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 by 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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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4
- - 조수아 (조수아의 클래식 4 - 은혜 아니면)
임재 by 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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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조수아님
목소리 너무 은혜입니다...
아멘❤ 항상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새벽에 예배 보기전에 창양 노래 🎵 🎶 감사드려요 성령 항상 함께 해줘서 감사감사 합니다 👨 🙏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믿음으로 주옵소서 아멘 🙏 할렐루야 새벽에 기도 하고 있습니다아멘 할렐루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평안 의 찬양 감사합니다 0:20
샬롬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땡큐 지저스
아멘.
평안
■은혜로운 찬양~ 평안의 찬양 감사힙니다.
2024년 4월2일 사망
할아버지
2024년4월3일 사망
2024년02월14 일큰엄마
2024년 02월28일
2024년 4월 16일 10 월13일 큰이모
사정으로 조문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전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슬픔을 문자로 대신 위로드려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에 참석하여 위로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빌고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먼 곳에서나마 큰 슬픔을 위로해드리며 직접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뜻 밖의 비보에 한 걸음에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고인의 가시는 길을 지켜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진심으로 고인의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0:31
저역시 외국에서 살다보니, 외할머니 외항아버지 소천하실 때가 한국에 가본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도 저에게 걱정할까봐 연락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곧 오실 예수그리스도, 만나서 죄송했다고 말씀드릴겁니다. 저는 사랑하는 자가 있습니다.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곧 만난다고 하셨습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 작은아버지는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가족의 기도로 마지막 돌아가시기전 꿈으로 천국을 보시고 하나님께 혼나고 오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암에 걸려 힘들어 하시면서 ' 천국이 너무 좋다고' 연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우리가 쓸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기뻐하면 됩니다. 슬퍼도 기뻐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이 아니라 나중을 생각하고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작은 아버지가 보신 아름다운 천국... 기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