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공부태도,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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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LuRu_J
    @LuRu_J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 @oz6408
    @oz6408 Год назад

    4:01 4:15 허허............··· 부모님한테 ㅇㅢ지하려는 것도 공감,,이요,,

    • @oz6408
      @oz6408 Год назад

      5:32
      5:49 전자가 저라 반성합니다ㅜ

    • @oz6408
      @oz6408 Год назад

      6:35
      7:09
      7:43 7:59 8:14 으악 (8:59)

    • @oz6408
      @oz6408 Год назад

      10:51 요즘들ㅇㅓ 그나마 이쪽으로 가려고는 하는데 아직은 눈치병 완치가 안됐어요 ㅎ,,

  • @ssovely9705
    @ssovely9705 4 года назад +55

    이쯤되면 이 채널이 컨셉아트 채널인지 멘탈케어 채널인지 혼동되기 시작한다..
    😱😱😱

    • @44444q
      @44444q 4 года назад +1

      둘다임

    • @ssovely9705
      @ssovely9705 4 года назад +3

      @@44444q ㅋㅋㅋ 둘다인데 뭔가 채널의 아이덴티티가 가끔 멘탈케어가 본캐이고 원화가 부캐인것같은 느낌이..ㅋㅋㅋㅋ;

    • @qqq098
      @qqq098 4 года назад +7

      멘탈케어 인생조언 쓴소리들으러옴 솔직히 ㅋㅋ

    • @ssovely9705
      @ssovely9705 4 года назад +1

      @@qqq098 사실 저도ㅎㅎㅎ 찌뽕!

  • @안녕한가-p4m
    @안녕한가-p4m 4 года назад +16

    .,,전부 저한테 해당되는 말이네요,,선생님의 표정을 보고 칭찬이 목표인 그런 아이..

  • @wpt212
    @wpt212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그림 학습/교육분야의 깨어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후추-i3x
    @후추-i3x 4 года назад +5

    아.. 너무 저에 대한 이야기라서 너무 정신적으로 깨우침을 받고 가요
    제 인생에 대해 생각도 해보았어요 그림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렸고 많이 그렸지만 안늘고 그 자리에서 머문이유.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을 좋아 했던게 아니라 아니라 오로지 칭찬을 위한 그림만 그렸었던것 같네요. 입시할때도 내그림에 대해 생각하고 발전 시킬 생각은 안하고 선생님 표정 관찰하면서 내그림이 망했는지 성공했는지 보기에 급급했었던 같네요 어른이 되어도 똑같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라따뚜이-p6f
    @라따뚜이-p6f 4 года назад +17

    몇 달전에 이 영상과 비슷한 영상에서 댓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있고 많이 발전했습니다, 저. 이제 스스로 30초 크로키를 크로키북 한 가득 형태로 채울 수 있고 투시(사물과 사람의 형태 두 가지가 다)가 거의 되기 시작했어요. 근육의 형태에 대해서 지금도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인체 해부도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여전히 다른 분들이 표현한 근육이나 혹은 색감 같은 것에 '이런 것도 좋겠다.' 라며 처음부터 다시 배우듯이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댓글을 달았을 때 많이 힘들었고 더더욱이나 주변에 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 밖에 없으니까 우울함에 죽을 거 같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달라진 건 생각인 거 같아요. 강박관념같이 하루에 일어나면 이걸하고 이걸 하고 이걸 해야한다. 이런 걸 없앴습니다. :) 정말로 정말로, 선생님에게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때 하셨던 말들이 없었다면, 그때부터 다시 생각하고 다시 그림을 잡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못 했을 겁니다.
    지금의 전 그림이 즐겁습니다. 아주 많이요. 하루에 일어나서 연필을 잡는 시간이, 타블렛 펜을 잡는 시간이 그렇게 즐겁지 않을 수가 없어요.
    선생님에게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 @hyu-sa
    @hyu-sa 4 года назад +15

    공부라는건 자기주도적으로 해야 뼈가되는거란걸 보노쌤 방송에서 배웠고 느꼈습니다 남이 시켜서 하는건 나한테 잘 와닿지도 않고 그래봤자 시켜서 하는거니까 이것만 다 하면 끝이니까 공부를 '끝'내야되는 미션이라고 인식하게되죠 지금까지 학교에서 그렇게 해왔었구요
    항상 보노쌤이 이런저런 이론정리해주신 영상도 보지만 영상은 내가 몰랐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해왔던걸 이해시켜줄뿐 필요한건 결국 내가 찾아가면서 발전시키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듣다보니 보노쌤이 알려주시는건 물론 중요하게 듣지만 어디까지나 예전 보노쌤 영상에 의지하려고만 했던 저에서 조금 더 나아간거 같아요 이런영상이 정말 그림강의 아닐까요?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게 해주는 법!

  • @구꿋-g3y
    @구꿋-g3y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에서 하신 말씀 다 제얘기네 ㅠㅠ 선생님의 칭찬과 꾸중에 민감한 학생이 전데... ㅠㅠ

  • @최원기-m4r
    @최원기-m4r 4 года назад +12

    결국, 남탓이 남탓으로 파생되고 또 그게 반복되며 사슬처럼 서로 물고 늘어지네요.
    저도 이 영상 말씀만큼은 뼈저리게 느낍니다.
    중학교 시절에 아버지와 주변 웃어른들께서
    "마이스터고 나오면 네 인생은 성공할거야."
    "요즘은 대학가도 취업 안돼. 빨리 취업하는게 성공의 길이다."
    그 후로, 중학교 1년 반 동안, 공부를 미친듯이 했었죠.
    학원이 10시에 끝나면 선생님들 퇴근 전, 그니까 11~12시 전까지 계속 자습실에 남아 공부하고,
    주말에도 학원이 끝나면 자습실에 남아서 선생님들 퇴근까지 또 공부하고,
    집에 돌아오면 뿌듯하다. 보람차다. 라기 보다는 아버지 눈치보기 바빳습니다.
    그렇죠. 알아주길 바랬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칭찬받고 싶다라구요.
    결과, 저는 마이스터고를 들어갔고, 2학년 여름방학, 맞지않아 자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제 마음속엔 한 가지 관념이 깊이 틀어박혀 있습니다.
    [웃어른 말씀을 100% 신뢰하지 말자. 부모님도 마찬가지.]
    저는 현재 중졸이고, 원화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직업을 선택한 것도 다른 타인이 아닌 제가 결정내렸고,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리셨는데도 불구하고 설득한것도 저고, 책임 질 것도 접니다.
    공부 방향을 보노님 영상보고 항상 갈피를 잡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노님.

    • @hyu-sa
      @hyu-sa 4 года назад +3

      조금 봤는데 먹먹해지네요 제 근처 대부분은 그저 넌 뭐 하라 뭐 해야 좋을거다 라고 해서 억지로 하기싫은거 하고 자신과 맞지도 않는걸 하게되는 경우가 제 근처 사람들이더라고요 ㅠㅠ 요점은 저랑 비슷한 나이대신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아직 많은걸 해도 괜찮은 그런 나이더라고요 다른 누구의 말도 크게 두지않고 그림을 그리는 제가 보여서 이야기를 하게되네요 힘내세요 그림으로써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시길..응원합니다

    • @최원기-m4r
      @최원기-m4r 4 года назад +2

      @@hyu-sa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덕에 없던 힘이 생겼어요!
      제 생각에도 비슷한 나이대 인 것 같은데 저희 같이 힘내서 이 바닥 잘 걸어 가봅시다!

    • @hyu-sa
      @hyu-sa 4 года назад +1

      @@최원기-m4r ㅎㅎ

    • @최원기-m4r
      @최원기-m4r 3 года назад +1

      @붸재현 고맙습니두~ 저희 같이 힘내봅세다~

  • @쌀밥위에스팸한장
    @쌀밥위에스팸한장 4 года назад +1

    클래스 101 수업 듣다가 링크 보고 넘어와서 하나씩 보고 있었는데요요런 멘탈 케어 영상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제가 왜 오랫동안 헤맸는지 솔직히 답은 아는데, 남에게 직접 듣는거랑 체감하는게 다르다는걸 멘탈 케어 영상들 몇개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당

  • @ojiropkor5144
    @ojiropkor5144 4 года назад +7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래머 유튜버 프로분도 같은말을 하시더라구요... 책이랑 남의 의견에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라고 그러시던데 역시 분야는 달라도 진리는 통하나봅니다

  • @NFlying_Nfia
    @NFlying_Nfia 4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조급함에 시달렸다가 또 나태해졌는데 다시 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멘탈 잡고 해볼께요.

  • @mjss0308
    @mjss0308 4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좋은 영상과 피드백 감사드려요!

  • @포로리브로리탱크로리
    @포로리브로리탱크로리 4 года назад +1

    9:28 보노님 연기하셔도 되실듯ㅋㅋㅋㅋ 메소드연기 포텐터지셨네여ㅋㅋㅋ
    보노님의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인 사람들의 성격과 특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NT-hu3zw
    @NT-hu3zw 4 года назад +4

    그림 막힐때마다 멘탈 케어용으로 보러왔는데, 어느순간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버린...
    훗날 힘들게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잘 전해주겠습니다.

  • @남형주-e5z
    @남형주-e5z 4 года назад +1

    파트는 다르지만 이채널 넘 좋아서 항상 작업할때 듣습니다

  • @한길-r3l
    @한길-r3l 3 года назад +1

    말씀하신 모든것에 해당되네요.. ㅠㅠ 19년도에 입시를 했는데 무언가 이상하면 선생님부터 찾았고 그 선생님은 나와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선생님의 눈치를 보고 있었죠.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현재의 저는 과거에 비해 전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오펀맨-x3s
    @오펀맨-x3s 3 года назад +2

    지금보다 더 어릴적 난 될때까지 한다 였는데
    좀만 크니까 안좋게 바꿔져 버렸네 안돼에..

  • @athanasius-daeg
    @athanasius-daeg 4 года назад +3

    환경탓 한번만 해봅니다
    선생님의 비위를 건드렸다고
    인식하게끔
    가정과 학교에서 가르치는 풍토가
    동양은 굉장히 강한것 같음...
    당장 어르신들만해도 육성회비
    안가져오면 공개망신 시키는 선생있었다는 얘기는 누구에게나 쉽게 들을수 있는 일화였고
    솔직히 우리세대도 숙제 안했다고
    정도이상의 체벌을 보란듯이 하는
    이상한 선생도 있고
    가난한 아이 골라다가 은근히 꼽주며
    ㄸ 당하게끔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그럼..뒤돌아서 생각해보니까요
    이게 극소순가?
    생각해보면 보기보다 많음
    그렇다고 환경이 이러니까 내가 이러는건
    지극히 당연해 하는건 또 문제지만요

    • @겨울아침-k4t
      @겨울아침-k4t 4 года назад +2

      그런 현실을 뛰어 넘어, 자기 몫을 악착같이 챙기라는 얘기인것 같아요 ..
      자기 인생 남이 대신 1도 책임 못지잖아요 .
      현실은 늘 꿈을 향해 가는 방해꾼 같네요 ..
      저도 오늘 하루 현실과 열심히 싸웠다고 위로하는 사람입니다.

  • @크루아상-s9p
    @크루아상-s9p 3 года назад +1

    부끄럽네요...제 자신은 해당이 안되겠지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ㅠㅠㅠㅠ

  • @sastex1428
    @sastex1428 4 года назад +3

    오 곧 구독자가 4만이네요 실감이 잘안가는 숫자네요

  • @artworktip8941
    @artworktip8941 3 года назад +1

    쉽게 말해드림. 무지성으로 그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