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말씀묵상📖] 시편 3편 / 눈물로 지새운 밤들, 어떻게 고백해야 하나 / 이명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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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jeanbak4485
    @jeanbak4485 2 года назад +1

    응답하시는 주님, 나를 보호하시는 주님, 나의 원수를 갚아 주시는 주님! 말씀을 읽으며, 위로를 받고, 은혜에 감사드리고, 또 내일을 살수 있는 힘이 됩니다! 참 좋으신 주님이십니다^^

  • @권형우-n2u
    @권형우-n2u 5 лет назад +5

    아멘!🙏

  • @김현숙-w9g
    @김현숙-w9g 3 года назад +2

    모든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감사하며 주님께 피하려하니 받아주소서.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5 лет назад +3

    지금까지 저를 우리를 지켸주신 하니님께서 앞으로도 지켜 주실것을 믿습니다.아멘.
    3:9
    구원이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백성에게 복을 내리소서.
    아멘.

  • @우린할수있다-f1i
    @우린할수있다-f1i 5 лет назад +4

    아멘!! 힘든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저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의지하겠습니다!

  • @이상택-u1k
    @이상택-u1k 5 лет назад +2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 @everythingpossible2536
    @everythingpossible2536 5 лет назад +5

    언제나 저와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찬양으로, 때로는 묵상으로, 때로는 설교를 통한 주님과 대화를 통해 날로 새로워지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한 낙망, 좌절이
    이제는 믿음과 오래참음을 가지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5 лет назад +8

    "주님이시면 충분합니다."라고 다윗이 고백하는 듯 합니다.
    저도 이렇게 고백하다가도 어느 순간 나의 눈이 현실을 보게 되면 흔들리는 찰라를 느끼지만 또 다시 나의 시선을 주께로 돌립니다.
    "적이 강하면 내가 망하고 적이 약하면 내가 사는것이 아니다."
    내 생명 잡고 계신 주님이 내게 복을 주시면 내가 사는것이고 그 복 끊어지면 저 또한 죽습니다.
    주님 그 복 안에 영원토록 거하길 원합니다.
    주의 영을 거두지 마시고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게 부어 주옵소서.
    시편 3편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4 года назад

      그러네요.
      수 많은 밤을 지켜 주셨습니다.
      잠이 오게 하시는 것도 음식이 넘어 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시3:8
      구원이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백성에게 복을 내리소서.(셀라)
      아멘.

  • @mihyekim8342
    @mihyekim8342 5 лет назад +5

    아멘...주님은 단 한순간도 변함없이 저를 사랑하시고 보호해주신다는것을 알고있으며 그 사랑 의심치 않습니다. 길고 긴 시간 홀로 사랑하시게 해서 죄송해요. 몰랐던 만큼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