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학교에서 배울 때는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대승을 했다 배웠는데요 이겼다해도 당시 일본의 1년 예산이 3억엔¥ 이었는데 러일전쟁에 20억¥을 쏟아붓는 바람에 빚더미에 올라 파산상태가 되고 또 러시아로 부터 전쟁배상금을 땡전 한 푼 못 받았대요. 러일 전쟁 때 진 빚을 1차 대전 때 연합국 편에 서서 연합국에 물자를 팔아서 러일전쟁 때 진 빚을 갚았다고 합니다. 1914년 시작하여 1918년에 1차 대전이 끝났는데 일본에선 "왜케 전쟁이 빨리 끝나! 앞으로 2년은 더 해야 하는데 아니 1년이라도 더!" 했다는 거 아닙니까. 글구 1894년 청일전쟁 때 일본이 포탄을 2만발인가 소모를 했는데요 러시아와의 전쟁에선 러시아니까 넉넉잡고 열 배 20만발을 준비했는데 어랍쇼 한 달만에 포탄이 떨어져서 다른 나라에 포탄 주문하고 난리가 났고 전 세계의 포탄공장에선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 미국과 서방이 창고에 있던 포탄 닥닥 긁어서 주었건만 젤렌스키는 맨날 포탄을 달라고 징징거리는 거 보고 러일전쟁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 때는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대승을 했다 배웠는데요 이겼다해도 당시 일본의 1년 예산이 3억엔¥ 이었는데
러일전쟁에 20억¥을 쏟아붓는 바람에 빚더미에 올라 파산상태가 되고 또 러시아로 부터 전쟁배상금을 땡전 한 푼 못 받았대요.
러일 전쟁 때 진 빚을 1차 대전 때 연합국 편에 서서 연합국에 물자를 팔아서 러일전쟁 때 진 빚을 갚았다고 합니다.
1914년 시작하여 1918년에 1차 대전이 끝났는데 일본에선
"왜케 전쟁이 빨리 끝나! 앞으로 2년은 더 해야 하는데 아니 1년이라도 더!"
했다는 거 아닙니까.
글구 1894년 청일전쟁 때 일본이 포탄을 2만발인가 소모를 했는데요 러시아와의 전쟁에선 러시아니까 넉넉잡고 열 배 20만발을 준비했는데
어랍쇼 한 달만에 포탄이 떨어져서 다른 나라에 포탄 주문하고 난리가 났고 전 세계의 포탄공장에선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 미국과 서방이 창고에 있던 포탄 닥닥 긁어서 주었건만 젤렌스키는 맨날 포탄을 달라고 징징거리는 거 보고
러일전쟁이 생각났습니다.
만약 저때 러시아가 전쟁에서 이겼다면 우린 러시아 식민지가 되었겠지
동양의 자긍심, 일본
일본이 선진국으로 가는 첫 걸음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