 잘 때가 제일 예쁘다며 다른 때는 징해서 못해먹겠다고 늘 말씀하십니다. 남의 자식으로 느끼는 애정과 내 자식으로 느끼는 모성애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해요. 남의 자식으로 느끼는 애정은 쉬울 수 있어도, 내 자식으로 완벽한 모성애를 이루는 분들은 정말 몇배로 대단하신 거예요.
@@BLACK_PEARL_ 그츄🤭잘때도이쁜디. 입에 오몰오몰. 맛나게 자식들이 먹는모습만 봐도 배부르다는것도 키우면서 느끼쥬. 또 아이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배로더 아파도되니 대신아팠음 하는게 부모마음같아요🥲뉴스에서 친부모에게 학대뉴스보면 이해가 안가면서. 화가날때도있어요.
정말 내자식을 낳아 키워보는거랑 큰아이랑 노는거랑은 천지차이에요...그아이가 조카처럼 큰 나이가 되어도...마냥 결혼이 좋고 아이가 있는게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고요...
생리통 무통일때도 있고 지진 날 것 같을 때도 있고 전기 마사지 받는 느낌일때도 있고 20배... 상상하기 싫당..
임신과 아기앞에서는 남녀평등하게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져야 한다.
남자도 여자 건들면 죽을때 까지 책임져야 한다.
임신은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자도 책임져야 한다.
또한, 여자 또한 자기 몸을 함부로 굴려서는 안되는 거고..
여자는 함부로 굴리지 말고, 남자도 여자 함부로 건들지 말고 알잘딱해라
@@usarmystrong2625 남자가 몸굴려서 여자 임신시키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죠. 남자들 처신부터 잘해야됨
그랴 남자끼리 편하게 굴러다니면 임신가능성0
@@user-ns9uu4on4e ...?
@@usarmystrong2625둘다 같은 성관계했는데 여자는 굴리는거고 남자는 건든거야?ㅋㅋㅋㅋ둘다 굴린거지 ㅈ대가리 함부로 굴리고 다니지 말자
근데 저 아줌마역 맡으신 배우분 연기 진짜 잘하센다…
그쵸..? 근데 이선균 와이프에여.. 안타깝네😢
@@흐츄릅배우님의 이름은 전혜진 입니다, 누구누구의 와이프뿐만 아니고요
이선균님과 상관 없이 좋은 배우입니다😊
학생임신은 분명히 잘못된거임. 아무리 저출산이라도 막낳으면 안되지.
무조권 잘못됐다고 단정지으면 안되죠;; 일부러 피임하는것도 아닌데;;
여기 세사람들 넘 귀엽고 웃곀ㅋ
아이가셋인데 큰놈은 내년이면 고등학생 됨. 아이셋 다 입덧이 심해 물도 못마시고 입덧기간도 첫째때는 8개월간으로 엄청 길었음. 아이 낳을때의 아픔은 걍 말이안됨. 상상을 초월하고 아기를 낳고난후 지금 까지 나의 모든 에너지는 내것이 아님 맞벌인데 내가번돈은 내돈이 아님. 앞으로도 적어도15년정도는 크게 달라지지않을거라 생각함. 이렇게 말로 들으면 넘 비효율적이고 나의 희생이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장담컨데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가장 잘한일은 우리애들을 낳은것임. 힘들고 사고치고 말 안들어도 또 상상도 못할만큼 예쁘고 내가 극개인주의 성향이라 사랑이라는 것에 좀 회의적인데 우리아이 셋은 정말 사랑함. 정말 주고줘도 아깝지 않은 존재들임. 하지만 그렇다고 이과정가 힘들지 않은건 아님. 넘 힘들어서 막 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아이들은 넘 이쁘다. 아이를 키우다는건 걍 세상이 바뀌는거. 나너 이만 큼씩 이런거 아니고 걍 나를 통채로 갈아넣는거임. 절대후회 안하지만 사람을 키운다는건 어렵고 무서운거임. 건강한 한명의 사회 일인을 만든 다는게...나도 제대로되 일인인지 아직 모른겠음.글이 길어지는데 내가생각하는 아이를 기른다는건 이런거임.하지만 진짜진짜 내가 젤루 잘한일
뭐 이리 쿨한 대화가 있냐…ㅋㅋㅋ
엄마도 딸내미도 친구도 얼어죽겄네ㅎㅎㅎ
저 고딩 귀여워ㅋㅋ
진짜 저 말이 맞아요. 저는 제왕절개로 낳긴 했지만 임신 기간의 힘듬과 수술 후의 통증을 잊을 정도로 아기가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육아도 상상했었던 것보다 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고 울기도 많이 울지만 아기가 한번만 웃어주면 그 순간 힘든게 사라져요♡ 아기 안낳으면 모르는 그런 행복하고 소중한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있구요
근데 세상 모든 어머니가 저분처럼 무조건 아기 이쁘게만 보이는건 아닐꺼에요. 몸이 너무 아파서 애기고 뭐고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더라고요. 모성애같은 것도 드리마처럼 아기 갖자마자 생기는것도 아니고 근데 그런분들 보고 욕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러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고 여유가 생기면 그때부터 차근히 아이를 받아들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요. 전자든 후자든 모든 어머닌 위대하시답니다❤
뭐 임신 그런건 그렇다 칩시다. 뭐 남의 집 소파에서 올려다보면서 대뜸 아줌마는 누구세요, 하는 예의도 그렇다 치고.
근데 제대로 산전관리는 받나 영양제는 먹나 나이도 어리니까 자간전증부터 시작해서 위험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 내용도 모르고 때되면 애 나오고 끝인줄 알거 같은 부분이 제일 걱정이네요. 애 낳은 이후엔 소아과에서 계속 팔로우하면서 병원다니고 3시간마다 모유수유 안한다고 하면 분유라도 먹일텐데 애 햇빛도 쬐어줘야하고 자기 삶 살기도 바쁜 고등학생이 도대체 어떻게 이거 다 생각하며 살건지 하 쉽지 않네요.
생리통 엄청 심하고 양 많아서 걱정 했는데 낳을때는 20배 까진 아니였음 그 생리통이 가장 아픈 강도로 낳을때까지 지속되서 그렇지 10시간 동안 아파도 무통주사도 놔주고 아픈데 이때만큼은 아파도 이해 받는 기분 빨리 안 나와서 간호사가 더 힘들었을듯
글고 애기가 넘 이쁨 그냥 숨만 쉬어도 이뻐
남의 집에와서 저딴식으로 누워있는새끼는 뭐임
그러니까 고삐리가 생각없이 임신하고 다니지
ㄹㅇㅋㅋ
캐릭터가 원래 싸가지가 좀 없음.....
못배워서글치 뭐ㅜ 전형적인 냄비들 특징
진짜 갈비찜 냄새 아늬에용 ㅇㅈㄹ
웃기지도 않지😂😂😂😂😊
낳은 자식도 이쁜데 그 자식이 낳은 손주들은 얼마나 이쁠까
지금 겪는 생리통의 20배...ㅎ...저 진짜 약쟁이로 안살면 허리랑 배가 끊어지는 고통에 허리도 못펴고 있는데..ㅎㅎ...여기서 스무배면 죽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난 별로 안좋은것 같음 낳고 보면 너무 이쁘다는말 그래서 다 잊는다는 말.. 생각보다 모성애가 강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이렇게 일반화 하면 나중에 자신은 애정이 많지 않은 걸 보고 우울해하고 죄책감 느끼면 힘들어 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다고 들음...
아주 적은 확률에 겁먹고 아예 포기하는게 요즘것들ㅋㅋ
직접 겪은것도 아님ㅋㅋ 가까운 사람이 겪은것도 아님
인터넷에서 본걸로 지레짐작하고 포기ㅋㅋ
개한심
저런 생각없이 사는고딩이 책임을알까?
지금의 현실에쾌락과행동에는 책임이따른다는걸 알려주는 부모가 없어서 그런듯 자유는 책임이따른다는걸 알려줘야한다
결국 부모가 알려줘야하는데..
이 드라마가 "남이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함. 이 드라마 정주행 꼭 해야함.
나는 모성애가 부족한지..밉고 이쁘고 보다는 응급제왕으로 애를 낳았는데
막상 서로 눈딱 마주치니 멀뚱멀뚱..
너..구나? 😮 너가 엄마야?🙄
서로 낯가리는...ㅋㅋㅋㅋ 근데 키우다 보니..
정신이없어서 으아아아아! 하고 헐레벌떡 지내느라 잠좀자자고 원망도 채 못한채 기계처럼 살다가
찐웃음을 날려주는 때가 오니 녹아내린다.
우리나라 초등교육과정부터 생겨야하는 필수과목 두가지를 만들라면 진짜 보건이 아닌 성교육이라는 제목의 과목과 경제라는 과목이 생겨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경제는 왜 안가르치는건지 이해불가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니들을 Respect 합니다
입덧도 많이 안 왔는데 조산위험으로 입원하고 나니까 애가 아무리 이뻐도 둘째는 엄두를 못내겠어요 둘째때 유조산위험 없단 보장이 없는데... 입원하게 되면 첫째 어떡해요...
대단하네 친구네 놀러갔을때 친구가 편하게 누워있어라 해가지고 드러누워 있다가도 어른들 들어오시면 벌떡 일어나게 되던데ㅋㅋㅋㅋ
애기낳을때 기차가 내 배 밟고지나감
근데 하루면 끝남
감당할만한 고통만주시니 넘 걱정마시길
애기는 솔직히 첫째는 무서워서 이쁜거몰라요ㅋㅋ 자꾸울어대서.. ㅋㅋ
둘째는안낳았지만
초딩되서 자기앞가림 하니까 너무이뻐요 살결도너무보드랍고 눈빛도 아직 뭐모르는 눈빛ㅋㅋ
내가 이드라마 보면서
이분 좋아하게 되었는데
사건터지고 알고 보니 이모배우의
와이프란 사실에 넘 마음이 아팠음
이런일은 말 그대로 조언만 해야함 조언은 하대 장점 단점 말해줘야함 내 나이 48 지금시대로는 많은나이도 아니지만...누가 물어보면 장점 단점 둘다 해줌 선택또는 책임은 당사자가 해야하니 그리고 잘 모르는일은 함부로 조언하지들 마세요 가장 중요한건 먼저 상대방은 말을 들어주고 이해 하는거...
남편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넹.....
진짜 꼬맨데 아파서 못걸었던기억이 있는데 지금 그게 그렇게아팠나? 싶을정도로 다잊음... 내새끼는 이뻐죽겠고
생리통과 산통은 비교불가다
안아픈게 어딨어요 아픈거 힘든거 아는데도 자식 키우고 애기 예뻐서 낳는거지 또 낳던 처음 낳던 안아프다네요 덜 아플거에요는 없는말임 애기 낳자마자 모성애생기는것도 팩트는 아님 피는 다 쏟아내고 차가워져서 통증을 너무 느껴서 통증조차 느끼지못할만큼 무감각해질정도로 낳기전에 아파해야 애기가 나옴
얼른 세상밖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애기 얼굴봤으면 좋겠다해서 애기 얼굴보면 아픈게 사그러든다는 마음이 나온거예요
안낳고 싶으면 임신중절수술 할 수 있게 해줘야함 ㅜㅜ 진짜 애 낳으면 인생이 다 바뀌는 건데.. 안낳고 싶은데 낳아봤자 그 집만 불행해지지😢😢😢 낙태죄 잡을 때 아빠까지 잡는 거면 몰라 그것도 안해주고 에휴~ 그렇다고 피임교육을 잘시켜 뭘 해 콘돔도 광고 잘 안내고 피임약만 주구장창 광고 내는데 참~
낙태죄 폐지 2주년 지남
부모가 같이 낙태를 계획한 경우에는 양쪽 다 처벌대상임 ㅋㅋㅋㅋㅋ 대부분이 노콘으로 몸팔던 창녀들이 피임약믿고 나대다가 임신하고 낙태하는거라 남자까지 처벌된 사례가 없을 뿐이고 강간으로 인한 임신인 경우에는 낙태해도 처벌 안받음
임신중절수술이랑 주사 싸게 해야됨 ㅈㄴ 비싸서 정작 필요한 여고딩 여중딩 애들이 못 씀 ㅋㅋ...
생명 지우개 쓰자고하노 ㅋㅋ;
안낳고 싶으면 낙태를 할게 아니라 처음부터 하질 말았어야지 피임 확실히 하던가
즐길것 다 즐겨두고 낙태하는건 책임없는 쾌락아닌가?
애기아빠있다고 했을때..기지배야 남친이 언제까지 니 옆에 있을거같냐 이런 모진말 안해서 좋다ㅠㅠㅠ
나도 애기 낳을때 만삭되서 자꾸 무서워서 엄마한테 낳을때 많이 아프냐고 물어봄ㅜ 난 생리통도없고해서 가늠도안되고 낳을때 자연분만하고 싶었는데 골반도 더 안벌어지고 애도 안내려와서 결국 응급제왕 들어감ㅜ 내 반나절ㅜ 근데 수술준비하는데 무통 풀려서 너무 아픈거임ㅜ 선생님한테 제발 무통한번만 더 놔달라고 빌다시피함ㅜ 그래도 아픈몸 이끌고 애기보러가게 되더라ㅎㅎ 지금은 말썽쟁이 4살ㅎ 둘째 생각도 있음ㅎㅎ 그렇게 아프고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랬지 정도?ㅎ
진짜 넘넘 이쁘고 신기하고 기특하고🥰
같이 낳고 같이키운데
귀엽고 사랑스럽다~
잘 키우렴.~
그쵸… 처음만났을땐 얼떨떨했어요… 우와… 이런느낌도 들고 근데 정말 신기하게 나보다 아기를 더 생각하게 돼요… 대신 아파주고 싶고ㅎ
진짜 애기는 너무이쁨ㅠ
하긴 출산의 고통을 알고도 첫애가 너무 이뻐 둘째 놓고 싶은 생각하는게 엄마죠😂😂
이젠 슬플게도 진짜 남편이 없네
그 저희 엄마 늦둥이 막내 동생 낳았을때 생각 해보면 생리 20배 25배 밖에 안아프다구요..? 쥰내 한 5만배는 아픈거 같던데
전혜진 고급지게 뭔가 참 멋지게 예쁘다고 해야할까…딱 내스탈~~
애기를 낳는 순간 그 고통을 잊어야하기 때문에 엄청난양의 도파민을 분비합니다. 그래서 이뻐보이고 행복해진데요. 근데 이건 과학자나 의사들 말이고. 그냥 내 새끼라 잘버텨준게 기특해서 고마워서 이뻐요.
애국자들.🎉
그 자식넘이 원수가 되기도 하죠...ㅋㅋㅋ
내가 여자였으면 애기 낳기까지 너무 무서워서 못낳을거같아 1년가까이 배부르고 불편의 연속인데
재왕절개하면 모를까 그건 흉터가 너무남고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가는게 최고다
저러다 애기 아빠 일만하고 힘들다는 핑계로 핸드폰만 보는거만 아니였으면..ㅠ
수영누나 ❤❤❤
임신출산 이라고 책 있는데 성교육으로 그거 읽는게 더 효과가 있을거임
실전에 임박해 벼락치기처럼 임산부들이 보는 책이라 아주~~ 사실적이여서 애들은 충격받을 수 있지만 정자난자 이딴 뜬구름 잡는 성교육보다 훨 나을거라 봐요
물론 2세 계획있는 예비엄마아빠도 보면 지식+++++되는거라 좋아요
실제 출산통증은 지금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아프다고함 출산후 뭐더라?때문에 격었던 통증을 좀 약하게 느껴지게 한다고함
전 아이나은 고통도 고통이지만 입덧 와,,,,,,,, 술열병먹고 육개월간 머리아프고 속안좋은 거랑 똑같음,,,,,,,, 냄세면 냄세 먹지도 못해 머리는 아파 삼개월에 8키로 빠짐 맨날 토하고 빌라살았는데 주위사람 암걸린걸로 착각하더라ㅠㅠ
제일 화가나는건...도망치는 남자들. 그리고, 미혼모 우습게아는 남자들. 이용하려고 하더라
나라에서 미혼모에게 지원해주는 모든걸.
나도 알고싶지는 않았다만. 알게되니 굉장히
흔한일이라 남자로서 부끄럽고 화가 치밀더라.
애기 이뻐한다는거 다 거짓말이고 밖에서 하고
픈건 다 하고 다니면서 정작 돈은 지가 관리하
려하는 쓰레기들 지천에 깔렸더라.
힘들겠지만 훌훌털고 다시 시작하셔요
뜬금없지만 고딩엄빠라는 예능프로그램이 난 진짜 어이없드라.. 어리다지만 정상적인것들이 아님..
개꿀잼,ㅋㅋㅋ 😊
드라마 제목이 뭐였지,
그래도 고등학생 둘이서 책임질 수 았을까 싶지만 마인드 자체가 참 멋지다.
고등학생 미혼모 누구에요?
임신한 고딩배우 누구임??
임신한 고딩역 맡은 배우분 성함이 뭐에요?
김세원 배우에요
난 낳는 것보다 입떳 10달이 더 끔찍하게 힘들었지만...세상에서 제일 잘 한 일이 아이 낳은 거임~
세상을 반으로 찢을만큼 우렁찬 뇌우소리듣는순간 진짜 숨이쉬어진다고요
오오... 안경쓴 배우분 묘하게... 진선규 배우님이랑 닮으셨어...!!!
저드라마 너무 쿨한척 오짐
드라마는 안 봤지만 웹툰 원작 자체가 엄청 쿨내남
쿨찐내가 나는건가요 아님 그냥 쿨내가 나는건가요?
@@usarmystrong2625 둘다
애국자네 ㅋㅋㅋㅋㅋㅋㅋ
음식 손으로 집어먹는 버르장머리가 모든걸 알법하네
전혜진님 힘내세요..
전 망각이안됐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두찌가 세찌가 없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혼모!!!!선배의 조언???
엄마의 진심????!!!!!!
이거 드라마제목먼지 아는분?
이거 드라마 이름 뭐예요?
남남
순간 무빙인줄
다 경험해본 어른의 말씀
고딩 배우 이름좀
맞음 현실을 알려줘야지 낳자마자 바로 이쁜 사람도 있고 얼떨떨하다가 키우면서 모성애 생기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애기낳자마자 입덧 보다 덜고통이라고 함ㅋㅋ입덧이 끝나서행복하게 미역국 먹고ㅋㅋ물을 마음대로 마실수 있어서 행복했음
무슨 산통이 생리통 25입니까
작가가 참,,,침을 삼킬 힘도 없을만큼 아픈데
감수성이 좀 떨어지시네
생리통에 고통스러운 여자도 있는데
저 이ㅆ 할때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
이거 제목이 뭐예요?
이라는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에는 없나요? 쳐봤는데 안나와서...
@@멝-h4c지니 TV랑 티빙 오리지널 이예요
이거 이름 뭐임?
이거 제목이 뭐에요??
저출산 국가에 어울리는 드라마네요!
맞아...진짜 아프고 키울때도 다 때려치고싶은데 걸음마한번 옹알이한번에 어머 미친x무슨생각하니??싶음 모성애는 문명이 주입한 가스라이팅이다 호르몬의 최면이다 라면서 지극히T같은 소리 지껄였는데 가스라이팅좀당하면 어때ㅋㅋ이런 벅찬 설렘 뿌듯함 사랑은 몰랐으면 인생이 좀 아까웠겠다 싶음
결론:엄마한테잘하자
여자의 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