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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너무 고우세요~
감사합니다.94세여도 아직 이쁘다는 소리를 좋아하시는데 꼭 전달 해 드릴께요 ㅎㅎㅎ
140포기 ㄷㄷㄷ ㅋㅋ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ㅋㅋㅋㅋ 전 6포기 하고 떡실신 했는데 ㅋㅋㅋ
6포기나 140포기나 과정이 똑같으니 힘든건 같더라고요.도와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어찌저찌 잘 끝냈어요 ㅎㅎㅎ
55년전쯤 이장댁에서 쪄준 게를 바닷가에서 돌로 깨서 먹었어요 다시 한번 가보고싶어요
와~~55년 전이면 저희 부모님 어렸을 때였을텐데~~그때가 훨씬 좋았었다고 하시더라고요.이젠 배타고 1시간이면 도착하니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 와 보세요.지금도 너무 좋아요~~^^
할머니 아가씨네요 ㅎ 장수비결좀 영상에 올려주세요
젊으셨을 때는 정말 미인이셨는데 94세라 많이 늙으셨어요 ㅎ그래도 허리가 아직 안 굽어지시고 머리카락도 염색 안 하신 상태인데~아무래도 시골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사셔서 그런 것 같아요.ㅎ
와 영상들 너무좋네요 오늘처음보는데 여기는 배타고 들어가야한가요?
네.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로 1시간 걸려요~~
할머님 너무 고우세요~
감사합니다.
94세여도 아직 이쁘다는 소리를 좋아하시는데 꼭 전달 해 드릴께요 ㅎㅎㅎ
140포기 ㄷㄷㄷ ㅋㅋ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ㅋㅋㅋㅋ 전 6포기 하고 떡실신 했는데 ㅋㅋㅋ
6포기나 140포기나 과정이 똑같으니 힘든건 같더라고요.
도와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어찌저찌 잘 끝냈어요 ㅎㅎㅎ
55년전쯤 이장댁에서 쪄준 게를 바닷가에서 돌로 깨서 먹었어요
다시 한번 가보고싶어요
와~~55년 전이면 저희 부모님 어렸을 때였을텐데~~
그때가 훨씬 좋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젠 배타고 1시간이면 도착하니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 와 보세요.
지금도 너무 좋아요~~^^
할머니 아가씨네요 ㅎ 장수비결좀 영상에 올려주세요
젊으셨을 때는 정말 미인이셨는데 94세라 많이 늙으셨어요 ㅎ
그래도 허리가 아직 안 굽어지시고 머리카락도 염색 안 하신 상태인데~
아무래도 시골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사셔서 그런 것 같아요.ㅎ
와 영상들 너무좋네요 오늘처음보는데 여기는 배타고 들어가야한가요?
네.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로 1시간 걸려요~~