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여행자 civil_travel
문명여행자 civil_travel
  • Видео 577
  • Просмотров 1 303 693
시리아 내전은 끝날 것인가? 시리아 내전에 관한 역사적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시리아 #시리아내전 #history
시리아의 내전은 끝날 것인가?
2024년 12월 8일 수도 다마스커스가 수니파 반군 HTS에 의해 함락되었다.
시리아는 어떤 나라이며 어떤 역사적 상황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자
Просмотров: 687

Видео

스탈린은 누구일까? 독재자? 대숙청은 왜 일어났을까? 레닌의 시신을 미이라로 모셔두고 스탈린이 자신을 우상화작업과정, 러시아 17)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9 часов назад
[러시아 문명여행] 권력을 잡은 스탈린은 제1차 경제대발계획을 실행해 소련을 중화학공업 중심국가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는데 수백만이 살해되거나 시베리아 유배형을 받았다. 그리고 스탈린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우상화 작업을 하는데...
공산주의 이론가 트로츠키는 왜 권력을 잡지 못했나? 스탈린과 트로츠키의 쟁투, 스탈린이 독재체제를 구축하는 과정. 러시아 16)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16 часов назад
[러시아문명여행] 레닌 사후 볼셰비키 내부에는 권력투쟁이 벌어졌다. 그중 가장 앞선 이는 스탈린 하지만 군부의 지지를 받고 있는 마르크스사상 이론가 트로츠기가 있었다. 오랜 투쟁의 과정을 거쳐서 스탈린은 소련의 권력을 쥐게 되었는데 과연 그루지아출신 촌뜨기 스탈린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었을까?
레닌의 시신이 미이라가 된 이유는?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모셔진 레닌의 미이라, 러시아의 적백 내전, 러시아 15)
Просмотров 831День назад
러시아 문명여행 5_3강 러시아 혁명 이후 일어난 적백내전의 이유와 전개과정 레닌의 사망과 후계자 레닌의 시신이 미이라가 된 이유는?
레닌이 창설한 소련 공산당, 1917년 러시아의 2월 혁명과 10월 볼셰비키의 혁명, 레닌이 만든 볼셰비키, 그의 주장은 무엇이었나? 러시아 14)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러시아 문명여행] 레닌과 볼셰비키 러시아의 2월혁명과 10월 혁명 레닌의 공산주의는 마르크스의 그것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2월혁명과 10월 혁명의 이유과 과정
1905년 피의 일요일사건, 제정러시아의 몰락으로 이끌다. 러시아 황제정의 위기, 러시아역사 13)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1905년 있었던 피의 일요일 사건은 제정러시아 몰락의 시작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시민들은 황궁으로 몰려가 시위를 벌였고 짜르 니콜라스 2세는 군인을 보내 진압을 명령했다. 이 사건에서 1만명 이상이 사망했는데 이후 제정러시아는 점차 몰락의 길을 걸었다.
일본에게 패한 러시아 발틱함대, 러일전쟁에서 러시아는 왜 패했을까? 거인과 난장이의 전쟁이었는데...러시아역사 12)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1904년에서 05년 사이에 벌어진 러시아와 일본간의 러일전쟁 여기서 러시아의 발틱함대는 처절한 패배를 당한다. 거인 러시아가 극동의 소국 일본에 패한 세계사적 사건. 러일쟁에서 러시아가 일본에 패한 이유는 뭘까?
러시아의 몰락을 자초한 무는한 짜르들, 알렉산데르 3세와 니콜라스2세 황제의 이야기, 시대는 제정러시아에게 가혹한 시련을 주고 있었다. 러시아역사 11)
Просмотров 66221 день назад
러시아문명여행 4_3강 제정러시아의 마지막 두 명의 짜르이야기 유럽에는 혁명의 분위기가 감돌지만 러시아의 짜르들은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다. 몰락으로 가는 제정러시아...
러시아는 왜 알래스카를 팔았을까? 미친 거 아님?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판 합리적 이유. 러시아역사 9)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러시아 문명여행 석유와 천연가스 등 무진장한 자원의 보고 알래스카 1867년 러시아는 겨우 7백 2십만달러에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았다. 오늘날로 보면 이러한 러시아의 행동은 미친 것처럼 보인다. 왜 러시아는 이 땅을 미국에 헐값에 팔았을까?
실크로드의 핵심지역인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히바칸국,부하라칸국,코칸트 칸국의 역사와 중앙아시아의 자연과 지리 러시아역사 8)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러시아문명여행 제 4_1강 사막과 강이 흐르는 오아시스로 이루어진 땅 중앙아시아 러시아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 땅을 먹을 수 있었나?
러시아가 영프연합군과 싸워 패배한 크림전쟁, 지역전쟁이지만 세계사적 전쟁으로, 러시아역사 7)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흑해의 통행권을 얻기 위한 러시아의 노력과 지중해의 패권을 노린 영국과 프랑스의 대결, 크림전쟁
모스크바에서 몰락한 나폴레옹, 유럽에는 혁명의 기운이 불고, 러시아는 여기에 반발한다.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공략과 실패 러시아역사 6)
Просмотров 666Месяц назад
유럽에는 혁명의 기운이 부는데 그 시초는 프랑스였다. 루이 16세는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고, 주변 열강은 프랑스를 공격하는데 나폴레옹이 등장해 나라를 구한다. 하지만 영국과 러시아가 나폴레옹의 가장 큰 적수가 되는데 나폴레옹은 모스크바를 공략한다.
몸으로 정치하는 여자황제가 있었다? 러시아와 예카테리나 2세짜르, 러시아역사 5)
Просмотров 551Месяц назад
표트르대제가 죽은 후 러시아에는 27년간 6명의 짜르가 등장하는 궁정반란의 시대가 열린다. 어린 짜르의 등장, 여제들의 궁정 구테타, 다시 어린 짜르와 구데타가 이어지는 혼란스러운 제정 러시아 시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들어선 예카테리나2세 짜르, 나라를 안정시키고 유럽을 지향하는 문화예술을 지원한다.
표트르 대제, 러시아 짜르국이 러시아 제국으로 변모하도록 만든 러시아 최고의 명군, 스웨덴과 전쟁을 통해 발틱해 통행권 획득, 러시아문명여행 4)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최고 명군은 표트르 대제다. 그는 국가를 개혁했고 스웨덴과 전쟁을 통해 항구를 얻고 발틱해의 통행권을 확보했다. 이어서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건설했다.
수많은 사람을 죽여 이반뇌제 또는 Ivan the Terrible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이반4세, 러시아문명여행 3)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수많은 사람을 죽여 이반뇌제 또는 Ivan the Terrible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이반4세, 러시아문명여행 3)
키예프루시에서부터 시작하는 러시아 역사의 시작, 러시아정교의 전파 이유와 방법, 몽골군의 침입, 러시아역사 2)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키예프루시에서부터 시작하는 러시아 역사의 시작, 러시아정교의 전파 이유와 방법, 몽골군의 침입, 러시아역사 2)
지도로 만나는 러시아, 러시아여행을 떠나보자. 러시아의 지리와 환경, 러시아역사 1)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지도로 만나는 러시아, 러시아여행을 떠나보자. 러시아의 지리와 환경, 러시아역사 1)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고 동방박사를 만난 헤롯대왕과 팔레스타인을 다스린 여러명의 헤롯 #헤롯 #헤롯대왕 #복음서 #예루살렘
Просмотров 607Месяц назад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고 동방박사를 만난 헤롯대왕과 팔레스타인을 다스린 여러명의 헤롯 #헤롯 #헤롯대왕 #복음서 #예루살렘
기독교를 구해낸 콘스탄티누스, 그는 진정 삼위일체 신앙인이었나? 로마제국과 기독교 제7_3강 그리스도교를 구해낸 콘스탄티누스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기독교를 구해낸 콘스탄티누스, 그는 진정 삼위일체 신앙인이었나? 로마제국과 기독교 제7_3강 그리스도교를 구해낸 콘스탄티누스
로마제국에서 기독교는 박해받았나? 기독교 박해의 진실, 기독교가 성공한 이유, 로마제국과 기독교 제7_2강
Просмотров 9372 месяца назад
로마제국에서 기독교는 박해받았나? 기독교 박해의 진실, 기독교가 성공한 이유, 로마제국과 기독교 제7_2강
팍스로마나, 로마의 5현제시대 그리고 군인황제시대, 몰락의 시작, 성경에 등장하는 제국들 로마제국,제7_1강 로마제국의 전성기와 쇠퇴기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팍스로마나, 로마의 5현제시대 그리고 군인황제시대, 몰락의 시작, 성경에 등장하는 제국들 로마제국,제7_1강 로마제국의 전성기와 쇠퇴기
유대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유대인의 피와 땀으로 지어진 콜로세움, 성경과 7대제국 로마편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유대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유대인의 피와 땀으로 지어진 콜로세움, 성경과 7대제국 로마편
기독교가 탄생한 로마제국, 지중해의 패자가 되는 로마제국, 성경에 등장하는 로마제국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가 탄생한 로마제국, 지중해의 패자가 되는 로마제국, 성경에 등장하는 로마제국이야기
알렉산드로스가 만든 헬레니즘 제국, 서양문명을 만들다.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알렉산드로스가 만든 헬레니즘 제국, 서양문명을 만들다.
서양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왕, 알렉산드로스, 그는 어떻게 페르시아를 정복했나?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서양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왕, 알렉산드로스, 그는 어떻게 페르시아를 정복했나?
성경에서는 '다리오'라 불리는 페르시아제국의 다리우스1세, 그는 키루스의 제위를 차지했다. 영화 [300]에 등장하는 대제국 페르시아는 어떤 나라인가?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에서는 '다리오'라 불리는 페르시아제국의 다리우스1세, 그는 키루스의 제위를 차지했다. 영화 [300]에 등장하는 대제국 페르시아는 어떤 나라인가?
유대인에게 메시아로 불렸던 고레스왕,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의 창건자 키루스 대제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유대인에게 메시아로 불렸던 고레스왕,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의 창건자 키루스 대제
유다왕국을 파괴한 신바빌로니아의 느브갓네살, 메디아출신 아내를 위해 공중정원을 만들다, 유대의 바빌론 유수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유다왕국을 파괴한 신바빌로니아의 느브갓네살, 메디아출신 아내를 위해 공중정원을 만들다, 유대의 바빌론 유수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시리아, 성경에서 악의 제국으로 불렸다. 유디트의 전설이 남아있는 곳. 신앗시리아 제국은 어떤 나라였는가?
Просмотров 8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시리아, 성경에서 악의 제국으로 불렸다. 유디트의 전설이 남아있는 곳. 신앗시리아 제국은 어떤 나라였는가?
예수가 사용한 아람어는 어떻게 국제어가 되었나? 다윗과 솔로몬의 이스라엘과 아람인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가 사용한 아람어는 어떻게 국제어가 되었나? 다윗과 솔로몬의 이스라엘과 아람인

Комментарии

  • @user-qr2wu8vn5f
    @user-qr2wu8vn5f Час назад

    트로츠키는 살인마 관상이 아니라서 탈락

  • @식빵집사-n4c
    @식빵집사-n4c 17 часов назад

    아사드가 알라위 파로서 소수파 였기 때문에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기독교와 손잡았다고 하던데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진재종-q1q
    @진재종-q1q 18 часов назад

    스탈린이 만들어 넘겨준 나라를 후손들이 말아 먹었다고 봐야 할 듯. 경제적 번영과 유럽에서 아시아를 아우르는 거대한 제국을 혁신하지 못한 후르시초프 브레즈네프 고르바초프를 거치면 쫄망의 길을 갔지여

  • @진재종-q1q
    @진재종-q1q 18 часов назад

    독재자이기도 하지만 2차대전의 승전의 최고의 영웅이지요. 2차대전의 떨거지 영국 프랑스가 승리자가 아니고 소련이 최고 공헌 최고의 승자지요 미국은 소련의 1/10 정도였고!! 경제적으로도 훌륭한 성괴를 거두었고!

  • @성태춘-p3r
    @성태춘-p3r День назад

    이 인간 논조가 좌익 성향이 드러나는군

  • @그대와단둘이서
    @그대와단둘이서 День назад

    트로츠키의 순수성, 스탈린의 음흉함.

  • @AgeOfAndrei
    @AgeOfAndrei 2 дня назад

    솔직히 레닌은 유언장을 쓸 때, 엄청 고민 했을 지도... • 스탈린: 거친 행동과 폭언적인 말투, 1900년 대 부터 레닌 곁에서 측근 역할, 은행 마차 털이, 밑바닥부터 서기장 승진 그리고 조지아 출생 콤플렉스. • 트롯츠키: 붉은 군대 창업자, 1917년 이전은 멘셰비키 파였으나 1917년 러시아 혁명 겸 내전이 터져 레닌의 볼셰비키 파로 가입. 연설 솜씨는 뛰어나, 그의 오만함과 잘난 척하는 태도 때문에 인기가 없음.

  • @user-ht2gd3lu8d
    @user-ht2gd3lu8d 2 дня назад

    트로츠키.........그는........대체.........

  • @seeker-rj8qi
    @seeker-rj8qi 2 дня назад

    1) From the Soviet official statistics, the average annual GNP growth rate between 1928 and 1940 was about 14%. However, the statistics in the Soviet era are not reliable because they were often falsified both at the central level for the purpose of propaganda and at the local level for personal advancement, avoiding a reprimand when not meeting the quota, corruption, systematic and/or human errors, etc. According to some more objective and reliable studies, the average annual GNP growth rate between 1928 and 1940 was estimated about 5.8% which I find far more realistic than 14%. A more recent study suggests that the growth rate would be less than 4%. The heavy industry during that time made a huge progress, but the other areas of the economy were either stagnant or developing at a very slow pace because the lion share of the available resource was allocated to the heavy industry. Also, the Soviet Union made huge investment in the military such that the annual growth rate of military spending during that time was 26%, which negatively impacted the future growth of the economy. International loans were not available to the Soviet Union because 1) they decided not to honor and pay the debt accumulated under the previous Russian regimes, 2) it was the time of Great Depression such that other advanced economies were suffering, 3) the advanced capitalist countries were reluctant to help the socialist state and so forth. Combined with other factors, therefore, the overall growth rate of the economy could not be as high. Nevertheless, it is undoubtedly true that Stalin managed to develop heavy industry greatly and sufficiently enough to win over the Nazis and compete with the US militarily. 2) The emphasis on heavy industry required reinvesting a huge portion of the surplus value in heavy industry. That meant the inadequate supply of food, housing, consumption goods, etc. Therefore, the welfare of the people was stagnant or improving sluggishly at best. It was even deteriorating in many rural areas in the beginning period. Furthermore, the Soviet exported grains in addition to other natural resources to finance importing machinery and technologies. So, they often over-requisitioned grains, which was one of the causes of the famine. The 5 year plans were not thoroughly prepared and implemented. The government basically set quotas for various industries and higher quotas for heavy industry. But it was often done without procuring and delivering adequate amounts of resources. So, the local managers started falsifying the reports to keep or advance their personal interests. And it helped to cause or aggravate the famine. These problems got amplified because the whole process was centrally planned and complemented by those who were not knowledgeable about the local situations. Stalin adopted Trotsky’s plan of industrialization and collectivization, but a critical difference was that Trotsky’s plan was based on economic “decentralization” while Stalin on central control.

  • @이재홍-k1n
    @이재홍-k1n 3 дня назад

    지구사 최고의 경제대통령 스탈린.러시아를 진정한 근대국가로 만든 경제천재

    • @civil_travel
      @civil_travel 2 дня назад

      긍정과 부정의 역사평가가 있는 것이지요.

    • @이재홍-k1n
      @이재홍-k1n 2 дня назад

      @civil_travel 독재자와 경제천재 두가지 양면이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죠

    • @페드로마르티네스-i6l
      @페드로마르티네스-i6l 2 дня назад

      미국과 더불어 2차 대전 승리에 가장 큰 공을 세운 나라

  • @taebumkim3997
    @taebumkim3997 3 дня назад

    스탈린 없이 소련이 중공업 국가 전환 독소전 승리가 가능했을까요?

    • @civil_travel
      @civil_travel 2 дня назад

      결과적으로는 그렇습니다.

  • @jinmo2821
    @jinmo2821 3 дня назад

    러시아 혁명 성공 시킨 사람은 레닌과 트로츠키다. 레닌은 정신적인 리더였고 트로츠키는 필드에서 백군에 대한 군사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 @anthraxchoe5274
    @anthraxchoe5274 3 дня назад

    트로츠키가 권력을 잡았더라면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실험이 있었을 것이고 그 유산을 통해 다양한 수정주의들이 등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이승주-v7p
    @이승주-v7p 4 дня назад

    러시아 부분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재생목록 순서 꺼꿀로 되어있는데 순서대로 배치 가능할까요??

    • @civil_travel
      @civil_travel 4 дня назад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4 дня назад

    트로츠키를 이용해서 유대인들이 소련을 접수할려는걸 스탈린이 모를리가 없지

  • @seeker-rj8qi
    @seeker-rj8qi 4 дня назад

    Although Marx used the term, permanent revolution, Trotsky’s theory of permanent revolution is quite different from that of Marx. 1) Marx thought a society would evolve through stages (i.e., the theory of stagism or for instance, feudalism to capitalism to socialism). However, Trotsky observed the followings: 1) different sectors of an economy were developing at different rates (i.e., a specific industry develops into an advanced stage, and the other industries are underdeveloped at the same time) and were integrated or combined into a single economy, 2) the pattern of uneven development varied across different economies/countries and 3) the world economy was integrated in a way that developing or underdeveloped economies/ countries would not get to the stage of advanced capitalism. Therefore, the theory of stagism may not apply universally, and each country has its own unique way to achieve socialism because each economy or country has a unique path of the uneven and combined development. That is, proletariat revolution is not restricted by the Marxian prerequisites such as advanced capitalism and goes on continuously and “permanently“ until socialism/communism is achieved. That is the core concept of Trotsky’s permanent revolution. It was a "major revision“ of the mainstream Marxism at the time. Simply put, it laid down a theoretical foundation that the revolution toward socialism could be successfully realized by proletariat guiding peasantry in an underdeveloped country like Russia with a bourgeois class too weak to carry out a bourgeois revolution to achieve capitalism and democracy. 2) The natural manifestation of Trotsky’s permanent revolution in the context of the Marxian proletarian internationalism is permanent proletarian international revolution. However, once Trotsky realized that all the socialist revolutions in other countries had failed, he argued for rapid industrialization in Russia first and foremost. At the time of Bukharin putting forth socialism in one country, Bukharin, a proponent of the New Economic Policy, argued that industrialization should come at a slow pace while reforming the agricultural sector by allowing capitalism to a degree. Stalin, still in the midst of power struggle, sided with Bukharin against Trotsky and Zinoviev who argued for planned industrialization. After completely consolidating power and expelling Trotsky out of the party, Stalin almost immediately adopted and implemented the nearly identical industrialization policies Trotsky argued for. (Just in case, socialism in one country did not exclude the proletarian internationalism. The internationalism was just postponed until successfully building socialism in Russia first since all the socialist revolutions elsewhere had failed.) 3) The democracy of the Bolsheviks meant democratic centralism in the party. And it was not a true democracy. Not even proletariat democracy as opposed to bourgeois democracy. The Bolsheviks ruthlessly suppressed anyone including proletariat and peasantry who opposed them. One of the reasons that the mainstream western European socialists believing in democracy severed ties with the Bolsheviks was that they thought the revolution led by a small group of vanguards would inevitably translate into an authoritarian political system. And it did and eventually turned into the absolute dictatorship of Stalin. 4) It was Trotsky, not Stalin, who made the greatest contribution to the October Revolution along with Lenin. Trotsky was the one who took down the provisional government and got Petrograd under control of the Bolsheviks, which was critical for the success of the revolution. Subsequently building and leading the Red Army to lead the Bolsheviks to victory in the Russian Civil War, Trotsky’s contribution arguably matched or even surpassed that of Lenin. In addition to his capabilities, that was the main reason that Trotsky was considered by many to succeed Lenin even though he joined the Bolsheviks late.

  • @교양-l4l
    @교양-l4l 5 дней назад

    공산주의야말로 가장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하는데 실제로는 가장 비민주적이었던 게 역사의 진실

  • @교양-l4l
    @교양-l4l 5 дней назад

    그루지아의 인간백정을 드디어 다루시는군요

    • @thomaslim8720
      @thomaslim8720 4 дня назад

      비슷한 살상숫자로는 히틀러 모택동 폴포트가 있습니다. 단순 정치숙청으로는 단일살인으로 제일 꼭대기에 있겟죠

  • @미국심마니이시화
    @미국심마니이시화 5 дней назад

    세계관에서는 스탈린이 소련 지도자가 되는게 더 좋았나? 트로츠키는 더 똑똑해서 그가 소련 지도자였으면 나폴레옹같이 공산혁명을 더 더욱 세계에 퍼트렸을것같애요 나폴레옹은 시민혁명을 이용했듯이

    • @civil_travel
      @civil_travel 5 дней назад

      스탈린의 무자비한 대숙청이 없었을지도...지나간 역사에 대한 상상은 얼마든지 해도 되죠.

  • @일엽생
    @일엽생 5 дней назад

    2월은 혁명이지만 10월은 쿠데타로 보는게 맞지않나

    • @civil_travel
      @civil_travel 5 дней назад

      그렇게 보는 것도 맞겠죠. 아마 마땅한 번역어가 없을 듯...

    • @thomaslim8720
      @thomaslim8720 4 дня назад

      똥이나 된장이냐의 문제

    • @고양이행복한-m3g
      @고양이행복한-m3g 2 дня назад

      ​@@civil_travel"혁명","쿠데타"라는 말이 있는데,"마땅한 번역어"가 없어서, 라는 게 말이 안 되지요. 체제의 근본적 변혁,민중들의 지지 여부,라는 측면에서 볼 때, 오히려 10월이야말로 혁명이라 할 수 있겠지요.

    • @han1231
      @han1231 День назад

      10월은 전형적인 쿠데타임. 군대 끌고가서 강제로 몰아낸거임. 당시 집권 과정을 보면 전형적인 현대 쿠데타의 교과서임

  • @juneankit
    @juneankit 6 дней назад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이 유대인이라면 시온주의와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 시온의정서엔 맑스를 높이 평가했으니까요. 궁금합니다. 진짜.

    • @civil_travel
      @civil_travel 6 дней назад

      레닌은 외할아버지가 유대인이었으나 정교회로 개종했습니다...레닌은 서른이 될때까지 자신이 유대인 혈통인지 알지 못했고 따라서 유대인의 정체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트로츠키는 유대인 아버지를 둔 것도 맞지만 그도 유대인 정체성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종교는 몰아내려 했던 마르크스의 충실한 추종자였으니까요...스탈린은 조지아 태생의 그루지아인입니다...

    • @juneankit
      @juneankit 2 дня назад

      @@civil_travel 아 감사합니다. 님의 컨텐츠는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짱퀴벌레유사인류
    @짱퀴벌레유사인류 6 дней назад

    역설적이게도 스탈린이 권력을 잡게된걸 다행이라 생각. 스탈린이 권력을 잡았기에 NWO를 그나마 늦추었지 만약 트로츠키가 권력을 잡았더라면 대한민국은 이미 공산화 되었을거고 지금쯤 인류 전체는 빅브라더(유대금융자본) 아래에서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듯.

  • @seeker-rj8qi
    @seeker-rj8qi 6 дней назад

    There is a theory that Stalin wanted Lenin to be embalmed and preserved to promote his own interest in the power struggle after the death of Lenin. It is true that Stalin emphasized that he was the true Leninist and attacked Trotsky during the power struggle for not being so. However, the decision to preserve Lenin's body was made a long before the height of power struggle between Stalin and Trotsky. It is also true that there were not many who wanted preservation of Lenin's body, but there was another powerful backer of preserving Lenin's body, Dzerzhinsky, in addition to Stalin. Although the cult of personality around Lenin is generally thought to have started posthumously, it actually started 1918 at the latest, and Lenin disapproved of it yet did not make a lot of efforts to stop it. Hence, preserving and displaying Lenin’s body were for the purpose of socialist propaganda taking advantage of the personality cult and socialist heroism around Lenin. I believe that it is a more satisfactory explanation.

  • @김원길-m1t
    @김원길-m1t 6 дней назад

    트로쯔끼는 유대인이다 그래서 권력 못잡은거야

    • @짱퀴벌레유사인류
      @짱퀴벌레유사인류 6 дней назад

      스탈린도 유대인이야 스탈린의 본명이 "쥬가슈빌리" 유대인의 이름

  • @hajokjulius5226
    @hajokjulius5226 6 дней назад

    제정러시아를 연속되는 시위와 혁명으로 무너뜨린 러시아, 그리고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으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왜 우크라를 침공한 러시아,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우크라를 침공했는데? 젊은 러시아 애들이 죽어나가는데 왜 러시아 국민들은 시위한번 안하고 집안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일까? 탄압과 감시가 심해서?

    • @짱퀴벌레유사인류
      @짱퀴벌레유사인류 6 дней назад

      러우전은 미러의 대리전 그리고 러시아인 대부분은 우크라이나 침공 지지

    • @civil_travel
      @civil_travel 6 дней назад

      러시아가 보기에 우크라나와는 분리만 되었을 뿐 하나의 나라처럼 가까운 사이입니다...그런데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했으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손봐줄 필요가 있었습니다...푸틴 입장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 @작은집다락방
    @작은집다락방 6 дней назад

    이건 사상교육도 보란듯이~~??

    • @civil_travel
      @civil_travel 6 дней назад

      100년전의 역사이야기일 뿐입니다...

  • @VitorJKhan
    @VitorJKhan 6 дней назад

    트로츠키는 조국같이 행동보다는 주뎅이만 너무 발달한 수다쟁이

  • @푸른소나무한솔
    @푸른소나무한솔 7 дней назад

    유익하고 잢진 문화유산 배울수 있어 감명깊습니다~^^

    • @civil_travel
      @civil_travel 6 дней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무명인-o8y
    @무명인-o8y 7 дней назад

    스탈린,히틀러,마오쩌둥,폴포트, 김일성...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악마의 자식이자 인류 최악의 괴물들... 스탈린...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명의 죽음은 숫자에 불과하다.

  • @유범상-i6p
    @유범상-i6p 7 дней назад

    스탈린도 최악이지만 트로츠키는 더 최악일걸요.

    • @철길-d4r
      @철길-d4r 3 дня назад

      근거는요?

    • @이선주-i3q9f
      @이선주-i3q9f 2 дня назад

      ​@@철길-d4r영속혁명론이니깐.. 소련사회가 안정화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전세계의 공산화를 추진한다는게 엄청난 무리이죠.. 그리고 세계의 공산화의 모토를 가지고 서구사회들의 견제도 심해졌을 테고요. 학회에서는 서구열강들이 독일을 키워서 소련의 방파제 역할을 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 @갈대순정
      @갈대순정 День назад

      에이 윤석롤에 100분에1도 안돠유

    • @rocklion947
      @rocklion947 17 часов назад

      짜르가 워낙 최악이라

  • @jeffpark2849
    @jeffpark2849 9 дней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ivil_travel
      @civil_travel 6 дней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zelme13
    @zelme13 11 дней назад

    외고르(уйгур) 인들은 몽골 사람들입니다!!!! 말또 몽골 말하고 지금도 몽골에 살아요!!! 중곡에 또 많이 살아요... 사는 집이 천막이 않아라 게르(гэр) 이란고 집에서 삽니다!!!! 지금도 몽골에 살아요 사람들. 거란,위구르,준갈,돌궐인들은 다 몽골인들입니다!!!!

  • @이승환-z3v
    @이승환-z3v 13 дней назад

    썸네일만 보면 하이퍼루프 상용화 성공이후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 가능성 있는 북반구 한정 비행기 대체교통수단 시대예견

  • @이영애-b1x
    @이영애-b1x 14 дней назад

    잘. 요약해서. 듣기 편하게. 들었 습니다. 감사 합니다.

  • @고남순-u7m
    @고남순-u7m 15 дней назад

    목소리도 듣기에 편안하고 자료도 보기 좋게 정리해 주셔서 시청하기에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영자-t8g
    @영자-t8g 15 дней назад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그레이스-p9f
    @그레이스-p9f 17 дней назад

    러시아 패한게 아님 병력 더 투입하려는거 영국 미국 압박에 휴전 한거임 일본이 피해 더 컷음 러시아 남하 막으려고 영국이 영일동맹 맺고 일본 이용해 전쟁 러시아 배상금도 안물어 준게 그이유임

  • @정연걸-i6k
    @정연걸-i6k 17 дней назад

    우리는 러시아가 점령중인 우리의 고토 일부라도 설사 돈을 주고서라도 되사야 할 입장이라는 사실을 직시합시다. 남 얘기로 끝나지 말고 우리를 돌아봅시다!

  • @전미숙-w6u
    @전미숙-w6u 17 дней назад

    알레스카는 지들땅이 아니니 빨리 팔어치운거야 역사적으르 남에 땅이니 돈받고 파는거지

  • @coollley
    @coollley 19 дней назад

    도고 헤아이치로 당시 일본해군 제독으로 대한해엽 해전으 승리로 이끈 명장. 썰인지 모르겠지만.....서구와 인터뷰하며 본인은 조선으 이순신 제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했음. 학인직으로 발틱함대 격파했음

    • @civil_travel
      @civil_travel 19 дней назад

      당연히 이순신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이순신이 격파한 일본해군은 당대최강이었고 군사도 많았습니다..하지만 러시아 발틱함대는 규모만 컸지 너무 오래 항해를 했기에 피로감이 커서 그저 블라디보스토크를 목표료 항해중이었습니다. 실제 일본군과 싸울준비도 제대로 되지 못했습니다...일본군의 실력이었다기 보다는 안방이었고 일본에게 행운이 따랐다고 할 수 있죠.

  • @song44560
    @song44560 19 дней назад

    정주행하겟습니다. 재밌는 내용이네요.. 몇주전에 몽골도 여행가서 부리야트 사람 러시아 사하공화국 사람도 만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civil_travel
      @civil_travel 19 дней назад

      이 강의를 업그레이드한 <실크로드를 호령한 제국들>이 온라인으로 강의 예정입니다...저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 @박희우-k7t
    @박희우-k7t 20 дней назад

    러일전쟁 해전당시 일본해군은 마르코니가 발명한 모르스부호 무선통신을 이용 전투하였음 발틱함대 이동사항 영군이 무선통신으로 일본에게 정보 제공하였고 일본해군 대포 ㅡ영국에서 수입한 제품이었음 기술과학의 승리였응 ㅡ전공공학 전공ㅡ

  • @리엘타로-s9p
    @리엘타로-s9p 21 день назад

    밝을 철? 🤣🤣

  • @식빵집사-n4c
    @식빵집사-n4c 21 день наза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 때는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대승을 했다 배웠는데요 이겼다해도 당시 일본의 1년 예산이 3억엔¥ 이었는데 러일전쟁에 20억¥을 쏟아붓는 바람에 빚더미에 올라 파산상태가 되고 또 러시아로 부터 전쟁배상금을 땡전 한 푼 못 받았대요. 러일 전쟁 때 진 빚을 1차 대전 때 연합국 편에 서서 연합국에 물자를 팔아서 러일전쟁 때 진 빚을 갚았다고 합니다. 1914년 시작하여 1918년에 1차 대전이 끝났는데 일본에선 "왜케 전쟁이 빨리 끝나! 앞으로 2년은 더 해야 하는데 아니 1년이라도 더!" 했다는 거 아닙니까. 글구 1894년 청일전쟁 때 일본이 포탄을 2만발인가 소모를 했는데요 러시아와의 전쟁에선 러시아니까 넉넉잡고 열 배 20만발을 준비했는데 어랍쇼 한 달만에 포탄이 떨어져서 다른 나라에 포탄 주문하고 난리가 났고 전 세계의 포탄공장에선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 미국과 서방이 창고에 있던 포탄 닥닥 긁어서 주었건만 젤렌스키는 맨날 포탄을 달라고 징징거리는 거 보고 러일전쟁이 생각났습니다.

    • @civil_travel
      @civil_travel 20 дней назад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였지만 배상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일본이 러시아를 쳐들어간게 아니니까요...그저 해전에서만 승리했을 뿐! 러일전쟁의 자금은 청일전쟁의 배상금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 @blackshadow00764
    @blackshadow00764 21 день назад

    무플 방지

  • @ckyoon2771
    @ckyoon2771 21 день назад

    만약 저때 러시아가 전쟁에서 이겼다면 우린 러시아 식민지가 되었겠지

    • @Stocks_wanderer
      @Stocks_wanderer 21 день назад

      식민지 보다는 공산주의

    • @신광인-y9l
      @신광인-y9l 20 дней назад

      ​@@Stocks_wanderer 뭘 제대로 모르시는데 식민지 취급이 맞을거고, 만약 역사대로 제정이 붕괴한다면 다시 독립할 가능성은 생김. 다만 러시아 승전시 피의 일요일 사건이 없다든가 이러면 어떻게될지는 알 수 없음

  • @NALDAWSON
    @NALDAWSON 21 день назад

    동양의 자긍심, 일본

    • @civil_travel
      @civil_travel 21 день назад

      일본이 선진국으로 가는 첫 걸음이었죠...

  • @게으른강아지
    @게으른강아지 21 день назад

    왜 남의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걸까

    • @civil_travel
      @civil_travel 21 день назад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 @yckim4901
    @yckim4901 25 дней назад

    안팔았으면 미국이 쳐들어가서 끌걱 했을것. 그나마 돈받은거 다행. 멕시코는 버티나 줘 터지고 텍사스 뉴멕시커 켈리포니아 다 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